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4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리재명 한국대통령이 6일 자기측무인기의 공화국령공침범사건과 관련하여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킨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한다고 언급하였다.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언급한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것이라고 평하였다.

한국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지하며 그 어떤 접촉시도도 단념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가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사건이 재발될 때에는 이미 경고한바와 같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部長が談話発表 2026年4月6日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사상적자원

2026년 4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불굴의 개척과 과감한 분투로 획득한 사회주의건설의 발전국면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며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온갖 장애와 난관속에서도 멈춤없이, 굴함없이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무진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과연 무엇에 의거하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험난한 풍파를 성공적으로 뚫고 줄기찬 발전과 번영의 진로따라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인가.

사상적자원, 이 길지 않은 말속에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무궁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혁명의 자원에 관한 문제는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원천에 관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는 예상치 못했던 혹독한 난관도 가로놓일수 있다.진퇴를 판가리하는 험로역경을 완강히 이겨내며 혁명이 목적한바대로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자면 성스러운 위업을 강력히 받침하고 떠밀어주는 믿음직한 자원이 있어야 한다.든든히 믿고 의지할 밑천과 도약의 발판이 없는 혁명, 전진과 발전을 담보해주는 강력한 동력이 없는 혁명은 필연코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

사회발전의 기본요인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인적, 물질적자원을 꼽아왔다.그것은 사람과 물질적조건을 떠나 사회적진보와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인적자원, 물질적자원과 함께 사상적자원을 혁명의 3대자원으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1일 세기와 년대를 이어 자랑찬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믿음에 충직하게 보답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적자원은 혁명의 3대자원가운데서 가장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자원이다.

물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물질적자원이 중요하다.물질적자원은 혁명의 공고한 발전, 비약적발전을 담보해주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물질적자원보다 더 중요한것이 사상적자원이다.사상이 확고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증대시킬수 있다.물질적자원의 고갈이 경제건설과 사회발전의 일시적인 침체나 부진을 초래한다면 사상적자원의 결핍과 홀시는 혁명을 망치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킨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과 방해책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는 방위자산도,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튼튼한 물질경제적잠재력도 사상적자원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며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있는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어도 전도가 양양한 나라, 강성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가진 나라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인적자원의 역할도 사상적자원에 달려있다.

인적자원은 다름아닌 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다.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고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하는 투쟁인것만큼 그 성과여부는 인민대중이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준비에서 기본은 사상적준비이다.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만 튼튼히 준비되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혁명을 승승한 발전에로 떠밀어나갈수 있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인적자원의 효과성과 잠재력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는 제일가는 원천이다.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상적자원이 있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우리 식의 독창적이고 우월한 사상사업체계, 그쯘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기적적승리를 이룩해온 풍부한 경험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발전의 폭과 심도를 더욱 확대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자원중의 값진 자원이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을 향한 진군로상에는 의연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혁명을 진척시켜나감에 있어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나 외부의 지원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에게는 혁명의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무진한 사상의 위력,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적힘이 있다.강력한 사상공세로 충성과 애국으로 끓어솟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 때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도약기, 혁명의 줄기찬 전성기로 반전되게 될것이다.

사상적자원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변화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상태를 외면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사업일면에만 집착하며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굳건히 다져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질수 있으며 나아가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사상의 변색이자 붉은기의 탈색이며 사상사업의 경시는 곧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파괴, 사회제도의 붕괴로 이어지게 된다.

세계를 둘러보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개척하였지만 자기의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지지 못한탓에 난관앞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우여곡절을 겪던 끝에 사분오렬되여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한 가슴아픈 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아무리 자기의 위업이 정당하다고 해도 그것을 안받침하고 지켜줄 사상적요새가 든든하지 못하면 혁명의 전도는커녕 존립마저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사상이 없이는 혁명이 개척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라는것이 위대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는 사상사업에 의하여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화선식으로,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더욱 박력있게 진행되는 사상사업의 드세찬 열기속에서 전체 인민이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되고 단결의 공고화가 보다 굳건히 다져지게 될것이다.

사상적자원은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주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 자생자활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거대한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으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주체적힘, 자력갱생의 위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다.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실천에서 뚜렷이 립증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가장 정당한 우리의 길이 있다.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국가부흥의 탄탄대로를 열고 더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새로운 높이에로 힘있게 촉진시켜나가는 묘술은 자력갱생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힘에 있다.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 일심단결의 리념과 함께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명시하였다.여기에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으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식의 전진방식으로 박력있게 다그쳐지고있다.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과 국가는 철두철미 자생자결로 충만된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드세찬 포성속에서 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과 배짱, 우리의 꿈과 리상을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할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사상적자원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집단주의를 삶의 근본요구로 간직하고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집단주의를 초석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참다운 사랑과 믿음,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고착되여있으며 혁명적인 도덕관, 인생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되는 속에 시대를 격동시키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친혈육의 정과 손길로 따뜻이 보살피는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 나라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자들, 누구나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훌륭한 청년들은 오직 집단주의사상이 지배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이 구호에 자본주의에 비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 모든 사회성원들이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양양한 전도가 비껴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우리 내부에 개인리기주의사상과 퇴페적인 서양문화, 양풍을 퍼뜨려 사람들의 사상정신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적인것, 인민적인것을 파괴하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다.우리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적들의 반동공세를 철저히 제압분쇄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도덕, 훌륭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사상적자원, 이는 우리 혁명의 절대적자원, 백승의 원천이며 사상의 힘,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사상적자원을 혁명의 고귀한 재보로, 제일가는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섬으로써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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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규탄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행위

2026년 4월 5일《로동신문》

 

지난해 8월 뛰르끼예대통령이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대학살조직을 운영하고있다고 폭로한바 있다.

얼마전 유엔의 한 전문가가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또다시 폭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조직적으로 모욕과 굴욕, 고통을 강요하는 제도》를 운영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래동안 팔레스티나인들을 지배하고 굴복시키고 억압하는데 리용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당국의 비호밑에 감행되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고문행위는 집단대학살의 명백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고문과 학대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국제조사전문가들과 인도주의단체들의 접근을 허용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총포탄으로 쏘아죽이는 한편 남녀로소 가림이 없이 저들의 눈에 거슬리기만 하면 닥치는대로 붙잡아 감옥에 처넣었다.이것이 행정적구금이라는것인데 그 대상에는 한계가 없다.잡힌 사람은 재판도 없이 5년이상 감옥에 들어가있어야 한다.

많은 수감자들이 창문도 없는 독감방에 구류되여 작은 구멍들에서 뿜어나오는 뜨거운 증기 또는 찬공기에 의한 고문, 백열등고문에 시달리고있다.취조를 받을 때는 쇠의자에 묶이워 한잠도 자지 못하고 폭행을 당하고있다.

애당초 이스라엘국내법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고문을 범죄로 규정하지 않고있다.

2024년 2월 팔레스티나인수감자협회는 이스라엘군과 경찰의 야만적행위를 규탄하면서 《가장 주목되는 범죄행위는 고문과 학대, 무차별적인 구타행위, 총살위협, 강간위협, 군견을 리용한 위협, 시민들을 인간방패로 내모는 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의 해당부문 전문가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고문행위와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그들이 《1391호시설》로 알려진 비밀감옥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이스라엘은 모르쇠를 하였다.

모진 고문과 비좁은 감방조건, 영양부족에 의한 후과로 대다수 수감자들이 여러가지 정신육체적질병에 걸리고있다.제일 많이 볼수 있는 질병은 각종 궤양, 악성종양, 심장기능장애, 정신병이다.

교형리들은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기는 고사하고 의학적실험대상으로까지 삼았다.많은 사람들이 고문과 의학적실험, 야밤에 들씌워지는 가스로 하여 죽음을 당하였다.어떤 수감자들은 간수들의 총에 맞아 살해되였다.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이미 오래전에 유엔아동기금은 이스라엘군이 12살부터 17살까지의 팔레스티나소년들을 해마다 평균 700명 구속하고 의자에 비끄러매거나 장기간 독방에 가두어놓고 조직적이고도 제도화된 학대행위를 감행하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정신적고문행위도 우심하다.수감자에게 당신의 처도 체포되여 고문을 받았다고 뇌까려 그가 자살을 시도하도록 한것, 한 부부를 장기간 구금하고 그들에게 육체적고문을 가한것도 모자라 자식들의 운명문제를 가지고 위협한것 등 공개된것만 하여도 허다하다.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탄압만행의 근저에는 극심한 민족배타주의가 깔려있다.

나치스세력에 의한 유태인대학살이라는 참혹한 피해의 력사를 안고있는 이스라엘이 더 악독한 중동의 파시스트가 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극악한 인권유린, 대량살륙만행을 일삼고있다.

이스라엘은 상전인 미국과 짝지지 않을 악의 본산, 인권유린왕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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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변해도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서는 자그마한 드팀도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확고하다.

굳건한 계승속에 빛나는것이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이고 철저한 구현으로 나날이 립증되는것이 자력갱생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다.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 일심단결과 함께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특유의 전진방식, 투쟁전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이 언제한번 평온하고 순탄한적이 없었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장성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걸음걸음이 자존이냐 의존이냐, 자립이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의 선택의 련속이였다.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한해한해가 힘겨웠지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이는 철두철미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이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며, 리상으로 그려보던 휘황한 설계도, 변혁상들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가슴벅찬 현실을 목격하며 오늘 우리 인민이 더더욱 가다듬고있는것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이며 자력으로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 충천한 자신심이다.자기 힘을 믿으면 천리도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바라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는 진리의 생명력은 어제뿐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놓은 원동력이다.

새시대의 개척은 언제나 모진 곤난과 장애를 동반하며 그것은 완강한 인내와 굴함없는 분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압살공세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동시균형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결단이 아니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투쟁은 누구의 도움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였다.

지난 5년간은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으로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이 힘있게 진척되여 경제전반이 확고한 장성궤도에 들어서고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으로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장기성과 다면성을 띠는 전망적인 사업들, 중장기적인 계획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박력있게 추진된 결과 우리 인민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리상으로 그려보던 숙원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긍지높은 세대로 되였다.

자기 힘이 제일이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데 우리가 더 빨리 전진하고 비약하는 지름길이 있다.우리가 제힘이 아니라 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지어지기를 관망하고 기대하며 대담하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지 못하였더라면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을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이루어내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없었을것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전면적발전의 활로를 열고 꿈과 리상을 실현하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투철했기에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을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할수 있게 되였다.력사는 자강력으로 만난을 부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세대의 불굴의 투쟁과 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게 한 근본담보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는것은 모든 나라와 인민의 마땅한 권리이다.그러나 빚진 종이라고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한다면 누구에게나 차례진 자주적발전의 권리마저 상실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자기의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고 리상을 현실로 과감히 당겨오자면 무엇보다도 자기 힘, 자기의 굳건한 토대와 잠재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제것이 있어야 자기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 환경에 맞게 하고싶은 모든것을 계획적으로, 순차적으로 완강히 실행해나갈수 있으며 이것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상에 뚜렷이 립증된바와 같이 이제는 그 어떤 봉쇄도 압력도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진 곡경속에서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창조하고 주저없이 건설하며 거창하게 일떠세우는것으로 하여 세인의 각광과 초점이 사회주의조선에로 모아지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이 땅에서는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일떠서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는가에 대한 대답은 자력갱생, 이 네 글자속에 함축되여있다.

자력갱생은 비약과 번영의 보검이다.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투쟁해왔기에 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의 실행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다.자강력으로 오늘 우리 나라, 우리 인민은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발전과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나 결심하고 실천해내는,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는 거창한 폭과 심도로 해제끼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나라, 강의한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장성강화시킨 근본원천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인 동시에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한 견인불발의 투사들로 키우는 과정이다.남의것을 흉내내고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싫어하며 우월하고 훌륭한 자기의것을 창조하고 향유하는것을 좋아하는 자존심이 높은 인민, 남다른 슬기와 뛰여난 창조력을 지닌 근면한 인민인것으로 하여 걸음걸음이 장애였고 곤난이였던 지나온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한번 나약해지거나 주저앉을줄을 몰랐다.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거창한 변혁투쟁에 떨쳐나선 근로자들가운데는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력과 존위를 백방으로 강화함에 과학기술력으로 공헌하여온 국방과학재사들도 있었고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당이 제시한 시간에 당이 준 과업을 어김없이 집행해낸 룡성과 상원의 로동계급도 있었으며 과학농사의 열풍으로 다수확의 결실을 안아오기 위해 전야마다에 구슬땀을 바쳐가는 실농군들도 있었다.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현실에 몸을 잠그고 자기 힘으로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낸 보람을 맛보며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체득하는 과정에 자강력의 강자들이 늘어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백방으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가 급속히 높아지고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투쟁행로에서 자강력의 진맛과 보람을 느낀 인민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이 제일이라는 신조를 확고히 쪼아박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은 다음단계에로 보다 힘있게 진척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이제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력갱생의 간고한 투쟁으로 이룩해놓은 자립의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으며 자생자결의 신념과 자신심을 만장약한 인민이 있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나라의 경제실태를 심중히 분석하고 발전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작성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지표별목표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야 점령할수 있는 방대한 투쟁과업이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빛나게 관철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제시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적지 않게 남아있다.연료, 원료, 동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생산설비의 운영효률을 높이며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 등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은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 인재력량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단위발전의 진로가 있고 증산의 담보가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발전목표를 똑바로 세우고 가능성과 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완강히 투쟁할 때 인민경제계획은 빛나게 완수되고 나라의 경제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지금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본받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창조정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로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걸린 문제해결을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발동에서 찾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모두가 새 전망목표수행에 분기해나선다면 나라의 경제전반에서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는것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새 생활, 새 문명창조의 열쇠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은 우리 힘으로 안아와야 한다.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기 힘으로 수도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들과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아담한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는 과정에 터득한 충분한 경험과 토대, 과학농사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얻은 귀중한 성과와 밑천이 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새 전망계획기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고 경공업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것 등 많은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데서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방대하다.건설부문만 놓고보아도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년차별계획과 모든 시, 군과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대한 건설사업들은 우리의 줄기찬 분투와 노력을 떠나 그 성과적실행을 생각할수 없다.

