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인권유린자들의 파렴치한 도발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지난 1일 괴뢰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렸다.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에 먹칠하고 북남대결을 더한층 격화시키려는 괴뢰들의 비렬한 술책의 발로로서 자기 존엄,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괴뢰들이 최근 서울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반공화국모략기구를 끌어들인데 이어 이번에 《북인권백서 2015》라는 협잡문서까지 꾸며낸것은 그들의 체제대결광기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은 괴뢰들이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부모처자들까지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의 허접스러운 거짓말들만 잔뜩 긁어모은 너절하기 짝이 없는 오물보따리에 불과하다.비루한 명줄부지에만 신경쓰는 가련한 밥벌레들이 무슨 거짓말인들 주어섬기지 못하겠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짐승보다 못한 추물들에게 매달려 《북인권백서》를 발간한다 어쩐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발광하면 할수록 그것은 모략과 도발에 이골이 난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을 낱낱이 드러낼뿐이다.
제코도 씻지 못하는 괴뢰들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나발질하는것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킨 특등인권범죄자들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