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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2026년 8월 7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서나 끝없이 태여나고있는 기적과 비약의 자랑찬 현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나 주어진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으로 하여 이루어지고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전력을 다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완강하고도 줄기차게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특출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자부하게 되는것이 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어도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펼쳐가고있는 당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라는것이다.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열화같은 진정, 끝없는 위민헌신으로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얼마나 무수한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던가.

삼가 못잊을 추억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나라를 수도권에서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나라로 되게 할 웅대한 구상과 강렬한 숙원을 안고 펼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대전,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 현실,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산천경개밖에 볼수 없었던 곳들에 솟아난 희한한 문화휴양지들과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한 본보기적인 실체들, 련포와 강동, 위화도지구에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생겨나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에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들은 어느것이나 다 천사만사를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를 위한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며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해온 우리 당의 줄기찬 투쟁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보통의 노력과 분투로써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 모든 전변의 근저에 바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최대한으로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놓여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격동적인 호소가.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호소를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사랑하는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철석의 신념, 하루한시라도 더 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아니였던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더욱 뜨거워지는 사랑과 정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우리 어버이의 혁명세계,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그 령역과 심도에 한계가 없으며 항상 새롭고 독창적인것만을 지향해나가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눈부신 속도와 완전무결한 최상의 실체들로 안아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속에 바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초석처럼 자리잡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다름아닌 이 땅우에서 현시대의 가장 극적인 사변과 무수한 기적들을 체험할수 있었고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과 문명의 향유자, 보다 아름답고 눈부실 미래의 주인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었던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한없이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싶은것이 인민의 진정이다.

하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라는 말자체를 모르신다.사랑하는 인민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전에는 한순간도 멈출수 없는 강행군길에 계시며, 안겨주시는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갈수록 더더욱 심중을 파고드는 부족함을 느끼시며 초인간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기적으로,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비약하는 속도로 우리의 세월속에 찾아든 새 생활, 새 문명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과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끝없이 개척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 모진 고난과 희생을 무릅쓰시고 순간도 멈춤없이 앞으로만 나아가시는 우리의 어버이의 길이 있어 조국이 일어서고 인민이 나아가고 고귀한 투쟁의 열매들이 무르익는다는 생각에 가슴이 쩌릿해온다.시련을 딛고 조국이 일어선 모든 곳에는, 불가능을 넘어 기적을 안아온 모든 승리들에는 언제나 제일 힘든 첫 자욱을 먼저 내짚으시고 천만시련도 앞장에서 헤치시며 초석을 닦고 궤도를 놓아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크나큰 재부들이 방방곡곡에 마련되는 나날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심중의 고백은 얼마나 많이도 울리였고 고생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그길을 락으로 여기시며 순간도 멈춤없이 가고가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모습은 또 얼마나 많이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던가.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하신 감동깊은 사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숭고한 뜻, 금시 뒤집힐듯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리상적인 희한한 농장도시건설을 구상하시던 불멸의 화폭…

당에 대한 신뢰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 기어이 아름다운 미래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가 그이께서 걸머지신 무거운 짐, 헤쳐가시는 초행길에 력력히 비껴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과 전변으로 이 땅을 가득 채워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시작으로, 첫걸음으로 여기시며 언제나 더 높은 요구성만을 내세우신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천성의 탄전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확고부동한 의지의 호소는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커다란 격정의 열파를 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결정이 채택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아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이렇듯 담대한 결단을 내리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또 하나의 거창한 전역을 전개하실수 있는것이다.

어찌 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문명과 복리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건설전역뿐이라고만 하랴.

우리 인민을 더 행복하게 하고 더 잘살게 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모든 령역에서 우리 당은 인민에게 안겨지게 될 소중하고도 값진 재부들을 보다 끊임없이, 보다 눈부시게 창조해나가고있다.

올해의 정초부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수많은 단위와 일터들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더듬어보아도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안아보게 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속도와 힘은 이렇게 끊임없이 배가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보다 웅대한 목표만을 지향하고 끝까지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리상이 눈부시게 실현될 가슴벅찬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함에 더욱 힘차게 분투하자.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설적인 발전속도를 창조하는 슬기롭고 강의한 세대의 존엄과 명성을 지녀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줄기찬 려정에 보폭을 맞추어 누구나 후세토록 전해갈 새로운 영웅신화의 긍지높은 창조자가 되자.

위대한 우리 당과 뜻도 숨결도 함께 하며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할 내 조국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2026년 8월 6일《로동신문》

 

승승장구하는 당의 위업에는 그 근본으로 되는 비결이 있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며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고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이것은 인민의 념원과 의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여년사가 시대와 력사우에 뚜렷이 새긴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입니다.》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 존재명분이 어디에 있으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금언이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여기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민관이 이 말씀에 숭엄히 깃들어있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맥맥히 어리여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나라도 있다.인민을 떠난 당과 국가란 있을수 없다.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적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두터워지고 당의 권위와 전투력이 높아지며 나라가 강대해진다.

그 어떤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유일한 기둥으로 삼는 당, 모든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도 인민이라는 존재에 둔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 없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우리 당의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는 오직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도 인민과 함께, 이 말로써만 가장 명백하게 설명할수 있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지나온 10여년만 놓고보아도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는것인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찾아내게 되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게 되는 법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누는 당일군들의 모습에서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지 않았던가.

그 나날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되였던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였던가.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활을 한 이야기,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전하는 이야기,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와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은 사실, 지방인민들의 문명과 생활개선을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태여나게 된 사연을 비롯하여 만사람을 울리는 사랑과 정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늘 강조하시는것도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할데 대한 문제이고 간곡하게 하시는 당부도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한 가르치심인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인것이다.

우리 당이 그토록 신성시하며 값높이 내세우는 위대한 우리 인민,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성스러운 부름이다.

우리 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시는 뜻깊은 경축행사장에서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도,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와 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 이 부름과 더불어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힘찬 투쟁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천만인민모두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더 큰 분발력으로 승리만을 떨쳐가는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리상도 포부도, 걸음새도 일본새도 달라진 인민,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백절불굴의 강의한 인민이 새롭게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다.

위대한 인민, 여기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이 있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이 제일로 강하고 위대하며 언제나 승리하는것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같은 정과 믿음을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날에날마다 강해지고 위대해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기도 위대한 기적과 전변으로 수놓아지리라는것을.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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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쟁으로 전진하고 경쟁으로 비약하자

2026년 8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전면적발전의 전구들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기 위해 진군보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사회적으로 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집단의 힘이 발동되고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서만 창조될수 있습니다.》

경쟁에 비약의 지름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가 실증해준 고귀한 철리이다.지난 5년간을 놓고보아도 전사회적인 경쟁의 열풍속에 혁신, 창조, 전진의 기운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되였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조국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진보하는 국면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올수 있었다.이는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경쟁운동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부문과 단위, 사람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경쟁열의가 고조되여야 서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 분발하면서도 호상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을 안아오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기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경쟁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서로 발전하기 위한 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펼쳐나가야 할 때이다.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가시적이며 개별적인 성과보다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우선시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뜻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는 모든 창조물의 질이 마땅히 우리의 국격에 맞게 최상으로 되여야 하며 일을 많이 하고 성과를 거둔 단위들과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이는 누가 국가의 발전과 사회의 번영에 적극 기여하였는가, 누가 더 좋고 쓸모있는것을 만들었는가, 누가 더 월등한것을 내놓았는가를 놓고 서로 경쟁을 벌리는 과정에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자기의 지혜와 슬기, 열성과 노력으로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여 시대의 전형단위, 선구자들을 따라잡고 앞서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벌릴 때 거창한 새 변혁시대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보무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경쟁심은 국가발전의 거대한 동력이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경쟁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도우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 사람들사이에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할뿐만 아니라 서로 돕고 이끌어 다같이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전반에서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실적에 따라 평가받고 살아갈수 있게 하는것이 사회주의분배원칙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로동에 대한 평가와 분배에서 절대로 평균주의를 하지 말고 로동의 량과 질을 정확히 계산한데 기초하여 공정하게 차례지도록 하여 사람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경쟁을 하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능률을 부단히 높이고 원가를 계속 낮추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평가지표와 기준을 옳게 세우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전면적륭성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현실과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들을 과학적으로 정한데 따라 모든 사업을 경쟁의 방법으로 조직하여야 한다.경쟁평가지표를 생산장성, 순소득장성, 품질제고, 원가절약, 과학기술발전 등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게 정하여야 한다.경쟁을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도 하고 작업반별, 개인별로도 하며 전시회, 품평회, 전람회와 같은 계기들도 적극 조성해주어야 한다.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가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여가는 오늘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경쟁은 곧 과학기술경쟁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첨단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만들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인기있는 새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 습득한 기술들을 토대로 더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과학기술력량을 잘 꾸리고 기술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쟁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사업계획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경쟁요강을 실정에 맞게 작성하며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는 사업체계를 엄격히 세워야 한다.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로 지향되였는가, 과학기술경쟁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는가 등을 철저히 따져보고 총화평가를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하게 하여 누구나 삶의 보람과 긍지를 스스로 느끼고 분발하게 하여야 한다.경쟁에 대한 총화를 월별, 분기별로 자주 조직하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옳게 결합시키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경쟁은 투쟁하기 좋아하고 혁명하기 좋아하며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승벽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열정과 기질에 맞는 우월한 투쟁방식이다.

