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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신심높이 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의 상반년에 이어오신 불멸의 혁명려정을 되새기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올해의 상반기는 하루하루가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분투로 충만된 격동의 날과 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을 따라 눈부신 창조와 변혁을 긍지높이 수놓은 그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 경지가 펼쳐졌으며 우리 인민은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새 단계 변혁투쟁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상반년의 나날을 더듬으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 또다시 맞이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모든 꿈을 이루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비범한 예지로 밝혀주신 비약의 진로, 백승의 실천방략
시대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빛발이고 불멸의 지침이다.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당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계기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올해 2026년의 분수령을 이룬다고도 할수 있다.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한길에 언제나 백승의 자욱만을 새겨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
이 영광의 대회에서 전체 대표자들은 전당의 총의를 대변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때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하다는 절대의 신념, 열화의 일편단심의 강렬한 분출로 대회장은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고 온 나라는 끝없는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당 제9차대회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성과적으로 경과한 우리 조국이 이제 어떤 길에 들어설것인가를 온 세계가 지켜보고있던 때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이 땅을 격동시키시며 천만인민을 찬란한 미래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천명하시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이로부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하며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로, 원칙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대회는 명백히 규정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에서 하신 중요보고의 진수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다.
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기간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2026년도 사업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며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순탄치 않을것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동에 서서 더 긴장되고 각성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과 국가의 힘을 뚜렷이 자래우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지금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충천한 신심과 분투력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뜻깊은 당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리상향을 향해 더 빨리, 더 높이 도약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향과 로정이 보다 선명해지고 우리가 앞으로 5년간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분투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지게 된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신심에 넘쳐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전망계획수행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시며 제시하신 강령적지침들과 실천방략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에게 있어서 비상한 열의와 과감한 분발력을 낳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애국의 신념과 열정을 백배하여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게 하였다.
뜻깊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하여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인민의 가슴가슴에 련이어 크나큰 환희와 무한한 긍지를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이 땅을 진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이 력사적인 회의에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명확히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인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2026년의 투쟁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혁명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목표들을 제시하시고 투쟁방향을 그어주시며 안겨주신 고귀한 지침, 백승의 방략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올해 상반년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수십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인민들과 새해의 첫 시각을 함께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어떻게 채워놓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신년경축행사의 뜻깊은 연설도 있고 앞으로의 개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일깨워주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으며 현대농촌의 주요징표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하신 연설도 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에게 안겨주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에는 어느것이나 독창적이면서도 현실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대담한 실천방략, 비약의 해법들이 담겨있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며 그 첫째중의 첫째는 우리의 지도일군대렬을 견실하고 수준있는 혁명인재들로 꾸리는것이라는데 대한 사상,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이라는데 대한 사상,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 심원한 폭과 깊이를 가진 그이의 가르치심들에서 우리 인민은 전진과 비약의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받아안았고 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면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또다시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았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 단계에서의 당 및 국가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그려주시는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상반년의 마감에 긍지높이 새겨진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의 엄숙한 정치적의지와 원숙한 지도력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다음단계 투쟁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을 따르는 길, 당이 가리키는 길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은 백배해졌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의 한길, 백승의 진로따라 영광스러운 당력사의 한 구간으로 될 새로운 5년의 첫해 상반년을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정녕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향도의 손길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중앙따라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천만의 가슴울리는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
뜻깊은 올해 2026년은 어떻게 시작되였던가.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었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드디여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사랑하는 인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는 숭고한 사상감정,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불같은 일념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인민앞에 이룩하신 그 업적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인민을 위해 우리식 사회주의,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로 떨쳐가실 헌신분투의 맹약을 엄숙히 다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을 위함에 그 무엇도 주저하지도, 서슴지도 않으실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그이께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렬히 선창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다음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우렁차게 선창하시였으랴.
이 세상 그 어디에 새해의 첫시작을 이렇듯 의미깊게 떼는 나라가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창하신 우리 국가 만세,
바로 여기에 누구도 따르지 못할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자긍심을 안으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대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위인세계가 있고 올해의 상반년에 조국땅에 이룩된 눈부신 변혁과 기적적승리의 비결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으며 새 전망계획수행과 더불어 보다 눈부시게 변모될 이 조선의 래일을 웅변하는 생동한 화폭이 있다.
그에 대해 생각할수록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장에서 높이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힘찬 호소가 가슴을 울려준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워준 력사적인 당대회의 페회에 앞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호소는 그대로 장엄한 5개년계획의 서막을 여는 순간이였고 새로운 전망에로 향한 총공격전의 돌격구령이였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숭고한 리상을 안으시고 올해에도 거창한 변혁투쟁의 맨 앞장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투철한 공격정신으로, 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으로 새겨가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인가.
올해 상반년에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공식 보도된것만 하여도 100여건에 달한다.
누구나 놀라는 이 수자에 비낀 사실들이 새겨주는 의미는 비상히 크다.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는 과감한 공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으로 되였다.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이의 무한한 희열의 세계,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해주신 숭고한 뜻,
몸소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하시여 해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
그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시였을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한없는 믿음과 정을 안으시고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그날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음성,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였고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소년단원들과 뜻깊은 명절을 함께 쇠신 그날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반년기간에 새겨가신 가지가지의 만단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뜻깊은 식수모임에서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잊지 못할 그날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비상한 책임감,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그이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에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장의 정력적인 령도자욱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시였으며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도 료해하시고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가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도 참관하시면서 끝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불멸할 령도자욱을 따라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적정예화가 실현된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천하무적의 전투력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도 보아주시고 병사들과 함께 체육경기도 관람하시였으며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던 불멸의 화폭들을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의 강화발전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국방과학재사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시며 수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화선령도는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더욱 공고히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써만 헤쳐나갈수 있는 초행길을 개척하고있으며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모두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의 긍지높은 로정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진함없는 복무정신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으며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것이 뜻깊은 올해의 상반기를 경과하면서 천만인민이 더욱 가슴깊이 간직한 억척의 신념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전문 보기)
핵전쟁광신자의 범죄적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조선전쟁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남긴 력사의 상처는 아무리 산천이 변하고 시대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절대로 아물수도 잊혀질수도 없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인 동시에 비핵국가와 핵보유국간에 벌어진 사상초유의 전쟁이였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전쟁이 수없이 일어났다.
하지만 조선전쟁과 같이 사전에 치밀하게 작성된 핵전쟁각본에 따라 도발되고 단계마다 실제적인 핵무기사용위협이 동반된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핵먼지에 잠그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지워질수 없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제가 원자탄사용을 전제로 한 전쟁각본을 작성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 전쟁이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에 의하여 작성된 조선전쟁각본은 핵무기의 사용을 예견한 사실상의 핵전쟁각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제는 핵무기를 독점한 유리한 세력구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과 전쟁의 길에 나섰다.
당시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력량이 급격히 장성하고 민족해방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미제는 견제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것은 핵무기에 의거하여 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써 전세계를 힘으로 거머쥐려는 핵전쟁전략이였다.이 전략이 《핵무기가 리용되는 제2차 세계대전형의 련합전쟁》 또는 《전면전쟁》을 목표로 하였다는 사실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견제전략에 토대하여 미국방성과 미합동참모본부는 1945년부터 1949년기간에 7개의 핵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특히 1949년에 미합동참모본부가 작성한 극비전쟁계획인 《드로프쇼트》에서는 전체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될 4단계의 전면핵전쟁을 예견하였었다.
미제는 제3차 세계대전을 도발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것을 작정하고 그 실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그것이 바로 핵무기로 우리 국가를 압살할것을 획책한 범죄적인 핵전쟁각본이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49년 4월과 1950년 5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의 안전보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원자폭탄의 사용을 주저하지 않겠다.》라고 떠벌이면서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하는 계획을 작성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그에 따라 작성된 전쟁계획에는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원자탄들을 투하하여 방사성오염지대를 조성해놓은 다음 미1해병사단과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2개의 상륙집단을 조선서북부해안과 동북부해안에 상륙시키고 남쪽에서는 미8군을 진격시키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것은 단지 종이장우의 계획이 아니였다.
미호전광들은 핵전쟁각본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도발전까지 원자탄 수백발과 그 운반수단인 전략폭격기 수백대를 보유하였다.
미제는 1940년대에 비키니섬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수차에 걸쳐 원자탄폭발시험을 진행하였다.그후 1950년까지 매해 3~4차씩 핵폭발시험을 감행하였다.10여년전 한 핵문제전문가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1950년대초에 벌써 원자폭탄을 공군과 해군, 해병대의 전술비행기들에도 탑재할수 있게 개조하였으며 그 생산량을 대폭 늘였다.
미전략공군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여기에 각종 폭격기들을 배치하였다.1949년에 이르러 미전략공군의 폭격기대수는 500대로 증가하였다.또한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부대들을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 투입할수 있도록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등 조선반도와 가까운 여러 지역에 공군기지들을 신설, 확장하였다.그와 함께 전략폭격기비행사들에게 원자탄적재 및 투하훈련을 주었으며 미전략공군사령관을 비롯하여 원자탄사용에 관여하는자들을 핵광신자들로 꾸려놓았다.
이처럼 면밀한 사전계획과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기초하여 미제는 1950년 6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의 포문을 열었던것이다.그로써 아시아와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전쟁의 도화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을 반입하고 그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핵전쟁광신자, 인류의 원쑤로서의 흉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수단과 반인륜적인 수법도 가리지 않는 횡포무도한 날강도가 바로 미제이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강의한 조국수호정신과 견결한 투쟁의지를 말살하고 저들의 범죄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조선전쟁 전 기간 핵무기사용을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하려고 시도한것은 1950년 7~8월이였다.
조선인민군의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하여 전장에서 패전을 거듭하게 되자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1950년 7월 7일 대통령 트루맨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사용문제를 제의하였다.7월중순 대통령의 특사들을 만나 《나는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을 방법을 구상하였다.만주와 울라지보스또크로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일한 통로는 수많은 차굴과 다리로 이루어져있다.여기에 원자탄을 하나만 떨구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6개월은 걸릴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원자탄사용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미극동공군사령부의 오돈넬리와 미국회 상원 의원 린든 죤슨,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하여 제창하였다.
1950년안으로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떠벌이며 5개 군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시작부터 파탄의 운명에 직면하게 되자 미당국자들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하고 원자탄사용문제를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회의가 끝난 후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그것은 위협적인 수사에 그치는것이 아니였다.
실지로 이 시기에 이르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적지 않은 원자탄이 반입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원자탄을 실은 전략폭격기 《B-47》이 오끼나와미공군기지에 이동전개되였으며 조선반도주변에 대기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 원자폭탄이 배비되였다.1951년에 괴뢰한국에 반입, 저장된 원자탄은 무려 30~40발에 달하였다.일본잡지 《군사연구》 1995년 10월호는 《미군은 핵무기투입을 진지하게 검토하였다.조선전쟁에 준비된 핵무기 120발》이라는 표제를 달고 1950년 9월부터 1951년 8월까지의 기간에 미제가 원자탄의 전술적사용을 계획한 내용을 소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제는 당시 평강부근에 원자탄을 투하할것을 계획하고있었다.이 계획에는 미극동군사령관이 원자탄사용을 결심할 때까지의 행동순차를 제출하도록 되여있었다.
