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25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3차회의 진행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3차회의가 5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대표들과 함께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무원 총리 리강이 정부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해에 복잡하고 엄혹한 국내외환경속에서도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용감하게 전진하고 난관을 극복하면서 경제 및 사회발전의 주요목표들과 임무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높은 질적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제14차 5개년계획을 완수하는 해인 2025년에 정부사업을 잘하려면 당중앙의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올해에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고 높은 질적발전을 착실하게 추동함으로써 제14차 5개년계획에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고 제15차 5개년계획의 훌륭한 시작을 떼기 위한 기초를 마련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지방의 각급 인민대표대회 대표법수정에 관한 결정, 2024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집행정형과 2025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 2024년 중앙 및 지방예산집행정형과 2025년 중앙 및 지방예산에 관한 결의 등이 채택되였으며 2025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과 2025년 중앙예산이 비준되였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이 페막연설을 하였다.
중앙과 국가기관의 관계부문, 중국인민해방군의 관련단위, 인민무장경찰부대, 각 사회단체의 해당 책임일군들이 개막회의와 페막회의를 방청하였다.(전문 보기)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로씨야가 첨단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적극 노력하고있다.
2월 21일 로씨야에서는 미래기술연단 전체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뿌찐대통령은 연설에서 과학기술발전의 관건적인 분야들에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자면 화학공업의 잠재력을 계속 확대하고 화학분야와 새로운 재료개발에서 우위를 차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그는 국제시장에 명상품을 수출할수 있는 자기의 고유한 기술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새 기술을 도입한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할것을 해당부문에 호소하였다.그리고 과학연구기관에 대한 투자를 국내총생산액의 2%까지 늘이고 희토류생산량을 확대하며 선진기술개발에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시기 희토류금속은 경제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원료원천으로 되고있다.
세계적으로 희토류금속은 재생할수 없는 자원으로서 현대공업의 《비타민》으로 알려져있다.희토류원소는 현대공업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과학기술이 부단히 발전하고 산업분야에서 변혁이 계속 일어남에 따라 희토류원소의 리용범위는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그 전략적가치와 중요성은 나날이 중시되고있다.
로씨야는 희토류금속매장량에서 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로씨야가 자립적인 수자경제의 하부구조창설과 전자공업, 동력 등 여러 분야를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뿌찐대통령은 미래기술연단 전체회의가 있은지 3일후인 2월 24일 희토류금속공업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회를 소집하였다.
협의회에서 그는 국가계획테두리내에서 희유금속 및 희토류금속의 채굴과 가공으로부터 시작하여 첨단기술에 의한 완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의 모든 체계를 확립하고 생산량을 급속히 증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부터 《새 재료와 화학》이라는 국가계획에 기초하여 기술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할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생물공학과 재생가능한 생물자원, 새 재료개발이라는 첨단분야들과 밀접히 련관된 생물경제발전에도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로씨야는 생물경제분야에 225개의 생산기지와 50여개의 연구소를 가지고있다고 한다.생물경제분야에 대한 지원과 인재정책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2030년까지 이 분야의 기술적자립을 이룩하고 2036년까지 우위를 차지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청년들을 적극 내세우고있다.
2월 8일은 로씨야과학의 날이다.이날을 맞으며 로씨야에서는 지난해 새 기술도입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들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이것은 로씨야의 전통으로 되고있다.
로씨야는 대학생, 연구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전세대 원자력전문가, 우주정복자들을 본받도록 교양하는 한편 새세대 연구사들의 권위를 높여주고 과학자들의 연구성과를 사회에 보급하며 재능있는 학자들이 조국과 매 가정의 복리를 위해 자기의 창조적잠재력을 실현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보장해주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제재압박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 자체발전을 이룩하는 길을 과학기술력의 강화에서 찾고 그 실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자멸적인 망동
얼마전 일본의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당대회를 열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헌법개정을 빠른 시일안에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기도를 드러내보인 2025년의 《운동방침》이라는것을 결정하였다.
이로써 일본은 국가의 근본인 헌법을 갈아치우고 지역에 위협적인 최악의 전쟁세력으로 급부상하여 재침의 직선주로에 나서려는 군국주의적본색을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국가의 존립을 법적으로 담보한 《평화헌법》은 9조 1항에 《전쟁포기》를, 2항에는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함으로써 일본이 더는 전쟁국가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영구적으로 고착시켰다.
이것은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증에 헷떠있는 일본을 조이는 《쇠그물》이 아닐수 없다.
이로부터 일본은 패망후 80년이 되는 오늘까지 헌법상제약에서 탈피하기 위해 각종 명목의 수많은 악법들을 꾸며내고 《자위대》의 군사력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는데 집착하여왔다.
《긴급사태시 재외일본인구출》, 《일본의 안보》, 《주변유사시》, 《반테로협력》과 같은 간판을 내들고 《〈자위대〉법》을 여러 차례에 걸쳐 대폭 개정하고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유사시관련법》 등 《평화헌법》을 에도는 각이한 전쟁법들을 조작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위한 법률적토대를 닦아놓았다.
마침내 《다른 수단이 없을 경우 그냥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다.》라고 떠들어대며 《전투력불보유》를 로골적으로 부정한 일본은 막대한 자금을 퍼부으며 《자위대》의 침략능력제고를 적극 다그쳐왔다.
최근에도 《자위대》에 처음으로 수백대의 공격용무인기를 도입하기로 획책하였으며 침략무력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미국제 대형수송기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결국 《전쟁포기》요, 《전투력불보유》요 하는따위의 낱말들로 엮어진 《평화헌법》이라는것은 한갖 종이장에 남아있는 글줄에 불과하며 일본은 이미 완전한 침략무력을 보유한 전쟁국가로 철저히 변신되였다.
사문화된지 오랜 《평화헌법》이라는것이 《전쟁헌법》으로 정식 개악되는것은 시간문제이며 따라서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는것 역시 전범국이 시점을 정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악질적으로 발벗고나서고있는 일본이 재침의 첫 출구를 조선반도에로 향하게 하려는데 있다는것이다.
지난 1월에도 일본은 미국, 한국괴뢰들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서 3자련합공중훈련에 발광하였으며 3월중에는 이자들과 또다시 주변해역에서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과거죄악을 세월의 흐름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스스로 패망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것이나 같다.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는 행위가 자멸적인 망동이라는것을 시간은 곧 증명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날과 달들이 조국강산에 흐르고있다.
기적적증산의 기치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삽시에 전국에 파급되여 온 나라의 일터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개척과 약진의 4년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굴할줄 모르는 투지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새로운 기적과 혁신으로 빛내이자!
바로 이것이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2025년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동시에 존엄높은 우리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해야 할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해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결속하고 년말까지 인민경제의 각 분야를 당중앙이 의도하는 높이에로 끌어올리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기적적인 분투로 힘차게 도약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해야 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매 단계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당대회가 소집될 때마다 진할줄 모르는 개척정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전례없는 증산열의를 고조시켜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적과 혁신을 다발적, 련발적으로 안아온것은 년대와 세기를 넘어 계승된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 창조방식이였다.
이 위대한 투쟁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빛내이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는 이 책임적인 창조대전에서 누구보다도 직책상임무에 끝까지 충실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다.
