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21

자식들의 기쁨이고 소원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합니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어머니들이 밝게 웃는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애국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어머니들, 나라앞에, 사회와 집단앞에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운 사랑하는 어머니들이 미더운 아들딸들의 축하속에 어머니날을 맞으며 기쁨의 웃음을 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어머니의 웃음, 그것은 자식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소원이며 기쁨이다.

하지만 나라없던 지난날 제가 낳은 살붙이의 운명마저 책임지고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으로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가.

그러나 오늘은 위대한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온 집안이 환하게, 온 나라가 밝아지도록 미소를 짓는다.

자식을 위해 천만고생을 다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더없는 기쁨과 행복, 보람으로 여기는 우리들의 어머니.

세상에 어머니는 많아도 우리는 내 나라의 어머니들처럼 아름답고 강직하며 훌륭한 어머니들을 알지 못한다.

사동구역 송신3동에는 수십년간 가정에서 많은 집짐승을 길러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에 보내준 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날이 오면 그앞으로는 수십통의 축하편지가 오군 한다.

조국의 천리방선을 지켜선 초소의 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기는 건설자들이 보내온 편지들을 받아볼 때마다 그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린다.

그것은 고마운 조국을 위해 그 무엇인가를 바쳤다는 자부심,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자식들을 거느렸다는 긍지로부터 맛보는 생의 기쁨이고 행복이며 락이였다.

비록 풍족한 살림은 아니지만 새세대들에게 애국의 숨결을 이어주고 혁명의 넋을 심어주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오로지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길이여서 어머니는 그토록 환히 웃는것 아니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는 이렇듯 훌륭한 어머니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과 드넓은 협동벌에 가보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는 건설장들과 탐구의 열정이 차넘치는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한 그 어디에 가보아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보위초소마다에서 남편들과 함께 당의 위업을 억세게 받들어가는 군인가족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하기에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정의롭고 강의한 어머니들의 모습에서 당과 혁명앞에 어떻게 충실해야 하며 한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우고있으며 이런 어머니들을 모시고 사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태양의 빛을 떠나 만물의 소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어머니들이 누리는 참된 삶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친 어머니들의 수고를 장하게 여기시며 전국어머니대회도 열도록 해주시고 어머니날도 제정하도록 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속에서 지난날 고생과 헌신의 대명사로만 불리워오던 어머니들이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집단과 가정의 활력과 생기로,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녀성혁명가로 삶을 빛내이고있는것이다.

대를 이어 운명을 지켜주고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최상의 행운과 최대의 영광으로 하여 이 나라의 어머니들은 밝게 웃는다.미더운 자식들의 끌끌한 모습들을 웃음속에 바라보며 사회주의건설에 한생을 다 바쳐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진다.

우리의 어머니들이여, 혁명의 새 승리가 마중오는 이 땅에서 더 젊어지고 아름다와지시라.그리고 더 밝게 웃으시라.

이것이 바로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기쁨이며 소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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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다시금 명심하고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에서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성과를 거두자면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들에서는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이에 기초하여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부터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계획수행정형을 놓고보면 지역마다 각이하다.많은 시, 군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다같이 받아안았지만 그 집행을 위한 사업에서 차이가 생기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해당 지역 일군들의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혁명적으로 달라붙은 일군들이 있는 지역들에서는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최근년간 국토관리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성천군과 운산군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강하천정리 등을 더 잘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드팀없이 실천하였다.결과 지역의 면모는 더욱 개선되였다.여기에는 바로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비껴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시대가 부여한 이 중대한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와 관련하여 계획한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집행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필수적이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연탄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군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과 관련한 단계별계획만 세우고 불리한 조건에 빙자하며 똑똑히 실천하지 못한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하고 낡은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분발해나섰다.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실태를 전면적으로 따져보면서 강하천들을 대담하게 정리할 높은 목표를 세웠다.공사량이 방대하였지만 일군들은 뼈가 부서져도 국토관리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었다.삽차 등을 동원하고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었다.그리하여 바닥파기 등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과일군, 길주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도 국토관리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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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반드시 결속하여야 할 사업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올해 전국각지에서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10여개의 학교를 본보기학교수준으로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현대화하였으며 많은 교실들이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들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시설과 실험실습기재, 체육기자재들을 현대화하며 모든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하고 교수와 실험실습의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야 합니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올해에 계획한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마지막전투를 더욱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본보기학교건설과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또다시 제시하시였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본보기학교건설을 적극 다그치고 다기능화된 교실들을 꾸리는것은 우리의 후대들을 앞날의 인재로 훌륭히 키워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많은 품이 드는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들을 꾸리는 사업은 전 국가적, 전 사회적인 지원이 안받침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를 다그쳐 끝내는것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이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다.

