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위협책동에 대처하여

주체99(2010)년 10월 7일 로동신문

최근 이란에서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

나라에서는 지난 8월 22일 대통령의 참가밑에 첫 국내산 장거리무인폭격기《카라르》의 취역식을 가진데 이어 23일에는 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고속정이 대량생산에 들어갔으며 25일에는 개량된 국내산 미싸일인 《파테흐-110》을 성과적으로 시험발사하였다.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로 120t급신형잠수함 4척을 건조하고 130㎜ 장거리포탄생산흐름선을 완성하였으며 지대지미싸일 《키암》의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온 이란인민의 투쟁의 결과이다.

분석가들은 최근 이란이신형무장장비를 잇달아 공개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를 박차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를 시위하자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오래전부터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이란을 아니꼽게 보아오던 미국이 이 나라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며 《이란핵위협설》을 퍼뜨리는 한편 국제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해왔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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