단 두발의 원자탄이 일본의 도시들을 순식간에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 불모지로 만들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조선전선에 무려 100여발의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추진하였다는 사실은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1951년 4월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은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하였다.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20일보고서 《방사능전》에 의하면 미국은 전쟁시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미국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1951년에 포로된 미군비행사가 《나는 처음으로 원자전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이 강의는 중요하며 또 기밀에 속한것이였다.일본에서 온 클라크교관이 지상학교의 큰 건물안에서 강의하였다.강의내용은 각종 대소원자탄과 그의 상이한 폭발방법 즉 지상에서, 공중에서, 수중에서 폭발하는 방법들에 관한것이였다.그는 우리에게 각종 광선 더우기 γ선(감마선)과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강의하였다.…》라고 실토한것은 1951년 5월 트루맨이 승인한 작전계획 《NSC-48/5》에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이 반영되여있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조선전쟁에서 군사적교착상태를 뚫고나가기 위한 역전전략》으로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을 주장하였다.1953년 2월 국정연설에서 《신공세》때 핵폭탄을 사용할것을 제기하였으며 국가안보회의 131차회의에서는 개성지구에 전술핵폭탄을 투하하여 《압도적승리》를 달성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아이젠하워의 각본에 따라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한 계책이 꾸며졌다.이처럼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핵무기사용을 기도하였으나 그것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저지파탄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선전쟁을 시발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던 미제의 흉계는 여지없이 파탄되였으며 인류는 무서운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원자탄을 휘두르는 횡포무도한 침략자에게 보병총으로밖에 대항할수 없었던 1950년대의 전쟁때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우리 국가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보유하고 침략세력이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대를 영영 끝장냈다.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억척의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안전을 수호하고 무궁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사설 : 격앙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책임적인 시발로 되는 2026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중심과 투쟁방향을 확정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는데서 절실한 현안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특히 건국이래, 창당이래 일찌기 없었던 또 하나의 거창한 사변으로 되는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우리 국가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주는 거대한 력사적장거로 된다.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전략적보루인 시, 군의 주권적, 행정적집행기관인 인민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취해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지역별로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확실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전반에서의 긍정적추이를 확고히 틀어쥐고 보다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올해 주요정책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우리 국가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바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해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지만 첫해는 특별히 중요하다.첫 단추를 바로 채워야 두번째, 세번째 단추도 제대로 채울수 있는것처럼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고 온 나라가 더 큰 신심과 용기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해나가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귀중하고도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경제 중요공업부문들에서 올해 정책적과업집행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이 늘어났다.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실행되고 온 나라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으며 지방건설과 농촌건설, 화성지구 5단계 살림집건설이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다.결과적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눈에 보이는 점진적이고 실제적인 발전이 이룩되고있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당대회결정에 호응해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충천하고 청년들의 격앙된 열의가 비상히 고조된것이다.이는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에 비할바 없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성과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쟁취한 성공적인 결실도 자부할만하지만 절대로 자만하거나 방심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눈부신 변혁을 안아온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하고 거창한 과제들을 수행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하여 힘차게 시작을 뗀 우리의 투쟁은 이제 하반년기간 용기와 전력을 다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야 비로소 의미있는 첫 성과로 이어질수 있다.지금이야말로 굳은 신념과 원대한 포부, 확고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두팔을 걷어올리고 달라붙어야 할 때이다.
한 단계의 투쟁에서 더 높은 단계의 투쟁에로,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혁명방식, 전진방식이다.이번 전원회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새 출발을 할 때처럼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견지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부터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개척함으로써 당 제9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는것은 많은 공력을 들여야 하는 지방변혁의 새로운 령역이며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대업이다.지금 수도의 살림집건설, 새시대 농촌혁명과 지방공업혁명, 새로운 보건혁명과 교육혁명을 비롯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또 하나의 방대한 전선을 전개한다는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가장 힘들 때에 력사적변혁의 새 경지를 개척한것은 오직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숙망실현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력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릴데 대한 이번 전원회의결정은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기다리는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인민의 행복으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산아이다.
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뜨거운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우리에게는 력대초유의 대업을 다름아닌 우리 세대가 수행한다는 자긍심과 배짱이 있으며 또 반드시 수행할수 있는 경험과 무진한 힘도 있다.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광명한 미래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보다 가속될것이며 우리의 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다 과학적이고 공세적인 전진방식과 투쟁원칙, 철저한 집행력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우리가 지켜선 초소와 일터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주추들이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마련한 하나하나의 훌륭한 결실들이 합쳐져 올해의 승리적결속이 이루어지며 그것은 다음단계 투쟁을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깊이 새겨안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현존발전설비들의 성능회복과 발전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늘어나는 인민경제적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워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 우리 당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를 부단히 고조시켜나가야 할 사람들은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자기 위치, 자기 맡은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항상 자각하고 가장 어려운 곳, 가장 위급한 곳,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을 스스로 내대야 하며 드팀없는 실천과 실속있는 결과물로 자신의 애국충의심을 검증받아야 한다.상반년도 정책과제수행에서 미결된 점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문제는 어떤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단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 패배주의를 철저히 불사르고 적극적인 지도, 적극적인 역할로써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단합시키며 단위를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의 지도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적지도, 정책적지도개선에서 단위발전의 출로를 찾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사업방법에 의한 지도로, 방향적, 방법적지도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도록 키잡이를 잘하며 나타나는 결함과 편향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을 당사업의 근본핵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믿을것은 대중의 힘, 사상정신력이다.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하반년도 사업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당일군들이 사업작풍과 도덕기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원숙한 지도력으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 창조적열정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거창한 변혁시대를 경과하고있다.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우리 세대로 하여금 력사적사명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고있다.
우리 세대가 분발하는것만큼, 노력하는것만큼, 떨쳐일어나는것만큼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더욱 거세여지고 수천만 인민이 고대하고 리상하는 사회주의락원이 하루빨리 이 땅에 펼쳐지게 된다.
모두다 강인한 의지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당이 제시한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하나같이 분기함으로써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사설 :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자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기도 바뀌고 시대도 달라졌지만 이 땅에서는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 우리 인민의 행복을 침탈하려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위협적행동들이 언제한번 정체된적이 없었으며 각일각 가증되고있다.
세대와 세대, 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반제계급투쟁이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욱더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의 핵을 이루며 높은 계급의식을 체현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과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철벽으로 다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반미대결전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난 70여년간의 치렬한 반제대결전을 치르면서 우리가 찾은 결론이 있다.
한마디로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언제한번 변한적이 없고 또 절대로 변할수도 없다는것이다.
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보복의지를 만장약한 인민만이 반제계급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계급투쟁의 철리를 깨달았다고 하여 자기의 계급적본분과 사명을 항시 자각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계급투쟁의 치렬성을 잠시라도 잊고 거짓웃음을 지으며 다가드는 적들을 무경각하게 대하면서 사소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주적관이 흐려지게 되고 비극적인 년대가 되풀이될수 있다.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자각이며 사람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단련시켜 높은 계급의식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것이 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은 적대세력들과의 격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제국주의와의 보이지 않는 대결장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파렬구를 내려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자고 해도,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압도적인 힘으로 억제하자고 해도, 우리를 고립질식시키려는 집요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자고 해도 전체 인민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혁명은 결코 한두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오늘 우리가 맞선 적들은 1950년대에 이 땅에 침략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후예들이다.
새세대들이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으로 된다.
약자앞에서는 허세를 부려도 강자앞에서는 비굴하게 수그러드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계급투쟁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는것, 이것이 계급투쟁의 진리이며 전체 인민이 간직해야 할 투쟁신조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제일가는 지지점은 전체 인민의 비타협적인 반제계급의식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앞당겨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자각하고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한 불굴의 투사들로 준비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전위투사가 되기 위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계급투쟁의 원리와 주적관을 깊이 새기는것이다.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자주적인민으로 존엄을 빛내이고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지만 계급의식이 흐려지면 사상의 변색, 변질을 막을수 없고 나중에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미제의 태생적야망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과 평화에 대한 티끌만한 환상과 미련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적들과는 반드시 한번은 싸워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나라의 국방력을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말살하려는 미제와 추종무리들의 극악한 야망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
이 땅우에 76년전의 6.25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게 하려면 침략적인 상대를 압복할수 있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바로 이것이 6.25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우리 국가의 주권과 리익, 안전환경을 책임적으로 지킬수 있는 전쟁억제와 수행의 막강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는것은 오늘의 정세가 제기하는 필수적이고 항구적인 요구이다.
우리는 그 어떤 적대세력도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과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는 적수들의 전쟁수법들에 상응하게 자위력을 보다 공세적으로, 한계없이 진화시켜야 한다.인민군대를 기술적으로 현대화하고 위력한 수단들을 더 많이 장비시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계급의식은 적을 증오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할뿐 아니라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나가는 과정속에서 더욱 공고화된다.
모든 단위들에서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곧 적대세력들에게 안기는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
높은 계급적자존심이자 자생자결의 정신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은 혁명열, 투쟁열을 마비시키고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반제계급투쟁의 제1선참호로 여기고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한다.
자본주의에 비할바 없는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창조대전, 창조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정세가 완화되면 모든것이 풀리리라고 생각하면서 난관을 맞받아 완강하게 투쟁하지 않는것은 혁명성과 계급성이 결여된 집중적표현이다.
계급의 선봉투사이며 인민의 복무자인 일군들부터가 마땅히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는것이 자기 계급, 자기 인민의 리익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잘 알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문제를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보고 대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자기자신뿐 아니라 가정과 자식교양에도 품을 넣어 그들모두를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하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계급의 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방법론있게 벌려야 한다.
부모의 피는 자식에게 유전되여도 계급의식은 절대로 유전되지 않는다.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은 인민이라고 하여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지 않으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적들과의 대결양상이 변화되고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조건에 맞게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출판선전물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신천계급교양관과 수산리계급교양관을 비롯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고발장, 복수심의 발원점들에 대한 참관과 복수결의모임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의 계급의식, 주적의식이 절대로 희석되거나 마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계급교양사업을 한두번 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자그마한 공간도 없이 꾸준히 진행하여 사람들의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이 계급적각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온갖 비계급적이며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에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계급교양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특히 청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을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닌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모두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멸적의 의지를 만장약한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론설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1950년대 조선전쟁은 백수십년의 침략력사를 가지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가 신생국가였던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도발자들은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온갖 모략을 다 꾸미였다.허나 진상을 가리울수는 없었으며 엄연한 증거들에 의하여 그 내막은 세상에 낱낱이 드러났다.
계획적으로 추진된 전쟁각본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제는 사회주의와 민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소멸하기 위한 발악적인 공세에로 넘어갔다.
미제의 우두머리들은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인에게 부과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미국과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고 하면서 아시아를 주되는 침략목표로 삼았다.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째가는 대상으로 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면 아시아를 정복하여야 하고 아시아를 정복하려면 중국을 점령하여야 하며 중국을 점령하려면 조선을 예속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시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일치한 주장이였다.
미제는 그 실현을 위해 조선전쟁도발준비에 달라붙었다.
맥아더사령부의 《G-2》, 《G-3》 등 정보 및 작전부서들은 물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구성된 《력사반》과 《카토》기관까지 인입되였다.미제는 이 집단을 통해 《A, B, C계획》을 작성하였는데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괴뢰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A)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국민당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B) 마지막단계로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미제는 바로 《A계획》에 준하여 구체적인 조선침략행동계획을 세우고 전쟁을 도발하려고 작정하였다.이에 대해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 1964년 9월호는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한국괴뢰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의 부대들은 평양으로, 전선동부의 부대들은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과 원산 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배합하여 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제는 1949년에 침략행동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하고 한국괴뢰군을 끊임없는 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그것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그해 적들의 무장도발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8배이상인 무려 2 610여회에 달하였다.
그러나 적들의 무장도발은 공화국경비대의 강력한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한국괴뢰군의 실력으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계획을 실현할수 없다는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보고를 받은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맥아더에게 조선전쟁도발계획을 검토하고 대책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이에 따라 조선전쟁도발후 일본주둔 미군을 투입할데 대한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충하여 조선침략전쟁계획 《AL-3》이라는것을 최종완성하였으며 극비문건 《NSC-68》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즉시 미제침략군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조선전쟁계획이 완성되자 미제는 그의 원만한 실행을 위해 한국괴뢰군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데 달라붙었다.현역군인수를 확보하는것과 함께 반군사조직을 내오고 학생들에게까지 군사훈련을 주었다.
당시 한 서방출판물은 미제의 전쟁도발계획에 따라 군사훈련을 받은 한국청년들의 수는 백수십만명에 달하였으며 그 목적은 인민군무력에 비한 10대 1의 우위를 보장하는데 있다고 보도하였다.
한국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장악하는것을 전쟁준비의 중요한 고리로 본 미제는 1948년 8월 괴뢰한국과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을 체결하고 한국괴뢰군에 대한 지휘권과 괴뢰한국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관할권을 장악하였다.한국괴뢰군의 각 대대로부터 련대, 사단에 이르기까지 미군사고문들이 배치되여 부대편성은 물론 군사훈련도 미국식으로 하였다.
미제는 괴뢰한국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무장장비도 모두 저들의것으로 갖추어주었다.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10만 5 000여정의 보총 및 카빈총, 2 000여정의 중기관총과 경기관총, 5 000만발이상의 탄약, 5만개의 지뢰, 79척의 함정, 20여대의 비행기를 한국괴뢰군에 넘겨주었다.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렇게 무장된 한국괴뢰군을 두고 《아시아제일의 군대》, 《인민군쯤은 문제없이 섬멸》 등으로 호언장담하였다.미국회에서는 《미국식무기로 무장하고 미군장교들에 의하여 훈련된 10만여명의 한국군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언제든지 전쟁을 개시할수 있다.》라는 폭언이 울려나왔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일본의 군사력과 장개석국민당군대를 동원리용하기 위한 준비도 면밀하게 추진하였다.
