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은 개학날 압록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도시의 새 학교들에서 터져오른 격정을 전하며-

2025년 4월 2일《로동신문》

 

봄빛넘치는 4월 1일,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에서 2025년 새 학년도시작과 함께 개학식들이 뜻깊게 진행되였다.

개학날을 맞이한 기쁨으로 온 나라가 명절처럼 흥성이는 가운데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들이 희한하게 솟아난 조국의 서북변지역의 새 학교들에서 첫 개학식이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4월 1일 아침, 개학식이 시작되자면 아직 퍼그나 시간이 흘러야 했지만 압록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문화도시의 학교들로는 벌써부터 학생들과 부모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있었다.사랑하는 자식들의 손목을 잡고 개학식이 진행될 학교들로 향하는 그들의 가슴가슴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지난해 7월 범람하는 큰물이 분분초초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재해현지에서 인민사수의 구조전투를 직접 조직지휘하시던 그날 부모들의 손에 이끌리고 등에 업혀가는 아이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아이들이 몇명이나 되는가, 그들중 처녀애와 총각애는 몇명씩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이 세상의 전부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큰물피해현장에서 돌아오신 그길로 수해지역 아이들에게 보내줄 새옷을 마련하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맡아하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의 전용렬차에 그것을 싣고 현지에 또다시 나오시여 무덥고 습기찬 천막에서 아이들에게 새옷도 하나하나 입혀주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피해복구기간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수재민가족들의 수천명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특별귀빈이 되여 4.25려관에 꾸려진 류다른 교정에서 마음껏 공부하게 되였고 오늘은 또 이렇게 훌륭히 일떠선 새 학교마다에서 뜻깊은 개학식을 진행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하기에 개학식이 진행되는 장소로 향하는 사람들 누구나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고마운 그 사랑에 뜨거운 진정을 터치였다.

의주군 서호리에서 살고있는 류정아학생의 어머니는 전날 밤 《해바라기》학용품을 꼭 껴안고 깊은 잠에 든 딸애를 바라보느라니 지난해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찾으시였던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자애로운 영상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리우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원수님 아니시라면 오늘과 같이 행복에 겨워하는 딸애의 명랑한 모습을 과연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의주군 서호고급중학교 소학반에 입학하는 오류영학생의 어머니도 정히 다려 걸어놓은 아들애의 새 교복을 바라보며 온밤 잠들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아직도 자기 집 옷장에는 평양체류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멋진 옷들이 가득차있다고, 그런데 오늘 이렇게 사랑의 새 교복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으니 이런 꿈같은 일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고 진정을 터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잠 못이룬 주민들의 격정속에 밝아온 뜻깊은 개학날이였다.

이날 아침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지역에 일떠선 새 학교들에서 일제히 개학식이 시작되였다.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에서는 평안북도와 신의주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 학부형들이 교정에 들어서는 신입생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축하해주었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국장 김원경동무는 평양에서의 130일간 하나같이 씩씩하고 명랑해진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의 세계에 목이 꽉 메여오른다고 하면서 뜻깊은 개학날을 맞고보니 도의 교육사업을 맡은 일군으로서 당앞에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어떻게 가꾸어 내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무겁게 자각하게 되였다고 절절하게 이야기하였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말이였다.

전국에 일떠선 학교들이 다 그러하지만 여기 농촌문화도시의 새 학교들마다에 깃든 사랑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넓은 부지에 5층으로 일떠선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만 놓고보아도 건설 첫시작부터 준공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진행되였다.

몸소 형성안도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학교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될 때에는 강력한 건설력량도 급파해주시여 교사는 물론 현대적인 체육관까지 훌륭히 완공될수 있게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해 4.25려관에 전개했던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체육기재일식을 새로 건설되는 수해지역 학교들에 전부 보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지난해 12월에는 특별렬차들을 편성하여 당의 사랑이 깃든 물자들을 긴급수송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아래 이곳 섬지역의 교육단위들에만도 수많은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체육기재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지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지난 3월 26일부터 새 학년도개학을 앞두고 섬지역 학생들에게 당의 은정이 깃든 새 교복과 가방, 학습장, 신발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이 공급되여 복받은 가정들에 기쁨을 더해주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개학준비를 위해 바쳐온 많은 일군들과 교원들, 근로자들의 뜨거운 진정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인가.

지난 3월 수백리 먼길을 달려와 섬지역의 교육단위들을 돌면서 현지교원, 교양원들의 교수준비사업을 성심성의껏 도와준 수도의 교육자들,

섬지역의 교원들에게 새옷들을 마련해주면서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달라고 당부하며 교육자들을 고무해준 평안북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끝없이 오가는 속에 개학식이 시작되고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에 맞추어 창공높이 오르는 공화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학생들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소학반학생이 된 신입생들의 마음을 담아 이처럼 훌륭한 학교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는 김려정학생의 토론이 만장을 울린데 이어 아이들의 식사실에 찾아오시였던 원수님께 제일선참 달려가 단물을 드린 한평주학생의 결의토론도 참가자들의 격정을 자아냈다.

의주군 어적리에서 사는 김홍정학생의 아버지인 김명철동무는 개학식에 참가하여 받은 흥분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4.25려관의 림시교실에서 우리 딸애의 곁에 앉으시여 시범수업을 참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습니다.당의 은정이 꽉 차있는 새 학교에 들어서니 오늘도 원수님께서 그날처럼 우리 자식들곁에 계시는것만 같습니다.》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와 의주군 서호고급중학교 교장들인 리일국, 김일봉동무는 뜻깊은 개학날을 맞고보니 훌륭한 학교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더욱 금할수 없다, 올해에 학교에서 나라의 맏아들대학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입학생들이 배출되고 많은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의 전초선에 탄원하였다,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새세대들을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겠다고 절절히 토로하였다.

개학식이 끝난 후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

《나도야 학생!》

국어교과서를 펼친 아이들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학부형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 교원인 송현희동무는 지금처럼 후대들을 키우는 성스러운 교단에 선 책임감이 강렬해진적은 없다고 하면서 학급학생모두를 지덕체를 겸비한 훌륭한 기둥감들로 키워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에서 터져오른 격정의 목소리들은 진정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열렬한 웨침이였다.

뜻깊은 개학날 교정에 울린 종소리, 그것은 후대들을 돌보는 우리 당의 사랑은 그 언제나 뜨겁고 열렬하다는 진리를 새겨주며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의 섬지역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온 나라 아이들을 뜨겁게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품이 있어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약속해주며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진흥을 위한 투쟁령역의 끊임없는 확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발현이다

2025년 4월 2일《로동신문》

 

오늘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으며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은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추진하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찾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

2021년에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준비해온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착공을 알리는 발파소리가 높이 울렸고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건설이 시작되였으며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2022년에는 새로운 현대적도시구획을 일떠세우기 위한 첫 단계의 건설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나라의 중요한 공업도시이고 과학도시인 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진행되였으며 2023년에는 화성지구와 서포지구에 거창한 건설전역이 펼쳐지고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더 높은,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건설이 전개되였다.

지난해에는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에서 새로운 기준점으로,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섰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착공으로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개시되였으며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솟아올랐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으로 지방경제발전의 새로운 령역이 또 하나 개척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3대필수대상건설로 하여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넓어졌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과 영웅적인민의 고귀한 명함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도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기치아래서만 수호되고 담보된다는것, 이것이 당의 웅대한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개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이 가슴깊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

우리 당의 력사를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라고 하는것은 무한대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가는 헌신적복무의 폭과 심도가 끝이 없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하면서도 보람찬 사업들을 끊임없이 설계하고 강력히 추진시키고있다.그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다 수월치 않고 난관도 적지 않지만 우리 당은 확고한 자신심과 강의한 의지로 괄목할만한 실체들을 떠올리며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과감히 개척해나가고있다.모진 난관속에서도 부단히 높은 목표들을 제기하고 하나하나 완벽하게 달성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인민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조선로동당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령역을 거폭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향도의 당이다.

혁명의 전진과 발전은 리상과 포부에 정비례한다.도달한 높이에 만족해하면서 전진할줄 모른다면 불피코 시대의 뒤전에 밀려나게 된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목표를 세워도 남들이 상상하지 못할 최고의 경지에서 세워야 하며 포부를 가져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크게 가질줄 알아야 한다.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리상과 포부, 그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지녀보지 못한 가장 원대한것이다.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드팀없는 의지,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은 모든것이 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서만 가치를 가진다는 확고한 신조가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조국땅우에서 이룩되는 거대한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이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령역,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속에 이루어진것이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으로 강국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에는 끝이란 없으며 오직 새로운것만이 있을뿐이다.

