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5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첨예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대국상을 당한 동족에게 총부리를 들이대여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패당은 최근 또다시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중상모독하고 나중에는 태양절경축행사까지 걸고드는 악담질을 서슴없이 해댔다.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극우보수단체들과 별의별 어중이떠중이들을 다 내몰아 우리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인권》모략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련이은 특대형도발사건으로 하여 북남사이의 긴장상태가 극도에 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도리여 제편에서 이를 갈면서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리명박패당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사상 최악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저들의 새로운 미싸일이 우리 공화국의 그 어느곳이나 《즉각 타격할수 있는 정밀성과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희떱게 놀아대면서 《북을 압도하는 무기》가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였다.이어 역도는 청와대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떨거지들을 끌어들인 자리에서 《북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호전적폭언을 줴치였다.이것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며 그것을 구실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고의적인 망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