모두다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고조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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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다

2026년 8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위대한 국가를 떠올리고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오늘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 창조와 변혁의 값진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는 눈부신 현실속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을 더욱 똑똑히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며 당의 강화발전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가 달려있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높아질수록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힘은 더욱 과시되고 승리와 미래는 앞당겨지기마련이다.전당강화의 전성기가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와 일치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제고되는 속에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질수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는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점령되였으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위업은 목적한바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였다.오랜 세월 념원했고 먼 앞날에 가서나 실현되리라고 생각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적사변들과 성과들이 일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전변상은 우리당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절정에 올려세워주고 무궁한 번영과 행복에로 이끌어나가는데 있다.

국가와 인민을 이끄는 집권당에 있어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과 장래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그런것으로 하여 당이 제시하는 혁명의 전략전술과 지침들은 시대발전에 부응하는 새롭고 과학적인것이여야 하며 현실적인것이여야 한다.

오늘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무진한 저력,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기적적성과들은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이 안고있는 진리성과 정당성의 산 증견이다.

우리 당의 자위적국가방위사상과 새로운 병진로선은 공화국의 력사를 변천시키고 국가발전의 안전환경을 믿음직하게 마련하였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며 창조와 로동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것은 국가방위력강화에 언제나 큰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된 결과 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오늘은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과 함께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였으며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에 의하여 청춘대기념비들이 솟아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온 나라 농촌과 지방을 번듯하게 일신시키고 전국인민모두가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있다.이밖에도 새로운 보건혁명과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 육아정책,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들은 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그 생활력과 견인력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언제나 좌절과 실패, 침체와 답보를 몰랐고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진로따라 변혁을 창조하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은 보람찼으며 우리가 이루어내는 모든것은 언제나 세인의 각광과 관심을 모았다.

오늘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몰라보게 일신되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그리고 더욱 휘황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우리 당이 취한 과감한 결단과 조치들이 얼마나 옳았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사상과 정책의 위대함과 생활력, 견인력이자 국력의 높이, 인민의 문명과 행복의 높이이다.혁명적이고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제시하고 강력히 실행하여 위대한 변천사를 써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더 높이 떠올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줄기차고 과감한 령도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하고 전체 인민들을 영웅적이고 창조적인 인민으로 억세게 키운다는데 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발전의 생명선이고 인민을 키우는 자양분이다.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전진과 도약에로 이끄는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이 땅우에는 기적과 변혁의 새 력사가 아로새겨지고 우리 인민모두는 창조의 거인, 강의한 혁명정신의 체현자들로 자라났다.

우리 당이 중요당회의를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는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였다.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초급당, 당세포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높아지는 과정에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당결정관철의 된바람이 일어번지고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확립되였다.여러가지 대중운동이 보다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고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고조된것은 참으로 자부할만한 성과이다.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에 항상 선차성을 부여하고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진전을 가져왔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사람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더욱 고조되고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났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거창한 변혁은 이렇게 시작되였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부단히 높아진 때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는 뚜렷한 전진과 줄기찬 도약의 자랑찬 결실들이 이룩되였고 새 승리에로 향한 인민의 투쟁기세는 더욱 분발승화되였다.우리 당의 향도력과 령도력이 억세여질수록 그처럼 아름차보이고 방대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과제들이 하나하나 성과적으로 수행되였으며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거창하게 펼쳐졌다.

오늘도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전투적참모부로서 건전하고 정상적인 발전을 견지하고 투쟁력을 세련시키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기울이고있다.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년륜을 빛나게 아로새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만반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빛내여주시고 줄기찬 번영과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품을 많이 넣으신것은 우리 당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된 혁명의 최고참모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우리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되였다.당중앙이 밝혀준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강령적지침들과 제반 원칙들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을 더욱 뚜렷이 하였다.

력사와 현실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혁명하는 당이 복잡다단한 형세와 불리한 주객관적조건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을 줄기찬 번영과 밝고 창창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수 있다는것을 력력히 립증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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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나토가 전쟁준비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려 국제사회의 예리한 주시를 받고있다.

얼마전 나토는 랭전시대 군사연료수송체계개편을 승인하였다.

일명 《나토연료공급망력량계획》으로 불리우는 이 개편안에 따라 랭전시대에 구축된 총연장길이가 약 1만㎞에 달하는 서유럽의 기존나토연료공급망을 동유럽과 북유럽의 새 성원국들과 련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송유관신설과 현대화로부터 에네르기저장시설건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업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원래는 막대한 비용문제때문에 성원국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끝내는 결착이 이루어진 사실은 나토가 전쟁수행을 위한 전략예비물자확보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나토내에서 《더 강한 나토는 송유관에서 나온다.》는 호언까지 튀여나온것은 나토가 더욱더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화하고있는데 대한 산 증거이다.

그와 같은 야심적인 계획을 책정한 리유에 대해 외신들은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였는데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줄곧 떠들어온 나토는 최근년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존재감을 과시하고있으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시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다.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강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에 유럽의 과거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대거 참여한것은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나토가 대대적인 군사력증강과 함께 전략예비물자확보까지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한마디로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있는 사악한 흉심이다.

나토가 군사쁠럭으로 삐여져나온지 수십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준비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전쟁쁠럭으로서의 나토의 엄중한 흉체가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한 국제사회는 전쟁에로 질주하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다.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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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혁명하는 시대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 격동의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에는 거창한 변혁의 시기들이 적지 않았지만 오늘처럼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진적은 일찌기 없었다.

특정한 몇몇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변되는 시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이 더욱 확대강화되는 속에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계속전진, 련속비약이 흐름으로 되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나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고있는 시대, 이것이 바로 투쟁과 전진으로 일관된 오늘의 우리 시대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어디서나 혁명이라는 엄숙한 부름이 울려퍼지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격동의 이 시대의 흐름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시면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참으로 가슴벅차다.

이 위대한 시대,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는 기적의 시대를 상징할수 있고 대표할수 있는 뚜렷한 부름은 무엇인가.

혁명하는 시대!

인민의 세기적숙원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변화를 이룩하며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 바로 이것이 격동과 사변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는 이것이 바로 우리 투쟁의 보람이고 혁명하는 희열입니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발전은 혁명이란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류사는 수없이 많은 혁명들과 그 거창한 결과들에 대하여 전하고있지만 하나의 시대가 통채로 혁명으로 들끓고 나라의 면모가 동시다발적으로 변화되는 그런 시대는 아직 있어보지 못하였다.

우리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울려퍼지는 부름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시에 변모시키고 현대적인 관광지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을 일떠세워 온 나라를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혁명, 경이적이며 급속한 전진발전을 이룩하며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국방공업혁명과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고 문명한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지방발전혁명,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새로운 농촌혁명,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과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울것을 목표한 새 세기 교육혁명…

진정 국가건설과 경제발전,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이렇듯 방대한 혁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때가 언제 있었던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혁명이다.낡고 뒤떨어진것을 점차적으로, 부분적으로 개조하는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변혁시키고 경이적인 발전속도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시키는 완전히 새롭고 거창한 혁명이다.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우리 조국의 지도를 마주하고있다.

새로운 혁명이 떠올린 가슴벅찬 결실들을 하나하나 더듬어보느라니 마치 온 나라가 완전히 새롭게 태여나는듯한감을 금할수 없다.

현대성과 선진성, 민족성을 살리며 수도와 지방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눈부신 새 거리들과 마을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보건시설,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변혁으로 끓어번지는 새시대의 전모를 확연히 그려내고있다.동해의 명사십리에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황홀경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인파십리를 펼치였고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는 희한한 농촌문화도시와 온실남새바다가 펼쳐져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고있다.

지도에 표기해야 할 새 마을, 새 공장, 새 거리들이 무수히 태여나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

새시대의 변혁은 단순히 지도우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가활동이 발전지향적이고 진취적인것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정책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새로운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우리의 힘을 만장약한 첨단무장장비들이 나날이 자리를 넓히고 경제분야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문화분야에서도 기존의 도식과 경직을 완전히 깨버리는 고귀한 산아들이 태여났다.

정녕 정치와 경제, 국방과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분야와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나라의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눈부신 변혁은 우리 시대의 혁명이 지닌 무한대한 폭과 진감력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방면에서 혁명이 일어나고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이 아니다.

하나하나의 혁명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세기를 두고 숙원으로 간직해온 꿈이 이루어지고있다.

인민의 숙원과 리상을 이루어내기 위한 혁명,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 바로 이것이 혁명하는 시대의 가장 뚜렷한 의미이다.

오늘 우리는 간고한 투쟁행로에서 신념으로 보아왔던 그 리상과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시대에 살고있다.

인민의 꿈과 숙원은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애타게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행복은 쟁취하는것이지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새시대의 려정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느끼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우리가 억심으로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을 돌이켜보자.

억장이 무너지는듯한 비분을 딛고 신념으로 강인하게 나섰던 길, 이길을 가야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는 오로지 하나의 믿음으로 굴함없이 헤쳐온 그 행로우에 바야흐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조선혁명의 전 력사에서 신념으로 본 미래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력사의 령마루이다.

그렇다.

혁명하는 시대, 이는 바로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위대한 기적의 시대이다.

혁명이 승리하자면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한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가장 귀중한 진리이다.하나의 시대가 위대한 혁명으로 들끓고 그 귀중한 승리가 천만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자면 걸출한 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셔야 한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시대,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 이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시대가 안고있는 긍지높은 의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 천하제일이신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행복, 아름다운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그것이 그대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을 안아오게 한 혁명의 강력한 동력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앞길을 막아선 난관과 역경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고난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경애하는 그이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해졌고 그로 하여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용솟음쳤다.

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며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새로운 진군의 화살표를 힘차게 그어주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인민들자신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게 하기 위한 투쟁만큼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펼치신 거창한 설계도우에 또 새로운 구상을 덧놓으시던 격정의 그 시각은 언제였던가.

