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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피어린 계급투쟁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땅우에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7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분여받은 토지에 말뚝을 쾅쾅 박으며 감격과 환희로 들썩이던 어제날 농민들의 모습을 이제는 기록영화의 화면으로, 책갈피의 글줄로 안아보게 되는 오늘 우리모두가 언제나 잊지 말고 깊이 명심해야 할 고귀한 철리가 있다.

토지는 피어린 계급투쟁의 전취물, 세대를 이어 목숨바쳐 영원히 지켜가야 할 혁명의 귀중한 재부라는것이다.이것을 새기면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고 이것을 순간이라도 잊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토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사활적인 생존수단이다.

먹고 입고 쓰고사는것을 비롯하여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것은 다 땅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특히 가장 기초적인 먹는 문제는 땅을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다.때문에 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언제나 선차적이였다.

인류력사를 놓고볼 때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라는 사회의 계급분화는 토지를 비롯한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문제로부터 시작되였다.땅을 가진자는 지배계급, 착취자로 군림하였지만 땅을 가지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은 짐승취급을 받으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인류사에 흔적을 남긴 수많은 농민봉기, 농민전쟁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땅의 주인이 되려는 근로인민대중과 자기의 착취수단을 집요하게 고수해보려는 지배계급간의 피어린 투쟁이였다.

토지에는 우리 인민의 쓰라린 체험이 있으며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있다.

만물에게 생을 안겨주는것이 대지라지만 나라잃은 그 세월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땅은 그대로 원한과 피눈물의 대명사였다.손바닥만한 뙈기밭 하나 없어 대대로 소작살이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고 온 한해 손이 닳고 허리굽도록 농사를 짓고도 늘어나는 빚더미로 눈물만 짓던 우리 농민들은 사람 못살 그 세상에서 땅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깊이 새기였다.

세세년년 농민들을 괴롭히던 저주로운 종살이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에게 참다운 새삶을 안겨준 세기적인 변혁이 바로 력사적인 토지개혁이였다.《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밑에 거창한 토지혁명이 일어남으로써 비로소 우리 농민들은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짓고싶던 평생소원을 가슴뿌듯이 성취할수 있었다.

토지개혁법령은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는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한 주체의 토지혁명강령이며 우리 나라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영원히 청산한 력사적인 토지법전이다.몰수한 토지는 모두 무상으로 농민의 영원한 소유로 넘긴다고 명명백백히 표기된 위력한 법적무기가 마련됨으로 하여 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로동계급과 함께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토지개혁은 심각한 계급투쟁이였다.청산된 악질지주들과 반동들은 토지개혁을 파탄시키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였으며 토지문서를 깊숙이 감추어두고 옛 제도를 꿈꾸며 이를 갈았다.분여받은 옥토를 지키고 가꾸는 나날에는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다.토지개혁과정은 우리 인민들에게 피로써 찾은 땅은 피로써 지켜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준 나날이였다.

우리의 토지, 그것은 단순히 씨앗을 뿌려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대지가 아니라 피어린 투쟁의 력사를 안고있는 땅이다.

평생 처음 자기 땅에서 자기 손으로 가꾼 풍년곡식을 거두어들이며 우리 농민들이 과연 무엇을 생각하였던가.나라가 있어 땅이 있고 땅이 있어 자기들의 존엄도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바로 그것이였다.도처에서 활발히 벌어진 애국미헌납운동은 자기들에게 토지를 분여해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우리 농민들의 고마움과 진정의 분출이였으며 뜨거운 애국의 지성이 어린 하나하나의 가마니들은 그대로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옥토를 지키기 위해 우리 농민들이 쌓아가는 성돌이였다.

