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26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일제의 조선침략정책실행과 잇닿은 명성황후살해사건

2026년 3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의 조선침략사에는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으로,계획적인 특대형범죄행위로 기록된 명성황후살해사건도 있다.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일본침략자들의 책동은 19세기말에 이르러 극도에 달하였다. 그러나 렬강들의 간섭과 압력으로 일본의 대조선지배권이 허물어지는 위기에 처하게 되였으며 명성황후의 배일정책실시가 일본에 있어서 또 하나의 큰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저들의 야망을 좀처럼 진척시킬수 없게 된 일본침략자들은 정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모색하던 끝에 그 출로를 명성황후를 제거하는데서 찾았다.

국모를 살해할 범죄적흉계를 꾸민 일본침략자들은 그 적임자로 륙군중장 미우라 고로를 내정하고 조선에 파견하였다.

극악한 군사깡패인 이자는 명성황후를 살해하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수 있는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받고 계획을 면밀히 세웠으며 구체적인 실행분담안도 작성하였다.

1895년(을미년) 10월 8일 미우라의 주도하에 범죄적만행이 개시되였다. 조선황궁으로 침입한 일본살인악당들은 황제와 명성황후가 거처하는 곳으로 쳐들어가 황제,황태자를 연금해놓고 명성황후를 찾아내기 위해 돌아쳤다.

맞다드는 궁녀들을 칼로 마구 찔러죽이던 일본침략자들은 쓰러진 궁녀들속에서 아직 숨이 붙어있는 한 녀인이 명성황후라는것을 확인하고는 그를 이불에 싸서 이미 준비해놓았던 장작더미우에 올려놓고 석유를 뿌려 불태워죽이였다. 저들의 목적이 달성되자 미우라는 《이것으로써 조선은 드디여 일본의것으로 되였다.》고 뇌까리였다.

야수적인 방법으로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제는 조선을 예속화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으며 끝끝내 무력으로 강점하였다.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감행된 명성황후살해사건은 조선침략정책실행과 직접적으로 잇닿은 특대형국가테로행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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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1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수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2025년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설계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권총을 비롯한 휴대용경량무기생산을 전담하고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생산능력을 전망적견지에서 확대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에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무기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산하 모든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조직전개하며 본보기적인 기준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사격관을 찾으시고 생산을 시작한 신형권총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리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지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로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제2경제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에 대한 견해를 밝히시고 그 집행을 위한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생산공정은 마땅히 우리 나라 군수공업현대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설립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내 군수공장들의 현대화사업계획과 당면한 중요 3개 군수공업기업소 현대화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4월에 소집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권총이 개발생산된데 대한 만족을 거듭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진행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에서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외교분야를 비롯한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 승리의 길이고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성취되며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더욱 깊이 체득한 절대의 신념이고 철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어 지난 다섯해와 같이 앞으로의 5년간에도 우리 조국은 또 한번 비약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빛나는 결실들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전위적역할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며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전당을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당사상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마이크,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배가하도록 하여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곧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변혁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해 한몸 다바쳐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모임에서는 충성의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일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소중히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 백배한 자신심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만짐을 지고 일심분투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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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으며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앞두고 애국애족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분회를 활성화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사업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우며 계층별단체들은 자기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공세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원칙을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선행하여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총련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모신 감격을 토로하면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남승우부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학교가 제일

얼마전 총련 도꾜조선제2초급학교에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였다.교정은 환희로 설레였다.1946년 1월 15일 불과 3명의 교원과 50명의 학생으로 첫걸음을 뗀 학교가 수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자랑 안고 창립 80돐을 맞이한것이다.

동포들의 감회는 깊어졌다.원래 이곳은 황무지였다.식민지통치시기 일제는 많은 조선사람들을 이곳으로 강제로 끌어와 부려먹었다.

조국이 해방된 후 동포들은 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렬악한 환경속에서도 소박한 교사를 세웠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우리 동포들이 고생끝에 확보한 학교부지를 《불법점거》의 감투를 씌워 빼앗으려 하였다.그때 동포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견결히 싸웠다.

지금의 번듯한 교사는 학교창립 65돐이 되던 2011년에 새로 일떠세운것이다.그 추억의 년대기들을 더듬어보는 동포들앞에서 학교의 교원, 학생들은 《마음의 고향 우리 학교》라는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에는 지역동포들이 기부한 두대의 통학뻐스가 있다.《미래》호와 《사랑》호이다.그 이름을 합치면 미래를 사랑하라는 뜻이 된다.학교를 위하는 지역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통학뻐스들의 이름에도 어려있다.예나 지금이나 학교를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은 변함없다.얼마전에도 총련 가나가와현 쥬호꾸지부의 여러 분회성원이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또 한가지 하였다.