세상사람들이 불가능한것으로 생각했던 일들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굴의 의지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이 땅우에 하나하나 현실로 펼쳐가고계시니 정녕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높이는 그대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와 헌신의 무게여서 인민의 격정은 커만간다.

그처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인민을 위한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안아올리시고도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이께 있어서 혁명은 곧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애오라지 그 하나의 숙원을 안고계시는분, 그이의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시대가 들끓고 우리 조국은 더욱 강해지는것 아니랴.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오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상승발전해가고있다.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매해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들과 종합봉사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 아름다운 락원포가 일떠선 세포리지구가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는 속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하늘에 닿아있다.

사람들마다 부흥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고 나라의 중요전선만이 아니라 모든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열기를 확확 내뿜고있다.

참으로 좋은 세월이며 아낌없이 애국의 땀을 뿌리고싶은 열정의 시대이다.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굳건한 신념과 과감한 의지, 드높은 포부와 만만한 자신심을 가지고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계속전진, 계속혁명의 이 엄숙한 부름이 강산을 진감한다.

무엇을 아끼랴.그 무엇을 서슴으랴.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우리 시대의 드높은 목표와 포부, 그것은 곧 당의 구상이고 의도이다.

당정책관철에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고 우리 인민의 행복도 있다.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서나 당정책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시간내에 완수하기 위한 투쟁열, 혁명열이 고조될 때 그것이 곧 격동의 이 시대의 드세찬 숨결이고 기상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시대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는 격변의 시대이다.

혁명을 떠나 오늘의 시대를 말할수 없고 혁명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여기에 우리 시대에 살 권리가 있다.

어제날의 성과에 자만자축할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비약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새것을 지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이 오늘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을 할수록 우리의 리상은 앞당겨 실현되고 혁명을 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지게 되며 굴함없는 혁명투쟁의 려정에서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더 아름답게 꽃펴난다.

모두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애국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혁명의 시대를 승리로 빛내이기 위하여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시대에 혁명하는 세대로 자신들의 삶을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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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자는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기능강화》를 위해 일본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기능에서 24시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관리를 비롯한 행정적임무만을 수행해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국가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지휘권한을 부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재편성에서 기본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륙해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작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침략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보유한 야전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사령부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수 있는 모든 우발사태의 최전선에 서있을것이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밑에 끌려들어가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련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증원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스스로가 시인한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한국괴뢰군부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작전지역에서의 전쟁지속능력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실시하는것을 비롯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또다시 제창해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작전능력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적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답보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락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력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에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에로의 직행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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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자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분투의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사업들이 정체없이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으며 어디서나 자존, 자력의 창조물, 생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내놓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차게 상승시켜나가자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나라에 더욱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언제나 발견과 착상, 진보와 혁신, 갱신과 도약만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이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의 극복청산을 동반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에 집착하여서는 변혁의 새시대에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은 명백하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진취적이고 과감한 투쟁기풍, 혁명적기상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었다.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깨는 과정에 새것을 지향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변혁하는 과정에 사업체계와 투쟁방식, 일본새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형식과 양상이 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줄줄이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보며 사람들의 사고방식, 생활리듬, 인식상태도 현저히 달라졌다.창조와 혁신이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이룩한 승리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새 전망목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중요한 시대적요구로 제시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를 따라 투쟁해온지도 반년이 되여온다.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하고 청산하지 않고서는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비록 해당 시대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으로 견지하면서도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워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희한한 전변상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보다 선진적인것, 현대적인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하나의 창조물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것으로 만들어 내놓으려는 우리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자면 절대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성공에 도취되여 해이되고 자화자찬하면 그 순간부터 단위발전이 정체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 차넘쳐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은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가려볼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준, 자막대기이다.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정확히 집행하는데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 명확한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현행당정책이 제시되면 독경식으로, 피상적으로 학습할것이 아니라 매 문장, 매 문구를 자자구구 따져가면서 학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사업을 새롭게 전개하는데서 잘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돌이켜보아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학습하는 과정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확실한 방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각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적극 떠밀어나갈수 있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부터 바로 정하도록 하여야 한다.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들사이, 공장들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려 당결정과 국가경제발전전망목표를 비롯한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초소와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며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자기 혼자만 앞서나가려는 본위주의, 공명주의를 타파하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일반화하여 다같이 전진하며 발전해나가는것이 사회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쟁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경쟁운동의 전 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은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의 힘있는 무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술개건, 현대화목표를 바로 정하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당면한 생산에만 치중하면서 기술혁신을 차요시하거나 낡은 경험, 뒤떨어진 기술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기술혁신에 낯을 돌리지 않는 경험주의, 보수주의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대중적인 투쟁, 조직적인 투쟁을 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내놓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해주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안목을 가지고 사업해나가는가에 따라 해당부문과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도 있고 제자리걸음을 할수도 있다.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학습을 열심히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는 진지한 태도,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왕성한 투지와 정열에 넘쳐 일해나가야 한다.새로 창조된 과학기술성과들과 선진과학기술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지체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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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  우리 녀성들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전환이 마련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뜨겁게 새겨본다.

그 모습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혁명과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음을 긍지높이 웅변하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녀성들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1946년 7월 30일,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흐르는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이날이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날로,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사변의 날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줄을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해방된 조국에 수립된 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열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회를 선언하시고나서 오늘 회의에서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회의연단에 서시여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안겨주게 된다는 놀라운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남녀평등권이라는 부름을 곱씹어외워보는 회의참가자들도 있었다.

이어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따라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을 읽는 림시인민위원회 서기장의 흥분된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에게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준다는것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는 9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법령초안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법령초안을 들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뜨거운 감회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녀성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 완전한 평등을 안겨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시였던가.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시였기에 항일의 나날 제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의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대우를 제고하고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을 녀성해방의 과업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처음으로 녀성들의 동맹을 창립하도록 하시고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였으며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사회보험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을 오랜 세월에 걸친 봉건적유습과 천대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가들로 키워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자한자 작성하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하는데 위원전원이 찬성하였다는것을 만장에 알리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 그것은 단순히 녀성들에게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안겨준다는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천대와 멸시에서 해방시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혁명가로 새롭게 탄생시켜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룩될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알리는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에 접한 우리 녀성들 누구나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만세!》

김일성장군님 만세!》

온 나라를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진 이 격정의 환호성은 우리 녀성들을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무한한 분출이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은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자주적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있어본적 없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의 력사적사변은 오늘도 전하여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실 때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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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승국의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2026년 7월 27일《로동신문》

 

전승의 열병광장에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언 73년이 흘러왔다.

1953년 7월 27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특기할 날로 력사의 한페지에 자리매김하였다.

가렬한 전쟁의 3년간에 이어 그 승리를 끝없이 빛내여온 불굴의 70여년은 전승세대와 그 계승자들이 불멸의 우리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이 땅우에 강대한 국가건설의 위대한 경륜을 아로새긴 기적의 년대들로 엮어졌다.

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이 나라의 모든 세대가 위대한 년대의 영웅적주인공들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받들어올린것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는 전승의 명절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세세년년 긍지높이 추억할 승리전통을 물려준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전승국, 영웅인민이라는 불멸할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격렬한 전쟁이였다.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과부적인 싸움에서 신생조선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자기의 령토와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건국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거대한 기적적사변이였다.

승리의 7.27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조명해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하는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침략자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전쟁의 매 계단마다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과 주체전법들을 제시하시여 허장성세하는 원쑤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심대한 결정적타격을 안기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락동강과 월미도,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격전장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쳤다.우리 인민들은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생산과 전선원호를 보장하고 늙은이로부터 나어린 소년단원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가 모두다 떨쳐나 사랑하는 고향마을을 지켜 용감히 싸워 제국주의전쟁광들에게 무자비한 무리죽음을 안겼다.

수령과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인류전쟁사의 갈피에서 찾아볼수 없는 영웅적투쟁사를 창조하고 그것을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불변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전승의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는 조국해방전쟁으로 끝나지 않았다.한해한해가 결코 전쟁에 못지 않았던 지난 70여년간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넋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며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온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

그 장구한 기간 맞다든 격난은 엄혹하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불멸의 명성과 고귀한 영예를 꿋꿋이 지켜 그 누구도 못가본 길도 개척하고 남들이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업들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우리가 강해지는것을 한사코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가증될수록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계속전진, 련속공격해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전설적인 년대들과 시대를 격동시키는 무수한 영웅적위훈들이 청사에 아로새겨지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위상은 최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이는 전승에 못지 않은, 그보다 더 거대한 승리로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며 값진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지략, 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존엄과 자주권은 그 어떤 선언이나 외교로가 아니라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고수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가증되는 적대세력의 침략위협을 끝장내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공화국무력에 절대무비의 힘을 장진해주는 주체의 초강력병기들과 세계가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들의 련이은 개발완성은 방위력강화사업을 필수불가결한 국가적 제1의 전략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위험천만한 화선천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추고 부단한 갱신과 진화로 국가방위력의 독보적이고도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였다.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명기한 핵무력강화정책은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만년대계의 미래까지도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오늘 우리 혁명무력이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우리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진정한 영웅, 참된 애국자들로 값높이 떠받들어주시였다.아까운 생을 바쳐, 더운 피를 고여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첫 페지를 아로새긴 전승세대의 영웅적인 위훈을 노래 《근위부대자랑가》에 담도록 하시여 멸적의 진격로를 열어나간 그들의 혁명정신이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높뛰도록 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을 크게 조직하여 새세대들이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감을 간직하는 계기로,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을 신념으로 새겨안는 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시고 전승 71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열혈충신들과 영웅들의 초상사진을 들고나가도록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에 의하여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오늘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명예와 사명감을 자각하고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곳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과 두려움모르는 기개로 조선청년의 영웅서사시를 끝없이 이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전화의 정신과 불요불굴의 의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함에 분투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전승세대가 창조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계승과 번영의 려정으로 빛날 공화국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이 곧 위대한 전승에로 잇닿은 영광의 길이라는것이 전화의 용사들이 간직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의 50년, 100년미래까지 내다보며 내리신 전략적결단들과 우리의 국익을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취하신 혁명적조치들을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내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부국강병대업실현의 진두에 서시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진보폭을 같이하며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백배의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기준을 돌파하고 한계점에 도전하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오늘 우리 세대에는 전승세대가 70여년전에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더욱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중대한 력사적책임이 지워져있다.