이미 교육환경과 조건개선을 교육의 질제고를 위한 기본담보로 내세우고 단계별, 년차별로 본보기학교건설계획을 세워 중단없이 근기있게 내밀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준 당에서는 최근에도 해당 지역 당조직들이 교육기관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사업을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지금 국가적인 조치에 의하여 교육기관들을 꾸리는데 필요한 건설자재와 물자를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아무리 국가적인 조치가 취해지고 건설자재와 물자가 보장되여도 해당 지역에서 본보기학교건설과 다기능화된 교실을 꾸리기 위한 력량편성을 비롯하여 조직사업을 잘 짜고들지 못한다면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로력동원사업과 자재보장대책을 짜고들어 본보기학교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해나가야 한다.

일부 지역의 일군들처럼 이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지 못하고 오분열도식으로 진행한다면 학교건설이 제기일내에 진척되지 못하고 주저앉을수밖에 없다.

모든 일군들은 현 실태를 놓고 혁명가적립장과 태도가 과연 옳게 서있는가 하는것을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하며 오늘만이 아니라 조국의 먼 앞날을 위해 이 사업에 심혼을 다 바쳐야 한다.

어떤 사업에서나 그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세워야 적극성도 나오고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도 찾을수 있다.

평양시,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최근 여러 지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관점이 확고하면 모든것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학교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일부 시, 군들에서는 이 사업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높이에서,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만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다.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이 사업을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대하지 못하고 여기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은데 있다.

이 사업의 성과여부는 시, 군책임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전문 보기)

 

희천시 역평고급중학교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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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조선외무성

 

우리 어머니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고 창창한 미래가 꽃펴나고있는 이 땅에 어느덧 9번째의 어머니날이 밝아왔다.

이날을 맞으며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고향집뜨락을 조국의 소중한 모습으로 새겨안고 억세게 자라난 이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은 조국보위초소와 혁신으로 들끓는 일터, 가정들에서 어머니들에게 뜨거운 존경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어머니들이 누리고있는 복된 삶은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잇닿아있다.

해방전 우리 녀성들은 일제통치하에서 천대와 멸시의 대명사로 자기들의 삶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였다.

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성노예로 전락되고 일제가 강요하는 하루 10~18시간의 각종 노예로동에 등뼈가 휘여진 사람들이 바로 우리 녀성들이였고 어머니들이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아오시여 비로소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주인, 사회의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모든 녀성들에게 8개월의 산전산후휴가를 주고 그 기간에 로임의 100%를 지불할데 대한 시책, 3명이상의 아이를 가진 녀성들에게는 6시간로동을 하고도 8시간 일한것과 같은 로임을 줄데 대한 국가적혜택 등 우리 어머니들을 위한 수많은 시책들이 짧은 기간에 련이어 실시되였다.

참으로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참된 삶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였다.