1949년 8월초 리승만도당과 장개석도당사이에 조선전쟁발발시 국민당《정부》가 비행기와 함선, 각종 무기, 탄약을 제공하고 군사인원들을 한국괴뢰군군복을 입혀 참전시킬데 대한 밀담이 진행되고 1950년 2월중순에는 도꾜에서 맥아더와 리승만, 요시다사이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군사동맹관계수립을 둘러싸고 모의판이 벌어졌다.
미제는 38°선일대에 한국괴뢰군을 증강배치하였으며 1950년 6월 11일후부터 특별경계령을 하달하고 완전한 공격태세로 이행시켰다.전쟁사환군인 덜레스를 괴뢰한국에 파견하여 한국괴뢰군부대들의 준비상태를 최종검열하고 전쟁개시날자를 1950년 6월 25일로 확정하였다.
낱낱이 드러난 침략자의 정체
침략준비가 완비된 후 맥아더는 리승만을 도꾜에 불러들여 전쟁도발과 관련한 11개 조항의 특별지시를 주었다.그 지시에는 한국괴뢰군의 모든 무력은 맥아더의 지휘밑에 둔다는것, 리승만은 전쟁을 개시하는 역을 담당해야 한다는것, 괴뢰한국과 일본이 협동하여야 한다는것, 한국괴뢰군은 이전 일본군대에서 채용된 장교들한테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것 등이 지적되여있었다.
미제는 리승만에게 이와 같은 훈령을 주고 전쟁의 불을 지를것을 명령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이른새벽 한국괴뢰군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조선전쟁이 일어나자마자 미제는 사전계획대로 허위와 기만으로 일관된 괴뢰한국주재 미국대사와 《유엔조선위원단》의 보고라는것을 유엔에 제출하고 그에 기초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그리고는 확인조차 하지 않은 허위보고자료에 근거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국》으로 규정하고 우리 군대의 철퇴를 요구하는 《결의》 제82호를 강압적으로 조작해냈다.
6월 27일 미국의 요구에 따라 다시 열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조선인민군의 반공격을 《유엔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하면서 《무장공격을 물리치며 그 지역에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회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원조를 한국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한다.》라는 내용의 제안을 내놓았다.괴뢰한국에 대한 유엔성원국들의 《원조》란 곧 미국의 대대적인 무력간섭과 추종국들의 조선전쟁참전이였다.이날 미제는 조선에 대한 무력간섭을 허용하는 결의안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로 채택되게 하였다.
7월 7일에는 괴뢰한국에 군사적지원을 제공하는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의 관할하에 두며 유엔기발을 사용할것을 위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조작하였다.
이 결의안에는 《유엔군》을 파견한다거나 《유엔군사령부》를 설치한다는 표현조차도 없었다.하지만 미제는 교묘한 방법으로 《련합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 저들의 침략군을 《유엔군》으로 둔갑시켰다.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를 《유엔군사령관》으로 겸임시키고 도꾜에 있는 미극동군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 변신시켰으며 조선전쟁에 투입되는 미군과 추종국가군대들에 《유엔군》의 모자를 씌워놓았다.
이렇게 미제는 비법적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에 빙자하여 조선전쟁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였으며 저들의 전투행동이 마치도 유엔의 사명에 따라 유엔에 의하여 진행되는 《방어적》인것처럼 미화분식하였다.
침략전쟁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기 위하여 미제가 날조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전적으로 미제의 각본에 따른것으로서 완전한 비법이며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
6월 25일 유엔주재 미국대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저들에 의해 조작된 허위보고를 읽어주면서 안전보장리사회를 긴급소집하여야 한다고 계속 들이대였다.
미국의 손탁에 놀아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전쟁발발의 진상에 대하여 구체적인 조사도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이 사태를 일방적으로 외곡하여 제기한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그리하여 비법적인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미국은 당사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괴뢰한국대표만을 회의에 초청하여 저들의 주장이 담긴 《결의》들을 채택하도록 조종하였다.
유엔헌장 제27조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들은 모든 상임리사국들의 찬성을 포함하여 리사국들의 찬성투표에 의하여 채택된다고 규제하고있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상임리사국인 쏘련의 참가없이 비법적으로 채택되였다.
당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기능이 마비상태에 있은것과 관련된다.쏘련은 1950년 1월부터 7월말까지 중국의 대표권을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대한 항의로 안전보장리사회 회의참가를 거부하고있었다.이를 좋은 기회로 삼아 미국은 조선전쟁과 관련한 결의안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갔던것이다.
쏘련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전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자국의 참가없이 채택되였으므로 법적효력이 없으며 유엔헌장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는것, 《결의》는 유엔기발이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작전을 가리우는 허울로 도용되도록 하고있다는것, 따라서 쏘련정부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비법적이고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무력침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흑백을 전도하려 하였지만 사실을 감출수 없었다.
미국도서들자체가 실제로 전쟁이 시작된 시기는 조선측의 견지에서 볼 때 대단히 부적당한 시기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기습설》에 의문을 표시하였다.
조선전쟁도발에서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도 후날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라고 실토하였다.
미제의 전쟁도발로 우리 인민과 군대는 제국주의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1 129일간의 준엄한 조국방위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진실은 묻히지 않으며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미제의 침략각본에 의해 발발한 조선전쟁은 전범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는 력사적사실로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전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당결정관철전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지금 그 누구보다도 불같이 살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당원들이다.
오늘의 하루하루 당원들이 거두는 사업실적에 따라 뜻깊은 올해의 투쟁성과 나아가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이 좌우되기때문이다.
이는 붉은 당원증을 품고있는 당원들이 자신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비상한 무게를 다시금 새겨안고 그 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더욱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누구나 말한다.
당원이란 어떤 일에서나 대중의 앞장에 서며 그 어떤 고난도 주저없이 헤쳐나가는 혁명가이라고.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 남먼저 기치를 들고나서는 선구자,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며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혁신자들이 다름아닌 대중의 눈에 비낀 당원의 모습이다.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소박해도 언제나 당의 뜻대로만 살고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고결한 인생관의 체현자들,
올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단위들 그 어디에 가보아도 이런 당원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당원의 영예는 남다른 대우를 받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어려운 일감을 앞장에서 맡아 해제끼는데 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여올수 있은것은 당의 부름에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당원들이 있었기때문이다.
《당원들은 나오시오!》
전화의 나날 불타는 전호가에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에 위급한 정황과 어려운 일감을 앞에 놓고 때없이 울리던 이 웨침은 참된 당원이란 어떤 사람이며 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는 과연 어디인가를 새겨준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당원들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은 달라질수 있어도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이끌어야 할 당원의 사명에는 변함이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목표를 점령함에 있어서, 산적되여있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함에 있어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선봉투사, 이것이 바로 당원의 또 하나의 이름이며 여기에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해서는 한몸을 아낌없이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대렬에 들어선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 그것은 수령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이며 그 맹세를 지키는것보다 영예롭고 신성한것은 없다.당원의 충실성은 바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는것이다.
난관이 막아서고 큰 일감이 생기면 그 어떤 의무감에 앞서 자기의 당적량심의 선택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데 참된 당원의 본태가 있다.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하던 그날을 마음속깊이 새기고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원만이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의 선봉에 선다는것은 결코 어떤 특정한 계기에 발휘되는 영웅적위훈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하루하루의 투쟁에 선봉투사의 뚜렷한 자욱이 새겨져야 한다는것이다.
당원은 그 어떤 명예나 보수를 바라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 아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혁명의 요구,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당결정관철을 위해 땀과 지혜와 열정을 고스란히 바치는데 당원의 남다른 인격이 있고 당과 한 언약을 의리로 지켜가는 당원의 성실한 자세가 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서있든 깊은 산중의 외진 초소에 서있든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필요한 자리임을 언제나 자각하면서 맡은 임무에 무한히 성실한 사람,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회피하거나 적당히 굼땔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떠맡아안고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줄 아는 당원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이다.
더 높은 실적을 내기 위해 하루와 같이 성실히 이어가는 채탄공의 막장길과 직포공의 순회길, 다수확선구자의 새벽길에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이 있다.
선봉투사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당원이라면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한다.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누구나 매일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오늘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하여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스스로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당원만이 대오의 기수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높은 실력으로 안받침되여야 한다.
욕망만으로는, 뚝심에만 매달려서는 당결정관철의 전위에 설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 어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주춤거리거나 물러서지 않고 주동적으로 앞채를 메자면 당정책과 과학기술이라는 위력한 무기를 틀어쥐여야 한다.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과학기술실력을 높이는것을 당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당원의 자격과 직결된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할뿐 아니라 자기 부문의 사업에 정통하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도 능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의 제일가는 열성독자가 되여 직심스럽게 배우며 기발한 착상과 선진과학기술의 도입으로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새 기술의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군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이 당정책관철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맡은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제기된 과업의 중요성과 그 집행방도를 꾸준히 깨우쳐주어 모든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단위에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확립하며 모든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마음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그 어떤 조건이란 있을수 없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당결정관철의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내달려야 할 우리 당원들의 드팀없는 의지로 되여야 한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들을 당결정으로 쪼아박고 손을 들어 채택한 당원들에게는 물러설 길도, 에돌아갈 길도 없다.목숨도 서슴없이 내댈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오직 앞으로만 전진해야 하며 그래야 당결정관철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당원들이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할 때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긍지높이 새겨넣을수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의연 애로와 난관을 동반한다.하지만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을 항상 자각하고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
당원들이여,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라는 비상한 자각을 간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실천적인 성과로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과업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전문 보기)
론설 :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에 인민은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오늘 이 땅에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아지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더 훌륭한 결실들을 다계단으로 이루어나가는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이는 오직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혁명과 건설을 더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세상에 손쉽게 이루어지는 변혁이란 없으며 력사에 남은 값진 창조물들은 어느것이나 다 인간의 피타는 지혜와 완강한 노력의 산물이다.이런 의미에서 사람들의 성장과 나라의 발전은 정비례한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해온 투쟁로정은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된 자랑찬 행로로 빛나고있다.뒤떨어진 부문이나 단위가 따로없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사회적기풍이 확립되고 수도와 지방,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의 면모가 동시에 일신되는 변천이 일어난것도 자부할만하지만 더욱 긍지스러운것은 사람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와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이다.인민을 억세게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배가된 인민의 힘으로 리상사회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령도방식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거창한 변혁시대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포부, 불굴의 투지와 완강한 기질을 지닌 새 인간들로 억세게 성장시키고있다.
새것을 창조하고 부단히 혁신하는 과정은 거대한 힘의 축적과정이라고 할수 있다.창조와 혁신의 첫걸음을 뗄 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일단 내짚으면 변혁의 열매들이 하나둘 마련되고 그것이 점차 늘어나 자신심과 배짱은 비상히 커지게 된다.이것은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무진장한 동력을 확충한것으로 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환경속에서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의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하지만 우리 당은 위대한 인민에게 의거하면 그 무엇이든 반드시 해낼수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전민을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정치와 군사, 경제로부터 과학, 교육,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령역에서 혁명적변혁을 안아오는 과정은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는 창조과정, 난관을 극복하며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혁명의지단련과정이였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투쟁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시킨 혁명대학과정이였다.최악의 보건위기가 덮쳐들어도 주저앉지 않고 당의 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 횡포한 자연의 재앙에도 끄떡없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불굴의 의지, 투쟁령역이 넓어질수록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가는 완강한 기질, 모방과 의존을 철저히 배격한 명실공히 조선식의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려는 자신만만한 배짱, 이것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불리한 주객관적형세속에서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난 뚜렷한 변화와 혁신은 전체 인민의 불굴의 개척의지와 투쟁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당의 품속에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그렇게도 아름차보이던 변혁을 자신들스스로 이루어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배가되고있으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더 큰 변천사를 안아오려는 분발력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굳세여지고 단련된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는 반드시 점령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진척될것이다.
거창한 변혁시대는 우리 인민을 높은 안목과 능숙한 자질, 혁신적인 일본새를 지닌 실천가들로 자래우고있다.