《세계적수준》, 《부단히 새롭게》라는 말은 오늘 우리 당이 자기의 정책에 가장 많이 반영하여 쓰고있는 표현이다.경제를 추켜세우고 문화를 발전시켜도, 하나의 사회주의적시책을 실시해도 그 어느것이나 다 이 표현들과 결부되여있지 않은것이란 없다.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뜨겁고 강렬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면서 보다 폭넓고 심도있는 대업들을 설계하고 련속적으로 펼치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포부에 의하여 최근년간 우리 인민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머지않아 세계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는것을 본연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이 어떻게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세기의 단상에서 빛내이고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령역을 개척하고 그 경지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는 위대한 당이다.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확대하고 실현해나가는 투쟁은 완강한 인내와 실천을 요구하는 창조적인 사업이다.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령역은 보통의 담력과 의지로는 절대로 개척할수 없다.굴함없는 투쟁정신, 과감한 분투력, 책임적인 집행력, 바로 이것이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탐구하고 실천해내는 중요요소이다.

우리 당의 결심은 견결하고도 완강한 실천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우리 당은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웠고 신포시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건설하여 대규모양식의 새 경험을 창조하였으며 평양종합병원을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세계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로 일떠세우고 해양국의 자연지리적특성을 살려 명사십리를 우리 식의 황홀한 해안관광도시로 전변시켰다.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드팀없는 의지, 세계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정당성과 변혁적위력을 반드시 각인시키려는 철석의 신념이 뚜렷이 반영된것으로 하여 이 땅우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이 그처럼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다.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 무조건적인 신뢰는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일단 결심한것은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실천해내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행력이 낳은 결정체이다.인민의 행복을 위한 령역의 폭을 부단히 넓히고 최상의 경지에서 완전무결하게 관철하는 과감한 령도실천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게 될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선진적이고 지역실정에 부합되는 높은 수준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착공식을 비롯하여 올해 진행된 착공식들은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올해를 원년으로 하여 우리의 보건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고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개시되였으며 3대필수대상건설이 지방발전정책에 포함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전면적진흥을 위하여 전개한 투쟁의 폭은 또다시 넓어지게 되였다.지금 우리 인민은 전국도처에서 하루가 다르게 솟구쳐오르는 변혁의 실체들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래일이 어떻게 다가오고있는가를 목견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부흥의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날수록 우리 인민의 보람찬 생활령역은 계속 넓어지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당겨오려는 자신심과 포부는 더욱 커가고있다.이것은 그대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높은 경지에로 치닫는 우리 인민의 새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두가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당대에 할수 있는것은 모두 다하고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는 강위력한 당은 없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계속적이고 도약적인 성과로 전면적진흥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과감히, 용의주도하게 개척하며 사상초유의 세기적승리와 대변혁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산주의혁명가는 높은 당조직관념의 체현자이다

2025년 4월 2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전당강화의 빛나는 전성기가 펼쳐지는 오늘,

우리 당이 중시하는 혁명적당풍확립, 전당강화에서 중요한 문제는 모든 일군들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당조직생활을 통하여 자기의 혁명적본분에 충실하도록 하는것이다.

대중이 일군들에게 있어서 스승이라면 당조직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라고 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은 당규약상의무일뿐 아니라 그자체가 혁명가적풍모를 키워나가는 과정으로 됩니다.》

혁명가들을 참된 공산주의자로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이며 일생동안 모든것을 의탁하고 혁명을 해나가게 하는 사업과 생활의 믿음직한 거점인 당조직,

당조직을 떠나서 한순간도 살수 없고 투쟁할수도 없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조직생활을 잘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인 동시에 혁명적당풍확립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당을 필승불패의 혁명대오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혁명적당풍확립에서 기본인 당조직관념,

이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

당조직관념이 바로선 사람이라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당조직관념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간부가 아니라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이런 옳은 태도를 취할것을 바라신다.

누구도 틀을 차리지 않고 오로지 혁명밖에 모르며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한 사람들이 창당세대이다.

당건설의 원칙에 어긋나는 이중규률,

이를 추호도 허용치 말아야 한다.

교훈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 안일해지고 교만해져 맡은 혁명과업을 제대로 수행할수 없는것은 물론 나중에는 당도 몰라보는 배신자로 굴러떨어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높은 당조직관념, 바로 여기에 당규률을 어기는 사소한 현상도 미리막을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당규률은 모든 당원들에게 의무적이며 그것은 누구나 똑같이 지켜야 할 철칙이다.당조직관념이 높지 못하면 당규률의 초보적인 원칙도 제대로 지킬수 없게 된다.당원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당규약과 당생활규범의 요구대로 생활할 의무가 있다.

특히 일군들이 당규률을 지키는데서 모범을 보여야 당원들속에서 요구성을 높일수 있으며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

순간도 당원의 의무를 망각함이 없이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체질화한 일군이라야 사업과정에 나타난 결함으로부터 속에 품고있는 사소한 생각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조직에 보고할수 있으며 이렇게 될 때 조직으로부터 교양과 방조를 받으며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나갈수 있다.또 이런 일군들속에서는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당조직의 통제와 비판을 달가와하지 않는다든가 특전을 바라는것과 같은 현상이 추호도 나타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항상 당조직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업에서는 직급의 차이가 있고 상하의 구별이 있지만 당조직앞에서는 누구나 다 평당원이다.

당조직우에 자기를 놓는 일군에게서 어떻게 자기의 하루사업에서 당의 의도대로 일하지 못한것은 없는가, 사업에서 부족점은 무엇인가를 비롯하여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며 당조직에 보고하는것과 같은 의식적인 노력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우리의 모든 일군들로 하여금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의 높은 영예와 무거운 책임을 백배의 분투와 사업실적으로 빛내일것을 바라는 오늘,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이는 높은 당조직관념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일군이라면 다시금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당조직관념이 높은 일군들은 맡은 임무수행에 매진하여 뚜렷한 실적을 내기마련이다.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대신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태도를 발로시킨다든가 창발성과 적극성이 없이 시키는 일이나 하는 현상, 요령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는 당조직에 충실한 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태도, 일본새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높은 당조직관념을 체질화하고 당생활에 무한히 성실한 일군들에게는 오직 하나의 신조, 당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정당하고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옹호관철하는 철저성, 완벽성의 원칙만이 있을뿐이다.이 원칙을 생명보다 더 중시하는 바로 여기에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는 참된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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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교육발전의 더 힘찬 발걸음을 내짚을 불같은 열망에 넘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가르치심에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내기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최대로 중시하고 전망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2020년 9월, 폭우와 강풍피해를 가시고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고급중학교도 몸소 찾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

바로 여기에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야 할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임무가 새겨져있고 혁명가들, 시대의 모든 공민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후대교육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으며 세대를 이어 그 지위를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종합적국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교육발전을 중시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데서 교육진흥의 선차성과 필수성, 그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자존과 번영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교육사업이 우리의 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 전략적인 과업임을 다시한번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다.

우리의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승되고 완성하여야 할 장기적인 사업이다.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으며 이 성스러운 사업은 마땅히 시대와 혁명, 후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로, 본분으로 된다.새세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에 대한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조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교육사업은 한두해 힘을 넣어 빛을 볼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교육사업은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하여야 그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며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나라에는 혁명인재육성의 새시대,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할데 대한 교육의 총적목표를 제시하시고 주체교육발전의 리정표로 되는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여 우리가 건설해야 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와 전국각지에서 학교건설 및 개건현대화가 본격화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고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날로 비약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나라의 백년대계를 내다보시며 부강조국의 래일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적인 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몇개의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우고 몇채의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보다 하나의 학교를 건설하고 꾸리는 사업을 더욱 중시하며 여기에 정성과 투자를 아낌없이 기울여야 조국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며 혁명을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후대관, 미래관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 국풍으로 되고 모든 사업을 후대들을 위해 지향복종시켜나가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할수 있다.

오늘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국가존립의 기초로, 그 발전의 무한한 동력으로 하는 긍지높은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자연의 재앙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국가최중대사로 되여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긴급조직되고 최상최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 림시교실들이 꾸려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한 례를 인류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이것은 오직 교육사업을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우리의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된것은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를, 후대교육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참으로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후대들을 위한것이고 미래를 사랑하는 혁명가라면 마땅히 나라와 민족의 장래가 달려있는 교육사업을 자기의 본분으로 여겨야 한다는 진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위대한 새시대에 교육이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는 직접적이고도 중핵적인 담당자의 지위에 올라선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다운 인생관과 함께 조국의 미래를 걸머졌다는 자각과 높은 책임감,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인재육성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나가야 할 때이다.

후대교육을 위해 기울이는 정확하고 완강한 노력에 의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튼튼한 디딤돌이 마련되게 되며 우리 세대가 나라의 과학과 교육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준에 올려세워야 후대들도 훌륭한 전통을 이어 우리 조국을 세계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로 계속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내다보며 우리의 교육을 부단히 혁신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광명한 미래는 더욱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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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숙천군, 평원군의 농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에서 영농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농업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앞그루밀, 보리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 지대별특성에 맞게 토지리용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이 농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도와 방조를 실속있게 하며 다수확우량품종의 알곡종자를 연구도입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문덕군농업경영위원회를 찾은 총리동지는 새로운 물관리방법의 도입실태를 료해하면서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농업부문관리정보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농사지도와 관리의 과학화, 정보화를 다그쳐야 한다고 말하였다.

