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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어머니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2026년 7월 19일《로동신문》

 

우리 당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는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접하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의 증산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있으며 금속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면적발전의 중요부문들이 더 분발하여 분투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뿐만아니라 대건설장들에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도 풍년나락을 안아올 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올해의 투쟁과업관철과 새 전망목표수행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천성의 로동계급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공적을 남기였다.누구나 무심히 딛고서는 수천길땅밑에서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으로, 헌신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키고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떠받들어온 사람들이 바로 천성탄전의 로동계급이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불과 19명으로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나라의 긴장한 석탄문제때문에 마음을 놓지 못하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는 천성의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의심은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

천성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 기어이 보답할줄 아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다.

올해는 천성청년탄광에 있어서 크나큰 영광과 경사가 겹친 뜻깊은 해이다.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에게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 초석으로 고여진 천성탄부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헤아려주시였으며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연설을 하시였다.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탄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며 천성청년탄광이 석탄부문의 앞장에서 나가기를 바라시는 믿음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보답의 강렬한 열망은 기적을 련이어 떠올리는 힘이다.서은철채탄중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또다시 그것을 갱신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당중앙의 믿음에 최고의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의 발현이다.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며 당원과 청년동맹원, 오랜 탄부와 신입대원 할것없이 누구나 한계를 초월하는 견인불발의 헌신적노력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간 이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시대의 인간들이 어떤 각오와 자세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

천성의 탄부들은 거창한 변혁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아무리 아름찬 목표도 무조건 수행하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한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할바를 스스로 찾은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전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 무겁게 자각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웠다.조건도 불리하고 로력도 설비도 더 보충된것이 없었지만 이들은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 일념으로 지향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더욱 분발하여나섰다.전원회의이후 불과 나흘동안에 천여t의 석탄을 캐내여 초기에 내세웠던 목표를 뛰여넘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당중앙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고여있다.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으며 근로의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소행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는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지금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전사회적으로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초소를 맡고있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이 나라의 매 가정, 매 사람들의 생활속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인민적시책들과 가는 곳마다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맞바꾼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천길땅속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나는 조국의 륭성번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야 한다.누구나 당의 사랑을 진정으로 고마와할줄 알고 어디서나 당중앙의 구상과 뜻에 마음과 보폭을 맞추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도리로 여겨야 한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석탄 한줌한줌에 탄부의 량심을 고인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고결한 마음은 일터에 대한 사랑에 초석을 두고있다.수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 날로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더 많은 일감을 찾는 순결한 량심의 인간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번영의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에는 버럭이 있어도 전진하는 집단에는 락오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석탄증산성과를 안아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의 마음과 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높게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전형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단위들사이에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언제나 일군들과 당원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선 사람, 기능이 높은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 기능이 낮은 사람을 솔선 맡아 힘껏 도와주는 기풍이 단위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당정책의 인민적성격과 거창한 변혁시대에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당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 조국이 더욱 젊어지게 된다.

모두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년년이 일신되는 나라의 변천사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은 거창한 변혁시대는 다름아닌 우리 당정책이 떠올린것이다.

사람도 산천도 사회도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절대로 변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인민적성격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여년간이 그러하였지만 특히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새로운 정책들을 수많이 제시하였다.그 모든 정책들을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주는 혈맥은 인민성이다.우리 당은 그 어떤 시련과 곤난에 부닥쳐도 절대로 인민을 위한 사업들을 멈추거나 중단한적이 없다.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중대결정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절대병기를 낳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무수한 정책들은 가는 곳마다에 문명의 별천지, 행복의 무릉도원을 펼쳐놓았다.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가꾸기 위한 육아정책, 교육정책은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과 전국의 학생들이 갖가지 학용품과 새 교복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하는 긍지높은 화폭을 안아왔다.

인민이 바라는 숙망이 그 어떤 글줄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구체적인 생활에 와닿는것으로 되게 하며 거창한 변혁들도 모든 사람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절실하고 실질적인것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주되는 목적이다.하기에 전체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당정책의 덕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며 스스로 새겨안은 억척의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인민의 숙망실현을 출발점으로 하여 채택된 정책이다.

오늘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느 정당도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 당이란 없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정책들 또한 현란하기 그지없다.하지만 세계곳곳에서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련발하고 집권당이 바뀌는것이 다반사로 되고있는것은 그 당들이 내세운 정책의 목적이 인민이 바라는 리상, 념원과는 완전히 배치되기때문이다.

인민은 언제나 거짓을 모르며 꾸밈을 모른다.진정으로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요구와 지향을 실현시켜주는 정책을 인민은 제일 반기고 환호한다.어머니당, 이 명함속에는 바로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의 책정실행으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에 드리는 수천만인민의 고마움의 인사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정책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생명선이다.어려울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 백배의 품이 들지만 우리 당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더는 미룰수도 방관할수도 없는 중대사로 여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방대한 과제가 나서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라면 절실하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었다.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간절한 지향을 정책에 담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속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리게 된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을 모르는것이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이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변모되고 교육, 보건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지만 우리 당은 만족을 모르며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쳐놓았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막대한 공력을 들여야 하는 령역이라도 새롭게 개척하고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앞으로도 계속 태여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의 웃음으로 결실이 평가된다는데 그 숭고함이 있다.

정책의 인민성은 그것에 인민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담은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철저히 도모하였는가, 인민들에게 얼마만큼 보탬을 주고있는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가는 정책의 인민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한마디로 시작부터 결실까지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로 일관된것이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완강히 추진함에 있어서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바로 실지로 인민들이 보다 큰 덕을 보고 최상의 락을 누리도록 모든것을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는것이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과정을 놓고보아도 우리 당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얻은 현대화경험에 기초하여 새롭고 혁신적이며 창조적인것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해마다 더 실리적이고 더 발전적이며 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는것도 지방인민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들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정책들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은 날로 꽃펴나고있다.해마다 또 다른 양상으로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살리며 일떠선 화성지구 살림집들,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 실물교육의 교본으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이 세상 최고의 문명,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가고있는가를 실감할수 있게 해준다.그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현실로 체감하게 한다는데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있다.

우리 당의 정책은 천만자식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사소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인민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을 확고한 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환영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은 앞으로도 다련발적으로 이룩될것이며 이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도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이 환호하고 인민의 힘으로 그 집행이 담보된다는데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우리 인민은 새로운 당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결코 만세를 부르며 감격에 겨워 눈굽만 적시지 않았다.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가능성유무를 론하기 전에 반드시 떠안아야 하며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진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다.

오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과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 가보면 당이 준 명령, 당과 한 약속을 기어이 실행하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엿볼수 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로 들끓는 전야들에 가보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속에서도 풍작을 안아올 일념을 안고 구슬땀을 바쳐가는 애국농민들을 만날수 있다.온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한계에 도전하며 기적적성과들을 이루어내려는 기세가 충천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당정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이 일심으로 받드는 정책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념원을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담도록 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하며 힘있는 존재는 없으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푸르른 거목에도 그 뿌리가 있고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날이 갈수록 상승확대되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정책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행복관, 남다른 인생관이 비껴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주요의제로 상정토의된것은 인민생활안정향상과 관련한 문제들이였다.살림집이 부족한 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검덕지구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눈부시게 솟아났다.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절세위인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에 떠받들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고 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당의 정책,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희열과 보람이 응축되여있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은 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지금 우리의 국력은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사업성과에 떠받들려 날로 더욱 강해지고있다.

애국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흥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국가발전의 법칙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한단계의 투쟁성과를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그것은 매 인간들이 지켜선 혁명초소마다에서 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사업성과들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

애국자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히 거두며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맡은 일을 착실하게,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누구나 당이 바라는 초소에 자기를 세우고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밑거름이 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소박하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맡겨진 임무에 충실할 때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사람들이 일하는 부문과 단위, 초소는 서로 다르지만 매 사람들의 일터는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하고도 영예로운 투쟁의 전구들이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다 건전하고 활발해야 하듯이 나라가 부흥하려면 매 공민들이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정력적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모든 일터가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여야 한다.자기 일터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으로 사회적진보와 번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떠나 강대한 국가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참된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가운데는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맡은 일에 혼심과 진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동자들도 있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식을 세우는 사람들도 있다.특히 당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할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 안고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는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일터여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임을 자각하고 땅속에서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뿜어주는 뿌리와 같이 헌신하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 조국이 강위력한것이다.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애국자들을 우리 당은 제일로 아끼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고있다.뜻깊은 국가적명절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예를 지닌 사람들도,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사람들도 다름아닌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다.로력혁신자, 공로자라는 부름은 애국자의 고귀한 칭호이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의 의미는 전면적발전을 위한 높은 단계의 변혁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면적발전을 개척한 지난 5년에 비하여 더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거창한 변혁시대는 전체 인민이 나라를 위한 길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과 과감한 분발력, 배가의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령역이 계속 확대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맹세나 다지고 구호나 웨치는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가 지켜선 초소마다에서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남겨야 할 때이다.행복과 번영의 열쇠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누구나 자기 일터에 대한 끝없는 애착을 가지고 맡은 일에 깨끗한 마음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야 한다.기계가 잘 동작하자면 치차들이 잘 맞물려야 하는것처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매 공민들이 맡은 책임을 다하며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뚜렷한 성과와 전진이 이룩되고 나아가서 보다 큰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다음세대를 위하여 부국강병의 발판들을 착실하게 닦아놓아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이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 세대의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다.누구나 후대들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리상사회를 앞당기기 위함에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는 참다운 혁명관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더 많이 창조할수록 문명부흥에로 가는 길은 더 가까와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굳게 믿고 전면적국가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제시하였다.부족한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강의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안아오는 애국적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이 땅에서 우리가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과학이고 승리임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지금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용기와 전력을 다하여 조국땅우에 부강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누구나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처럼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간다면 우리는 우리 대에 얼마든지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더욱 아름답고 억세여진 조선녀성들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변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된것은 매우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전체 인민은 조국의 륭성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 남모르는 수고와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 우리 녀성들은 고결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왔다.

결코 평범하게만 흘러오지 않은 그 한해한해를 돌이켜보면 혁명앞에, 조국앞에, 가정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다 바친 강의한 녀성들의 분투어린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한 가정의 행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의 애국충의심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떠미는 원동력이였고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 자양분이였으며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굳건히 해준 초석이였다.조선녀성특유의 매력으로 조국번영에 뚜렷한 공훈을 세운 자랑스럽고 미더운 녀성들의 대부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거창한 변혁시대를 성공적으로 펼쳐올수 있었다.

조선녀성들은 깨끗한 량심과 의리,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견결한 녀성혁명가들이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이것은 조선녀성고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던 지난 5년간의 려정에서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녀성들은 수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줄 알고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하여 고심하고 애쓰는 참다운 충신, 효녀들이다.우리 당이 전면적발전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할 때마다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것도 우리 녀성들이며 당이 제일로 중시하고 관심하는 중요전구들에서 백옥같은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것도 우리 녀성들이다.지난 5년간 당이 바라고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솔선 탄원진출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전국적으로 40여만명에 달한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시련은 인간의 가치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전면적발전의 개척기는 참으로 엄혹한 순간들로 압축된 나날이였다.련이어 겹쳐드는 장애와 난관은 의연 온 나라 가정들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우리 녀성들은 온갖 애로와 고충을 묵묵히 감내하며 사소한 변심도 없이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당에서 구상하고 내미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다 지지하며 그길에 사심없이, 대가없이 진정을 바치는 이런 충성스러운 녀성들이 있어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미증유의 큰일들을 주저없이 결심하고 빛나는 결실로 이어놓을수 있었다.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은 조선녀성들의 불변의 본태이다.