당결정관철전의 전위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능숙한 조직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대중을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은 아무리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이 겹쌓인다고 해도 사상의 힘을 믿고 대중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오늘의 장엄한 애국투쟁을 끊임없는 성공과 승리에로 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어깨를 겯고 련대하고 혁신하며 당결정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누구나 하나하나의 제품과 창조물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비낀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련관부문과 단위의 생산장성에 실지 도움이 될수 있게, 국가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에 이바지될수 있게 높은 질적수준에서 내놓음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을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위력한 수단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를 대표하고 강국의 존엄과 지위에 걸맞는 세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한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증산투쟁에 총분기하여 오늘의 하루하루를 기적적인 성과들로 빛내이고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자.(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오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고 당해낼수 없는 힘을 쟁취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이 땅에서 일어나는 사상초유의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들을 목격하면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는 속에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계속 가속적으로 진화되고있다.
세계의 시각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는 강국조선의 존귀한 위엄은 무엇으로 담보되고있는가.끝없는 강대함을 추구하며 한계를 모르고 급진적으로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정치군사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중심과업으로 계속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국력경쟁의 치렬성과 심각성이 나날이 부각되고 패권과 강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자주적대가 약하고 힘이 렬세하면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행사할수 없고 나중에는 외세에게 모든것을 침해당하게 된다.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사회가 하나로 굳게 결속되고 자기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최강의 힘이 있어야 그 어떤 경우에도 국가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절대적위세를 상승시킬수 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비약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그 어떤 적과 난관도 이길수 있다는 배심과 용기도,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도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서 우러나온다.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주권수호, 국익사수의 근본담보이다.
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는 구호나 웨치고 맹세나 다진다고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국가의 존엄과 국권, 진정한 평화는 적대세력들이 감히 넘볼수 없고 당해낼수 없는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혁명적인 사상과 정의로운 위업, 굴함없는 노력으로 쟁취한 절대의 존엄과 강세에 의거하여 국권수호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였을뿐 아니라 세계정치군사형세의 변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위력한 축으로 부상하였다.세인이 공인하는 절대적존위를 지니고 국제무대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는 자주강국, 인민의 안녕과 국익을 침탈하려드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사소한 시도도 사전에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군사강국, 이것이 우리 공화국이다.반제자주의 흐름을 강력히 주도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위국방으로 담보해가는 공화국의 위상은 세계를 조선충격, 조선열풍으로 세차게 진감시키고있다.
오늘의 세계는 승평세계가 아니다.지금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을 목견하고있다.모든 나라의 령토와 매개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다는 대의명분으로 제정되고 지향되여온 국제규범들이 패권세력의 만용과 강권에 휘둘리우고있다.만일 우리 국가가 강력한 정치군사적힘을 보유하지 못하였더라면 우리 국호는 빛을 잃었을것이고 우리 인민은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제국주의자들의 무차별적인 군사적도발과 로골적인 테로행위로 주권이 침해당하고 수많은 인명손실과 막대한 물적피해를 입고있는 여러 나라의 비참상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폭제를 짓부시고 우리의 존엄, 우리의 령토, 우리의 삶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정치군사력을 절대의것으로 다져준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간고했던 그 개척과 약진의 단계들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줄기찬 분투가 없이는 담보할수 없는것이 격변하는 현실이며 다가서는 우리의 미래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적대와 불신으로 팽배한 전쟁기계의 굉음을 요란히 울리고있다.우리 국가를 정조준하여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극한점너머에로 끌어올리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이다.하지만 원쑤들의 침략야망은 백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적대세력들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지주가 무엇이고 삶의 보람과 영예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이 나라 공민들이 무엇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치는가를 너무도 모르고있다.원쑤들의 침해로부터 국권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열혈청춘들의 탄원열기로 하여 가열되고있다.세계는 일심단결의 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주체조선이 어떻게 적대세력들을 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 강대무비한 군사력으로 제압하며 주권수호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가를 괄목하게 될것이다.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국력을 이루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경제력과 과학기술력 등은 국력평가에서 중요한 징표로 된다.그러나 그 모든것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정치군사력이다.당과 대중이 하나로 뭉치고 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만반의것으로 다질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전면적부흥의 새시대에 들어섰다.국가의 형편이 의연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분야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이 강화되여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지고있다.이 모든 기적을 안아온 힘은 바로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군사적위력이다.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건설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애국충의심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힘들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집단주의와 인간애가 온 사회에 공기처럼 흘렀으며 인민군대가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고 나라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주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을 이룩할수 있었다.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보다 확실하게, 착실하게 쌓아 우리 조국을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변모시키려는 당중앙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지만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포함시키고 그 수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국가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줄기찬 변혁들을 전례없이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추진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는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상승확대시키고있다.
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절대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진함없는 충의심이며 국가방위의 주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중대하고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에 언제나 충실한 혁명군대고유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그리고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드는 국방과학재사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애국적헌신성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에서 사는 자긍심을 배가하며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가는데서 강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열혈의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쳐 싸우자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
우리 공화국을 노린 미국과 한국괴뢰군깡패들의 군사연습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자라난 새세대들의 심장마다를 원쑤에 대한 증오와 멸적의 기세로 끓게 하고있다.
침략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해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평안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 600여명이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앞을 다투어 떨쳐나섰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혹심한 자연재해의 흔적을 가시고 천지개벽된 신의주시 하단리의 학생들이 남먼저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하였다.
평양체류기간 꿈에도 생각 못한 배움의 나날을 보내며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로 체험한 하단1고급중학교의 수십명 졸업반학생들은 어머니당의 사랑이 꽉 차있는 우리 학교, 위대한 어버이의 은덕이 꽉 차있는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며 청년들의 신성한 의무임을 자각한 구장군 김광철고급중학교의 학생들은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고 영웅의 이름으로 자랑높은 모교에 자기들의 이름도 새겨넣을 맹세를 다지며 최전연초소에 설것을 열렬히 희망하였다.
창성군, 운전군, 피현군을 비롯한 도안의 수많은 졸업반학생들도 우리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짓밟으려는 원쑤들을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하나의 지향 안고 인민군대에 탄원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축하모임, 탄원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꿈많은 학창시절을 마치고 조국을 위한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최전연국경초소에 새겨갈것을 결의해나선 학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고향과 부모형제들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방선초소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를 높이 떨쳐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우리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원쑤들을 모조리 쳐부시고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 새세대 복수자들의 맹세가 담긴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들을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서방세계가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요란하게 광고하는 정치방식들가운데는 다원주의도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 보편화되여있는 다원주의는 여러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각기 자기 몫을 가지고 정권구성에 《민주주의적으로 참여》한다고 표방하고있다.각이한 정당들의 련합으로 련립정부를 구성하는 방식이나 다당제 등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제국주의자들과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다원주의에 대해 《민주주의와 현대사회의 초석이며 합법적인 정권의 기초》, 《자유민주주의적가치관의 기본》이라고 입이 닳도록 찬미하고있다.
