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가 론평을 게재하였다.론평은 미국 등 서방이 조선을 《인권범죄자》로 몰아붙이고있는것은 조선이 사회주의를 포기하지 않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자본주의에로 돌려세워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미국 등 서방이 아무리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도 국제사회를 기만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의 현실을 한번이라도 목격한 사람들은 서방언론이 떠드는 조선의 《인권상황》이란 날조된 궤변에 지나지 않으며 조선은 인권의 천국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그런데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체질적인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미국은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서 무력침공의 명분을 마련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미국의 최종목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압살이다.
원래 미제는 흑백을 전도하고 모략과 날조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데 이골이 난 강도의 무리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북침전쟁을 도발한 방화범도 미국이고 바크보만사건을 조작하여 윁남침략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한 장본인도 미국이며 《대량살상무기제거》라는 모략극을 날조하여 이라크를 타고앉은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지금에 와서는 오바마일당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날조하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쏘니 픽쳐스》에 대한 해킹공격의 《북소행》설을 내돌리며 우리의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