조선녀성들은 무한한 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 근로의 땀과 성실한 노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나라의 부강번영이자 곧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녀성들의 애국신조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5년은 우리 녀성들의 줄기찬 애국헌신의 자욱들로 수놓아져있다.거기에는 힘있는 현장경제선동으로 세멘트증산투쟁에 분기해나선 남편들을 크게 고무해주고 어려운 일감들도 스스로 맡아 해제낀 상원의 녀성들의 발자취도 새겨져있으며 나라의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남편들, 자식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온갖 지성을 기울여온 천성의 녀인들의 성심도 깃들어있다.룡성과 락원, 강선과 김철,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전면적발전의 중요전구들마다에서 이룩되는 기적적성과들에는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수고와 뒤받침이 초석으로 고여있다.

전국의 녀맹원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증정한 《녀맹》호방사포들과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마련한 《녀맹》호소형뜨락또르들은 우리 녀성들의 애국심의 결정체이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획득한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조선녀성들의 진주보석같은 애국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은 녀성들의 그 장하고 훌륭한 모습들과 애국으로 높뛰는 마음들을 언제나 잊지 않고 시대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고있는것이다.

조선녀성들은 사회주의대가정에 청신함과 따뜻함, 사랑과 정을 더해주고있다.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풍모는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진함없는 자양이다.

시대의 꽃들이 만발할수록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는 법이다.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려정에 금문자로 아로새겼다.그속에는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해 혈육의 정을 기울인 미담들도 있고 동지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끌어준 소행들도 있다.자식들을 충성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조국의 기둥감, 나라의 대들보로 대바르고 억세게 키우기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이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은 온 나라에 생기를 부어주고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으며 우리 사회에 사랑과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다.

지금도 우리 녀성들은 사려깊은 눈빛과 정다운 손길로 사회의 청신함과 가정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가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치고있다.그 남모르는 수고에 의하여 난관은 있을지언정 우리 사회는 어둠을 모르고 애로는 겪을지언정 모든 가정들에는 즐거움만 넘치고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은 티없이, 흠없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육체는 비록 연약해도 사상정신적으로 고상하고 강직하며 그것으로 하여 사회에 아름다운 향취를 짙게 더해주는 여기에 조선녀성특유의 참모습이 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가장 존엄있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세상에는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녀성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떠받들리우며 온 나라의 존경과 사랑속에 행복을 누려가는 녀성들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값높은 존엄, 눈부신 륭성을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려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성스러운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은 전례없이 부각되고있으며 국력강화와 혁명의 전진에서 맡고있는 몫은 더욱 커지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 전체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충성과 애국의 대회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로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선로동당의 투쟁목표는 우리 조국을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락원으로 가꾸는것이다

2026년 7월 12일《로동신문》

 

사회도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위대한 변혁시대가 이 땅에 펼쳐지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로 약동하는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한해한해의 질적도약으로 내 조국의 면모가 확연히 달라지고있다.이뿐 아니라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속에 인민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인민자신도 놀라는 획기적인 전변상, 경이적인 시대가 과연 어떻게 펼쳐졌는가.전면적륭성의 격류가,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는 흐름이 어떻게 거세여지고있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멀리에서 찾지 않는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과 락원군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선데 이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한해한해를 뚜렷이 구획짓는 우리 국가의 변천사가 어떻게 씌여졌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꾸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송가로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인민에게 생명의 뿌리를 두고 태여난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첫걸음을 내짚고 투쟁해온지도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이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늘어나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더불어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행복의 요람, 삶의 보금자리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우리 당이 건설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 부유하고 가장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린 우리 당의 의도가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수도를 선진문명이 응축된 웅장화려한 도시로, 전국의 모든 시, 군을 자력으로 부흥하는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는것이다.

수도의 면모가 확연히 달라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지방이 실제적으로 개변되고있다.매번 새로운 양상을 띤 현대적인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 수도가 넓어지고있으며 다양한 형식의 농촌살림집들이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솟아나고있다.해마다 20개 시, 군에 자기의 특색을 가진 지방공업공장들이 건설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는 확실한 진보가 이룩되고 경제적잠재력은 나날이 커지고있다.이것은 단순히 시간의 루적이 가져온 산물이 아니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발을 뗄 때 사람들은 그 참의미를 다는 몰랐다.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선포된 때로부터 불과 한해사이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웅장화려한 거리가 솟아나고 농촌혁명강령의 제시와 함께 농촌이 개변되는 경이적인 현실과 중평에 이어 련포, 강동으로 그 규모와 형식이 나날이 확대되는 대규모온실농장의 실체들도 목견하였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탄생과 더불어 지방경제토대가 완전히 개변되는 놀라운 기적도 체감하였다.뚜렷한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획기적인 변혁의 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바로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그 어떤 말이나 추상적인 구호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기다리는 정책으로, 수도와 지방이 새롭게 변화되는 결실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진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인식시킨다는데 우리당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얼마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위화도지구의 변천과정이 떠오른다고, 이 전변상이야말로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년년이 들이닥치는 큰물로 하여 재난의 섬으로 불리워온 섬지구가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보물섬》, 락원의 섬으로 전변되였다.이와 함께 섬지구에는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줄지어 늘어섰다.

지금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봉사소 그리고 전문화된 남새종합가공공장이 기운차게 일떠서고있다.우리 당이 인도하는 지방발전의 더 높은 단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지역의 전변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시키는데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현대적인 수도의 거리에서뿐 아니라 산간지역에서는 황금산의 노래가, 벌방군에서는 황금벌의 노래가, 바다를 낀 곳에서는 황금해의 노래가 울려나오게 하기 위하여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실현되면 우리 국가의 새로운 모습을 안아오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해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떠받들려 온 나라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될 날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나라의 방방곡곡에 문명개화의 별천지를 펼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문화생활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우리 당이 펼친 인민의 복리를 위한 문명의 실체들과 더불어 내 나라의 사계절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아름답게 자리잡고있으며 인민들의 삶의 질은 나날이 개선되고있다.

화창한 봄과 단풍이 드는 가을에는 나라의 명산을 찾는 사람들로 물결치고 무더운 여름에는 동서해의 명승지에 꾸려진 해수욕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으며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온천욕을 하는 이채로운 경관이 펼쳐지고있다.독특한 건축미를 살리면서도 실용성이 보장된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인민들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고있으며 문화적진보의 거점들마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즐거움은 날로 커가고있다.

어머니의 행복은 자식들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펼쳐주는데 있다.사랑하는 자식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고 그들에게 훌륭한것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려고 늘 고심하고 고민하면서 애쓰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처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억척불변이다.하기에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마다에는 인민의 재부를 더 많이, 더 번듯하게 창조하려는 강렬한 열망이 맥박치고있다.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은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의 희한한 모습에 경탄하며 새 생활의 꿈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다.문화부문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나라의 이르는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과 새시대 교육혁명, 보건혁명의 산아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당이 건설하려는 사회주의문명국에 대한 생동한 직관적표상을 가지게 되였다.지난해 백두의 대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건축미와 특색있는 봉사기능을 갖추고 삼지연지구에 솟아오른 호텔들은 전체 인민을 문명에로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을 절감하게 하는 결정체이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완강한 결행력에 의하여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과 자신들의 생활속에 더 가깝게 다가오는 새 문명의 약동을 깊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배가하고있다.

나라의 이름난 명산, 명소들에 그림같이 황홀한 행복의 별천지를 무수히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도 문명의 새 령역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은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이제 우리 당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알찬 열매로 맺어질 때 내 조국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며 우리 나라는 세상제일의 인민의 락원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웅지는 우리 후대들이 세세년년 당당하고 떳떳하게 부럼없이 살수 있는 토대와 재부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우리 조국을 후손만대가 복락할 삶의 보금자리로 더 훌륭히 꾸리려는것이다.

우리 당이 건설하려는 백년대계는 가장 멋있고 아름다우며 발전적인 부흥과 번영의 백년대계이다.오늘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벌어지는 창조투쟁, 변혁투쟁은 다름아닌 후대들을 위해서이다.

지금 국가방위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계획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지방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토대들이 튼튼히 구축되고 교육조건과 환경, 교육내용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매일매일이 창조와 건설로 세차게 들끓고있으며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진척되는 속에 나라의 지도가 넓어지고 이 땅이 무거워지고있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일어난 전변들과 솟아난 창조물들, 보다 확대되는 전망계획들은 다 50년, 100년을 내다본것들이다.

정성을 기울이고 헌신하는것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미래이다.우리 세대가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후대들을 위하여 최대로 분투하여야 행복한 웃음이 오늘뿐 아니라 세세년년 높이 울려퍼질수 있기에 우리 당은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조국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고있는것이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하며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관이다.현 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한 방대한 과제가 제기되는 속에서도 광명한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다같이 병행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후대들을 위한 번영의 층계들이 착실히 쌓아지고있다.

우리 당은 이 땅에 태여난 사람들이 영원토록 가장 존엄있게 살게 하기 위하여 남들이 넘볼수 없는 강대한 힘을 키우는데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우리 당이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생산물을 내놓아도 기존관념과 기존상식을 초월한 혁신적인 새것,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우리 식의 새것으로 되게 하고있는것도 우리 후대들이 자기의것에 대한 커다란 긍지를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며 우리의 실정과 자원에 의거한 경제토대를 착실하게 다지는것도 후손들이 남들에게 절대로 머리를 숙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원대한 리상과 열화같은 사랑,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광명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보다 가속화되고 거대한 폭과 심도를 가진 사회주의건설의 변천사는 더 힘있게 씌여지고있다.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 이것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만이 일떠세울수 있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시는 인민의 행복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자면 기초적인 생활문제만이 아니라 그들이 오랜 세월 품어온 꿈과 희망들을 전면적으로 실현시켜주어야 한다,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래일이란 없으며 인민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뜻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세계에 의하여 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책정되고 강력히 실행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긍지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세계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세기적인 변혁사를 새겨온 우리 당이 어떻게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하의 전초병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손길

2026년 7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힘있게 분출시키고 그 거세찬 앙양으로 경이적인 변천과 성공을 달성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혁명적인 정책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당이 펼친 또 하나의 사변적인 시대상을 마주하고있다.

혁명의 진로가 명시되는 중요당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의정이 전략적문제로 토의책정되고 나라를 위해 묵묵히 공헌해온 탄부들의 애국충심을 만사람이 존경하고 본받는 오늘의 감동깊은 화폭!

