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24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2024년 12월 23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휘황한 미래가 응축된 선경의 보금자리들로 눈부신 조국의 서북부지역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속에 평양에 체류하였던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천지개벽된 고향들을 그려보며 귀로에 올랐다.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으며 이들이 수도에서 꿈만같이 맞고보낸 날과 달들은 아픔을 당한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는 어머니당의 진모습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나날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복된 삶과 행복, 아름다운 미래가 어떻게 지켜지고 꽃펴나는가를 온넋으로 간직한 귀중한 체험의 하루하루였다.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사려깊은 진정으로 교복과 학용품은 물론 철따라 새옷들도 마련해준 다심한 그 사랑을 눈물겹게 받아안으며,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숙소와 수도의 참관지들, 문화생활거점들과 각지의 명승지들에서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나날을 보내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야말로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임을 더더욱 절감하였다.

한생을 두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보답의 일념을 정히 안고 수재민들이 수도 평양을 출발하였다.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자기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의 주인공들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고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행복과 화목이 넘치기를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기쁨과 랑만의 웃음소리로 잠들줄 모르던 숙소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던 교정들에서 혈육의 정을 나누며 친숙해진 일군들과 보장성원들, 교원들이 수재민들과 학생소년들을 뜨겁게 바래웠다.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수개월간 자신들의 생활과 자식들의 보육교양, 학습을 위해 사심없는 노력을 다해온 그들의 진정과 수고에 사의를 표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수도시민들이 거리마다에서 당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고향으로 떠나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손저어 바래주었다.

평양역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따뜻이 전송하였다.

진정넘친 환송을 받으며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은 온 나라 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감으로써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에 대를 이어 충성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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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2024년 12월 23일《로동신문》

 

정치적자각은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당의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사업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는것은 정치의식제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정치적자각이 높아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칠수 있다.

정치적자각은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며 진심을 기울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자양분이다.정치적자각이 결여된 사람은 의무감이나 통제에 못이겨, 그 어떤 대가나 공명을 바라고 일하게 되며 이런 사람에게서는 불피코 요령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가 발로되기마련이다.정치적자각이 높은 사람만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당이 부르는 곳에 한몸을 씨앗처럼 묻고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높은 정치적자각은 당의 신임과 나라의 은덕에 실천으로, 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드팀없는 각오와 의지의 발현이다.당의 믿음을 한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한 사람, 국가의 혜택을 늘 고맙게 여기며 그에 보답해나갈 일념을 안고 사는 사람이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을수 있으며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을 다해나갈수 있다.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순간이라도 잊는다면 나라일보다 자기 안위부터 생각하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고만다.

정치적자각은 꾸준한 당정책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하여 높아지게 된다.사람들은 당정책학습과정에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유》와 《평등》타령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2024년 12월 23일《로동신문》

 

미지배층은 줄곧 자국을 《민주주의표본국가》로 미화하며 《만민평등》을 목갈리게 웨친다.하지만 그것은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구호에 불과하다.황금만능의 개인주의와 극도의 인간증오사상, 인종차별로 하여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몇가지 사실자료들을 통하여 미국이 그처럼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자유》와 《평등》, 《물질적번영》과 《복지》라는것이 과연 어떠한것인가를 보기로 한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류랑자수는 2007년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류랑자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고있다.집없는 불행한 사람들은 생존위험뿐 아니라 형사유죄판결을 받을수 있는 위험에도 직면해있다.류랑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을 제정하고있는 도시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이에 따라 지역당국들은 그들을 공공장소에서 내쫓고 집단수용소 혹은 감옥에 격리시키고있다.

미국을 이루고있는 여러 인종과 민족사이의 불신과 증오는 뿌리깊다.그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것이 거주지격리이다.인종차별의 대명사와도 같은 거주지격리는 수도 워싱톤에서 극치를 이룬다.동쪽은 흑인구역이고 서쪽은 백인구역이다.그 중간이란 없으며 겹치는 곳도 없다.