자력갱생은 번영의 래일을 자기 손으로 당겨오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무기이다.지금 인민생활과 련관된 부문들에서 선진과학과 혁신적인 기술방법들을 도입하려는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질제고와 품종확대, 새 제품개발과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소중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인민생활과 직결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걸린 문제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해결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수행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오늘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자력자강의 기운이 고조되고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배심있게 일해나간다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고있다.얼마전에는 언제나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남김없이 과시해나갈것을 궐기해나섰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기에 우리는 더 큰 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한다.

모두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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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주작전무력의 빠른 확충으로 본 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기도

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올봄에 들어와 일본무력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추진되고있는 와중에 최근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군》이 《우주작전단》으로 승격되였다.

동시에 인원규모도 종전의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우주령역을 전담하는 소규모부대가 처음 조직된것은 2020년으로서 불과 몇년만에 그 병력이 수십배로 급증하고 그 명칭과 편제 역시 2~3년간격으로 《우주작전군》, 《우주작전단》으로 부단히 변신하고있는 사실은 급속히 몸집을 키우는 일본우주무력의 실체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중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중에 《우주작전단》은 또다시 《우주작전집단》으로 더욱 승격되며 일본항공《자위대》의 명칭도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우주작전무력의 발빠른 확충을 단순히 팽창된 군사력전반에 대한 구조정비의 일환으로만 볼수는 없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위대》작전범위를 우주에로 확대하려는 야심밑에 법적, 물질기술적기반을 야금야금 닦아왔다.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한다는 기만적인 《법안》의 막뒤에서 1970년대말부터 비밀리에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해온 일본은 2008년에는 《방위》의 간판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으며 2012년에는 우주개발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한다.》던 조항마저 수정해치움으로써 우주군사화를 가로막는 법률적장애들을 제거하였다.

2018년에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하여 우주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정식 선포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위한 법적토대를 더욱 완비하였다.

현재 일본은 정탐위성들을 통하여 전지구를 24시간 감시할수 있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구축한 상태에 있으며 미싸일기술, 미싸일요격체계까지 갖춤으로써 웬간한 우주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는 세력으로 팽창되였다.

그런 가운데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는 호전적인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최근 일본정계에 신군국주의세력이 득세하면서 전반적인 군사력배비가 공격형으로 조정되고있는 가운데 우주공간에서도 선제공격좌지를 차지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가속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7월 일본방위성은 우주공간에서의 방위능력강화를 위한 《우주령역방위지침》이란것을 처음으로 책정하면서 여기서 중국과 로씨야의 위성개발을 저들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적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일명 《스탠드오프방위능력》의 확립을 위한 우주리용을 다그친다고 명백히 밝혔다.

12월에는 우주개발전략본부회의를 열고 우주공간에서 극초음속활공무기에 대처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진행하며 다른 나라 위성의 동향 등을 파악하는 위성의 발사에 달라붙는다는 내용이 반영된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도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주공간에서의 군사적우세를 목표하여 우주작전무력을 륙, 해, 공군무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전형적인 선제공격무력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질주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실지 몇년어간에 일본항공《자위대》무력이 단독훈련이나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에서 우주에서의 군사태세완비를 위한 작전수립과 실동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군대보유, 참전권, 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으로 우주공간까지 장악하려고 날뛰는 현실은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호전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우주의 평온과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일본의 무모한 우주군사화행보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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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의 과학성은 세기를 이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2026년 4월 2일《로동신문》

 

4월의 봄기운이 약동하는 내 조국강산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고있다.

주체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

이 나라의 어느 가정에나 환한 미소로 인민에게 따뜻한 축복을 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져있고 그 어느 일터에도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사적, 베풀어주신 은덕이 깃들어있으며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 긍지가 넘치고있다.

어이하여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그처럼 못잊어하는것인가.무엇으로 하여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을 절대적으로 흠모하고 따르는 이 나라의 민심은 더욱 강렬해지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고 우리가 누리는 존엄과 영광, 행복이 있다, 바로 이것이 세기와 세대는 바뀌여도 인민의 가슴속에 더더욱 사무치게 새겨지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며 사상의 위대성은 그 영원한 생명력과 변혁적위력에 있다.세월의 흐름,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진리성과 정당성이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는 바로 여기에 수령의 사상의 탁월함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철저히 구현하여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 계속혁명에 관한 사상, 3대혁명로선과 같은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리와 영광의 일로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강인한 혁명적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를 경과하고있다.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이 세계의 절정에서 빛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이 펼쳐졌으며 인민들 누구나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를 마음껏 향유하는 륭성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다.이는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세기를 이어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는 위대한 혁명사상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자주의 사상은 국력강화의 전성기를 펼치는 불멸의 기치이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사상과 정치가 있어 우리 나라는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그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칠수 있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려명기에 조성된 정세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적인 물음을 제기하였다.우리 당은 자주를 절대불변의 정치기조, 정치로선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그 력사적행정우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의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의 수호라는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이것은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그 어떤 세력도 우리에게 그 무엇을 하도록 또는 못하도록 할수 없게 되고 거침없이 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 우리 시대의 흐름을 늦추거나 되돌릴수 없게 된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에서 주체확립을 중핵으로 틀어쥐시고 경제국방병진로선으로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리익을 굳건히 지켜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담대한 자주적결단이 얼마나 선견지명하고 정당한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자주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생명이다.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현실은 국가존립과 인민수호의 진정한 담보가 과연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혁명사상과 더불어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내세우신 혁명승리의 보검, 부강번영의 투쟁방략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초행길에서 혁명은 오직 자기 힘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혀주시고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를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수놓아오시였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우리 당은 가장 정의로운 리상을 우리의 힘과 기술, 배가된 분발력으로 능히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있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경제분야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다년간의 발전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고 생산장성의 토대가 구축되였으며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동시에 일어서는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흐름을 개척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에서 이룩된 뚜렷한 진일보는 명백히 자력으로 안아온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자라난것은 더없이 귀중한 성과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시련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가 전례없이 고조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을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하였다.

자존, 자강을 체질화한 인민, 그 인민이 떠받든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자력의 사상을 자양으로 하여 성장한 영웅적조선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다.위대한 수령님의 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자력으로 비약하며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리념은 인민의 문명과 복리가 끊임없이 증진되는 위대한 현실을 펼치는 근본지침이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과 운명을 같이하며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수호하고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혁명생애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철두철미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복무할데 대한 사상이고 혁명령도사도 인민에게 의거하여 진정한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도록 하시고 우리의 국호에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부각시켜주신것도 인민을 신성히 떠올리시기 위함이며 우리 군대의 명칭에 인민의 이름을 새겨주신것도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시기 위해서이다.세월의 모진 풍파를 다 이겨내시며 자신의 천만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있어 이 땅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여오신 이민위천을 자기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위대한 새시대에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빛나는 결정체들을 련이어 탄생시키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모든 활동의 출발점, 모든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며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은 최중대혁명과업으로 되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l0 정책》, 새로운 육아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책정실행하고있는 로선과 정책들에는 어느것에나 다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당중앙이 새로운 투쟁강령과 로선을 제시하고 정책들을 책정할 때마다 전체 인민이 열렬히 환호하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자신들의 행복한 삶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이기때문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도전과 장애가 엄혹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리상실현에 이바지할 훌륭한 성과물,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우리 국가는 문명부흥의 큰걸음을 내짚고있다.수도 평양에 일떠선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알리며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문화주택들,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응축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전체 인민이 백미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좋은 집에서 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이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 이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투철한 복무관이다.이 숭고한 세계에 떠받들려 불과 2년만에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20%에 달하는 40개 시, 군들에 건설되여 조업하는 지방변혁의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지방의 종합적발전을 대표할수 있는 시, 군병원과 문명개화의 거점인 종합봉사소, 신포와 락원에 일떠선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표본들을 비롯하여 발전하는 시대와 인민의 높아가는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본보기적실체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우월성과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이다.이민위천의 위대한 사상과 리념이 있어 인민의 존엄과 행복, 광명한 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 또한 충천하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세기를 이어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기에 더 좋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이어질것이라는것이 이 나라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이고 자신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의 악정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다당제

2026년 4월 2일《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여러 정당이 서로마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을 주기적으로 벌리군 한다.최근년간에는 그 주기성이 헝클어지는 률이 높아가고있다.

듣기 좋은 말로 이를 선거경쟁, 집권경쟁이라고 한다.비평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추악한 권력쟁탈전, 국민을 희롱하는 정치적인 도박놀이이다.

다당제의 진면모를 파헤치면 서방식민주주의의 반동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대중적인 불만과 항거의 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정권이 조기에 붕괴되는 현상들이 발생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이 심화되면서 련립관계를 맺고 정권구성에 참여했던 정당들사이의 대결이 격화되고 야당들과의 새로운 련립이 형성되는 등 복잡다단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그를 계기로 각이한 명칭을 가진 정당들이 정계에 등장하여 세력을 확대하고 지지기반을 넓히고있다.

그러나 사회의 형편이나 국민들의 생활처지에서 달라지는것은 전혀 없다.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극단에로 치닫게 됨으로써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는 결과가 빚어지고있다.

정당들에 대한 대중의 불만과 반감이 급격히 높아가는 분위기를 타고 지난 시기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였던 우익정당들까지 정계에 진출하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서방세계에서 정치전반이 우경화에로 기울어지고있는 경향이 뚜렷해지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각이한 정당들에 의한 정권교체가 빈번히 일어나도 근로대중의 처지에서 티끌만한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부르죠아다당제가 얼마나 기만적인 제도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실감케 한다.

부르죠아다당제는 국가권력을 자본가들의 독점물로 만드는데 복무하는 정치적도구이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다당제가 여러 정당이 정권구성에 참여하게 하는 민주주의적인 정치제도라고 찬미하고있지만 그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소수 자본가들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특권을 행사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만이 여당이 될 자격을 가질수 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이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정당들을 만들어놓고 선거때마다 그것들을 쉬임없이 돌려가며 여당의 자리에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 유지하면서 국가정치를 좌우지한다.반면에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은 정계에 등장할수 없게 되여있다.간판은 다당제로 내걸었지만 국가권력은 자본가들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고 근로대중은 자본가계급의 지배와 압제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자본주의정치사에는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한다.》고 하는 정당들을 정계에 끌어들인 기록도 없지 않다.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후 영국에서는 정부를 반대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투쟁이 급격히 고조되였다.사태가 불리하게 번져가자 자본가계급은 보수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내쫓고 《로동자들의 리익실현》을 공약으로 내건 당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였다.

그런데 이 당은 집권하자마자 립장을 돌변하여 로동자들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보장하는 정책들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로동자들의 리익실현》이라는것이 빈 간판뿐이고 사실상에 있어서 그 당은 영국부르죠아지들의 하수인에 불과하였음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그로 하여 정부가 대중의 신뢰를 잃게 되자 자본가계급은 집권층을 보수세력으로 교체하였으며 보수당정부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자 또다시 다른 당을 올려앉히는 방법으로 대중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권력을 유지해왔다.지금 서방나라들의 정치실태도 그와 별반 다를바 없다.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정치무대에 등장한 정당이라면 그가 어떤 강령을 내세우건, 어떤 정책을 표방하건간에 자본가계급의 하수인, 그들의 리권실현의 둘러리에 불과하다는것을 말해준다.

부르죠아다당제는 자본가계급의 독재통치실시에 복종되는 강권과 전횡의 무기이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에 대한 탐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권력의 독점을 필요로 하며 정당들의 활동을 자기들의 정치적지배에 유리하게 조종하고있다.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당들의 활동에는 무제한한 자유를 보장해주고 지어 국가예산을 통하여 막대한 재정적지원까지 제공한다.반면에 자본가계급의 특권적지위에 위협이 되는 정당들의 활동은 비법화되고 철저히 탄압말살되고있으며 새로운 진보정당의 출현은 완전히 억제되고있다.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당들은 활동이 극히 위축되고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조차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독점재벌들이 선출한 정당들은 상전이 쥐여준 권력을 휘둘러 국가정책을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수립하며 강권으로 그 실행을 철저히 담보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자본가들의 세금은 삭감하고 근로자들의 세금은 인상하는 이중적인 세금정책이 실시되거나 기업체들에 고용자들을 마음대로 해고하고 채용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이 강행추진되는것은 그 대표적실례들이다.이러한 공간을 통하여 자본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우심해지고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는 극도에 달하게 된다.

자본가들은 저들의 반동통치가 근로대중의 항거에 부닥칠 때에는 권력의 자리에 보다 포악하고 극단적인 세력을 올려앉히고 로골적인 독재통치를 실시한다.

