Archive for 4月 1st, 2025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교육발전의 더 힘찬 발걸음을 내짚을 불같은 열망에 넘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내기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최대로 중시하고 전망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2020년 9월, 폭우와 강풍피해를 가시고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고급중학교도 몸소 찾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

바로 여기에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야 할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임무가 새겨져있고 혁명가들, 시대의 모든 공민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으며 세대를 이어 그 지위를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종합적국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교육발전을 중시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데서 교육진흥의 선차성과 필수성, 그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자존과 번영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교육사업이 우리의 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 전략적인 과업임을 다시한번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다.

우리의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승되고 완성하여야 할 장기적인 사업이다.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으며 이 성스러운 사업은 마땅히 시대와 혁명, 후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로, 본분으로 된다.새세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에 대한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조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교육사업은 한두해 힘을 넣어 빛을 볼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교육사업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하여야 그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며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나라에는 혁명인재육성의 새시대,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할데 대한 교육의 총적목표를 제시하시고 주체교육발전의 리정표로 되는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여 우리가 건설해야 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와 전국각지에서 학교건설 및 개건현대화가 본격화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고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날로 비약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나라의 백년대계를 내다보시며 부강조국의 래일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 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몇개의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우고 몇채의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보다 하나의 학교를 건설하고 꾸리는 사업을 더욱 중시하며 여기에 정성과 투자를 아낌없이 기울여야 조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며 혁명을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미래관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 국풍으로 되고 모든 사업을 후대들을 위해 지향복종시켜나가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할수 있다.

오늘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국가존립의 기초로, 그 발전의 무한한 동력으로 하는 긍지높은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자연의 재앙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국가최중대사로 되여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긴급조직되고 최상최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 림시교실들이 꾸려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한 례를 인류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이것은 오직 교육사업을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우리의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된것은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후대교육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참으로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후대들을 위한것이고 미래를 사랑하는 혁명가라면 마땅히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달려있는 교육사업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겨야 한다는 진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위대한 새시대에 교육이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는 직접적이고도 중핵적인 담당자의 지위에 올라선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다운 인생관과 함께 조국의 미래를 걸머졌다는 자각과 높은 책임감,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인재육성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나가야 할 때이다.

후대교육을 위해 기울이는 정확하고 완강한 노력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튼튼한 디딤돌이 마련되게 되며 우리 세대가 나라의 과학과 교육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준에 올려세워야 후대들도 훌륭한 전통을 이어 우리 조국을 세계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계속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내다보며 우리의 교육을 부단히 혁신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광명한 미래는 더욱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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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숙천군, 평원군의 농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에서 영농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농업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앞그루밀, 보리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 지대별특성에 맞게 토지리용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이 농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도와 방조를 실속있게 하며 다수확우량품종의 알곡종자를 연구도입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문덕군농업경영위원회를 찾은 총리동지는 새로운 물관리방법의 도입실태를 료해하면서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농업부문관리정보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농사지도와 관리의 과학화, 정보화를 다그쳐야 한다고 말하였다.

안주시량곡관리소와 문덕군종이공장에서 설비들의 국산화비중과 출미률을 높이고 지면피복재배에 필요한 영농자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진척정형과 순천린비료공장의 생산실태를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단계별계획에 따르는 설비제작 및 조립을 비롯한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집행하며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원산철도차량공장에서 화차생산과 질적수준제고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협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2017년 3월 30일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려진 조선혁명박물관 개관식이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8년간 연 227만 7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면서 고귀한 혁명전통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견결한 계승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우리 혁명이 걸어온 발전로정이 뚜렷이 안겨오고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발전행로도 환히 내다보입니다.조선혁명박물관은 국보중의 국보이며 그대로 혁명의 교과서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세계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과 전시방안도 여러 차례 지도해주시였으며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여 혁명전통교양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이곳 일군들과 강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혁명전우관》 등이 새롭게 꾸려지고 1만 2 190여점의 혁명사적물과 자료들이 새로 진렬전시됨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은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서의 품격을 더욱 완벽하게 갖추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는 교과서적인 교양거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기로부터 근 한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새겨안고있다.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혁명전우관》에서 그들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의 불길속에서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수령결사옹위의 귀감들에 대한 자료들을 보면서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수많은 자료와 유물들앞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전세대들이 지녔던 충실성과 헌신성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받아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여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함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생의 숨결과 보폭을 수령의 뜻에 따라세우며 언제나 한마음 변함없이 우리 당을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랍상앞에서 그들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혁명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사들의 삶은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난다는 진리를 체득하였다.