전승절은 단순히 지나간 영웅시대의 항전사를 기념하고 돌이켜보는 경축의 날로, 회억으로만 그쳐서는 안된다.전승세대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

전체 인민이 승리의 진격로를 열기 위해 비발치는 적탄속을 맞받아 뚫고나간 전화의 용사들의 그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변혁시대의 값진 실체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조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전설적인 명함을 아로새긴 전승세대처럼 드높은 자신심과 과감한 용기,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인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당이 리상하는 높이에서 언제나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화를 군건설의 제1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사교육혁명과 훈련혁명을 더욱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어떤 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의 현대화된 군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세계적인 국방과학의 발전추이에 맞게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고도화, 현대화목표에 상응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연구개발하고 계렬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과감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1950년대 용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전승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빛내이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청춘,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의 계승은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를 떨칠수 있는 불멸의 영웅정신을 창조해주시고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방향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승령도사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항상 자각하는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비롯한 승리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사업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를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

7.27은 사회주의조선의 불멸할 상징이며 필승의 대명사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2026년 7월 25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드높은 열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상원에 이어 천성의 탄부들이 거둔 증산의 성과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의 불길로 타올라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줄기찬 성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투쟁령역이 방대할수록, 새 승리에로 향한 진군이 거세여질수록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전반에서 비약적혁신, 괄목할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경제는 발전지향적으로, 계획적으로 장성하는 단계에 올라섰다.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철저히 집행하는 과정에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와 기능을 보강하고 정비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 경제의 적지 않은 분야가 오랜 기간의 로후와 침체에서 벗어나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는 일정한 토대와 잠재력이 다져졌으며 국가경제전반이 장성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이는 경제전반의 장성폭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를 열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귀중한 성과로 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없이 보다 적극적이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더 큰 승리, 더 큰 변혁을 안아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발전시키자고 하여도, 우리 식의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풍부화하자고 하여도 경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를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워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우리 당이 제시한 새 전망계획기간은 나라의 경제력을 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튼튼히 다지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면 우리의 경제는 한단계 더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되고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지금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드세찬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인민경제전반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금속, 화학,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개건현대화사업과 기술혁신경쟁이 활발히 전개되였다.나라의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릴수록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뚜렷한 진보와 성과들이 이룩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힘찬 전진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로 확고히 다져지게 되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구호에는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경제건설의 목적은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보장해주자는데 있으며 경제건설의 방향도 인민들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국가발전, 경제장성의 결과는 주요하게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나타나야 하며 인민들이 잘사는것이 곧 국력이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절대적기준이며 활동원칙이다.

건설 하나만 놓고보아도 건설에는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며 이는 건재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의 생산활성화를 전제로 한다.지난 기간 우리 당은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방대한 건설전역을 주저없이 전개하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그 실행을 강력히 다그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해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검덕지구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솟아났으며 심심산골과 어촌마을 그 어디서나 살림집준공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우리 나라의 이름난 명당자리에 훌륭한 관광지와 휴양소들이 꾸려지고 보건혁명의 산아들인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섰으며 중평과 련포, 강동, 신의주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솟아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할수 있는 사회주의재부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지방특색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실체들이 해마다 20개의 시, 군에 일떠서는 등 온 나라 도처에서 인민의 문명과 행복창조를 위한 대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질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은 오늘 전국의 탄광지구의 완전일신, 천지개벽이라는 방대한 과제를 기꺼이 걸머지였다.우리 당이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지방발전정책실행, 농촌살림집건설에 이어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또 하나의 건설전역을 스스로 걸머졌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은 지금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당정책의 덕으로 우리 생활이 나날이 꽃펴난다는것을 실생활로 체감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인민들의 보답의 열의는 더욱 충천해지고있다.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전례없는 기적이 창조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더욱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핵정책개정은 곧 전범국의 핵무장화이다

2026년 7월 25일《로동신문》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핵보유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지난 17일 일본방위상은 프랑스가 핵탄두보유수를 늘이겠다고 표명한것과 핀란드국회가 유사시 자국령내에로의 핵무기반입을 가능하게 하는 개정된 법안을 가결한것을 걸고 《일본에 있어서는 론의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언급하지 않을수 없는 한가지는 핵이다.》라고 하면서 핵정책변화의 필요성을 제창해나섰다.

렬도의 안보정책을 총괄하는 방위상이 거리낌없이 핵정책수정을 운운해나선것은 결코 언론에 흘린 실언이나 일종의 객기에서 나온 호언이 아니다.

얼마전에도 일본집권자가 국회 참의원에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의 개정에 맞추어 《비핵3원칙》의 개정도 당연히 《론의대상》으로 삼겠다고 력설해댔던것이다.

일본위정자들의 파렴치한 직설은 저들이 오래동안 꿈꾸어온 핵무장화야망을 단순히 공론화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식 중요국책결정으로 직행하겠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일본의 핵정책개정은 곧 전범국의 핵무장화를 의미한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일본에 있어서 《비핵3원칙》의 수정은 그 무슨 《론의대상》으로 될수 없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한세기전 전인류를 노예화할 야망밑에 군함과 비행기, 대포와 총칼을 마구 휘두르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피바다속에 잠그었던 극악한 전범국인 동시에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책임을 한사코 회피하는 반인륜범죄국가이다.

패망후 80여년동안 일본의 《자위대》무력은 《본토방어형》으로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한 《해외공격형》무력으로 전환되였으며 《전수방위》의 기만적인 허울속에 방위비 역시 해를 넘기며 《평화국가》의 《필요최소한도》조건을 초월한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일본의 력대 위정자들은 끈질긴 헌법개정시도와 더불어 《해외파병법》,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안전보장관련법》 등을 비롯하여 재침을 위한 제도적, 법률적토대를 야금야금 마련하였다.

특히 집권시작부터 살인무기수출을 규제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을 끝끝내 실행하고 이제는 《비핵3원칙》의 개정까지 강행하려 하는 현 집권세력의 신군국주의적책동은 아시아의 전패국인 일본이 지금의 혼란스러운 형국을 군사대국화를 제한하는 온갖 족쇄를 풀어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뻐젓이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있음을 명백히 조명하고있다.

일본이 선진적인 핵기술을 보유하고 수많은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과 농축우라니움을 저축하고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의 대량생산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핵무기는 그자체가 배태하고있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하여 부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그것이 인류를 해하는 폭제의 수단으로 전락되지만 정의의 손에 쥐여지면 부정의를 견제하는 더없는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이 력사의 철리이다.

재범가능성이 큰 전범국의 핵보유야망을 맹아상태에서 완전히 짓뭉개버려야 한다는 세인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렬도내 82개 지방의회가 정부와 국회에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각지에서 《국민을 속이는 정치로 되돌아가는것은 허용할수 없다.》라는 비난이 고조되는것 역시 핵보유야망실현으로 새로운 침략력사를 빚어내려는 현 집권세력의 위험천만한 행태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며 분노와 항거의 표시이다.

겉으로는 《세계유일의 원자탄피해국》이라는 불쌍한 흉내를 내면서 복수주의적야망밑에 인류에게 핵재앙을 몰아오려고 꾀하는 신군국주의의 사악한 기도에 전세계는 엄정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과거를 잊는자가 과거를 되풀이하게 되듯 신군국주의에로 질주하는 일본의 행태는 불피코 제가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자

2026년 7월 24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척한 기세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철의 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들, 세멘트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 드넓은 전야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새 전망목표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자면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한다는것은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면적국가발전을 목표한 우리 당은 이미전부터 사회주의건설에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여왔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제사령부인 내각의 통일적지휘밑에 경제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며 계획규률을 세우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 기풍이 지배되고 생산과 건설이 활기를 띠게 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이룩되였다.혹독한 도전과 위기가 중첩되는 속에서도 당 제8기기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된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로 된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험과 교훈,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웠다.

그로부터 여러달이 지나갔다.오늘 부문과 단위들에는 새시대의 전진기상이 약동하고있는 반면에 락후한 사상잔재들이 아직도 남아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본위주의를 부리는것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방대하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는 지금 당과 국가의 통일적지휘에 철저히 복종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모든것을 국가적립장을 먼저 놓고 사업해나가는 단위가 따로 있고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치면서 제살궁리만 하는 단위가 있어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이 다같이 일떠설수 없다.투쟁령역의 폭과 심도가 날로 확대될수록, 해야 할 사업이 중첩될수록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어야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오늘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 지역들사이에 부단히 경쟁하는 흐름이 계속 고조되고있다.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할뿐만 아니라 서로 도와주는것이 사회주의경쟁의 고유한 특성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철칙으로 되고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확고한 기풍으로 자리잡아야 경쟁의 열풍속에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완벽하게 관철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의 보장이자 곧 국가의 륭성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때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여야 한다.