나라를 잃고 땅의 귀중함을 페부로 절감한 사람만이 그것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조국해방전쟁은 서로 대립되는 리념과 리념, 제도와 제도간의 치렬한 대결인 동시에 땅을 지키려는 인민대중과 그것을 빼앗으려는 착취계급간의 피어린 투쟁이였다.해방전의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와 해방후 5년간의 주인된 생활, 참다운 삶을 통하여 토지의 소중함을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은 자기 고향과 일터, 그 모든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며 조국보위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조국의 촌토를 지키려는 우리 인민들의 의지는 굳건했다.조국의 한치의 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장한 아들딸들속에는 머슴군출신의 영웅도 있었고 소작농출신의 용사도 있었으며 전선에 나간 남정들을 대신하여 보탑을 잡고 논밭갈이를 한 녀성들도 있었다.해방이 되여 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아보고 땅과 함께 진정한 삶을 맛본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였기에 그 땅을 지키기 위해 불뿜는 적의 화구에도 주저없이 몸을 내대고 수류탄을 안고 적땅크도 서슴없이 맞받아나갔으며 폭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를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전승세대가 전선과 후방에서 무비의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장군님 주신 이 땅을 절대로 빼앗길수 없고 다시는 노예로 살수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였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의 모든 산봉우리와 골짜기, 기름진 전야 그 어디에나 생사존망의 준엄한 전쟁위기를 굴함없이 헤친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의 붉은 피가 지심깊이 스며있고 후손만대가 번영할 행복의 터전에서 오래오래 살려는 조국방위자들의 념원이 력력히 어리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우리의 령토는 결코 평방으로가 아니라 립방으로 새겨안아야 그 심원한 무게에 대하여 안다고 말할수 있다.

가렬처절한 전쟁의 나날 목숨보다 소중한 땅을 지켜낸것도 어려웠지만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원쑤들과의 대결전에서 조국의 촌토를 수호하는것도 결코 수월치 않았다.전후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고 우리의 삶의 터전을 빼앗으려는 계급적원쑤들과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언제 한번 변한적이 없었으며 책동은 갈수록 가증되였다.

토지는 피로써 굳건히 수호해야 할 혁명의 전취물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고 선렬들의 고귀한 피가 스며있는 이 땅을 우리 세대가 잘 가꾸고 굳건히 지켜야 사회주의대지를 후대들에게 떳떳하게 물려줄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총부리를 마주한 전장에서뿐 아니라 우리들이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특히 농업전선에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식량문제해결은 우리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나라의 쌀독만 가득차있으면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배심있게 밀고나갈수 있다.현시기 우리 당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우고 농업생산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지금 계급투쟁의 진리를 깊이 새긴 농업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알곡증산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자기들이 맡은 포전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이며 땀을 뿌려 알차게 가꾸는 한알한알의 낟알이 그대로 원쑤들에게 날리는 위력한 총탄이라는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지난해 전야마다 흐뭇한 작황이 마련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다.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전야를 기름지게 걸구어가는 계급의 투사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진지는 더욱 굳건하고 조국의 대지는 더욱 젊어지고있다.

누구보다 이 땅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의 대지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는 터전으로 전변되고있다.

강위력한 자위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끝장내고 이 땅의 영구적인 안전을 보장할수 없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하시며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굴하고 영웅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온갖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가 복락할 리상향으로 꾸리시기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앞장서 헤치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간석지논에도 주저없이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들은 이 땅을 어떻게 사랑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안았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휘황한 설계도따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일신되고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넘치는 락원으로 변모되여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령토는 영원히 신성불가침이다.

제국주의의 패권야망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힘이 없으면 땅을 지킬수 없고 땅이 없으면 노예가 되여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부각시켜주고있다.땅이 있어야 자신도 있고 가정도 있으며 후대들의 미래도 있기에 우리 인민은 수십년간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강위력한 힘을 키우는데 애국의 마음과 지성을 아낌없이 다 바쳐왔다.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은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이 땅을 0.001mm라도 침범하려든다면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대적의지의 힘있는 과시였으며 광장을 누비며 도도히 굽이쳐간 주체병기들에는 공화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키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토지는 국가의 명줄이며 대대손손 가꾸고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삶의 터전이라는 우리 인민의 신조는 확고하다.

로숙하고 세련된 불패의 혁명적당이 있고 공화국정권이라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있으며 투철한 반제계급의지를 지닌 인민이 있는한 우리 국가의 수려한 산천과 옥야천리, 귀중한 자연부원은 누구도 다칠수 없는 인민의 재부로 무궁토록 빛을 뿌릴것이다.