안주시량곡관리소와 문덕군종이공장에서 설비들의 국산화비중과 출미률을 높이고 지면피복재배에 필요한 영농자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진척정형과 순천린비료공장의 생산실태를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단계별계획에 따르는 설비제작 및 조립을 비롯한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집행하며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원산철도차량공장에서 화차생산과 질적수준제고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협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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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2017년 3월 30일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려진 조선혁명박물관 개관식이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8년간 연 227만 7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면서 고귀한 혁명전통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견결한 계승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우리 혁명이 걸어온 발전로정이 뚜렷이 안겨오고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발전행로도 환히 내다보입니다.조선혁명박물관은 국보중의 국보이며 그대로 혁명의 교과서입니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세계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박물관으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과 전시방안도 여러 차례 지도해주시였으며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시여 혁명전통교양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이곳 일군들과 강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혁명전우관》 등이 새롭게 꾸려지고 1만 2 190여점의 혁명사적물과 자료들이 새로 진렬전시됨으로써 조선혁명박물관은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서의 품격을 더욱 완벽하게 갖추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는 교과서적인 교양거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기로부터 근 한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새겨안고있다.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혁명전우관》에서 그들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의 불길속에서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수령결사옹위의 귀감들에 대한 자료들을 보면서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수많은 자료와 유물들앞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전세대들이 지녔던 충실성과 헌신성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받아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여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함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생의 숨결과 보폭을 수령의 뜻에 따라세우며 언제나 한마음 변함없이 우리 당을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랍상앞에서 그들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혁명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사들의 삶은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난다는 진리를 체득하였다.

참관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서도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우리 식의 현대적이며 위력한 주체무기, 새로운 전략무기개발을 위하여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사적물, 자료들은 참관자들에게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위용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위민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절세위인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1 180여개 단위의 8만 4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그들은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혁명박물관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혁명적열정과 생명력을 더해주며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 혁명의 등대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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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한편의 명곡이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감격과 흥분으로 격동시키며 시대의 우렁찬 진군가로 울려퍼지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누구나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 가슴뿌듯해진다고 격정에 넘쳐 말한다.사는 곳과 일터,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가 견결한 개척정신과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강국조선의 더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올 불같은 열망과 확고한 자신심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명곡의 후렴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다시금 곱씹어 외워본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참으로 가슴후련하고 힘과 용기가 불끈불끈 용솟음치게 하는 구절이다.

세상사람들에게 약소국, 은둔국으로 불리우던 시기에는 렬강들의 흥정판에 자기도 모르게 올라야 했던 조선이였다.오죽했으면 유럽의 어느한 나라의 만화가가 렬강들을 상징하는 사람들을 그려놓고 그들이 드리운 낚시줄에 물려있는 고기에다가 《조선》이라고 써놓았겠는가.강토와 국권은 물론 우리의 말과 글, 조상전래의 성씨마저 빼앗겨야 했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는 존엄은 고사하고 살아숨쉬는 노예의 비참한 운명만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했던 우리 인민이 잃었던 존엄을 되찾고 조선사람이라는 부름을 당당하게, 긍지높이 자부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그때부터였다.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설한풍도 포화속도 피로 헤쳐 승리했고 맨손으로 빈터에서도 락원을 일떠세웠다.

자기의 존엄을 지키고 키우는 한치한치에 그처럼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어야 했지만 수령의 령도따라 굴함없이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용감하게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은 마침내 강국의 인민이 되였다.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명곡의 뜻깊은 구절과 더불어 지나온 혁명의 려정을 돌이켜볼수록 다시금 새겨보게 되는 진리가 있다.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과 군사력의 차이가 강국을 결정짓는것은 아니며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나라도 불패의 강국이 되고 인민도 불굴의 강자로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김정은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투쟁한 지난 10여년의 려정에 사상초유의 국난들을 불가항력의 힘으로 짓부시며 세기적변혁과 대승리를 이룩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은 단순히 노래가 아니다.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어떤 간고한 투쟁의 길을 불굴의 의지로 헤쳐오며 강해졌는가에 대한 성스러운 추억이며 앞으로도 강해지고 또 강해질 숭고한 지향의 거세찬 분출이다.

명곡의 구절을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만, 맹세로만 부르지 말자.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전세대들은 조선사람의 강의함을 자신들의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고귀한 피와 땀으로 증명했다.

이제는 우리 세대의 차례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완수를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모든 전구마다에서 누구나 조선사람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눈부신 기적과 혁신만을 이룩해야 한다.

2025년의 장엄한 증산투쟁의 전위에 서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을 비롯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도,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을 위한 각지의 건설장들과 드넓은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다시한번 백절불굴의 기상과 넋을 지닌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겠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여야 할 전환의 해인 올해의 투쟁에 일심전력하여 새 승리를 안아옴으로써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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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 살아야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절대적인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여야 합니다.》

이역에서 사는 해외교포들은 생활하는 과정에 이러저러한 곡절과 난관을 겪게 된다.자본주의일본땅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의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일본이 타민족 특히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이 우심한 나라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재일동포들은 모든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헤쳐오고있다.자애로운 어머니조국, 강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많은것을 잃었지만 제일 귀중한것을 얻었습니다》

얼마전 일본 효고현에서는 총련조직의 주최밑에 30년전 한신대지진으로 희생된 동포들에 대한 추모모임이 열리였다.장내에는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고있었다.

하지만 이 모임은 결코 슬픔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모임이 아니였다.절망에 빠졌던 자기들을 손잡아 일으켜세워준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마당이였다.

1995년 1월 17일 5시 46분 일본의 효고현을 비롯한 깅끼지방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살림집과 건물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숱한 사람들이 생매장당하였다.지역은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하였다.

이 재난은 재일동포들에게도 커다란 불행을 들씌웠다.백수십명이 목숨을 잃고 1 5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근 2 000호의 동포가옥이 완전히 파괴되였다.

추모모임에 참가한 많은 동포들이 그때의 일을 추억하였다.

총련 효고현 니시노미야지부 부위원장으로 사업하는 조리관동포는 당시 조청 효고현 니시노미야지부 부위원장이였다.요란한 진동에 놀라 깨여나보니 집집의 창문들이 깨여져나가고 거리의 곳곳에서 불길이 솟구쳤다.급히 가까이에 있는 한신조선초급학교(당시)에 뛰여가보니 총련과 조청일군들, 교원들이 모여와있었다.

《동포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첫째입니다.모두 출동합시다.》

한 총련일군의 결패있는 말에 모두가 밖으로 뛰쳐나갔다.전화가 두절되고 교통이 마비되다나니 걸어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상황은 험악하였다.길가에서 통곡하는 사람들, 페허가 된 거리와 마을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을 볼수 있었다.음식점을 경영하던 한 동포가 오가는 사람들에게 주먹밥을 나누어주고있는것이였다.

조리관동포는 눈굽이 뜨거워졌다.

고베조선초중급학교에서 그는 피난와있는 부모를 만났다.하루밤만이라도 같이 지내자고 하는 어머니에게 아들은 말하였다.

《미안해요.어머니, 페허에서 우리 동포들이 기다리고있어요.내가 있어야 할 곳은 동포들이 있는 그곳입니다.》

당시 고급학교학생이였던 최수영동포는 함께 자던 부모의 생사를 확인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1층에서 자던 형 최수광을 찾아보았다.총련 조선대학교에 다니던 형은 방학으로 집에 와있었다.찌그러진 베란다를 통해 겨우 1층에 내려가 이미 숨진 형을 발견했을 때 그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원이 되겠다고 하던 형이 이렇게 되다니.)

최수영의 가족은 주변에 있는 일본피난소에서 림시 생활하였다.

고생하던 그들을 총련지부 위원장이 찾아냈다.동포들이 모여있는 고베조선초중급학교에 가니 각지 총련조직들에서 보내여온 지원물자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지원물자를 실은 자동차들이 매일과 같이 들이닥치였다.도꾜에서, 교또에서…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사정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동포들이 당한 피해를 속속들이 료해하시고 사랑의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주시였다.

동포사회는 뜨거운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문금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장은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온통 눈물바다였다.

암담하였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일어났던 간또대지진, 그때 재일동포들은 억울하게 참혹한 학살을 당하고도 하소할수 없었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어도 물 한모금 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라가 없었던탓으로 강요당하였던 그 비참한 과거와 오늘의 현실은 얼마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것인가.

재일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이야말로 영원히 운명을 맡길 진정한 삶의 요람, 한없이 따사로운 어머니품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어머니조국의 사랑의 손길이 있어 재일동포사회는 횡포한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안정을 유지하면서 난관을 극복해나갔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효고지부 위원장인 심달야동포는 당시 교원이였는데 지진이 일어난지 3일만에 학교에서 수업이 열리였던 사실을 눈물겹게 추억하였다.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교육회 부회장인 리현규동포는 당시 조선신보사 기자였다.급히 취재에 착수하라는 지시를 받고 효고현으로 떠났다.

