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만세! 나의 조국은 이북이다 – 남조선법정에서 높이 울린 신념의 목소리 –
8月 10th, 2011 | Author: arirang
5일 남조선신문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주민이 재판정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정을 터쳐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였다.
몇해전부터 인터네트에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웹싸이트를 개설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을 수백건이나 올린 그는 악명높은 《보안법》위반혐의로 지난 6월 30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항소심재판을 받았다.
재판이 끝나고 재판장이 퇴장하려는 순간 그는 두손을 쳐들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
그는 《재판을 받으면서 한번은 꼭 법정에서 북을 찬양하고싶었다.》 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는 또한 《나의 조국은 이북》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하였다.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그의 기상에 눌리워 파쑈공안당국은 쩔쩔매였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측은 최근 법정에서 절세의 위인들을 흠모하고 북을 찬양하는 《범인》들이 늘어나고있다고 아우성을 쳤다 한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남녘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결코 막을수도 억누를수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보도영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 사설 :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5년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
- 당의 령도따라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마중해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 한없이 고마운 우리 어버이! -위대한 당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꿈같은 복락을 누린 수재민들의 감격과 격정을 전하며-
-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
-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영광 누리에 떨치며 조선은 나아간다 -2025년의 진군보폭에 무진한 박력을 실어준 신년경축공연을 보고-
-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 괴뢰한국에서 사상초유의 련속탄핵사태로 사회정치적혼란 확대, 내란범죄자 윤석열의 체포를 요구하는 항의행동 련일 전개
-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공연 진행
- 위대한 어버이께 인민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 지난해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무엇을 실증해주는가
- 세계구도는 부단히 변화하고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