모두다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찾은 소중한 이 땅을 목숨으로 지키고 사회주의대지를 풍요하게 가꾸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강국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세계만방에 더욱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과 전변의 력사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지금도 귀기울이면 78년전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던 력사의 그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는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워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이 나라 농민들의 감격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에 위대한 변혁적현실이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맞이하는 3월 5일이여서 농업근로자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사람들이여, 봄의 훈향에 아지랑이 피여오르는 사회주의전야에 마음을 얹어보시라.

그러면 어려오리라.인간에게 있어서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삶의 터전이고 더없이 귀중한 재부인 소중한 이 땅에 깃든 불멸의 력사가.

땅, 이 말속에 얼마나 간절한 인민의 숙원이 응축되여있었던가.

봉건적억압과 질곡속에서,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노예살이속에서 씨앗이 아니라 눈물과 원한을 묻어야 했던 땅이였다.그 무정한 세월을 한탄하며 어느한 시인도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치였다.

그러하던 땅이 토지개혁이라는 력사적사변과 더불어 이 나라 농민들의것으로 되고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머슴군, 소작농들이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되였으니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포하신 토지개혁법령!

이는 수천년동안 암담한 노예의 처지에서 헤매야만 했던 이 나라 농민들의 암흑생활을 끝장내고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참된 생의 희열과 보람을 안겨준 력사의 봄우뢰였다.사람도 땅도 다시 새롭게 태여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이였다.

꿈만 같은 현실앞에서 《김일성장군 만세!》, 《토지개혁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면서 위대한 수령님 주신 땅에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던 농민들, 분여받은 제땅을 어루쓸며 한밤이 지새도록 온 집안식구가 모여 수령님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이 나라 농민들의 모습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때로는 가난서린 초가집에서, 때로는 흙먼지날리는 밭머리에서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들어주시며 제땅을 가지고싶어하는 그들의 소원을 담아 손수 토지개혁법령의 조항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가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어찌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못잊을 추억은 우리를 해방된 이듬해 2월의 나날에로 이끌어간다.

어느날 신미리부락앞을 지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가의 한 집앞에서 차를 멈춰세우시고 주인을 찾으시였다.

자기앞에 서계시는분이 바로 일제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던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이심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 주인은 그이를 흔연히 맞이하였다.

집주인과 집안형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부근에서 오래동안 농사를 해오는 몇사람을 더 데려오라고 이르시였다.

주인의 청대로 좁은 방에 스스럼없이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흐려지시였다.가난에 쪼들린 우리 농민들의 정상이 아프게 안겨들었기때문이였다.

잠시후 여러 농민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이께서는 땅이 있는가, 집에 식구는 몇인가를 물으시였다.

《저는 땅이 한평도 없습니다.식구는 다섯이나 되구요.》

한 농민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구에게라없이 지주의 땅을 몰수하여 땅이 없는 농민들에게 나누어준다는 말을 들었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그런 말이 돌기는 도는데 그 말이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머리를 기웃거리는 농민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물으시였다.

《나라에서 지주놈들의 땅을 빼앗아 땅이 없는 농민들에게 주면 가지겠습니까?》

《가지구말구요.오래동안 꾸어온 꿈인데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데 그 일이 쉽게 되겠습니까?》

소원은 하면서도 반신반의하는 그들의 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이 농민들의 요구라면 지주의 땅을 몽땅 몰수하여 밭갈이하는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겠다고 하시며 원래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들의것이라고, 이제는 나라가 해방되였으니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고 농민들이 땅을 가지고 농사를 지어 잘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믿을래야 믿어지지 않는 사실앞에서 마을에서 제일 못산다는 농민은 그이께 말씀드렸다.

《이제 나라에서 땅을 준다는데 나같이 땅이 한평도 없는 사람에게도 주는가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나직이 이르시였다.