새것을 보여주는것만큼, 들려주는것만큼 사람들의 안목과 시야도 넓어지고 사업방법과 일본새도 달라진다.때문에 우리 당은 무엇을 하나 건설하고 만들어도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미래지향적인것으로 되도록 그 요구성을 높이고 내세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간고한 분투과정을 통하여 누구나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변혁의 높이가 어떤것인가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지난 기간 해마다 진행되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이지만 우리 당이 번마다 건축양상과 형식 등 건설사업의 모든 면에 특별한 힘을 넣은것도 중요하게는 건축물을 통하여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 래일에 대한 신심을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인식시켜주기 위해서이다.해마다 또 다른 모습으로 수도에 일떠서는 새 거리들, 우리 농촌과 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대하며 사람들은 누구나 새롭고 혁신적이며 독창적인것이 어떤것이며 그를 창조하자면 어떤 안목과 자질을 소유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닫고있다.
오늘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도식과 경직, 모방과 답습을 타파하고 언제나 새것을 창조하려는 투쟁열의와 기세, 기풍이 차넘치고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에 도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것이 대중의 지향으로, 의지로 되고있다.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이라면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완강한 투지와 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해마다 최우수농업군, 최우수기업,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니는 지역과 단위들이 늘어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어디서나 세차게 일어번져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이 이룩되고있다.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을 일상으로 체험하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는 거창한 변혁시대에 사는 인간이라면 언제나 새로운 혁신, 부단한 전진, 끊임없는 도약밖에 몰라야 한다는것이 모두의 인식으로 확고히 다져진것이야말로 무엇에도 비할바 없는 소중한 성과이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곳곳에서 련이어 성황리에 진행된 품평회들과 전시회들을 통하여 더 멋있고 훌륭한것, 질높은것을 내놓기 위한 노력이 기울여지는 속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는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우리 당이 내세운 새 전망계획이 아무리 방대하다고 해도 새로운 혁신창조, 위훈창조로 충만된 능숙한 실력가, 실천가들이 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될것이다.
거창한 변혁시대는 우리 인민을 문명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는 창조의 인간들로 육성하고있다.
오랜 기간을 통하여 굳어진 생활풍조나 관념, 방식은 저절로 달라지지 않으며 그것은 주위환경과 조건의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는다.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사람들을 개명, 개화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자면 무엇보다도 문화생활조건과 환경부터 일신하여야 한다.때문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쟁속에서 우리 당이 세심히 관심하며 다른 사업에 앞서 완강하게 진척시킨것도 문화생활령역의 폭을 부단히 넓히는 사업들이였다.
우리 당이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은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도록 하고있으며 생활리듬과 생활방식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있다.우리 당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을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꾸려주려 하는것도 문명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늘 온 나라 방방곡곡에 멋있는 새집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와 같은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번듯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선진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들의 정신문화생활에 도움을 주는 명작들과 명편집물들,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은 사람들을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다듬게 하고있다.
당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먼 후날의 일로만 여기던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섰으며 우리 식의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나가고있다.나날이 변하고 흥성하는 생활속에서 당과 국가의 고마움, 인민적시책의 혜택을 절감하면서 온 나라 근로자들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를 더 잘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뿐 아니라 문화도덕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미래를 기약함에 있어서 더없는 자원이고 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벅찬 투쟁속에서 높은 혁명의식과 창조력, 문화적소양을 지닌 다방면적인 인재로 더욱 준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나치즘의 부활은 인류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으로부터 85년전인 6월 22일 나치스도이췰란드는 전인류를 노예화하기 위하여 첫 사회주의국가인 쏘련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세계제패야욕에 환각된 히틀러도당이 도발한 제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5월 9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을 경축하는 연설에서 도이췰란드가 쏘련을 침공한 날은 수많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날로서 자기의 우월성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인종주의, 배타주의, 다른 민족의 자주권을 무시하는 관점이 얼마나 끔찍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가를 상기시켜주고있다고 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외곡하고 나치스트들, 나치스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저지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언명하였다.
근 한세기전 괴멸적인 세계대전으로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무참히 유린한 나치즘의 잔악무도한 인종주의적인 인간살륙만행은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그러나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막대한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 세계반파쑈전쟁과 민족해방투쟁의 결과를 지워버리고 역전시키려는 위험한 행위들이 공공연히 벌어지는가 하면 전세계를 우경화, 파쑈화하려는 극악한 반동무리, 현대판나치즘무리가 부활하여 세인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최근 도이췰란드가 인류에게 참혹한 전란과 류혈,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던 력사의 교훈과 죄악을 망각하고 쏘련 및 로씨야상징물들을 전시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결정을 내린것은 급속히 재생하는 신나치즘의 실상을 숨김없이 조명하고있다.
파시즘과 싸운 반파쑈투사들의 기념비를 없애버리고 배신자들과 히틀러공범자들을 내세우면서 해방자들의 영웅주의와 고귀한 넋, 값비싼 희생에 대한 추억을 지워버리려는 신나치즘의 위험성은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통해 더욱 엄중히 부각되고있다.
신나치즘에 중독된 젤렌스끼패당은 서방의 사촉밑에 오랜 세월 력사와 문화 등 모든 령역에서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던 로씨야에 대결의 총부리를 돌려대면서 지난 세기 두차례 세계대전의 발원지였던 유럽지역에 또다시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지역안보위기를 몰아왔다.
오늘날 파시즘의 부활이 현실적이며 실제적인 위협으로 치닫고있는것은 국제무대에서 그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미국과 서방의 음모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나치즘과 기타 모든 인간증오사상을 찬미하는것이 《의사표시와 집회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실현하는것으로 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늘어놓으면서 나치즘의 《영웅화》를 규탄하는 유엔의 년례적인 결의안을 계속 반대해나섰다.
유럽의 사이비정치가들은 2019년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나치스도이췰란드만이 아니라 쏘련에도 있다는 내용의 유럽의회결의를 채택하고 공산주의체제가 《대중학살과 민족멸살, 강제이주》를 초래하였다고 력사의 진실을 부정해나섰다.
신파시즘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워 체계적으로 부활시켜 새로운 전쟁의 발원지들을 조성하고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만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로씨야과학원 국가 및 법연구소 부소장이며 로씨야련방 공훈법률가인 알렉싼드르 즈뱌긴쩨브는 지금 유럽은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이 내린 결정을 망각하고 민족파시즘이 인류에 대한 전지구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있다, 유럽은 파시즘을 자기의 적으로부터 동맹자로 만들었다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오늘날 신나치즘과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반동화, 파쑈화를 막고 인류의 밝은 미래와 정의를 위한 성전이다.
2021년과 2024년 유엔총회에서는 신나치즘과의 투쟁에 관한 로씨야의 결의안이 성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채택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국제반파쑈대회 등이 더욱 광범히 조직전개되고있다.
력사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증오와 정복욕에 환장한 나치즘이 참다운 애국주의, 진정한 국제주의에 충만된 정의의 위업을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철리를 똑똑히 새겨주었다.
인류해방위업을 위하여 세계반파쑈전쟁의 일선에서 피와 목숨을 바친 선렬들의 고귀한 업적을 지키고 빛내이며 대대로 계승해나가는것은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에 충실한 나라와 인민들의 력사적임무이며 공동의 의무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일극패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나치즘부활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킴으로써 주권과 안전,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규률건설을 중시하자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는것은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 제9차대회는 우리당 특유의 인민적성격, 결백한 정치풍토를 견지하기 위한 규률건설을 중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당의 규률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당이 정확하고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는 사업이 당의 규률건설이다.
당규률건설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들고 그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당의 강령을 충실히 리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안정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근본조건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살려나가면서 정상적이며 옳바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로써 전당을 엄격하게 관리할수 있는 토대를 닦는것이 필수불가결의 과업으로 나선다.당이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당안에서 나타나는 온갖 무규률적인 현상들과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과 근본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으며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혁명적규률이 없는 당은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절대적으로 받들며 그와 배치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칼날같은 기강, 결백한 정치풍토가 수립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강화되게 된다.
오늘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률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대의 요구이다.당조직들과 당원들속에서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와 거창한 작전들이 힘있게 전개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동시에 일떠서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당이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정치로선에 충실하게 하자면 당규률건설을 강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규률건설의 중요성과 의의, 당내 규범과 질서를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수립한다는것이다.당안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워야 당규률이 당원대중의 높은 정치의식과 당적책임감에 기초한 혁명적이며 공고한 규률로 될수 있고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규률건설의 토대도 튼튼히 다질수 있다.
당원들은 수령의 혁명위업에 한몸바칠것을 맹세하고 당대렬에 스스로 들어온 자각적인 투사들인것만큼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과 운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당원들에게 당규률건설의 본질과 목적, 지위, 요구를 비롯한 규률건설리론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그에 대하여 환히 꿰들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을 대중적인 통제와 투쟁속에서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주도적인것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당조직들은 우리 당이 품들여 키워 직업적인 혁명가로, 대중의 선봉투사로 내세워준 일군들과 당원들을 꾸준히 교양하고 옳바로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중요요구이다.
직능은 해당 당위원회와 부서, 과들의 사업기준이며 일군들의 행동규범이다.직능에는 해당 단위의 사업내용뿐 아니라 사업체계와 질서, 개별적일군들의 사업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직능이 명백치 않고 직능집행이 바로 되지 않으면 사업체계와 질서가 설수 없고 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요령주의적현상이 나타나 사업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당위원회들과 부서, 과일군들이 직능에 반영된 구체적인 임무와 사업규범, 활동준칙을 똑바로 알고 그에 맞게 사업과 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해나갈 때 당안에 강철같은 사업규률을 확립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직능을 명백히 세우고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직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작성해야 한다.그리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방침, 당사업방법론에 기초하여 현실성있게 세우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사업체계와 질서를 명백히 반영하고 일거리가 뚜렷하면서도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작성하여 일군들이 그에 따라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개별적일군들의 직무에 따르는 사업범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어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사업계선과 책임한계를 명백히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도록 하며 직능밖의 일을 하는 현상을 정확히 장악통제하고 직능수행정형을 똑똑히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직능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보충완성하여야 한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결정, 지시, 방침내용들가운데서 자기 부문에 해당한 내용들을 직능에 보충하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직능을 엄밀히 따져보고 발전하는 현실과 당사업원리에 맞지 않는것들은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
일군들이 직능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연구하여 자기의 직능상사업내용과 분담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사업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직능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이밖에도 전당적인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규률감독과 조사, 처리에서 과학성과 공정성, 엄격성을 견지하며 당검열지도사업과 당규률강화사업을 철저히 배합하고 공고히 유지하는것도 우리당 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로 된다.
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당의 규률건설리론에 의하여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방법론이 제시됨으로써 새로운 규률제도를 확립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옳바른 방향으로 지향시키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를 깊이 인식하고 우리당 규률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다
위대한 사상이 가장 멋있고 눈부시며 광명한 시대를 떠올린다.
위대한 정치가 가장 존엄있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운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이 철리는 새로운 개척과 변혁의 령역들을 부단히 넓히며 급진적으로 비약상승하는 우리 국가의 활기찬 모습에서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지난 시기와 또 다른 형식의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이 수도 평양에 솟아나고 한단계 더 발전된 대규모온실농장이 조국의 서북변에 일떠섰다.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가 새롭게 일신되고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가 마련되였으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들이 일떠섰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우렁찬 착공의 발파폭음이 지심을 뒤흔들며 온 나라를 또다시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반만년력사이래,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는 경이적인 현실이 해마다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 거폭적으로 펼쳐지는것도 놀라운것이지만 그보다 더 긍지높은것은 이 모든것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이 있기에 오늘의 시대도 영광스럽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높이도 아득하지만 미래는 무궁창창할것이라는것이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의 선언이다.
1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치의 뚜렷한 영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나 제일먼저 지향하고 가장 긍지스럽게 자부하는것은 힘이다.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물질적이든 힘은 그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높여주고 번영과 미래를 기약해준다.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필수불가결한 국력을 떠받드는 초석은 다름아닌 사상과 정치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로정이 그처럼 영광스럽고 쌓아올린 업적이 참으로 위대한것은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사상과 정치에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는 국가건설의 고유한 원리로부터 전개되고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에 기초한 혁명철학이다.
수천년동안 정설로 굳어져온 국력평가의 기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불패의 강국의 새로운 모습을 떠올린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세계유일무이의 정치적기적인 일심단결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놓았다는데 안고있는 거대한 무게가 있다.