사회주의협동벌에 가면 녀성영웅관리위원장들을, 공장에 가면 녀성기사장, 작업반장들을 만날수 있고 해빛밝은 교정에서는 녀성교수, 박사들이 학생들을 반기며 드넓은 하늘에서는 녀성비행사가 조국의 령공을 믿음직하게 지킨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어머니들, 모진 고난과 시련도 달게 여기며 사회주의대가정을 지키고 빛내여온 우리 어머니들이 있어 내 조국강산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오늘 우리 녀성들처럼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어머니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사는 복받은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몸소 강령적연설을 하신 뜻깊은 11월 16일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진행하도록 하여주시고 이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양산원에 새로 꾸려진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유선종양연구소며 세계적인 표준공장으로 일떠선 평양화장품공장 등 날로 더해만가는 그이의 뜨거운 어버이사랑에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은 끝없는 감동과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할 리유 40가지》라는 책까지 출판되여 녀성들을 색정과 방탕에로 몰아가고 녀성들을 《아이낳는 기계》로 모독하며 어머니들의 존엄과 권리를 마구 짓밟는 자본주의제도가 어머니들의 지옥이라면 우리 나라사회주의는 어머니들의 락원이다.

억만줄기의 태양의 빛발을 떠나 아름답고 훌륭한 꽃을 생각할수 없다.

대대로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은 영원히 가정과 사회의 꽃, 나라의 꽃으로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삶과 행복만을 누려가게 될것이다.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녀성존중, 어머니존중의 감동깊은 화폭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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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이 떠드는 인권타령의 실상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조선외무성

 

지난 4일 미국무성은 《2020년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를 갱신발표하면서 녀성들의 성 및 재생산건강보장을 위한 다른 나라들의 《잘못된 정책》과 녀성보건실태를 거론하고 우리 나라 녀성보건분야를 헐뜯었다.

그 다음날에는 미국제개발처 대변인이 우리 국가를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인권》과 인도주의에 대하여 비방증상하였다.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우리 녀성들을 모독하고 우리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을 외곡날조하면서 우리를 비난해나선 미국의 행동이야말로 타고난 악습인 적반하장식 사고방식에서 나온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국가의 녀성존중, 녀성사랑의 시책에 의하여 보석주단이 펼쳐진 평양산원에서 국가의 특별한 보살핌속에 아이를 낳고있으며 8개월간의 산전산후휴가의 혜택을 보장받고있을뿐 아니라 이 기간 꿀을 비롯한 갖가지 보양제도 무료로 공급받고있다.

류산된 태아의 장기까지 팔고사는 반인륜적인 범죄가 뻐젓이 활개치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 녀성들의 건강문제를 비방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고 녀성보건에 대한 모독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2015년 12월 미국가족계획협회가 류산된 태아의 장기를 상업적거래에 리용하였다는 범죄자료를 공개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10월 7일 미국질병통제 및 예방쎈터가 2020년 4월~2021년 6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부모를 잃은 14만명이상의 어린이들가운데서 65%가 유색인이라고 하면서 유색인종의 녀성들이 사회적보건혜택을 덜 받고있음을 인정한것은 미국에서의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최근에는 2016년 2월에 행방불명된 2살난 흑인소녀를 5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한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아동기금은 미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에 속하지만 녀성산아권리정책에서는 제일 한심한 나라로 되여있으며 산전산후휴가기간이라는 자체가 없을뿐 아니라 임산모들에게는 로임도 지불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제 집안보다 남의 집안일에 더 간참하기 좋아하는 악습을 버리지 않는 한 미국의 참담한 인권실상은 앞으로 더욱 엄혹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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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은 왜 《대만보호》를 떠드는가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대만보호》의 미명하에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3일 미국방성은 《2021년 중국의 군사 및 안보발전보고서》에 반영되여있는 대만문제와 관련한 《붉은선》목록에서 《외국무력의 대만주둔》항목을 제외시킴으로써 미군의 대만주둔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공개석상에서 《대만유사시 미군이 대만방위에 나설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으며 최근 미국회에서는 대만에 대한 20억US$의 군사적지원안까지 발의되였다.