《나라에서는 동무와 같이 땅이 한평도 없이 못사는 농민들에게 땅을 먼저 주려고 합니다.》

순간 일시에 농민들이 환성을 터치였다.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앞에 앉아계시는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토지개혁, 진정 이는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청산하는 일대 사변이였으니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의 숙원을 풀어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첫 민주개혁으로 토지개혁을 단행할 결심을 굳히시고 빛나게 실천하신것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주신 땅, 그 땅이 목숨보다 귀중하였기에 우리 농민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전선원호의 보탑을 틀어잡고 땅을 억척같이 가꾸었으며 인민군용사들은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불길속에서 지켜주신 조국의 대지에 우리 인민은 풍년나락 안아올릴 만복의 씨앗을 묻으며 땅의 주인된 희열과 보람을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행복을 누릴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지금도 토지정리라는 말만 나와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

창도군 대백리, 이 고장에 얼마나 위대한 력사가 깃들어있는것인가.

토지정리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창도군 대백리에는 이런 표식비가 세워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1998년 5월 4일 이른새벽 여기에서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고 이를 본보기로 하여 전국의 토지정리사업을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대자연개조사업으로 대담하게 전개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여 이 땅에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벽공기를 헤가르며 달리던 승용차를 이곳에서 멈추게 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올망졸망한 뙈기논들이 안겨들었다.

바로 여기가 먼 옛날 논 하나를 잃어버린 농군이 온종일 찾아헤매다가 저녁녘에 자기가 벗어놓았던 갓밑에서 그 뙈기논을 찾아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지던 대백리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한동안 뙈기논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엄하신 어조로 동행한 일군들에게 토지정리를 하자고, 강원도토지정리는 자신께서 이미 생각해온 문제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토지정리를 할 때가 되였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토지정리의 새 력사였다.

토지개혁과 토지정리!

정녕 이는 애국, 애민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었던 위대한 사변, 거창한 변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가꾸어주신 이 땅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만복의 터전으로 더욱 다져지고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의 구절구절을.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불멸의 대강에서 우리 인민은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도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략들을 명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이 있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농촌들에는 농촌특유의 문명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전야마다에는 농기계바다의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으며 풍요한 대지에는 사랑의 생명수 흘러드는 관개체계의 새 력사가 태여나게 되였다.

안변군 오계리와 월랑리, 불러만 보아도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앞서는 우리 인민이다.

지난해 8월 어느날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현장을 돌아보시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주시고 가꾸어주신 이 귀중한 땅을,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슴배인 이 땅을 단 한치도 자연의 광란에 잃을수 없다는 억척의 의지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땅의 귀중함을 깊이 새겨주신것 아니랴.

바야흐로 드넓은 땅에 봄씨앗을 뿌리게 될 이 계절 인민이 뜨겁게 불러보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황주긴등물길, 조용히 뇌이느라면 감동깊은 사연이 되새겨진다.

주체109(2020)년 3월 5일, 해방된 이 나라의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뜨겁게 되새기며 여느해와 다름없이 봄씨붙임준비를 서두르던 그때 우리 농민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주긴등벌농민들의 물에 대한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기 위해 토지개혁법령발포 74돐이 되는 의의깊은 그날 황주긴등물길공사를 진행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신 사연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아껴주시며 땅의 주인으로, 천리마동상의 주인공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품을 들여 키워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정녕 얼마나 탁월한 령도의 손길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는것인가.

땅은 말이 없다.그러나 사회주의조국의 대지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는 끝없는 메아리로 울리며 천만사람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그렇다.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함께 흘러온 이 나라 땅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만대에 이어주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을 들여 가꾸시여 민족만대의 영원한 재부로 물려주신 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현으로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사회주의대지여,

이 땅에 새겨진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마중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앞날은 끝없이 찬란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업전반을 믿음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 우리 당의 이 믿음의 철학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위대한 변혁의 시대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는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할 당일군들의 어깨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이 우리 혁명의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기고 그것을 강화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하다면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의 제일무기는 무엇인가.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철리가 그에 대답을 준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며 미래를 담보한다!

조선로동당의 이 믿음의 철학을 좌우명으로 삼고 당사업전반을 믿음으로 일관시켜나가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믿음이라는 위력한 무기를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서의 기적적성과도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으로 이룩하였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에 새겨진 세기적인 변혁과 경이적인 사변들은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전환시켜온 조선로동당특유의 정치방식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과업이 방대할수록, 정세가 엄혹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더더욱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인민대중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백전백승의 보검인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 그 진리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혁명실천을 통해 더욱 뚜렷이 확증해야 할 중대한 임무가 바로 당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믿음은 인간을 개조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믿음을 주면 평범한 사람도 열렬한 충신, 신념의 강자, 기적창조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뜨거운 믿음으로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엿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당일군들에 의하여 현실에 구현되게 된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 인간에 대한 믿음은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며 당사업의 근본이고 초석이다.믿음을 떠나 사람들의 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뜨거운 믿음을 주어 개조하지 못할 인간이 없다.