하지만 반인민적인 독재통치, 독점의 강도적정체를 미화할 목적으로 자본주의정치무대에 등장한 다원주의는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그 죄악적면모와 함께 반동성, 취약성이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서방의 사이비리론가들은 다원주의가 광범한 국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치에 정확히 반영하고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집단에 의한 정치》, 《민주주의적인 정치》라고 미화하고있지만 사실상 그것은 부르죠아독재통치의 본질을 외곡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위장물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정권은 철두철미 계급의 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되는 정치적도구이다.물론 정권을 구성하는데 각이한 계급, 계층이 망라될수도 있다.하지만 명백한것은 적대적인 계급들이 하나의 정부에 포함될수는 없다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 희생시키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필연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킨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이 불상용적인 대립관계, 날카로운 적대관계를 이루고있다.그들사이에는 오직 지배와 피지배, 착취와 피착취의 관계가 있을뿐이다.
국가정권이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국가에서 정권구성에 근로대중이 참여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서방정객들이 표방하는 《집단에 의한 정치》에서 집단은 근로대중을 포함하여 사회에 존재하는 광범한 계급과 계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자본가들, 대부자들을 의미한다.따라서 《집단에 의한 정치》란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을 배제한 자본가계급의 정치이다.
이것은 다원주의가 제창하는 《집단에 의한 정치》가 극소수 착취자들에게만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독재를 실시하는 가짜민주주의, 부르죠아독재통치의 반동성을 은페하기 위한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는것을 말해준다.바로 여기에 다원주의의 반동적본질이 있다.
자본주의정치는 정권이 불안정하고 정책시행에서 일관성이 없는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다.정부가 자기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해산되는 일들이 뻔질나게 빚어지고 행정부가 바뀌면 국가정책이 판이하게 달라지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여있다.
그것은 바로 부르죠아대변자들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입이 닳도록 추어올리는 다원주의가 몰아온 필연적귀결이다.
다원주의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리윤의 무제한한 획득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반동적인 정치방식으로서 정치생활에서 무정부성과 혼란을 낳게 하며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은 각이한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목적과 리해관계의 측면에서 판이한 차이를 가지고있다.이러한 정당의 대표들이 다원주의의 간판밑에 련립정부를 구성하게 되며 그렇게 이루어진 정부는 그 조직자체가 복잡할수밖에 없다.그뿐 아니라 정부의 운영, 정책의 작성과 시행에서 각 정당들사이에는 절대로 의견의 일치가 있을수 없다.그로부터 자본주의정치무대에서는 주요정책결정을 둘러싸고 각 정당들사이에 반목과 불신, 대결과 분렬이 표면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 의회에서 정당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과 목표를 들고나오고 다른 당의 주장을 덮어놓고 일축하는것으로 하여 모순과 대립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그때문에 지어 정부의 활동이 침체상태에 빠지거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는 현상들까지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격렬한 대립으로 하여 련방정부의 운영이 항시적인 불안정상태에 놓여있고 지어는 정부가 페쇄되는 혼란까지 빚어지고있다.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련립정부들이 련이어 해체되고 권력공백이 자주 발생하고있으며 정계에서 당파들간의 모순과 갈등은 끊임없이 격화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이 날로 악화되는 현실을 두고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격차확대와 빈곤에 대처하지 못하는 정치에 대한 불만의 폭발》, 《물가상승 등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권이 구심력을 잃은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심화되는 정치적파국을 모면하기 위해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부해산과 개각을 거듭하고있지만 그것은 사회적혼란을 더욱 악화시키는 인자로 되고있다.광범한 근로대중은 사회에 극도의 무질서를 조성하고 불행과 고통만을 가증시키는 다원주의에 침을 뱉고있다.서방나라들을 휩쓸고있는 정치파동을 두고 외신들은 《정부에 대한 환멸감은 국민들의 불만을 높이고 정치에 대한 반감을 증폭시켰다.》고 평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다원주의야말로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짓밟고 사회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동적이며 매우 위험한 독해물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다원주의를 《민주주의》로 분칠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무작정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세계에는 각이한 형태의 국가들이 존재하고있으며 나라마다 자기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정치방식이 따로 있다.모든 나라들에 일률적으로 들어맞는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해당 나라 정부가 어떤 정치리념과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그 어느 나라에도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반동적인 정치방식을 받아들일것을 강박하는 한편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독재국가》라는 감투를 씌워 압력을 가하고있다.
지어 《민주주의》를 국가사회제도를 변경시키는 도구로 악용하고있다.제국주의반동들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문제에 파렴치하게 끼여들어 선거과정을 시비질하고 정치방식을 비방하는가 하면 저들의 하수인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기 위해 모략과 무력행사도 서슴지 않는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못이겨 자기의 고유한 정치방식을 버리고 다원주의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는 극도의 사회적무질서와 정치경제적파국상태가 빚어지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던 나라들에서 정권이 붕괴된 중요한 원인은 다원주의를 받아들인데 있다.
서방식민주주의에 현혹되여 다원주의를 끌어들인 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적대되는 계급과 계층들로 갈라지고 사회에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란무하는 비참한 현실이 펼쳐졌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내재해있던 각종 문제점들이 모순과 대립으로 폭발하였다.세계도처에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무정부상태의 내전과 정치적불안정, 폭력적인 충돌에 시달리고있다.
선거위원회가 대통령당선자를 선포하면 다른 후보들이 선거결과를 부정하고 항의시위들을 부추기며 그것이 종당에는 류혈적인 충돌로 번져지는것이 바로 다원주의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 나타난 보편적인 현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그를 기화로 지역문제들에 《조정자》, 《중재자》의 모자를 쓰고 간섭의 마수를 뻗치였으며 나중에는 무력행사로 다른 나라들을 타고앉는 방식으로 지배권을 확대하였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은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침략적정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민주화》타령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다원주의를 집요하게 강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흉심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그것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전문 보기)
날강도적인 이주계획을 배격하는 아랍세계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와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다른 아랍나라들에로 이주시키려는 미국과 그 제안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그 실행을 맡아볼 《이주국》이라는 기구를 새로 내오려는 이스라엘의 행위는 아랍세계의 규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4일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아랍국가련맹긴급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는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고 저들의 자금을 투자하여 그곳을 《중동의 리비에라(유럽의 명승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흉책을 시급히 분쇄하고 아랍나라들의 힘으로 가자지대를 재건하는데 기본을 두고 열리였다.회의에 참가한 아랍나라 수뇌자들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제안을 전면배격하고 팔레스티나당국의 관할밑에 적어도 6개월동안 가자를 관리하기 위해 그 어떤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기술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합의하였다.또한 가자지대에 항구와 비행장을 건설하고 파괴된 잔해들을 회수리용하는 문제도 토의되였다.
유엔이 최근에 발표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중간보고서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살림집의 60%이상, 도로의 65%이상이 파괴되였으며 학교건물도 88%가 파손 및 파괴되였다.5 000만t이상에 달하는 잔해속에 불발탄 등이 섞여있기때문에 그것들을 처리하는데 많은 품이 들것이라고 한다.
아랍나라 수뇌자들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정화합의의 두번째와 세번째 단계를 시급히 리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침략행위를 영원히 끝장내기 위해 각측 특히 이스라엘측이 자기의 공약을 리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완전히 철수하며 인도주의지원물자와 의료품들이 아무런 장애도 받지 않고 안전하고 충분하게 그리고 즉시에 가닿게 할것을 요구하였다.