제일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말없이 애국의 한생을 이어가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려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용단을 내린 위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에 전국의 모든 탄전들이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으로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제8기기간의 첫 변화를 일으켰던것처럼 우리 당이 제9기기간에도 반드시 력사에 전무한 대변혁을 안아오리라는것은 누구의 가슴에나 깃드는 확신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에 의거하고 이 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넣어 석탄전선이 전반적경제발전에서 척후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정의 중심에 무엇이 놓이고 사회적관심이 어떤 사람들에게 쏠리는가 하는것은 그 시대의 성격과 발전흐름, 전망추이에 대하여 가늠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수 있다.바로 거기에 국가가 선택한 발전전략이 비끼고 사회를 이루는 매 성원들의 사상정신적지향이 표현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탄광마을 세대수까지 다 알고계신답니다.》

《우리 탄광에 오셨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이라고 하실 때 느꼈던 격정을 평생 잊을것같지 않습니다.》

그지없이 소박한 탄광사람들속에서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이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알수 있다.

세상에 어느 국가령도자가 나라의 모든 탄부가정은 물론 그들을 위해 종사하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세대수까지 다 헤아려보고 한해에 수만세대씩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줄 용단을 내려본적 있는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정을 그리도 뜨겁게 터놓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하신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의 손길에서, 그이의 웅심깊은 의도와 하늘같은 믿음에 받들려 태여난 우리 당의 중대정책에서 석탄이 얼마나 중요하고 탄부가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가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세찬 충격속에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석탄은 나라의 귀중한 전략자원이며 석탄전선은 전반적경제발전의 척후대이다.

무슨 일에나 출발점이 있고 어느 건축물에나 그것을 든든히 받쳐주는 초석이 있듯이 석탄공업부문은 우리 경제의 활력과 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선행부문으로 되고있다.

기간공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경공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분야전반에서 주되는 연료, 원료로 쓰이고있는것은 석탄이다.금속공업이든, 화학공업이든, 전력공업이든 석탄수요부터 보장되여야 그 생산장성을 기대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이 그 어떤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고수될수 있다.

전면적발전기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모든 경제분야에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하고있는 지금 석탄생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중대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높이 내세우고있다.

탄부들을 금방석에 모두 앉혀주고 그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에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조국의 부강번영에 티없는 량심과 헌신의 땀을 고여온 남달리 성실한 근로자, 열렬한 애국자들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진정의 세계가 어려있다.

이 땅에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나라를 받들어 애국의 한생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강산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눈부신 창조물들과 전야마다 무르익는 곡식들,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이룩하는 과학연구성과들에도 그런 무수한 인간들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애국의 기치아래 천만이 단결하여 나아가는 진군길에는 조국에 대한 고결한 사랑과 영웅적인 헌신으로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탄부들의 특출한 공훈이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그 어느 부문과 단위라 할것없이 애로가 적지 않았지만 우리 탄부들이 겪어야 했던 난관에 어떻게 비길수 있겠는가.

석탄생산이 멎으면 거리와 마을들에서 불빛이 꺼지고 주체철, 화학비료, 세멘트생산도 멎게 되며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지기에 싸우는 전선에 탄약을 보내듯 매일같이 석탄증산에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며 사는 영웅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탄부들이다.

이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을 한품에 안으시고 눈부신 미래에로 이끌어가시느라 얼마나 분망하시랴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거창한 변혁밑에 고여진 탄부의 진한 땀을, 전진하는 사회주의동음속에 울리는 탄부의 착암기소리를 언제나 심중에 뜨겁게 그려보시고 소중히 듣고계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들을 선거하던 그날 천성청년탄광을 몸소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애국탄증산의 나날 위훈의 땀을 동이로 흘렸던 탄부들이 그날엔 샘물같이 맑은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을 뜨겁게 이어주시며 우리 탄부들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에는 수많은 분야와 직종이 있고 수천만의 인민이 있으며 그가운데서도 우리 당이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할 국사와 부문들도 적지 않지만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새겨두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람들이 바로 탄부들이였다.

그 감동깊은 일화들중에는 10여년전 자연의 재앙을 당한 어느한 탄광지구에 인민군대를 시급히 파견하여 탄부들과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신 이야기도 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무조건 보장하도록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세워주신 나날도 새겨져있다.

탄부들에 대한 식량과 기초식품보장문제까지 자상히 헤아리며 우리 당이 취한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어느한 도에서만도 한개 군과 여러 농장이 탄부들을 위한 후방공급기지로 전환되는 희한한 일이 생겨났고 바다먼 산촌의 탄광마을 집집에까지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는 흐뭇한 광경도 펼쳐지게 되였다.

언제나 깊이 관심하시고 대견히 여기시는 청년들의 소행가운데서도 석탄생산부문 청년들이 발휘한것이라면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내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에서 중시하는 석탄전선에서 청춘을 빛내일 소박한 결의를 담아 2.8직동청년탄광의 굴진공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은정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탄전들에서 돌격대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청년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는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어야겠다고 일군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세월이 멀리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진정 우리 공업의 식량이고 국가부흥의 소중한 밑천인 석탄이 탄광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마련되는 재부라면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 억센 힘을 키워주고 그 영예를 긍지높이 빛내여주는 품은 위대한 우리 당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다.

혁명의 발전과 인간의 성장을 나란히 놓고 그 어떤 물질기술적요인보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정신력의 앙양으로 기적을 떨치는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과 숭고한 풍모는 오늘 또다시 천만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활화같이 분출시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때로부터 온 나라 탄전들에서 련이어 울려나오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높은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위훈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소식이 전해질 때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를 비롯한 대중적인 증산운동에 궐기해나선 북창, 천내, 개천 등 탄광지구들에서도 석탄증산실적이 앞을 다투어 오르고있다.

석탄산이 높아지면 우리 경제의 보폭이 커지고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련일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에서 무한한 고무를 얻으며 지금 온 나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부들이여!

번영을 향해 노도쳐나갈 조국이 그대들을 부르고있다.

더 용감히 떨쳐일어나 어머니조국의 륭성발전사에 영웅적위훈의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기자.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가 높이 떠받드는 영예의 단상에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워주는 나라의 핵심, 그대들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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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

2026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가 8일 발표한 론평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과 한국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여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있다.

올해초 일본의 군사기지에서는 한국공군비행대가 일본항공《자위대》로부터 급유지원을 받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으며 지난 6월에는 일한사이의 수색구조훈련이 9년만에 재개되고 일본방위상이 서울에 날아들어 량국간의 안보협력문제를 모의하였다.

일본과 한국내부에서 쌍방의 군사협력수준이 한단계 도약하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과 한국의 안보협력이 유사시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서로 제공해주는 《군수지원협정》체결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일본언론들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일한안보정책협의회가 쌍방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성과를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보도하였으며 한국집권자는 공개석상에서 일본과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의 필요성에 대해 내놓고 운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미전부터 일한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이 군사동맹구축의 마지막단계이며 군사체계의 실질적통합이라고 그 성격과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려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야욕이 더욱 로골화되고 한국의 대결광들이 《조선정권과 조선인민군은 적》이라는 도발적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군비증강과 무력현대화,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한의 군사적결탁강화는 그 목적이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한의 안보협력은 곧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결공조이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3각핵공조체계》구축의 일환이다.

그것은 일본과 한국이 《미일한 3자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제창하고있으며 자국의 방위령역을 훨씬 초월하는 장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고 핵동력잠수함보유를 시도하고있는 사실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만이 첨예하고 예측불가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것을 재삼 확증해주고있다.

일한이 군사동맹을 하든 무엇을 하든 최강의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절대불퇴한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절대로,영원히 없을것이다.

핵보유국의 눈앞에서 벌리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결탁놀음은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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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자

2026년 7월 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32년이 흘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들이 부단히 개척되고 인민이 바라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오늘을 보시였더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하는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옹근 한세대가 새로 자라나고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끝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념원을 받들어갈 불같은 충성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오로지 이민위천을 한생의 본령으로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과 운명을 같이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였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는 주체시대가 개척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인민의 운명과 행복,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그런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이민위천이야말로 동서고금의 어느 위인도 내세울수 없었던 독창적인 정치철학이며 바로 그 위대한 사상, 위대한 리념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고계신다.

인민을 하늘처럼 우러르고 섬기라,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여기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섬겨오시였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라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리념에 관통된 근본정신이였다.인민을 이 세상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떠받드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인민과 함께 빼앗긴 조국을 찾고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령도는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 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철학은 인민의 넋이 되고 기발이 되였으며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은 곧 사상리론으로, 로선과 정책으로 되였다.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을 력사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헌신,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행복과 영광을 다 안겨주시였다.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한 웃음에서 무한한 희열을 느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수령님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우에 인민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고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였으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민헌신의 령도사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혁명실록으로 수놓아져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에서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시며 스스럼없이 잡곡밥을 드신 혁명일화가 태여났고 한낮이 기울 때까지 여러 농장포전을 돌아보시고 렬차에서 풋강냉이로 때늦은 점심식사를 하신 눈물겨운 이야기도 새겨지게 되였다.

새 교복을 입은 아이들을 보시고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친히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롭고 친근하신 영상은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정녕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인민의 수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수령님은 그것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하고 강하시였다.

일찌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묶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사회와 자연을 개조변혁하는 거창한 위업을 이끄시였다.

그 불멸의 려정에는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인민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던 령도의 자욱도 아로새겨져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인민에게 자기 운명의 주인, 사회적변혁의 담당자라는 자각과 의지를 심어주었고 수령님의 혁명신념, 혁명배짱, 혁명실천은 우리 인민에게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오늘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앞날을 확신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존위와 명성은 만방에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자존, 자강의 참뜻을 새기고 자신심과 슬기를 자래운 강용한 우리 인민은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치는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억센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성스러운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까지 합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자신의 발걸음에 인민의 운명과 생활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꽃펴난다는 투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경륜이 펼쳐지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뜻과 념원이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드팀없는 확신에 넘쳐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드팀없는 혁명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인민들의 피부에 실제적으로 가닿게 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앙양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관건적이고도 결정적인 올해에 또다시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력사를 써나갈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중요정책과제수행에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격앙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적극적인 창조투쟁과 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인민들의 생활향상과 복리증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철칙으로 삼고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야 한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을 당사업의 근본핵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충천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누구나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함에 지혜와 열정,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으신 만고불멸할 업적이 있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다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2026년 7월 8일《로동신문》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걸출한 수령,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시련의 언덕을 넘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지금 천만인민은 조국의 100년, 200년미래를 내다보시며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담보하는 억척의 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말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예로부터 예지는 위인의 등불이라고 일러왔다.

모든것이 변하고 진보하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절대적인 생명력을 안고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탁월한 선견지명의 세계에 대하여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하늘이 낸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라는 생각으로 마음숭엄해짐을 금할수 없다.

국가와 인민의 장래를 가장 과학적으로, 정확히 내다보시는 비범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세워 완강하게 실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의 한길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안아볼 때면 우리 인민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억세게 키워준 주체사상의 빛발이 어려오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사무쳐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일찌기 혁명의 개척기에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고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길에서 당건설과 국가건설, 군대강화, 인간개조와 사회변혁에 이르는 모든 령역에서의 사상리론적지침들, 투쟁원칙과 방법론들을 확립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우리가 더더욱 경탄하게 되는것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모든것이 백과전서적일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완전무결하고 우리 혁명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영구불멸의 만년기틀이라는것이다.

오늘도 전국도처에서 증산의 힘찬 동음을 울리는 무수한 공장들과 새 생활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인민의 긍지로운 모습을 대할 때면 새 조국건설의 숨결 드높던 70여년전 3월의 어느한 회의장에로 마음 달려간다.

