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범의 꼬리를 잡은 신세
5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의 비행사들이 최신형전투기로 알려진 《F-22A랩터》에 대한 승무를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F-22A랩터》로 말하면 미국이 자랑하는 새 세대 스텔스전투기이다.이 전투기가격은 대당 무려 4억 1 170만US$나 된다.사나운 새로 불리우는 이 비행기는 미국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군수회사들인 록키드 마틴회사와 보잉회사,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가 공동개발한것이다.
그런데 이 전투기가 그만에야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줄이야.그도그럴것이 이 전투기에는 원인을 알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비행시 산소부족현상이 자주 일어나 조종사가 의식을 잃는 사고가 나타나고있는것이다.이로 하여 언제인가는 임무수행중 조종사가 죽고 비행기는 박산나는 사건까지 발생하였다.그러니 빛좋은 개살구와 같은 이런 비행기에 누가 자기 생명을 내대고 몸을 싣겠다고 하겠는가.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미국이 몇년째 고심하고있지만 아직까지 규명하지 못하고있다.
참으로 미국으로서는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위험한 전투기를 페기하자니 숱한 비행기를 제작하는데 든 돈이 약차하지,그렇다고 비행사들을 강제로 비행기에 앉힐수도 없는노릇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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