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근로자》 공동론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를 심장으로 부르며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은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변질되지도 와해되지도 붕괴되지도 않는다.당의 정치가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전환될 때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받들며 따르는 위대한 인민이 태여나고 력사를 전변시키는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이 영광스러운 우리 당건설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떼여놓고 결코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의 지도사상과 정치리념, 정치방식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뚜렷이 확증하였으며 엄혹한 시련과 난국을 뚫고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위대한 전환을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새 력사를 개척한 위대한 당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정당들이 출현한것은 인류정치사에서 실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피어린 투쟁속에 정권을 잡은 혁명적당들앞에 나선 중차대한 과업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새세상을 건설하는것이였다.이 력사적중임을 감당하자면 혁명적당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시대가 제기한 심각한 물음이였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사회를 개조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며 시대를 변혁하는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희생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시대가 제기한 이 물음에 완벽한 대답을 준 위대한 당이다.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전 로정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은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능히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확증한 영광스러운 려정이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결사수호하여온 빛나는 력사이다.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동방일각에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고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온 슬기롭고 강의한 민족이며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자존과 기개를 지닌 절개높은 인민이다.그러나 인민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는 봉건통치배들의 썩은 정치는 나라를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만들고 종당에는 우리 인민을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식민지노예로 전락시켰다.

남보다 못 먹고 못 입고는 살수 있어도 짓밟혀서는 살수 없는것이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에게 있어서 자주권과 존엄은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는 《ㅌ.ㄷ》 이다.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할 웅지를 내세운 《ㅌ.ㄷ》의 강령에는 인류정치사가 밝히지 못한 혁명투쟁의 고귀한 진리가 있다.그것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열망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력보다 더 강하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익을 옹호실현하는것이 혁명적당의 불변의 투쟁원칙, 투쟁목표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 절대의 진리를 틀어쥐고 창건 첫날부터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위협하는 모든 지배주의적전횡과 압력을 단 한번도 묵인하거나 용서치 않았으며 이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다져왔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혁명실천은 세계 그 어느 정당들의 정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철두철미 자주적인것이였다.해방후 진보적민주주의의 길로부터 시작하여 전후의 페허우에서 선택한 중공업위주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길,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과 선군정치의 출현,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와 정면돌파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령도의 전 로정에 관통되여있는 기본핵은 우리 인민의 근본리익, 민족자존을 고수하고 실현하는것이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을 걸고 대결단을 내릴 때마다 세계정치무대에서는 그것이 실현불가능한것이고 조선은 더욱더 어려운 형세에 처하게 될것이라는 주장이 기정사실처럼 류포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로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최악의 도전과 시련들을 억척같이 뚫고왔다.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위협공갈에는 초강경대응으로, 제재와 봉쇄에는 자력갱생으로 대답하였다.이 길에서 우리 당이 이겨내야 했던 천신만고는 수천수만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말그대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력사와 현실은 가장 철저한 자주정치만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의 오늘과 래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은 수십년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혁명승리의 진로를 더욱 뚜렷이 확정하고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 및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자주정신과 자립적경제력, 자위적국방력과 민족인재력량을 기본으로 하는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다져놓았다.이것은 언제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거대한 밑천으로 된다.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생명으로 내세우는 정치는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억세게 틀어쥔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우리 당의 민족자존의 정치는 오랜 기간 억눌렸던 우리 인민의 자존심과 기개를 남김없이 폭발시켰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인민을 키워냈다.겉모습은 수수하고 평범하지만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의 심장속에는 평화번영이 아무리 귀중해도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는다는 억센 신념과 도도한 기상이 간직되여있다.우리 인민은 그 말만 들어도 몸서리칠 가혹한 제재봉쇄를 장장 수십년간이나 억척같이 이겨냈으며 그 과정에 더욱더 강해졌다.오늘날 세계는 이 땅에서 지난 세기 초엽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진 위대한 인민의 모습을 보고있다.자기의 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상대가 누구이든 할 말을 다하고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강용한 인민은 지구상에 오직 조선인민뿐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온 어머니당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0年10月
« 9月   11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