《기자동무가 왔다!》

동포들은 환성을 올리였다.비록 피난생활을 하고있었지만 모두가 락천적으로 곤난을 이겨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이 그들모두를 일으켜세운것이다.

기자는 놀라운 광경도 볼수 있었다.어느한 분회의 동포들이 페허가 된 분회사무소부지에서 《우리 분회는 살아있다! 모든 힘을 피해복구에로!》라는 글이 씌여진 횡단막을 들고있는것이였다.모두 집과 가산을 잃었지만 그들은 웃고있었다.이 분회의 분회장이 바로 사망한 조선대학교 학생 최수광의 아버지 최민부동포라는것을 알았을 때 기자는 눈굽이 쩌릿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몇달후 이곳에서는 고베조선초중급학교개건을 위한 모임이 진행되였다.자기 집, 자기 기업이 다 파괴된 속에서도 동포들은 학교복구부터 시작한것이다.

조청 효고현 니시노미야지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한신조선초급학교에 대한 유희기구기증사업을 준비하고있었다.그런데 재난으로 가산을 다 잃다나니 누구 하나 손에 쥔것이 없었다.

하지만 조청원들은 두주먹을 부르쥐고 웨치듯 말하였다.

《무조건 합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합칩시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동포들은 말한다.재난으로 많은것을 잃었지만 제일 귀중한것을 얻었다고.

그것은 위대한 조국이 있는한 그 어떤 재난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조국은 우리 운명의 은인

예로부터 해외동포들은 민족이라는 대하에서 튀여나온 물방울에 비유되였고 그들의 력사는 례외없이 수난의 력사로 불리워왔다.우리 민족의 불행에 찬 해외류랑의 력사는 일제의 조선침략으로부터 시작되였다.그 불우한 행렬가운데서 최악의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다름아닌 재일동포들이였다.

돗도리현에는 생의 시작이 영 다른 두 동포로인이 살고있다.리규석로인과 박정우로인이다.그들의 인생사는 나라의 흥망이 매 민족성원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허약했던 나라마저 빼앗겨 내 운명이 비참했습니다.하지만 위대한 조국을 따르는 길에서 극적인 운명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90고령의 리규석로인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리규석로인은 조선봉건왕조시기 대대로 높은 벼슬을 지내였던 가문에서 태여났다.방바닥을 기여다니던 애기의 눈에 비쳐진것은 고래등같은 기와집과 뜨락을 분주히 오가는 하인들이였다.생활은 비교적 유족하였다.

하지만 안정은 오래가지 못하였다.량반출신이지만 반일감정이 강한 이 가정을 일제는 그냥 놔두지 않았다.집과 재산은 다 차압당하고 아버지는 일본으로 끌려갔다.굶어죽을 지경에까지 처하였던 리규석은 인정많은 마을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다.그의 신세는 아지에서 떨어져 오가는 발길에 짓밟히는 잎사귀와 같았다.

어린 규석은 아버지를 찾아 일본으로 갔다.아버지가 공사판에서 일한다니 목구멍에 풀칠이야 할수 있겠지 하는 천진한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했던가.그의 눈에 비쳐진 아버지의 모습은 참으로 비참하였다.노예였다.기대가 무너진 규석은 15살때부터 생계유지를 위해 몸부림쳤다.오사까, 나고야, 요꼬하마 등으로 떠돌아다니며 품팔이를 하였다.무슨 일인들 못해보았으랴.하지만 일본땅은 죽도록 발버둥쳐도 살아가기 힘든 막막한 암흑천지, 차거운 동토대였다.

아, 우리를 품어줄 조국, 조국은 어디에 있는가.

조선사람이라는 죄 아닌 죄로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피터지게 부르짖었다.

마침내 간악한 일제가 패망하고 조국이 해방되였다.10년후에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이 고고성을 터치였다.총련이 자기들의 권익을 지켜주는 조직이라는것을 알게 된 그는 품팔이를 그만두고 애국사업에 몸을 담그었다.

마가을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랑잎신세나 다름없던 리규석동포는 참다운 삶의 좌표를 세우게 되였다.피눈물나는 노예살이속에 진정한 조국의 참의미를 깨달은 인간의 필연적인 선택이였다.키도 노도 없이 표류하던 운명의 쪽배는 마침내 포구에 와닿았다.

리규석동포는 조청지부 재정부장, 현본부 문화부장, 조직부장사업을 하면서 밤낮없이 뛰여다니였다.그후 상공회에 들어가서도 많은 일을 하였다.

리규석로인과 거의 동년배인 박정우로인은 그와는 달리 극빈한 가정에서 태여났다.고향에 대한 기억은 희미하다.있다는것은 어릴적에 엿장사군이 올 때마다 입술을 감빠는 자기에게 할머니가 엿을 사주던 기억뿐이다.그 엿의 달콤한 맛이 고향에 대한 추억의 전부이다.

그는 6살때 부모의 등에 업혀 일본으로 갔다.관부련락선을 타고 시모노세끼항에 도착하니 이역의 차디찬 공기가 엄습해와 애어린 소년은 몸을 옹송그리였다.그들의 가정은 탄광에 보따리를 풀었다.그곳 탄광에는 강제련행되여온 조선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어린 정우는 생각하였다.

(여기는 일본땅, 남의 나라 땅이라는데 왜 조선사람이 이토록 많은가.)

붕락사고로 수십, 수백명의 조선사람이 한꺼번에 희생되여 골안에 피절은 곡성이 터질 때 소년은 공포에 질려 몸을 떨었다.죽음의 유령이 배회하는 살인고역장들에서 조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이나 같았다.

몇해후 겨우 일본소학교에 입학하였는데 걸핏하면 《조선놈인 주제에》라는 모욕과 차별을 받았다.노예적굴종만을 강요하는 일제의 란폭한 발길질과 모질게 짓누르는 가난의 멍에로 하여 그의 가슴속에는 피멍이 들었다.

해방후 조선학교에서 우리 말, 우리 글을 배우면서 정우는 생기를 찾게 되였다.그런데 미일반동들은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휘둘러 그 학교마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그때의 격렬한 투쟁과정에 굳은 결심을 다진 정우는 그후 총련에서 세운 중앙사범학교에 선참으로 들어갔다.졸업후에는 나가사끼현에서 조청, 총련사업을 하였다.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일신의 영달이나 돈벌이가 아니라 조국과 총련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였다.

곡절많은 인생의 길을 걸어온 리규석, 박정우로인은 후대들에게 늘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다.조선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수난의 력사를 잊지 말고 오로지 애국, 애국을 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2025년 4월 1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동맹의 방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수천억€규모의 자금을 투자하여 2030년까지 동맹의 독자적인 방위력을 확보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계획실현을 위한 실천적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앞서 프랑스대통령은 유럽동맹 성원국들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3.5%까지 늘일것을 제안하면서 5~10년안에 유럽의 군사력을 대폭 향상시켜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유럽의 정객들이 《지역의 안전보장과 독자적인 방위력확보》를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여론은 그 현실성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수십년동안 미국에 군사적으로 종속되여온 유럽이 과연 불과 5~10년안에 독자적인 군사력을 확보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에서 확신이 가지 않는다는것이다.보다는 그것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도모하기 위한것이겠는가 하는것이 더욱 문제이라는것이다.다시말하여 군사력증강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의문시된다는것이다.

그와 관련하여 얼마전 유럽의 어느한 나라 당국자의 발언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그는 지금 유럽에서 군비경쟁이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도전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하면서 《총체적으로 유럽은 로씨야와의 그 어떤 군사적, 재정적, 경제적대결에서도 이길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더 강하다.》라고 력설하였다.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군사행동이 정세불안정의 근원이며 로씨야의 위협으로부터 유럽의 안전을 수호하여야 한다는 론거를 전면에 내들고 반로씨야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이것은 《유럽의 안전보장과 독자적인 방위력확보》움직임이 총적으로 로씨야와의 정치군사적대결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최근 《지역의 안전보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열을 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지금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은 《평화가 항구적인것으로 되도록 하자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3월초 서방나라 당국자들은 런던에서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확대하며 로씨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기로 합의하였다.회의후 영국은 우크라이나가 5 000기이상의 미싸일을 구입할수 있도록 많은 군사비를 지원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다른 나라들도 《유럽방위》라는 미명밑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보다 강화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두고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의 군사화는 로씨야를 목표로 한것이다, 우리는 유럽에서의 군사화에 관한 론의를 주시하고있다고 강한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그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현재 유럽의 군사적긴장상태는 유럽나라들이 대로씨야적대시정책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산생되였으며 바로 그때문에 날로 악화되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로씨야의 안전공간을 압박할 때 그에 적극 동조하여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한것과 동시에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경제, 금융봉쇄에 합세한것도 이 나라들이다.심지어 혹독한 에네르기위기까지 감수하면서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중지하였다.

유럽에서의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극도로 격화시킨 장본인은 결국 대미추종정책에 매여달린 유럽나라들이라고 할수 있다.로씨야에 대한 유럽의 적대시정책은 지역정세의 파국을 몰아온 화근이다.

