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광의 행각을 용납치 않을 의지
알려진바와 같이 백악관늙다리 트럼프가 곧 남조선을 행각하게 된다.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은 파렴치한 날강도의 략탈행각, 극악한 호전광의 침략전쟁행각이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재앙만 몰아오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반미, 반트럼프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중당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220여개의 정당, 단체들은 트럼프의 행각을 반대하는 투쟁단체를 결성하였다.이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운운하는 트럼프의 행각을 반대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싸드》배치를 강요하고 전쟁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직전에로 몰아가고있는 트럼프는 긴장격화의 주범이라고 단죄하였다.단체는 남조선에 천문학적액수의 무기구입을 강요하고 《자유무역협정》을 저들에게 더 유리하게 뜯어고치겠다고 날뛰는 트럼프를 끌어들이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1일 이 단체는 시국회의를 열었다.여기에서 발언자들은 트럼프가 남조선에 와서 또 어떤 전쟁위협을 가하겠는지, 또 무엇을 강제로 팔아먹으려는지, 또 무엇을 빼앗아가려는지 알수 없다고 하면서 트럼프는 재난을 가져다주는 화근덩어리라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이런자의 남조선행각을 막아야 하며 《국회연설》은 더우기 안된다는것이 초불민심이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트럼프가 이번 남조선행각을 통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킨다면 민중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박근혜퇴진초불투쟁개시 1년을 계기로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진 초불집회들에서도 《전쟁광, 무기장사군 트럼프는 오지 말라.》, 《트럼프반대》 등의 구호가 높이 울려나왔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도 트럼프가 남조선에 오는 7일부터 시위행진과 기자회견 등 다양한 항의투쟁들을 전개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남조선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트럼프반대투쟁은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는 늙다리미치광이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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