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 장군님과 대흥의 《평양처녀》들

주체100(2011)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지난 10월 대흥청년영웅광산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지막한 등성이에 민족의 향취 풍기며 특색있게 일떠선 대흥국수집에도 들리시였다.

해발 천수백m의 높은 련봉이 사방 둘러막히여 터진 곳이라고는 하늘밖에 없는 깊은 산골에 합각지붕을 번듯하게 이고 솟아오른 국수집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려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산골마을에서도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고있는 광부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봉사기록장도 한장한장 번져보시고 산뜻한 식탁우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고기쟁반국수와 갖가지 료리들을 만족스럽게 보아주시고나서 주방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제나저제나 마음울렁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뵈올 순간만을 기다리고있던 료리사들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주방으로 들어서시는 장군님을 우러러 감격의 인사를 정중히 올리였다.

크나큰 행복에 겨워 올리는 그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발고가 높은 곳에서 일하는 광부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이때 광산 지배인이 료리사들의 대부분이 20여년전 평양에서 광산으로 탄원하여온 동무들이라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은 반가움의 미소로 더욱 환해지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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