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7th, 202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 따라서자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앞을 막아나서는 도전,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는 의연 계속되고있지만 필승의 신념을 안고 자기 발전의 길로 억척같이 나아가고있다.

우리자체의 힘과 굳센 의지로 오늘의 난국을 꿋꿋이 헤쳐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 지향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렵다고 하여 주눅이 들거나 힘들다고 하여 갈길을 멈출 우리 인민이 아니다.온 나라를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과 정이 우리 생활의 그 어디에나 따뜻이 감돌고 희망찬 미래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이 우리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기에 언제나 신심에 넘쳐 사는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매일, 매 시각 부단히 전진하고 거창한 변혁을 이룩해가는 사회주의조국의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그이께서 구상하고 설계하시는 창조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뜨겁게 느끼고있다.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 인민의 락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심장으로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만년지계는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에 따른다.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 후대들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는 절세의 위인만이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철두철미 그 중심에 조국과 인민을 놓으시고 위대한 기적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겨오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는가를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신성한 존재,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이 세상 어머니들이 한생의 꿈과 희망으로 간직하고 사는것이 자식의 기쁨과 행복이듯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고계시는 소원은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삶, 만복을 누리는것이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최고의 기준,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신다.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우리 인민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겠는가를 헤아리시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하루하루가 바로 그렇게 흘렀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가 응축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때로는 이른새벽에, 때로는 깊은 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마음쓰신적은 그 얼마였던가.

실내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며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 할데 대한 문제,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장소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려명거리를 비롯한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리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크기, 우리 인민이 맞이할 래일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여 마련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얼마나 원대한 리상과 포부인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방방곡곡 찾으신 곳 그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 그 얼마이던가.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력을 지닌 나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먼 전선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헤치셨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우리를 세워주시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신것이다.

그들속에는 다 있다.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탄부, 직포공, 농장원들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교육자, 의사, 예술인, 체육인들, 인민의 충복으로서 헌신해온 지배인, 관리위원장, 당일군들과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존엄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한 국방과학전사들.

우리 이제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사이에 흐르는 혈연의 정의 세계를 펼쳐보이려고 한다.

 

그이는 언제나 우리곁에

 

알고보면 이 땅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 그지없이 소박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행복의 시각이 꿈속에서 흘러간것만 같다고 이야기한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것뿐이고 수십년간 조국이 맡겨준 일터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했을뿐인데 그토록 값높이 여겨주시며 일일이 손잡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온 나라에 시대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리명순동무, 지난 20여년간 다기대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지구둘레 열바퀴에 해당한 순회길을 달려 기적적인 신기록을 세운 이 공훈방직공을 모두가 알고있다.

그야말로 수수한 40대의 녀성이지만 그가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면 결코 평범치 않은 고상하고 순결한 조선로동계급의 참모습이 안겨온다.

운전군 보석협동농장 제1작업반장 홍병히동무도 마찬가지이다.그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을 빛내이기 위해 20여년간 해마다 다수확을 내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크게 기여한 실농군작업반장, 한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성실히 일하는것이 전부인 평범한 사람이다.허나 그가 쉬임없이 바친 구슬땀은 얼마나 높은 풍년낟가리를 쌓아올렸던가.

평천구역 봉학소학교 교장 리경애동무 역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영웅이 아니다.학교의 면모를 일신하고 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써온 평범한 교육자의 한사람이다.학교건설을 위해 안타깝게 뛰여다니고 교원, 학생들의 집을 찾아 홀로 걸은 밤길은 그 얼마였던가.영광의 자리에 선 꿈만 같은 시각에 그는 생각하였다.

결코 나 혼자 걸은 길이 아니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고보니 정녕 그이는 우리의 곁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았다.

어찌 리경애동무의 심정만이랴.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직포공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리명순동무가 쉬임없이 걸어온 순회길도,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쌀로써 조국을 받들며 홍병히동무가 안아온 흐뭇한 농사작황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헤아려주신것 아니랴.