1947년 3월 어느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루각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락후하고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 우리 나라에서 자립경제를 일떠세울 용단을 내린다는것은 당시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이길만이 피로써 찾은 조국땅우에 만년터전을 다지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길이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견지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어찌 이뿐이랴.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사를 돌이켜보아도 사람들을 끝없는 격동에 휩싸이게 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이도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이 가렬하게 벌어지던 준엄한 시기에 벌써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선에서 싸우던 대학생들을 소환하여 학업을 계속하도록 하시고 류학도 보내주신 이야기를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될 국가과학원을 새로 내오도록 하신 사실,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설계일군들이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도록 하신 이야기, 서해안의 간석지와 북부고산지대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의 첫걸음을 떼여주신 사연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포화속에서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시고 중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전쟁이 끝나자 곧 전후복구건설을 시작할수 있었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은것 아니던가.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고 하신 그이의 유명한 명제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로 오늘도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으며 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되새길 때면 우리 수령님은 정말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 격정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과학축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목장과 방목지들에 가면 고기문제를 풀자면 알곡먹이대신 풀을 리용하여 집짐승을 길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아이들의 글소리 랑랑한 학교들에 가보아도 우리 조국의 무궁한 미래를 위하여 일찌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작성하실 때 벌써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도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시며 조국의 부강번영할 앞날을 위해, 찬란한 미래를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였으니 정녕 우리 수령님은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다보신 조국의 미래속에, 이 땅의 후손들에게 안겨주신 다함없는 축복속에 살고있으며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부흥과 번영의 토대를 밑천으로 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장엄한 려정을 개척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국의 방방곡곡에 펼쳐지고있는 눈부신 현실을 가슴뿌듯이 안아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 따라 걸어온 길에 대한 긍지와 자부, 보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불같은 맹세로 혁명열, 투쟁열을 끝없이 배가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쳐주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갈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땅에 부흥강대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다

2026년 7월 7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존엄과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있다.

하다면 우리 당과 국가의 공고성과 불패성, 억년 청청함은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는가.우리 당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백승의 향도력을 과시하며 최장의 집권사를 장구함에로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가.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조선의 위상은 무엇으로 하여 빛나고있는가.그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하고있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입니다.》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튼튼히 의거하였으며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혁명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주는 충직한 인민이였으며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고 믿고 의지하는 억척의 지지점이였다.장장 수십년간 우리 당과 국가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풀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신념과 배짱을 굳게 믿고 국정의 천만사를 성공적으로 해결해왔기때문이다.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됨으로써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주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함이 더욱 뚜렷이 립증되였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지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 국풍으로 하는 어머니당과 조국에 애국충성을 다하며 그 품속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은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 강국건설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들고있기에 우리의 혼연일체는 굳건하며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다.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난관이 겹쌓이고 예상치 않았던 도전에 부닥칠수록, 과업이 산적될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방도를 찾아 실천하는 당만이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으며 혁명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대중의 힘과 지혜, 열정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였다.강용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국정의 천만사를 해결해나가는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세인도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놀라는 미증유의 기적, 한두 분야, 한두 부문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쳤으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지난 5년간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하지만 우리 당은 5년후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5년후의 거창한 변천을 내다보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은 무궁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을 지닌 인민이 있는한 못할것이 없다는 드팀없는 믿음에 기초하고있다.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전체 인민의 진군기세에 박진력을 더해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과 국가의 그 어떤 조치도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따라서는 인민의 신심이 충천하기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진군해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당과 국가의 기초, 기둥으로 되고있는것은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 국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을 위한 시책들을 끊임없이 책정하시고 인민의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인민의 복리를 당겨오는 투쟁은 멈춤없이 고조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해마다 도처에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이 응축된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태여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령역이 줄기차게 개척되고있는 현실은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더 밝은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제일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를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함으로써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께 충성하는 길이 곧 조국보위, 혁명승리의 길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는 39명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2026년 7월 5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들의 업적으로 보나 투쟁정신으로 보나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본받아야 할 혁명가의 모범이며 영웅의 구감입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이 땅우에 조국해방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주었다.

하다면 항일혁명투사들은 삶의 은인이시고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시였는가.

우리는 이에 대한 대답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들의 본보기, 영웅중의 영웅으로 영생하고있는 39명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에서 찾아보게 된다.

수령의 명령을 받드는 전사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

우리가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교본으로 여기고있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우리 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결한것이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투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충성심은 수령이 준 명령을 대하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 그 집행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은 곧 법이며 수령이 준 명령을 받은 전사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

항일의 나날 투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였던 이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강철이 불속에서 단련되듯이 결사관철의 명령집행정신은 전쟁의 포화속에서 더욱 굳세여졌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전시된 투사들의 초상사진들을 주의깊게 바라보느라면 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3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4명의 항일혁명투사들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진격의 화살표의 맨앞에서 얼마나 용감히 싸웠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공화국창건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전선사령부 참모장으로 임명받은 그날부터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을 충직하게 받들기 위하여 수시로 최전방에 나가 전선련합부대들을 지휘하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열정적인 군사지휘관이였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앞장에서 믿음직하게 받들어가는 강건동지의 능숙하고 빈틈없는 작전지휘력과 완강한 전개력, 무비의 용감성에 의해 수많은 전투들이 승리로 결속되군 하였다.

그는 남진의 길에서 32살의 너무도 젊은 나이에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이런 그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혁명에 깡그리 바친 사람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이 최상최대의 평가속에 수령의 명령에 언제나 충실하였던 전사의 공훈과 영생하는 삶이 있다.

항일의 나날 사령관동지께서 지정해주신 시간과 장소를 단 1분도, 단 한치도 에누리할수 없다는 결사집행의 의지를 안고 적들의 불무지속을 서슴없이 헤쳐나간 류경수동지는 늘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군 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는 곧 법이요.그이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데 바로 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항일혁명투쟁의 불바다속에서 우리가 찾은 진리요.》

위대한 수령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충실할 때 그 어떤 강적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진리를 항일의 나날 실체험으로 절감하였기에 류경수동지는 직접 땅크를 타고 부대의 선두에서 적의 아성인 서울로 돌입하여 공화국기를 휘날렸다.

류경수동지만이 아닌 항일혁명투사들모두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언제나 최전방에서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항일혁명투사 한창봉동지는 부대가 사단의 주타격방향에서 금강을 도하할데 대한 임무를 받게 되자 즉시 지휘관들을 데리고 금강으로 나가 수심정찰을 진행하였다.

적탄이 불비처럼 쏟아져내리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그는 강의 수심으로부터 물살과 강바닥상태 등을 일일이 조사장악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면밀한 도하계획을 세운 투사는 자신이 직접 경기관총을 틀어쥐고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면서 부대를 이끌어나갔다.

김증동동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갱도전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지체없이 화선야장간에서 정대를 벼려내여 굴을 뚫었고 직사포를 고지우에로 끌어올리라고 하시면 불비속에서도 전사들과 함께 바줄을 끌었다.

명성높은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사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리영호동지도 진격의 앞장에서 부대를 이끌면서 미제침략자들을 락동강계선까지 몰아내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직급상으로 볼 때 그들은 사단장, 련대장들이였다.한개 부대를 책임진 그들이 굳이 총폭탄이 작렬하는 최전방에 나가 전투를 지휘하지 않는다고 탓할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전사들과 함께 총폭탄이 우박치듯 쏟아져내리는 전투장을 달리며 최고사령부가 구상한 하나하나의 작전과 전투들을 승리로 결속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은 반드시 승리로 집행되여야 하며 그 승리를 위해서라면 군단장도 사단장도 련대장도 피와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전화의 나날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였던 철석의 신념이였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적진으로부터 불과 500m 떨어진 최전선에까지 진출하여 전투를 지휘하다가 치명상을 당한 최춘국동지가 군의에게 《내 생명을 5분만 더 연장해주오.》라고 절절히 부탁한 사실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투사가 그토록 바란 생의 마지막 5분간, 그것은 결코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였다.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항일혁명투사의 초인간적인 의지력은 꺼져가던 생명에 기적의 불꽃을 지펴주어 사단에 최고사령부의 명령관철을 위한 마지막임무까지 주고서야 눈을 감게 하였다.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작전과 전투들의 승전보고들에는 이렇듯 투사들이 발휘한 특출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정신이 피자욱처럼 진하게 슴배여있다.

진정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수령의 명령을 받아안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위치는 언제나 최전방이였고 비록 직무와 군사칭호는 달랐어도 그들은 모두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였다.

자기 수령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렇듯 무한한 충실성이 위대한 전승사에 가장 큰 주추를 쌓아올렸다.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

지금도 전쟁로병들이 새세대들에게 자주 들려주군 하는 전승담에서 하나와 같이 들을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충실할 혁명적신념을 벼리였고 원쑤들을 모조리 쳐부실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는것이다.

항일혁명투사 공화국영웅들, 그들은 결코 특출한 군사적자질이나 한순간의 위훈으로 영웅이 된 사람들이 아니였다.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고 충실성의 바통을 다음세대에 꿋꿋이 이어준 그것으로 하여 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그토록 값높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동지였던 항일혁명투사 김책동지는 전쟁시기에 귀중한 생을 마치였다.그러나 오늘도 우리 인민이 투사의 삶을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은 전선사령관으로서 그가 전쟁승리에 이바지한 업적이 큰데도 있지만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만사람에게 참된 교본으로 남겨주었기때문이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적들이 사리원을 돌파하자 김책동지는 중화, 상원, 강동일대에 평양방어선을 구축하고 다음과 같은 불같은 호소로 인민군장병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켰다.

《병사들! 우리모두는 평양성을 지키는 창이 되고 칼이 되여 이 길바닥에 박히자! 원쑤놈들은 그 창, 그 칼 하나하나를 밟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길에 들어서지 못할것이요.우리들은 만일 살이 찢겨 뼈만 남더라도 그 뼈에 불을 달아 원쑤들의 무리속으로 날아들자!》

그리고는 중화에서 상원지구로, 상원에서 다시 강동지구로 달리며 평양방어전투를 앞장에서 지휘했다.

그는 정치일군도 부대장도 아니였다.하지만 조선혁명을 이끌어줄 참다운 령도자를 찾아 오랜 세월 방황해온 투사에게 있어서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 성전에로 전사들을 불러일으키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는 삶의 권리였다.

두 제국주의침략군대를 벌벌 떨게 한 백전로장 최현동지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외우군 했다고 한다.

우리 수령님의 빨찌산전법대로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이긴다고.

군단장이였던 투사가 적후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 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사진을 수여해주며 한 말도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이 사진을 간수하고 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그 어떤 훈장과 메달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높은 표창을 받아안은 용사의 가슴에서 끓어번지던 충성의 맹세가 어떤것이였겠는지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체질화된 투사의 모습, 준엄한 적구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으로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관철해나가는 어제날 항일빨찌산지휘관의 견결하고 투철한 충직성은 적후군단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적들에게 공포와 절망을 주는 호랑이들로 자라게 하였다.