지역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안전을 보장하자면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지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라는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평화지향에 도전하면서 로씨야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시행과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의 처사로 하여 지금 지역의 정세는 보다 위험한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유럽의 정객들이 《로씨야의 위협》설을 떠들면서 반로씨야분위기를 고취하려 하고있지만 외신들은 《제국의 영광을 위한 로씨야의 끝없는 갈망에 대한 이야기는 외부로부터 강요된 서방의 환상》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2025년 3월 31일《로동신문》

 

 

강국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소중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소년단조직강화를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심화되고 조선소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이 26일부터 29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마련된 이번 대강습은 모든 소년단지도원들이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새기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원들을 참다운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튼튼히 키우는데서 교양자적인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정순동지, 교육상 김승두동지, 중앙과 도, 시, 군청년동맹위원회, 학생소년사업 련관부문의 일군들, 전국의 소년단지도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그는 소년단지도원들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첫 스승, 정치적보호자로, 교원우의 교원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을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준비사업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으로 강화하고 학생소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준비시키는데서 소년단지도원들의 수준과 책임성을 높이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대강습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세대육성에 관한 사상을 받들고 모든 소년단지도원들과 학생소년사업부문 일군들이 학교소년단사업에서 새로운 발전을 안아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개강을 선언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소년단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대강습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조선소년단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으로 아로새겨질 뜻깊은 계기에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흘러온 영광에 찬 나날들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소년단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갈데 대한 사상과 학생소년교양방법에서 개선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소년단사업에 관한 사상과 방침들은 새시대 소년단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서 소년단생활을 거친 어제날의 학생들이 오늘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영웅청년으로, 세계적인 발명가, 훌륭한 예술인, 전도유망한 체육인으로 이름떨치는 자랑찬 현실은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정책으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소년단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집행자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소년단지도원들이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학생소년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교종별에 따르는 교양방법개선의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소년단조직강화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소년단사업의 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후대중시사상과 령도로 조선소년단의 앞길에 찬란한 새 전성기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전국의 많은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소년단지도원들이 소년단사업에 량심을 묻고 정성을 깡그리 기울이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할 때라야 모든 학생소년들을 혁명의 교대자, 강국건설의 역군들로 참답게 준비시킬수 있음을 증명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방법을 개선하며 학교소년단조직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분석되였다.

보고자는 오늘 소년단지도원들앞에는 모든 소년단원들을 강대한 조선의 미래를 굳건히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혁명사업의 성과여부는 전국의 모든 소년단지도원들의 새로운 결심과 각오, 비상한 노력과 분투에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학교소년단지도원들이 소년단사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교양을 한번 해도 오직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조직하고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신들의 말과 행동이 소년단원들의 눈동자에 당의 손길로 비쳐진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깨끗한 량심과 높은 정치의식,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습과 조직생활, 과외활동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도덕교양, 집단주의교양을 소년단원들의 특성에 맞게 진공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교내에 학생교양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실하게 할뿐 아니라 소년단원들의 일상생활과 세부에서 착상을 얻고 과학적리치를 따지며 무르익힌 방법론으로 교양사업의 실효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원의 영예와 영웅의 금별메달도 어머니 우리 당의 옷자락과 같은 붉은넥타이와 소년단휘장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소년단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어려서부터 조직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알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모든 소년단지도원들이 항일의 아동단지도원들과 전세대 소년단지도원들의 고귀한 정신, 일본새를 본받고 그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소년단사업에서는 반드시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새기고 소년단원들의 훌륭한 정신적성장을 위하여, 그 이름도 빛나는 조선소년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소년단지도원들이 사업에서 실제적인 혁신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관한 강습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소년단원들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소년단지도원들이 정치적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소년단조직을 튼튼히 꾸리며 소년단원들속에서 조직생활을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소년단지도원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이 강조되였다.

소년단지도원들이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확립하고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높이며 고상한 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소유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그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실속있게 할데 대한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을 리치적으로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는 방법으로, 낮은 단계에서부터 높은 단계에로 올라가면서 심화시키는 방법으로 하며 교종과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교양방법을 적용할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가며 진행한 강의는 청강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소년단원들의 학습과 조직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취급되였다.

소년단원들이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매일매시각 외우며 열심히 공부하여 산지식과 자질을 갖추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며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가장 소중히 간직하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기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소년단지도원들이 자기 학교 소년단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애국주의교양과 준법교양을 학생교양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소년단사업에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과 해설강의가 진행되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강국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데 대한 강연이 있었다.

대강습에서는 경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현실적요구에 맞게 학생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년단조직의 운영과 활동을 개선하는 사업에서 이룩된 우수한 경험과 방법론들이 소개되였다.

대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소년단조직강화와 학생교양에서 확실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과 효과적인 방법론들을 습득하고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을 적극 배양하였다.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학생소년사업일군다운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을 겸비하고 새로운 분발심과 정열에 넘쳐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자각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2025년 3월 3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해방된 조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존엄높은 당을 창건하신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당창건이후 당간부양성기지를 창설하는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사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2년 10월 17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기념강의에서 당창건이후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 창설된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창당초기에 창설된 중앙당학교,

참으로 얼마나 가슴벅찬 사연들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해방후 건국, 건군위업을 걸머지고 령도하는 우리 당앞에는 자기의 력량을 급속히 확대강화하는것과 함께 장차 사회주의집권당으로 발전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조직적기초와 사상리론적기초를 닦아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섰다.

그러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준비된 많은 간부가 있어야 하였다.

능력있는 당간부들을 많이 키워내야만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할 우리 당원들을 혁명적세계관으로 무장시키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적규률에 기초하여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으며 당을 강화할수 있다.

이러한 웅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중앙당학교를 창설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학교의 개교식을 며칠 앞둔 1946년 5월 29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선전부(당시)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학교창설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였다.

당학교창설사업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드디여 우리 식으로 새로 작성된 당학교교재가 나온것이 기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교재들을 한권한권 일일이 다 보아주시고 당학교교재들을 당일군양성목적에 맞게 잘 집필하였다고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재의 표지에 시선을 주시였다.

거기에는 《김일성정치학교》라는 학교의 명칭이 밝혀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학교명칭을 왜 《김일성정치학교》라고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새로 창설하게 될 당학교의 명칭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토의하던 끝에 일군들은 당학교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그이를 첫 교장으로 모시기로 토의결정하였다.그리하여 새로 나오는 당학교의 교재표지에 학교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라고 쪼아박았던것이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간부들과 당원들의 신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자신을 당학교 초대교장으로 한데 대하여서는 동의한다고, 그러나 당학교의 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라고 한데 대하여서는 동의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제 창립될 당학교는 우리 당중앙에서 직접 지도하는 학교인것만큼 학교명칭을 중앙당학교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학교의 창설사업을 우리 당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보시고 모든 사업에 앞서 당학교부터 창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되새겨졌다.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당, 정치간부들이라고, 종합대학도 세워야 하겠으나 무엇보다먼저 당일군들을 양성하는 당학교를 창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사정이 어렵고 한푼의 돈이 귀하던 때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수로력과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풀어주시고 부족되는 교구비품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그리고 전임교원으로 배치할 준비된 일군들이 아직 부족한것을 헤아리시여 당분간 당 및 정권기관의 일군들로 강의를 보장할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학교창설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못잊을 사연들을 더듬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새로 창설되는 당학교에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응당하며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한결같은 소원이라는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절절한 심정을 아뢰이였다.

《이 학교는 명실공히 장군님의 사상을 기본과목으로 하고 또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하여 창설된것만큼 마땅히 학교에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화답하듯 옆에 있던 일군들도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합쳤다.

《장군님, 학교에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우리만이 아닌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학교 초대교장사업은 일감을 맡으신것이므로 동의하시면서도 학교명칭에 자신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끝내 거절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46년 6월 1일 위대한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신 중앙당학교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이틀후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중앙당학교의 개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금도 못잊을 그날에로 마음달리느라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개교식에 참가하게 된 감격과 흥분을 걷잡지 못하며 목청껏 《김일성장군 만세!》를 부르던 교직원, 학생들의 열광의 환호가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그날 당학교의 첫 입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중앙당학교는 우리 인민이 갈망하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며 우리 혁명을 수행하는데서 기둥이 되여야 할 당간부를 키워내는 공산대학입니다.중앙당학교의 창설은 우리 당의 발전과 민주조선건설에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이 가르치심에는 중앙당학교가 우리 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당일군양성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

우리 당이 창당초기에 중앙당학교를 창설한것이야말로 얼마나 정당하고 현명한 조치였던가.

창당초기에 창설된 중앙당학교, 그것은 《ㅌ.ㄷ》의 기발아래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시며 당의 골간력량을 마련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자양분으로 하여 태여난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중앙당학교가 창설됨으로써 우리 당은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시초부터 핵심골간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해결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원종장을 가지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2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앙당학교의 졸업생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친필글발을 새겨주시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역군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하고싶으신 말씀이 그 얼마나 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뜻깊은 친필교시로 하많은 당부를 대신하시였고 그들의 가슴에 우리 당의 사명과 임무, 활동방식에 대하여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친히 써주신 귀중한 친필교시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가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의 그 숭고한 의지가 장장 수십성상 줄기차게 관통되고 구현되여왔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과 더불어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중앙당학교가 창설되였던 때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 수많은 당일군들과 인재들이 배출되여 당과 국가건설, 혁명투쟁의 각 방면에서 능숙하고 견실하게 활약함으로써 우리 당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이바지하고 학교의 연혁사를 빛내이였다.