그 어떤 사물현상이든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된다.마찬가지로 힘도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래일을 기약할수 없는 힘은 영원한 힘이 아니다.백년, 천년의 국가번영을 담보하는 최강의 힘은 단결이다.
다사다단의 동란으로 가득찬 현 세계는 하나의 철리를 새겨주고있다.강권과 전횡앞에 굴종만 당해야 하고 외부의 위협에 자존심을 굽힐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는것은 결코 자주적대가 약하고 군사적힘이 모자라서만이 아니다.사회전반이 하나로 단결되지 못하면 궁극에는 존엄은 고사하고 자기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장장 80여년을 헤아리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력사에서 지난 10여년은 매우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였다.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혁명진지를 허물어보려고 미쳐날뛰였으며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압살공세는 더욱 극대화되였다.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은 붉은 당기는 더 세차게 휘날렸으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손길은 더욱 억세여졌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시련의 중압속에서도 행복의 령역들을 넓혀나가는것이 우리 당이다.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새시대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당,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모두에게 인생의 대로를 열어주고 이 땅 그 어디에 있든 억세게 품어안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일심단결의 대경륜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
진정 우리 당이 제시하는 하나하나의 정책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응결체이며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창조물들은 단순한 물질적실체이기 전에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일심단결의 성벽이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온 나라 남녀로소가 한사람같이 따르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안겨들며 멀고 외진 곳, 평범한 사람들일수록 당중앙을 받드는 일념이 더욱 강렬하고 그 열도와 분출력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것이 우리 시대특유의 민심이고 국풍이다.이 전례없는 민심을 반석으로 한 일심단결은 몇천개의 핵탄으로도 허물수 없으며 그것이 분출시키는 힘은 그 어떤 수자로도 산출할수 없다.일심단결은 곧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명함이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의 뚜렷한 상징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눈부신 기적으로 가득찬 위대한 변혁시대를 떠올린다는데 무한한 견인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어휘가 없다.영웅적이며 거인적인 넋을 지닌 인민, 전설적이고 전능한 인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기에 우리 당은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기며 목표한바를 무조건 해낼수 있게 되였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심오한 철학이 응축되여있다.그것이 바로 인민에 대한 믿음이다.인민을 믿는다는것은 인민의 위대성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한다는것이고 인민을 불러일으키면 그 어떤 대업도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는것이며 인민과 함께 할 때 영원히 승리한다는 과학적신념을 지닌다는것이다.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시대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이다.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는 끊임없는 비약으로 수놓아져있지만 지난 10여년처럼 운명적인 고비들을 련속적으로 넘어야 하는 혹독한 도전속에서도 위대한 변천사, 특기할 기적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온 년대는 일찌기 없었다.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었던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줄기찬 도약을 이룩하는 과정에 우리의 국력은 천백배로 강화되였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경이적인 신화가 창조된 근본비결은 우리 당이 정치와 믿음을 하나로 결합시켜온데 있다.
우리 당이 거창한 혁명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릴 때마다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준것은 순결무구한 충의심을 지닌 인민이였으며 세기적인 변혁의 화살표를 그을 때마다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도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인민이였다.인민의 믿음을 가장 값비싸고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이 믿음의 힘으로 자립, 자존의 활로를 열어왔기에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흐름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을수 있었다.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진보가 이룩되고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시대어와 함께 한해한해를 명백히 구획짓는 포괄적이며 발전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비록 두글자이지만 믿음으로 우리 당은 너무나도 소중한것을 얻었고 참으로 막대한 힘을 재웠다.결코 눈에 보이는 거창한 실체나 물리적, 물질적힘 그 자체가 아니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미처 알지 못했던 자기의 슬기와 재능, 능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고 광명한 미래를 얼마든지 우리의 손으로 개척하고 당겨올수 있다는 자신심을 배가하였으며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지속적인 동력을 확충하였다.이로 하여 우리 당은 억세게 성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반드시 강해지고 륭성해지게만 되였다.이것이야말로 억만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값비싼 재원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는 참다운 인민의 새세상을 영원토록 빛내여간다는데 불멸의 생명력이 있다.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울 웅지를 품고 혁명적당들의 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백수십년이 흘렀다.지난 세기 억제의 세상 뿌리빼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세계를 세우기 위해 출범했던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이 자기의 근본리념에서 탈선하여 력사무대에서 사라진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돈으로 계산되는 참혹한 현 세계와는 근본적인 대조를 이루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만발하는 지상락원을 꾸려나가는것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나라에서 지금 제일 많이 쓰이는 언어는 혁명이다.국방공업혁명, 새로운 건설혁명과 농촌혁명, 지방공업혁명, 새시대 보건혁명과 교육혁명 등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에 하나로 관통되여있는것은 인민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최고의 문명, 최상의 생활을 안겨주는것으로 승화되였다.인민들이 오래동안 바라던 당당한 존엄과 행복,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사는 실로 위대하다.
오늘 우리 당이 하나의 창조물과 건축물에도 최대의 공력을 기울이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거대한 변혁들을 급진적으로 이루어내려고 하는 진목적은 인민을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해서이다.
내용과 형식이 독특하며 이채로운 번화가들과 농촌살림집들,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하고 멋있는 문명의 재부들과 현대적인 치료시설을 갖춘 보건시설들,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온실바다를 비롯하여 이루 다 꼽을수 없을만큼 뻐근한 창조의 열매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공기처럼 호흡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은 그대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며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이다.
이 땅의 귀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우리 당은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이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다망한 변화발전과 다각적인 비약으로 한해한해를 이름지으며 솟구쳐오를 아름답고 멋있는 문명의 재부들로 우리 인민의 삶의 질이 부단히 개선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민을 위함에 그렇게 헌신적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그렇듯 정열적이며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전변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위대한 력사는 만고의 진리를 가르쳐준다.인민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과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고 인민에게 의거한 당의 위업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이다.이것은 그 어떤 수사적표현이 아니라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나의 정치리념이며 나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투쟁해온 때로부터 10여년이 흘러갔다.조선로동당의 80여년사에서 결코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하는 이 격변기는 인민이라는 토양에 생명의 뿌리를 더 억세게 박고 자래워 전당강화의 새로운 서막을 열어놓은 빛나는 년대로 자리매김하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고수하고 더욱 승화시켜 우리 당의 명맥을 굳건히 하고 빛나는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담보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기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거목은 든든한 뿌리가 있어야 왕성해지고 대하는 원천이 풍부해야 줄기차게 흐르게 된다.마찬가지로 당도 지지기반이 튼튼해야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면서 벌써 비상히 장성강화될 우리 당의 미래를 확신하시였다.당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에 불멸의 넋이 깃들고 당사업과 당활동전반에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되여 인민이라는 토양에 더 깊숙이 뿌리박은 때로부터 우리 당의 생명은 보다 활력있게 고동치고 우리 당의 면모와 기풍은 새롭게 일신되기 시작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 정치풍토로 확립하여주시고 모든 정책들을 절대의 인민성으로 관통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되였다.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과 함께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명백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앞으로도 자기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다.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기풍이 전당에 확고히 지배된것은 우리 당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 근본원천으로 되였으며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는 초석으로 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무궁무진한 힘을 모아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인민과 함께 부국강병의 대업을 반드시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당은 인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인민은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을 조선로동당의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세계의 대다수 정당들은 정치실현에서의 일정한 요구를 관철시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경우 일종의 정치강령이나 정책을 작성공포한다.그러나 그 어느 조항에도 숙원이라는 말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이는 오직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정치용어이다.숙원,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거룩함, 성스러움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을 어머니라 정답게 부르는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 최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다 꽃피워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미래의것도 현재의것으로 당겨오는것으로 지향되여있다.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공산주의리상향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이 거창하고도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은 때에 책정되고 새시대 교육혁명과 보건혁명, 건설의 대번영기가 무엇이 많아서 힘있게 추진되며 거창한 장관으로 펼쳐지는것이 아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령역을, 아직은 멀리에 있는 리상이라고 제쳐놓았던 인민의 문명향상과 행복창조를 래일이 아닌 오늘에, 눈앞의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웅지를 떠나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공장과 어촌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이 몰라보게 전변되는 눈부신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는 만족이란 없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창조, 전진만을 아는 우리 당은 오늘도 만짐에 또 만짐을 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인민의 숙원성취를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하고 거폭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리상사회는 바야흐로 이루어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수백, 수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태여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라고 하여 그 본태가 저절로 고수되는것이 아니다.력사적교훈이 보여주듯이 환경과 조건의 변화를 운운하면서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한다면 자기의 존재를 단명으로 끝마치게 된다.집권사가 길어질수록,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본연의 피줄기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만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바로 우리 당과 혁명의 승승한 발전과 함께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해주신것이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당에 있어서 그 뿌리의 청청함을 담보하는데서 간부후비양성의 원종장을 잘 꾸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낼수 있는 정치사상학원을 세계일류급으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시였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나갈 진짜배기핵심골간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들은 교정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가슴뜨겁게 체감하고있다.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이 일떠섰다.앞을 내다보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는 새로운 번영기를 직접 목견할수 있고 귀를 기울이면 로동당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들려오는 명당자리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위치하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리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산 화폭으로도 안아볼수 있게 하는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당중앙의 학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고 강조하시였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진짜배기당일군이 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계승이 확고하고 전도가 양양한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들이 억세게 자라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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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에 나섰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토대우에서 이제 우리는 한단계 더 높은 목표, 승리의 다음단계의 고지를 빛나게 점령해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그처럼 헌신적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줄기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대해질것인가.혁명의 수도 평양의 모습, 내가 사는 고향과 일터, 우리의 생활이 또 얼마나 눈부시게 변모될것인가.이것은 그 어떤 물음이 아니라 우리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치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승리하였지만 래일도 영원히 백전백승할것이다.
그때에 가서 세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거룩한 존함과 영상을 다시한번 우러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로동맹관계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오늘은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는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를 변화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조로국가간조약의 체결은 전통적인 량국친선관계를 자주와 정의실현을 위한 진정한 동맹관계,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올려세우시려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굳건한 의지와 결단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쌍무관계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기틀이 마련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 관계는 보다 긴밀해지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호상리익과 공동의 발전, 량국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로선린우호관계는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준엄한 혈전장에서 두 나라 혁명선렬들이 어깨겯고 싸우며 맺은 전투적우의와 혈연의 뉴대에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혁명가들은 항일대전을 치르는 간고한 나날 사선의 험산준령을 넘나들면서 무장으로 쏘련을 옹호하였으며 붉은군대 장병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치였다.
오늘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동지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인도밑에 조로 두 나라 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께서는 전화대화와 베이징상봉 등 여러 계기에 동맹적기초우에 올라선 조로친선관계의 확대발전과 관련한 견해도 나누시고 두 나라사이의 전망적인 협조계획들에 대한 토의도 하시면서 량국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를 힘있게 견인하여오시였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상과 념원대로 조로관계발전의 새 전기가 씌여지고있다.
지난 2년간 새 국가간조약을 토대로 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안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령역에서 두 나라사이의 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량국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두 나라 고위급대표단들의 래왕이 활발해지고 각 분야에서 협조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여왔다.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교육과 보건,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폭넓게, 다각적으로 촉진되였다.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의 진행, 평양-모스크바직항로운영의 재개를 비롯하여 쌍무관계를 보다 밀접히 하고 호상협력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져 두 나라의 선린우호강화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조로국가간조약에 따라 우리 해외작전부대 군인들은 로씨야군인들과 함께 꾸르스크지역을 침범한 신나치스세력을 격멸함으로써 국제반동의 진영에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주었다.
지나온 나날들은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에서 굳건해진 조로친선관계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패권세력의 야망은 반드시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될것임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현시기 국제정세는 날이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불안정해지고있다.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체결된 국가간조약은 지역정세를 완화에로 조정하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무기로서 새로운 국제질서의 수립과 인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새 국가간조약의 기반우에서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으로 긴밀히 련대하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영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로씨야정부의 모든 정책과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며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바라고있다.
강대한 국가건설과 국제적정의를 위한 조로 두 나라 인민의 성스러운 공동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나날이 공고화되는 위대한 조로친선은 영구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사상건설을 선결과제로 내세우자
사상건설을 자기의 존재와 강화발전의 선결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에서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입니다.》
당의 사상건설은 당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상건설은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당이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강화발전에 대하여서는 더욱더 생각할수 없다.사상건설을 선행하여야 당의 변색과 변질을 막고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발전을 견인할수 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모든 사업에 항상 사상사업을 선행시키고 힘을 넣어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는것,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은 80여년이라는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한 우리 당건설의 력사적총화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견지해나가야 할 백승의 진리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어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당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사상사업을 오직 당중앙의 의도대로만 진행하며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사업방침들을 무조건 접수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이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사상사업을 언제나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틀어쥐고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이 선차적이다.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집단주의교양,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사업도 꾸준히 진행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견결한 혁명가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야 한다.
