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11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은 진보언론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반동적인 극우보수언론을 내세워 반《정부》민심을 무마하고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신문사들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가 괴뢰당국의 비호밑에 유선TV방송통로까지 장악하고 지난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신문지상에서만 허위와 기만,모략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여론을 오도하던 극우보수신문사들이 이제는 사회적여론조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V방송까지 독점하고 판을 치게 됨으로써 남조선에서는 매국이 애국을,불의가 정의를 모독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는 극우보수신문사들의 유선TV방송개시에 대해 《보수세력의 언론시장독점시도》,《현 정권의 생명연장을 위한 술책》,《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흉책》이라고 단죄하면서 항의투쟁에 나서고있으며 TV방송사들과 신문사들은 방송편집물제작거부,백지광고게재 등으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또다시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예술선전대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공연의 막이 열리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뜨거운 흠모의 정을 안고 무대에 나온 소개자는 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찬눈내리는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며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대련합부대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예술선전대는 녀성5중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대화시 《위대한 복무》,남성독창 《말하라 선군길아》,실화극 《그리움은 〈단숨에〉를 낳았다》,기타5병창 《단숨에》,극중창 《우리를 본다》,혼성중창 《우리 군대 우리 인민》,선동극 《두 분대장》,녀성독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합창 《조국보위의 노래》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장군님과 대흥의 《평양처녀》들
지난 10월 대흥청년영웅광산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지막한 등성이에 민족의 향취 풍기며 특색있게 일떠선 대흥국수집에도 들리시였다.
해발 천수백m의 높은 련봉이 사방 둘러막히여 터진 곳이라고는 하늘밖에 없는 깊은 산골에 합각지붕을 번듯하게 이고 솟아오른 국수집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려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산골마을에서도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고있는 광부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봉사기록장도 한장한장 번져보시고 산뜻한 식탁우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고기쟁반국수와 갖가지 료리들을 만족스럽게 보아주시고나서 주방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제나저제나 마음울렁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뵈올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던 료리사들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주방으로 들어서시는 장군님을 우러러 감격의 인사를 정중히 올리였다.
크나큰 행복에 겨워 올리는 그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발고가 높은 곳에서 일하는 광부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이때 광산 지배인이 료리사들의 대부분이 20여년전 평양에서 광산으로 탄원하여온 동무들이라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은 반가움의 미소로 더욱 환해지시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