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천마전기기계공장과 대흥산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99(2010)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천마전기기계공장과 대흥산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제1부부장 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공장의 로동계급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충천한 기세로 첨단을 돌파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도안의 로동계급은 생산에서 련일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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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인민생활대고조에서 로동계급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이자

주체99(2010)년 3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나라에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3월초 대고조의 선봉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을 고무격려하신데 이어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서 비날론로동계급과 함흥시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답게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어려있다.

오늘 우리의 전체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두에 서시여 대고조격전장들에 대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에서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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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선군사상의 시원

2010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선군사상의 시원에 관한 문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창시하실수 있은 력사적시원에 관한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받으시고 <ㅌ. ㄷ>의 기치를 높이 드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전과정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하시고 언제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선군사상의 시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과 력사적인 《ㅌ. ㄷ》의 강령에 있다.
  선군사상의 시원은 우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5(1926)년 6월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지원》의 사상과 3대각오, 동지획득에 관한 사상과 함께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에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이야말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최고의 투쟁형태라는 김형직선생님의 원대한 사상과 함께 민중이 총칼을 들고 일어나 제국주의와 싸워 나라를 찾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세상을 세워야 한다는 무산혁명에 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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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의 안전질서를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도 허용될수 없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담화 –

주체99(2010)년 3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는 남조선군부당국자들에 의해 전쟁접경의 현 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갈수 있는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2월 중순부터 비무장지대에 심리전요원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들여 《견학》이요, 《참관》이요, 《관망》이요 하며 벌리는 반공화국심리전행위이다.

이미 남조선군부가 15개의 《언론》기관들과 《비무장지대에 대한 취재지원을 위한 량해각서》라는것을 체결하고 그들을 비무장지대는 물론 그와 린접한 전연일대에 끌어들여 반북모략자료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신문, 방송, 인터네트 등을 통하여 보도하기로 작정하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세상에 공포된바와 같이 정전협정 제1조 9항에는 《민사행정 및 구제사업의 집행에 관계되는 인원과 군사정전위원회의 특정한 허가를 얻고 들어가는 인원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군인이나 사민도 비무장지대에 들어갈수 없다.》고 규제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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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대결에서 얻을것이란 파멸뿐이다

주체99(2010)년 3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국에로 몰아가고 긴장상태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와 계속 엇서고 끝까지 대결하며 지어 전쟁까지도 불사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얼마전 괴뢰군부우두머리들앞에서 그 무슨 《북의 도발》을 운운하며 그에 대처한 《만전의 대비태세확립》에 대해 떠들었다.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역도도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폭언을 련발하면서 괴뢰군부대들에 있을수 있는 《급변사태》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지령을 떨구는 등의 소동을 피우고있다.

최근 《외교통상부》 장관 류명환이 해외에 나가 마치도 우리때문에 6자회담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듯이 사태를 오도하는 한편 그 무슨 《그릇된 접근방식》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주장을 악랄하게 헐뜯은것도 고약하기 그지없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분별없는 망동들은 철두철미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에 따른것으로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과정에 훼방을 놓으며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다가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미제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쳐놓으려는 범죄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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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죄악으로 얼룩진 실용독재의 2년 (11) :: 화해와 협력의 길을 가로막은 반역집단

주체99(2010)년 3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북남사이의 래왕을 적극 실현하고 협력과 교류를 다그치는것은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잇고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풀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6. 15이후 활력있게 진행되여오던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 협력과 교류는 현 남조선보수당국의 출현과 함께 엄중한 장애에 부딪치고 북남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하였다. 지난 2년동안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래왕과 접촉, 협력과 교류의 길에 차단봉을 내리고 북남관계를 격페상태에로 몰아감으로써 극악한 반통일집단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집권전부터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그에 각방으로 제동을 걸어온 보수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바람으로 이전 《정권》들에서 북과 협력을 진행했지만 《북은 변하지 않았다.》느니, 《협력으로는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그것을 공공연히 반대해나섰다.

어떻게 하나 북남협력사업을 파탄시키려는 반역무리들의 흉심은 그들이 반민족적인 《실용주의》와 《비핵, 개방, 3 000》따위의 동족대결론을 내들고 그에 따라 북남협력의 문을 닫아매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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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죄악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주체99(2010)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일본이 구가하고있는 고도성장의 비단이부자리우에 조선민족의 피가 배여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일본은 주요전략자원이 전혀 없거나 매우 적은 나라이다. 원료, 연료의 80~90%이상을 해외에서 끌어들여야 살아갈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가 어떻게 되여 한때 고도성장을 이룩할수 있었고 《경제대국》지위를 차지할수 있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무엇보다도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지하자원을 비롯한 막대한 재부를 략탈한것을 밑천으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20세기초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광물자원분포상태를 모조리 조사장악하였으며 이른바 《조선광업령》을 조작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광업자본가들은 우리 나라 광업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제 마음대로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갔다. 특히 일제는 금략탈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극히 줄여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일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략탈해간 금은 근 400t에 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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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첨단돌파전의《1211고지》 과학기술전선에서 일어난 일대 비약 – 우리 나라에서 최근년간 세계적높이에 올라선 과학기술성과 수많이 달성 –