그뿐이 아니였다.지난 시기 예술영화와 TV극들에 출연하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방석운인민배우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역이든 주역이든, 긍정역이든 부정역이든 어느 배우나 다 알고계십니다.》

영화나 TV극들에서 주인공역보다 부정역으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평범한 배우이다.하지만 그이께서 다정하게 그가 수행한 배역의 이름으로도 불러주시며 부정역을 할 때의 고충도 헤아려주실 때 로배우는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끓어올라 졸렬하고 치사한 연기형상을 놓고 남몰래 속썩이던 밤들이며 각이한 시대의 부정역들을 형상하기 위해 애쓰던 나날들, 부정역은 제발 하지 말라고 만류하던 자식들의 푸념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일들이 되새겨졌던것이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말한다.

《늘 우리곁에서 힘과 용기를 주시며 오늘에로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

하기에 사람들이여, 그가 어느 직종에서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며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살라.

심심산속, 멀리 외진 섬,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어도, 천 한m를 짜도, 석탄 한줌을 캐내도, 한포기의 모를 심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온넋을 바치고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이 꿈만 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이 기본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인민의 운명과 안녕을 담보하는 최중대사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국토관리사업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면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할 때 성과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시, 군의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면 온 나라의 국토관리사업이 잘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이 사업을 통이 크게 벌림으로써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합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이것은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틀어쥐여야 할 종자이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은 이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투철한 관점과 립장에서 대담한 작전이 나오고 완강한 실천도 나온다.

오늘 국토관리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이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성천군과 운산군의 전변!

여기에는 심오한 진리가 있다.

이 군들이라고 하여 국가적지원을 더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지대적으로 볼 때 다른 군들보다 큰물피해위험성이 매우 높았다.이러한 군들이 오늘은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제방을 쌓아 자기 지역을 철벽으로 지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역을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서면 그 어떤 조건도 문제로 되지 않으며 하늘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것이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성천군과 운산군의 경험을 놓고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에 서있는가, 조건이 어렵다고 우는소리를 한적은 없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질수 있게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있는가, 그 어떤 경우에도 끝장을 보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가.…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패배주의,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고 자기 지역을 자체의 힘으로 지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에 용약 떨쳐나 뚜렷한 실적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신의 충실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라선시에서

 

[Korea Info]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춘과원으로 전변된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지금 사과따기가 한창이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봄내여름내 사과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남새와 축산, 과수를 비롯한 농촌경리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대단히 높았다.

농장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호원마다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땅다루기와 거름주기, 열매솎아주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마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소개선전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들끓는 전투장에 좌지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체로 질좋은 유기질거름과 흙보산비료,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모든 과수밭들에 듬뿍 내기 위한 투쟁을 경쟁적으로 벌렸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이며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올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였다.

봄부터 비가 자주 내리면서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맞게 농장에서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농장의 일군들은 매주 기술학습의 날에 강사로 출연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과일나무비배관리와 관련한 폭넓은 지식과 상식을 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특히 여름철에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입을수 있는 여러가지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군에서 생산하고있는 생물농약이 병해충피해를 막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다음해 사과꽃을 피우는데 좋은 영향을 주고 농약을 절약하며 나무들사이의 통풍에도 유리한 여름가지자르기와 같은 앞선 영농방법들이 적극 도입되였다.

지금 농장에서는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린 열매가 한알이라도 허실될세라 사과따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련일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포전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랑을 안고 풍요한 작황을 마련한 과수제4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이 사과따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사과맛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 깊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청년작업반과 과수제1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들의 뒤를 바싹 따르고있다.

기계화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알알이 정성들여 수확한 사과가 상하지 않게 과일보관고로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기슭에 충성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결사의 투쟁에 의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어느덧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중의 하나인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는것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돌파구로 된다.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216사단의 미더운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여기 백두전역에서 또다시 웅변으로 실증하였다.