지난해 6월 1일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기념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모두가 수십년전 당학교를 창립하여주시고 개교식에서 연설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뜨거움속에 그려보지 않았던가.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성지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은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것이라고 힘있게 천명하시였다.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중앙당학교를 창설하시여 우리 당강화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할 업적은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영원토록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학교로 명예와 명성을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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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2025년 3월 31일《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가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하였다.

30일 중국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몽골을 비롯한 19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신심드높이 남자마라손경기에 출전한 한일룡선수는 강의한 정신력과 인내력을 발휘하며 105리주로를 힘차게 달려 2시간 11분 18초의 기록으로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리광옥선수는 녀자마라손경기에서 2위를 하고 은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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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2025년 3월 31일《로동신문》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남, 녀선수들이 련일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29일(현지시간)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 출전한 한청송선수는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단계에 진출하였다.

이란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그는 주도권을 틀어쥐고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로 드센 공격을 들이대여 8:1로 이기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한편 김광진선수는 자유형레스링 65㎏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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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2025년 3월 31일《로동신문》

 

먄마의 중부지역에서 28일 리히터척도로 7.7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다.

진원의 깊이는 10㎞였으며 리히터척도 2.8~7.5의 여진이 12차례 관측되였다.

강진으로 이날현재 144명이 목숨을 잃고 7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많은 구조물과 도로들이 파괴되였다.

수도 네이삐도에서 96명의 사망자와 432명의 부상자가 났으며 학교와 공공건물들이 붕괴되였다.

전국재해관리위원회는 나라의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피해지역에서 긴급구조작업이 진행되고있다.

한편 주변나라들인 라오스, 타이, 윁남에서 강한 진동으로 건물들이 흔들렸다.

특히 타이의 수도 방코크에서는 건설중에 있던 30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3명이 죽고 수십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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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2025년 3월 31일《로동신문》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3)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반제반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났다.

오랜 기간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식민지를 두고 고률리윤을 짜내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이 지역들을 잃지 않으려고 나토까지 동원하며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한 꽁고민주주의공화국(민주꽁고)의 투쟁력사에도 나토가 남긴 죄악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20세기초에 벨지끄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던 민주꽁고의 인민들은 1950년대에 들어와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섰다.

1959년 1월 민주꽁고의 수도에서는 민족적독립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폭동이 일어났다.그 불길은 전 지역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나토성원국인 벨지끄가 무력을 동원하여 탄압과 살륙만행을 감행하였지만 련속적으로 일어나는 폭동과 봉기들을 제압할수 없었다.벨지끄정부는 할수없이 독립에 대한 민주꽁고의 요구를 수락하였다.민주꽁고는 1960년 6월 30일 독립을 선포하였다.그러나 벨지끄는 무력을 그대로 두고 식민지통치를 한사코 유지하려고 획책하였다.

민주꽁고의 군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그것이 각지에로 확대되자 벨지끄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지지밑에 로골적인 무력간섭을 개시하였다.그와 함께 본토에서 무력을 끌어들이는 조치를 취하였다.나토는 서도이췰란드에 전개되여있던 벨지끄무력을 민주꽁고로 파견하였다.

당시 민주꽁고에서 반식민주의투쟁을 이끈 공적으로 하여 민족적영웅, 반제투사로 알려진 루뭄바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반동세력에 의해 체포되였고 그후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나토는 1954년-1962년 알제리민족해방전쟁에도 무력으로 간섭해나섰다.

1954년 8월 알제리에서는 민족해방전선이 결성되고 그해 11월에는 프랑스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전국적인 무장봉기가 일어났다.프랑스는 민족해방을 위한 알제리인민의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40만명의 침략군을 들이밀었다.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은 막대한 군사적지원을 주면서 프랑스가 알제리인민을 탄압,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는 만행을 감행하도록 부추겼다.

프랑스는 알제리를 나토의 《보호지역》에 포함시켰다.미국과 나토는 알제리의 주변나라들에 전개된 저들의 군사기지를 리용하여 알제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군 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쟁기간에 42억US$이상의 자금과 프랑스침략군이 사용한 무기의 70%이상을 공급해주었다.또한 나토는 3만 5 000여명에 달하는 군대를 투입하여 알제리인민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앙골라, 모잠비끄, 기네-비싸우에도 나토의 범죄행적이 새겨져있다.

뽀르뚜갈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던 이 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은 1960년대초부터 앙양기에 들어섰다.강력한 정치적력량이 마련되면서 민족해방투쟁은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급해맞은 나토는 성원국인 뽀르뚜갈에 무력을 제공해주고 많은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다.

1971년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 아고스띠뉴 네뚜는 기자회견에서 뽀르뚜갈식민주의자들이 나토성원국들로부터 받은 살인무기로 무장한 수많은 침략군을 들이밀고있으며 나팜탄과 독가스를 사용하면서 늙은이들과 녀성들, 어린이들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학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나토는 아시아에서도 식민지지배와 령토강탈을 노린 서유럽식민주의자들의 책동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적극 비호두둔하였다.

20세기전반기 일본과 영국에 이어 네데를란드의 식민지로 전락되였던 인도네시아는 1950년 8월에 공화국을 선포하였다.이어 뉴기니아섬의 서부지역을 네데를란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하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이 투쟁은 1957년부터 더욱 고조되였다.

나토는 네데를란드에도 각종 무기들을 제공해주었다.1957년과 1958년 나토는 여러 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내정에 간섭하는 문제를 공공연히 토의하였다.

나토는 이렇게 성원국들의 식민지들을 한사코 유지하기 위해 대량살륙만행을 서슴없이 부추기고 동맹의 힘으로 독립한 나라들에 대한 무력 및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세계제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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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2025년 3월 30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농촌과 어촌에서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산아들이 련속적으로 태여나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경탄속에 저절로 통용되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이 리상하는 부흥강국의 래일이 어떻게 마중오고 전국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이 어떤것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붓으로 그리면 한폭의 명화가 되고 선률에 담으면 그대로 아름다운 명곡으로 울려퍼질 오늘의 이 벅찬 전변의 모습과 약동하는 숨결에서 우리 인민들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아래 더욱 부강하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살기 좋은 락원으로, 우리 후대들이 자자손손 복락할 리상향으로 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책임진 비상한 사명감의 발현이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반드시 이루어내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며 줄기찬 투쟁속에서 장성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에 대한 드높은 자신감의 분출이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해가는 줄기찬 투쟁행정에 언제나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강력히 실행해온것은 바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자랑찬 첫 실체들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과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는 착공식들이 각지에서 련이어 성대히 진행되여 년초부터 온 나라에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는 노래가 절로 나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닌 온몸으로 감득하는 위대한 시대에 사는 우리 인민들 누구나 뜨겁게 절감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모든것이 확실히 달라지고있는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나라의 면모가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걸맞게 일신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따라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거창하게 변모되여가고있는 곳은 수도 평양이다.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대건축군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섬으로써 우리의 수도는 갈수록 강국조선의 위상에 어울리는 세계적인 문명도시로서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마침내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수도를 기준으로 하여 나라의 발전수준을 평가할수 없으며 수도의 문명과 발전을 척도로 강국의 징표를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원칙이다.수도와 지방의 격차, 도시와 농촌의 차이는 어느 나라에서나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온 뿌리깊은 관념이다.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불리워왔으며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것은 세계 그 어느 국가도 해결하지 못한 력사적과제이다.수도뿐 아니라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꾸려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이 튼튼히 확보되여야 모든 지역이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꾸려졌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은 인민들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신성한 정치리념과 투철한 복무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국을 일신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 당이 따뜻이 품어안아 리상향에로 인도하는 인민들속에는 수도시민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주민들이 다 있으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지방경제의 든든한 토대를 다지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는것을 외면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나라의 모든 지역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고장으로 만드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됨으로써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는 물론 전국의 농촌들에서 해마다 통이 큰 살림집건설을 추진하고있는 속에서도 그 하나하나의 전역들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창조대전을 결단하고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다.