이러한 현상은 1960년대말부터 시작된것이다.흑인폭동이 100여개의 도시들을 휩쓴 후 실시된 거주지격리는 미집권자들이 떠드는 《평등》타령의 기만성을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뉴욕시에 있는 두 구역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한 구역은 미국경제의 명맥을 틀어쥐고있는 금융계 거물들이 살면서 쾌락을 즐기고있는 곳이다.이자들은 너렁청한 집에서 살면서 자식들을 제일 좋은 사립학교들에 보내고있으며 환락가에서 매일 밤 돈을 탕진하고있다.이 호화구역에 자리잡은 고급식당들과 류행복상점, 보석상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부자들로 붐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흑인들과 라틴아메리카나라출신 이주민들이 밀집되여있는 다른 한 구역은 빈곤으로 소문난 곳이다.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라는것이 전혀 없다.

대를 두고서도 빈곤의 울타리를 벗어날수 없는 사람들은 우정 감옥에 들어가 죄수밥을 정상적으로 먹으며 지내는것을 《호화생활》로 간주하고있다.지하철도로 10분도 못되는 두 구역사이를 오가는것은 상상도 못할 호화의 세계에서 끔찍한 빈궁의 세계로 려행하는것과 같다고 한다.

이를 두고 미국의 한 잡지는 경제적량극단이 존재하는 속에 부자들만이 잘살고 하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빈궁만 더해지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대우, 부자들에 대한 보호는 미국에서 빈궁이 극심해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가 있다.

미국의 대도시들의 교외지구에는 이상한 살림집구역이 있다.매 구획이 마치도 국경선처럼 엄격히 갈라져있는데 서로 다른 구획의 사람들은 절대로 상종하지 않는다.극단한 개인주의가 낳은 랭혹성으로 하여 곁을 주지 않는것이다.

미국의 반동통치배들이 제아무리 감언리설을 늘어놓아도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살벌하고 차디찬 사회, 인권페허지대의 실상을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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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2024년 12월 22일《로동신문》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문명부강한 미래를 철두철미 우리식, 우리 힘으로 당겨오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혁명령도는 전국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고 그 거대한 단결의 위력으로 중첩되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이 땅우에 세기적변천의 새시대를 끝없이 펼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증시하며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자는 당중앙의 열화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구로 탄원진출한 전국의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은 불과 넉달남짓한 짧은 기간에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을 억척의 제방들과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병원, 진료소 등을 훌륭하게 일떠세움으로써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창조투쟁으로 더 굳건해지는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천지개벽을 아로새긴 이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애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이 12월 2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키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위대하신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회주의의 억센 신념을 지니고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수해지역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훌륭하게 일떠세운 전체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피해복구사령부 일군들, 평안북도와 신의주시, 의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장병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130여일간에 걸치는 간고한 피해복구건설을 통하여 수해지에 영구할 보호의 장벽을 쌓고 지역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떠올린 자랑찬 결과를 총화지으며 의의깊은 준공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 거창한 변화는 우리 당이 정확한 결심을 내리고 보람있는 일을 하였다는 자긍심과 함께 사회주의리상이 얼마나 훌륭하고 자기 힘과 분투로 난관을 격파하며 나아가는 우리 위업이 얼마나 신성하고 영예로운것인가를 재삼 실감케 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는 자기 당의 정치리념과 구상을 받들어 무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온갖 고생을 이겨내며 억척같이 투쟁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미래가 비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지구들을 일떠세운 우리 군대의 장병들과 청년돌격대 대원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각지의 지원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이 준공식은 국가의 근본이자 전부인 인민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도도한 전진을 계속하고있음을 과시하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복구를 해놓고보니 이제 또다시 백년래의 큰물이 나도 이곳 압록강 하류지역은 끄떡없을것이라는 자신감도 갖게 되고 옛 모양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된 섬들에 새 생활이 깃들게 되였다는 안도감에 기쁨을 금할수가 없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설계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몇달밖에 안된 공사기간에 있어서나 위치나 물동수송에 있어서 최대로 불리한 속에서 이같은 결실을 이루어낸 그 자체가 건설사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만 수재민들에게 굳게 약속하고 당결정으로 채택한 완공기일을 거듭 미루어 추위가 닥쳐든 년말에 와서야 완공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정말 미안할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아무리 어려운 속에서도, 지어 비상방역기간에도 중요대상건설을 련속적으로 전개하고 실행해오면서 이번처럼 긴장하게 공사기일을 맞춘적은 없었다고 하시면서 계획수립에서 예단성이 부족한것을 비롯하여 건설과정에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페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사실 이번 큰물피해복구를 시작할 때 여러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우리에게 지원의사를 표명해왔지만 우리가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할 결심을 피력한것은 우리자체의 힘에 대한 자신심과 함께 이 아름찬 공사를 통하여 더 자래우고 강하게 해야 할 자력의 정신물질적자산이 그 무엇보다 귀중했기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수재가 자연의 변덕에 인한것만이 아니라 엄밀히 분석해보면 우리 국가 해당 재해방지기관들의 체계가 허술하고 여기에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경각성까지 합쳐져 막아내지 못한 인재였던것으로 하여 나는 스스로의 복구과정으로써 반드시 그 대가를 알고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체험이 앞으로의 위기대처를 위해서도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남들의 도움을 기대하였더라면 이처럼 훌륭한 전변을 이룩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우리모두가 체감하는 귀중한 긍지도 없었을것입니다.