준엄했던 1950년 가을 해방된 지역에서 전시내무사업을 하다가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항일혁명투사 김재민동지는 어느한 산골짜기의 수림속에서 500명가량 되는 인민군대렬을 만나게 되였다.그들은 이곳까지 오는 동안 원쑤들과 수십차례의 전투를 벌리면서 많은 전우들과 지휘관까지 잃었으며 식량도 거의 떨어지고 탄약도 얼마 없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김재민동지는 이런 때 자신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문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들모두를 한사람의 락오자도 없이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이끌고가는것, 바로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로서, 지휘관으로서 자기의 숭고한 의무를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동무들, 우리는 적후에 있습니다.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기때문에 우리는 조금도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그 어떤 준엄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끝까지…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찾아갑시다.》

바로 이런 혁명적투지와 신심을 가지고 김재민동지는 대오를 이끌고나가면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들을 족치고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대원들에게 심어준 항일혁명투사 리철수동지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것인가.

1950년 7월 락동강계선에 진출한 리철수동지의 대대가 267.5고지에서 한개 사단무력의 적들과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을 때였다.

적의 박격포탄파편에 심한 부상을 당하여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운 상태였지만 리철수동지는 경기관총을 억세게 틀어쥐고 적들을 향하여 멸적의 총탄을 퍼부었다.

리철수동지는 적의 공격을 좌절시켰다는 보고를 듣고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말하였다.

《…동무들은 정세가 엄혹할수록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오로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대로 살며 싸워주오.그렇게 되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오.…이건 내가 싸움속에서 체득한 진리이기때문에 남기고 가는 말이요.》

그러면서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자고 하였다.지휘관들과 대원들모두가 리철수동지를 따라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백명의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고 많은 부대들이 국기훈장 및 자유독립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근위칭호를 받는 자랑을 떨치였다.그 많은 훈장과 메달들, 영예로 가득찬 칭호들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부대를 이끌어간 항일혁명투사들의 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의 승리전통을 반제반미승리의 전통, 영원한 조선의 백승의 전통으로 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비상히 증폭시킨것이야말로 렬사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중심으로 오늘도 별처럼 빛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참된 충실성은 수령의 명령을 받들어 언제나 제1번수로 나서는 참된 자세와 립장, 그것을 끝까지 관철하는 결사관철의 투쟁속에 있으며 새세대들에게 충실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주는 실천적모범에 있다.

수령께 충성다하는 길이 곧 조국수호이고 혁명의 전진이며 승리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후세토록 새겨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이룩한 빛나는 공적과 값높은 삶은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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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전원회의의 기본정신

2026년 7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국가와 인민을 위해 채택한 당결정집행에 양보없이 철저하고 난관극복에 동요없이 과감하며 부족점과 편향시정에 주저없이 단호한 투쟁기풍과 방식으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자는것이다.

당중앙전원회의의 기본정신에는 전당이 당결정집행에서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과 투쟁원칙, 철저한 집행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를 지향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의 성과적완결을 실속있게 담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비껴있다.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자면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나타나는 부족점과 편향들을 제때에 시정하는 투쟁기풍을 확립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관건적인것이 바로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의 역할이다.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채택한 당결정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그 어떤 양보도 모르는 철저한 투쟁기풍을 발휘해야 한다.

철저성, 무조건성!

이것은 당결정집행의 근본요구이다.

어느 당조직을 막론하고 일단 채택된 당결정은 에누리할 권리가 없다.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완벽하게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양보도 없이 정확히 집행해야 단위사업에서 눈에 띄는 전변을 가져올수 있으며 그만큼 우리 혁명이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만해도 대단하다고 자체위안을 하며 당결정에 반영된 과업들을 적당히 수자나 맞추어놓는 식으로 집행하려는것은 당을 속이고 인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국가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변혁을 창조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난관극복에 동요없이 과감해야 한다.

뜻깊은 올해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활동성이 뚜렷이 검증되는 계기이다.

지난 5년간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된 과정은 당조직들이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어떤 투쟁기풍, 어떤 전진방식으로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교과서와도 같다.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관철하는 길에 도전과 장애들이 앞을 막아나설수 있지만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난관극복의 첫째가는 동력으로 틀어쥐고 헌신적노력과 분투로써 과감히 뚫고헤쳐야 한다.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완수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부족점과 편향시정에 주저없이 단호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는것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요인들과 정황으로 하여 일부 비정상적이거나 편향적인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

중요한것은 당조직들에서 일단 잘못된 문제에 대하여서는 발전적견지에서 대담하게 인정하고 단호히 그리고 시급히 대책을 세우는것이다.

부족점과 편향을 놓고 이러저러한 리유를 앞세우거나 주저하며 외면해버리는것은 그런 문제가 다시 발생할수 있게 하는 전제로 되며 전진과 발전, 보다 완벽하고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 우리의 투쟁을 저애하는 걸림돌로 된다.여기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것은 근원을 해부학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하고 정확한 해결책을 찾아냄으로써 편향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당중앙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뜻깊은 올해의 투쟁과업은 빛나게 완결될것이며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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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일관한 혁명방식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2026년 7월 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할 열화의 숙원을 간직하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인내하며 값비싼 승리와 영광을 줄기차게 안아올리고있다.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미증유의 가장 거대한 변혁을 이루어가는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불변의 혁명원칙이 있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여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일관되여온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본때를 가세하여 과감하고 련속적인 행동실천으로써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혁명은 견결한 개척과 투쟁의 부단한 련속이고 침체와 답보는 곧 혁명의 좌절과 부진을 의미한다.

직면한 난국에 포로되여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거나 자체를 유지보존하고 애로를 견디여내는데만 급급한다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리상과 목표는 언제 가도 이룰수 없다.

하기에 우리 당은 애로와 난관이 무수히 가로놓인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련이어 책정명시하고 만짐에 만짐을 덧지고있으며 보다 거창한 번영의 설계도들을 부단히 펼쳐놓고있다.

창조의 목표를 련속 갱신하고 전변의 령역을 보다 넓히며 그 모든것이 사소한 드팀도 없이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게 하고 어느새 또다시 새로운 투쟁전구의 탐구와 개척을 지향하는 이 자랑스러운 화폭은 철두철미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혁명방식의 완벽한 구현이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굴함없이 전진해가는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사상최악의 극난한 환경속에서 첫 시발을 떼고 온갖 도전을 인내하며 완강하고 착실하게 수행하여 빛나게 초과완수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 농촌의 세기적인 락후성, 후진성을 털어버리기 위해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여러해째 쉬임없이 진행되는 사회주의농촌건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준공하고 전변되여가고있는 여러 관광명소들, 날로 가속적으로 실행되는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실행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이 사업이 단 몇해사이에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였다.

사실 우리 당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던 당시에 내세웠던 목표인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는것은 하나의 일대 혁명이라 할만큼 아름차고 방대한 사업이였다.수십년을 정체해온 지방경제를 단 10년안에 들어올려야 하는 거창한 대업이고 이미 전개된 새시대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과 별도로 전개된 투쟁인것으로 해서 그 결심자체가 대용단이라고 할수 있었다.

허나 그때로부터 세해가 되는 오늘 우리는 나라의 근 3분의 1의 개벽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뿐 아니라 지방건설초기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의 실체도 직접 목견하고있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끝없이 분투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에서 우리식 수산업의 구조를 쇄신하게 될 바다가양식업의 눈부신 발전을 체감하고있으며 련포와 강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보다 더 갱신된, 한세대 더 발전된 온실농장들이 련이어 솟아났고 본보기적인 량곡관리소도 확연한 실체를 드러내였다.

하지만 우리 당은 또다시 력사에 전무한 대용단을 내림으로써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진모습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석탄공업부문을 현대화하며 탄부들의 살림집들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정말 힘들 때 힘든 결정을 내리였다고,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

이는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기 위하여 당중앙전원회의가 결정한 문제인 동시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거창한 대업들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또다시 새로운 투쟁의 전구를 펼치였음을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실현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고 예측할수 없는 재해와 위기가 때없이 들이닥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최절정에 떠올리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신 세기적인 업적도 기적적인것이지만 또다시 새로운 변혁의 전구를 부단히 구상하시며 끝없는 승승장구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그이의 걸출한 향도력은 실로 만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상반년에만도 천재적예지와 비상한 통찰력, 심원하고 뛰여난 저술력으로 새시대 혁명과 건설의 각 분야에 대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들을 명시하는 수십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그 모든 로작들에 한결같이 관통되여있는것이 바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야 한다는 계속혁명정신이다.

우리 식의 발전로정과 새로운 경지들을 부단히 탐구해나가시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시고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그 무엇이나 가급적 빠른 기간에 실현해나가시며 어느새 또 다른 창조의 전구들을 구상하시는 공격정신, 여러가지 사업들을 동시적으로, 립체적으로 밀고나갈뿐 아니라 그 하나하나를 모두 완벽하게 이루어내시는 비상한 창조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에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이렇듯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우리 당과 인민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어린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어떤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 당의 80년사를 긍지높이 더듬어보며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과감하고 줄기찬 련속공격전의 진두에서 우리를 이끄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확고한 계속혁명정신과 의지, 투철한 혁명관이 뜨겁게 어려오는 뜻깊은 말씀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제일먼저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나라로 만들고 물질생활면에서나 정신문화령역에서 도농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며 수도와 지방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현대보건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고계시는 열렬한 숙원의 세계는 미처 헤아릴수없이 깊고 넓으며 이루시고자 하는 리상도 끝이 없다.

이제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결심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 결실로 이루어져야 한다는것, 그러자면 굳건한 신념, 과감한 의지, 드높은 포부, 만만한 자신심을 가지고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야 한다는 철석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만복의 설계도를 부단히 펼치고계신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는 힘과 의지가 필요하다.우리 당은 인민의 밝은 웃음을 더없는 힘과 용기로 삼아 가장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세상이 경탄하는 창조와 건설의 새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다.

나날이 상승확대되는 거창한 창조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숭고한 리상에 발걸음을 따라세우고 그를 충심으로 받드는 길이 곧 우리가 잘살고 후대들이 자자손손 복을 누리는 길이라는 철리를 목숨처럼 새겨안고있다.