당사상사업체계와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우리 식의 독창적이며 우월한 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위력을 계속 발휘해나가면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나가야 한다.
당사상전선을 지켜선 혁명가, 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들인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선전일군모두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고 사상교양,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굳게 다져지게 된다.선전일군대렬을 열정과 능력이 있는 대상들로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 고도의 창조성을 요구하는 사상사업을 용의주도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시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선전선동설비들과 기재들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선전선동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시대와 대중의 의식변화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이 제일 절박한 문제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의식수준, 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새것에 대한 군중의 요구는 더욱 강렬해진다.이를 무시하고 사상사업을 고정격식화된 방법으로 하여서는 대중을 감화시킬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된다.
사상사업에서 만능의 형식과 방법이란 있을수 없다.어제는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창조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중탄으로 될수 있다.
형식과 방법의 부단한 개선이야말로 사상사업의 침투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선전부문에서는 사상개조와 정신도덕적수양, 집단의 혁명화와 정신력발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방향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각종 교양자료들을 진실성, 참신성, 호소성이 보장되게 만들고 출판보도물의 출력과 감화력을 더욱 높이며 문학예술부문의 창작창조활동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사상진지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계속 앙양시켜야 한다.변화되는 조건과 환경, 사람들의 의식상태를 제때에 정확히 타진한데 기초하여 그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참신하면서도 통속적인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연구하고 활용하여 선전을 실감있게, 공감력있게 잘해나감으로써 사상교양의 질적수준,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이색적인 사상조류,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투쟁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다.
당의 사상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는 이색적인 사상조류와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심각한 투쟁을 반드시 동반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상사업부문에서는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침식시키는 온갖 이색적이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요소들이 싹트고 자라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상전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표현형태와 위험성, 그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사람들이 똑똑히 알고 그와의 투쟁을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 선전공세를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경향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 당의 사상리론과 정책을 심도있게 해설선전하기 위한 리론연구를 진지하게, 전망적으로 심화시켜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건설을 당건설의 선결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라는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한다는것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한다는것이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우리 공화국의 정치는 자주성은 나라의 생명이라는 주체의 원리를 구현한 철저한 자주정치이며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는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정치에서 자주적대를 강하게 세우고 외세의 온갖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배짱대로 진행해나갈 때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존엄높은 나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특수한 환경과 복잡한 국제정세로부터 더욱 중요한 요구로 제기된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우리는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주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자력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혁명로선이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원칙이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국가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적대가 강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으로 내세우시고 자체의 힘과 노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무엇보다먼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힘에 의거하여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주체적힘이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전체 인민을 가장 철저한 자주의 혁명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국가건설과 국가사업전반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떠밀어나가는데 확고히 지향되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정치사상적면모를 끊임없이 일신시키고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모든것을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다.주체적립장, 우리 식에는 사람중심의 철학이 있고 인민대중중심의 정치가 구현되여있다.
세상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우리 식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남의 식, 남의 풍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며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는 우리 식을 창조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밝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영구불멸의 지도적지침이다.(전문 보기)
사설 :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된 혁명과업수행에로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 총지향시켜나가고있는 각급 당조직들의 눈부신 활약과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 서있는 당원들의 배가된 분투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위력과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오자면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 활동준칙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여야 나라일이 잘되는것처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야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면모와 령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당규약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우리 당규약에는 당대렬을 정예화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규제되여있다.전당에 당규약상의 요구를 철저히 리행하는 엄격한 기강을 세워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당 제9차대회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규약을 새로 개정하였다.당규약에서는 조선로동당은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당건설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데 대하여 명문화하였으며 당중앙지도기관들의 권능과 사업체계를 명백히 규제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당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과 투쟁목적, 당활동의 최고원칙과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 그 실현을 위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규범이 뚜렷이 명기되여있다.
당조직과 당원들의 활약이자 전인민적진군의 활력이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서고 당원들이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고 대중이 일떠선것만큼 사회주의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열쇠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대로 혁명적으로 일하며 활동하는데 있다.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자고 하여도, 자생자결의 정신과 절대성, 무조건성의 기풍으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하여도 당규약상규범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의 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
전당적으로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원의 영예는 결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당규약에 대하여 잘 알아야 정확한 자막대기를 가지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철저히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당규약학습을 정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규약학습을 소홀히 하면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당규약학습을 그 어떤 특정한 계기때에만 하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인식을 없애고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특히 새로 수정보충된 내용들에 대하여 환히 꿰들어야 한다.
당규약학습을 조건과 환경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집체적으로도 하고 개별적으로도 하며 문답식학습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도 할수 있다.수박겉핥기식, 암기식으로 하는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규약의 매 조항과 내용을 자기의 사업과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자자구구 따져가며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규약을 준수할것을 맹세한 전위투사들이다.당원이라면 신입당원이든 로당원이든 일군이든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당규약상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학생들이 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데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배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은 차이가 있어도 당규약을 준수하는데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따로 있을수 없다.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부터가 당규약을 자각적으로 어김없이 준수해나가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실천해도 그것이 당규약상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은 항상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해결의 답을 당규약에서 찾아야 한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규약상요구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여기며 이 과정을 통하여 참된 혁명가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전당에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의 위력은 모든 당조직들이 당규약상요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 높아지게 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명확히 알고 새시대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 해당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당규약에 규제된대로 정확히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누구나 당규약의 조항들에 립각하여 자신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해나가도록 정상적으로 장악통제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당원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부단히 각성시키며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규약의 철저한 준수이자 곧 당의 면모와 조직력, 전투력의 향상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약상의무를 철저히, 성실히 리행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당이 있어 조국도 위대하다
1
위대한 조국! 안아볼수록 긍지와 행복에 다함이 없다.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조국과 자기 운명을 더욱 굳게 이으며 누구나 조국에 대한 노래를 열창하는 시대, 조국의 위용에 온 나라 민심이 뜨거이 끓어오르는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이 땅에 가득차 만방에 뻗는 내 나라의 강대함은 진정 어디에서 시작되며 조국의 그 장한 모습은 무엇에서 가장 정확히, 뚜렷이 보이는가.
당이 있어 조국도 위대하다.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곧 우리 조국의 생명이며 당의 힘에 조국의 강대함이 있다.당이 없으면 조국도 없고 운명과 미래도 없다는것, 언제나 당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고 생활을 노래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조국관, 애국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조국에 대한 개념은 장구한 세기를 두고 루적되여왔다.물론 나서자란 고향, 그리운 혈육과 이웃들, 눈에 익은 정든 산천과 몸에 배인 맛과 향취, 이 모든것은 조국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으로 된다.
하지만 그우에 보다 크고 근본적인것이 있다.조국은 순간도 멈춰있지 않으며 그 모습은 쉬임없이 변한다.그것이 때로 누구에게는 행복으로, 누구에게는 불행의 대명사로 되기도 한다.그래서 조국 하면 항상 흥망성쇠라는 말이 붙게 된다.
조국도 어떻게 이끌고 지켜내고 빛내여가는가에 달려있다.그것은 거목의 성장이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과 같다.이 세계에는 무수한 나라가 존재하지만 위대한 당이 이끄는 우리 조국과 같은 나라는 없다.그것은 앞길을 밝히는 등대가 있고 백승을 담보하는 단결의 힘이 있는 나라, 인민을 품어주는 정과 사랑이 있는 가장 위대한 조국이기때문이다.
력사에는 정치를 상징하는 당을 사랑의 절대가치인 조국의 이름과 나란히 부른 례는 없었다.이는 조선로동당의 시대에만 태여날수 있는 위대한 정치기적이다.조국을 노래하며 당을 숭엄히 떠올리고 당의 령도에서 조국의 위대함을 체감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깊고도 소중한 사상감정이다.
당은 정녕 무엇을 주었는가.
하늘땅이 가득차도록 쓰고 또 써도 다 전할길 없는 참으로 위대하고 귀중한 모든것을 다 주었다.당이 준 그 천만가지 은혜중에 가장 빛나는 하나, 그것이 바로 조국이다.조국우에 그 무엇도 설수 없다.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으며 조국을 빛내이는것보다 더 위대한 공적은 없다.
지난 세기만 해도 국호가 없는 땅이였다.땅과 자원은 물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긴채 망국지탄의 근 반세기를 살아야 했다.조국이란 너무도 병약하고 짓눌린 눈물과 아픔의 산천이였고 조선사람은 세상이 전혀 기억조차 못하는 력사밖에 멀리 밀려나있는 존재였다.
그 수난의 대지에 존엄과 영광의 새 국호가 빛을 뿌리고 그 어두웠던 하늘에 솟는 해와 같이 찬연한 국기가 휘날린것은, 이 나라 농민들이 제땅을 받아안고 근로인민이 새 공장과 산업의 주인으로 들어서고 헐벗고 굶주리던 아이들이 학교길에 오르는 새 나라, 새 생활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것인가.
어떻게 청소한 힘으로 강대한 적을 타승한 전승신화를 만들어내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기적의 천리마시대를 떠올릴수 있었는가.어떻게 자기의 제도와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오늘은 세계정치지도우에 당당한 명함과 지위를 뚜렷이 새겨나가고있는가.
영웅조선, 천리마조선, 사회주의조선, 주체조선, 강대한 조선… 매 력사적시기마다 우리 조국에는 과연 어떻게 되여 이런 긍지높은 명함들이 문패처럼 빛나게 되였으며 이 나라의 아이들과 인민들은 다같이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행복에 넘쳐 노래하는가.
조선로동당, 바로 우리 당이였다.우리 당의 예지이고 우리 당의 천신만고이며 우리 당의 억세인 힘이였다.
당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여기에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에서만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조국, 사회주의조국으로 무궁토록 번영할수 있다는 우리의 운명적인 체험과 믿음이 응축되여있다.
착취계급이 모든것을 독차지하고 근로대중은 제땅임에도 불구하고 천대와 멸시를 피할수 없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산천도 자원도 부자들의것으로 화한 나라를 두고 과연 절대다수의 인민이 자기의 어머니조국이라고 부를수 있겠는가.진정으로 사랑할수 있고 더우기 그런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며 싸울수 있겠는가.설사 그 무엇을 바쳤다 하더라도 그것은 항상 돈의 가치로 계산되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함께 사랑하고 전체 인민이 함께 지켜가고 전체 인민이 함께 빛내여가는 인민의 조국, 아마도 이 세상에 이보다 더 위대하고 강대한 조국은 없을것이다.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조국의 가장 빛나는 경지, 완벽한 실체를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당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탄생과 함께 자기의 붉은 기폭에 전체 인민을 뜻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였으며 우리 조국의 국호에도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히 쪼아박고 우리 국가에도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구절이 긍지높이 울리게 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 조국은 다름아닌 사랑하는 인민이다.인민의 밝은 모습이 곧 조국의 영상이고 인민의 값높은 삶이 곧 조국의 영광이다.바로 인민을 위해 조국을 강하게 하고 인민을 위해 조국을 아름답게 가꾸고 인민을 위해 조국을 빛나게 떨쳐가는것이 우리 당이다.
우리는 누구나 조국에 태를 묻고 당의 품에서 자란다.이 땅에서 생의 고고성을 울린 천만의 아들딸모두를 안아 조국의 귀중함을 알게 하고 조국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며 조국의 자랑스러움을 지니게 하는 위대한 어머니가 조선로동당이다.
인민의 조국은 인민의 어머니만이 안아올릴수 있다.그 위대한 어머니가 우리 당이다.그래서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목숨처럼 간직한것이다.
이 땅우에는 언제나 《전체 인민》, 《우리모두》, 《하나의 대가정》이라는 의미깊고 소중한 부름들이 생활속에 공기처럼 흐르고있다.그늘지고 버림받은 인생이란 단 하나도 없다.피를 나눈 혈육도 아직 못와본 멀고 외진 곳이라 해도 어머니당은 먼저 찾아와 곁에 서주고 정을 다해 보살펴준다.어렵고 힘들 때도, 아프고 괴로울 때도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와 같이 따뜻하고 고마운 당의 손길부터 먼저 찾는다.이런 사랑의 바다가 우리 사는 집-나의 조국이다.