이번 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불의지변을 가시기 위한것이 아니라 미래를 책임지는 자세에서 세기적인 개벽을 이루어내는 사업이여서 반드시 우리 힘으로써만 승리를 성취할수 있는 투쟁이였습니다.

우리 군대와 청년들, 인민의 힘을 믿고 온 나라의 단합된 위력으로 기어이 피해복구를 제기일에 결속하여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을 더욱 키우려는것이 당의 의도였습니다.

다시한번 자생자결의 정신을 배양할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러나 이러한 중대한 정치적의의가 부여된 사업이 일군들의 비과학적인 사업태도로 하여 초기에 생각했던것처럼 진척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건설사업을 과학적인 토대우에서 진행하지 못하고있는 원인과 후과, 그로부터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이 지역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고자 우리 당이 내린 중대결정을 관철하여야 합니다.

여기 이 전망계획도가 보여주듯이 우리는 명년에 위화도와 다지도에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예견하고있습니다.

최근 몇해어간에 동해지구의 중평과 련포 그리고 수도 평양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을 건설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경제적효과성을 검증하였는데 이제 여기에까지 온실바다를 펼쳐놓게 되면 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이 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인민군부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분담하여 치렬한 경쟁열속에서 우리의 창조력이 다시금 과시되게 하자고 합니다.

또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서 현대적인 남새과학연구소와 시험재배온실들도 일떠세우고 일부 살림집과 편의시설도 새로 건설하여 섬지구를 발전잠재력을 가진 새시대의 본보기농장으로 전변시키자고 합니다.

이와 병행하여 압록강하류의 섬들과 신의주시, 의주군의 호안제방들을 더 든든히 보강하여 이 지역을 다시는 피해가 없게 완전히 요새화하며 새로 일떠선 주택구들에 정치문화생활거점과 봉사망과 같은 공공건물들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적지 않은 일감들이 우리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거나 머물러있을수 없으며 이러한 건설사업은 나라의 국경관문도시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키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필수적인 공정으로 됩니다.

덧붙여 설명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신의주시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과 위력을 직관할수 있는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도시로 개변시킬것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여기 섬지역을 먼저 잘 꾸려놓고 신의주시까지 개변시켜놓으면 서북부의 지방도시가 정말 훌륭한 지역문화와 발전잠재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명과 번영에로의 지름길은 열려져있으며 그 성공적인 질주는 우리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건설지휘부에서는 올해의 건설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교훈들에 기초하여 공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주도세밀하게 함으로써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청년동맹일군들이 중요대상공사에 청년부대를 진출시킨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조직정치사업과 공사지휘를 잘하여 전 대오에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백절불굴의 전진기상이 시종일관 발휘되게 하고 대건설과정을 우리 젊은이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믿음직한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좋은 계기로 여기고 첨예한 정치투쟁의 전구, 거창한 개척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할줄 알며 난관을 이기고 창조하는 법을 아는 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육성하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사업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뚜렷이 발현되는 사업으로서 현시기 이 부문에서의 성과는 그 정치성과 직관성,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혁명위업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배가해주고 국가의 발전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정치적상징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건설사업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대책해야 할 문제들을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새시대 건설혁명, 지방건설의 새 전기를 급진적이며 지속적인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실제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러자면 건설의 전문성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내세우고 강력하게 실행해나가야 합니다.