현재까지 40여일간 지속되여온 이스라엘과 하마스사이의 1단계 정화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당치않은 조건부를 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두번째 단계에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지어 인도주의물자가 하마스의 수입원천으로, 군사능력을 회복시키는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강변하면서 가자지대에로의 그 반입을 차단시키였다.
이스라엘의 이 불법적인 행위를 놓고 적십자국제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정화를 유지하고 인도주의원조물자가 계속 반입되게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뛰르끼예는 이스라엘이 가자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반입을 차단한것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며 지속되고있는 정화노력에 위협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가자지대의 재건계획리행을 위해 온갖 형태의 재정적, 물질적 및 정치적지원을 제공할것을 공약하면서 국제공동체와 금융기관들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것을 호소하였다.그들은 모든 기증국들과 금융기관들로부터 복구 및 재건계획리행과 관련한 공약들을 받아들이는 신탁기금을 설립하기 위해 협력할것을 다짐하였다.
회의에서는 가자지대를 복구하기 위한 계획이 만장일치로 승인되였다.이 계획은 530억US$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산되며 팔레스티나인들이 이주가 아니라 이곳에서 살도록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회의끝에 발표된 최종성명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거나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를 병합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지역을 새로운 분쟁에 몰아넣고 안정을 이룩할 기회를 해치는것은 물론 지역의 기타 나라들을 분쟁에 끌어들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가자지대의 재건계획을 환영하면서 팔레스티나당국은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정부개혁계획을 리행할것이며 가자지대가 복구된 후 팔레스티나당국의 안전기관들이 그 관리책임을 떠맡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는 날강도적인 계획을 배격하고 가자지대의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지난 4년간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책정하고 추진해온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더욱 완강하게 내밀어 뜻깊은 올해에 보다 뚜렷한 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강인한 의지로 력사의 험난한 풍파를 뚫고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로 이 구호에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가장 신성히 대하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어머니당이며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은 우리 당의 본분이다.우리 당이 국가방위력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것도 결국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 인민들이 부러운것없이 윤택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더욱 확대시켜나가고있기에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념원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최대한 빨리 당겨오기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수놓아가고있다.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완강히 실행해나가기에 이 땅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인민의 리상향을 건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바라는것은 어느것이나 눈부신 현실로, 훌륭한 결실로 전환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이 간직한 억척의 신념이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 구호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인민적성격이 집약되여있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는 인민의 당이다.인민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며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다름아닌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이다.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단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의 리익실현을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기초로 삼아왔다.우리 당이 구상하고 펼치는 웅략은 곧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설계도이고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의 복리증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안아오기 위한 투쟁방략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당으로서의 모습과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다.건설부문에서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을 추진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마감하는것과 함께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며 특히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한 문제, 수산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이번 당중앙전원회의가 책정한 정책적과업들에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한없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념과 원숙한 령도력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은 날로 더욱 향상되게 될것이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 구호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자식들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삼고 자식들의 밝은 웃음에서 행복을 찾는것이 어머니이다.우리 당은 바로 어머니의 이런 마음가짐, 멸사복무정신과 자세로 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최상의것을 하루속히,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립장과 자세이다.인민의 부럼없는 생활을 위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 당의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들이 리상으로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기적적사변과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어렵고 힘겨운 속에서도 사람들의 생활속에 사회주의혜택이 속속 와닿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위하여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와야 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복무관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이 바로 어머니 우리당이다.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하여 아름찬 과제도 기꺼이 떠메고 완강히 실천해내는 우리 당은 오늘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진척시키고있으며 여기에 또다시 3대필수대상건설이라는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완강히 결행하고있다.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는것을 자기의 본령으로 삼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의 한해한해는 세월을 주름잡는 기적과 변혁의 해로 빛나고있는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고있다.그것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이 구상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반드시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는 신념,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의것으로 된다는 확신이 초석처럼 굳건히 자리잡고있기때문이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 구호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복리는 끝없이 증진될것이며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인민의 당, 어머니당으로 영원불멸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
지금 어느 단위,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하여 내달리는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과학기술이자 곧 증산의 기본열쇠이라는 관점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신의주화장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8년 6월말 어느날이였다.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이어 제품진렬실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제품진렬실에는 공장에서 생산된 갖가지 제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그중에는 화장품공업분야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들고 공장에서 최근에 생산한 화장품도 있었다.
그 제품으로 말하면 세계적인 최고급화장품보다 기능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은것이였다.
이에 대한 공장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만들자면 반드시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닦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화장품연구사와 기술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며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방금전 혁명사적교양실에서도 화장품공업의 과학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는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 화장품은 반드시 세계적인것이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공장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공장의 일군들은 우리의 화장품공업을 세계적인 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우자면 무엇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
일군들이 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절감한것은 화장품직장 배합작업반에서였다.
배합작업반현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배합설비들을 일별하고나시여 콤퓨터조종탁으로 다가서시였다.
이곳 작업반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배합공정에 대해 설명해드리였다.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게 된것만도 꿈같은 일인데 그이께 배합공정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으니 작업반장의 감격은 정녕 이를데 없었다.
그는 울렁이는 가슴을 애써 진정하며 여러 단계의 배합공정에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콤퓨터기입공정, 원료계량공정, 교반가열공정, 유화공정, 첨가제투입공정…
그의 설명을 수긍해주시며 진지하게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화장품직장 배합작업반장이 배합공정의 복잡한 기술적특성에 대하여 정확히 파악하고있다고, 이 공장 로동자들의 수준이 급이 높은 과학자의 수준이라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자기가 맡은 일에 정통하고있는 이곳 작업반장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값높은 평가를 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동행한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분한 평가에 작업반장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공장이 개건된 후 많은 일군들이 공장을 돌아보며 이곳에도 꼭꼭 들리군 하였지만 배합공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본 사람은 없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화장품의 배합공정 하나하나도 무심히 스치지 않으시고 깊이 관심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값높은 평가속에는 시대의 전진에 보폭을 맞추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생산의 주인인 로동자들도 맡은 분야의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었다.
작업반장에게는 경애하는 그이의 치하의 말씀이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여 맡은 일에서 보다 큰 혁신적성과를 거두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로 안겨왔다.
하기에 그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진정을 터치였다.
(오늘의 이 영광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여 우리 당이 바라는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신의주화장품공장에만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라고만 하랴.
돌이켜보면 투쟁으로 들끓고 기적으로 충만된 전인민적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중시하신 문제의 하나는 우리 인민모두를 창조의 능수로 키우는것이였다.
일군들로부터 평범한 로동자들에 이르기까지 해당 단위 종업원들모두를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켜 그들이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설비현대화에서 한몫하도록 하며 새로운 기술혁신안, 기발한 착상들도 그들속에서 많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이렇듯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한 창조형의 인간으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인민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자기들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워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고있으며 그 위대한 사랑에 보답할 일념 안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함경남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
우리 공화국의 안정적발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정세를 극도로 긴장격화시키며 그 침략적성격과 규모에 있어서 사상최대의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활화처럼 폭발되고있다.