집고생을 하던 사람들, 평범한 가정들부터 제일 좋은 집에 새살림을 펴는것이 법도로 된 나라, 곡절많은 운명이라 해도, 남모르는 아픔이라 해도 도와주고 품어주는 눈물겹도록 고마운 조직과 집단과 동지들이 있는 이런 인민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이렇게 어머니 우리당은 나라의 마지막 한 지역, 한 가정, 한 사람까지 다 품어안아 조국이 내여준 행복의 단상, 시대의 주석단에 그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을 앉혀주었다.
사랑과 정만이 아니였다.
조국은 무엇으로 강한가.조국은 누가 받드는가.이 물음에도 우리는 다름아닌 당의 숭엄한 모습을 정히 떠올린다.그것은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을 키워내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기때문이다.
우리들 매 인간은 어머니를 찾듯 조국을 부르지만 어머니조국은 자기를 지키고 빛내여줄 영웅과 애국자를 찾는다.나라에는 영웅이 많고 조국에는 애국자가 많아야 한다.인민전체가 다같이 사랑하는 조국이 진짜 아름답다면 인민전체가 하나되여 뭉쳐 일떠선 조국이 제일 강하다.
조국에 있어 어느때나 제일 귀중히 찾는 참다운 인간, 애국자를 키워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한 힘이 있다.당은 인민을 불속에서 강철을 벼려내듯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불굴의 애국충신들로 키워 조국수호, 조국번영의 전위에 세워주고있다.
어머니 우리 조국에는 항상 미더운 자식복, 애국자복이 있었다.조국은 어려울 때마다, 높이 비약해야 할 때마다 마음놓고 자기의 장한 용사들을 소리쳐부를수 있었으며 이 땅의 매 세대는 당이 가리켜준대로 조국의 엄숙한 요구에 누구나 물불을 가림없이 화답해나섰다.
매일 아침 우리 국가를 합창하며 불사신처럼 달려 화성신화를 낳은 수도건설자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당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 자위의 절대력을 결사적으로 다지고 우주만리에 조선의 자리길을 새긴 장한 국방전사들, 아껴야 할 목숨우에 지켜야 할 명예를 먼저 놓은 조국의 별들, 금메달로 세계의 단상에 우리의 국기를 떠올리는 미더운 아들딸들…
그들모두는 우리 당이 애지중지 품들여 키워낸 영웅들, 진정한 조선사람의 전형들이다.이런 훌륭한 인민, 이런 강의한 군대, 이런 순결한 인재들이 억척의 지지점, 강철의 주먹, 무진한 동력, 보옥같은 등불이 되여 받들어가는 우리 조국일진대 어찌 강대하지 않을수 있고 어찌 무궁창창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추억이 있는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어도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조국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 아니다.훌륭한 인민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는 바로 여기에 당이 안아올린 조국의 참모습이 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이 긍지높은 명함은 이 나라 인민이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가장 눈부시고 고귀한 훈장메달이며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조국찬가들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전인민적인 칭송과 다함없는 신뢰심의 분출이다.
2
조국을 위해 당이 있다.
조국의 무궁강대함을 위하여!
이것은 력사와 인민앞에 높이 든 조선로동당의 제일사명이며 영원한 투쟁의 행진곡이다.정의와 진리를 위한 최고의 정치가 여기에 있고 혁명과 투쟁에 대한 최고의 리상이 여기에 있으며 인민과 후대들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 여기에 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숭고한 애국주의정치이며 오늘의 새시대는 부흥조국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애국의 제일시대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피로써 찾아주시여 사회주의문패를 달아주신 첫 인민의 조국이다.우리 장군님께서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드시고 지켜주신 사회주의 내 나라이다.이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천하제일의 지상락원으로 만드시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념원이다.
새시대를 맞이하여 조국은 지금 자기 력사의 새 페지를 쓰고있다.생활의 어디서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우리의 국기가 펄럭이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류다른 자존심이 맥동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볼 때에도, 시련을 박차고 문명부흥의 리상실현을 향해 나날이 변모되는 이 땅의 곳곳을 밟아볼 때에도 내 나라, 내 조국은 얼마나 멋있는 시대를 펼치고있는가 하는 자부심이 백배해진다.
지경밖에 떠도는 전쟁과 폭제의 음산한 기운을 감촉할 때도, 산사태처럼 옹근 한 도시가 무너져내리고 페허속에 피젖은 주검들이 쌓이고 끝이 없는 피난민행렬이 인간띠마냥 정처없이 대륙을 감아도는 이 모든 놀라운 참상이 우리에겐 마치 딴세상의 일처럼 여겨지고 그래서 이 땅에 흐르는 하루, 한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게 가슴을 파고들 때에도 우린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신 행복한 인민인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힘과 번영은 조국에 대한 매 인민의 제일 큰 기대이고 소망이다.강하여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라, 끝없이 번영하여 앞날이 창창한 나라를 자기의 어머니조국으로 자랑스럽게 부르며 그 조국에서 가슴펴고 마음껏 살고싶은것은 누구나 바라는것이다.하지만 이것을 완벽한 현실로 펼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더우기 강권과 폭제가 살판치는 현 세계에서 이것은 상상하기도 힘든 일로 되고있다.오늘처럼 쟝글의 생존법칙이 만연하는 세계에서 나라는 우선 강하고부터 보아야 한다.힘은 곧 평화의 담보이고 평화는 발전의 전제임을 결코 몰라서가 아니다.그것을 선택하고 결단코 실행할수 있는 담력과 용기, 의지와 능력이 있는 정치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어느덧 열세해가 흘렀다.우리 당이 병진로선을 선포할 때만 해도 과연 그 누가 오늘과 같은 변화를 상상이나 하였는가.실지로 적수국들은 이 나라가 실현불가능한 길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대가를 치르고 곧 붕괴될수 있다고 호언하였고 많은 나라들이 우려와 불안속에 지켜보았다.
세계에 오직 한분밖에 안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시기에 우리의 수령께서는 어느 누구도 할수 없는 이 미증유의 성업을 결행하시였다.
정말 그랬다.그처럼 사상초유의 극난을 치르어야 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가 이런 길을 선택했다는것은 그때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그리 긴 세월이 필요치 않았다.지금 세계는 전혀 예측도 못하였던 변화를 보고있지 않는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새 모습, 새 지위, 새 강대함이 력사의 조명을 받고있다.조선의 높아지는 지위가 공인되고있으며 세계정치지형이 변하고있다.조선의 강세는 순간도 멈춤을 모르고 부단히 장성하고있으며 그 독보적인 상승일로에는 한계가 없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는것이며 우리는 항상 모든것에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 여기에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전략적웅지와 강철의 의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힘의 철학이 있다.
얼마나 옳았는가!
우리 당이 일찌기 수많은 도전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존과 자생에 사활을 걸지 않았다면, 값비싼 희생과 투쟁으로 그것을 지킬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결단코 다지지 못하였다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겠는가.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와 같이 맑고 푸르게 열려있다.오늘의 복잡다난한 세계에서도 자기의 절대적강세를 당연히 행사할수 있는 나라, 창조와 변혁도 마음먹은대로 펼치며 빠르게 도약해가는 듬직하고 력동에 넘친 우리 조선, 우리는 이 귀중하고 또 귀중한 사실을 아껴야 하며 여기에서 당당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간고한 실천과 피어린 증명의 헤아릴수 없는 층계들을 주저없이 톺아올라야 했다.옳다는것만으로는 진리가 아니다.실천으로 증명되지 못하면 빛을 잃는것이 진리이다.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력사의 운명적인 물음들에 매우 무게있는 답을 주고있으며 매우 값비싼 증명을 하고있다.
존엄은 힘이 있어야 지킬수 있다는것만을 증명한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그려보았던, 어떤 사람들은 믿기조차 힘들어했던 사회주의복리가 전체 인민의 매 생활령역에 주소를 옮기고 우리 삶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되고있다.새 지역, 새 거리, 새 명칭, 새 시대어가 생겨나 나라의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만큼 지금의 가속도는 이미 전례와 한계를 깨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국의 면모와 표상은 기존관념으로는 쉽게 가늠할수 없다.수도와 지방의 격차는 모든 나라 인민이 보는 자기 조국의 공통적인 모습이지만 이 땅에서는 그 인식이 달리 되고있다.오히려 지방의 문명이 먼저 생겨나 도시로 흘러들고있다.복리와 문명에서 차이가 없이 누구나 다같이 향유의 권리를 나날이 더 크게 누려가는 이런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새시대에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가장 특출한 행운이다.
조국의 힘은 사랑의 힘이다.
우리에게는 친근한 어버이가 계신다.위대한 그이의 정과 사랑이 있어 조국은 그지없이 따스하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만자식을 품에 안아 온갖 비바람을 다 막아주시는 강의한 운명의 어머니가 되시여 그 어떤 생사결단의 험로에도 기꺼이 나서신다.
삼태성 기우는 깊은 밤, 어둠짙은 새벽에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인민들을 행복의 요람에 재우시고 사품치는 파도를 헤쳐 달리신 그 캄캄한 바다길과 함께, 비장한 각오를 다지시며 결사의 시험장으로 결연히 나아가신 그 자욱자욱과 함께, 그 어머니의 피땀만큼 조국의 주먹이 굳세지고 존엄의 키가 높아졌다.
우리 조국의 세월은 정에 울고 정에 웃는다.삽시에 불어나 무섭게 밀려오는 압록강의 큰물에 수천명의 생명이 사라질번하였다.일각일초가 피마르고 가슴이 졸아들던 그 구조현장에도 과연 어느분께서 서계시였는가.오직 한분 우리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모든것을 쓸어간 검덕의 위험천만한 협곡에 제일먼저 찾아가신분도, 바다물이 허리치는 논에 주저없이 들어서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께서 리용하셔야 할 상비약품을 힘든 가정들에 보내주시고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하시여 온 나라를 눈물바다에 젖게 하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숨이 꺽꺽 막히는 수재민들의 가설천막에 찾아가시여 객지생활이 왜 어렵지 않겠는가고, 조금만 참자고 위로해주시고 그들모두를 수도에 데려다 당에서 돌보아주도록 해주신 이런 인민의 수령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 있어보았는가.
우리 인민에게 조국은 어느때 문득 갈마드는 그리움의 대명사가 아니다.늘 곁에 있는 조국, 멀리 가도 더 가까이 다가서고 어려울 때는 힘으로, 지치고 마음흔들릴 때는 나를 부르는 소리로 되여주며 너와 나를 애지중지 보살피는 조국, 그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그이께 있어 조국은 자신의 전부와 같은것이다.자신의 피와 땀을 고여 조국의 뿌리를 억척으로 다지시고 조국이라는 거목에 이 세상 제일 값지고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지게 하시려는 념원을 안고계신다.이는 한점 가식이 없는 너무도 순결무구한 인간으로서의 그이의 량심이고 사랑이며 진심의 정화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관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노래구절속에 담아본분이시다.사랑하는 이 땅과 이 인민이 얼마나 그리우시였으면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날 순간도 잊은적 없으신 아름다운 산천과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가슴쩌릿이 안아보시며 《조국 만세》를 그리도 절절히 부르시였겠는가.
때로는 자랑높은 조국의 거룩한 영상이 되시여 우리에게 뿌듯한 영광을 안겨주시고 때로는 긍지높은 조국의 강대한 힘이 되시여 우리에게 자존과 용기, 배심을 북돋아주신다.때로는 사랑하는 조국-어머니의 다정한 눈빛과 손길이 되여주시고 뜨거운 애국의 호소로 천만의 가슴을 울려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에게 조국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으며 매 사람의 생활과 마음속에 항시적으로 가득차있다.조국은 이 행성 한끝에 간다 해도 순간도 잊은적 없으며 귀중한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장한 아들들을 영생의 별무리로 떠올려준다.
㎢로 재는 조국의 넓이는 지경밖을 벗어날수 없지만 수령의 뜻과 사랑, 정으로 이어지는 조국의 넓이는 무한대이다.그가 누구이든 이 땅의 공민이면 또 그 어디에 있든 항상 함께 가고 영원히 함께 있는 이런 조국은 흔치 않은것이다.
인민이 먼저 찾는 조국이 아니라 조국이 먼저 인민을 찾아 품어안는것이 바로 어머니조선이다.수령이시기 전에, 령장이시기 전에 우리 인민 매 사람의 마음속에 신성한 조국으로 숭엄하고 뜨겁게 자리잡으신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의 최고높이가 있다.
