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조소만 자아내는 비루한 구걸놀음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하였던 괴뢰국방부 장관놈은 현지에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함께 량자 및 3자회담이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협력을 강화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괴뢰외교부 장관놈 역시 중앙아시아지역을 싸다니면서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며 반공화국압박공조에 열을 올리였다.
이것이야말로 갈수록 무시랭대당하고있는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살려보려는 필사적발악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역적패당이 여기저기 돌아치며 구차스러운 구걸행보를 이어가고있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케케묵은 《도발, 도전, 위협》론을 계속 설파해서라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충견, 광견이 된 제놈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을 《합리화》하고 그로부터 산생되는 정세악화와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려는데 있다.
하지만 친미사대굴종과 반공화국대결의식, 북침야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미국산 전쟁노복들이 제아무리 악담질을 일삼으며 모지름을 써도 그것은 한갖 개짖는 소리에 불과하다.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극구 가담해나서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들을 정당화하고 사태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우려는 역적패당의 파렴치한 궤변들은 절대로 통할수 없기때문이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이 바지가랭이, 저 옷자락을 붙들고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 군사거렁뱅이, 외교거렁뱅이들의 비루한 추태, 구차한 비럭질은 내외각계의 강력한 비난과 쓰거운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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