내각은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워야 한다.비록 열가지를 하고싶고 또 할수 있다고 하여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고 하면 오직 한가지만을 하는것이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정해진 기간안에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재여보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 책임을 회피하면서 자기보신을 하는 현상, 조건타발을 하면서 중도반단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온갖 비혁명적인것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기관, 기업소들과 협동단체들에서는 무슨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도 법적요구에 부합되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대중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준법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사회성원들의 자각적준법활동이 관습으로,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준법교양을 대중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공화국헌법과 부문법들, 공민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규범들의 내용과 어떤 위법행위를 하였을 때에는 어떤 법적제재를 받게 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일군들이 법무해설사업을 당면한 행정경제사업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 이 사업에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법제부문에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들을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당정책과 당의 방침집행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시달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직능부터 현실성있고 일거리가 명백하게 세우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며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강한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매일매일 당정책집행이 어떻게 되고있는가, 미진된것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정책적과업들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부터가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정확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부문과 단위의 발전이자 곧 국가의 부흥발전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집행의 전 과정을 철두철미 국가적인 립장과 자세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언제나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나라의 번영을 위함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단위의 리익만을 앞세우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과 활동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다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나날을 돌이켜보며

2026년 7월 23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의 교육은 전진과 비약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새로운 선택교육과정의 실시, 이는 새로운 교육구조의 확립을 의미하는 또 하나의 변혁으로서 중등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는 확고한 토대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웅대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게 하는 도약대로 되고있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과정안을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잘 만들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10여년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된 때로부터 우리의 교육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부단한 변혁을 이룩해왔다.

이 변혁의 매 단계마다에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기본고리로 정하시고 우리의 교육을 세계를 앞서나가는 교육,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드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깃들어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에서는 물론 여러 계기에 일군들에게 교육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리념으로, 그 발전방향을 규정짓는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선택교육과정실시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강령의 작성과 그 집행도 바로 교육발전을 위한 줄기찬 려정우에 마련된 중요한 전환점이였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인 2022년 9월 9일은 우리의 교육이 또다시 변혁의 새 전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다.

바로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현존교육구조를 대담하게 혁신할데 대한 그이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무한한 흥분으로 높뛰였다.

교육구조의 혁신, 이것은 교육부문에서 또 하나의 혁명을 예고하는 일대 사변이였던것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를 열어가는 거창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그 어디에서나 각 방면의 발전을 주도하는 실천형의 인재,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려보시고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실천가형의 인재들을 최단기간내에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은 사색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

이 과정에 중등교육부문에서 선택과목제를 실시하는데로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기 위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하지만 이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교육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선택과목에 의한 교육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시범단계를 거쳐 고등교육기관들에서만 실시하고있었으며 보통교육기관들에 선택과목제를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특정한 몇개 학교들에서만 실시되고있었다.

품이 많이 드는것도 문제였지만 선택교육과정구조설계와 교종별, 학과목별교육내용의 범위와 수준을 확정하는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교육부문에서는 견해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실태를 깊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뜻깊은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정적으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는 문제와 관련하여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학생들이 개성에 따라 문과, 리과, 예능, 기술분야 등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집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이상의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였다.또한 고등교육부문에서도 교육구조를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고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장내는 커다란 격정에 휩싸이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을 교육혁명에서 기본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 빛나는 예지는 우리 교육의 밝은 앞날을 선명히 조명하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뚜렷한 리정표를 마련해주고있었다.

이렇듯 교육구조를 혁신할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은 교육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인 안목을 안겨주었으며 교육발전의 새로운 보무를 힘차게 내짚게 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신 후에도 나라의 교육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교육부문에서 설계하고 작전한 교육구조개선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또다시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2023년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둘째 의정으로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조치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교육기관들과 교육력량, 교육과정, 교육수단들을 비롯한 교육의 모든 요소와 부문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것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된다는것이 뚜렷이 강조되였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할수 있게 하는 중대한 결정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사업에 얼마나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하는것은 그후에도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안을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신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교육구조의 혁신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고 이를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과정을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고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였다.

당의 의도대로 모든 학생들이 자기의 소질과 개성에 따라 마음껏 재능을 꽃피울수 있게 고급중학교와 기술고급중학교들에 리과반, 문과반, 예능반, 체육반, 기술반으로 선택반들을 새로 편성하는 방안이 나왔으며 이에 따라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새로 작성하고 1 000여명 규모의 교재집필조가 무어져 교종별, 학년별, 과목별에 따르는 교재집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러한 준비밑에 지난해 4월부터 우리 나라 시, 군들의 특성을 대표할수 있는 평안남도 회창군과 황해북도 송림시, 함경남도 정평군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 선택과목제가 시험적으로 실시되였다.

도입결과는 아주 좋았으며 반향 또한 대단하였다.

자기의 소질과 취미, 희망에 따라 실지 쓸모있는 지식을 배우는것으로 하여 학생들의 열의와 실력이 현저히 높아졌다.

선택과목제의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난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 4월부터 전국의 모든 고급중학교들과 기술고급중학교들에서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가 일제히 실시되였다.

이로 하여 나라의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우리의 교육사업에서는 커다란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선택과목제에 의한 교육은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떠메고나가는 여러 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고 중등일반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확고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사실 교육구조를 바꾸고 새 교육강령을 받아들이자면 교재와 실험실습토대를 새로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인적, 지적, 물적자원들이 소모된다.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교과서만 해도 지난 시기에 비해 그 종수는 3배로, 교과서생산량도 더욱 늘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국가가 얼마나 많은 공력을 들였는가를 가늠할수 있다.

교육사업을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을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에 의하여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이렇듯 최단기간내에 이루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각지의 일군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교원력량준비와 학교들의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지금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고있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제일자원인 우수한 인재들을 무수히 키워내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웅대한 포부와 신심을 안고 용진하는 인재교육전선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며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원대한 구상과 빛나는 예지로 인재육성의 새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교육강국건설의 눈부신 미래는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평화를 수호한 력사적사변

2026년 7월 23일《로동신문》

 

1953년 7월 27일은 미국이 온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패배자의 몰골을 드러낸 날이다.

72시간내에 조선을 단숨에 정복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제는 그 72시간이 수백번도 더 반복되여 흐른 2만 7 000여시간만에 저들이 패할줄은 몰랐다.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 나타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는 구슬픈 어조로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라고 개탄하였다.서방의 한 종군기자는 미국력사에서 항복서에 서명한 첫 패전장군이 된 클라크의 얼굴에서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용도 위신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라고 썼다.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수치로 바꾸어놓은 중대사변이 바로 우리 국가에 의해, 우리 인민과 군대에 의해 일어났다.

주체조선의 전승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우리의 위대한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세인을 놀래우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평화를 수호하였으며 이 행성을 있을수 있었던 핵참화로부터 구원하였다.바로 여기에 세계전쟁사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가 있다.

력사가들이 평하다싶이 조선전쟁은 세계전쟁력사에서 보기 드문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그것은 철두철미 미제의 침략적대외정책의 연장이였으며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였다.

조선전쟁은 새로운 세계대전의 서막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기도로부터 쏘련과의 반파쑈동맹관계를 뒤집어엎고 진보력량에 대한 랭전을 선포하였다.

1940년대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서 인민민주주의혁명이 련이어 승리함으로써 세계민주력량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다.특히 1949년에 쏘련에서 핵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그해에 중국혁명이 승리한것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커다란 위협이 아닐수 없었다.

사회주의와 민주력량의 위력이 날로 강화되는데 질겁한 미국은 《공산주의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을 전면에 내걸고 민주력량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1950년 4월 국가안보회의에 제출된 문건은 《세계무력균형을 바로잡고 사회주의나라들의 사회체제의 성격을 변경시켜야 할 절박성》에 대해 장황하게 라렬하였다.

미제는 세계제패전략수행에서 아시아를 중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지배층안에서는 《공산주의위협》이 유럽에서부터 오는가 아시아에서부터 오는가, 어느 대륙으로부터의 《위협》이 더 큰가 하는 론쟁이 벌어지고있었다.이는 본질상 《공산주의위협》이라는 간판밑에 세계제패를 위한 전쟁을 어디서부터 먼저 시작하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돌파구를 어느 지역에서부터 뚫어야 하겠는가 하는데 대한 론쟁이였다.

이 론쟁에서 당시 8억의 인구를 가진 아시아야말로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며 아시아를 손안에 넣지 못하면 세계전체를 잃고만다는 주장이 우세를 차지하였다.

미행정부는 이 문제의 해결책을 조선전쟁의 도발에서 찾았다.

조선을 타고앉아야 아시아대륙을 지배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세계를 정복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미국은 조선에서 세계제패를 위한 전쟁을 개시하고 이를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확대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 새 사회건설을 지향하는 신생국가들을 망라하는 혁명력량을 말살하려고 기도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나는 항상 조선을 무한한 가치가 있는 군사적전초기지로 인정하였다.조선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는 쏘베트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짓부실수 있을것이며…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 지역을 지배할수 있을것이다.그때에 가서는 우리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란 없게 될것이다.》라고 한것이 그를 확증해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이 야망실현을 위해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조선전선에 자기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를 다 동원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사가 평한것처럼 쏘도전쟁이 대군과 대군사이의 전쟁, 련합국과 동맹국사이의 전쟁이였다면 조선전쟁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 엊그제 태여난 군대와의 전쟁, 련합국세력과 청소한 일개국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사회주의나라들과 민주주의국가들을 보호하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

보병총을 쥔 청소한 우리 군대가 원자탄을 마구 휘두르는 포악한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하여 싸운다는것은 너무나도 중과부적이였다.