주체99(2010)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의 과학기술이 새로운 대고조의 총진군길에 첨단돌파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지식경제시대에 모든것의 패권을 쥐기 위한 투쟁속에서 남들이 걸어온 과학기술발전의 단계들을 뛰여넘으며 세계적으로 앞선 과학기술성과들이 수많이 이룩되고있다.

첨단기술의 개척자,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비상한 창조력,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가 최근년간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중요과학기술분야들이 우리 식으로 개척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첨단돌파전의 《1211고지》인 과학기술전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증시로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고있으며 비상한 속도로 세계를 딛고 올라서며 강성대국건설을 떠받들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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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신자들에게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줄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대답 –

주체99(2010)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대변인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반공화국체제전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새로운 자료가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월 19일 남조선신문 《동아일보》에 의하면 오는 4월 중순 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사령부의 주도밑에 남조선《국방연구원》과 《해양전략연구소》, 주변국의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그 무슨 《급변사태》의 발생가능성을 진단하고 그에 대비하기 위한 《공조방안》 등을 모의한 다음 6월에는 서울에서, 7월에는 미국 하와이에서 같은 쑥덕공론을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제기된 자료는 이미 작성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체제전복계획이 무모한 실천행동으로 번져지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체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드놀지 않는 신념이며 불패의 선군총대우에 솟아있는 난공불락의 요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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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렬사의 이또 히로부미처단은 일제식민지통치를 반대한 정의의 애국적거사 – 안중근렬사의 희생 100년에 즈음하여 –

주체99(2010)년 3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3월 26일은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이등방문)를 처단한 애국렬사 안중근이 일제교형리들에 의해 희생된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1909년 10월 26일 할빈역두에서 단행한 안중근렬사의 이또 히로부미처단은 이른바 조선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정책을 감행하던 일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단호한 징벌이였고 조선사람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국권회복을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기상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과시한 애국적소행이였다.

안중근렬사는 단신으로 이또를 처단하였지만 그가 멸적의 총탄을 날린것은 우리 민족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고 일제의 조선침략에 대한 항거의 선언이였으며 타민족에 대한 침략을 일삼는 일제의 범죄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한 정의의 거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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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자

주체99(2010)년 3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모든 생활환경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우리가 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적요구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현명하게 이끌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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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99(2010)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장내가 떠나갈듯 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김기남동지, 부장들인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과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동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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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악의 인권범죄국가 미국을 단죄한다 – 조선중앙통신사 고발장 –

주체99(2010)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이 주제넘은 《인권보고서》를 해마다 발표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치적간섭과 압력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나라이다.

인간의 참다운 권리를 제도적으로, 체계적으로 유린하고 인류에게 참을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있는 미국이 감히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은 극도의 언어도단으로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배격을 받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의 《인권소동》을 저들의 추악한 인권허물을 가리우고 주권국가들을 위협공갈하기 위한 가소로운 모략극으로 락인하면서 미국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는 고발장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  《만민복지》사회의 진면모

                  —  제도적으로 유린당하는 사회정치적, 문화적권리

                  —  온갖 차별과 멸시의 뿌리깊은 종처

                  —  해외에서의 추악한 인권유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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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안중근렬사가 일제에 의해 학살된 100년을 계기로 중국 대련에서 북남공동모임진행

2010년 3월 27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안중근렬사가 일제에 의해 학살된 100년을 계기로 북남공동모임이 3월 26일 중국 대련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북측에서 장재언회장을 비롯한 조선종교인협의회 성원들과 남측에서 함세웅리사장을 비롯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지난 시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나설것을 주장하였다.
  모임에서는 온 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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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선군정치가 구현하고있는 선군사상은 언제 창시되였는가

2010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ㅡ 선군사상이 언제 창시되였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ㅡ

  기자; 선군정치가 구현하고있는 선군사상은 언제 창시되였는가.
  대답; 선군사상의 창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해 항일무장투쟁이 개척되고있던 시기인 주체19(1930)년 6월말~7월초에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카륜회의)에서 선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는 주체사상의 창시와 함께 선군사상의 창시를 선포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세가지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였는데 그 첫번째가 선군사상이 구현된 항일무장투쟁로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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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다시한번 최첨단을 돌파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