조국수호의 전초선에 서려는 열혈청춘들의 참군열의가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는 속에 함경남도의 고급중학교 500여명 졸업반학생들도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하였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총대를 틀어잡을것을 결의해나선 신흥군 영고고급중학교 소년단지도원의 호소에 호응하여 많은 졸업반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신포시와 함주군, 함흥시 회상구역 등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려보려는 적들의 극악무도한 발광에 활화산같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대학으로가 아니라 조국보위초소에 설 결의를 다지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오늘의 리수복, 강호영이 되여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참군대오에는 단천시, 금야군, 리원군, 정평군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있다.
북청군, 장진군, 허천군, 요덕군의 학생들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큰 영예이라고 하면서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수놓으며 만약 가증스러운 원쑤들이 신성한 이 땅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영웅조선의 장한 아들딸들답게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국보위와 청춘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군사복무를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새세대들의 강용한 기상은 조국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사랑이 얼마나 깨끗하고 열화같으며 우리의 삶의 터전을 빼앗으려는 원쑤들에 대한 증오가 어떻게 무섭게 분출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조선반도지역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합동군사연습이 어째서 그토록 위험천만하며 세인의 규탄을 받아 마땅한가를 보여주는 사건이 최근 발생하였다.
력대 최악의 《프리덤 쉴드 2025》연습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그 전초전성격으로 감행된 미한의 대규모실탄사격연습도중 《화력과시》를 한다고 돌아치던 괴뢰전투기 2대가 민간마을을 겨냥하여 공습을 가하는 초유의 《동시오폭》사건이 일어난것이다.
무려 8개의 폭탄이 집중투하되여 수십명의 민간인과 괴뢰군의 중경상자를 내고 민가와 차량파괴 등 수많은 재산피해를 초래한 사건은 조종사의 좌표입력실수로 인한 허무맹랑한 사고였다고 한다.
미군과 한국군에서 이러한 오발사고는 흔히 있는 례상사지만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전야에, 바로 공화국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일어났다는데 류의하여야 한다.
지금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과 괴뢰언론들이 떠드는바와 같이 만에 하나 폭탄이 조금만 더 북쪽으로 투하되여 우리의 국경선을 넘어섰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졌겠는가 하는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조미간의 조선전쟁이 현재지속형으로 존재하는 정전지역 그것도 핵 대 핵이 맞붙은 세계최고의 위험지대에서, 미한의 악의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대처하여 공화국무력이 최대의 격동상태에 있는 현시점에서 우발적인 한점의 불꽃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를 새로운 무력충돌에 말려들게 할수 있었음은 결코 무리한 상상이 아니다.
이번에 일어난 사건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정조준하여 뻔질나게 벌리는 각종 전쟁시연들이 저들이 표방하듯이 《한국과 지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것》이 아니며 일촉즉발의 위기, 세계최초의 핵전쟁을 배태한 매우 위험천만하고 재미없는 짓거리라는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일뿐이다.
저들스스로도 소름끼치는 사태의 위험성에 놀라 이제 와서 《프리덤 쉴드 2025》연습을 일체 실탄사격을 금하는 일종의 《벙어리연습》으로 변신시켰지만 내외에 증폭된 그 위험성, 엄중성은 가리울수도 잠재울수도 없다.
미국과 괴뢰한국군사깡패들을 비롯한 적수국가들이 조선반도지역에서 전쟁광란을 멈추지 않는한 우리 국가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환경에 대한 위협은 언제 가도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모든 불의의 사태발전에 대처하여 적들의 군사적망동을 단 하나도 놓침없이 주시하고있으며 만약의 경우에는 경고없이 무자비한 행동으로 넘어갈것이다.
그때에는 변명할 여유조차 없을것이다.
적수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숨을 쉴것이 아니라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인 핵전쟁시연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지난 2월하순 필리핀에 날아든 일본방위상은 2023년에 저들이 넘겨준 경계관제레이다를 돌아보면서 군사장비의 이전을 더욱 다그치겠다고 력설하였다.
필리핀국방상과의 회담에서는 군사장비수출과 기술협력의 확대를 전담하는 고위급협의틀거리를 새로 내오며 방위성과 군수산업관계자들을 이 나라에 파견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보다 며칠 앞서 일본당국은 호위함 《노시로》호를 오스트랄리아 등에 공동훈련의 명목으로 파견하였다.이 호위함은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공동개발입찰에 락찰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 《모가미》호형의 신형호위함인데 공동훈련을 통해 그 성능을 선보이려는것이다.
1월중순에는 일본당국자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고속경비정을 제공하기로 하였다.방위상이 영국에 찾아가 다음세대전투기의 공동개발을 다그치기 위한 여러 실무조치를 합의한데 이어 얼마전 일본을 방문한 영국외무상과도 그것을 재삼 확인하였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부산스러워지고있는 움직임은 전범국 일본이 본격적인 군사적팽창주로에 나섰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무기수출확대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것은 우선 군수산업의 생산 및 기술기반을 확대, 현대화하여 날로 커가는 군사대국화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수십년간 무기수출금지원칙을 내들고 《평화국가》흉내를 피워온 일본은 현세기에 들어와 인도주의목적이니, 국제공헌이니 하는 구실을 붙여가며 무기수출의 물고를 터놓고 야금야금 확대해왔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어벌이 커져 무기수출금지원칙을 페지하고 새로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았다.국내수요에만 주로 매달려온 저들의 군수산업에 세계적인 생산 및 기술경쟁력을 키울수 있도록 해외판로를 열어준것이였다.
지난해 3월 일본당국은 다음세대전투기를 비롯한 무장장비의 공동개발과 관련하여 그 생산품을 해외에 수출할수 있도록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이라는것을 뜯어고쳐놓았다.앞으로 공동개발하는 무장장비들은 살상무기라고 해도 해외무기시장에 얼마든지 내갈수 있게 되였다.이번에 오스트랄리아와의 신형함선공동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그 견본으로 되는 호위함을 파견한것이나 영국에 다음세대전투기공동개발을 다그칠것을 재삼 보챈것도 궁극에는 공동개발의 모자를 씌워 무기수출을 확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일본이 무기수출확대에 피눈이 되고있는데는 동맹국들과의 군수생산 및 기술적뉴대를 강화하여 대결진영을 공고히 하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지난해 4월에 발표된 미일공동성명은 미국방성과 일본방위성이 공동으로 주도하는 군수산업협력과 관련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내온다는것을 밝히였다.성명에서는 일본에서의 미싸일공동개발과 생산, 전방에 전진배치된 미군함선과 전투기들의 공동유지정비 등을 최우선협력분야로 선정하였다.일본이 미국의 《군수공장》을 자임해나선것이다.그뿐아니라 오커스와의 량자콤퓨터, 극초음속기술, 인공지능, 싸이버분야에서의 협력 등 첨단기술개발에 일본이 가담할수 있게 하였다.이것이 조만간에 동맹국들과의 군사적일체화로, 전쟁진영강화에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것이다.
일본의 집요한 무기수출확대책동은 지역분쟁을 충동질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고약하고 불순한 목적도 노리고있다.
이번에 필리핀과 무기수출확대와 관련한 군사당국간 고위급협의틀거리를 내오기로 한것은 레이다의 추가수출과 호위함의 수출 등을 시야에 둔것이다.여러 일본정부관계자도 그 목적이 중국의 군사적움직임에 대항하여 필리핀과의 련대를 강화하려는데 있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지난 2월상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이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단독으로 통과하여 중국남해에서 미국, 오스트랄리아, 필리핀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미국, 프랑스 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공동훈련에 참가한것도 중국에 대한 대결립장을 밝힌것이나 같다.