위대한 인민앞에 어떻게 성실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함에 어떤 진정과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을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의 무조건적인 실행으로 똑똑히 보여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지방의 자립성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지방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될 날은 멀지 않았다.그때에 가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제일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결심하기 힘든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눈부신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온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하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우리 당이 창당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완강히 전개해나가는것은 결코 나라의 잠재력을 시위하고 발전수준을 과시하기 위한것이 아니다.지방의 뒤떨어진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나서고있기에,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할수 없기에 우리 당은 수십년간 지방공업이 부진된 원인, 수도와 지방의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에서의 격차를 엄정히 분석총화하고 지방중흥을 담보하는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였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가급적으로 빠른 시일안에 마련해주고 실질적으로 담보하는 실천적지침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철두철미 인민들을 위한 정책이다.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이와 병행하여 3대필수대상까지 건설되면 지방인민들은 수도사람들과 꼭같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된다.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을 포함시킨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중앙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운영정상화와 질제고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중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수도의 공장, 기업소 고급기능공들이 현지에서 전문적인 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그 과정에 종업원들의 전문지식과 기능수준이 높아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지고있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더욱 꽃펴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온 나라 곳곳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생활로, 현실로 펼쳐지는 눈부신 새세상을 우리 식의 창조투쟁으로 반드시 이루어내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다.가까운 앞날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의 은덕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인민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 문화수준제고에서 생활조건과 환경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교육에서도 실물교육, 직관교육의 실효성이 높은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록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제고에서는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게 된다.우리 당이 수도 평양을 강국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일신시키고 지방의 면모를 새롭게 개변시키기 위한 방대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주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훌륭한 사업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인민들의 인식령역, 정신문화령역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자는데 있다.

낡은 사상잔재와 비문화적인 생활인습을 뿌리뽑는 사업은 한두번의 교양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그것은 사업과 생활이 선진사상과 시대정신, 문명을 전수받고 구현하는 과정으로 될 때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응축된 건축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이 어린 명제품, 명상품들,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게 될 다기능화된 문화시설들은 그대로 인민들의 사상정신과 도덕의식,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지금 우리 당의 손길아래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기 고장, 자기 고향의 모습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자기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새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자기 마을과 일터를 알뜰하게 꾸려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 생활, 새 문명을 자기자신의 힘으로 창조하고 향유하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며 더 높은 리상과 문명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굴함없이 투쟁하는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다.당의 령도가 있기에 온 나라가 살기 좋은 리상향으로 반드시 전변된다는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큰 동력이며 제일가는 밑천이다.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 재건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낀 우리 당은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올해 대건설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력사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키고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는데 더욱 과감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드팀없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시대는 바야흐로 눈부신 장관으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숭고한 사명으로 떠안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창당이래, 건국이래 있어본적없는 창조와 변혁의 새 경륜을 자랑스럽게 새기여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갑시다.》

오늘 우리 당이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자기의 헌신적인 실천으로 지켜가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억척의 신조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인민의 세기적숙망이 빛나게 성취되는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성스러운 혁명을 개척하시고 인민의 웃음과 복리향상으로 눈부신 문명부강의 새시대를 펼쳐가고계신다.

이 땅우에 펼쳐진 건국이래 초유의 대변혁, 지방중흥의 새시대는 명실공히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추진하여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꾸리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기어이 떠올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고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다그치며 자체의 든든한 자립적토대를 다져주는 사업은 혁명적인 결단과 과감한 용기가 없이는 해낼수 없는 방대한 투쟁이다.누구나 선뜻 결심할수 없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지방변혁의 대업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반드시 이룩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오직 가능성만을 인정하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떠메고 완강히 실천하여 본연의 임무에 언제나 충실해온 우리 당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이 의정으로 상정되고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을 건설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되였다.이는 가까운 앞날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게 되였지만 그것으로써는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해소될수 없다는 엄정한 평가로부터 내린 당중앙의 전략적결단이다.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를 건설한다는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병원건설 하나만 놓고보아도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그러나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는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올해에 시범적으로 본보기대상들을 건설하고 경험을 축적하도록 하였다.

지금 전국도처에서 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 3대필수대상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등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력사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오히려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온 나라가 몰라보게 변모되고 인민의 웃음소리 더욱 높아질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발전하는 시대에 부응하게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가 구상하고 실행해나가는 지방건설은 선전을 위한 건설이 되여서는 안되며 그 대상들이 일떠서면 실지 전국이 변해가고 지방주민들이 덕을 보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경쟁심과 조급성에 사로잡혀 건설과정에 질적지표들을 무시하고 가시적인 성과만을 중시하며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 자재확보사업, 설비현대화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리상향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

우리의 리상과 복무정신, 분투의 자욱이 모두 완벽한 질로써 발현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요구성이다.몸소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첫해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일떠서는 산업시설들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들이며 이는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분발력과 투지 그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이라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고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수많은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설계의 모든 요소요소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20개 시, 군에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솟아나게 되였다.

지난해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에 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도록 하시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시대발전에 부응하는 새롭고 독특한 형식의 건축물들이 곳곳에 즐비하게 일떠서고 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자, 이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다.

지방중흥, 농촌진흥은 그 변혁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다.이 력사적과제를 우리 힘, 우리의 분투로써,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완벽하게 수행하려는것이 당중앙의 불변의 의지이고 드팀없는 립장이다.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일단 구상하고 결심하신 일은 무엇이나 최단기간내에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신다.온 나라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시, 군들에 건설용세멘트를 철저히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모두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들도 정연하게 세워주시고 구체적인 방략들도 하나하나 다 밝혀주시였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철저히 구현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와 선경마을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자랑스러운 첫 산아들은 인민의 리상향건설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 정의로운 위업의 정당성과 휘황한 전망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의 앞장에는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언제나 알았습니다라는 오직 한마디로 화답할줄 알고 완벽하게 집행할줄 아는 당정책의 결사관철자들인 인민군대가 서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지금 이 시각도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해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재부들이 늘어나고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복된 삶을 누릴 그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굳건한 신념이다.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고 인민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시는 친근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여 나라의 모든 지역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리상향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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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고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숭고한 책임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불패의 당이다.

나라의 발전모습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련발할수록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을 더 높이 받들어갈 인민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 강국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있기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적실체와 눈부신 사변들의 줄기찬 탄생과 더불어 온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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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2025년 3월 30일《로동신문》

 

사상발동은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사람들의 사상을 움직이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관철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한다는것은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사상발동은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대세에 흔들리지 않고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는다.혁명과 건설의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모든 사업이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으로,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다.우리의 모든 활동의 지침이고 우리 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가장 옳바른 전략과 전술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될수 있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선전선동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효과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대중의 사상감정과 지향,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면서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호소성있는 선전선동활동으로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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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2025년 3월 30일《로동신문》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경기소식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가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준준결승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준결승에서 몽골선수를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그는 자기의 특기기술과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들이대여 일본선수를 12:1로 타승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녀자레스링 57㎏급, 62㎏급경기에서 손일심, 김옥주선수들이 각각 2위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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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2025년 3월 30일《로동신문》

 

오늘 세계는 진정한 민주주의와 다극화를 지향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반제자주력량과 각성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자행되는 서방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국제적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있다.많은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정치무대와 세계경제발전에서 지위를 높이고 역할을 강화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민주화와 세계의 다극화과정에 활력을 불어넣고있다.서방의 지배주의정책의 희생물로, 《민주주의》이식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아프리카나라들이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일떠서고있다.니제르, 말리, 부르끼나파쏘, 챠드, 세네갈, 꼬뜨디봐르 등 여러 나라 정부가 자국령토에서 미국과 서방의 군대를 쫓아내고있다.

서방세계내부에서도 변천하는 세계적인 력학관계와 국제질서의 변화로 하여 저들의 《민주주의》체제가 흔들리고있다는것을 자인하는 불안과 위구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올해 2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는 세계에 이미 다극화질서가 수립되기 시작하였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였다.보고서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세계적인 무역과 원유생산 및 수출의 약 40%를 감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다극화질서는 단지 물질적측면에서의 재분배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비롯한 리념적인 측면에서의 다양화도 적극 촉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통적으로 유럽과 미국이 판을 치던 뮨헨안보회의에서 공식 발표된 이러한 평가는 서방의 일방적이며 패권적인 《민주주의》가 심각한 좌절상태에 직면하고있다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식과도 일치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1990년대초 미국의 한 사이비정치학자가 랭전의 종식은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체제의 승리이며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원리가 인류가 도달한 리념의 최종적인 도착점이라고 력설한바 있다.그것이 《력사의 종말》론이다.

하지만 오늘 적지 않은 언론들은 한때 서방세계에서 정설로 나돌던 《력사의 종말》론의 허위성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극세계에로의 이행은 필연적현실》이라고 평하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오늘 시대의 거센 흐름에 밀려나고있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적인 귀결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애초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을 위해 고안되고 진화되여온 기만적인 민주주의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의 배척을 받는 근원적인 리유가 있다.

모든 문명사회에서 사람들이 요구하고 공감하는 정치는 민주정치이며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인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민주주의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장구한 투쟁의 산물이며 민주주의의 진위를 가르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다. 해당 나라의 정치에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고 그것이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실현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정치생활과 국가관리에서 배제되여 한갖 통치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는 허황한 꿈에 불과하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이 인류공동의 지향을 도용하고 외곡변형하여 고안해낸 《민주주의》는 저들의 반인민적인 통치제도와 질서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위장물이며 민주주의와는 하등의 인연도 공통점도 없다.그것은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기만성과 부패성, 반동성이 극도에 이른 부르죠아민주주의이다.17세기-18세기에 그 사상리론적기초가 생겨난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이른바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내세움으로써 봉건적인 신분제도와 전제주의를 타파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르죠아지의 계급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부르죠아민주주의가 수립된 자본주의제도에서 사람들사이에 완전한 평등이란 있을수 없었다.자본가를 비롯한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이 절대시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착취와 억압, 실업과 빈궁만이 차례졌다.이 기만적이며 반인민적인 부르죠아민주주의가 자본주의착취수법의 변천과 더불어 보다 교묘하고 악랄하게 진화된것이 서방식민주주의이다.