참관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서도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우리 식의 현대적이며 위력한 주체무기, 새로운 전략무기개발을 위하여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사적물, 자료들은 참관자들에게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위용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위민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절세위인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1 180여개 단위의 8만 4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그들은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혁명박물관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혁명적열정과 생명력을 더해주며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 혁명의 등대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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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한편의 명곡이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감격과 흥분으로 격동시키며 시대의 우렁찬 진군가로 울려퍼지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누구나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 가슴뿌듯해진다고 격정에 넘쳐 말한다.사는 곳과 일터,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가 견결한 개척정신과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강국조선의 더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올 불같은 열망과 확고한 자신심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명곡의 후렴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다시금 곱씹어 외워본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참으로 가슴후련하고 힘과 용기가 불끈불끈 용솟음치게 하는 구절이다.

세상사람들에게 약소국, 은둔국으로 불리우던 시기에는 렬강들의 흥정판에 자기도 모르게 올라야 했던 조선이였다.오죽했으면 유럽의 어느한 나라의 만화가가 렬강들을 상징하는 사람들을 그려놓고 그들이 드리운 낚시줄에 물려있는 고기에다가 《조선》이라고 써놓았겠는가.강토와 국권은 물론 우리의 말과 글, 조상전래의 성씨마저 빼앗겨야 했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는 존엄은 고사하고 살아숨쉬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만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했던 우리 인민이 잃었던 존엄을 되찾고 조선사람이라는 부름을 당당하게, 긍지높이 자부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부터였다.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설한풍도 포화속도 피로 헤쳐 승리했고 맨손으로 빈터에서도 락원을 일떠세웠다.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키우는 한치한치에 그처럼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어야 했지만 수령의 령도따라 굴함없이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용감하게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마침내 강국의 인민이 되였다.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명곡의 뜻깊은 구절과 더불어 지나온 혁명의 려정을 돌이켜볼수록 다시금 새겨보게 되는 진리가 있다.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과 군사력의 차이가 강국을 결정짓는것은 아니며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나라도 불패의 강국이 되고 인민도 불굴의 강자로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김정은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투쟁한 지난 10여년의 려정에 사상초유의 국난들을 불가항력의 힘으로 짓부시며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를 이룩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은 단순히 노래가 아니다.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어떤 간고한 투쟁의 길을 불굴의 의지로 헤쳐오며 강해졌는가에 대한 성스러운 추억이며 앞으로도 강해지고 또 강해질 숭고한 지향의 거세찬 분출이다.

명곡의 구절을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만, 맹세로만 부르지 말자.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들은 조선사람의 강의함을 자신들의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고귀한 피와 땀으로 증명했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완수를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모든 전구마다에서 누구나 조선사람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눈부신 기적과 혁신만을 이룩해야 한다.

2025년의 장엄한 증산투쟁의 전위에 서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을 비롯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도,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을 위한 각지의 건설장들과 드넓은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다시한번 백절불굴의 기상과 넋을 지닌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겠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여야 할 전환의 해인 올해의 투쟁에 일심전력하여 새 승리를 안아옴으로써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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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 살아야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절대적인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여야 합니다.》

이역에서 사는 해외교포들은 생활하는 과정에 이러저러한 곡절과 난관을 겪게 된다.자본주의일본땅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의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일본이 타민족 특히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이 우심한 나라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재일동포들은 모든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헤쳐오고있다.자애로운 어머니조국, 강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많은것을 잃었지만 제일 귀중한것을 얻었습니다》

얼마전 일본 효고현에서는 총련조직의 주최밑에 30년전 한신대지진으로 희생된 동포들에 대한 추모모임이 열리였다.장내에는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고있었다.

하지만 이 모임은 결코 슬픔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모임이 아니였다.절망에 빠졌던 자기들을 손잡아 일으켜세워준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마당이였다.

1995년 1월 17일 5시 46분 일본의 효고현을 비롯한 깅끼지방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살림집과 건물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숱한 사람들이 생매장당하였다.지역은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하였다.