일본이 무기수출확대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총적으로 재침야망의 실현에 지향된 위험하고 무분별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의지-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오늘 위대한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솟아난 멋쟁이공장들, 《부자시》의 래일을 선명하게 그려주며 동해의 어촌에 일떠선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
이 모든 행복의 보금자리, 문명의 실체들은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키며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내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어느때, 어떤 환경에서나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받드는 귀중한 존재이다.우리 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우리 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우리 당이 건설하는 강국도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리상향이다.
우리 당은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해내는 혁명적당, 인민의 당이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생활향상에서 거창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고있다.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희한한 현실, 나날이 확대되고 생활속에, 피부에 속속 와닿는 사회주의시책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조선로동당이야말로 무한한 활력과 결사의 실천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워가는 헌신의 당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는다.
무슨 일에서나 할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립장과 자세가 기본이다.목적하고 결심한바를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강의한 의지에서 방도도 생기고 실천력도 나오는 법이다.
물론 사업을 설계하고 진척시킴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타산하는것은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공정이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타산이나 조건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세계는 국력강화를 위한 그처럼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속에서도 80년간 리상으로만 되여온 지방변혁을 10년안에 해제끼기 위하여 책정한 지방발전정책에도 어리여있고 5개년계획기간 해마다 수도에 1만세대 살림집을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결정에도 깃들어있다.오늘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온 나라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고있는 감동깊은 화폭도 힘겨울수록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는 우리 당의 육아정책이 안아온것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 어떤 주저나 동요, 굴함을 모르고 위민헌신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수놓아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대한 수도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인 대규모바다가양식기지와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어촌마을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등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고계신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나라의 여력도 넉넉치 못한 지금과 같은 조건에서 이런 변혁적인 사업들을 전국적범위에서 동시에 진척시킨다는것은 결코 수월치 않다.그러나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는 그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된 눈부신 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인다.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억만금의 재부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의 피땀이 스민 재부가 극소수 권력자, 부유한자들에게 집중되고 특권층의 향락에 도용되고있다.하지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당과 국가가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 가방과 신발이 일식으로 공급되고있으며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
인민과 직결된 모든것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이것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섬기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자세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지난해 재해지역들에 즐비하게 일떠선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수해를 입었을 당시 이 지역들은 페허나 다름없었다.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긴장한 속에서도 강력한 건설력량을 피해지역으로 급파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사업은 력대 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단기간내에, 기어이 완결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의 의지는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또 하나의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사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떠맡아안고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계속 분투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안겨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공격, 계속전진하는것이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우리 당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라고 가르치시였다.인민의 목소리에서 새로운 일감을 찾고 성과에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며 끝없이 헌신하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
지금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처럼 되였다.그러나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을 알기에 우리 당은 또다시 3대필수대상건설을 발기하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추진하고있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함에 주저없이 나서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뚜렷한 증시이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중대사를 론하는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인민생활안정향상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련이어 강구되여 실제적인 결과와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감하고있다.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 진정을 기울이고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사무쳐와 눈굽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받아안는 사랑이 너무 뜨거워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인민의 모습, 이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행복상이며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승리만을 떨치는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빛나게 실현되는 시대이다.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주체의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우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상징건축물로 될 련결봉사건물을 비롯하여 모든 건축공사들을 사소한 허점도 없이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고 준공준비를 빈틈없이 하며 특히 건설감독기관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총리동지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수도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또다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고무해주었다.
추가적인 대상들로 건설규모가 확대되고 공사량이 방대해진데 맞게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 로력배치와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며 건설장비들의 실동률을 보다 높여 기초공사단계에서부터 전반적인 공사일정을 철저히 보장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성점화일용품공장건설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본보기적인 필수소비품생산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경제적효과성, 기술적선진성을 철저히 구현하는 원칙에서 시공과 설비제작 및 설치 등을 품들여 진행하며 기능공양성, 원료보장사업을 비롯한 공장운영준비사업도 병행하여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흑색금속연구소 중간시험장들의 운영실태를 료해하면서 과학자, 연구사들이 경제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는 우리 식의 핵심기술과 첨단기술개발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며 공업화를 위한 기술지표를 확정하는 사업을 심화시켜 기술개발성과들이 하루빨리 현실에 도입될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화성지구의 주택구획과 그 주변 원림록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지대정리를 다그치며 해당 단위들에서 건설자재보장과 수송을 적시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연구사들의 과학연구활동에 필요한 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중간시험장을 잘 꾸리는 사업에 국가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몸소 세여보신 벼이삭알수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길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무수한 일화들이 아로새겨지고있다.이제 우리가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도 그런 감동깊은 사실들중의 하나이다.
이 땅우에 풍요한 가을이 어떻게 오고 대지가 무겁도록 펼쳐진 황금벼바다가 무엇을 전하며 파도쳐 설레이는가를 말해주는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천으로, 만으로 엮어져 우리 농업의 비약적인 발전기가 씌여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2024년 8월 25일, 정오를 금방 넘긴 한낮이였다.성천군을 떠나 찌는듯한 무더위에 달아오른 철길을 따라 평양으로 달리는 렬차가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전용렬차였다.전날부터 련 이틀째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시공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도록 거듭 당부하시고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필수3대건설과제를 추가할데 대한 새로운 중대결단도 천명하시고 돌아오시는 길이였다.
이제 온 나라 인민들이 또 얼마나 커다란 환희에 휩싸이겠는가 하는 생각에 흥분을 금치 못하면서도 일군들은 그 거창한 결실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금보다 두배, 세배가 넘는 중하를 더 걸머지셔야 한다는 사실앞에 마음 무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렬차안에서만이라도 잠시나마 쉬시였으면…)
이런 간절한 마음이 누구의 가슴에서나 세차게 고패치고있었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시각에도 수행한 일군들에게 여러 부문 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고계시였다.
렬차가 한창 기운차게 달리고있을 때였다.차창으로는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전야가 련이어 펼쳐지고있었다.하늘의 변덕을 끝끝내 이겨낸 벼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광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렬차를 멈춰세우고 철길옆 논에서 벼이삭 몇대를 가져올데 대하여 이르시였다.잠시의 휴식도 없이 늘 깊은 심혈을 기울이시는 농사문제에로 또다시 사색의 세계를 이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삭이 여물어가는 논밭옆을 지나실 때마다 길을 멈추시고 농사작황을 료해하신적은 이미 여러 차례나 되였다.어느해인가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려 현지로 가시던 길에 달리던 전용렬차를 세우시고 탐스러운 이삭들이 달린 강냉이포기를 통채로 가져오도록 하시여 농사작황을 료해하시였고 또 언젠가는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다가 도로옆에 펼쳐진 논의 벼이삭을 손수 드시고 그 알수와 무게를 가늠해보신적도 있었다.련포온실농장 준공식장으로 가시던 길에 차를 세우시고 일군들과 함께 어느한 농장포전의 벼이삭알수를 친히 세여보시던 못잊을 사연, 침수피해를 받은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의 벼생육상태를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력사에 불멸할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의 화폭…
격정없이 돌이켜볼수 없는 만단사연들을 되새겨보며 논에서 뽑은 벼이삭들을 렬차로 가져온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벼알들을 세여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얼마후 이삭당 벼알이 보통 150알이상이고 지어 200알이 넘는 이삭들도 있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해마다 이렇게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농사가 잘되면 식량문제를 반드시 풀수 있다는 확신을 피력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도 싱글벙글 기쁨에 겨운 웃음을 피워올렸다.
