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 당정책신봉자
3月 11th, 2015 | Author: arirang
우리 당의 력사적결정이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과 당정책을 이 시대의 불멸의 기치로 다시한번 높이 추켜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최후승리의 리정표를 향한 조선의 총진군의 목적과 진로를 밝혔고 우리만이 가진 그 무궁무진한 힘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선언하였다.이 땅의 매 사람들을 혁명의 위대한 교과서앞에 또다시 경건하게 세워주고 천만군민을 장엄한 총공격전에로 힘차게 떠밀어주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선의 혁명가들의 정신은 무엇으로 고동쳐야 하는가.백두산대국이 안아올릴 참된 애국자,번영하는 이 조국의 진정한 영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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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
이 말과 함께 천만의 심장이 높뛰고 시대가 끓고있다.
당기발 휘날리는 혁명의 참모부로부터 오늘의 평양정신,평양속도가 창조되는 수도의 건설장과 일터들은 물론 멀리 북변의 외진 산골마을과 최전방섬초소에 이르기까지 당정책,이 세 글자가 피방울처럼 맥동친다.
당정책이 구석구석마다에서 정확히 관철된 공장이요.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제일먼저 들었소.
당정책교과서와도 같은 공연,당정책으로 만장약된 공연이요.…(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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