그렇다.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의 정신은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이 땅우에 락원의 대지, 전변의 고장들을 끊임없이 늘여가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일심의 대오, 충성의 대오가 당의 두리에 더욱 억척같이 뭉치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는 계속혁명의 길에서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모를것이며 굴함없는 투쟁과 줄기찬 분투로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다 이룰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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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차넘치게 하자

2026년 7월 3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격앙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의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무겁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관철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꽉 차넘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치게 한다는것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는 투쟁기세가 어디서나 높이 발휘되게 한다는것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지난 시기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의 투쟁령역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는 지금 대담한 창조와 혁신의 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보다 과감하고 줄기찬 공격전에 승리에로 향한 진군을 가속화하는 근본담보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것은 전면적발전의 개척기의 절박한 요구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우리는 자부할만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하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추진한 사업들은 방대한 과제들이였지만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심한 모든 사업들은 성공적인 결실을 가져왔으며 이 땅우에는 세월을 앞당겨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한 단계의 투쟁에서 더 높은 단계의 투쟁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혁명방식이다.오늘 우리앞에는 지난 5년을 릉가하는 아름찬 투쟁과업이 나서고있으며 그 하나하나의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지금까지의 분발과 분투를 초월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으로 견지하면서도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기풍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관통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지금이야말로 비약과 전진의 기상,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할 때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로 하고 완강한 노력과 대담한 실천으로 훌륭한 결실들을 더 많이 내놓을 때 우리 국가의 잠재력은 더욱 확대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서도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인민이 바라는 리상과 꿈을 번영의 설계도에 담고 반드시 실현시켜주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은 보다 심화되고있다.수도의 살림집건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실행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와 건설사업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인민의 숙망을 반드시 풀어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이라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일이라면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새 령역과 경지를 부단히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고 덧짐우에 덧짐을 억척같이 걸머지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이 인민의 행복한 웃음으로 결실을 맺게 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배가의 분발과 분투로 련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담대한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힘있게 견인해나감으로써 새 변혁시대에 걸맞는 자랑찬 결과물을 다계단으로 이루어내며 더 큰 승리와 변혁을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기꺼이 떠맡아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세계에 마음과 발걸음을 맞추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맡은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치는 불같은 열정,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모든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며 현실을 연구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지향적인 결실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자신부터가 현대과학기술로 철저히 무장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며 대중을 기술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특히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낡은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대중과 무릎을 마주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훌륭한 선생인 대중에게서 혁신, 창조, 전진의 열쇠를 찾아쥐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정서와의 사업에서 찾고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며 능란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것이 자기 단위 사업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가를 거창한 변혁시대에 일어난 변화들을 가지고 잘 해설해주어 누구나 이 사업에 두팔걷고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대담성과 완강성,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면서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새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혁신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지방변혁을 위한 투쟁령역의 새로운 확대는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결단이다

2026년 7월 1일《로동신문》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더욱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어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주려는 인민의 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지방발전의 또 다른 변화의 서막이 이 땅에 열리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하여》라는 결정서가 채택된것으로 하여 지금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자립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가는 탄부들만이 아닌 공화국령토안에 있는 전체 인민들이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있으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조치는 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려는 웅지를 지닌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새 변혁시대는 미증유의 거대한 사변과 기적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위대한 시대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실행을 강력히 담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결코 순탄한 시기에 채택된것이 아니여서, 나라에 여력이 넉넉한 조건에서 취해진 조치가 아니여서 지금 온 나라 인민은 방대한 폭과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우리 당의 이번 중대결단의 력사적무게를 숭엄히 새겨안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는 제8기기간보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찾아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우리 당의 결심은 아무리 부과된 과업이 많고 힘에 부치여도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반드시 실현하여 이를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의 제일 큰 성과,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로 만들자는것이다.

우리당 80여년력사에 특기할 장엄한 변혁의 년대가 흐르고있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나온 변혁의 5년간을 릉가하는 보다 거창하고 더욱 눈부신 변천사를 장엄하게, 줄기차게 써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를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에 도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과감한 전략적결단이다.

오늘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 당이 얼마나 방대한 투쟁전역들을 펼치고있는가에 대하여 누구나 잘 알고있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되고있고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세번째 해를 장식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 그리고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과업들은 결코 수월하게 진척되고있는것이 아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개변하는 사업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한 대업이다.하나의 탄광마을을 일신시키는데만도 적지 않은 로력과 수단, 자재와 자금이 지출된다고 볼 때 전국의 탄광지구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에는 막대한 투자와 공력이 요구된다.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무거운 투쟁과업과 병행하여 방대한 전선을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쉽게 결단을 내릴 용이한 문제가 아니다.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하며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의지이다.천길땅속에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탄부들을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내세워주기 위하여 우리 당은 방대한 일판이 전개된 속에서도 온 나라의 탄광지구개변이라는 또 하나의 건설전역을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기꺼이 떠맡아안았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의 행복으로 결실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짐을 떠안을수록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탄광지구건설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과 뜨거운 손길아래 거창한 변혁시대의 새로운 력사가 태동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은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 사업은 무조건 해내는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은 그 실현가능성이 확고히 담보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당의 정확한 투쟁방침, 옳바른 방법론이 있고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으며 전면적발전을 개척하면서 다져온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이 있기에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은 끊임없는 헌신분투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가는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중대조치이다.

탄을 캐는 일은 그 자체가 힘든 로동을 동반하며 탄광주변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이 다른 곳보다 뒤떨어지는것은 보편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여왔다.이러한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탄광지구의 특성과 현대성, 선진성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워 우리 탄부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펼쳐진 변혁시대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의 령역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다같이 새롭게 일신되고 지역적특성에 맞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수준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또한 현대적인 축산농장과 대규모온실농장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가 보다 다양해지고 풍만해지고있다.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그가 무슨 일을 하든 꼭같은 물질문화적복리를 누려야 한다는것이다.온 나라의 곳곳에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에서뿐 아니라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땅밑에서 순결한 애국의 행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탄부들에게서도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지방발전을 위한 투쟁령역이 새롭게 개척되게 되였다.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탄광로동계급, 언제나 말없이 수고많은 탄부들이 응당 남부럽지 않은 문명을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당은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이제 더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는 중대과업으로 내세웠다.머지않아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또 다른 긍정적인 변화가 이룩되고 높아가는 석탄산과 함께 우리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 탄부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친 탄광지구의 완전일신, 천지개벽이라는 웅대한 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거창한 창조, 세기적인 변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천사만사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인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자리잡고있었다.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우리 탄부들을 더 높이 내세우시기 위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새로운 력사가 탄생하게 되였다.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그처럼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모래알에 비기시며 상상을 초월하는 억만짐을 스스로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에서 수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를 커다란 행복속에 더욱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사명감을 백배하시며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온 나라 곳곳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오늘에 와서 우리 인민은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이 어떤것인가를,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 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이 있기에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 력사적대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 세기적인 변혁사를 조국청사에 긍지높이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신심높이 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상반년에 이어오신 불멸의 혁명려정을 되새기며

2026년 6월 30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올해의 상반기는 하루하루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분투로 충만된 격동의 날과 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라 눈부신 창조와 변혁을 긍지높이 수놓은 그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 경지가 펼쳐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새 단계 변혁투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상반년의 나날을 더듬으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또다시 맞이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비범한 예지로 밝혀주신 비약의 진로, 백승의 실천방략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빛발이고 불멸의 지침이다.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당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계기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올해 2026년의 분수령을 이룬다고도 할수 있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언제나 백승의 자욱만을 새겨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

이 영광의 대회에서 전체 대표자들은 전당의 총의를 대변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때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하다는 절대의 신념, 열화의 일편단심의 강렬한 분출로 대회장은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고 온 나라는 끝없는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당 제9차대회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성과적으로 경과한 우리 조국이 이제 어떤 길에 들어설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때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이 땅을 격동시키시며 천만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시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대회는 명백히 규정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에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기간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6년도 사업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며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에 서서 더 긴장되고 각성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과 국가의 힘을 뚜렷이 자래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지금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충천한 신심과 분투력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뜻깊은 당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도약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과 로정이 보다 선명해지고 우리가 앞으로 5년간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지게 된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신심에 넘쳐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전망계획수행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시며 제시하신 강령적지침들과 실천방략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에게 있어서 비상한 열의와 과감한 분발력을 낳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게 하였다.

뜻깊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하여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인민의 가슴가슴에 련이어 크나큰 환희와 무한한 긍지를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이 땅을 진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이 력사적인 회의에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명확히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인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2026년의 투쟁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혁명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목표들을 제시하시고 투쟁방향을 그어주시며 안겨주신 고귀한 지침, 백승의 방략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올해 상반년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수십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인민들과 새해의 첫 시각을 함께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어떻게 채워놓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신년경축행사의 뜻깊은 연설도 있고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일깨워주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으며 현대농촌의 주요징표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에게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에는 어느것이나 독창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대담한 실천방략, 비약의 해법들이 담겨있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이라는데 대한 사상,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이라는데 대한 사상,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 심원한 폭과 깊이를 가진 그이의 가르치심들에서 우리 인민은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받아안았고 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면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또다시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 단계에서의 당 및 국가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그려주시는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상반년의 마감에 긍지높이 새겨진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의 엄숙한 정치적의지와 원숙한 지도력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다음단계 투쟁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을 따르는 길, 당이 가리키는 길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은 백배해졌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한길, 백승의 진로따라 영광스러운 당력사의 한 구간으로 될 새로운 5년의 첫해 상반년을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정녕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향도의 손길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중앙따라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천만의 가슴울리는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

뜻깊은 올해 2026년은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었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드디여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사랑하는 인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는 숭고한 사상감정,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불같은 일념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인민앞에 이룩하신 그 업적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인민을 위해 우리식 사회주의,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로 떨쳐가실 헌신분투의 맹약을 엄숙히 다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을 위함에 그 무엇도 주저하지도, 서슴지도 않으실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렬히 선창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다음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우렁차게 선창하시였으랴.

이 세상 그 어디에 새해의 첫시작을 이렇듯 의미깊게 떼는 나라가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창하신 우리 국가 만세,

바로 여기에 누구도 따르지 못할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자긍심을 안으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대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위인세계가 있고 올해의 상반년에 조국땅에 이룩된 눈부신 변혁과 기적적승리의 비결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으며 새 전망계획수행과 더불어 보다 눈부시게 변모될 이 조선의 래일을 웅변하는 생동한 화폭이 있다.

그에 대해 생각할수록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장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호소가 가슴을 울려준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워준 력사적인 당대회의 페회에 앞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호소는 그대로 장엄한 5개년계획의 서막을 여는 순간이였고 새로운 전망에로 향한 총공격전의 돌격구령이였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리상을 안으시고 올해에도 거창한 변혁투쟁의 맨 앞장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투철한 공격정신으로,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새겨가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인가.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공식 보도된것만 하여도 100여건에 달한다.

누구나 놀라는 이 수자에 비낀 사실들이 새겨주는 의미는 비상히 크다.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는 과감한 공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으로 되였다.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이의 무한한 희열의 세계,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해주신 숭고한 뜻,

몸소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하시여 해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

그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시였을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한없는 믿음과 정을 안으시고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그날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음성,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였고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소년단원들과 뜻깊은 명절을 함께 쇠신 그날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반년기간에 새겨가신 가지가지의 만단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뜻깊은 식수모임에서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잊지 못할 그날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비상한 책임감,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그이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에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장의 정력적인 령도자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시였으며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도 료해하시고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가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도 참관하시면서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멸할 령도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병사들과 함께 체육경기도 관람하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들을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의 강화발전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국방과학재사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시며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화선령도는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더욱 공고히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모두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의 긍지높은 로정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복무정신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으며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것이 뜻깊은 올해의 상반기를 경과하면서 천만인민이 더욱 가슴깊이 간직한 억척의 신념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핵전쟁광신자의 범죄적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조선전쟁

2026년 6월 29일《로동신문》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남긴 력사의 상처는 아무리 산천이 변하고 시대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절대로 아물수도 잊혀질수도 없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인 동시에 비핵국가와 핵보유국간에 벌어진 사상초유의 전쟁이였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전쟁이 수없이 일어났다.

하지만 조선전쟁과 같이 사전에 치밀하게 작성된 핵전쟁각본에 따라 도발되고 단계마다 실제적인 핵무기사용위협이 동반된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핵먼지에 잠그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지워질수 없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제가 원자탄사용을 전제로 한 전쟁각본을 작성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 전쟁이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에 의하여 작성된 조선전쟁각본은 핵무기의 사용을 예견한 사실상의 핵전쟁각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제는 핵무기를 독점한 유리한 세력구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과 전쟁의 길에 나섰다.