건설의 전문화수준을 높여야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으며 우리가 내세운 목표들에로 확실하게 도약해나갈수 있습니다.

머리수만 가지고 총동원가를 부르면서 건설을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인해전술로써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새로운 질적비약을 일으켜야 할 오늘의 시대에 부응할수 없습니다.

건설의 전문성을 높이자면 설계와 시공력량, 건설장비, 이 3대요소를 중요하게 틀어쥐고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력있는 설계가들을 많이 키워내는데 당적, 국가적인 품을 들이며 지방설계기관들을 재능이 있는 대상들로 잘 꾸리고 건설실천을 통하여 그들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주는것과 함께 설계에서 기능성과 편의성, 다양성을 보장하고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잘 따지며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건설단위들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와 방법론을 가지고 끊임없이 심화시켜 그 어떤 건설과제도 맡아 해제낄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의 전문화를 위한 3대요소중 급선무는 건설장비를 개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장기성을 띠는 건설사업의 특성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작은 기공구로부터 시작하여 중기계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인 건설장비생산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국가적으로 전망계획을 세워 강하게 내밀어 건설부문의 발전을 든든히 뒤받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전국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끝까지 이끌어갈것임을 다시한번 굳게 확언하시면서 또다시 새로운 건설에 진입하는 전체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돌격대원들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떨치고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당겨오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참전자, 직접적담당자라는 영예드높이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실천으로 조국번영사의 또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모든 가정들에 행복과 화목이 넘치기를 뜨겁게 기원하시면서 모두다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이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으로 터져올라 1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준공식장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와 완강한 분투로써,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써 보답해나갈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충천한 기세와 전투적열광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새로 일떠선 농촌문화주택구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년대계의 제방들이 안전지대를 이룬 속에 고층, 소층의 현대적인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이 장관을 펼친 신의주시 하단리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몇달전 고무단정을 타고 침수지역을 돌아볼 때에는 집을 잃고 고생할 인민들생각에 마음이 천근만근으로 무거웠던 이곳이 볼수록 훌륭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고, 정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을 돌아보시면서 TV와 가구를 비롯한 생활필수품들을 갖추어주기 잘했다고, 이제는 수재민들이 제 집에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수재민들이 《수복민》이 되였다는 말이 나왔다는데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압록강류역의 재해복구건설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국가고유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히였으며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위한 새로운 발전단계, 발전공정을 경과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렇듯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을 돌아보면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이 있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음을 절대의 진리로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우월한 사회주의 우리 제도, 우리 집을 더 훌륭하게, 더 아름답게 꾸려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국의 서북변에 높이 울려퍼진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의 우렁찬 함성은 만난시련속에서도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하며 문명부강할 래일을 확신성있게 당겨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력사의 거대한 메아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2024년 12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떠받들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진 2024년의 환희를 더해주며 조국의 북변 수해지역들이 천지개벽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정치의 근본으로, 숭고한 사명으로 떠안고 이민위천의 반석을 굳건히 다져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재난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게 희한하게 전변된 자강도와 량강도의 복받은 대지들에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넘쳐흐르고있다.

지방중흥의 거창한 새시대의 눈부신 비약상을 과시하며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불과 석달 남짓한 기간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이 경이적인 개벽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인민사랑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뜻밖의 재난을 지방개화의 분수령으로 바꾸실 구상을 펼치시고 수재민들에게 지방진흥의 새 문명, 새 삶의 터전을 안겨주시려 피해복구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깊이 새겨안고 평양시와 각 도의 당원련대 전투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비상한 애국열의와 견인불발의 의지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북부국경지역들에 수천세대의 농촌문화주택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건설장들의 총계획도앞에서 그려보던 새 생활, 나날이 독특한 현대미를 드러내는 건축물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머지않아 누리게 될 새 문명의 주인이 된다는 감격으로 설레이던 피해지역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 들어서는 환희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새로 일떠선 성간군 읍지구와 광명지구, 김형직군 읍지구를 비롯한 자강도와 량강도의 선경마을들에서 살림집입사식이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전현철동지와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길동지,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입사식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떠받들려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새 마을,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는 수재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용약 떨쳐나 결사관철의 투쟁으로 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인민의 기쁨을 안아올린 건설자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에게도 뜨거운 감사를 보내였다.