당일군의 믿음은 매 인간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높은 책임성은 일군들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모든 생활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할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예술영화 《보증》에는 당일군들의 믿음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며 그 믿음이 어떤 인간을 키우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수십년을 성실하게 일해오면서도 감히 입당을 청원하지 못하는 허진성, 그를 파악하기 위해 주인공인 당책임일군은 문건료해부터 한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첫걸음을 옮기였다.나프사가열기관이 터졌을 때 위험한 곳에 뛰여들어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용접을 하다가 쓰러진 허진성의 희생적인 투쟁모습에서 불같은 충성심을 본 당책임일군은 주저없이 그의 입당을 보증하여나선다.

그 어떤 즉흥이나 개인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였다.비록 지난날의 생활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하여도 차별없이 품어주려는 우리 당의 의도를 관철하자면 당일군인 자신이 그와 《운명의 배》를 함께 타고 그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부터 내린 결심이였다.

당일군의 이런 뜨거운 믿음은 허진성으로 하여금 안해와 자식들에게까지도 숨겨온 25년전의 죄과를 당조직앞에 스스로 터놓게 한다.그때 당책임일군은 비밀로 묻혀있던 그의 얼룩진 과거가 아니라 당의 믿음속에 참다운 인생의 길에 들어서는 새 인간을 보았다.하여 그의 량심의 고백을 귀중히 여기고 변함없는 믿음을 안겨주었으며 마침내 허진성은 그처럼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된다.

오늘의 현실에는 예술영화 《보증》의 주인공과 같은 훌륭한 당일군들이 참으로 많다.떳떳치 못한 가정문제로 하여 당대렬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는 뜨락또르운전수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기 위해 남모르는 밤길을 걸으면서 자기가 직접 당앞에 입당을 보증한 군당책임비서도 있고 지난날의 경력때문에 위축되여 살던 농장원을 뜨거운 믿음으로 이끌어주어 당원으로, 초급일군으로 키운 리당비서도 있다.잘못 살아온 과거와 결별하고 애국자들의 대오에 떳떳이 들어선 무수한 인간들의 삶의 자욱자욱에도 당일군들의 믿음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간에 대한 믿음은 혀끝으로 외우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고 헌신이며 희생이여야 한다.사람들에게 활력을 부어주는 마를줄 모르는 자양분이 되고 주저앉을세라 버티여주는 억센 기둥이 되며 끊임없는 전진에로 이끌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는 믿음이 바로 인간을 개조하는 진짜믿음이다.

믿음은 사회를 변혁하며 밝은 앞날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 당은 세월을 주름잡는 창조와 변혁으로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리상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휘황한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고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당중앙이 결심한 하나하나의 사업들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는 거대한 힘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앞날에 대한 믿음이다.이 믿음만 있으면 절해고도에서도 사상과 신념이 흔들리지 않으며 모진 난관속에서도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게 된다.

