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음흉한 술책
11月 21st, 2013 | Author: arirang
쩍하면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챙기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지난 8일 일본수상 아베가 국회 참의원회의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일본의 안전보장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국가안전보장회의》설립의 정당성에 대하여 력설한것이 그 집중적표현이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그 누구의 《위협》설은 생억지에 불과하다.지나간 력사를 헤쳐보아도 우리 나라가 일본을 침략하거나 식민지화한적은 한번도 없었다.도리여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노예화하였다.침략과 략탈을 업으로 삼아온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의 《위협》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은 저들의 범죄행위가 세상에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하는 파렴치한 수작에 불과하다.
일본지배층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설립하는것이 필수불가결한것처럼 떠들어대는것은 그들의 군국화책동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드러내보여준다.
얼마전 일본중의원 국가안전보장특별위원회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창설법안이라는것이 가결되였다.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수상,내각관방장관,외상,방위상으로 구성된 《4인각료회의》가 상설적으로 운영되고 여기에서 외교안보정책의 기본내용들이 결정되게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