국가권력을 파쑈화하는 동시에 극단주의를 주장하는 정당들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정치를 보다 반동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최근 서방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정치경제적위기가 악화되는 속에 파시즘을 신봉하는 우익세력들이 정치무대에 대대적으로 등장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근로대중에 대한 강권정치, 독재통치를 실시함으로써 뒤흔들리는 자본의 지배체계를 공고히 하고 착취와 억압을 가일층 강화하려는 자본가계급의 음흉한 기도의 산물이다.

현시기 서방나라들에서 우익정당들이 대대적으로 활약하면서 정치의 우경화, 반동화가 보다 가속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더욱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다당제의 간판밑에서 보다 반동화되여가는것이 자본주의정치의 진면모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제아무리 《민주주의》로 미화하여도 부르죠아다당제의 반동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이다

2026년 4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항구적인 사업,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의 교육사업목표가 뚜렷이 명시됨으로써 우리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이 시대적흐름에 발을 맞추어 전당, 전국, 전민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더 힘차게 떨쳐나서는것은 우리의 교육을 부단히 선진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그 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5월 일군들에게 우리는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부문에 투자할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

언제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는 중핵적이고 전략적인 지위에 놓고 그 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교육중시사상이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빛발치고있다.

바로 여기에는 교육사업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하는데 혁명의 전도와 국가부흥의 담보가 있다는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교육은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지표이며 국가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밑뿌리라고 할수 있다.

강국의 뿌리를 키워내는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는 일시적인 리윤이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고 하는 투자라고 할수 있다.당장은 빛을 보지 못한다고 해도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것만큼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가 일어서고 사회가 진보하며 이것은 몇개의 공장과 몇채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데 비할바 없는 커다란 실리를 얻는것으로 된다.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혁명의 골간이며 사회경제발전의 핵심, 주도적력량인 인재부대를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령도방식, 혁명방식임을 다시금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앞을 막아도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는 전략적인 안목과 예지로 교육사업에 아낌없는 투자를 기울이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오늘 조국땅에는 사회주의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한 시책들이 나날이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후대교육을 위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나라의 교육토대가 부단히 일신되고있으며 교육구조와 교육내용, 방법 등에서 새로운 변혁이 이루어져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뿐만아니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안겨주고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에 제일먼저 학교를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피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도록 중대조치가 취해지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펼쳐졌다.

돌이켜볼수록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라고 하시며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안겨온다.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신 그날에도 이 학교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교육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으로 하여 우리의 위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대오가 끊임없이 자라나 조국의 억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고있다.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제일 높은 투자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오늘의 교육현실과 사회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한 과학적인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교육발전은 모든 나라들의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으며 국가적 및 사회적관심과 지원은 교육발전의 필수적요소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세기 80년대-90년대에는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가 경제장성률을 2배로 높인다는것이 보편적인 인식이였다면 새 세기에 들어와 교육에 대한 투자를 1% 늘이면 그 나라 국민총생산액이 훨씬 높아진다는것이 공통된 견해로 되고있다.또한 해당 나라에서 보통교육부문 학생들의 성적이 그 나라의 경제장성률과 비례한다는 자료도 있다.

이처럼 교육에 대한 투자는 소비성투자가 아니라 생산성투자라는것이 현시기 관점이다.

세계와의 경쟁속에서 우리의 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자면 결정적으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여 교육의 전망적,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투자를 떠난 교육중시는 사실상 빈말에 불과하다.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국가건설을 목표한 당의 뜻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자면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이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교육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교육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 설 때 교육수준이 제고되고 훌륭한 혁명인재를 많이 키워낼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만큼 더 빨리 진척되게 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교육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가자고 하여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교육현실이 요구하는데 맞게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제건설을 위한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교육부문의 수요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체계를 세우고 완강히 집행해나가야 하며 교육발전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쥐고 해결하는데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은 비록 부족한것이 있어도 교육사업에 대한 투자는 국가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투자로 된다는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교육기관의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와 교원들과 학생들의 사업조건, 학습조건보장 등 교육사업과 관련한 일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두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2026년 4월 1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시작되였다.

이 성스러운 총진군의 앞장에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 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한 진로를 펼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려보신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모습이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만나시여 뜨거운 경의를 표하신 근로자들도,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리를 함께 하신 공민들도 다름아닌 상원과 천성의 로동계급이였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과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과 천성의 감격과 격정의 열파가 시대를 진감하며 이 땅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의 탄부들에게 하신 이 말씀은 천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고 사랑이다.

당중앙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온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믿고 우리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설계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라고 해도 우리 로동계급에게 맡기면 반드시 해낼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강하다, 드팀이 없다,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이처럼 절대적으로 믿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부대!

당중앙이 안겨준 이렇듯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은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이 어찌 격동되지 않을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 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보폭이 어찌 평범할수 있겠는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이 호소문을 보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5년간의 강인한 분투로 난관을 이겨내며 값비싼 승리와 재부들을 안아올린 그 배짱과 기세로 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있게 추동하자.

우리모두 불굴의 혁명정신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분기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결정관철에서 언제나 드팀없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상과 본때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자.

우리가 지켜선 모든 일터와 초소들은 위대한 내 나라를 떠받드는 주추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로동계급의 한 성원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모두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최고의 기록을 향해 분투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사상과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더 혁신적이며 보다 완강한 노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앞장에서 펼쳐나가자.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부름이고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이다.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이 오늘 우리 세대가 끓이는 뜨거운 쇠물과 함께 용용히 이어지게 하라.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걸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온 나라의 맏아들답게 철강재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자.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학공업의 자립화,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라.

전력공업과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애국의 열정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하라.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무조건 보장하여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천성의 로동계급이 선두에 서서 나라의 석탄공업을 보란듯이 들어올리자.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나라의 핵심답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열정의 불이 되고 진함없는 추동력이 되라!

오늘의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그 어느때보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현대화경쟁, 질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라의 기계공업을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건설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거세찬 건설혁명으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실체들을 떠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더욱 변모시키고 지방과 농촌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끓어번지게 하라!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말과 글이 아니라 경이적인 실적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국가의 발전비결을 체현한 시대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따라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위력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 자랑찬 증송운동의 전통을 두줄기 궤도우에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의 성과가 달려있다.

하나의 제품에도 당정책이 비끼고 당결정을 대하는 로동계급의 량심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자.

수산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양어와 양식을 수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라.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애국의 열정으로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를 이룩하여 당의 구상과 새 5개년계획의 완수를 담보하라!

교육과 보건,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한결같이 분발하여 전반적사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

조선로동당의 혁명공업전사라는 영예로운 부름에 항상 충실해온 미더운 군수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의 결심과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으로 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하자.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중앙이 우리를 부른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자.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 당과 국가결정의 가장 완벽한 관철이라는 선물을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삼가 드리자.

위대한 강국에로 향한 당중앙의 시간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새 변혁의 시대가 조선로동계급의 불멸할 명함과 혁혁한 위훈과 더불어 빛나게 하라!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는 확정적이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기 위하여 순간도 멈춤없이 힘차게 앞으로, 더 용감히 앞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202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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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인간성

2026년 4월 1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인간성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군들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품성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라면 설사 다른 면에서는 좀 부족한것이 있을수 있어도 인간에 대한 사랑의 마음, 대중에 대한 뜨거운 정만은 곯지 말아야 한다.

일군의 풍부한 인간성은 집단에 미덕, 미풍이 차넘치게 하는 불씨로 된다.

사회에 고상한 도덕품성이 확립되고 단위가 뜻과 정이 통하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되자면 일군들부터가 풍부한 인간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대중앞에서 일군들이 덕과 정에 대한 교양사업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자신부터가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귀중히 여길줄 모른다면 그러한 호소의 감화력이 클수 없는것은 물론 사람들이 따르지 않게 된다.

일군들은 집단의 인간적단합의 중심, 기둥이 되여야 한다.

꽃에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이 일군들이 누구보다 마음이 뜨겁고 진실하며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인정미를 지니고있어야 동지적단합의 구심점이 될수 있고 그러한 단위에 서로 돕고 이끌며 다른 사람들의 고충을 자기의것으로 여기는 미덕, 미풍의 풍조, 좋은 분위기가 확립될수 있다.

우리 일군들속에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주고 그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풀어주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풍모의 소유자들이 참으로 많다.

누가 시키거나 요구하지 않았지만 부모없는 청년들의 친부모가 되여 당을 떠받드는 기둥감으로 키워가는 일군들이며 마음속상처로 괴로와하는 사람들을 어머니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감싸안아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도록 이끌어주는 일군들은 그 얼마인가.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는 혁명적동지애의 기풍이 어느 단위보다 확고히 서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의 소유자,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애국자들이 늘어나게 되는것이다.

일군들의 풍부한 인간성, 이는 당정책관철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훌륭히 관철하자면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그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발동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야 하는것이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민들과 종업원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대해주고 그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자기 일로 여기며 그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 조건보장사업에 늘 관심하고 심혈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갈수 있고 그런 일군들을 대중은 따르는 법이다.

군중을 대함에 있어서 메마른 일군, 그들의 생활상문제에 대하여 관심하지 않는 일군, 군중과의 관계를 지시주고 지시받는 복종관계로 여기는 일군은 아무리 실무능력이 높다고 해도 대중이 따르지 않으며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견인력을 발휘할수 없다.

하기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허물없이 어울리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넘쳐나게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풍부한 인간성을 소유하는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관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군들은 자기가 마주하게 되는 인민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소중한 존재임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먼저 허리굽혀 인사하고 말 한마디에도, 얼굴표정 하나에도 정과 사랑을 담으며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품성을 체질화해나가야 한다.

지역과 단위의 인민들, 종업원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것이 또한 필수적이다.

자식을 위해 품과 공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의 생활상문제로부터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바라는바를 헤아릴줄 알아야 하며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뜨거운 정과 사랑을 부어주어야 한다.

넓은 도량과 리해심을 떠나 풍부한 인간성을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에 주관적으로 서둘러 결론을 내리거나 편협한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항상 심중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마음부터 먼저 읽어보아야 한다.

특히 결함있는 사람,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는 사람일수록 더 세심히 관심하고 따뜻이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간성을 소유하는 문제가 성격상문제이기 전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에 관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으로 불리우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재무장화는 제2의 패망에로 향한 행보이다

2026년 4월 1일《로동신문》

 

력사는 비반복적인 사건들의 루적이라는 말이 있다.하지만 과거사에 기록된 사건, 행위들과 현시대에 발생하는것들사이에 존재하는 류사성과 공통성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될 경우도 있다.

지금 일본이 급속히 다그치고있는 재무장화, 군국화에로의 행보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은 수십년간 《평화국가》의 간판처럼 써먹던 《전수방위》의 원칙을 내던졌고 《자위대》를 공격형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주변나라들을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보유하였을뿐 아니라 미싸일들의 사거리를 훨씬 더 늘이고 지상, 해상,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도록 개조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최근에 보도된데 의하면 일본은 미국주도의 군수산업집단과 함께 새로운 미싸일발동기생산계획실행에 착수하려 하고있다.

각종 공격무기들의 본격적인 개발 및 대대적인 생산을 통해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이 활기증진에 들어서고있으며 많은 중소기업체들이 군수산업에 종속되여가고있다.

이로써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로 급속히 내달릴수 있는 경제적기초가 더욱더 굳혀지고있다.

일본의 무기수입량이 주목되고있다.

2021년-2025년 세계적으로 거래된 무기량에 관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의 무기수입량은 2016년-2020년에 비해 76% 증가하였다.보고서는 일본이 고성능무기수입을 계속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은 2026회계년도부터 미국산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 400기를 사들이려 하고있다.2014년 영국이 《토마호크》순항미싸일 65기를 총 1억 4 000만US$에 구매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일본이 공격형무기보유에 얼마나 많은 군비를 탕진하려 하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준다.

엄청난 국고금을 무기수입에 퇴수처럼 쏟아붓는 일본극우익정부의 의도는 그 어떤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을만큼 아주 명백하다.바로 간특한 술수로 《반격능력》이라는 외피를 씌운 적기지공격능력, 좀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주변나라들과 전쟁을 능히 치를수 있는 전투력을 보유하자는것이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들은 《명치유신》후 군국주의의 길,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길에 들어서고 무력으로 강점한 지역들에서 야만적인 대량살륙을 감행했던 죄악에 찬 과거와 결코 무관하다고 볼수 없다.

지난해 10월 수상 다까이찌가 일본을 행각한 미집권자와 함께 미핵추진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에 올라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공헌하겠다.》라고 호기를 부린것은 일본을 《평화국가》의 거치장스러운 허울을 완전히 벗어버린 전쟁국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공언이다.

일본의 현 정권은 미중앙정보국과 같이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국내외정보문제를 총괄하는 기구도 내오려 하고있다.

그와 함께 간첩방지법제정도 강행하려 하고있다.은밀히 수립해오던 파쑈체제를 계속 완비해나가려는 시도라고 할수 있다.

지금 다까이찌정권의 최종목표는 헌법 9조를 개악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

헌법 9조는 제정된 후 수십년동안 일본이 군국주의의 길을 다시 밟을수 없게 하는 법적인 제동장치로 되여왔다.비록 집권세력의 기괴한 《헌법해석》에 의해 제구실을 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부식되였지만 그래도 극우익세력에 있어서는 매우 시끄럽고 불편한 조항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다까이찌가 지난해 선거유세기간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면 안되는가.》라고 력설하며 헌법 9조개악의 《필요성》을 공공연히 주장한것은 임기기간 그의 총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아주 투명하게 보여준다.바로 더는 헌법의 제약을 받지 않는, 바로 개악된 헌법의 철저한 담보를 받는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를 빚어놓는것이다.