당일군들부터가 당중앙의 사상에 대한 절대적인 신봉자, 휘황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하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당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는 단위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전진을 좌우한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는 당일군들은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여도 주춤거리거나 좌왕우왕하지 않고 전망적이며 주도세밀한 작전을 세우며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킬 묘책과 방안을 찾아내면서 단위발전의 도약대를 신심있게 마련해나간다.그러나 당일군들이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면 목전의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면서 겉치레식, 땜때기식일본새에 매달리게 되며 보신주의, 패배주의, 무책임성을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이 시작된지 두달이 지난 현시점에서 매 단위의 실적은 그대로 그곳 당일군들의 당정책에 대한 신념, 앞날에 대한 믿음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로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켜 그들이 지금은 비록 부족한것이 있어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지난 10여년간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펼쳐진 거창한 변혁을 통한 교양을 생동한 사실자료를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하여 누구나 인민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이 안아오게 될 10년, 20년, 50년후의 아름다운 미래를 락관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당의 의도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믿음으로 일관시켜나갈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미국과 대한민국이 정전상태지역의 정세에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개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대된 야외기동훈련계획이 포함되여있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경제건설에 대규모군병력이 투입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는 미국주도하에서의 한국괴뢰들과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정세 불안정의 근원을 재삼 확인시켜주고있으며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한점의 불꽃으로도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된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은 절대로 《방어적》이라고 말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모험주의적인 행동을 계속 주시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을 강력히 통제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자기들의 그릇된 선택이 가져올 안보불안을 각일각 심각한 수준에서 체감하는것으로써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3월 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탄핵만이 답이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증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층의 탄핵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2일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탄핵국회 건설하자!》, 《탄핵이 평화다!》, 《항쟁으로 윤석열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대결광인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여 제79차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섰다.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위기, 김건희특검위기를 전쟁위기로 모면하려는 윤석열때문에 미국과의 전쟁연습이 일상사로 되여버렸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특히 4일부터의 대규모적인 한미련합훈련은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소동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민중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괴뢰한국을 핵전쟁지대로 전락시키고있는 윤석열의 죄행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유지를 위해 전쟁연습으로 안보불안을 조성하는것도 모자라 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선 민중을 《적》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그들은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선포한자 윤석열의 탄핵만이 답이라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하기 위해 각계가 초불을 들고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당면한 3월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 각계가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성명들을 발표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집회와 시위 등 집중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김건희방탄정권 투표로 심판하자!》, 《민중은 죽이고 김건희만 지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김건희특검법 부결시킨 국힘당을 해체하자!》, 《끝이 없는 뢰물수수 김건희를 수사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광주에서도 《민주세력 총단결로 탄핵국회 건설하자!》는 구호밑에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광주전남건설로동조합,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의 공동주최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대미굴종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는 윤석열을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이 평화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중행동, 비상시국회의 등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반대하는 긴급항의투쟁을 벌리며 공동투쟁전선을 확대하고있다.

대전시, 인천시 등지에서 벌어진 기자회견과 집회들마다에서는 현 정세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그 원인은 바로 미국과의 련합군사훈련이다,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연습은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 핵전쟁을 부르고있다, 이대로는 안된다, 당장 멈춰세워야 한다, 그것만이 전쟁의 참화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전쟁을 서슴지 않는 윤석열은 민중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각계가 련대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에 나설것이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한미련합전쟁연습 중단하라!》,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결의한다!》, 《공동투쟁전선구축과 투쟁대렬의 확대강화, 미국과 윤석열일당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저지를 위한 투쟁을 결의한다!》, 《로동자, 민중이 앞장서고 각계가 적극 합세하여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등의 함성높이 투쟁참가자들은 련대의 힘으로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핵전쟁연습을 저지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괴뢰언론들은 《〈전쟁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민중이 윤석열탄핵과 함께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을 벌려나가기로 다짐하였다.》, 《전쟁광 윤석열을 향해 민심의 분노는 고조되고있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살인허가를 받은 제복입은 깡패집단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귀청을 째는 싸이렌소리가 때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순찰차들이 부산스럽게 싸다닌다.죄없는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경찰의 총탄세례를 받아 쓰러진다.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철갑모와 방탄복, 방독면을 착용하고 출동한 경찰이 자동보총과 대구경기관총, 야시경이 달린 저격수용보총으로 사람들을 조준한다.…

미국경찰이 매일과 같이 펼쳐놓고있는 살풍경이다.

보통 경찰이라고 하면 국가의 안전과 사회질서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와 그 성원으로 인식되고있다.그런데 미국경찰은 이와는 정반대로 사람잡이를 전문으로 하고있다.

미국의 경찰무력은 구성이 매우 복잡한데 맡은 임무에는 관계없이 공통적인것은 무제한한 권한을 가지고있는듯이 행세하는것이다.

미국경찰에 있어서 모든 주민들은 사실상 적이다.그래서 걸핏하면 총을 들이대고 수틀리면 발사한다.

