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미국산 무기구입에 처넣는 종미사대매국노들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4月 10th, 2015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에 막대한 돈을 탕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8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에 막대한 돈을 탕진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남조선이 미국산 무기수입에서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그에 의하면 괴뢰패당은 년간 무기수입의 80%를 미국에 의존하고 2009년부터 2013년사이에만도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미국산 무기구입에 탕진하였다.
박근혜《정권》이 들어선 후 그 비용은 더욱 늘어나고있다.
현 괴뢰패당은 집권 2년기간에 각종 미싸일과 직승기,전술비행선 등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는데 수억US$이상을 밀어넣었으며 앞으로 《킬 체인》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 등의 명목밑에 고고도무인정찰기와 지대공요격미싸일체계,이지스구축함전투체계 등을 구입하는데 막대한 돈을 지출하겠다고 떠들고있다.
특히 남조선 각계와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를 거액의 돈을 퍼부어 한사코 배비하려 하는가 하면 미군수업체들로부터 해당 무기들의 부속품과 핵심기술을 추가제공받는다는 구실로 미국산 무기의 운영비까지 미국에 섬겨바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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