그들은 수재민들이 훌륭한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된것은 불행을 당한 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 있건 마지막한사람까지 끝까지 지키고 보살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뜻밖의 물란리로 주인들도 림시거처지로 자리를 옮긴 침수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야전렬차가 멈춰서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기가 침수논곁에 세워졌던 그날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기대이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터전을 안겨주시기 위해 전당, 전국, 전민을 큰물피해복구전구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피해지역을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뜻을 심장깊이 새긴 평양시와 각 도의 당원련대 전투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도로, 다리, 철길, 제방들을 만년대계로 건설하여 일심단결된 우리 국가의 위상을 힘있게 떨친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국도처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마찬가지로 수재민들의 살림집도 백년대계로 건설하여야 할 국가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라고 하시며 로고를 다 바치시여 새집을 세워주시고도 수재민들의 생활에 마음쓰시며 옷장과 이불장을 비롯한 가구일식과 TV, 갖가지 가정생활용품과 기초식품까지 품들여 갖추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정녕 어머니 그 품처럼 따사롭고 아버지 그 품처럼 자애로운 우리 인민모두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연설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절대적으로 지켜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에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성업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입사식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재민들에게 보내주신 배려물자와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속에 전달되였다.

희한한 살림집과 은정어린 가정용품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운명의 하늘이신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오열을 터치고 열화의 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주민들로 입사식장소들은 격정의 눈물바다로 화하였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천만고생을 다 떠맡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속에 집도 가산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수재민들이 오늘은 한날한시에 현대적인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되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고 목메여 말하였다.

그들은 뜨겁게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따뜻한 품을 떠나 자기들의 행복도 미래도 없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고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전해가며 오직 우리 당을 위해, 나라의 번영을 위해 몸바쳐 일해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송가,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속에 자강도와 량강도의 선경마을들에서 동시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의 손길이 떠올린 《농촌문화도시》들에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한없는 기쁨이 흥겨운 춤과 노래되여 꽃펴나고 자손만대 복락을 누려갈 보금자리에 행복의 새 살림을 편 주민들, 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함께 기뻐하는 정다운 모습들이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으로, 사회주의영상으로 펼쳐졌다.

이전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새 마을들과 살림집들의 그 어디를 둘러봐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천지개벽의 별천지에서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그 사랑에 보답할 맹세로 승화된 진정넘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궁궐같은 새집에 들어선 성간군 읍 251인민반의 황봉학로인내외는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기쁨보다 눈물이 앞선다, 다른 나라 같으면 절망에 빠졌을 수재민들이 우리 원수님의 품에서 만복의 주인공들로 되였으니 이렇게 고마운 품, 좋은 세상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정말 우리 원수님이 제일이시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다고 토로하였다.

장강군 무덕리 16인민반에 입사한 장강군체신소 로동자 리정애는 불과 몇달전만 하여도 재난을 당한 우리를 두고 친척, 친지들이 걱정해주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우리를 부러워하고있다고 하면서 행복에 겨워 이렇게 말하였다.

자연의 대재앙은 정든 고장을 삽시에 휩쓸고 집과 가산을 앗아갔지만 우리는 그에 비할수 없는 더 크고 귀중한것을 알게 되였다.

그것은 아픔을 당한 우리들곁으로 제일먼저 달려와 보살펴주고 따뜻이 감싸안아준 우리의 크나큰 집인 당의 품, 모두가 친형제인 사회주의대가정이 있기에 그 어떤 불행도 두렵지 않으며 당의 품만 있으면 고난도 재앙도 반드시 행복과 영광으로 전변된다는 확신이였다.

김형직군인민위원회 부장 황성혁은 재난이 만복으로 바뀌우고 혹심한 상처를 가시며 솟아난 고향마을의 눈부신 전변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울고웃는 주민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화폭들이 펼쳐지는 곳, 인민을 위한 일이 국사중의 국사로, 최중대사로 되고있는 곳이 바로 우리 조국이다.

