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19
설명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시민들의 절찬속에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조국강산에 설명절을 맞는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보며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설을 맞이한 속에 5일 수도 평양에서는 설명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무대가 펼쳐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날 삼지연관현악단, 국립교향악단, 왕재산예술단,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경축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접한 시민들이 공연장소인 평양체육관으로 모여왔다.
설명절경축분위기로 장내가 설레이는 가운데 서곡 《빛나는 조국》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였다.
관중들은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조국의 공민된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녀성독창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관현악과 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펼쳐져 장내를 숭엄한 격정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음을 관람자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는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어린 녀성중창 《사랑하노라》,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가 장내에 메아리치며 공연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무용 《노들강변》, 타프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행복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민족적향취가 풍기는 우아한 춤가락과 경쾌한 장단에 담아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 나라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값높이 내세워주는 고마운 어머니당을 따라 일편단심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노래한 녀성중창과 합창 《당을 따라 끝까지》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참신하면서도 기백있는 우리 식의 관현악과 노래, 무용의 배합으로 황홀한 음악세계를 펼치는 공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주체조선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고 인민의 운명이 실린 소중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천만심장의 불타는 맹세를 담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녀성4중창과 합창으로 울려퍼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나날이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훌륭히 보여준 공연은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전문 보기)
우리 장군님 한생 걸으신 길
우리 장군님은 언제나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문득 솟구치는 그리움에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눈앞에 그려보는 우리 인민이다.우리 조국에 대경사가 나고 집집에 행복이 꽃필 때면 그리움은 더욱 사무치고 간절해진다.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로고와 헌신의 길을 떠나 오늘의 빛나는 조국, 존엄높은 인민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바쳐 조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신의 심장과 열로 뜨겁게 달구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사업하시다가 생을 마치신 그런 령도자는 없다.자신에게 있어서 새벽 1시는 초저녁이나 다름없다고 하시며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장군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장군님께서는 다문 얼마동안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나는 아직 가야 할 곳이 많다고, 내가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지고 인민들이 잘살수 있게 된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길에 오르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붉은기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민족수난의 시기 조선의 밤하늘을 밝히는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였건만 그이께서 드신 음식은 넘기기 힘든 깔깔한 강낭죽이였고 씁쓸한 산나물이였다.처음 입으신 옷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항일혈전의 포연내나는 유격대군복을 줄여 만드신것이 아니였던가.
어린시절부터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고생을 많이 하시고 한생토록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혁명의 길을 걸어오신 우리 장군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할 때 우리 가슴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추억이 있다.
철의 도시 송림땅이 전하는 이야기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0돐을 며칠 앞두고 송림시는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장군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선거자모임이 열리게 된것이였다.황철의 로동계급과 송림시주민들은 행사장에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함께 어버이장군님의 초상화를 모시게 되였다고 기뻐하였다.그런데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수많은 근로자들이 일군들에게 오늘이 어떤 날인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대하는 뜻깊은 모임에 그이의 초상화를 모시지 못하였으니 당장 평양으로 가서 당중앙위원회에 청원하겠다고 앞을 다투어 말하였다.
그들의 진정이 하도 절절하여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 사실을 보고드리였다.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이미 말한대로 자신의 초상화를 내걸지 말라고 하시면서 송림시안의 근로자들이 섭섭해하지 않도록 잘 리해시키라고 일군에게 오히려 당부하시는것이였다.(전문 보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간다.
-모란봉은하피복공장에서-
고룡호 찍음
시대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위인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을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쌓으신 업적과 걸출한 위인상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사상과 정견,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는 마음을 시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그들속에는 네팔무용가 락취미 쉬레스타도 있다.
그는 자작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조선에 아름다운 화원을 가꾸신
위대한 정원사의 뒤를 이으시여
동방조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시며
인민의 꿈을 꽃피우시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시는
위대한 스승
그이는 친애하는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그이께
세계의 방방곡곡에서
사랑과 존경의 꽃다발을 드리노라
석남꽃 붉게 피는 이 나라에서
나도 한묶음 축원의 석남꽃다발을
삼가 드리노라
락취미가 그토록 사랑하는 시 《김정일동지께 존경의 꽃다발을》을 짓게 된 동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우리 나라 예술단이 네팔을 방문한적이 있었다.
우리 나라 예술단의 공연은 락취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공연은 시종일관 그의 감흥을 자아냈다.조선의 예술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예술이라는것이 공연을 통하여 그가 받은 느낌이였다.공연이 끝난 후 락취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을 찾아갔다.그들을 자주 만나면서 그는 우리 나라 예술인들과 친근한 벗으로 가까이 사귀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대매국노들의 해괴망측한 추태
남조선보수패당이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를 놓고 사대매국노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굴한 추태를 부려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한 규탄여론이 높아가고있다.그런데 유독 보수패거리들만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돈문제가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문제라느니, 미국과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지어 미군주둔비용을 내는것은 아깝지 않다는 쓸개빠진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방위비분담금》은 《미군을 활용하는 비용》이라고 변명하면서 미국과의 《동맹》을 등한시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고있다.한편 《재향군인회》, 《성우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도 《동맹》강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공동립장을 발표한다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의 의향대로 지급하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도 재개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 무슨 《동맹》에 대해 운운하며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보수패당의 망동이 남조선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무리의 사대굴종적인 추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처사를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 《날강도적인 행태》로 폭로단죄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은 증액이 아니라 대폭 삭감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그러면서 남아돌아가는 《방위비분담금》을 즉시 반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얼마전에도 경남진보련합, 민주로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이 부산을 비롯한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참가자들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증액할것을 강박하는것은 민중의 혈세를 빨아가자는것이며 《동맹》이라는 허울을 쓰고 주권을 유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런데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심의 이런 피타는 절규에는 귀를 틀어막고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수작질하며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이 혹심한 민생고에 시달리는 인민들의 처지는 아랑곳없이 미군이 풍청거릴수 있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는것은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다.역적배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동족과의 협력교류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며 그것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악을 쓰는 보수패당이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막대한 혈세를 바칠것을 요구하는것은 이자들이 얼마나 친미사대에 환장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더우기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전쟁비》의 증액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외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 가증스러운 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치욕의 쓰라린 상처를 가실수 없고 갈수록 더 큰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게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