그뿐 아니라 《령토, 령해, 령공사수》의 미명밑에 올해중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개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독자적인 억지력확보》의 간판밑에 《비핵3원칙》을 허물어버리려는 야망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일본의 집권세력이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완성에 장애로 되고있는 마지막빗장들을 모두 뽑아내는데 열중하고있는것만큼 동북아시아정세의 긴장도도 계속 높아가고있다.

이전 시기에 비할바없이 국제사회에 확연하게 로출되고있는 일본의 매우 좋지 못한 변화는 결코 밝은 미래에로 향해가는 전진이 아니다.

일본은 한때 경제생활에서의 《번영》을 크게 떠든적이 있었다.그렇지만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의 력사는 그 《번영》의 막뒤에서 음으로양으로 군국주의를 재생시켜온 로정이라고 할수 있다.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원한과 증오의 대상인 야스구니진쟈를 특급전범자들을 숭배하는 거점으로 만들어놓은것은 일본에서 군국주의가 독을 쓰며 자랄수 있는 정치사상적터밭으로 되였다.

일본이 로골적으로 기도하는 재무장화, 군국화는 제2의 패망에로 향한 행보이다.

군국주의에는 영원성이 없으며 반드시 닥쳐오고야마는 그 종말은 매우 비참하다.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가 이를 명확히 실증해주었다.

일본집권세력은 동맹국들과 결탁하여 재무장화, 군국화에 광분하는것이 자국을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로 되는가를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영광은 끝없고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무한한 감격과 긍지로 끓어번진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2026년 3월 3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의 의미깊은 첫걸음을 내짚은 3월이 저물고있다.

흐르는 날과 달들을 우리 언제나 가슴뿌듯한 승리자의 긍지와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맞고보내군 하였지만 이해의 3월은 돌이켜볼수록 무한한 긍지와 영광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고 온몸에 비상한 분투의 새힘이 용솟음친다.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로의 거세찬 첫 보무를 내짚으며 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을 맞이한 이 3월에 우리 인민이 목숨같은 진리로 더욱 굳게 간직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실로 하루하루를 끝없는 환희와 기쁨속에 맞고보낸 격동의 3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열광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 인민들은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치였으며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강령따라 진군의 보무를 힘차게 내디디였다.

순간도 멈춤없고 날로 더욱 거세차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의 힘, 그것이 어디에서 솟구치는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귀중한 체험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강하고 영원히 승리하리라는 절대의 신념을.

하늘땅을 진감한 열광의 환호

이해의 3월은 첫시작부터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긍지와 새로운 희망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위대한 당의 향도를 따라 보다 휘황한 변혁기에로의 신심넘친 새 려정을 시작한다는 끝없는 격정으로 해서였다.

지난 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그 최상최대의 영광속에 뜨겁게 분출한 다함없는 열광은 3월에 들어서서도 강산을 진감하였다.

초소와 일터,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찬 환희와 감격에 넘쳐있는 사람들, 위대한 어버이께로 달리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사람들, 새로 입사한 희한한 살림집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당보를 무한한 행복속에 우러르는 사람들의 한없는 격정으로 하여 온 나라는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였다.

영광의 당대회장에 높이 울리였던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의 구절구절을 사람들 누구나 흥분속에 되새기였다.

《…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

이것을 어찌 당대회장에 울려퍼진 제의서의 구절이라고만 하랴.

지나온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극적인 체험속에서 간직한 불변의 진리이고 마음속으로 매일, 매 시각 외워온 좌우명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속속 현실로 펼쳐올수 있은 그 무진한 원동력은 바로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세인 향도력과 강력한 실천력이였다.

진정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우리를 향도하시고 위대한 당이 펼친 백승의 진로따라 휘황한 새 승리에로 나아간다는 한없는 자부로 하여 이해의 3월은 정녕 시작부터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감격으로 설레이였다.

무한한 긍지에 넘쳐있는 인민의 가슴가슴을 더 거세찬 열광으로 끓게 하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일어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소식은 격정으로 설레이는 온 나라를 더욱 세찬 감동과 환희로 진감하게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갑산군 사평농장 경리 한수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1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에 대한 의제가 상정될 때 저의 가슴은 흥분으로 터질듯하였습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시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우리 두메산골농장에도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축복받은 전야에서 거둔 옥백미를 알알이 골라 나라에 바치려 했을 때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고 농사조건이 불리한 우리 농장의 실태까지 헤아려주시며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이 나라에 태여나는 어린 생명들로부터 머리흰 늙은이들까지, 수도시민들로부터 저 멀리 국경마을 한끝의 인민들까지 모두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그이뿐이시다!

저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실체험으로 가슴깊이 간직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한없는 그리움, 최대의 경모심을 안고 그이께로만 마음달리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미증유의 기적도 이루어내시며 전대미문의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키시는분, 언제나 인민의 곁에 계시며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보살피며 하늘높이 떠올려주시는분,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망도 자신의 강렬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끝없는 전변상을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그이의 품속에서 영원히 복받은 삶을 누려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념원이며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가장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을 다시금 새겨본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사람들을 더욱더 감격으로 끓게 한것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그 뜻깊은 자리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모든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올려세워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국가가 태여나고 무수한 정권들이 출현한이래 국정의 회합이 이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고귀함과 숭엄함의 절정에 떠올리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난 례가 그 언제 있었던가.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신것보다 더 큰 행운, 더 큰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목격하고 체험하는 그 영광과 행복만도 무상의것이건만 그 모든 성공과 변혁의 비결을 고스란히 우리 인민에게 돌려주시는 절세위인의 은덕을 받아안는 그 시각 이 나라에 태를 묻고 사는 그 누구나 더욱 억척으로 간직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천만년 길이 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리라.

그길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하리라!

실로 이해의 3월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이끄시기에 우리는 또다시 위대한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며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으로 무궁할것이라는 확신으로 온 나라의 민심이 용암처럼 끓어번진 청사에 길이 빛날 환희와 격동의 나날이였다.

광명한 래일에로 이끄는 위대한 힘

이해의 3월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키우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에 의해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가 아로새겨진 나날이기도 하다.

그 하루하루를 되새길수록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짓부시며 미증유의 위업을 빛나는 성공에로 향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수령이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국가발전의 주체를 무엇으로 정하는가 하는 전략적선택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런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혁명의 천사만사를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광범한 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준비시켜가시며 보다 큰 승리의 전취에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와 현실은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이자 정치에서의 자주이고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보다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먼저 보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필승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달에만도 경애하는 그이의 친근하신 모습을 자기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뵈온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얼마나 많았던가.그이의 자애에 넘치신 격려의 말씀과 사려깊은 손길에 얼마나 뜨거이 접하였던가.

3월에 들어와 공식 보도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만 하여도 25건에 달하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창조와 수호의 전구에로 불철주야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모두를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과 특출한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이였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고있었다.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열렬한 일심충성의 맹세가 하늘땅을 진감하게 하였던가.

환하신 모습으로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소박한 근로자들앞에 나서시여 열정에 넘친 연설로 무비의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절로 매혹되여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감격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고,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라고.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진정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식수모임에서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며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온 나라 인민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정월대보름날에도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신 사실,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에서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을 참관하시고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대한 격동적인 소식들은 온 나라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새별거리의 못가공원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열렬한 애국의 뜻을 새겨주신 식수절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몸소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며 군대의 각급이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도록 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과 국가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느라 심혈과 로고가 헤아릴길없이 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안녕이 달려있고 자신께서 이어가시는 자욱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 숭고한 자각, 아무리 그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무한한 사랑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줄기찬 혁명려정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여서,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화선길도 그렇듯 끊임없이 걸으시는것이다.

우리 진정 다는 몰랐다.수도의 현대적인 거리들이 새집들이로 흥성이던 그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그 웃음을 지키시려, 더 큰 행복을 가꿔가시려 멀고먼 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는줄을.

우리의 주체적력량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위력을 천백배로 증대시키며 그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 조국의 번영과 잇닿아있고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꽃피우는것이기에 우리 인민들은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며 그길에서 조국의 힘과 존엄이 날로 더욱 솟구쳐오른다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였다.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순간도 떨어져선 살수 없는 우리 운명의 하늘,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영원히 운명을 맡기고 따를분이시라는것을.

경애하는 그이께서만 계시면 승리는 영원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라는것을.

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충성의 일편단심이 날에날마다 더욱 승화된 뜻깊은 3월의 하루하루는 조국청사에,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만이 대를 이어 긍지높이 누려가는 수령복을,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승리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깊이깊이 아로새긴 성스러운 나날이다.

 

* *

 

우리는 이 땅우에 흘러간 이해의 3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휘황한 승리를 내다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륭성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다그치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불변의 신념을 억척으로 간직하고있다.

격동의 3월과 더불어 백배해진 이 신념을 안고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진로를 따라 더욱 기세차게 전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고 천하제일락원의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군중성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힘있게 분출되고있는 지금 일군들 누구나 새겨보아야 할 물음이 있다.

나는 군중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있는가, 군중의 마음속깊이에 자리잡고있는가.

이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 당적량심앞에 사소한 주저도 없이 나서는 일군이라야 오늘의 시대에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는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부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군중성은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허물없이 어울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군중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혁명가적품성이다.

군중성, 이는 새시대 일군의 자격여부를 특징짓는 중요척도이다.

오늘날 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성이라는 말은 단순히 작풍상개념이나 인격에 관한 범주를 벗어나 당과 국가에서 부여한 중임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가, 혁명의 길을 탈선없이 끝까지 갈수 있는가 하는 비상한 의미로 강조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념원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최대한 빨리 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한마디로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고있다.

군중성이 없는 일군에게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발휘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기 단위 종업원들,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며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혁명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람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리고 기쁨도 어려움도 같이 나누는 일군, 그들앞에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존대하며 위해주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 일군, 인민을 위해 복무할줄 아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바로 그러한 품성이 군중성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하지만 멋없이 틀차리기를 좋아하면서 군중과 허물없이 지내면 마치 사업권위가 서지 않고 인격이 내려가는것처럼 여기는 일군은 언제 가도 군중의 마음속깊이에 들어갈수 없으며 아무리 실무가 높다고 하여도 인민성을 체질화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될수 없다.

당과 인민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일군이라면 자신의 군중성부터 새겨보아야 한다.

일군의 군중성, 이는 당정책관철의 더 큰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

대중을 단위발전에로 힘있게 주도해나가자고 하여도, 대중이 당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일군들이 군중성이 있어야 하며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사소한 간격도 없이 소탈하고 소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며 진심으로 따른다.또 그런 일군들의 구령에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이 있다.

남다른 대우를 바라면서 자기를 특수화하려 한다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여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무한한 힘을 분출시킬수 없다.

일군들이 대중과 허물없이 어울릴줄 알고 그들스스로가 흉금을 터놓고싶을 정도로 친밀감을 느낄 때라야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갔다고 말할수 있으며 그들의 심리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당정책관철의 참신한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쥘수 있다.

군중의 마음속진정의 목소리를 남먼저 듣는 일군, 실지 걸린 문제들을 착실하게 해결하며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단위의 전진발전에로 적극 지향시켜나가는 일군들은 다름아닌 군중성이 있는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이 따르는 일군,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 일군, 군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

군중에 대한 관점부터 옳바로 가져야 한다.

일군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이다.

일군들은 자기 생명의 뿌리가 바로 인민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그들을 존대하고 허심하게 배우며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립장과 태도를 체질화해야 한다.

군중속에 목적의식적으로 들어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군중성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군중부터 먼저 찾을줄 알아야 하며 진정으로 그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늘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며 대중체육활동에도 적극 참가하면서 군중과 호흡을 같이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성을 체질화하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창발성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끊임없는 전진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 있다.

창발성, 바로 이것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것은 새시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이 맡겨준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창발성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면서 사업을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창발성은 성공과 발전의 소중한 밑천으로 된다.창발성이 강한 인간은 기존관념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전환시키면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낸다.

창발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인 품성으로 된다.

현실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국가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자면 그 관철을 견인해야 할 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태도가 마땅히 창조성, 창발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색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지표들을 늘이고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장연군일군들처럼 자기 사업을 두고 늘 고심하면서 새로운 일감을 찾아 지역발전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확증하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많은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발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부단히 찾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실제적인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 현실을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을 대신 도식과 경직에 사로잡혀 구태의연하게 사업하거나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걸음걸음이 난관과의 투쟁으로 이어지는 오늘 이런 일본새를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전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당정책관철을 떠나 일군의 존재명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수준과 능력에 대한 평가로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창발성을 지니고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착상의 출발점, 기준은 당정책이다.당정책은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일군들의 창발성도 바로 당정책관철을 위해 필요한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립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도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진행하거나 다른 단위의 경험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들은 조직사업을 해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종업원들의 준비상태를 잘 고려하여 혁명과업수행에 실지 도움이 되게 하고 담화를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게 하며 회의를 해도 대중이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게 준비를 잘하고 참신하게 운영하여야 한다.폭넓은 시야로 자기 단위에 잠재해있는 원천과 발전가능성을 최대한 찾아내고 효률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실력을 높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머리에 든것이 없으면 자연히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에 매달릴수밖에 없다.

일군들의 착상력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정열적인 학습의 산물이다.