이러한 가운데 실지로 미군특수부대가 대만무력을 훈련시키고 그로부터 멀지 않은 괌도에서는 미군이 대만해병대와 함께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으며 열띤 군사적움직임을 보였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서 내정불간섭과 주권존중의 질서와 원칙을 파괴유린하는 무모한 대결광기로밖에 볼수 없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준동은 결코 대만을 보호해주려는 《의협심》에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대만을 대중국억제를 위한 1선참호, 전초기지로 만들어 저들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유용하게 써먹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얼마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중국에 대한 미국의 횡포한 기도와 행동은 반드시 중국인민해방군의 강철의 장성앞에 머리가 터지고 피가 흐르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한것은 자기들의 신성한 국권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중국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대만문제는 철저히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신성불가침의 주권문제로서 반드시 하나의 중국원칙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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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진정한 인민의 정부를 수립하기 위하여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2차확대집행위원회에서 한 연설 1945년 11월 15일-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웹 우리 동포

 

동지들!

나라의 완전자주독립을 이룩하며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정권문제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지금 각 지방에 인민위원회들이 조직되여 활동하고있으나 아직도 중앙정권기관이 조직되지 못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은 하루빨리 중앙정부를 세우고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을 열망하고있습니다. 우리는 건국열의로 불타는 광범한 대중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중앙정부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권문제를 빨리 해결한다고 하여 아무 정부나 망탕 조직하여서는 안됩니다. 정권문제를 옳게 해결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우리 나라에 어떤 정권을 세우는가 하는 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만일 조선에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주장하는것과 같은 반인민적인 정권을 세운다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을뿐아니라 우리 조국은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전락되고말것입니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길에 들어선 전체 조선인민은 조국의 륭성발전을 이룩하며 자기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수립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동안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가혹한 압박과 착취를 받아온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응당한 요구입니다. 우리는 충분한 준비밑에 전체 인민의 의사에 맞는 민주주의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인민대중의 요구를 무시하고 반인민적인 정부를 세우려 하고있습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서울에서 몇몇 사람이 조작한 소위 《인민공화국》을 승인하여야 한다고 말하고있는데 우리는 결코 그러한 《정부》를 승인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것은 그것이 조선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정권으로 될수 없기때문입니다.

《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지지를 받을수 없는자들로 구성되여있습니다. 거기에는 반공분자이며 친미분자인 리승만을 비롯하여 친일파, 민족반역자들과 가짜혁명가인 파벌분자들이 들어가있으며 참다운 애국자인 견실한 공산주의자들은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부》가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정권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공화국》은 소수 특권계급을 위한 반인민적인 부르죠아정권이라고밖에 인정할수 없습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이 어떻게 이러한 《정부》를 지지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인민공화국》을 우리 인민의 정권으로 인정할수 없으며 또 인정할 의무도 없습니다. 《인민공화국》을 지지할것을 주장하는것은 결국 혁명의 기본무기인 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포기하고 반동들에게 정권을 넘겨주려는 우경투항주의적행동이며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우는것을 방해하는 반인민적행위입니다.

우리는 정권을 세우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자기들의 앞잡이를 내세워 우리 나라에 반동정부를 세우고 우리 인민을 또다시 식민지노예로 만들려고 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만일 우리가 반공적이며 반인민적인 정부를 찬성한다면 그것은 조선인민의 민족적념원을 저버리는것으로 될뿐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도와주는것으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정권을 세우는데서 반인민적인 우경적경향을 철저히 배격하며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의 음모책동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좌경기회주의자들의 주장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금 좌경기회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당장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을 세우고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떠들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사회발전의 객관적요구와 인민대중의 준비정도를 고려하지 않는 극좌적인 행동으로서 우리 당으로부터 대중을 리탈시키며 민족적단결을 파괴하는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공산당은 정권수립문제에서 나타나고있는 그릇된 좌우경적견해와 태도를 철저히 반대하고 당의 정치로선에 기초하여 정권문제를 옳게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이미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인민대중의 요구에 맞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울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을 제외하고 공산당대표를 비롯한 진보적이며 애국적인 각 정당들과 각계각층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야 합니다. 이 정부에는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리익을 충실히 옹호할수 있는, 대중의 신망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정권만이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는 혁명의 강력한 무기로 될수 있으며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적이며 인민적인 정권으로 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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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품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삶의 품, 운명의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정이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불덩이처럼 끓어오르고있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9월의 경축광장과 더불어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가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환희속에 맞이한 10월의 그날에는 우리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답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리정표를 제시하여주시였다.