미국에서는 독점자본의 대변자들이 금전을 뿌려가며 정치인으로 둔갑하여 행정부의 문턱을 넘군 한다.선거나 립법활동은 물론 국회나 행정부도 소수 특권층의 당파싸움, 독판치기무대로 되고 국민들의 민주주의적인 호소나 요구는 한갖 《잡음》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19세기 60년대 노예제의 철페를 선거강령으로 내들고 당선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 《국민에게 의거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운운한바 있다.그 위선적인 가면은 이미 오래전에 여지없이 벗겨졌다.오늘날에는 《1%에 의거한, 1%를 위한, 1%의 정부》 지어 《0.1%에 의거한, 0.1%를 위한, 0.1%의 정부》로 지탄받고있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상이다.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권리, 리익을 짓밟는 서방의 《민주주의》가 그들로부터 버림을 받는것은 극히 당연하다.

미국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도서 《민주주의에 대한 풍자: 미국정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식적인 현상》은 《오늘날 미국인들은 정부가 대중의 리익을 위해 복무한다는것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정치제도가 소수의 비대한 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흔히 그들의 리익을 위해 대중을 뒤전에 제쳐둔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밝혔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도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자유민주주의》는 미국과 서방세력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사상적도구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의 배척을 받을수밖에 없는 다른 또 하나의 리유가 있다.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모든 나라들을 서방식으로 개조하여 서방중심의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저들의 반동적, 반인민적체제를 온 세계에로 확대하여 서방식질서를 세우려는 지배주의야망실현의 수단이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민주주의》를 요란스레 떠들기 시작한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사회주의진영과의 랭전대결에 진입하면서부터이다.당시 파쑈를 격멸한 지구상에서 온갖 지배와 예속, 불평등과 착취관계를 쓸어버리고 평화와 정의, 진보적발전을 이룩하려는 인류의 지향이 강렬해지면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민주주의혁명이 고조되였다.사회주의 및 민주주의국가들이 우후죽순처럼 속속 탄생하였다.민주진영의 이러한 장성강화에 불안을 느낀 미국과 서방자본주의세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지향을 악용하여 저들의 반동통치제도에 《민주주의》감투를 씌우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에 대치시켰다.《민주주의》로 위장한 황금만능주의와 극단한 개인주의로 민주진영의 사상적기초를 허물어버릴 목적밑에 고취된것이 바로 서방식민주주의인것이다.

랭전의 종식으로 《승리》에 도취된 미국과 서방세력은 기고만장하여 《민주주의》를 확대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세계지배질서를 수립할것을 획책하였다.21세기에 들어와서는 《민주주의공동체》라는것을 조작하고 이를 발판으로 다른 나라들에서의 제도변화와 정권교체를 유도하기 위한 온갖 모략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광분하였다.《민주주의수출》로 중동지역을 전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색갈혁명》을 조작하여 많은 나라들에 커다란 사회정치적혼란을 가져다주었다.

강권에 의한 미국의 이 《민주주의》확대책동이 반대와 규탄에 직면하여 파산에 몰리우게 된것은 당연한 귀결이였다.미국의 일극지배야망이 깔려있는 《민주주의》가 다양한 문화와 력사, 정치제도를 가진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지향에 부합될수 없기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확대》의 사명을 띠고 활동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정부기구들을 추방, 해산하는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였다.《민주주의》가 성과적으로 이식되였다고 하던 나라들에서도 친미정권들이 련쇄적으로 붕괴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서방식민주주의는 날로 쇠퇴해지고있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민주주의》의 확대간판을 수호간판으로 바꾸어들고 세계를 적대적인 두 진영으로 갈라놓으면서 인위적인 대립관계를 조장하여왔다.

세계도처에서 지정학적대결과 충돌을 조장하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려고 날뛰였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이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주권과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따라 나아가고있다.

《민주주의》간판을 들고 나라와 민족들간에 리간과 분렬을 야기시키고 대립과 대결을 부추기는것은 인류의 평화와 민주주의적발전을 파괴하는것이며 오늘날 이 엄연한 반민주주의가 이식되거나 통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질서를 부지해보려고 《민주주의수호》를 떠들면서 추악한 대결전에 매여달리고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와 다극화를 지향해나가는 현시대의 용용한 흐름은 그에 파멸을 선언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2025년 3월 30일《로동신문》

 

대서양너머에서 불어오는 《미국우선주의》의 강풍에 유럽나라들이 곤경을 겪고있다.유미사이의 균렬이 깊어지고 유럽이 진퇴량난의 국면에 깊숙이 빠져들면서 서방세계의 내부모순이 표면화되고 호상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유럽의 안보불안이나 경제적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자국중심의 리기적인 대외정책으로 키를 돌리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의 불안은 미국에 대한 맹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유럽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진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공간을 부단히 압축하였으며 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유발시켰다.사태발생이후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경제적지원과 강도높은 대로씨야제재에 몰두하였다.

로씨야의 승세가 확정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현시기 유럽은 바로 저들이 저지른 이 돌이킬수 없는 죄악으로부터 불안에 떨고있는것이다.

이러한 판국에 미국은 유럽을 제쳐놓고 로씨야와의 직접회담으로 우크라이나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있다.로씨야를 굴복시킬수 없는 조건에서 저들의 전략적패배와 손해를 극히 최소화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선택이지만 이것이 저들에게 맹종해온 유럽을 난처한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미국이 불어넣은 로씨야의 《위협》설에 푹 젖어있던 유럽으로서는 상전의 뜻밖의 돌변에 당황망조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나라들이 긴급수뇌자회의니, 국방상회의니, 특별수뇌자회의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기도 하고 《뜻》이 맞는 나라들간의 《련합》이라는것도 만들어내면서 고심하고있으나 뚜렷한 결실은 없다.

어느 정도 견해일치를 이룩하고있는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계속해야 하며 방위분야에서 유럽의 독자성을 높여야 한다는 정도에 불과하다.

프랑스, 영국, 도이췰란드 등 5개국 국방상들이 우크라이나와의 군수산업협력계획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고 유럽동맹은 8 000억€규모의 군사비지출계획과 중요군사자산들에 대한 1 500억€규모의 대부계획 등 이른바 유럽재무장계획이라는것도 승인발표하였다.지어 프랑스는 《유럽의 미래는 워싱톤이나 모스크바에 의해 결정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유럽의 동맹국들에 《핵보호우산》을 제공할것이라는 발기도 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현실성이 없는것으로서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과 우려를 해소시키지 못하고있다.미국이 유럽을 군사적으로 틀어쥐고있는한 유럽의 군수산업확대나 독자적방위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기때문이다.

분석가들은 유럽의 독자적인 무력창설구상이 제기될 때마다 미국이 제동을 걸고 유럽나라들이 그러한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왔다고 하면서 유럽이 잠에서 깨여났다는것은 의심할바 없지만 여전히 방황하고있다고 개탄하고있다.

지금 유럽나라들속에서는 갈수록 쇠퇴되고있는 미국의 방패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고한 주류로 자리잡고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래동안 굴종에 습관되여오다보니 그 극복대책을 놓고 좌왕우왕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다.

대미경제관계에서도 유럽은 가긍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은 얼마전 유럽동맹에서 들여오는 강철 및 알루미니움과 그 금속들이 포함된 특정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유럽동맹이 미국산위스키에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대응하자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의 모든 포도주와 샴팡 그리고 기타 알콜음료들에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유럽동맹은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지만 이러한 사태가 투자와 소비의 환경이나 기업경영을 흔들어놓아 유럽전반에 경제침체를 몰아올수 있다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로씨야의 값눅은 에네르기공급원천을 잃고 미국의 비싼 가스납입에 매여 약차한 손해를 보고있는 유럽에 있어서 미국의 무자비한 관세공격은 또 하나의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다.

유럽이 직면한 이 곤경은 스스로의 대미추종이 초래한것으로서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얼마전 수만명의 이딸리아인들이 로마중심부에 모여 유럽동맹의 보다 굳건한 단합을 호소하는 대규모시위를 벌리였다.시위참가자들은 미국의 우선권이 달라진데 맞게 유럽지도자들이 유럽동맹의 방위 및 경제정책에서 전략적자주권을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유럽의 민심이 대미추종을 배격하고 독자적인 방위와 경제발전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전세계가 다극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고 미국에 맹종하지 않는 나라들이 흔들림없이 자기발전의 길로 나가고있는 현실은 유럽에도 시사해주는바가 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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