로동당세월속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정녕 꼽자면 끝이 없고 헤아리자면 그 크기를 다 잴수 없는것이다.

비옥한 토양을 떠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할수 없듯이 사회주의 내 조국을 떠나 우리 인민의 참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없다.

김정숙군당위원회 비서 김영철은 피해복구과정은 당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를 온넋으로 신뢰하는 인민의 신념이 백배, 천배로 억세여진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지방발전혁명, 농촌건설혁명의 앞장에서 헌신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정녕 위대한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받아안은 새 살림집의 주인들,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자라날 새세대들의 마음속에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아래 더 큰 행복과 보람넘친 삶을 누려가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조국의 북변두메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이 세상 가장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는 인민의 웃음과 더불어 영원할 사회주의선경,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화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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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2024년 12월 22일《로동신문》

 

3년가까이 지속되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어온 유럽나라들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다.그러나 사태의 장본인인 미국만은 그 어떤 피해도 입지 않았을뿐 아니라 도리여 막대한 리득을 챙기였다.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이 얻은 가장 큰 리익은 유럽에서의 세력권확대라고 할수 있다.

유럽에서 전란이 폭발한 근원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켜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좁히려 한데 있다.다시말하여 나토의 세력권을 로씨야의 국경부근까지 확대하면서 이 나라의 안전리익을 침해하려 한 미국의 기도가 무력충돌사태를 몰아온것이다.

어느한 아시아나라의 언론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는 미국을 포함한 나토가 로씨야의 안전공간을 계속 압박하면서 충돌이 격화되여 폭발하였다.미국이 이렇게 한 리유는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유럽을 혼란에 빠뜨리며 세계를 위기속에 몰아넣어 어부지리를 얻고 패권을 고수하기 위해서이다.》

나토의 동진 즉 유럽에서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는 미국의 전략적목적이다.

그로부터 랭전종식후 미국은 동유럽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기 위한 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1990년이전에는 16개였던 나토성원국수가 1991년이후부터 급격히 확대되여 2020년에는 30개 나라에 이르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후 미국은 로씨야를 《유럽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나토를 더욱 확대하였다.2023년 4월에는 북유럽에서 로씨야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핀란드가, 올해 3월에는 스웨리예가 나토에 가입함으로써 나토성원국수가 늘어났고 세력권은 로씨야국경부근까지 확장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로 로씨야 서남부국경지대에로의 나토확장기도는 좌절되였지만 다른 방향 즉 로씨야의 북부국경부근에서 나토의 세력권은 보다 확대된셈이다.

미국이 챙긴 리익은 그뿐이 아니다.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는 자국의 대외전략을 론한 글에서 《오늘날 유럽에서 벌어지고있는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식전쟁은 워싱톤에 나라의 군수산업을 일신할 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미국은 유럽에서의 지상전과 아시아에서의 해상전에 모두 필요한 미싸일과 군수품, 부분품들의 생산을 부쩍 늘였다.워싱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모든 군사원조금의 대부분은 미국군수산업의 생산흐름선들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리용되였다.우크라이나에 공급되는 무기들은 대부분이 과잉생산제품이거나 낡은것들로서 이로부터 얻어지는 자금은 미군의 첨단무기구입에 돌려진다.》라고 썼다.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군수산업이 활성화되고 군사장비들이 갱신되고있는것은 사실이다.문제는 미국의 군사장비갱신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최근 나토성원국들이 낡은 군사장비들을 《지원》의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 넘겨주고 대신 보다 발전된 미국산장비들을 끌어들이고있다.뽈스까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 대신 미국과 《M1A1 에이브람스》땅크 100여대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리행단계에 들어갔다.로므니아도 노르웨이로부터 수십대의 《F-16》전투기를 구입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나토사무총장은 미국주도의 대서양량안동맹이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군사비지출을 현재 나토의 목표인 국내총생산액의 2%보다 훨씬 더 높여야 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나토의 무력증강책동이 본격화되고있다.