하지만 우리는 전쟁의 첫시작부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으로 미제의 기를 꺾어놓고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조선전쟁 3년간에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군사기재를 잃었다.침략전쟁에서 처음으로 당한 가장 큰 손실이였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골간부대들이 많았다.그러나 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를 비롯하여 미제의 《상승장군》들은 조선전쟁에서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났다.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지고말았다.

한때 세계의 정치, 군사평론가들은 제1차 세계대전은 38개국의 참전과 4 000억US$의 손실에 1 000만명의 희생을 냈고 제2차 세계대전은 72개국의 참전과 4조US$의 손실에 5 000만명이상의 죽음을 냈다고 하면서 세번째 대전은 무서운 재난을 주는 전지구적인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이 행성의 대다수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불안을 금치 못하였다.정의를 사랑하고 선의의 감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조선을 동정하고 전쟁의 운명을 걱정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것이였다.제3차 세계대전으로 무섭게 질주하던 전쟁마차를 조선의 전승이 멈춰세웠다.

조선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승리로 하여 원자탄을 사용하려던 미제의 흉악한 책동도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원자탄사용기도를 한두번만 드러내지 않았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다.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우리 나라와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수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트루맨의 후임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5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허나 미국의 핵전쟁기도 역시 우리의 전승으로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만일 조선의 전승이 없었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의 재더미가 가셔지기도 전에 제3차 세계대전은 불피코 일어났을것이며 그것이 핵전쟁으로 번져져 인류의 머리우에 핵불세례가 쏟아졌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전 인류를 핵참화로부터 구원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된 나라, 너무도 력사가 짧은 나라가 자기의 운명과 미래는 물론 인류의 장래까지 기꺼이 걸머지고 력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한것은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이 피로써 평화를 사수하였기에 사회주의나라들과 인민민주주의나라들은 평화적인 환경속에서 새 사회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었다.

조선의 전승은 지구상에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왔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를 들고 한결같이 항쟁에 떨쳐나섰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걷잡을수없이 허물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전쟁시기까지 제국주의예속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들이 불과 10여개였다면 그후 1960년대말까지 무려 50여개 나라 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는 자주적인 국가로 영광떨치고있다.공세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비축한 절대적힘으로 전쟁세력의 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있다.

압도적인 힘으로 단호히 대응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견결한 반제투쟁은 제국주의자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로 되고있으며 폭제와 전횡에 맞서 자주와 평화,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려는 세계진보력량을 힘있게 고무격려하고있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제3차 세계대전과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인류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적조선인민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3대혁명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자

2026년 7월 20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향해 노도쳐나아가는 총진군대오앞에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변혁의 새시대에 더 높이 나붓기는 3대혁명의 붉은기는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깊은 추억과 우리 세대의 숭고한 사명감, 승리와 번영에 대한 열망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3대혁명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3대혁명의 위력으로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주체적힘을 키우고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을 다같이 변천시키며 줄기찬 발전에로 힘있게 떠미는 3대혁명의 거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혁명이 거대한 변혁을 낳고 위대한 시대를 창조한다.

3대혁명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불멸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비롯하여 청사에 길이 빛나는 위대한 시대들은 다 3대혁명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이 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3대혁명은 새시대의 새 인간을 키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모든 혁명단계에서 다 그러하지만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새 인간, 새 인민을 요구한다.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은 당과 조국에 대한 스스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낼수 있는 높은 창조적능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수천만 인민의 힘에 의해 담보된다.단순한 기술의 소유자, 문명의 향유자가 아니라 국가사회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시대를 개척하고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화되고 인재화된 가장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는데 3대혁명특유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구상하면서 3대혁명을 전당, 전국, 전민을 분기시키는 투쟁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든것은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내자는데 진의도가 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은 자주, 사회주의를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고 3대혁명을 불변의 전진동력으로 명시하였다.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를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자립적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불굴의 개척정신을 지닌 창조의 대부대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사회주의 새 문화, 새 문명창조를 위한 우리 당의 령도는 력사에 전무한 전체 인민의 인재화를 추동하고 모든 분야, 모든 지역에서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락후와 후진의 질곡을 밑뿌리채 뒤흔들며 가장 아름답고 선진적이며 문명한 인민을 새롭게 탄생시킨 근본원천이였다.

혁명에서 기본은 그 어떤 물질적변화나 물질적부의 창조이기 전에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라는 우리 당의 관점과 립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다.

우리 당이 격변하는 력사의 한복판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백절불굴하는 혁명적인민을 키웠기에 가장 관건적인 시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내세울수 있었으며 새시대를 줄기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억척의 힘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충성스러운 인민, 야심만만하게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 정과 의리에 살고 사명과 책임에 더없이 성실한 인민, 이것이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새롭게 태여난 조선사람,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개조와 변혁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나 필수불가결한것이지만 그 모든것이 사회의 발전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참답게 복무하는것은 아니다.로동계급의 사회주의건설사는 인민의 성장과 동떨어진 개조와 변혁은 력사를 후퇴시키고 궁극에는 사회주의 그 자체를 좌절과 파멸의 나락에로 굴러떨어지게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3대혁명이야말로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성스러운 혁명이다.인민대중이 세계의 지배자, 개조자라는 진리가 변함없는한 인민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혁명보다 더 위대한 혁명은 없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3대혁명은 국가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떠미는 추진력이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모든 년대들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의 확실하고도 전면적인 변천상에 대해 우리 인민은 물론 전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한 대변혁의 나날이였다.한 국가가 수십년세월을 두고 어느 한두 분야, 한두 지역에서도 이루기 어려운 변혁이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그것도 극난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이룩된것은 명실공히 기적이 아닐수 없다.국가발전의 전 령역을 포괄하는 대변혁은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다같이 개변시키는 거폭적인 혁명으로써만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이 밝혀준바와 같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는데 전면적변혁,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된 시점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일대 혁명으로 그 실현을 힘있게 추진하였다.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새로운 발전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폭넓은 혁명투쟁을 전개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지역의 특정한 발전이 허용되지 않았다.혁명적사상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이 태여나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요구에 맞게 새시대 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문화분야에서도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변화와 전진기세로 약동하였다.우리 당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새시대 지방발전혁명, 농촌혁명을 3대혁명수행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킨것은 이 혁명을 전국적범위에서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강력한 혁명운동으로 확대심화시킨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며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상원의 기적, 만리대공과 만경창파에로 내닫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들, 나라의 각 분야에 태여난 새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개척되였다.우리 인민은 온몸에 와닿는 강렬한 체험으로써 3대혁명이 안고있는 무한한 힘을 실감하였다.

3대혁명의 위력이 발휘되는것만큼 사회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솟구쳐오르고 국가의 전면적부흥, 인민의 리상과 꿈이 꽃펴나게 된다는것이 현실로 확증되였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자 새로운 3대혁명이고 3대혁명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다.

3대혁명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줄기찬 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장 수십년간에 걸쳐 중중첩첩으로 겹쌓인 고난과 시련을 뚫고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찬 전진을 이어올수 있은것은 역류와 정지를 모르는 대하처럼 도도하고 활력에 넘친 3대혁명의 동력이 있었기때문이다.

3대혁명은 그 자체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방식으로 출현하였다.우리 당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왔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며 국가발전의 전 령역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이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투쟁방식이였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모든 로선과 정책은 항상 더 높고 더 새롭고 더 혁신적인 발전과 전진을 지향하였으며 모든 사고와 실천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사상과 기술,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였다.우리 혁명에서는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가 아무리 크고 사변적인것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나 그것은 새로운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 출발점으로 되였다.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며 온갖 도식과 모방을 배격하고 부단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을 창조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달라지게 하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가 혁신적으로 사색하고 창조하며 분투하는 기풍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전환되는 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전진과 혁신의 거대한 밑불이 되였고 그 어떤 강적도 대항할수 없게 우리의 국방력이 독보적인 상승일로로 내닫게 되였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성과 선진성, 다양성이 보다 갱신된 표준적인 기념비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은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이며 그 어느 국가와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과 시련을 동반한다.만일 우리가 난관이 있다고 주춤했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렸다면 전면적발전기란 말조차 없었을것이고 발전과 문명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열망은 먼 앞날의 꿈으로만 남아있었을것이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다시금 3대혁명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내세웠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고 탄광마을들을 일신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제시하였다.이미 출발한 행정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말아야 하며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의 전진과 그 운명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의 변혁적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가장 곧바른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의 력사이며 그것은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의 불멸할 교과서이다.

3대혁명의 위력이자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힘이다.

혁명의 승패와 그 종국적운명은 력사가 정의하고 후세가 평가한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승리, 우리 미래의 끝없는 창창함을 확신하고있다.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 국가는 가까운 앞날에 전면적으로 발전되고 부흥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 빨리, 더 높이 솟구쳐오를수 있다.

사상혁명을 앞세우는 불변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위력은 사상의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근본을 두고있다.오늘날 세상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그 어떤 첨단기술과 현대문명도 인간의 건전한 정신적성장에 의거하지 않는다면 발전의 향방을 잃고 세계를 변혁하는 큰 힘을 발휘할수 없으며 이미 도달한 발전의 경지도 유지할수 없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국가사회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이다.

지금 현실을 투시해보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성과 아직도 기존관례와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락후성이 병존하고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도 사람들의 사상정신령역에 패배주의, 보신주의,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잡사상이 집요하게 남아있기때문이다.

