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옹호는 민족성원들의 마땅한 의무
3月 11th, 2009 | Author: arirang
오늘날 선군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주권이 튼튼히 담보되고있고 겨레의 운명이 지켜지고있으며 민족적존엄이 온 세상에 과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선군이야말로 그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로, 민족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옹호에 민족의 존재와 발전이 있고 밝은 전도와 휘황한 미래가 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해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나가는것은 모든 민족들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하지만 작은 나라와 민족이 제힘으로 강대국들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물리치면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민족사를 돌이켜보면 인류력사무대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민족들이 적지 않다. 자기 민족성을 고수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나가려는 각오와 의지가 부족하고 자체의 힘이 약한 민족은 불피고 사멸되거나 다른 민족에게 병합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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