이윽고 다시 출발한 렬차가 속력을 내며 얼마간 달리였을 때였다.
차창으로 흘러가는 어느한 논에 시선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가 침수피해를 받았던 논이 아닌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의 눈길은 일제히 차창밖으로 향하였다.그러고보니 벼이삭까지 큰물에 잠기였던 흔적이 눈에 띄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침수피해를 받은 이곳 논의 벼작황도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렬차를 다시 멈춰세우도록 하시였다.이미 속력을 내며 달리고있던지라 적지 않은 거리를 지나서야 멈춰선 렬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신 논이 있는 곳으로 서서히 후진하기 시작하였다.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농사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을 깊이 쓰시였으면 련거퍼 두번이나 달리던 렬차를 멈춰세우시랴.)
잠시후 렬차에서 내린 일군들은 논에 들어가 벼이삭을 몇대씩 뽑아가지고 돌아왔다.그들의 손에 들려있는 벼이삭들을 잠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벼이삭알수가 얼마나 되는가 세여보자고 하시면서 한 일군으로부터 벼이삭을 넘겨받으시였다.
여기저기에서 입속으로 벼이삭알수를 세여보는 수행일군들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애로운 시선으로 전사들의 모습을 일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나직한 음성으로 손에 드신 벼이삭의 알수를 세여보시였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사실 한이삭에 달린 벼알이라야 다해서 손 한줌에도 차기 힘든것이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기에서 헤아려보시는것은 결코 벼알수와 무게만이 아니였다.
바로 그 한알한알의 벼알을 세여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이제 온 한해 인민들이 마주할 살림살이형편을 심중에 그려보시고 알곡생산목표의 수행여부가 인민경제전반에 미치게 될 영향까지 가늠해보시는것이였다.
문건의 글줄이 아닌 실체로써 그이께서는 농사문제해결을 위해 책정, 포치한 사업들의 집행정형을 자상히 헤아리시고 앞으로의 일감들도 예단성있게 구상하시는것이였다.
어느덧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저저마다 자기들이 세여본 벼이삭알수를 말씀올리였다.조금씩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한이삭당 벼알수는 평균 140~150알이였다.
물에 잠겼던 논치고는 벼의 생육상태가 생각했던것보다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모두가 다행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때였다.이제 태풍피해만 없으면 되겠는데라고 나직이 뇌이시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일군들의 귀전에 들려왔다.
순간 일군들은 온몸을 휩싸안는 세찬 격정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온 한해 농사문제때문에 바치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황금이삭 무르익는 이 계절까지 근심을 못놓으시고 이처럼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단 말입니까.)
농사준비로부터 영농물자보장사업, 전국가적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는 문제와 관개체계완비문제, 농기계생산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료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취해주신 강력한 조치들과 아로새기신 불멸의 자욱들은 얼마이고 가물이 들세라, 큰물이 질세라 봄내여름내 무거운 근심을 안으시고 보내신 낮과 밤들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끝없는 사색과 심혈이 정녕 해빛이 되고 자양이 되고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버팀목이 되여 온 나라 전야에 황금이삭 설레이는 가을이 오고있는것 아니던가.
몇명 안되는 수행일군들밖에 알수 없는 이 감동깊은 사연을 이름모를 농장포전에 남기고 렬차는 다시금 출발하였다.
차창밖으로 멀어져가는 포전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불같은 웨침이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노래소리 가득 넘치는 흥겨운 풍년분배장에 서게 될 때,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아 즐거운 웃음꽃을 피울 때마다 사람들이여, 부디 가슴깊이 간직하시라.
온 나라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주시려 일년사시절 어느 하루,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가를.
진정 이 나라 대지에 무겁게 맺힐 황금벼이삭들을 다 세여볼수는 있을지언정 영원히 다 헤아리지 못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속에서 우리 농업발전의 휘황한 새 력사가 펼쳐지고 인민이 누려갈 문명부유한 새 생활, 새 행복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자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온 나라가 격앙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무분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에 광분하고있는 미제와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이 우리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가차없이 섬멸해버릴 거족적인 투쟁의 선두에 우리 새세대들이 나섰다.
전국각지에서 격노한 민심이 활화처럼 폭발되는 속에 황해북도안의 1 200여명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이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되도록 하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켜갈 학생들의 혁명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사리원시, 금천군, 토산군의 졸업반학생들이 선렬들이 넘겨준 혁명의 무기를 틀어잡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없애보려고 발악하는 전쟁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의지를 안고 최전연국경초소에 세워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열렬히 청원하였다.
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 신념과 의지를 굳혀온 황주중등학원 졸업반학생들과 송림시, 평산군, 중화군의 학생들도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섰다.
상원군, 곡산군, 서흥군, 봉산군 등지의 졸업반학생들의 심장마다에는 위대한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을 계승하여 사랑하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며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일 일념이 충만되여있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 로병들은 전세대 조국방위자들의 고귀한 넋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졸업반학생들에게 넘겨주면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수호전에서 무비의 위훈을 떨쳐갈것을 당부하였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연탁으로 달려나와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갈 불같은 애국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피력하는 학생들의 토론은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다 바쳐갈 졸업반학생들의 장거는 위대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억센 신념과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지키는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새세대들의 숭고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된다.(전문 보기)
《만민평등》의 허울을 벗겨본다
어제는 물론이고 오늘도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걸핏하면 《만민평등》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두해전 민주당출신의 전 미국대통령은 자국이 《만민평등》의 리념에 기초하여 건설된 세계의 유일한 나라이라고 추어올렸다.
미국은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도 따라설수 없는 최악의 불평등국가로 이 행성에 널리 알려져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지배층은 미국이 《만민평등》이 실현된 사회인것처럼 뻐젓이 자찬하고있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서방나라들도 자본주의가 《만민평등》을 보장해주는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하다면 자본주의나라들이 떠드는 《만민평등》이 어떤것인지 그 허울을 벗겨보기로 하자.
미국의 《2024년 공화당 정강》에는 이런 조항이 들어있다.
《공화당은 만민평등을 위해 싸워야 한다.공화당은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
공화당이 정강에 이런 조항을 쪼아박은것은 지난해 집권당이였던 민주당이 국내법을 람용하여 자기 당출신 정객들을 박해하였다고 인식하였기때문이다.
자본주의의 발생초기부터 서방나라들은 헌법이나 법적인 성격을 띠는 문건들에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을 기본원칙으로 규제해놓았다.