이 재난은 재일동포들에게도 커다란 불행을 들씌웠다.백수십명이 목숨을 잃고 1 5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근 2 000호의 동포가옥이 완전히 파괴되였다.

추모모임에 참가한 많은 동포들이 그때의 일을 추억하였다.

총련 효고현 니시노미야지부 부위원장으로 사업하는 조리관동포는 당시 조청 효고현 니시노미야지부 부위원장이였다.요란한 진동에 놀라 깨여나보니 집집의 창문들이 깨여져나가고 거리의 곳곳에서 불길이 솟구쳤다.급히 가까이에 있는 한신조선초급학교(당시)에 뛰여가보니 총련과 조청일군들, 교원들이 모여와있었다.

《동포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첫째입니다.모두 출동합시다.》

한 총련일군의 결패있는 말에 모두가 밖으로 뛰쳐나갔다.전화가 두절되고 교통이 마비되다나니 걸어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상황은 험악하였다.길가에서 통곡하는 사람들, 페허가 된 거리와 마을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을 볼수 있었다.음식점을 경영하던 한 동포가 오가는 사람들에게 주먹밥을 나누어주고있는것이였다.

조리관동포는 눈굽이 뜨거워졌다.

고베조선초중급학교에서 그는 피난와있는 부모를 만났다.하루밤만이라도 같이 지내자고 하는 어머니에게 아들은 말하였다.

《미안해요.어머니, 페허에서 우리 동포들이 기다리고있어요.내가 있어야 할 곳은 동포들이 있는 그곳입니다.》

당시 고급학교학생이였던 최수영동포는 함께 자던 부모의 생사를 확인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1층에서 자던 형 최수광을 찾아보았다.총련 조선대학교에 다니던 형은 방학으로 집에 와있었다.찌그러진 베란다를 통해 겨우 1층에 내려가 이미 숨진 형을 발견했을 때 그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원이 되겠다고 하던 형이 이렇게 되다니.)

최수영의 가족은 주변에 있는 일본피난소에서 림시 생활하였다.

고생하던 그들을 총련지부 위원장이 찾아냈다.동포들이 모여있는 고베조선초중급학교에 가니 각지 총련조직들에서 보내여온 지원물자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지원물자를 실은 자동차들이 매일과 같이 들이닥치였다.도꾜에서, 교또에서…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사정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동포들이 당한 피해를 속속들이 료해하시고 사랑의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주시였다.

동포사회는 뜨거운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문금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장은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온통 눈물바다였다.

암담하였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일어났던 간또대지진, 그때 재일동포들은 억울하게 참혹한 학살을 당하고도 하소할수 없었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어도 물 한모금 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라가 없었던탓으로 강요당하였던 그 비참한 과거와 오늘의 현실은 얼마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것인가.

재일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이야말로 영원히 운명을 맡길 진정한 삶의 요람, 한없이 따사로운 어머니품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어머니조국의 사랑의 손길이 있어 재일동포사회는 횡포한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안정을 유지하면서 난관을 극복해나갔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효고지부 위원장인 심달야동포는 당시 교원이였는데 지진이 일어난지 3일만에 학교에서 수업이 열리였던 사실을 눈물겹게 추억하였다.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교육회 부회장인 리현규동포는 당시 조선신보사 기자였다.급히 취재에 착수하라는 지시를 받고 효고현으로 떠났다.

《기자동무가 왔다!》

동포들은 환성을 올리였다.비록 피난생활을 하고있었지만 모두가 락천적으로 곤난을 이겨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이 그들모두를 일으켜세운것이다.

기자는 놀라운 광경도 볼수 있었다.어느한 분회의 동포들이 페허가 된 분회사무소부지에서 《우리 분회는 살아있다! 모든 힘을 피해복구에로!》라는 글이 씌여진 횡단막을 들고있는것이였다.모두 집과 가산을 잃었지만 그들은 웃고있었다.이 분회의 분회장이 바로 사망한 조선대학교 학생 최수광의 아버지 최민부동포라는것을 알았을 때 기자는 눈굽이 쩌릿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몇달후 이곳에서는 고베조선초중급학교개건을 위한 모임이 진행되였다.자기 집, 자기 기업이 다 파괴된 속에서도 동포들은 학교복구부터 시작한것이다.