과연 이들은 무슨 힘으로 백두산기슭에 이렇듯 눈부신 전변의 력사를 새겨가고있는것인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바로 이것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불변의 신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기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일별공정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면서 힘차게 싸워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는 지금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신무성동지구의 공원속에 서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커다란 물웅뎅이들과 무성한 잡초만이 있었다.쓸모없는 땅으로만 보이던 이 자리에 성, 중앙기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5만여㎥의 성토작업을 진행한데 이어 수백그루의 나무들과 수십종의 화초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어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행복의 공원을 꾸려놓았다.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과 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땅을 한치한치 까내며 기초파기전투를 벌리던 광경들과 맡은 공사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폭우와 폭염속에서도 작업현장을 떠나지 않던 불같은 모습들이.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체질화한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과 더불어 최근 한두달동안에 흘러간 격전의 순간순간들도 다시금 되새겨진다.

백두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는 대상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밤늦게까지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을 끝낸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경공업성중대앞에는 바닥콩크리트치기를 위한 철근조립을 아침까지 결속해야 할 전투과업이 나섰다.바닥면적이 넓다나니 연신해야 할 철근량도 간단치 않았다.실로 긴박한 정황이였다.

1시, 《나를 따라 앞으로!》의 힘찬 돌격구령을 내린 김진국중대장의 뒤를 따라 돌격대원들은 또다시 새로운 전투에 진입하였다.려단의 돌격로를 기어이 열어제낄 결사의 각오 안고 전투에 착수한지 5시간만에 이들은 맡겨진 전투과제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이런 나날이 흘러 불과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 창조물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는 길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진 집단주의위력이 안아온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였다.

어찌 보면 공사초기보다 더 어려웠다고도 볼수 있는 시련과 난관은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듯 련이어 겹쳐들었다.

지난 7월초 포태건설려단 평양시련대에서는 교양마당포장을 앞두고 또다시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잔자갈이 부족했던것이다.그렇다고 난관앞에 주저앉아 공사기일을 지키지 못할 백두전구의 용사들이 아니였다.

평천구역대대, 공장대대를 비롯한 련대의 모든 지휘관들부터가 망치전, 함마전의 앞장에 섰다.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사이에 서로 함마를 먼저 잡겠다고 씨름질을 벌리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지는 속에 수백㎥의 잔자갈은 짧은 기간에 마련되였으며 포장작업은 제기일에 질적으로 결속되였다.

하다면 투철한 난관극복정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공사속도를 창조해가며 전진 또 전진해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인 집단주의, 그것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난 8월초 포태건설려단 남포시련대 대안구역대대가 맡은 포태동종합진료소건설장에서는 지속되는 고온과 무더위로 하여 약초밭에 힘들게 떠다심은 수천포기의 약초들이 말라드는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이때 련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한결같았다.그것은 언제든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이 일하는 건설현장을 찾아오시면 최대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즉시에 약초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전투명령이 내려지고 련대전투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불같은 그리움에 뿌리를 둔 무궁무진한 집단주의위력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이야기들을 건설장마다에 수놓으며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해갈수 있게 하였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은 비단 사단전투원들에게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소백산리지구에서는 평안남도에서 파견된 초급일군돌격대가 놀라운 공사속도로 건설장을 뒤흔들어놓았다.학교와 문화회관을 비롯한 덩지큰 건물들의 미장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도 성차지 않아 뒤떨어진 단위들의 공사과제도 와닥닥 수행하는 이들의 혁신적일본새를 두고 누구나 우리 당이 키워낸 초급일군들이 다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혁명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달려와 하나로 합쳐지는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

바로 여기서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집단주의정신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이 끊임없이 성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

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력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람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장애물이다

주체110(2021)년 9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은 우리가 진행한 자위적인 해당 활동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큰일이나 난것처럼 묘사하였다.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특정한 시점에 맞추어 진행한 《무력도발》로 규정하면서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조치들을 비난해나선것은 오만하고 독선적인 태도로서 전형적인 미국식이중기준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미국은 아직도 세상이 저들의 기준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관념에 사로잡혀있다.