일군들은 목적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으로 자기 부문은 물론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하여 그 어떤 사업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뚜렷한 성과들이 주렁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인민의 체험은 진리를 말하며 인민의 신심은 미래를 내다본다.

지금 이 나라의 공기는 무엇으로 가득차있는가.흐르는 시간은 무엇을 증명하고있으며 민심의 지향은 어디에서 합쳐지고있는가.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모습, 인민의 언어는 무엇이며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 신심으로 부풀게 하는 이야기는 과연 어떤것인가.

 

* *

 

생명의 힘이 약동하는 3월, 참으로 화창한 봄계절에 조선의 민심은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고있다.그것은 이 땅과 온 행성을 비치며 거룩하고 숭엄하게 솟아오른 광휘로운 빛발에 접한 인민의 감격과 열광이다.

바로 그이이시다.예측불가능한 현 세계의 혼란과 재앙속에서도 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미래를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력사의 도전을 길들이며 륭성시대에로의 지름길을 가리키시는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 기운찬 변천으로 이 땅을 새롭게 가꾸시여 부럼없는 우리 행복을 현실로 만드시고 더 밝은 래일에로 인도하실 친근한 어버이, 인민이 우러러받드는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로 그분께서 또다시 우리 국가를 이끌어주신다!

3월 23일,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최중대국사들이 토의결정된 최고인민회의를 마치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의사당을 나서시자 고대하던 민심의 열망은 마치 분화구를 찾은 용암처럼 일시에 솟구쳐올랐다.

언제 가도 끝없이 이어질것만 같은 만세의 환호성, 손마다에 든 우리 국기를 더 세차게 휘저으며 그이를 더 가까이 뵈옵기 위해 마치 밤바다처럼 움씰거리던 군중의 물결, 환히 웃으시며 인민에게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인민이 드리는 열렬한 축원, 다함없는 경의는 지심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하고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지금 가장 바라고바라던 념원, 가장 절절히 요망하던 기대가 성취된것으로 하여 최고도에 달하고있다.우리 조국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줄기차게 떨쳐갈수 있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가 진행된 평양의사당에서 발원한 열화같은 민심의 폭발은 전례없는 파장과 속도로 삽시에 온 나라를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상원의 로동계급이 두주먹을 높이 들고 웨친다.《그이께서 우리에게 기적의 나래를 달아주셨습니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의 자욱을 찍어가고있는 천성의 탄부들도 열렬한 흥분을 터뜨린다.《그분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주시였습니다.》

누구의 가슴속에나 깊이깊이 스며있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로 온 나라가 잠 못들고있다.새날의 창문들이 환희롭게 열리고 거리와 일터들에 전례없는 열정이 끓고있다.례사롭게 보아오던 얼굴들이 더 밝아지고 류달리 맑은 조국의 하늘은 더 푸르러졌다.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국가의 선률이 새삼스러운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말할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민심의 총의가 일치되는 오직 하나의 사실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과학이며 가장 신성한 진리라 해야 할것이다.왜냐하면 인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고 인민의 뜻은 언제나 옳기때문이다.력사의 이 분수령에서 우리는 자기 국가와 함께 모든것을 다 겪어보고 이겨온 인민만이 말할수 있는 목소리로, 거창한 폭과 무게, 전례없는 사변을 안고 흐른 7년세월 이 나라 민심에 혈맥처럼 뻗어내린 귀중한 체험으로 운명의 진리를 아로새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다!

중중첩첩 시련이 겹쌓였던 극난속에서 당과 국가에도, 매 공민들에게도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7년전의 그 시각을 돌이켜본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은 어떻게 시작되였고 어떻게 전진해왔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그 7년에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끼였는가.

제국주의의 핵공갈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전대미문의 대결전과 일촉즉발의 날과 날들에, 보이지 않는 병마와 자연의 광란이 이 땅의 생명들을 위협하던 아슬아슬한 시각들에 우리는 더없이 강하고 은혜롭고 마음든든한 손길을 보았다.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킨 선택과 결단에서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가 아니라 오직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새기였고 행성의 대세를 주도하시며 존엄과 권위의 중심에 우뚝 서계시는 그이의 존안을 뵈오며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무한한 자부와 영광을 느끼였다.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하며 무엇이든 달라지고 개변되지 않으면 안되는 력동의 세월을 호흡하며 미구하여 이 나라를 문명과 부흥의 단상우에 떠올리실 그이의 무한대한 인도력을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어느 국가도 이겨낼수 없고 어느 정치가도 감당할수 없는 미증유의 중압이였고 도저히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이였다.그러나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기꺼이 감당하시였으며 가장 성공적인 결실을 마침내 떠올리시였다.

그이의 예지, 그이의 힘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것이였다.그이의 환하신 미소, 그이의 한번의 결단, 그이의 한걸음의 행보에서도 우리는 무한대하고 억세인 힘을 느낀다.시련의 어둠은 짙게 드리웠어도 그이의 빛나는 예지가 세운 발전의 리정표따라 우리는 언제한번 갈길을 잃은적 없었다.부닥치는 모든것이 한계였고 불가능이였지만 그이의 비범한 령도예술과 강력한 인도력에 의해 매번 그 모든것을 굴함없이 돌파하는 과정에 우리는 자신들도 놀라우리만큼 기적의 창조자들로 성장하였다.

인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주시고 인민의 손을 가장 뜨겁게 잡아주시는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더없는 행복속에 살아온 세월이였다.따뜻한 정 넘치는 그이의 미소속에 우리의 날과 달은 언제나 밝았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으며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았다.그이에 대한 그리움만으로도 모든 난관을 이겨낼수 있었고 그이를 한번 뵈옵는것만으로도 최대의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진정 인민이 걸어온 모든 자욱들, 인민이 맞이해온 모든 복리와 문명들, 인민이 떨쳐온 빛나는 성공들에는 언제나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어려있었다.

현시기 우리는 전례없이 심각한 사태변화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목격하고있다.불법무도한 강권과 폭제가 란무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에 대하여, 국가지도자와 매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참으로 커다란 충격속에 심각한 의미로 재인식하고있다.

이 세상에 범람하는 불행과 비극의 형태는 각양각색이지만 그속에 내재되여있는 본질은 사실상 하나라고 할수 있다.오늘의 세계는 성장과 발전은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정신적지주가 사라져버리고있다.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기둥은 억대의 재부나 광대한 령토, 막강한 국력보다 더 귀중한것이며 그것은 국가와 인민의 흥망을 가르는데서 핵과 같은것이다.정신적기둥은 존엄과 긍지, 믿음과 신념의 기초로 된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이 있는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그것이 굳건한 나라는 작아도 강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 순간 너무도 당연하고 례사롭게 여겨온 우리의 믿음과 신심이 얼마나 귀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생각할수록 남다른 행복감에 앞서 지금껏 너무도 쉽게 외워온 수령복의 깊고도 크나큰 의미를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또다시 새겨안고있다.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이여서 우리는 누구보다 강했고 누구보다 행복했으며 누구보다 전도양양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것으로 하여 나라가 이렇게도 강해질수 있고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은 수령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를 시대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이 진리는 오늘날 우리 인민만의 정의가 아니라 전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수령중심의 강국론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은 정치철학, 정치학설로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수령의 위대함이자 국가의 위대함이라는 철리는 조선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간직하고 긍지높이 정립한 가장 과학적인 국가관이다.수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조국의 빛나는 력사이며 수령의 절대적권위이자 조국의 국위이다.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이라 목메여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천금보다 귀중한 체험이 낳은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그 불굴의 신념, 미래에 대한 절대적확신과 자신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이 나라, 이 제도의 품속에서 바라던 모든것 지어 꿈에서도 바라지 못했던 많은것을 성취하고있다.집고생을 하던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통채로 안겨지고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새집들이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새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의 준공과 같은 경사들이 연해연방 찾아왔다.후대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안겨주는것이 조국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일로 되고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은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으로 온 나라가 더 환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통하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이께서 결심하신것은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이 우리가 더 아름다운 리상을 이룰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확신이 신념으로 간직되였다.바로 그 신념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미래를 환히 내다볼수 있게 하였으며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의 선택,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더욱 굳건히 결합되고있다.그대가 강해 두렴모르고 그대가 빛나 나는 행복해라는 노래의 구절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안고 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감사의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고 인민도 많지만 자기 국가를 가리켜 진정한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부르는 인민,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라는 절대불변의 조국관, 인생관을 지닌 인민은 오직 이 땅에만 있다.

수수천년 인류는 조국에 대하여 참으로 많이 이야기해왔고 세상의 모든 언어들과 장서들은 가장 아름다운 어휘와 표현들을 골라 조국에 대하여 그 무엇보다 많은 칭송과 찬양을 수놓아왔다.참다운 인민의 조국이란 어떤것인가를 아시려거든 세상사람들이여, 무수한 책자들의 글줄이 아니라 바로 이 땅, 우리가 사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바라보시라.

위대한 조국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의 모든것이 이 땅에 다 있다.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 영원한 조국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갈길은 명백하며 신심은 충천하다.미구하여 우리앞에 도래할 더 강하고 더 부유하며 더 문명한 새로운 조국의 모습이 눈앞에 환히 보인다.지금 우리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다.

우리모두는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선양하고 부강번영하는 국가건설에 전력하여 부여된 신성한 의무를 다할것을 국기앞에서 엄숙히 선서한 이 나라의 공민들이다.그 선서의 구절구절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사업과 생활속에 살아숨쉬는가를 되새겨보자.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앞에 항상 떳떳하자.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안 충직하고 진실한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으며 오직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천성의 탄부들처럼, 우리 국가의 위상과 리상이 응축된 새 거리들을 당중앙이 구상하는 시간에, 당중앙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떠올린 수도건설자들처럼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우는 충신이 되고 애국자가 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할것이다.

조국이여, 더욱 강해지라.그대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조국이여, 더욱 륭성하라.그대는 우리의 행복이고 미래이다.

영원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애국열에 끓는 인민의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길이길이 번영하라.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위대한 김정은조선, 우리 조선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할데 대하여 리일환대의원이 제의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3월 22일 국가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는 공화국공민들의 선거를 받은 최고주권기관의 일원으로서 인민의 전권을 행사하여 최중대국사를 결정하여야 할 신성하고도 막중한 사명앞에 섰다고 하면서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선거하는 중임을 최고인민회의에 위임하였으며 전체 인민이 우리 대의원들의 책임적인 결정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고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의 가장 중대한 의안인 국가수반선거결과에 따라 우리가 마주한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성공여부는 물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와 발전행정이 좌우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에 가장 책임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하면서 흘러온 력사가 진리로 증명해보이였고 현실이 정확히 직시하고있으며 이미 우리모두에게 절대적인 신념으로 자리잡은 철리에 대하여 말하였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시 너무도 례사롭게 여겨왔던 행복한 일상의 모든것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주어진 남다른 행운이였음을 절감하게 한 나날들과 오늘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안는 강대한 내 조국이라는 그 깊고도 크나큰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바로 그 강대한 조국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조선에 존엄을 주시고 명예와 영광을 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나라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미래까지 책임져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너무도 경모하며 따르며 숭배하고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을, 온갖 압박과 회유를 단호히 쳐갈기며 이 나라를 억세게 이끌어 오늘의 정상까지 결단코 올려세운 우리 국가수반의 강한 실천능력과 현명함을 세계가 보아왔고 지금도 보고있다.

국가수반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는 오늘날 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지도자중심의 강국론은 력사가 검증한 과학으로,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정립되고있다.

시대와 력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은 자기의 신성한 뜻과 엄숙한 의지로 오직 한분의 존함을 숭엄히 지명하고있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가장 중핵적이며 본질적인 하나를 우리는 정확히 알고있다.

이 행성에서 국가의 존엄과 안전은 강자만이 지켜낼수 있는 권리이며 김정은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이 조선의 제일국력이라는것이다.

결코 절대병기가 있다고 하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이 저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며 국력의 장성에 정비례하여 나라의 존엄이 당연히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력사는 이미 명백히 실증하였다.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부정의와 폭제를 단호히 짓부실 결단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는 령도자, 오직 자기 조국, 자기 인민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는 참된 애국자의 수중에서만 모든것이 그 정의로운 가치와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인류헌정사상 최초로 핵무력의 강화와 그 사용의 제 원칙들을 명기한 공화국의 법조항들에서 우리가 력력히 읽은것은 조선인민을 우롱하고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할것이라는 김정은동지의 강경한 대응의지와 열화의 애국정신이다.

조선의 강대성은 최강의 병기나 유일무이의 법전 그 자체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수 없고 견줄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자존의 신념과 정치적용기이다.

우리 국가가 그 어떤 세계적인 사변이나 동란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지위에 설수 있는 또 하나의 힘은 자존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령도자의 뜻이 인민의 의지가 되고 투쟁과 생활의 표대가 된 일심단결이다.

이 나라에는 국가의 존엄은 생명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다는 수령의 견결한 신념을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라도 일심전력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며 수령의 명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본연으로 간주하는 혁명적무장력이 있다.

그 고결함과 강인성은 어느 년대에나 우리 조국을 강하게 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었다.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오랜 기간 첨예하게 대결하여 자기의 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여온 영광스러운 과거도 이것으로써만 대변할수 있고 렬강들의 패권에 도전하여 새로운 힘의 력사를 써온 기적도 이것으로써만 그 비결을 말할수 있다.