1918년 부르죠아혁명에 의해 수립되여 불과 10여년정도 존재한 와이마르공화국(도이췰란드)의 헌법에는 《사유재산의 불가침》, 《국민의 자유와 권리》 등과 함께 《법앞에서의 모든 국민의 평등》이 《민주주의》적조항으로 적혀있었다.1789년 프랑스의 부르죠아혁명시기에 자본가계급은 헌법제정회의의 명의로 《법에 따라 행동하며 법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내용의 항목들이 들어있는 《인간 및 시민의 권리선언》을 발표하여 신분적차별을 받던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오늘도 자본주의나라들은 부르죠아혁명의 결과를 법화한 헌법 등에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을 주되는 원칙으로 규정하고 정치도 《만민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둔것처럼 광고하고있다.
문제는 자본주의법이 누구를 위한 법인가 하는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법이 계급성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의 평등실현에 복무하는 수단인것처럼 분식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정권을 틀어쥔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의 의사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구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있다.
자본주의법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얽매여놓고 그들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를 합법화하고있다.또한 사적소유를 신성불가침으로 규제하고있으며 그 사소한 침해에 대해서도 범죄로 규정하고 가혹하게 탄압하는것을 허용하고있다.
《직원은 회사의 지시에 복종해야 한다.》는것과 같은 법률의 전적인 보호를 받고있는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고용할수도 있고 해고시킬수도 있다.기계설비들과 토지, 건물, 에네르기자원 등 경제적가치가 있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제한하게 독점할수 있고 생산물들에 대한 판매를 실현하여 막대한 리윤을 챙길수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렇게 하는것이 자유로 되고있으며 이런 자유는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수 있는것처럼 위장되여있다.자본주의법이 누구나 다 원하는대로 부자가 될수 있고 정치가나 법관도 될수 있도록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해준다는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현실은 돈없는 사람들은 자본가들과 같은 지위에 오를수도 없고 그들과 같은 정치적 및 법적권리를 누릴수 없으며 생존하기도 힘들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자유? 천만에! 미국에는 참다운 자유가 없다.누구든 돈 한푼 없다면 이 나라에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다.대다수 미국인들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자기들이 노예라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고있다.미국민으로서의 우리의 가치는 그야말로 인격이 아니라 구매력에 의해 좌우된다.》
이 글은 유럽의 한 언론이 공개한 미국인이 쓴 편지내용의 일부이다.
미국사회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끓어번지는 그의 편지는 자본주의야말로 금전이 인간의 가치와 권리를 규정하고 모든것을 해결하는 황금만능의 사회라는것을 폭로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만 있으면 범죄를 저질러도 무죄로 선고받을수 있고 돈이 없으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이 범인으로 체포되여 한평생 옥살이를 할수 있다.정치나 법도 인민이 아니라 금전에 복종되고 금전을 위해 시행된다는데 자본주의의 반인민성이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층은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격차와 권리에서의 불평등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나올 때마다 그를 억제하기 위해 《기회의 평등》이란 말을 때없이 곱씹군 한다.미지배층과 어용나팔수들은 미국이야말로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기회의 땅》이며 백인이든 흑인이든 또 남성이든 녀성이든 누구나 부를 축적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미국의 꿈》이라고 떠들고있다.
오늘날 절대다수의 미국인들은 그러한 선전을 공상이며 기만에 불과한것으로 여기고있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중산층에 속하는 한사람이 《돈이 빠듯하여 2~3일안에 길거리에 나앉게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털어버릴수 없다.》라고 말한것과 아프리카계미국인녀성이 《흑인들은 항상 불평등을 당한다.》라고 주장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꿈》과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한다고 폭로하였다.
기만과 허위로 가득찬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엄중한 후과들을 초래하고있다.
전체 국민을 포괄하는 국가적인 의료보험제도가 없는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민간보험에 가입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보험회사는 리익을 거두고 회사관리들은 거액의 보수를 받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들은 가입자들에 대한 지불을 공공연히 거부하고있으며 사법검찰기관들은 이를 모르는척하고있는 형편이다.보험문제에서 드러나는 미국의 불평등에 대한 항거의 산물이 지난해말 대규모의료보험회사 최고경영자가 사살된 총격사건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뜻밖에도 살해범을 《영웅》으로 내세우는 기괴한 현상이였다.
현실은 자본주의법이 만민평등을 실현해주는것이 아니라 가진자와 못가진자사이의 불평등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물질적부의 분배에서의 격차, 권리행사에서의 불평등이 극심해지는 속에서도 끈질기게 떠드는 《만민평등》의 반동성은 부르죠아독재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고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계급적대립을 최대한 무마시키려 하는데 있다.
계급사회에서 초계급성을 가진 법이란 있을수 없다.자본주의는 철두철미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부르죠아독재사회이며 그것은 철저히 법을 통해 유지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부의 반인민적정책과 독점기업체들의 착취와 압박, 비인간적대우와 무차별적인 해고행위를 반대하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근로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시위자들을 철창속에 가두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지배계급은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여러 정당 및 기구, 시민단체와 로조들의 활동,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 통제하고있다.자본의 착취에 대한 근로대중의 울분과 항거가 치렬한 계급투쟁, 혁명적진출로 이어지지 못하도록 독재의 칼로 사전에 그 요소들을 제거하고 짓뭉개고있다.
자본주의국가들의 반동정권은 이러한 독재실시가 《만민평등을 위한 법》에 따라 이루어지는것으로 떠들면서 반인민적독재의 정체,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날로 첨예해지는 계급적모순과 대립관계를 가리우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집요하게 광고하는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의 반동성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빈부격차, 독점재벌들의 끊임없는 부의 축적을 합법화, 정당화하는데 있다.
자본주의는 항시적으로 잡다한 위기속에서 존재를 유지해나가고있다.그 불안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늘어나는것은 대부호들의 자산과 빈곤한 사람들의 대렬이다.
자료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기간 보다 심각해진 경제감퇴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 약 650명의 자산총액은 1조US$이상 늘어난 반면에 수천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다.
자본주의가 떠드는 《만민평등》이 얼마나 기만적인가 하는것은 정부의 세금정책이 재벌들의 재부를 불구어주는 주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는데서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경제적혼란이 조성되고 근로대중의 불만에 찬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국회를 통과시켜 법화된 감세정책을 실시하군 한다.그 정책은 오히려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에게 엄청난 리득을 안겨준다.세금을 적게 바치기때문이다.지배층은 그렇게 하면 자본가들이 일자리를 늘이는데 유리하다고 미화하고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자본가들이 기업운영과정에 적지 않은 손실을 보았을 때 그만한 손실액이 보상될 때까지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하는 법까지 제정해놓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그토록 력설해오고있는 《만민평등》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만민평등》을 아무리 현란하게 광고해도 인류는 날이 갈수록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는 자본주의를 배척하고있다.(전문 보기)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이 10일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끝끝내 벌려놓았다.
호전광들은 이번 연습기간에 지난해 조작발표된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우리의 핵무기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노리는 《작전계획 2022》를 적용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연습의 규모도 지상, 해상, 공중 및 우주 등 전 령역에서 감행되는 려단급이상 련합야외기동훈련은 16건, 괴뢰경찰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통합방위훈련》은 238건으로서 지난해보다 더 확대되고있다.
《년례적훈련》, 《방어적훈련》의 간판밑에 해마다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과 방대한 침략무력,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괴뢰한국의 전역을 작전무대로 벌리는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이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과 한국괴뢰군깡패들의 군사연습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전례없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때에 또다시 개시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