오늘날 미국의 전횡은 도를 넘었다.

미국은 일부 나라들에 대해서는 국제법을 위반하든,지역정세를 격화시키든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으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시비질하며 적대시하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독립세력》들과 소요분자들을 《영웅》으로,《투사》로 미화하면서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자국의 시위자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리면에도 이중기준이라는 자막대기가 놓여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미국은 15일 공교롭게도 동일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울린 폭음을 들으면서도 《북조선의 행동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었고 남조선의 행동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였다.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걸림돌로,정세격화의 촉매제로 되고있다.

조미대화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원인도 미국의 이중기준에 있다.

우리는 새 미행정부가 몇달째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고있는데 대하여 모르지 않으며 조미대화재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

우리는 대화 그 자체를 반대한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이 이중자대를 쥐고있는 조건에서 대화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공정성,평등이 보장된 대화가 성립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설사 지금 당장 접촉과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행동들이 세계의 평화와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중자대부터 내들것이 뻔하다.

우리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에서 이중기준을 휘두르는 미국과 마주앉았댔자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들이 바라는 시간이나 벌어주게 될것이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았고 바뀔수도 없는데 당장 무슨 대화와 협상을 론하겠는가.

대화와 압박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적대시정책철회를 담보하지 않는 한 비핵화라는 말자체를 꺼낼수 없다.

미국은 우리를 보고 대하는 초보적인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하며 한사코 걸고들고 적대시하는 관습적인 태도부터 철회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초래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

주체110(2021)년 9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2001년 《반테로전》의 서막으로,21세기 첫 전쟁으로 벌려놓았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20년만에 미군의 황급한 패주로 막을 내렸다.

미국은 이 전쟁에 연 80만여명의 병력과 2조US$이상의 거금을 투입하였으며 2,600여명의 미군사망자와 2만여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러나 《미국력사상 최장기전》의 신기록을 세운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로박멸》과 《민주주의수립》이라는 목적을 이루기는 고사하고 테로활동의 증가와 종교간 분쟁의 확대,피난민대란,지역정세의 불안정 등 참담한 후과만을 가져왔다.

전쟁초기 한자리수에 불과하였던 현지테로단체는 지금 20여개로 늘어났으며 무모한 군사작전에 의해 1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1,000여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파국적실태는 미국을 끝이 없는 전쟁의 진펄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종당에는 미국으로 하여금 자원의 막대한 소모와 자국경제의 《출혈》을 막기 위해 《비상탈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전파》라는 대의명분과 《파괴된 국가재건》의 책임을 집어던지고 황급히 도망길에 오른 미군의 수치스러운 행태는 장기간에 걸친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에 대한 자인이였다.

이로써 더는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관노릇을 할 능력이 없는 《유일초대국》의 쇠퇴몰락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특히 미군이 전쟁개시 2개월만에 《소멸》했다고 호언장담한 탈리반이 20년이 지난 오늘 보다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미군의 도주를 압박한 사실은 미국의 패배와 그 지배적지위의 붕괴에 대한 의미심장한 상징으로 되였다.

아프가니스탄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허상이 산산이 부서짐에 따라 그를 위수로 종속적으로 결탁되였던 자본주의나라들의 동맹관계가 급속히 분렬와해되고있다.

저들이 수십년동안 돌보아주던 카불정권을 서슴없이 내버리고 함께 《혈투》를 벌린 나토동맹국들과 합의도 없이 내뺀 미국의 리기적이며 배신적인 태도는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동맹국들과 추종국들의 불신과 좌절감을 증폭시켰다.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 생각했던것보다 강하지 못하며 기대했던것보다 협조적이지 않다는것을 실감한 이 나라들은 지금 저마끔 자기의 안전보장을 위한 생존전략을 다시 짜는데 몰두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되여야 하며 유럽이 자기의 리익을 지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5,000명규모의 신속반응무력을 창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있다.