첨단무장과 세계적인 경제기술력보다 더 강한 힘은 예속과 굴종을 용납하지 않는 정신적강자들의 힘이며 전체 인민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이다.

결코 7년이라는 나날의 루적우에 세울수 없고 설사 70년이 걸린다 해도 이루기 힘든 그처럼 거대한 공적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혁명기세로 이룩되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력사적인 투쟁에서도 최강의 무기는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일체이며 그 위력이다.

참으로 간고하였어도 영광스러웠던 년대에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세운 이 신념이 지금 이 시각 천만군민의 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는 국호와 정권의 명칭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출현한 첫날부터 인민을 주인으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왔다.

연설자는 오늘날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탄생할 때 바라마지 않았던 뜻과 념원이 얼마나 훌륭히 이루어지고있는가를 가슴벅차게 체감하고있으며 이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국가의 정책과 법으로 되고 인민을 위한 복무가 국가활동방식으로 확립되여온 우리 국가건설사에서도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로운 경지이라고 하면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업적과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그토록 어려웠던 고비에서 결행하신 그 모든것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는 세기를 이어 바라오던 아름다운 새 문명과 행복이 찾아와 깃을 펴고 자리를 넓히기 시작한 새 생활의 출발이였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전기였다.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국가는 전체 우리 인민의 영상으로 간직되여있으며 국가의 강대함도, 국력의 높이도 전체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기준으로 해서만 평가될수 있는것이였다.

근심없이 밝게 웃는 얼굴만이 아니라 걱정속에 그늘진 얼굴들을 더 눈여겨보시였고 웃음소리높은 불밝은 살림집창가들을 보시면서도 나라의 제일 고생많고 눈에 띄우지 않는 사람들의 주소와 지경끝 두메산골군의 인구수와 살림살이밑천을 더 헤아리신분이 바로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던것, 보아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졌던 력사적이며 세기적인 과제들이 어떻게 최우선국사로 책정되고 어떤 사연속에서 어김없이 실현되는가를 강렬히 체험하면서 인민은 김정은동지께서 건설해가시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분명히 보고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따로없는 나라,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나라, 국정의 결과가 인민의 웃음으로 총화되는 나라, 이것이 원수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이 망막에 새긴 공화국의 영상이다.

이는 직업과 계층, 사는 지역과 환경은 서로 달라도 다같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그 존엄과 권리가 신성시되고 사람들모두가 고락을 함께 하며 화목하고 평등하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통속적이고 본질적인 정의이며 인간의 본성적요구가 가장 철저히 구현된 리상사회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에게는 물질생활의 풍요함이나 문명의 향유보다 더 중시되는 근본요구가 있으며 그것은 결코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고 제도적인 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그리도 열렬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천시하는 특권행세와 세도행위들이 제일가는 투쟁대상으로 되고 국정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도록 정권건설사업과 법률제도가 나날이 개선되여가고있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정책의 완벽한 관철이자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법적의무를 리행하는것이자 자기자신의 권익옹호이고 대대로 이루고 지켜온 귀중한 모든것의 수호라는 관점이 대중속에 보다 확고해졌으며 이것은 국가건설 그 자체를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와 같이 어머니조국이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나라, 전체 인민이 사랑으로 받들고 몸과 마음 다 바쳐 가꾸며 빛내여가는 나라는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시는분, 항상 인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인민을 보살피시고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시는분,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이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행복상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뜨거우신분의 품에서 무궁토록 복락하고싶은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제일 큰 소원이다.

연설자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발전의 전성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더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고 실속있는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진군에 궐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년대를 릉가하는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야 할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확신하는 충천한 자신심은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위대한 국가건설의 전략적인 설계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강력한 실천력과 억세인 향도력이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 전면적발전의 놀라운 전변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그 력사의 목격자, 체험자로서 김정은동지께서 찾아내시고 실지 현실로 증명해보이신 발전의 길, 전진방식이 천백번 옳으며 반드시 우리 국가의 륭성시대를 안아올것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것조차 힘에 부친 험난한 그 로정우에서 자력으로 이러한 변천을 이끌어낼수 있는 국가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누구나 먼 앞날의 일로 여기였고 발전의 출로를 찾을수도 없었던 그때 우리 국가의 장래를 내다보시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은 벌써 우리가 반드시 경과해야 하고 무조건 결실을 맺어야 하는 국가부흥과 발전의 로정에 가닿아있었으며 그 력사적과제를 감당할 거대한 힘을 보고계시였다.

그것이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몇몇 특정한 집단이나 두뇌진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전체 인민을 선택하시였고 자신을 믿듯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슬기를 믿으시였다.

어떤 방대한 사업이든 대중의 애국적자각성과 창조력을 불러일으키고 국가적인 력량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면서 새시대의 개척투쟁에 전국을 일시에 궐기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오직 우리식 사회주의로써만 이룩할수 있는 기적을 안아왔다.

경직된 사고와 구태의연한 도식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항상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의 령역을 개척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안목과 일단 세운 목표는 무조건 성공에로 이어놓으시는 완강하고 드팀없는 실행력에 의하여 혁신과 창조, 전진이 확고한 사회적흐름으로 고착되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물질경제력도 제한되여있는 이 나라가 무슨 힘으로 그렇듯 급속한 변화를 안아왔는가 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저력과 응력이 무엇인가를 알아야만 리해될수 있고 그것을 최대로 발양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알아야만 설명될수 있다.

모든것을 순수 경제기술적인 계산으로 답을 내는 물질중심주의, 기술지상주의로는 이러한 기적을 산출해낼수 없다.

그것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 더욱 중요하게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을 최대의 힘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만이 안아오실수 있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열어놓으신 발전의 길과 그 길우에 쌓아올리신 값지고 훌륭한 재부들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난관과 도전을 이기는데서뿐 아니라 진보와 혁신을 추동하는데서도 커다란 위력을 가진 창조적인 사회주의, 전민의 사상적일색화와 과학기술인재화에 기초하고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삶의 질이 근로의 결과와 일치되여가는 힘있고 발전적인 사회주의라는것이 확증되였다.

피어린 투쟁으로 지켜낸 사회주의를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단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신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훼방과 궤변을 여지없이 타파하고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떨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래동안 신념으로 보아오던 미래를 우리는 지금 눈앞에 오고 몸에 닿는 현실에서 보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훌륭하고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 조국과 자기자신들의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눈앞에 보고있으며 그 손길아래 더욱 충실하고 알차게 맺어질 자랑스러운 열매들을 흐뭇하게 그려보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신것처럼 우리의 래일도 또 새롭고 경이적인 발전으로 확연히 구획지어질것임을 굳게 믿는 인민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리일환대의원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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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이신작칙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새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보다 힘있는 보폭을 내짚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며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이신작칙이란 말그대로 실지행동으로써 모범을 보인다는것이다.

하다면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시대인 오늘날 이신작칙이 일군의 가장 훌륭한 인격으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에 습벽으로 굳혀야 할 중요한 품성으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전면적발전은 말그대로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의미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어느 지역,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지난 시기에 대비할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투쟁과제들을 걸머지고있다.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혁명적인 사업기풍으로 돌파구를 열어제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만일 일군들이 시대적요구, 대중의 높아진 의식수준과 무관하게 틀이나 차리고 말이나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무엇이든 앞장에 서서 풀어나갈 생각은 없이 몸을 사리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은 그런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을뿐 아니라 따르지도 않는다.이것은 곧 단위발전의 정체를 의미한다.

일군의 직위는 책임감의 높이로 되며 이는 그 어떤 간판이나 인품, 청높은 맹세로가 아닌 실천행동으로 지켜지게 된다.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서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는 일군을 대중은 무한히 존경하고 따르는것이며 그런 일군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하게 된다.

여러개의 발전소를 련이어 일떠세워 당에 큰 기쁨을 드린 강원도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빈약한 도가 누구도 쉬이 결심할수 없는 대담하고 통이 큰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자랑스러운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일군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 위험한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신하면서 대중의 힘을 배로 증대시켰기때문이다.

난관극복의 방법도, 기적창조의 동력도 바로 자신들의 이신작칙에서부터 마련된다는 철리를 깊이 자각한 일군들이 착공의 첫삽을 뜬 때로부터 들끓는 현장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대중과 항상 숨결을 함께 하였기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일군들의 이신작칙, 이는 이렇듯 중요하며 그 힘은 실로 크다.

하지만 일부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아직까지도 안일하게 책상머리에 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면서 현실을 멀리하고 어려운 일에 투신하기를 저어하는 편향이 없어지지 않고있다.그런 일군은 당에서 아무리 룡마에 태워주어도 보신의 수렁탕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종당에는 시대의 벅찬 흐름에 역행하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실증하고있다.

말보다 실천행동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선봉적역할로써 자기의 사업권위를 세우며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신작칙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열배, 백배로 헌신하고 분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실려있는 사명감의 무게를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당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일신의 안일보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면서 앞장서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긍지높은 일이 없다는 자각과 책임감으로 가슴을 끓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여도 자신을 깡그리 바칠수 있으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갈수 있다.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은 의연히 어렵고 투쟁과업 역시 방대하다.자기 맡은 사업의 전 과정을 사색으로 이어가는 실력가형의 일군만이 이를 감당해낼수 있으며 바로 여기에 새시대 일군의 이신작칙을 특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무엇이든 주관적인 욕망에 그치고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기는커녕 제동기로밖에 될수 없다.이런 일군에게서 나오는것이란 형식만을 차리는 《이신작칙》, 직권을 람용한 관료주의뿐이다.

일군들은 어렵고 드바쁜 때일수록 자신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해야 한다.그럴 때만이 대오의 앞장에서 웨치는 힘찬 구령이 보다 큰 감화력을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신작칙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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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2026년 3월 21일《로동신문》

 

새로운 약동의 봄을 맞이한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커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현대문명이 응축된 대건축군이 또 하나의 장관을 이룬 수도의 화성지구는 련일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 꿈만 같이 새집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뜻깊은 선거의 날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강렬한 사랑과 정이 어린 연설에 접한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탄부들이 머지않아 천지개벽될 탄광마을들의 새 모습을 그려보며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에 대한 부푸는 희망에 넘쳐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정책의 책정과 실행을 오직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다.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당기를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눈빛에 항상 경건함과 숭엄함이 어려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 행복한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보다 휘황할 래일을 기약해주고 그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기때문이다.

탄생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위민헌신의 만짐을 내려놓은적이 없는 우리 당은 아홉번째로 열린 당대회에서도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리와 혜택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금후 새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게 되면 우리 인민의 복리와 문명은 한단계 보다 높은 수준에로 향상될것이며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인민을 위한 로동당정책은 정말 좋다는 온 나라 민심의 토로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당 제8기기간에 우리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었던것처럼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사업기간에도 이 세가지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자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정책의 기조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이민위천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으며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생명을 담보하는 불변의 원칙

당의 모든 활동은 로선과 정책의 제시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그런것만큼 정책의 성격이자 당의 모습이고 정책의 생명력이자 당의 집권력으로 된다.당의 정책이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기준으로 책정되고 실현되는가에 따라 당의 존립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를 돌이켜보면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저가 변색되여 인민의 신뢰를 잃고 존재마저 끝마친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다.

력사와 현실은 당정책과 인민이 분리되면 당이 기반을 잃고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은 존재가 되고만다는 엄정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당이 인민을 떠나 존재할수 없듯이 당정책이 과학적이고 생활력이 있는것으로 되자면 철두철미 인민으로부터 출발하고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절대의 인민성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본성이며 특유의 위대함이다.

우리 당의 모든 정책들에 관통된 절대의 인민성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견결한 립장이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무조건적인 복무, 무한한 헌신이다.특히 이 모든것이 력사의 한 구간만이 아니라 세기와 더불어 추호의 변색을 모르고 줄기차게 이어진다는데 그 주요한 특성이 있다.

절대의 인민성,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그 어떤 만난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리해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고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영원불멸하게 되는 생명의 철학이 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무엇보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굳건히 지키고 보장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존엄과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견결히 사수하는것을 제일가는 사명으로 하는 정책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하고 안정된 삶에 대한 요구만큼 강렬한것은 없다.인민의 자주권과 안녕을 담보하는 문제를 어떻게 보고 여기에 얼마나 책임적인가 하는것은 해당 정책의 인민성을 규정하는데서 중요한 척도로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생명안전은 단 한치도 침해당해서는 안될,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중대사이다.우리 당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공갈과 압박속에서도 핵무력강화정책을 비롯한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결사적으로 실행해온것은 강위력한 군사력을 비축함으로써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생활을 억척같이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세상에는 우리 나라와 같이 국방공업과 혁명적무장력이 당의 성스러운 명함과 결부되여 불리운 례는 있어본적이 없다.

우리 당정책에 맥맥히 흐르는 인민사수정신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속에서도 뚜렷이 발휘되였다.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비상방역전의 엄혹한 나날 련이어 소집되였던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의 안녕을 위한 정책과 방략들이 제시된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에 의해 한지에 나앉은 수재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삶의 터전을 안겨주기 위하여 침수논우에 멎어선 렬차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되였던 결정서의 구절구절에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 력력히 어려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국정의 천사만사에 언제나 앞세우는 투철한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정책이다.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보다 중요하고 긴절한것은 없다.오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정에는 방대하고도 아름찬 목표와 과업들이 산적되여있지만 우리 당은 모든 정책을 책정실시함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제1순위에 놓는 원칙을 드팀없이 견지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일떠세웠고 제9기기간에는 수도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것은 바로 평범한 근로자들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았기때문이다.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탄광지구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과업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확고한 투쟁원칙이 구현되여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다음으로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의 유무를 론함이 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내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진리의 기준은 실천이다.아무리 정책의 리념적기초가 인민적이고 그 목표가 뚜렷하다 할지라도 현실에서 그 생활력이 발휘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없는 우뢰와 마찬가지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미루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 반드시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초미의 사업으로 되고있다.인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은 한시도 미룰수 없으며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당대의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억척같은 의지이다.