몇해전 아칸소주에서 한 고령자가 경찰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당시 로인은 교외에서 혼자 조용히 살고있었다.어느날 로인은 도시로 이사가자는 손녀와 언쟁을 벌리던 끝에 집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걸고 고집을 부리였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경찰이 개입하였다.집안에 가스를 채워넣고 폭파장치로 문을 마스고는 맹사격을 가하면서 진입하였다.로인은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살해되였다.

인종차별은 미국경찰에 만연된 고질적인 풍조이다.

유색인에 대해서는 죄가 있건없건 우선 단속하고본다.단속당한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오직 입을 다물고 손을 높이 쳐드는것뿐이다.사소한 몸짓이나 입놀림도 반항으로 간주되는데 그러면 순간에 목숨을 잃게 된다.

첫째가는 피해자는 원주민 즉 인디안들이다.인구의 1%도 안되지만 사망자수의 2%를 차지한다.그다음은 흑인들인데 사망자수의 30%를 차지한다.그래서 미국의 흑인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경찰들에게는 네가 먹이감으로 보인다, 절대로 대꾸질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라고 당부한다고 한다.경찰에게 총을 쏠수 있는 건덕지를 조금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사회각계에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지만 경찰의 폭력적인 법집행은 나날이 엄중해지고있다.

2022년만 놓고보아도 모두 1 239명이 경찰의 폭행으로 사망함으로써 력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그해에 경찰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날은 10일정도에 불과하였다.

대다수의 살인사건은 교통단속 등 비폭력범죄처리과정에 일어났다.교통단속때 경찰의 눈에 잘 보이게 손을 운전대우에 올려놓지 않으면 순식간에 전기충격기세례를 받거나 지어 총에까지 맞는다.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공손히 복종하는것이 목숨을 건지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다.그러면 경찰은 눈깜빡할 사이에 수갑을 채운다.지어 저들이 금방 사살한 사람의 시체에도 수갑을 채운다.

경찰에 의한 사람잡이기록이 최고인 곳은 뉴멕시코주와 아리조나주이다.실태가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과도한 폭력사용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시되지 않고있다.지난 10년간 살인을 저지른 경찰관들의 98.1%가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2000년이래 경찰에 의한 살인사건이 470여건이나 발생한 미네소타주에서는 불과 한명만이 유죄판결을 받았다.그 원인이 가관이다.백인녀성을 살해하였다는것이다.

미국의 사법당국은 《정당방위》, 《공무집행중의 실수》 등 황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경찰을 극구 비호두둔해주고있다.그러니 경찰에 의한 살인만행이 그칠새 없는것이다.

살인허가를 받은 깡패집단, 바로 이것이 미국경찰의 대명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문제들에 언급

주체113(2024)년 3월 5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련방회의에 보낸 서한에서 대외정책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략적안정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회담을 하자고 하면서도 전장에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고 시도하고있는데 이것은 위선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이 회담에 관심이 있다는 워싱톤의 주장은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벌리는 허위선전이다, 그들은 그저 저들이 의연 세계를 지배하고있다는것을 자국공민들과 기타 모두에게 보여주려 할뿐이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우주에 핵무기를 배비할것을 계획하고있다는 랑설은 미국에만 유리한 조건에서 진행되는 회담에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모스크바는 국익과 동떨어진 전략적안정문제를 워싱톤과 토의하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서방나라들은 단순히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려는것이 아니다.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로씨야가 아니라 무엇이든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서서히 사멸해가는 예속된 공간이다.

서방은 로씨야를 우크라이나와 같이 만들려 하고있다.우리 집에 불화를 가져오고 안으로부터 약화시키려 하고있다.그러나 그들은 오산하였다.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의 모든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돈바쓰에서 전쟁을 일으킨것은 우리가 아니다.그러나 이미 루차 말한바와 같이 로씨야는 이 전쟁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우리 부대들은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작전방향들에서 자신만만하게 전진하면서 계속 새로운 령토들을 해방하고있다.

계속하여 대통령은 누구든 로씨야를 침공할 가능성을 검토하고있다면 한때 그런짓을 한자들의 운명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침공을 꾀하는자들에게 차례질 후과는 훨씬 더 비극적일것이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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