서방의 주요언론들도 《서방자유질서는 패배하였다.》,《미국의 쇠퇴는 절정에 달하였다.》,《미국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은 철수하고있다.》,《대서양동맹은 앞으로 더욱 약화될것이다.》고 비평을 쏟아내고있다.

쇠퇴해가는 미국에 추종하기보다는 독자적인 극을 형성하는데로 더 멀리 나가려는것이 미국의 동맹국들,동반자들의 심리이다.

미국이 제창하는 집단안보체계가 저들의 리익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수치와 파멸만을 가져다준다는것은 아프가니스탄사태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이 만들어놓은 일극중심의 패권구도,낡은 국제질서의 자멸을 가속한 결정적계기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 남의 압력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고 공통된 지향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고 양키식가치관과 질서를 강요하는 미국의 지배체제는 자기의 문화와 전통,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각국 인민들의 투쟁과 신흥대국들의 진출로 하여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

침략과 간섭,탐욕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는 이미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다.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력사는 다름아닌 자주와 정의를 요구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리성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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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노릇

주체110(2021)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대선》예비후보들사이의 싸움질로 여의도장안이 더욱 소란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고발사주》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을 몰아대느라 개 꾸짖듯 하는 홍준표와 류승민의 욕소리가 가장 높은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위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윤석열을 이번에는 아예 꼭뒤까지 눌러버리자는 심산인것 같다.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이 모를수 있나.》, 《실제로 있은 일이라면 그 경위가 어찌됐건간에 그건 공작이 아닌 범죄》, 《의혹당사자들은 사실을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당을 끌고 들어가지 말라.》, 《…급기야 개인문제인 고발사주사건을 당에까지 물고들어감으로써 당이 앞으로 큰 피해를 보게 생겼다.》…

처와 장모의 부동산투기의혹, 주가조작의혹, 측근들의 부정부패의혹 등으로 시달림을 받고있는데다 본인의 빈번한 말실수, 몰상식한 처신으로 《1일 1망언》후보라는 별명이 붙어돌아가는 윤석열이 이번에 또다시 선거개입의혹사건의 핵심혐의자로 지목되였으니 이쯤한 욕설은 약과가 아닐수 없다.

한편 지난 시기 각종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홍준표나 권력쟁탈을 일삼으며 배신과 탈당을 밥먹듯하여 《배신의 정치인》, 《철새집단의 두목》으로 락인찍혀져있는 류승민이와 같은자들이 그 무슨 《진실》과 《범죄》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자체도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노릇이다.

현실이 이러하니 귀먹은 욕만 먹겠다고 가만있을 윤석열이 아니다.

《벌떼처럼 올라타서 비난하는게 참 기가 찰 노릇이다.》, 《아무리 경쟁을 한다고 해도 어떻게 저쪽에서 총을 한방 날리니까 바로 올라타서 그렇게 하느냐.》며 앙앙불락해대는가 하면 《정권교체보다 본인의 안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치졸한 사람들》이라며 대꾸질과 쌍욕질을 해대기도 했다.

입만 벌리면 욕설이고 손만 쳐들면 매질이라고 《국민의힘》패거리들이 하는짓이란 온통 상대방에 대한 독설과 줄욕, 험담뿐이다.

하긴 남을 물고뜯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것이 남조선정치판의 생리인데야…

제 밑이 구린것은 생각지도 않고 《대권》이라는 덕대우에 올라서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들고 싸울 건덕지만 찾아다니는 《국민의힘》의 이른바 《대선》주자들.

이자들의 행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닭싸우듯 한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매한가지》라고 조소하며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 <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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