하기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농촌혁명과 지방발전혁명, 보건혁명이 병행적으로 강력히 추진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어김없는 표준속도로 진화되였다.이것은 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함에 매진하는 우리 당의 적극적인 실천자세를 보여주는 산 증견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에게 안겨줄 모든것을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정책이다.

우리 인민들을 하루속히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순결무구한 진정이다.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고싶어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오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처럼 우리 당은 모든 정책들을 하나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것을 절대불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있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지방공업공장과 병원, 종합봉사소들, 수도로부터 농촌, 어촌에 이르기까지 훌륭히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들은 선진성과 현대성이 응축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다.북방의 산간도시 삼지연시와 동해기슭의 명사십리, 온포온천지대에 일떠선 희한한 건축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려는 새시대 문명과 부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은 그 인민적성격이 세월의 흐름에도 변색을 모르고 더욱 공고해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인민적성격의 영원불멸성, 여기에 절대의 인민성을 지닌 조선로동당정책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당정책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인민을 위함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확대심화되고있다.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그 사업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는것은 우리 당이 정책을 책정실행함에 있어서 언제나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립장이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다련발적으로 솟아오르고있는 눈부신 사회주의재부들이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련포와 강동에 이어 최대규모로 건설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의 변혁상은 온실남새생산과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의 개척과 함께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의 면모를 직관해주고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 자족이나 정체를 모르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그 눈부신 실체들을 련이어 이루어낼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 다 맡아안고 밝은 미래를 펼쳐주는 정책이다.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의 행복까지도 담보해주는것,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표현이다.갈수록 희망이 사라져가는 현 세계에서 전체 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가장 밝은 전망을 펼쳐주는 정책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정책뿐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 새로운 육아정책을 비롯한 많은 정책들은 철두철미 우리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집중적반영이다.인류정치사에는 아직 어린이젖제품보장문제, 학생들을 위한 교복, 가방, 신발문제가 집권당의 중요회의에서 토의되고 정책으로 수립된 례가 없었다.

더우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허다하고 여력이 없는 속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새 가방, 새 학용품까지 안겨주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신과 후대들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과 변혁의 새시대를 목견하면서 당정책이야말로 그 시작도 끝도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된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으며 그 관철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이는 결코 책자의 글줄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 어디서나 매일같이 호흡하고 뜨겁게 체감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산 숨결이고 세상에 둘도 없는 감명깊은 화폭이다.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정책으로 될수 있는 근본요인은 바로 우리 당이 참다운 인민적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데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당 제9차대회의 연단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권과 안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아껴 전심력을 바치고 헌신복무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지난 10여년간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 복을 안겨주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보다 휘황한 새 전망을 펼치시고 완강히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당의 인민적본태와 성격은 어제도 오늘도 절대불변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수령의 혁명사상의 구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본질은 위민헌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이민위천, 위민헌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대표하는 만고불후의 대명제이며 우리 당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을 빛나는 오늘과 래일에로 굳건히, 줄기차게 이어주는 불변리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자신의 정치리념이며 자신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가장 신성시하는 관점으로부터 우리 당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인민에 대한 복무의 최고경지를 개척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임을 천명하시였다.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심부름군이라는 부름으로 우리 당의 사명이 더욱 뚜렷해지고 가장 희생적인 복무를 뜻하는 멸사복무가 당의 존재방식으로 확립된것은 조선로동당특유의 발전면모이다.

실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도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이기에 그 어떤 변색이나 탈색도 모르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우리 당정책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적정책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은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정책의 사상적기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천분으로,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다.이런분이시기에 하나의 창조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으시며 인민을 존대하지 않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신다.우리 당의 모든 정책에는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신성한 존재는 없으며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인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조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자신의 숙원으로 떠안으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계신다.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억만금의 재부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하여 오늘 강력히 실행되고있는 우리 당정책들에는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불멸의 명함이 새겨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 멀고 가까운 인민은 없으시기에 우리 당정책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의 소원도, 산골막바지 농장원의 념원도,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망까지도 다 비껴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된 준공의 그날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인민을 위해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아직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루차 인민들과 한 약속을 다 지키자면 멀었다고 뜨거운 심중을 토로하시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광활한 미래를 펼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는 시작은 있어도 종착이란 없으며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린 우리 당정책들은 전국인민의 새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꽃피우는 비옥한 토양으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은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정책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이다.

정책은 저절로 관철되지 않으며 이는 완강한 헌신과 적극적인 투쟁을 필요로 한다.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자신의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자신께서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우리 당정책의 인민성은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깃들게 되였다.

우리 당정책이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책으로 될수 있는것은 바로 그 하나하나에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꽃피우기 위해 끝없이 사색하고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뇌와 심혈이 초석으로 고여졌기때문이다.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는 인민들곁으로 가까이 다가가야만 들을수 있고 인민의 기쁨과 아픔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할 때라야 깊이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아 완벽하게 실천하는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모든 소원을 헤아리실뿐 아니라 그 소원을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쉬임없는 사색을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책정되였고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그대로 담겨지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끝없이 펼쳐지는 격동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우리 당정책이 완벽한 실천력을 지닌 위대한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감한 결단과 혁명적전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지난해 여러 지역에 황홀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종합봉사소와 병원들을 바라보느라면 이제 더는 지체할수 없다고, 명심해야 할것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력사적인 대업을 우리 세대가 떠멨다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연한 말씀이 되새겨져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호히 내리신 결단이 없었더라면, 줄기찬 령도의 손길과 자욱들이 없었더라면 전국인민들이 다같이 환호하고 감격의 눈물젖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누려가는 모든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려정과 잇닿아있다.그 강행군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고 계절이 따로 없다.착공식장에서 건설장, 준공식장으로, 수도의 새 거리에서 산간벽촌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은 정녕 끝이 없으며 그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우에서 인민의 모든 꿈을 담은 우리 당정책이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실현되고있는것이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당정책의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 제9차대회가 책정명시한 새로운 정책들이 기필코 사회주의만복의 열매들로 주렁져 자신들의 피부에 와닿게 되리라는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으며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못산다는 진정을 끝없이 토로하고있다.세상에는 이런 믿음을 지닌 인민, 이런 신뢰의 기반우에 서있는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정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정책관철과정에 인민적성격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정책의 운명 나아가서 당의 존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우리 당정책의 생명인 절대의 인민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우리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혁명의 중하를 다 떠맡아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살아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정책은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자리잡게 될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하는 우리 당은 항상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과 함께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가는 위대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그 절대의 인민성으로 하여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무궁한 생명력과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우리 조국과 인민을 더 광휘로운 미래에로 끝없이 인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상원의 봉화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영웅적진군에는 필승의 신심을 주는 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있다.

상원의 봉화!

위대한 당이 지펴준 이 거세찬 불길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뜨겁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으시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지금 온 나라는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 상원의 본때로 살며 투쟁하려는 열의로 용암마냥 끓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타오르는 영웅적투쟁과 전진의 봉화이며 수천만 인민을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하는 충성과 애국의 불길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창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상원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며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본때로 당결정관철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올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이고 의지이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

상원,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이 땅의 수많은 일터들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상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건설은 국가의 진보와 발전, 번영을 추동하고 대표하는 중요한 분야이며 여기에서 세멘트는 탄약이라고 할수 있다.건설의 대번영기가 수놓아지고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있다.하지만 시대를 선도하고 고무하는 상원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비단 그것으로만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오늘의 력사적인 행로에서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한 뚜렷한 명시가 있다.

상원은 건설의 병기창으로서만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에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갈수 있는 귀중한 정신을 창조하고 그것으로 온 나라를 고무하는 위훈의 전구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라는 말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본때,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우렁찬 보고만을 올리는 고귀한 전통, 바로 이것이 상원의 정신이고 투쟁방식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상원로동계급이 제일 즐겨부르는 노래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이다.기업소예술소품공연때마다 이 노래는 어김없이 오르는 곡목이라고 한다.바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그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앞에 하나의 도표가 있다.지난 5년간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세멘트생산실적을 년도별로 기록한 도표이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의 자취가 뚜렷이 비껴있는 이 도표와 수자들은 참으로 뜨거운 진실을 말하고있다.그것은 바로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것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충성의 보무이고 결사관철의 긍지높은 실록인것이다.

지난 5년세월 우리 조국은 얼마나 변모되고 시대는 얼마나 변천하였는가.

결코 쉽지 않은 그 5년세월에 대한 추억이 상원로동계급에게는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이룩해온 한해한해의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간직되여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당이 준 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단 한번도 당의 믿음에 어긋난적 없었다.아무리 어렵고 방대하며 지어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라 해도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무조건, 완벽하게 수행해낸 진짜배기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그중에서도 기적적증산투쟁으로 온 나라를 고무한 2025년은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행로우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긍지높은 해였다.

10배! 이 수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이미 온 나라가 알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그 전해의 증산량에 비해 무려 10배에 달하는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하였다.

지난 1일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더 높이, 더 거창하게 내세웠던 2025년의 방대한 투쟁목표, 그 웅대한 설계도가 현실로 전환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건이 상원로동계급에게 달려있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추호라도 동요하였던가.

《해내겠습니다! 무조건 해내겠습니다!》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그대로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저 하늘끝까지라도 세멘트산을 쌓아올릴 상원로동계급의 열화의 맹세였고 억척의 신념이였다.

지난 한해 상원은 얼마나 힘차고 용감하게, 완강하고 굴함없이 전진해왔던가.

매달, 매 분기 어김없이 전해지는 이들의 증산투쟁소식은 그 어떤 천백마디 말보다 더 뜨겁게 온 나라를 고무하는 명실공히 봉화였다.

지난해 12월, 마침내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지켜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완수한 상원로동계급이 세멘트를 실은 마지막화차를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화폭이 눈에 선하다.그것은 온넋을 다해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완수한 기적의 창조자들, 결사관철의 투사들만이 맛볼수 있는 삶의 희열이고 보람이였다.

바로 그런 미더운 전사들이 보고싶으시여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기업소의 구내에 서면 소성로의 동음이 울리고 혁신에로 부르는 속보들이 나붙은 수수한 이곳에서 상원로동계급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어느때나 그처럼 뵙고싶었던 자애로운 어버이, 세멘트증산의 기적적인 투쟁의 자욱마다 절절히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크나큰 행복과 격정에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끓어번지던 상원의 로동계급.

그날의 화폭은 막아서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힘, 조선의 영웅적진군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치는 증견이였다.용감하고 영웅적이며 그리도 굴함없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열화의 진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참으로 감명깊은 화폭이였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던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연극의 제목은 《혈맥》이였다.연극창조에 참가하였던 예술인들은 이에 대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상원로동계급사이에 맺어진 믿음과 사랑, 충성과 보답의 관계야말로 끊기면 존재할수 없는 혈맥과도 같은것이며 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자양이고 승승장구의 담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혈맥은 유기체의 생존을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혈맥이 끊기면 생명체는 사멸한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번영을 담보하는 관건은 바로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이며 이 특유의 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만드는 인자가 수령의 대해같은 믿음,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이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방대한 증산과제를 직접 받아안았던 기업소책임일군의 그날의 격동된 심중이 이 말에 담겨져있다.

절대적인 믿음! 바로 그랬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이 앞에 나설 때마다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더 크고 뜨거웠으며 설사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그이께서만은 그 빛나는 완수를 굳게 믿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은 상원로동계급이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며 기적 또 기적만을 수놓게 한 성장의 자양이고 영웅적투쟁의 원동력이였다.

지난 13일 상원은 또다시 격정의 용암으로 화하였다.불과 10여일전에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로동계급을 시대의 단상에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것이다.

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에게 세심히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을 한가득 받아안으며 모두가 울고웃었다.그렇게 지난 10여년세월 따사롭게 베풀어주신 친근하신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되새겨졌고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과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행복감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들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상원의 기적,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사이다.하지만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그날 그에 대해 절절히 말씀올리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며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이곳 로동계급의 위훈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시대의 단상에 내세워준 상원로동계급의 삶과 투쟁의 행로에는 우리 시대 발전의 비결이 있고 공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백승의 진로이며 이를 결사관철함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승리가 있고 모든 초소와 일터들의 전진과 비약의 비결이 있으며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있다는것이다.

상원로동계급은 우리 시대 발전과 번영의 이 공식을 책자에 펜으로 쓰지 않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아름답고 눈부신 모습에 자기들의 헌신의 땀으로 아로새기였고 당이 준 그 어떤 명령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힘있는 건재생산기지로 성장한 기업소의 미더운 모습으로 증명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끝없이 갱신해온 증산목표들은 상원이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한 계단이 되고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로 되였다.이 과정에 상원의 힘은 백배해지고 자강력과 배심은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어떤 기적적인 목표도 점령할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토대가 구축되였다.

어떻게 한 기업소의 이야기만이겠는가.이는 바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비약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며 그 특유의 면모인것이다.

