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군사대국화인가

주체99(2010)년 10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인 《GPS》의 약점을 《보충》한다는 미명하에 준천정위성 《미찌비끼》를 탑재한 국산대형로케트 《H-2A》18호기를 발사하였다.

《미찌비끼》는 일본의 첫 지구위치측정위성으로서 매일 약 8시간 일본상공을 비행한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GPS》만으로는 정확한 위치측정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러한 위성을 여러개 더 발사할것을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자체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개발함으로써 미국의 《GPS》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해외침략을 위한 독자적인 정보수집능력을 갖추고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침략과 략탈은 일본군국주의의 생리이며 본능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원인을 힘이 약하고 핵무기를 가지지 못한데서 찾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지난 기간 《강력한 국가건설》을 떠들면서 해외침략준비완성을 노린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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