조청 효고현 니시노미야지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한신조선초급학교에 대한 유희기구기증사업을 준비하고있었다.그런데 재난으로 가산을 다 잃다나니 누구 하나 손에 쥔것이 없었다.

하지만 조청원들은 두주먹을 부르쥐고 웨치듯 말하였다.

《무조건 합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합칩시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동포들은 말한다.재난으로 많은것을 잃었지만 제일 귀중한것을 얻었다고.

그것은 위대한 조국이 있는한 그 어떤 재난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조국은 우리 운명의 은인

예로부터 해외동포들은 민족이라는 대하에서 튀여나온 물방울에 비유되였고 그들의 력사는 례외없이 수난의 력사로 불리워왔다.우리 민족의 불행에 찬 해외류랑의 력사는 일제의 조선침략으로부터 시작되였다.그 불우한 행렬가운데서 최악의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다름아닌 재일동포들이였다.

돗도리현에는 생의 시작이 영 다른 두 동포로인이 살고있다.리규석로인과 박정우로인이다.그들의 인생사는 나라의 흥망이 매 민족성원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허약했던 나라마저 빼앗겨 내 운명이 비참했습니다.하지만 위대한 조국을 따르는 길에서 극적인 운명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90고령의 리규석로인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리규석로인은 조선봉건왕조시기 대대로 높은 벼슬을 지내였던 가문에서 태여났다.방바닥을 기여다니던 애기의 눈에 비쳐진것은 고래등같은 기와집과 뜨락을 분주히 오가는 하인들이였다.생활은 비교적 유족하였다.

하지만 안정은 오래가지 못하였다.량반출신이지만 반일감정이 강한 이 가정을 일제는 그냥 놔두지 않았다.집과 재산은 다 차압당하고 아버지는 일본으로 끌려갔다.굶어죽을 지경에까지 처하였던 리규석은 인정많은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다.그의 신세는 아지에서 떨어져 오가는 발길에 짓밟히는 잎사귀와 같았다.

어린 규석은 아버지를 찾아 일본으로 갔다.아버지가 공사판에서 일한다니 목구멍에 풀칠이야 할수 있겠지 하는 천진한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했던가.그의 눈에 비쳐진 아버지의 모습은 참으로 비참하였다.노예였다.기대가 무너진 규석은 15살때부터 생계유지를 위해 몸부림쳤다.오사까, 나고야, 요꼬하마 등으로 떠돌아다니며 품팔이를 하였다.무슨 일인들 못해보았으랴.하지만 일본땅은 죽도록 발버둥쳐도 살아가기 힘든 막막한 암흑천지, 차거운 동토대였다.

아, 우리를 품어줄 조국, 조국은 어디에 있는가.

조선사람이라는 죄 아닌 죄로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피터지게 부르짖었다.

마침내 간악한 일제가 패망하고 조국이 해방되였다.10년후에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이 고고성을 터치였다.총련이 자기들의 권익을 지켜주는 조직이라는것을 알게 된 그는 품팔이를 그만두고 애국사업에 몸을 담그었다.

마가을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랑잎신세나 다름없던 리규석동포는 참다운 삶의 좌표를 세우게 되였다.피눈물나는 노예살이속에 진정한 조국의 참의미를 깨달은 인간의 필연적인 선택이였다.키도 노도 없이 표류하던 운명의 쪽배는 마침내 포구에 와닿았다.

리규석동포는 조청지부 재정부장, 현본부 문화부장, 조직부장사업을 하면서 밤낮없이 뛰여다니였다.그후 상공회에 들어가서도 많은 일을 하였다.

리규석로인과 거의 동년배인 박정우로인은 그와는 달리 극빈한 가정에서 태여났다.고향에 대한 기억은 희미하다.있다는것은 어릴적에 엿장사군이 올 때마다 입술을 감빠는 자기에게 할머니가 엿을 사주던 기억뿐이다.그 엿의 달콤한 맛이 고향에 대한 추억의 전부이다.

그는 6살때 부모의 등에 업혀 일본으로 갔다.관부련락선을 타고 시모노세끼항에 도착하니 이역의 차디찬 공기가 엄습해와 애어린 소년은 몸을 옹송그리였다.그들의 가정은 탄광에 보따리를 풀었다.그곳 탄광에는 강제련행되여온 조선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어린 정우는 생각하였다.