그저 성의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말하였다.우리 학교가 제일이라고.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각급 조직들에서 우리 학교를 거점으로 애국애족활동을 전개하며 동포사회를 민족성이 강하고 화기가 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드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녀성동맹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기따니시히가시분회는 지난해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칭호를 수여받은 단위이다.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하는 분회이다.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동포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동포사회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매달 정상적으로 분회위원회를 열고 제기되는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론하였다.그리고 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 이사온 가정들은 분회위원들의 우선적인 관심대상이였다.

그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동포녀성들은 가정의 크고작은 일들까지 허물없이 터놓게 되였다.모두가 혈육만큼 가까운 존재로 되였다.기쁜 일이 생기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두가 발벗고 도와주는 기풍이 세워졌다.

분회는 학교지원사업에서도 모범이다.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에서는 의례히 이곳 분회성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동포사회에 화목과 단합, 애국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확고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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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의 온갖 악행의 근원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서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는 보다 약한자를 짓밟아야 한다는 이 날강도적인 생존론리에는 인간증오라는 사상적독소가 깊숙이 뿌리박혀있다.

개인주의적생활관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인간증오사상은 자본주의적착취를 변호하고 합리화하는 사상적도구로 출현하였다.

부르죠아지들은 자유와 평등, 박애의 리념을 도용하여 수수천년을 대물림해온 신분적예속의 장벽을 깨버리고 지배계급의 지위를 찬탈한 후 인민대중에 대한 저들의 금전적착취를 옹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인간증오로 일관된 생존론리, 생존륜리를 제창하였다.

부르죠아적생활관, 륜리관에 일관되여있는것은 인간은 누구나 생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거꾸러뜨려야 한다는것,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도 생존의지의 발현이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억압도 《모든것을 자기의것으로 지배하고 보다 강한것으로 되려는》 본능적인 의욕에 의한것이며 서로 잡아먹고 먹히우는 무자비한 생존경쟁도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라는 론리에 따르는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는것이다.

모든것을 강자의 리익옹호에 복종시키는 인간증오의 론리를 내들고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횡포무도하게 짓밟으면서 리윤을 악착하게 빨아냈고 재력이 강한 기업체들은 힘이 약한 중소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포식하였다.그 과정에 자본의 집적이 이루어지고 대재벌들이 득세한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력사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인간증오사상은 비단 착취와 억압의 합리화라는 죄악의 기록만을 새기지 않았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분렬과 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사상적독소도 다름아닌 인간증오사상이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분렬, 대립이 격화되고 혼란과 파국이 극심해지고있는 엄중한 상황은 인간증오사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상은 사회를 대립되는 계급들로 분렬시키기마련이다.극단적인 개인주의의 발현인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면 사람들사이의 반목과 불신이 불상용적인 증오와 적대관계로 전락되게 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가증되고있는 중요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우익세력들은 실업과 통화팽창, 범죄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이 발생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이 자국에 이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류입된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반이주민정책을 로골적으로 들고나오고있다.이것은 사람들의 생활에 극도의 불안을 조성하고 사회를 무질서와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당국이 경제위기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이에 동조해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형세는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주민배척, 소수민족멸시, 인종차별 등 각이한 형태로 나타나는 배타주의적행위들의 근원은 인간증오에 있다.우익세력들의 횡포가 우심해지는만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혼란은 더더욱 걷잡을수 없이 심화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신나치즘세력이 버젓이 활개치면서 백주에 폭력과 테로를 자행하는 사태도 발생하고있다.지난 시기 인류를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었던 파쑈적리념인 나치즘은 인간증오사상의 죄악적인 산물이였다.그러한 사상이 근 한세기가 지난 오늘 또다시 서방세계에 만연되고있다는것은 극히 우려스러운 실태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은 인간증오사상의 직접적인 후과이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인, 강도, 강탈을 비롯한 폭력범죄가 이전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영국국가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칼부림사건만도 5만여건에 달하였다.미국에서는 2023년에 칼부림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만도 1 700여명이나 되였다.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도 2023년 한해동안에 근 4 000건의 고의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형형색색의 가족살인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범죄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은 정신건강, 생활상고충 등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교육에 대한 자발적인 개입》이 하나의 대책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는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소란케 하는 각종 폭력범죄와 사회악은 바로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기질이 체질화된 정신적기형아들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인간증오사상은 자기의 리익을 실현하고 자기에게 만족을 가져다주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에 저촉된다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려야 한다는것을 설교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러한 비인간적인 리념을 사회에 적극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뢰배, 폭력배로 길들이고있다.