유럽지역에서 미군의 거점들도 보다 확대되고있다.지난해에 스웨리예가 17개 군사기지와 군사훈련장에 대한 사용권을 미군에 개방하였고 핀란드도 그와 류사한 협정을 미국과 채택하였다.얼마전에는 뽈스까에 위치한 미국의 요격미싸일기지가 새로 공개되였다.

나토의 확장과 무력증강의 본격화, 유럽에서 미군기지의 확대, 이것은 우크라이나사태의 격화를 통하여 미국이 챙긴 막대한 리익중의 하나이다.

하다면 유럽나라들이 얻은것은 무엇인가.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상급연구원은 나토의 군사행동이 성원국들 특히 동부익측에 위치한 유럽나라들의 안전환경에 변화를 가져다줄 가능성은 그리 높지 못하다고 주장하였다.분석가들은 대미추종이 오히려 유럽나라들과 로씨야사이의 적대감만 더욱 높여주어 전체 지역의 안전형세를 보다 악화시킬것이라고 보고있다.

결국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대로씨야압박전략의 희생물로 되였다.

국제사회는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차리는 악의 제국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격화되는 유럽의 전란속에서 더욱 똑똑히 가려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2024년 12월 21일《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높이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원숙한 지도력에 의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변혁적창조물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다련발적으로 솟구쳐오르고있는 속에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되여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수십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받들고 총궐기해나선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혁명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 때로부터 불과 290여일만에 지역적특성에 부합되고 생산의 자동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우리 식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혁혁한 공훈을 세웠다.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특기할 10년창조대전의 고귀한 첫 실체들이 탄생한것은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격동의 년대가 눈앞의 현실로 도래하였음을 실증하는 고무적인 사변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2월 20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10년혁명의 개시를 알리는 력사적인 착공식을 가졌던 영광의 터전우에 부흥번영의 재부들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 당의 은정속에 지방변혁의 새 문명,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된 성천군근로자들의 감격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며 조국땅우에 세기적인 지방중흥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수령,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평안남도와 성천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과 관련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개시를 선언하던 력사적인 장소에서 10개월만에 그 첫 결실을 놓고 준공의식을 가지는것은 우리 사업의 진의와 전도를 확인하는 의의깊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10년혁명의 시발이자 그 성패를 가늠하는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올해에 전국의 각 지역들에 새로운 실체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사람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주고 지방발전정책을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에 립각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대의 지방공업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이 모든 지역의 인민생활과 나라의 농업을 전반적으로 추켜세우려는 의도에 배치되게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한 원인들과 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하여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이며 랭철한 분석과 평가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이 변하는 위대한 년대는 어김없이 무조건 계속 이어져야 하며 가시적인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정확하게 내짚어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새년도 건설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강령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력사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킬것이며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는데 더욱 과감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 우리 인민들이 변천된 고향땅, 흥하는 고장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누려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용감히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이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져오르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긍지높은 첫 페지를 아로새기는 불멸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성천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불멸할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전국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참가자들과 함께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름생산실, 간장, 된장생산실, 밤졸임생산실, 빵생산실, 음료생산실, 비누생산실, 목재가공작업반을 비롯한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시험적으로 생산하고있는 제품들의 가지수와 질적수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으로 꾸려놓은 생산공정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인기제품, 자기 지방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명상품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하며 그에 대한 평가는 군내주민들이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활동과 질보장, 기능공양성 등 경영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호상 경험을 교환하고 서로 배우며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운영에서 기본은 생산정상화와 질제고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이 두가지 문제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월별로 강하게 총화대책하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이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정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문제, 제품검사체계를 엄격히 세울데 대한 문제,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갈데 대한 문제, 제품포장에서 편리성과 실리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활동과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이라고, 지금 건설하는 하나하나의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높은 분발력과 투지 이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건설련대의 전체 관병들이 지방진흥을 위한 10년투쟁목표의 첫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낀 그 기세, 그 본때로 명년도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준공식참가자들은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의 혁명사적실, 연혁소개실들과 여러 생산실을 돌아보면서 지방의 획기적발전과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위하여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헌신의 려정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당중앙의 원대한 지방발전구상을 일심전력을 다해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방중흥의 첫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더욱 문명부강할 우리의 미래를 확신하며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투쟁을 비상히 고무추동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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