사실상 지금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은 온갖 사상적락후성이며 이것을 쓸어버리는데 전면적발전의 최우선과제가 있다.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굳게 단합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 드세게 련속적으로 들이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첫단계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며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과제들을 빛나게 수행해나갈수 있다.

백가지, 천가지 일이 제기되여도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발동을 선차에 놓으며 도전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는것을 우리 국가발전의 확고한 기풍, 전사회적흐름으로 고착시켜야 한다.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이다.

로동계급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로 숨쉬고 투쟁하는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활약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기존의 한계와 능력에 도전하여 일떠서는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 사회전반에 지배되도록 하고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이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화, 로동계급화되여야 전면적국가발전을 떠밀어가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더욱 승화되게 된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한모양, 한모습으로 일어서고 완벽한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풍격으로 체질화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며 가속화될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3대혁명수행과정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해오는 지난 수년간의 투쟁을 총화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제시하고 이것을 3대혁명수행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단계에서나 3대혁명의 본질과 근본원칙은 변함이 없지만 해당 시대의 요구와 격변하는 정세의 흐름에 따라 이 투쟁의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은 다르다.시대의 요구를 얼마나 정확히 구현하는가 하는데 따라 3대혁명이 새시대를 추동하는 실제적인 힘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의 지향과 목표를 향해 전진해나아가는 일치성과 강한 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이다.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당의 명령지시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하나의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당적, 국가적조치에 일치하게 보조를 맞추도록 하여야 한다.일치성과 강한 기강은 3대혁명을 심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요구한다.시대에 뒤떨어진 온갖 낡은 유물을 극복청산하고 부단히 새롭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돌파해나가는것, 이것이 현시기 3대개조사업의 목표와 기준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인것, 시대의 지향과 높이를 체현한 독창적이고 선진적인것을 개척하고 반드시 실현하는것이 우리 시대특유의 풍토로 굳어지게 하여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매우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오늘 일군들은 마땅히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실력으로 단위발전을 견인하는 과학기술인재가 되여야 하며 문명창조의 선구자가 되여 3대혁명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은 그 누구보다도 3대혁명수행에 사활을 걸고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목표부터 전망성있게 현실적으로 세우며 모든 사업을 사회경제발전원리와 과학적리치에 맞게 정확히 계획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오늘의 시대에 일군들만 준비되여도 사람들의 사상개조, 경제기술적장성과 문화적진흥의 많은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으며 새로운 발전과 문명의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모든 혁명사업에서 인민대중의 권익을 더욱 철저히 옹호할것을 요구하고있다.3대혁명의 전 과정을 그대로 인민이 바라고 인민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목표와 일감을 찾아쥐고 대중의 힘으로 실천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시켜 당정책의 소중한 결과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적인것의 외피를 쓰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혁명의 과녁으로 삼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활기있게 추진되여나가게 된다.

대중운동의 열풍을 일으켜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최상의 성과, 최고의 결실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참여와 헌신분투로 이루어진다.대중운동을 활성화하고 확대심화시켜 온 사회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데 전면적발전의 대업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출발선에서 대중운동의 최고형태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제시하였다.전면적발전의 개척기는 다름아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대중을 계몽각성시키고 이 운동이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 집단주의위력으로 획기적인 변혁의 결실들을 탄생시킨 자랑찬 행로이다.당의 령도밑에 지난 5년간에만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이 운동에 궐기해나선 지역과 단위들의 경쟁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였다.오늘 또다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새시대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 3대혁명기수들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새 단계 혁명실천에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보다 더 거세차고 목적지향성있게 진행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도록 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재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와 기수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전진하여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아직도 동면하고있는 단위와 지역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달성한 성과에 토대하여 한단계 더 높은 결실을 이루어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고조시키는 대중운동보다 더 위력한것은 없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증산경쟁운동을 비롯한 모든 대중운동의 독특한 생명력과 우월성이 3대혁명의 중요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뚜렷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소조운동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는 운동이다.3대혁명소조를 기술혁명의 별동대,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 수행하는 전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운동에 대한 전당적, 전사회적인 관심을 높여야 한다.3대혁명소조가 있는 그 어디에서나 창조와 투쟁의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치고 소조원들의 선구자적모범을 따라 대중이 일떠설 때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우리의 앞길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만만치 않다.그러나 3대혁명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앞당겨오려는 인민의 산악같은 신념과 혁명적의지, 드높은 자신심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이 땅우에 위대한 부흥의 시대, 빛나는 강국시대를 반드시 떠올릴것이다.

모두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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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어머니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2026년 7월 19일《로동신문》

 

우리 당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는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접하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의 증산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있으며 금속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면적발전의 중요부문들이 더 분발하여 분투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뿐만아니라 대건설장들에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도 풍년나락을 안아올 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올해의 투쟁과업관철과 새 전망목표수행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천성의 로동계급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공적을 남기였다.누구나 무심히 딛고서는 수천길땅밑에서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으로, 헌신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키고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떠받들어온 사람들이 바로 천성탄전의 로동계급이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불과 19명으로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나라의 긴장한 석탄문제때문에 마음을 놓지 못하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는 천성의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의심은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

천성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 기어이 보답할줄 아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다.

올해는 천성청년탄광에 있어서 크나큰 영광과 경사가 겹친 뜻깊은 해이다.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에게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 초석으로 고여진 천성탄부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헤아려주시였으며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연설을 하시였다.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탄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며 천성청년탄광이 석탄부문의 앞장에서 나가기를 바라시는 믿음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보답의 강렬한 열망은 기적을 련이어 떠올리는 힘이다.서은철채탄중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또다시 그것을 갱신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당중앙의 믿음에 최고의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의 발현이다.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며 당원과 청년동맹원, 오랜 탄부와 신입대원 할것없이 누구나 한계를 초월하는 견인불발의 헌신적노력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간 이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시대의 인간들이 어떤 각오와 자세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

천성의 탄부들은 거창한 변혁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아무리 아름찬 목표도 무조건 수행하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한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할바를 스스로 찾은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전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 무겁게 자각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웠다.조건도 불리하고 로력도 설비도 더 보충된것이 없었지만 이들은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 일념으로 지향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더욱 분발하여나섰다.전원회의이후 불과 나흘동안에 천여t의 석탄을 캐내여 초기에 내세웠던 목표를 뛰여넘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당중앙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고여있다.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으며 근로의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소행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는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지금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전사회적으로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초소를 맡고있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이 나라의 매 가정, 매 사람들의 생활속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인민적시책들과 가는 곳마다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맞바꾼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천길땅속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나는 조국의 륭성번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야 한다.누구나 당의 사랑을 진정으로 고마와할줄 알고 어디서나 당중앙의 구상과 뜻에 마음과 보폭을 맞추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도리로 여겨야 한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석탄 한줌한줌에 탄부의 량심을 고인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고결한 마음은 일터에 대한 사랑에 초석을 두고있다.수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 날로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더 많은 일감을 찾는 순결한 량심의 인간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번영의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에는 버럭이 있어도 전진하는 집단에는 락오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석탄증산성과를 안아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의 마음과 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높게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전형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단위들사이에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언제나 일군들과 당원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선 사람, 기능이 높은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 기능이 낮은 사람을 솔선 맡아 힘껏 도와주는 기풍이 단위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당정책의 인민적성격과 거창한 변혁시대에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당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 조국이 더욱 젊어지게 된다.

모두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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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년년이 일신되는 나라의 변천사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은 거창한 변혁시대는 다름아닌 우리 당정책이 떠올린것이다.

사람도 산천도 사회도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절대로 변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인민적성격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여년간이 그러하였지만 특히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새로운 정책들을 수많이 제시하였다.그 모든 정책들을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주는 혈맥은 인민성이다.우리 당은 그 어떤 시련과 곤난에 부닥쳐도 절대로 인민을 위한 사업들을 멈추거나 중단한적이 없다.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중대결정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절대병기를 낳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무수한 정책들은 가는 곳마다에 문명의 별천지, 행복의 무릉도원을 펼쳐놓았다.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가꾸기 위한 육아정책, 교육정책은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과 전국의 학생들이 갖가지 학용품과 새 교복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하는 긍지높은 화폭을 안아왔다.

인민이 바라는 숙망이 그 어떤 글줄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구체적인 생활에 와닿는것으로 되게 하며 거창한 변혁들도 모든 사람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절실하고 실질적인것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주되는 목적이다.하기에 전체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당정책의 덕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며 스스로 새겨안은 억척의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인민의 숙망실현을 출발점으로 하여 채택된 정책이다.

오늘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느 정당도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 당이란 없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정책들 또한 현란하기 그지없다.하지만 세계곳곳에서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련발하고 집권당이 바뀌는것이 다반사로 되고있는것은 그 당들이 내세운 정책의 목적이 인민이 바라는 리상, 념원과는 완전히 배치되기때문이다.

인민은 언제나 거짓을 모르며 꾸밈을 모른다.진정으로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요구와 지향을 실현시켜주는 정책을 인민은 제일 반기고 환호한다.어머니당, 이 명함속에는 바로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의 책정실행으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에 드리는 수천만인민의 고마움의 인사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정책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생명선이다.어려울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 백배의 품이 들지만 우리 당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더는 미룰수도 방관할수도 없는 중대사로 여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방대한 과제가 나서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라면 절실하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었다.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간절한 지향을 정책에 담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속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리게 된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을 모르는것이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이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변모되고 교육, 보건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지만 우리 당은 만족을 모르며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쳐놓았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막대한 공력을 들여야 하는 령역이라도 새롭게 개척하고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앞으로도 계속 태여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의 웃음으로 결실이 평가된다는데 그 숭고함이 있다.

