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전투적기치
1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총진군의 포성이 장엄하게 울렸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자!》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부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숭엄하게 메아리치는 돌격구령인가.
심장의 붉은 피를 한껏 끓여볼만한 투쟁의 전구가 어서 오라 우리를 손저어 부르고있다.
공동사설에 지적된바와 같이 새해 주체99(2010)년은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할 총공세의 해이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과 조국해방 6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찬란한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치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가슴을 두드린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