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패당이 《북인권법》조작책동으로 얻을것은 파국적인 재앙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국회》에서 기어이 《북인권법》을 조작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아직까지 《북인권법》이 통과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느니,《력사적책무》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새누리당》단독으로라도 《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여 그것을 조작해내려는 불순한 흉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제도,우리 인민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가는 극악한 대결망동이다.
괴뢰패당이 한사코 조작하려는 《북인권법》이란 온갖 터무니없는 허위와 날조,모략과 음모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시비중상하며 북남대결을 고취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 대결악법이다.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제도,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으며 있을수도 없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괴뢰패당이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날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에 질겁하여 어떻게 하나 그 영향력을 막고 저들의 반인민적,반인권적악행에 대한 분노한 민심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고 동족대결을 정당화하여 사면초가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