당시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력량이 급격히 장성하고 민족해방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미제는 견제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것은 핵무기에 의거하여 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써 전세계를 힘으로 거머쥐려는 핵전쟁전략이였다.이 전략이 《핵무기가 리용되는 제2차 세계대전형의 련합전쟁》 또는 《전면전쟁》을 목표로 하였다는 사실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견제전략에 토대하여 미국방성과 미합동참모본부는 1945년부터 1949년기간에 7개의 핵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특히 1949년에 미합동참모본부가 작성한 극비전쟁계획인 《드로프쇼트》에서는 전체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될 4단계의 전면핵전쟁을 예견하였었다.

미제는 제3차 세계대전을 도발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것을 작정하고 그 실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그것이 바로 핵무기로 우리 국가를 압살할것을 획책한 범죄적인 핵전쟁각본이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49년 4월과 1950년 5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의 안전보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원자폭탄의 사용을 주저하지 않겠다.》라고 떠벌이면서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하는 계획을 작성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그에 따라 작성된 전쟁계획에는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원자탄들을 투하하여 방사성오염지대를 조성해놓은 다음 미1해병사단과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2개의 상륙집단을 조선서북부해안과 동북부해안에 상륙시키고 남쪽에서는 미8군을 진격시키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것은 단지 종이장우의 계획이 아니였다.

미호전광들은 핵전쟁각본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도발전까지 원자탄 수백발과 그 운반수단인 전략폭격기 수백대를 보유하였다.

미제는 1940년대에 비키니섬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수차에 걸쳐 원자탄폭발시험을 진행하였다.그후 1950년까지 매해 3~4차씩 핵폭발시험을 감행하였다.10여년전 한 핵문제전문가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1950년대초에 벌써 원자폭탄을 공군과 해군, 해병대의 전술비행기들에도 탑재할수 있게 개조하였으며 그 생산량을 대폭 늘였다.

미전략공군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여기에 각종 폭격기들을 배치하였다.1949년에 이르러 미전략공군의 폭격기대수는 500대로 증가하였다.또한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부대들을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 투입할수 있도록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등 조선반도와 가까운 여러 지역에 공군기지들을 신설, 확장하였다.그와 함께 전략폭격기비행사들에게 원자탄적재 및 투하훈련을 주었으며 미전략공군사령관을 비롯하여 원자탄사용에 관여하는자들을 핵광신자들로 꾸려놓았다.

이처럼 면밀한 사전계획과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기초하여 미제는 1950년 6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의 포문을 열었던것이다.그로써 아시아와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전쟁의 도화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을 반입하고 그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핵전쟁광신자, 인류의 원쑤로서의 흉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수단과 반인륜적인 수법도 가리지 않는 횡포무도한 날강도가 바로 미제이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강의한 조국수호정신과 견결한 투쟁의지를 말살하고 저들의 범죄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조선전쟁 전 기간 핵무기사용을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하려고 시도한것은 1950년 7~8월이였다.

조선인민군의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하여 전장에서 패전을 거듭하게 되자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1950년 7월 7일 대통령 트루맨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사용문제를 제의하였다.7월중순 대통령의 특사들을 만나 《나는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을 방법을 구상하였다.만주와 울라지보스또크로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일한 통로는 수많은 차굴과 다리로 이루어져있다.여기에 원자탄을 하나만 떨구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6개월은 걸릴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원자탄사용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미극동공군사령부의 오돈넬리와 미국회 상원 의원 린든 죤슨,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하여 제창하였다.

1950년안으로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떠벌이며 5개 군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시작부터 파탄의 운명에 직면하게 되자 미당국자들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하고 원자탄사용문제를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회의가 끝난 후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그것은 위협적인 수사에 그치는것이 아니였다.

실지로 이 시기에 이르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적지 않은 원자탄이 반입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원자탄을 실은 전략폭격기 《B-47》이 오끼나와미공군기지에 이동전개되였으며 조선반도주변에 대기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 원자폭탄이 배비되였다.1951년에 괴뢰한국에 반입, 저장된 원자탄은 무려 30~40발에 달하였다.일본잡지 《군사연구》 1995년 10월호는 《미군은 핵무기투입을 진지하게 검토하였다.조선전쟁에 준비된 핵무기 120발》이라는 표제를 달고 1950년 9월부터 1951년 8월까지의 기간에 미제가 원자탄의 전술적사용을 계획한 내용을 소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제는 당시 평강부근에 원자탄을 투하할것을 계획하고있었다.이 계획에는 미극동군사령관이 원자탄사용을 결심할 때까지의 행동순차를 제출하도록 되여있었다.

단 두발의 원자탄이 일본의 도시들을 순식간에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 불모지로 만들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조선전선에 무려 100여발의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추진하였다는 사실은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1951년 4월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은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하였다.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20일보고서 《방사능전》에 의하면 미국은 전쟁시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미국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1951년에 포로된 미군비행사가 《나는 처음으로 원자전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이 강의는 중요하며 또 기밀에 속한것이였다.일본에서 온 클라크교관이 지상학교의 큰 건물안에서 강의하였다.강의내용은 각종 대소원자탄과 그의 상이한 폭발방법 즉 지상에서, 공중에서, 수중에서 폭발하는 방법들에 관한것이였다.그는 우리에게 각종 광선 더우기 γ선(감마선)과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강의하였다.…》라고 실토한것은 1951년 5월 트루맨이 승인한 작전계획 《NSC-48/5》에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이 반영되여있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조선전쟁에서 군사적교착상태를 뚫고나가기 위한 역전전략》으로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을 주장하였다.1953년 2월 국정연설에서 《신공세》때 핵폭탄을 사용할것을 제기하였으며 국가안보회의 131차회의에서는 개성지구에 전술핵폭탄을 투하하여 《압도적승리》를 달성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아이젠하워의 각본에 따라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한 계책이 꾸며졌다.이처럼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핵무기사용을 기도하였으나 그것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저지파탄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선전쟁을 시발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던 미제의 흉계는 여지없이 파탄되였으며 인류는 무서운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원자탄을 휘두르는 횡포무도한 침략자에게 보병총으로밖에 대항할수 없었던 1950년대의 전쟁때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우리 국가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보유하고 침략세력이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대를 영영 끝장냈다.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억척의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안전을 수호하고 무궁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격앙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2026년 6월 27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2026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중심과 투쟁방향을 확정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는데서 절실한 현안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특히 건국이래, 창당이래 일찌기 없었던 또 하나의 거창한 사변으로 되는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주는 거대한 력사적장거로 된다.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전략적보루인 시, 군의 주권적, 행정적집행기관인 인민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지역별로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확실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전반에서의 긍정적추이를 확고히 틀어쥐고 보다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우리 국가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바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해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지만 첫해는 특별히 중요하다.첫 단추를 바로 채워야 두번째, 세번째 단추도 제대로 채울수 있는것처럼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고 온 나라가 더 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귀중하고도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들에서 올해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이 늘어났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되고 온 나라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으며 지방건설과 농촌건설, 화성지구 5단계 살림집건설이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다.결과적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눈에 보이는 점진적이고 실제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당대회결정에 호응해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충천하고 청년들의 격앙된 열의가 비상히 고조된것이다.이는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에 비할바 없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성과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쟁취한 성공적인 결실도 자부할만하지만 절대로 자만하거나 방심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눈부신 변혁을 안아온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하고 거창한 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굳은 신념과 원대한 포부, 확고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두팔을 걷어올리고 달라붙어야 할 때이다.

한 단계의 투쟁에서 더 높은 단계의 투쟁에로,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혁명방식, 전진방식이다.이번 전원회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부터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개척함으로써 당 제9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것은 많은 공력을 들여야 하는 지방변혁의 새로운 령역이며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대업이다.지금 수도의 살림집건설, 새시대 농촌혁명과 지방공업혁명, 새로운 보건혁명과 교육혁명을 비롯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또 하나의 방대한 전선을 전개한다는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가장 힘들 때에 력사적변혁의 새 경지를 개척한것은 오직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숙망실현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력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릴데 대한 이번 전원회의결정은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기다리는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인민의 행복으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산아이다.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뜨거운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우리에게는 력대초유의 대업을 다름아닌 우리 세대가 수행한다는 자긍심과 배짱이 있으며 또 반드시 수행할수 있는 경험과 무진한 힘도 있다.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보다 가속될것이며 우리의 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다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과 투쟁원칙, 철저한 집행력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우리가 지켜선 초소와 일터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주추들이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마련한 하나하나의 훌륭한 결실들이 합쳐져 올해의 승리적결속이 이루어지며 그것은 다음단계 투쟁을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현존발전설비들의 성능회복과 발전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늘어나는 인민경제적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워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 우리 당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가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자기 위치, 자기 맡은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항상 자각하고 가장 어려운 곳, 가장 위급한 곳,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을 스스로 내대야 하며 드팀없는 실천과 실속있는 결과물로 자신의 애국충의심을 검증받아야 한다.상반년도 정책과제수행에서 미결된 점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문제는 어떤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단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 패배주의를 철저히 불사르고 적극적인 지도, 적극적인 역할로써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단합시키며 단위를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의 지도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적지도, 정책적지도개선에서 단위발전의 출로를 찾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사업방법에 의한 지도로, 방향적, 방법적지도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도록 키잡이를 잘하며 나타나는 결함과 편향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을 당사업의 근본핵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믿을것은 대중의 힘, 사상정신력이다.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하반년도 사업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당일군들이 사업작풍과 도덕기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원숙한 지도력으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 창조적열정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거창한 변혁시대를 경과하고있다.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우리 세대로 하여금 력사적사명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고있다.

우리 세대가 분발하는것만큼, 노력하는것만큼, 떨쳐일어나는것만큼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더욱 거세여지고 수천만 인민이 고대하고 리상하는 사회주의락원이 하루빨리 이 땅에 펼쳐지게 된다.

모두다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당이 제시한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하나같이 분기함으로써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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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2026년 6월 25일《로동신문》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기도 바뀌고 시대도 달라졌지만 이 땅에서는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우리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위협적행동들이 언제한번 정체된적이 없었으며 각일각 가증되고있다.

세대와 세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반제계급투쟁이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욱더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의 핵을 이루며 높은 계급의식을 체현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과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철벽으로 다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반미대결전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난 70여년간의 치렬한 반제대결전을 치르면서 우리가 찾은 결론이 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언제한번 변한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다는것이다.

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보복의지를 만장약한 인민만이 반제계급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계급투쟁의 철리를 깨달았다고 하여 자기의 계급적본분과 사명을 항시 자각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계급투쟁의 치렬성을 잠시라도 잊고 거짓웃음을 지으며 다가드는 적들을 무경각하게 대하면서 사소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주적관이 흐려지게 되고 비극적인 년대가 되풀이될수 있다.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자각이며 사람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단련시켜 높은 계급의식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것이 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은 적대세력들과의 격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제국주의와의 보이지 않는 대결장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파렬구를 내려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자고 해도,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압도적인 힘으로 억제하자고 해도,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는 집요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자고 해도 전체 인민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혁명은 결코 한두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오늘 우리가 맞선 적들은 1950년대에 이 땅에 침략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후예들이다.