상원의 소성로가 세찬 열기를 뿜으며 기운차게 돌아간다.

소성로의 숨결이자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맥박이고 소성로의 열도이자 당을 받드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이다.상원시간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흐르는 결사관철의 분분초초이고 상원에서 꽝꽝 쏟아져나오는 세멘트는 단순한 생산물이 아니라 당과 조국을 받드는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산아, 그 고귀한 결정체이다.

자신께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자신과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세멘트증산성과로 보답할 기상과 열정이 소성로의 열기와 함께, 그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 상원은 명실공히 천만을 고무하는 시대의 봉화, 당결정결사관철에로 온 나라를 부르는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다.

더 용감하고 기세차게 앞으로, 앞으로!

영웅적인민, 영웅적로동계급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난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의 정신으로 온 나라가 살며 투쟁하도록 고무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에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탄부들과 함께 계시며 또다시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자고 하시며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가자고 하신 절세위인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는 수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며 아름답고 숭고한 우리의 리상과 위업실현에로 온 나라를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상원의 힘은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이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기적적증산투쟁이 안고있는 귀중한 진리이며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는 상원의 봉화의 진가이다.

당에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성패여부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달려있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귀중한것은 바로 우리 당의 이 특출한 사상중시론, 사상만능론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실증하는 또 하나의 증견이며 드넓은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을 배가할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 시대의 불길이기때문이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을 올리며 증산 또 증산으로 이어져온 상원의 5년, 1 800여일의 나날들을 뒤돌아보느라면 그 갈피마다에서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무엇이 풍족하거나 조건이 유리해서 이들이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점령한것이 아니다.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야 할 때일수록 상원을 더욱 뜨겁게 진감한것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세멘트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운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기적창조의 묘술이 있다.당원들을 발동하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수행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의 사업과정을 하나로 묶으면 우리 당의 사상중시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증견하는 또 하나의 생동하고 풍부한 경험집이 될것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에로 전체 기술자,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집중게시한 구호는 360여점, 표어는 620여점, 선전화는 50여점, 그야말로 기업소의 구내와 생산현장이 통채로 구호집, 교양마당이 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대한 참관,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전,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이 보다 실속있고 활발해졌으며 높은 생산목표를 내건 현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이 격식없이 열리였다.증산목표수행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일군들은 많은 종업원들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세워주어 뼈속까지 파고드는 백두의 칼바람속에서도 조국해방을 위해 모진 곤난을 이겨낸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상원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 차넘치게 하였다.

생산현장의 휴계실들에 고정되여있던 소보들이 접기도 하고 가지고다니기도 편리한 이동식소보로 개조되여 선동원들의 활동에 적극 리용되였고 세멘트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화천탄광에서는 깊은 막장에서도 볼수 있게 구호와 표어들을 보다 현장가까이에 접근시켜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제고하였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과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틀어쥔 유일한 무기이고 제일 위력한 무기이다.사상의 힘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일군, 사상의 위력을 홀시하는 일군,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말로만 굼때는 일군이 있다면 그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대오에 설 자격이 없다.

상원의 일군들처럼 모든 일군들이 사상의 힘을 중시하고 그 위력을 배가할 때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우리는 더 크고 힘찬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한계에 도전하라, 대담하게 한계를 부정하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의 자욱자욱이 안고있는 용감하고 강인한 투쟁본때이고 계속혁신의 기상이다.

최고의 목표와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굴함없는 분투이며 한계를 부정하고 한계에 쉼없이 도전하는 과감한 갱신의 련속이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은 한계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주고있다.한계는 결코 넘어서지 못할 장벽이 아니다.그것은 더 높은 상승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그리고 반드시 이겨내야 할 하나의 도전일뿐이다.

중요한것은 한계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부정하는가 하는 태도와 립장이다.넘어서기 힘든 계선을 한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헤여나올수도 전진할수도 없지만 한계를 부정하는 용감한 사람은 얼마든지 뚫고 넘을수 있다고 확신하며 출로를 찾고 비약의 묘술을 틀어쥔다.전자는 실패와 퇴보를 면할수 없지만 한계에 도전하고 한계를 부정하며 전진하는 강자들은 계속 상승의 주로에 서게 된다.

집단적혁신의 봉화, 이것은 상원의 봉화가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이름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며 몇몇 사람, 특정한 몇몇 단위의 힘으로는 완수할수 없는 전인민적인 위업이다.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하고 모두가 애국으로 굳게 뭉치며 집단주의위력이 료원의 불길마냥 타올라야 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는 로동자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훌륭한 삶의 주인공들이 많다.중요한것은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항시적으로 고조되여있고 집단적혁신이 풍조로,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원료보장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련결공정으로 되여있는 세멘트생산에서는 어느 한공정이라도 불비하면 생산전반이 지장을 받게 된다.이것은 생산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여야 하고 하나같이 앙양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생산공정상의 특성으로부터 기업소에서는 모든 기술자, 종업원들이 참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생산활동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중요한것은 애국심이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강화하는 인자로 되게 하는것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바람세찬 로천광구에서 굴착기를 운전하든, 소성로의 동음을 지켜 순회길을 이어가는 기대공이든, 지하막장에서 탄을 캐는 탄부이든 할것없이 누구나 세멘트를 생각한다.자기들이 하는 일이 기업소의 세멘트증산과 잇닿아있고 그 세멘트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의 기념비들이 된다는 긍지는 이들이 맡은 일에 혼심을 쏟게 하고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게 하는 비결로 되고있다.

기업소에 부부, 부자, 형제혁신자가 많은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오직 세멘트증산을 생각하며 가정의 행복도, 삶의 보람도 애국의 한길에서 찾는 고결한 인생관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지주이고 그들을 위훈의 한길로 계속 힘차게 떠미는 강력한 동력이다.

자기가 지켜선 초소를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자기들이 생산하는 한t한t의 세멘트가 조국의 전진과 발전의 억센 초석이 된다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증산의 높은 성과가 되고 끝없이 상승하는 상원의 힘찬 숨결이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진함없는 전진과 비약의 불을 지펴주고있으며 더 과감하고 줄기찬 증산목표수행에로 나아가게 하고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여, 조국의 승리적전진과 번영의 행로우에 용감하고 미더운 전초병의 보무를 계속 힘차게 새기라.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상은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고무할것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행로우에 승리와 기적의 봉화로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과 본때를 따라배우자!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웅이 되고 기적의 창조자가 되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모두다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더 큰 승리가 기약되여있다.

우리는 또다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상원의 봉화따라 새 변혁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리정따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가 열려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타올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

새로운 려정에는 새로운 정신과 기백이 있어야 하고 줄기찬 진군에는 용감무쌍한 척후대가 있어야 한다.이것을 가진 국가와 혁명은 비상히 력동적이고 끊임없는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게 된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대의 봉화를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은 최고도로 달아있으며 그 창조적투쟁기세는 대단하다.이곳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다시한번 상원의 본때를 보이자는 신심과 투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최고수준이였던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과감한 공세로 지금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의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

충천한 기세로 한계에 련속 도전하여 대담한 혁신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상원의 거세찬 숨결, 전진속도에 화답하는 전국인민의 열정과 기개 또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각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이 열렬한 호응과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으며 증산경쟁, 련대적혁신을 약속하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서 서로 어깨겯고 나아갈 열망에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맹세로만이 아니라 철두철미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격앙된 열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한 오늘의 새로운 변혁투쟁의 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빛나는 승리의 확실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마다 투쟁의 전위에서 초행길을 헤치고 진격하는 대오에 커다란 활력을 배가해주는 선구자집단들의 전투적행로가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바로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이 온 나라에 파급되여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승화되는 속에 우리 혁명은 최악의 역경을 눌러딛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오늘날 상원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전진하고 혁신하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성을 대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시대의 봉화에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근본적인 문제들이 응축되여있다.위대한 당중앙이 높이 내세워준 상원의 정신과 방식, 전통에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과연 무엇에 의거하여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 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할줄 알고 받들줄 아는 무한한 충성심, 이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부모의 눈빛이나 스쳐지나가는 한마디 말에서도 웅심깊은 뜻과 고심을 깨달으며 그것을 해결하는것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는것이 바로 맏자식의 자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를 가능성을 타산하며 실무적으로 대하지 않았다.여기에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해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었고 세월을 앞당겨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당의 진정을 느꼈다.이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기에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수판알을 튀기며 2025년의 일부 대상건설을 조월하자고 하였지만 수십만t을 더 증산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몰랐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상원로동계급이 궐기해나선 세멘트증산과제는 그 자체가 기존과 기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였다.그들은 가능성이 더는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군 하였다.올해에도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많이 증산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완강한 공격전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새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이 짧은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고 자기 힘, 자기의 분투로 그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낼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과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공격형의 투쟁본때가 비껴있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 이 땅에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새 거리로부터 산간벽촌의 희한한 새 마을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창조물, 인민의 재부들이 무수히 일떠섰다.상원세멘트가 그대로 굳어져 억척의 기초가 되고 골조가 된 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번영의 억센 뿌리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마음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자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진함없는 분투로 위대한 시대정신을 아로새겨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와 창조본때는 우리 당과 국가발전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지난 5년을 릉가하는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목표한 새 려정에 오른 우리앞에는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우리 혁명의 기본력량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의 축도이다.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단계 혁명을 떠메고나갈 강력한 주체가 확실하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증빙해주고있으며 그 성과적완수는 과학이라는 절대적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일심단결의 과시이고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에게 내리는 무서운 철추이며 통쾌한 승전포성이다.

이룩한 성과와 증대된 자신감은 더 큰 기적과 승리를 낳는다.우리 인민의 비등된 사상정신적고조는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금후 5년의 한해한해를 보다 경이적인 결과물들로 가득채울것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최대한 당겨오게 될것이다.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활화로 타오르게 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엄숙한 부름이고 격동하는 이 시대의 간곡한 요구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느낄수 있는 민심의 강렬한 열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세를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시한번 무겁게 자각하고 그 수행에 보다 책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가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설 때, 보장자가 아닌 전위대의 사명을 스스로 걸머질 때 성공적으로 달성될수 있다.초소와 임무는 상원로동계급과 달라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온 나라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오늘날 상원은 단순히 하나의 지명, 하나의 단위를 가리키는 부름이 아니라 우리 투쟁의 최전방을 뜻하는 대명사로 되였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 어느 지역이나,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모두가 선봉에 서야 한다.

국가의 부흥과 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실적과 생산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될 때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일하고 지켜선 일터가 조국을 떠받든 주추이고 고임돌임을 명심하고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여야 한다.

상원의 봉화가 온 나라에 련속적인 기적과 혁신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이 시대적요구를 투쟁의 좌표로 세우고 대중적혁신운동,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상원의 모범을 본받아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고조가 일어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누구나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내용을 잘 알고 순간순간 그들의 정신세계를 거울로 자신들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난관이 겹겹이 막아설 때,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한계라고 여겨질 때 만일 상원로동계급이였다면 이 엄혹한 고비를 어떻게 이겨냈을것인가를 생각해보자.상원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어떻게 자기들의 목표를 일치시켰고 불가능을 딛고 어떤 용감성과 완강성으로 일떠섰으며 기록적인 증산성과에도 어떻게 자그마한 만족도 몰랐는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걸음마다 분기하여 나아가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진대오는 상원의 뒤를 따라가는 종렬이 아니라 모두가 상원과 보폭을 함께 하는 횡렬로 되여야 한다.상원이 세멘트증산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면 탄광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캐내고 발전소들에서는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해내며 농장들에서는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하겠다는 분발심과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동력을 증대시키고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게 된다.당대회결정관철의 첫걸음부터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로운 증산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운을 고조시키며 걸음걸음을 부단히 재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상원의 봉화는 곧 사상제일주의의 불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당 사상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그들이야말로 진짜 사상을 재운 닭알로 바위를 깬 정신력의 최강자들이다.

상원의 증산기적은 수판알이 아니라 대중의 심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낸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의 승리이며 각성되고 분발된 대중의 정신력의 산아이다.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는 사상의 힘이야말로 가장 무진한 창조력이며 사상론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 진리를 실제적인 생산성과로써 다시금 확증하였다는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정치공세로 증산열기를 고조시켜야 한다.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해나가는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의 철저한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줄기찬 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이 있다.그것이 지나간 연혁의 갈피속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가, 아니면 오늘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명함으로 빛나게 되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전세대들의 넋과 숨결을 변함없이 이어주고 자기 세대가 지닌 막중한 사명을 깊이 자각시키는 사상공세, 정치공세의 도수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키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증산의 거세찬 불길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밑불이 되여야 한다.생산장성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생활상애로와 걸린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새로운 개척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보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다듬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찾은 성과와 경험은 증폭시키고 교훈은 극복하면서 과학적인 작전과 활력있는 지휘로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 갱신과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며 자기의 지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상원의 일군들처럼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해야 하고 또 할수 있다는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 증산의 고리,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들을 찾아내고 예단성있는 대책을 세워 자기 단위의 생산적앙양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멈춤없이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에서 타오른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봉화가 새로운 려정에 오른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이여,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의 대표자,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선구자답게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더 힘차게 내달리라.당과 인민이 가장 믿어마지 않는 나라의 맏아들된 본분을 영예롭게 다하며 우리 투쟁에 거대한 활력을 배가해나가라.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본보기집단이 있고 그들과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기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상원의 보무에 발맞추어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때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는 더욱 눈부시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상원의 봉화따라 앞으로 또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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