정책의 인민성은 그것에 인민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담은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철저히 도모하였는가, 인민들에게 얼마만큼 보탬을 주고있는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가는 정책의 인민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한마디로 시작부터 결실까지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로 일관된것이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완강히 추진함에 있어서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바로 실지로 인민들이 보다 큰 덕을 보고 최상의 락을 누리도록 모든것을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는것이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과정을 놓고보아도 우리 당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얻은 현대화경험에 기초하여 새롭고 혁신적이며 창조적인것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해마다 더 실리적이고 더 발전적이며 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는것도 지방인민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들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정책들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은 날로 꽃펴나고있다.해마다 또 다른 양상으로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살리며 일떠선 화성지구 살림집들,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 실물교육의 교본으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이 세상 최고의 문명,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가고있는가를 실감할수 있게 해준다.그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현실로 체감하게 한다는데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있다.

우리 당의 정책은 천만자식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사소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인민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을 확고한 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환영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은 앞으로도 다련발적으로 이룩될것이며 이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도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이 환호하고 인민의 힘으로 그 집행이 담보된다는데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우리 인민은 새로운 당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결코 만세를 부르며 감격에 겨워 눈굽만 적시지 않았다.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가능성유무를 론하기 전에 반드시 떠안아야 하며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진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다.

오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과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 가보면 당이 준 명령, 당과 한 약속을 기어이 실행하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엿볼수 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로 들끓는 전야들에 가보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속에서도 풍작을 안아올 일념을 안고 구슬땀을 바쳐가는 애국농민들을 만날수 있다.온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한계에 도전하며 기적적성과들을 이루어내려는 기세가 충천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당정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이 일심으로 받드는 정책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념원을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담도록 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하며 힘있는 존재는 없으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푸르른 거목에도 그 뿌리가 있고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날이 갈수록 상승확대되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정책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행복관, 남다른 인생관이 비껴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주요의제로 상정토의된것은 인민생활안정향상과 관련한 문제들이였다.살림집이 부족한 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검덕지구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눈부시게 솟아났다.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절세위인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에 떠받들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고 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당의 정책,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희열과 보람이 응축되여있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은 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지금 우리의 국력은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사업성과에 떠받들려 날로 더욱 강해지고있다.

애국자들이 많아야 나라가 흥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국가발전의 법칙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한단계의 투쟁성과를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그것은 매 인간들이 지켜선 혁명초소마다에서 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사업성과들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

애국자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알뜰히 거두며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맡은 일을 착실하게,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누구나 당이 바라는 초소에 자기를 세우고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밑거름이 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소박하고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맡겨진 임무에 충실할 때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사람들이 일하는 부문과 단위, 초소는 서로 다르지만 매 사람들의 일터는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하고도 영예로운 투쟁의 전구들이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유기체를 이루고있는 모든 세포들이 다 건전하고 활발해야 하듯이 나라가 부흥하려면 매 공민들이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정력적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모든 일터가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여야 한다.자기 일터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으로 사회적진보와 번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떠나 강대한 국가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참된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가운데는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맡은 일에 혼심과 진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동자들도 있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가는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자기가 섰던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식을 세우는 사람들도 있다.특히 당의 크나큰 은정에 높은 증산성과로 보답할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 안고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는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일터여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임을 자각하고 땅속에서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뿜어주는 뿌리와 같이 헌신하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 조국이 강위력한것이다.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분투하는 애국자들을 우리 당은 제일로 아끼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고있다.뜻깊은 국가적명절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예를 지닌 사람들도,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사람들도 다름아닌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다.로력혁신자, 공로자라는 부름은 애국자의 고귀한 칭호이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의 의미는 전면적발전을 위한 높은 단계의 변혁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면적발전을 개척한 지난 5년에 비하여 더 무겁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거창한 변혁시대는 전체 인민이 나라를 위한 길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과 과감한 분발력, 배가의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령역이 계속 확대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맹세나 다지고 구호나 웨치는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가 지켜선 초소마다에서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남겨야 할 때이다.행복과 번영의 열쇠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누구나 자기 일터에 대한 끝없는 애착을 가지고 맡은 일에 깨끗한 마음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야 한다.기계가 잘 동작하자면 치차들이 잘 맞물려야 하는것처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매 공민들이 맡은 책임을 다하며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뚜렷한 성과와 전진이 이룩되고 나아가서 보다 큰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다음세대를 위하여 부국강병의 발판들을 착실하게 닦아놓아야 하는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력사적사명이다.이것은 우리 세대가 걸머진 의무이기 전에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이 우리 세대에 부여한 무상의 영광이고 보람이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 세대의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다.누구나 후대들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리상사회를 앞당기기 위함에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는 참다운 혁명관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에서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적부를 더 많이 창조할수록 문명부흥에로 가는 길은 더 가까와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굳게 믿고 전면적국가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제시하였다.부족한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강의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안아오는 애국적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 때 이 땅에서 우리가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과학이고 승리임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지금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용기와 전력을 다하여 조국땅우에 부강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누구나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처럼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간다면 우리는 우리 대에 얼마든지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더 밝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더욱 아름답고 억세여진 조선녀성들

2026년 7월 1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변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된것은 매우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전체 인민은 조국의 륭성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 남모르는 수고와 진정을 다 바치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 우리 녀성들은 고결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왔다.

결코 평범하게만 흘러오지 않은 그 한해한해를 돌이켜보면 혁명앞에, 조국앞에, 가정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다 바친 강의한 녀성들의 분투어린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한 가정의 행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의 애국충의심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떠미는 원동력이였고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 자양분이였으며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굳건히 해준 초석이였다.조선녀성특유의 매력으로 조국번영에 뚜렷한 공훈을 세운 자랑스럽고 미더운 녀성들의 대부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거창한 변혁시대를 성공적으로 펼쳐올수 있었다.

조선녀성들은 깨끗한 량심과 의리,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견결한 녀성혁명가들이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이것은 조선녀성고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던 지난 5년간의 려정에서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로선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녀성들은 수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줄 알고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기 위하여 고심하고 애쓰는 참다운 충신, 효녀들이다.우리 당이 전면적발전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할 때마다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것도 우리 녀성들이며 당이 제일로 중시하고 관심하는 중요전구들에서 백옥같은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것도 우리 녀성들이다.지난 5년간 당이 바라고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솔선 탄원진출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전국적으로 40여만명에 달한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시련은 인간의 가치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전면적발전의 개척기는 참으로 엄혹한 순간들로 압축된 나날이였다.련이어 겹쳐드는 장애와 난관은 의연 온 나라 가정들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우리 녀성들은 온갖 애로와 고충을 묵묵히 감내하며 사소한 변심도 없이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당에서 구상하고 내미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다 지지하며 그길에 사심없이, 대가없이 진정을 바치는 이런 충성스러운 녀성들이 있어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미증유의 큰일들을 주저없이 결심하고 빛나는 결실로 이어놓을수 있었다.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은 조선녀성들의 불변의 본태이다.

조선녀성들은 무한한 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 근로의 땀과 성실한 노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나라의 부강번영이자 곧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녀성들의 애국신조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5년은 우리 녀성들의 줄기찬 애국헌신의 자욱들로 수놓아져있다.거기에는 힘있는 현장경제선동으로 세멘트증산투쟁에 분기해나선 남편들을 크게 고무해주고 어려운 일감들도 스스로 맡아 해제낀 상원의 녀성들의 발자취도 새겨져있으며 나라의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남편들, 자식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온갖 지성을 기울여온 천성의 녀인들의 성심도 깃들어있다.룡성과 락원, 강선과 김철,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전면적발전의 중요전구들마다에서 이룩되는 기적적성과들에는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수고와 뒤받침이 초석으로 고여있다.

전국의 녀맹원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증정한 《녀맹》호방사포들과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마련한 《녀맹》호소형뜨락또르들은 우리 녀성들의 애국심의 결정체이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획득한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조선녀성들의 진주보석같은 애국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은 녀성들의 그 장하고 훌륭한 모습들과 애국으로 높뛰는 마음들을 언제나 잊지 않고 시대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고있는것이다.

조선녀성들은 사회주의대가정에 청신함과 따뜻함, 사랑과 정을 더해주고있다.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풍모는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진함없는 자양이다.

시대의 꽃들이 만발할수록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는 법이다.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려정에 금문자로 아로새겼다.그속에는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해 혈육의 정을 기울인 미담들도 있고 동지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끌어준 소행들도 있다.자식들을 충성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조국의 기둥감, 나라의 대들보로 대바르고 억세게 키우기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것이 우리 녀성들이다.이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은 온 나라에 생기를 부어주고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으며 우리 사회에 사랑과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다.

지금도 우리 녀성들은 사려깊은 눈빛과 정다운 손길로 사회의 청신함과 가정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가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치고있다.그 남모르는 수고에 의하여 난관은 있을지언정 우리 사회는 어둠을 모르고 애로는 겪을지언정 모든 가정들에는 즐거움만 넘치고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은 티없이, 흠없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육체는 비록 연약해도 사상정신적으로 고상하고 강직하며 그것으로 하여 사회에 아름다운 향취를 짙게 더해주는 여기에 조선녀성특유의 참모습이 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가장 존엄있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고있다.세상에는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녀성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떠받들리우며 온 나라의 존경과 사랑속에 행복을 누려가는 녀성들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값높은 존엄, 눈부신 륭성을 력사우에 거연히 떠올려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성스러운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은 전례없이 부각되고있으며 국력강화와 혁명의 전진에서 맡고있는 몫은 더욱 커지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 전체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충성과 애국의 대회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로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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