당의 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주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또 얼마나 천만인민의 심장을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위대한 사상과 령도, 강철의 신념과 담력,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나아갈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위대한 그이의 품을 떠나서는 하루한시도 살수 없음을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날들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력사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의탁하고 한생토록 안겨살 삶의 요람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

신념과 의지는 생활의 체험으로부터 공고해지고 높이 발휘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품은 곧 마음을 의지할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하늘같이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12월의 혹한속에 쓰러져 울던 인민의 멍울진 마음을 따뜻이 품어주신 우리의 어버이, 그이의 모습에서 인민은 꿈결에도 그리웁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왔고 그이의 따뜻한 손길에서 믿고 살 운명의 품을 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행복의 요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맞고보낸 10년세월에 이름을 단다면 《보금자리》라는 네 글자가 나올것이다.

얼마나 많은 보금자리들이 이 땅우에 일떠섰던가.

그림처럼 황홀한 행복의 거리, 아직은 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문명의 창조물들이 세월을 앞당겨 일떠서고 우리 당이 오랜 세월 아껴온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눈부시게 솟아올랐다.자연의 재난이 휩쓴 곳에는 더 멋있고 훌륭한 선경마을을 안아올리는 품, 극난한 조건에서도 리상거리와 마을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대건설의 전역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아이들을 더 잘 먹이고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는 품이 바로 인민이 안겨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 있어 고난속에서도 인민의 보금자리에는 언제나 웃음이 넘쳤고 모두의 마음속에는 더 밝고 아름다운 래일에 대한 리상과 희망이 간직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꿈만같이 받아안은 행복에 대한 추억도 소중하다.하지만 그보다 더욱 강렬하게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감사의 노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고마운 품에 대한 송가이다.

얼마나 준엄한 날들이 흘렀던가.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은 대가로 전쟁의 불세례를 받아야 하는 참담한 비극이 세계도처에서 빚어지고있는 오늘날 이 땅에서 어떻게 평화의 날과 달들이 흐를수 있었던가.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망국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인민이 어떻게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의 절정에 오를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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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대진군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당의 령도따라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인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을 비롯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을 저어주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혁명의 중대한 요구와 시대적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의 위력을 더욱 증폭시켜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앞장에서 빛내여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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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입니다. 김 정 은

 

강국의 리상과 꿈을 안고 사상과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진보와 혁신,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백승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운동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전 인민적대중운동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볼수록 이 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대중운동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구상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을 지니시고 주체64(1975)년 7월 1일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술혁명과 사상혁명, 문화혁명을 다같이 잘하여 검덕광산이 모든 면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여야 하겠다고, 검덕광산은 생산을 올리는데서만 전국의 모범이 될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기술을 혁신하며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세우는데서도 앞장에서 나가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다함없는 믿음과 사랑에 끝없이 고무된 검덕의 로동계급은 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렸으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

검덕에서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도록 하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1월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발기, 이것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전체 인민이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여온 자랑찬 로정이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강국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을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 과정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갈 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온갖 도전과 만난시련을 박차고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높은 창조적능력과 문화적소양을 지닌 혁명가로 키우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절감할수록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진행되던 나날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실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였다.

뜻깊은 서한의 구절마다에 어려있는 심오한 뜻이 천만의 심금을 울려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키우며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중시사상이 깃들어있으며 혁명앞에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떠받들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은 온 나라에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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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세폭의 붉은기 날리며 전진해온 자랑찬 로정

주체110(202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세폭의 붉은기 날리며 전진해온 자랑찬 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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