(여기는 일본땅, 남의 나라 땅이라는데 왜 조선사람이 이토록 많은가.)

붕락사고로 수십, 수백명의 조선사람이 한꺼번에 희생되여 골안에 피절은 곡성이 터질 때 소년은 공포에 질려 몸을 떨었다.죽음의 유령이 배회하는 살인고역장들에서 조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이나 같았다.

몇해후 겨우 일본소학교에 입학하였는데 걸핏하면 《조선놈인 주제에》라는 모욕과 차별을 받았다.노예적굴종만을 강요하는 일제의 란폭한 발길질과 모질게 짓누르는 가난의 멍에로 하여 그의 가슴속에는 피멍이 들었다.

해방후 조선학교에서 우리 말, 우리 글을 배우면서 정우는 생기를 찾게 되였다.그런데 미일반동들은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휘둘러 그 학교마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그때의 격렬한 투쟁과정에 굳은 결심을 다진 정우는 그후 총련에서 세운 중앙사범학교에 선참으로 들어갔다.졸업후에는 나가사끼현에서 조청, 총련사업을 하였다.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일신의 영달이나 돈벌이가 아니라 조국과 총련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였다.

곡절많은 인생의 길을 걸어온 리규석, 박정우로인은 후대들에게 늘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다.조선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수난의 력사를 잊지 말고 오로지 애국, 애국을 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동맹의 방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수천억€규모의 자금을 투자하여 2030년까지 동맹의 독자적인 방위력을 확보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앞서 프랑스대통령은 유럽동맹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3.5%까지 늘일것을 제안하면서 5~10년안에 유럽의 군사력을 대폭 향상시켜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유럽의 정객들이 《지역의 안전보장과 독자적인 방위력확보》를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여론은 그 현실성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수십년동안 미국에 군사적으로 종속되여온 유럽이 과연 불과 5~10년안에 독자적인 군사력을 확보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에서 확신이 가지 않는다는것이다.보다는 그것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도모하기 위한것이겠는가 하는것이 더욱 문제이라는것이다.다시말하여 군사력증강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의문시된다는것이다.

그와 관련하여 얼마전 유럽의 어느한 나라 당국자의 발언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그는 지금 유럽에서 군비경쟁이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도전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하면서 《총체적으로 유럽은 로씨야와의 그 어떤 군사적, 재정적, 경제적대결에서도 이길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더 강하다.》라고 력설하였다.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군사행동이 정세불안정의 근원이며 로씨야의 위협으로부터 유럽의 안전을 수호하여야 한다는 론거를 전면에 내들고 반로씨야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이것은 《유럽의 안전보장과 독자적인 방위력확보》움직임이 총적으로 로씨야와의 정치군사적대결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최근 《지역의 안전보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지금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은 《평화가 항구적인것으로 되도록 하자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3월초 서방나라 당국자들은 런던에서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며 로씨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기로 합의하였다.회의후 영국은 우크라이나가 5 000기이상의 미싸일을 구입할수 있도록 많은 군사비를 지원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다른 나라들도 《유럽방위》라는 미명밑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보다 강화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두고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의 군사화는 로씨야를 목표로 한것이다, 우리는 유럽에서의 군사화에 관한 론의를 주시하고있다고 강한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그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현재 유럽의 군사적긴장상태는 유럽나라들이 대로씨야적대시정책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산생되였으며 바로 그때문에 날로 악화되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로씨야의 안전공간을 압박할 때 그에 적극 동조하여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한것과 동시에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경제, 금융봉쇄에 합세한것도 이 나라들이다.심지어 혹독한 에네르기위기까지 감수하면서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중지하였다.

유럽에서의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극도로 격화시킨 장본인은 결국 대미추종정책에 매여달린 유럽나라들이라고 할수 있다.로씨야에 대한 유럽의 적대시정책은 지역정세의 파국을 몰아온 화근이다.

지역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안전을 보장하자면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지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라는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평화지향에 도전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시행과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의 처사로 하여 지금 지역의 정세는 보다 위험한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유럽의 정객들이 《로씨야의 위협》설을 떠들면서 반로씨야분위기를 고취하려 하고있지만 외신들은 《제국의 영광을 위한 로씨야의 끝없는 갈망에 대한 이야기는 외부로부터 강요된 서방의 환상》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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