주체99(2010)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는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무적필승의 정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땅에서는 지금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강국건설이 전례없는 폭과 심도에서 벌어지고있다. 모든 전선이 대혁신, 대비약의 기상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고 경제의 전반적분야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가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력사에 특기할 변이 난 지난해에 첨단돌파의 구호를 제시하신데 이어 최근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다시한번 최첨단을 돌파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내달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여기에는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오늘의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고 우리 경제전반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워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하루빨리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데 대한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는 당의 첨단돌파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질적비약을 이룩함으로써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대변혁을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창조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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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집단을 심판하는 힘은 진보세력의 련대련합

주체99(2010)년 3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세력과 예속, 파쑈, 분렬을 추구하는 세력사이의 모순은 날을 따라 더욱 격화되고있으며 이 두 세력사이에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남조선에서 오는 6월에 《지방자치제선거》가 있게 된다. 이를 계기로 지금 남조선의 각계 진보세력들은 집권 2년간 시대의 요구와 민심을 거역하고 정치, 경제, 사회생활은 물론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의 죄악을 폭로단죄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그들에게 결정적참패를 안기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다그쳐나갈 의지를 벼리고있다. 반면에 남조선집권세력은 이번 《선거》를 어떻게 하나 저들의 뜻대로 치르어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의 《지방자치제선거》가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사이의 치렬한 정치적대결장으로 될것이라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단합을 실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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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와 외세의존은 조국통일의 기본장애

주체99(2010)년 3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민족의 분렬이 외세에 의해 빚어지고 외세에 의해 지속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자주적립장에 서지 않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한다면 언제 가도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애족과 매국배족이 량립될수 없는것처럼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량립될수 없는것입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민족보다 외세를 우상화하면서 그에 의존하는 노예적굴종행위, 반민족행위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백해무익한것이며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와 난관만 조성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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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죄악으로 얼룩진 《실용》독재의 2년(9) :: 통일애국세력말살을 노린 전면적인 폭압공세

주체99(2010)년 3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친북단체들을 숙청하고 보수진영에 힘을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실용정부》의 한 악질보수분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서 내뱉은 수작이다. 그들이 집권초기에 벌써 이런 파쑈적망발을 늘어놓은것은 통일애국세력을 말살해치우고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운동을 와해시키려는 흉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였다.

이 파쑈적흉계에 따라 반역패당은 집권한지 얼마 안되여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에게 폭압의 마수를 뻗치였다.

괴뢰당국은 그가 《한총련》의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북에서 진행되는 통일행사에 《한총련》대표를 파견하였다는것과 《북을 찬양하였다.》는 당치도 않은 《죄》명을 씌워 그를 《보안법》위반자로 체포구속하였다.

파쑈광들은 이어 《간첩보안사범수사》를 강화한다고 떠들면서 《보안법》의 칼날을 더욱 시퍼렇게 세우고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을 주저하지 말고 체포처형할것을 《정보원》과 검찰, 경찰에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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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화 ::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2010년 3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최근 괴뢰보수패당은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환장이 된 나머지 월남도주자들을 비롯한 온갖 인간쓰레기들까지 그 돌격대로 내몰아 내외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월남도주자 어중이떠중이들을 《미래통일력량》이니 뭐니 하면서 규합하여 그 무슨 《자유북한운동련합》이니, 《NK지식인련대》니 하는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을 조작해내고있는가 하면 《통일인련대》라는 정당결성준비위원회를 내오고 《지방자치제선거》에도 내세우려는 가소로운 놀음을 벌리고있다.
  뿐만아니라 다른 대북협력예산들은 줄이면서도 《탈북자지원》예산은 대폭 늘이고 《탈북자》들에 대한 세뇌, 모략교육의 거점인 《하나쎈터》라는것을 남조선 각지에 더 많이 내오며 《통일부》 장관 현인택을 비롯한 당국관계자들이 도주자떨거지들을 찾아다니며 《축하》요, 《격려》요, 《지원》이요 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한편 《탈북자》들을 내세워 《북한개혁방송》이니, 《열린 북한방송》이니, 《데일리 NK》이니 하는 각종 대북모략선전간판들을 내달고 우리에 대한 악담을 피대돋구어 불어대게 하는가 하면 그들이 괴뢰군부대들과 해외에까지 돌아치면서 그 무슨 《안보강연》과 《인터뷰》, 《토론회》같은데 나서서 공화국을 헐뜯게 하며 삐라살포놀음과 함께 《가극》과 《예술단》공연, 소설 및 수기창작 등 얼빠진 반공화국광대극도 연출하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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