* *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 당은 이 구호를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긴다.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뭉친 힘보다 강한것은 없다.인민의 조국에는 그 조국을 받드는 인민모두의 단결의 정신이 있고 어느 한두명이나 한두 계층이 아니라 나라의 전체 공민이 다 함께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물리적힘에 앞서 우선 사상과 신념으로 조국을 지켜야 하며 사상과 신념은 물리적힘의 한계도 뚫는 유일무이한 비결이라는데 대하여 깊이 새겨주었다.순수한 조국애가 아니라 사상을 재운 조국애, 신념으로 다져진 조국애는 하늘도 이기는 힘을 낳는다.
우리의 애국주의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혁명신념으로 무장한 전체 인민과 군대가 발휘하는 정신력이다.
불멸의 군상으로 굳어져 한번도 감은적 없는 눈으로 매 세대를 엄숙히 바라보고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투사들앞에 서보라.시대와 인민이 기억하는 조국의 별들이 영웅적최후와 함께 남긴 심장의 목소리들을 다시 새겨보라.
그들은 영웅이기 전에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참다운 인간들, 수령께 일편단심 충성다해온 열렬한 혁명가, 투사들이였다.자기 위업에 대한 신념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니였기에 그들의 애국정신은 보통의 향수나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목숨도 주저없이 바치는 희생정신으로 승화된것이다.참된 인간, 사상의 강자만이 위대한 애국을 할수 있다.
조국은 지금 전면적부흥의 새 려정을 가속화하고있다.몇해전, 한해전과는 다르게 변모된 조국의 새 모습은 쉬임없이 다가오는 앞날이 어떠하리라는것을 가늠케 하고있다.지금까지보다 더 높아지고 더 거창해지고 더 아름다와질 조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사활을 걸고있다.
붉은 수기를 들고 조국앞에 맹세한 그대로 천만의 아들딸들이 생의 최고기록을 내야 할 때이다.불가능을 돌파하였다면 더 힘든 불가능에 도전하여야 하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였다면 또다시 새로운 기적돌파에 뛰여들어야 한다.누구나 최대한의 마력과 분투로써 개척과 갱신, 변화와 도약으로 조국의 성새를 더 높이 쌓아올리자.
매 세대의 투쟁사와 공적은 그 어떤 요란한 기념비나 부피두터운 력사책에 남는것이 아니라 후대에 물려준 조국의 위대함과 강대함, 아름다움으로 빛을 뿌리는것이다.
력사가 우리 세대의 투쟁을 기록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자존심과 명예로 반만년에 있어본적 없는 강대한 인민의 조국,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조국을 높이높이 일떠세워 우리의 사랑하는 후손들에게 떳떳이 안겨주자.
바라노라 조국이여, 그대를 받들어 다함이 없는 우리 세대의 사랑과 충성으로 세상제일 강해지시라, 세상제일 아름다와지시라.
위대한 당,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습니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문화건설사업에서 창조의 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다.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창조물은 인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값비싼 재부로 되며 인민들의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덕을 준다.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의 창조물에도 인민들의 미적요구와 편리를 최우선 보장하려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정성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어떤 형식과 내용의 창조물을 좋아하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들의 생활상요구와 미감을 창조실천에 구현함으로써 문화적재부 하나하나에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지고 그것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이 되게 하여야 한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들이 쉽게 리해하고 즐겨받아들일수 있는 재부들을 창조하여야 한다.인민들이 리해할수 없고 향유할수 없는 문화는 인민의 문화라고 말할수 없다.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에 맞고 그들이 즐겨 열독하는 글들과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애국열로 피가 끓게 하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는 통속성이 보장되고 대중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도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성과여부는 그 주인인 인민들의 문화수준과 창조력의 발양정도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이 높고 창조적열의와 노력이 클수록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비약이 창조되게 되며 문명한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할수 있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선진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 시대의 명작들과 명편집물들,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신문화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과 체육부문에서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교육과 과학연구,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 전시회와 전람회, 현상응모를 자주 조직하여 광범한 대중이 문화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나라의 문명발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 인민생활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여 매 사람들이 진정으로 우리 당, 우리 제도를 고마와하고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목적이 있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문화의 참모습이 있다.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을 늘 탐구하고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특히 보건부문에서는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는데 맞게 의사, 간호원들의 의술, 치료기술을 높이고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
건축부문에서는 인민의 편의가 보장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설계하며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문화부문에서는 어려움이 많고 힘이 들어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살리는 사업을 중단없이 실속있게, 착실히 실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
최근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주변국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2026년내에 나가사끼원폭자료관의 전시판을 갱신하면서 남경대학살과 관련한 전시판의 글에서 《대학살》을 지우고 《남경사건》이라고 뜯어고치려 하고있다고 한다.
남경대학살로 말하면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1937년 12월부터 1938년 1월까지 지역에서 30만명이상을 학살한 치떨리는 만행으로서 20세기 최대참극으로 세인에게 깊이 인식되여있다.
일본의 침략범죄를 심판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남경에서의 만행을 《대학살》로 규정하였으며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이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일본이 절대로 감출수도 외곡할수도 없는 이와 같은 엄청난 과거범죄를 평범한 나날에 있은 별치않은 《사건》의 하나인듯이 어물쩍해보려고 날뛰고있는 사실은 신군국주의자들의 력사외곡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말해주고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에서만도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고다닌 죄악은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러나 일본정객들은 현실을 가리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것까지 뻐젓이 조작해놓고 력사를 외곡하고있다.
지어 침략력사를 사실대로 가르치는것은 《력사관에 대한 자기학대행위》라고 줴쳐대며 《강제징집》, 《일본군위안부》를 비롯한 과거범죄들을 지적하는 표현을 《적절치 않은》 서술로 인정하는 내각회의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의 교정에서 취급되는 교과서들에서는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에서 강점기간 일본군이 저지른 대학살만행들과 사망자수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으며 성노예피해자들이 《매춘부》,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되고있다.
또한 지난 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이 《아시아해방》이라는 궤변으로 바뀌면서 교과서들에서 《침략》이라는 표현이 점차적으로 희석되기 시작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침략》이라는 문구자체가 아예 지워지고말았다.
조선인민과 아시아 이웃나라들에 아물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의 침략범죄행적이 지금 각 방면에서 이렇게 외곡되고있다.
그러면 일본정부가 절대로 숨길수 없는 력사의 진실을 외곡해보려고 그토록 기승을 부리는 목적이 단순히 저들의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사죄와 청산을 회피하기 위한데 있다고만 보아야 하겠는가.
아니다.
지금 일본의 《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의 모든 준비를 사실상 완료하였으며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고창하며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떠오르고있다.
일본에 의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당장 전쟁의 불집이 터져도 이상할것이 없는 비상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시기 일본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세대들을 전쟁의 직접적담당자, 수행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일본이 전시관과 교정을 통한 그릇된 력사관주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은 력사외곡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드팀없이, 완벽하게
◇ 지금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상반년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긴장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성과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혁명적풍모와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앞에 자기의 당성, 혁명성을 뚜렷이 검증받으려는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이자 우리 국가의 발전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의 매 조항들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반영되여있으며 인민의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조항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인민의 꿈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올해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해이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걸음부터 기세를 올리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면 첫해 계획부터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하며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상반년계획수행이다.
이제 상반년결속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반년투쟁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당결정들을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이것이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모두의 투철한 립장이고 기풍이여야 한다.
당결정의 운명은 우리모두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에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조금이라도 물러서거나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관점,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야 한다는 자세로 당결정관철전에 떨쳐나서야 한다.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사명감을 안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책임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자기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무게를 항상 마음에 안고 대중의 앞장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기적창조의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당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혁명적으로, 책임적으로 견인해나가야 한다.당결정집행에서 미진된것이 무엇인가를 조항별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그 집행방도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대책을 강구하면서 모든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능력과 투쟁열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당결정집행에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새 전망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다.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하게 되는 평양의 거리들은 친선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방문하는 습근평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또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
조중관계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속에서 동지적우의와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합된 불패의 친선관계이다.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가들은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주었다.중국인민도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조선혁명가들을 혈육처럼 따뜻이 대해주고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주었다.
중국인민의 간고한 국내혁명전쟁과 우리 인민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들은 두 나라 혁명가들과 장병들, 인민들사이에 면면히 이어지고 굳건해진 형제적우의와 계급적뉴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의 오랜 력사적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냈다.
이 과정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전투적단결과 지지협조를 강화해나갈 때만이 공동의 리상과 목적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새겨안았다.
두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께서는 래왕과 접촉을 자주 하시면서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국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실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경험과 첨예한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의견도 나누시고 호상 협력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방략도 론의하시면서 동지적우의의 정을 깊이 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인민들이 창조한 위대한 친선의 력사, 훌륭한 단결의 전통은 년대와 세기를 넘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오늘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3월 습근평동지와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지금까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여러 차례 상봉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동지적우정을 두터이하시면서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지난해 9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관계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가장 친근한 우의의 정을 담아 극진히 환대하였다.
기념행사기간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펼치신 조중친선의 감격적인 화폭들은 온 세계의 각광을 받았으며 량국인민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굳건함과 불변성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전략적인도에 의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의사소통과 량국인민들사이의 우의와 단결이 가일층 강화됨으로써 조중관계는 더욱 공고한 친선관계로 승승장구하고있다.
올해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날이다.
뜻깊은 올해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지향이다.
현시기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전투적단결과 지지협조를 강화해나가며 특히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량국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나갈것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이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고 립장이다.
중국에 있어서 올해는 제15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중국공산당은 당의 령도력을 강화하고 경제 및 사회발전을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것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중국정부와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을 완수하는데서 관건적인 이해에 경제발전과 사회적안정을 위한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국가의 발전을 새로운 변혁적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는 명확한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밝혀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성으로 되여야 한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과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오늘 모든 일군들이 더욱 깊이 간직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성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귀한 철리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며 이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가 들어가지 못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모든 문제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근로하는 인민의 자제들이고 우리 당에 의하여 육성된 인민의 충복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책임적인 임무를 맡고있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하며 이길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여기에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한 참다운 일군의 진모습이 있다.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첫걸음으로 된다.인민을 위해 복무하자면 무엇보다도 그들의 지향과 요구, 속마음을 알아야 하며 이것은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진심을 줄 때 가능하다.일군들이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진심을 바쳐야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알수 있으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고 인민의 요구와 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고계신다.인민들이 행복에 겨워 웃음짓는 준공식장들에서 그들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한 설계도도 펼쳐주시고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시여 인민들의 고충과 아픔도 헤아려주시며 최단기간에 완벽하게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로 깊이 새겨져있다.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찾으시여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과 기쁨도 함께 나누시며 사랑의 축복도 해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가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의 정을 안겨주시는 그이께 마음속깊이 품었던 소원도 지어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그대로 터놓고있는것이다.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진심을 바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때 군중의 눈동자에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비끼게 되고 우리 당을 스스로 따르는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더욱 승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이 사업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에 부닥치게 될수도 있고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이러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자면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걸린 문제를 푸는 묘안은 대중속에 있다.사무실에만 앉아서는 대중의 힘을 볼수 없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타산을 앞세우고 수자나 따지게 되며 이러한 사업방식과 일본새로는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오늘의 투쟁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인민은 고락을 같이하고 진심을 주는 일군들에게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그것은 일군들이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믿고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 단위의 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속에서 증산의 예비를 찾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해나가고있다.
이 단위들의 경험은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생기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여 당정책관철의 무조건성,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보다 큰 발전과 변혁을 요구하는 오늘날 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으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이다.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는데서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대중은 틀을 차리고 말을 앞세우는 일군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헌신적인 일군을 따른다.
농촌에 나가면 농업근로자들과 같이 논밭에서 땀을 흘리는 일군, 공장에 내려가면 로동자들과 같이 공장안팎도 깨끗이 거두고 기대도 닦으면서 이신작칙하는 일군, 건설장에 몸을 잠그면 공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일군들이 이렇게 하면 따라서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며 또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림으로써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화선식정치사업이 노는 역할은 대단하다.
대중은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들거나 사람들의 고충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에게는 진심을 터놓지 않게 된다.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서 먼저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군중과 어울려 춤판에도 뛰여들어 사기를 돋구어주는 일군,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는 일군이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보다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분출시킬 때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전구들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단합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나가는 혁명의 제일기수로서의 주도적,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