새세대들이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으로 된다.

약자앞에서는 허세를 부려도 강자앞에서는 비굴하게 수그러드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계급투쟁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는것, 이것이 계급투쟁의 진리이며 전체 인민이 간직해야 할 투쟁신조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제일가는 지지점은 전체 인민의 비타협적인 반제계급의식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앞당겨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자각하고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한 불굴의 투사들로 준비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전위투사가 되기 위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계급투쟁의 원리와 주적관을 깊이 새기는것이다.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자주적인민으로 존엄을 빛내이고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지만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의 변색, 변질을 막을수 없고 나중에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미제의 태생적야망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과 평화에 대한 티끌만한 환상과 미련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적들과는 반드시 한번은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나라의 국방력을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미제와 추종무리들의 극악한 야망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

이 땅우에 76년전의 6.25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게 하려면 침략적인 상대를 압복할수 있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바로 이것이 6.25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리익, 안전환경을 책임적으로 지킬수 있는 전쟁억제와 수행의 막강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는것은 오늘의 정세가 제기하는 필수적이고 항구적인 요구이다.

우리는 그 어떤 적대세력도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과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는 적수들의 전쟁수법들에 상응하게 자위력을 보다 공세적으로, 한계없이 진화시켜야 한다.인민군대를 기술적으로 현대화하고 위력한 수단들을 더 많이 장비시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계급의식은 적을 증오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뿐 아니라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속에서 더욱 공고화된다.

모든 단위들에서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곧 적대세력들에게 안기는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

높은 계급적자존심이자 자생자결의 정신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은 혁명열, 투쟁열을 마비시키고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제1선참호로 여기고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한다.

자본주의에 비할바 없는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창조대전, 창조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정세가 완화되면 모든것이 풀리리라고 생각하면서 난관을 맞받아 완강하게 투쟁하지 않는것은 혁명성과 계급성이 결여된 집중적표현이다.

계급의 선봉투사이며 인민의 복무자인 일군들부터가 마땅히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는것이 자기 계급, 자기 인민의 리익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잘 알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문제를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보고 대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자기자신뿐 아니라 가정과 자식교양에도 품을 넣어 그들모두를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계급의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방법론있게 벌려야 한다.

부모의 피는 자식에게 유전되여도 계급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은 인민이라고 하여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지 않으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적들과의 대결양상이 변화되고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조건에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출판선전물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신천계급교양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고발장, 복수심의 발원점들에 대한 참관과 복수결의모임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의 계급의식, 주적의식이 절대로 희석되거나 마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계급교양사업을 한두번 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자그마한 공간도 없이 꾸준히 진행하여 사람들의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이 계급적각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온갖 비계급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에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계급교양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특히 청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닌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모두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2026년 6월 25일《로동신문》

 

1950년대 조선전쟁은 백수십년의 침략력사를 가지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가 신생국가였던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도발자들은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온갖 모략을 다 꾸미였다.허나 진상을 가리울수는 없었으며 엄연한 증거들에 의하여 그 내막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났다.

계획적으로 추진된 전쟁각본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제는 사회주의와 민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소멸하기 위한 발악적인 공세에로 넘어갔다.

미제의 우두머리들은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인에게 부과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미국과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고 하면서 아시아를 주되는 침략목표로 삼았다.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째가는 대상으로 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시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일치한 주장이였다.

미제는 그 실현을 위해 조선전쟁도발준비에 달라붙었다.

맥아더사령부의 《G-2》, 《G-3》 등 정보 및 작전부서들은 물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구성된 《력사반》과 《카토》기관까지 인입되였다.미제는 이 집단을 통해 《A, B, C계획》을 작성하였는데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괴뢰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A)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국민당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B) 마지막단계로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미제는 바로 《A계획》에 준하여 구체적인 조선침략행동계획을 세우고 전쟁을 도발하려고 작정하였다.이에 대해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 1964년 9월호는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한국괴뢰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의 부대들은 평양으로, 전선동부의 부대들은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과 원산 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배합하여 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제는 1949년에 침략행동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하고 한국괴뢰군을 끊임없는 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그것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그해 적들의 무장도발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배이상인 무려 2 610여회에 달하였다.

그러나 적들의 무장도발은 공화국경비대의 강력한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한국괴뢰군의 실력으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할수 없다는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보고를 받은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맥아더에게 조선전쟁도발계획을 검토하고 대책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이에 따라 조선전쟁도발후 일본주둔 미군을 투입할데 대한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조선침략전쟁계획 《AL-3》이라는것을 최종완성하였으며 극비문건 《NSC-68》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즉시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조선전쟁계획이 완성되자 미제는 그의 원만한 실행을 위해 한국괴뢰군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데 달라붙었다.현역군인수를 확보하는것과 함께 반군사조직을 내오고 학생들에게까지 군사훈련을 주었다.

당시 한 서방출판물은 미제의 전쟁도발계획에 따라 군사훈련을 받은 한국청년들의 수는 백수십만명에 달하였으며 그 목적은 인민군무력에 비한 10대 1의 우위를 보장하는데 있다고 보도하였다.

한국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장악하는것을 전쟁준비의 중요한 고리로 본 미제는 1948년 8월 괴뢰한국과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을 체결하고 한국괴뢰군에 대한 지휘권과 괴뢰한국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관할권을 장악하였다.한국괴뢰군의 각 대대로부터 련대, 사단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여 부대편성은 물론 군사훈련도 미국식으로 하였다.

미제는 괴뢰한국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무장장비도 모두 저들의것으로 갖추어주었다.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10만 5 000여정의 보총 및 카빈총, 2 000여정의 중기관총과 경기관총, 5 000만발이상의 탄약, 5만개의 지뢰, 79척의 함정, 20여대의 비행기를 한국괴뢰군에 넘겨주었다.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렇게 무장된 한국괴뢰군을 두고 《아시아제일의 군대》, 《인민군쯤은 문제없이 섬멸》 등으로 호언장담하였다.미국회에서는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군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한국군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라는 폭언이 울려나왔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일본의 군사력과 장개석국민당군대를 동원리용하기 위한 준비도 면밀하게 추진하였다.

1949년 8월초 리승만도당과 장개석도당사이에 조선전쟁발발시 국민당《정부》가 비행기와 함선, 각종 무기, 탄약을 제공하고 군사인원들을 한국괴뢰군군복을 입혀 참전시킬데 대한 밀담이 진행되고 1950년 2월중순에는 도꾜에서 맥아더와 리승만, 요시다사이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군사동맹관계수립을 둘러싸고 모의판이 벌어졌다.

미제는 38°선일대에 한국괴뢰군을 증강배치하였으며 1950년 6월 11일후부터 특별경계령을 하달하고 완전한 공격태세로 이행시켰다.전쟁사환군인 덜레스를 괴뢰한국에 파견하여 한국괴뢰군부대들의 준비상태를 최종검열하고 전쟁개시날자를 1950년 6월 25일로 확정하였다.

낱낱이 드러난 침략자의 정체

침략준비가 완비된 후 맥아더는 리승만을 도꾜에 불러들여 전쟁도발과 관련한 11개 조항의 특별지시를 주었다.그 지시에는 한국괴뢰군의 모든 무력은 맥아더의 지휘밑에 둔다는것, 리승만은 전쟁을 개시하는 역을 담당해야 한다는것, 괴뢰한국과 일본이 협동하여야 한다는것, 한국괴뢰군은 이전 일본군대에서 채용된 장교들한테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것 등이 지적되여있었다.

미제는 리승만에게 이와 같은 훈령을 주고 전쟁의 불을 지를것을 명령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이른새벽 한국괴뢰군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조선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미제는 사전계획대로 허위와 기만으로 일관된 괴뢰한국주재 미국대사와 《유엔조선위원단》의 보고라는것을 유엔에 제출하고 그에 기초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그리고는 확인조차 하지 않은 허위보고자료에 근거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국》으로 규정하고 우리 군대의 철퇴를 요구하는 《결의》 제82호를 강압적으로 조작해냈다.

6월 27일 미국의 요구에 따라 다시 열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조선인민군의 반공격을 《유엔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하면서 《무장공격을 물리치며 그 지역에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회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원조를 한국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한다.》라는 내용의 제안을 내놓았다.괴뢰한국에 대한 유엔성원국들의 《원조》란 곧 미국의 대대적인 무력간섭과 추종국들의 조선전쟁참전이였다.이날 미제는 조선에 대한 무력간섭을 허용하는 결의안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로 채택되게 하였다.

7월 7일에는 괴뢰한국에 군사적지원을 제공하는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의 관할하에 두며 유엔기발을 사용할것을 위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조작하였다.

이 결의안에는 《유엔군》을 파견한다거나 《유엔군사령부》를 설치한다는 표현조차도 없었다.하지만 미제는 교묘한 방법으로 《련합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 저들의 침략군을 《유엔군》으로 둔갑시켰다.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를 《유엔군사령관》으로 겸임시키고 도꾜에 있는 미극동군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 변신시켰으며 조선전쟁에 투입되는 미군과 추종국가군대들에 《유엔군》의 모자를 씌워놓았다.

이렇게 미제는 비법적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에 빙자하여 조선전쟁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였으며 저들의 전투행동이 마치도 유엔의 사명에 따라 유엔에 의하여 진행되는 《방어적》인것처럼 미화분식하였다.

침략전쟁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기 위하여 미제가 날조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전적으로 미제의 각본에 따른것으로서 완전한 비법이며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

6월 25일 유엔주재 미국대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저들에 의해 조작된 허위보고를 읽어주면서 안전보장리사회를 긴급소집하여야 한다고 계속 들이대였다.

미국의 손탁에 놀아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전쟁발발의 진상에 대하여 구체적인 조사도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이 사태를 일방적으로 외곡하여 제기한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그리하여 비법적인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미국은 당사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괴뢰한국대표만을 회의에 초청하여 저들의 주장이 담긴 《결의》들을 채택하도록 조종하였다.

유엔헌장 제27조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들은 모든 상임리사국들의 찬성을 포함하여 리사국들의 찬성투표에 의하여 채택된다고 규제하고있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상임리사국인 쏘련의 참가없이 비법적으로 채택되였다.

당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기능이 마비상태에 있은것과 관련된다.쏘련은 1950년 1월부터 7월말까지 중국의 대표권을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대한 항의로 안전보장리사회 회의참가를 거부하고있었다.이를 좋은 기회로 삼아 미국은 조선전쟁과 관련한 결의안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갔던것이다.

쏘련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전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자국의 참가없이 채택되였으므로 법적효력이 없으며 유엔헌장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는것, 《결의》는 유엔기발이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작전을 가리우는 허울로 도용되도록 하고있다는것, 따라서 쏘련정부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비법적이고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무력침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흑백을 전도하려 하였지만 사실을 감출수 없었다.

미국도서들자체가 실제로 전쟁이 시작된 시기는 조선측의 견지에서 볼 때 대단히 부적당한 시기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기습설》에 의문을 표시하였다.

조선전쟁도발에서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도 후날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라고 실토하였다.

미제의 전쟁도발로 우리 인민과 군대는 제국주의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1 129일간의 준엄한 조국방위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진실은 묻히지 않으며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미제의 침략각본에 의해 발발한 조선전쟁은 전범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는 력사적사실로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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