사람이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으면 키워준 부모와 가족, 친척들도 혈육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상으로 대하는 랭혈동물이 되고만다.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에 몇푼의 돈을 위해 칼부림도 서슴지 않는 악행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있다.지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것이 불만스러워 흉기를 휘두르는 리해할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범죄들이 례상사로 감행되고있다.

그 참혹한 현실을 두고 자본주의나라 언론들도 《각종 범죄의 발생건수는 세계를 놀래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불안을 숨기지 못하고있다.

서방나라당국자들이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지만 개인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과 운명을 짓밟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미화분식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비인간적사회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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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는 속에 3월 10일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상방식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서의 해당 시험은 기술적측면에서 볼 때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탐지 및 무기체계계통들에 대한 평가, 통합전투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있으며 또 다른 측면으로는 우리 해군의 전략적공격태세를 과시하고 해병들을 해당 군사행동에 숙달시키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 《최현》호에 타격목표제원들이 전송되고 발사가 해당 절차에 따라 승인되였으며 수개의 표적들에 대한 동시적인 전략순항미싸일발사가 진행되였다.

발사된 순항미싸일들은 1만 116s로부터 1만 138s간 조선서해상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개별섬목표들을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건조하는 구축함의 함선무장체계구성을 군사적측면에서의 현실적요구와 발전적견지에서 우리 식으로 다시 심의해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 설치된 함상자동포의 군사적효용성에 대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검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함상자동포는 3, 000t급이하의 고속기동형함선들에 장비하고 5, 000t급과 8, 000t급구축함에는 함상자동포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무기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운용상특성에 맞게 함대함 및 전략적공격능력을 높이는것이 더 유리하다는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우리식 무기체계구성안을 심의하고 3호함에서부터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체계에 망라되고있으며 국가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하였다.

최근에 전략전술적타격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러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갱신되였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이 제고되였다.

이러한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수 있게 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우리의 공격무기체계들은 철저히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요소들과 이여의 무기체계들 즉 반항공, 반잠, 수뢰무기체계들의 운용능력평가를 완료하여 제시된 기한내에 함을 해군에 인도할데 대한 문제, 올해 당창건기념일을 목표로 한 또 다른 구축함건조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해군기지하부구조를 보강하고 신설할데 대한 문제 등 해군전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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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비서동지가 따뜻하고 고무적인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축하는 새로운 목표를 마주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위업에 대한 귀중한 지지성원으로 됩니다.

나는 두 당의 전체 당원들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과 의지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중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10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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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 출판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0년 3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 결론을 비롯한 4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7개년계획기간에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로선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나라의 사회주의적공업화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하며 우리 인민의 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7개년계획작성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는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인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농민들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며 농업생산의 기계화를 다그치고 농촌에서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고전적로작 《농촌에 대한 국가의 지도와 방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평안남도 안주군과 개천군 지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자》 등에 명시되여있다.

《인민군대는 공산주의학교이다》, 《인민군군인들은 비날론공장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인민군군인들이 강의한 사상의지를 지닌 로동당의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조국보위도 경제건설도 다 맡아안고 언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만을 떨쳐나가도록 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새로운 군중적혁신운동이며 가장 높은 형태의 사회주의경쟁운동인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본질과 의의, 이 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명확한 진로가 로작 《천리마기수들은 우리 시대의 영웅이며 당의 붉은 전사이다》, 《작업반원들을 교양개조하여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여야 한다》에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공산주의교양을 강화하며 대학실습공장들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 《학생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정신과 전문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대학들에서 학생들을 현대적기술을 소유한 능력있는 기술인재로 양성하자면 실습공장을 잘 꾸리고 리론교육과 실천교육, 교육과 생산로동을 밀접히 결합시켜야 하며 학습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철도운수와 강하천운수를 발전시켜 긴장한 수송문제를 풀데 대한 문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여러가지 기계를 더 많이 만들데 대한 문제 등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과학적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의 전 행정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실천강령으로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에게 힘과 고무를 더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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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군중공작방법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격식과 틀이 없이 주어진 조건과 환경, 대상의 특성에 맞게 능숙하고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는 사업방법이다.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군중을 어떻게 묶어세우고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완성되고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대중교양방법, 대중동원방법이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 군중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 꾸준한 해설과 설복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 능란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군중을 이끄는 방법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적인 군중관점과 인민적품성을 소유하고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과 함께 낡은 사업방법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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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3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란에서 이슬람교혁명지도자가 새로 선출된데 대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내정간섭적기도가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10일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전근간을 허물고 국제적판도에서의 불안정을 증대시키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해당 나라의 정치제도와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체제전복기도를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는 모든 형태의 수사적위협과 군사적행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으며 전세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최근 이란전문가리사회가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를 선출하였다고 공식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기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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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の回答

2026年 3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イランでイスラム教革命指導者が新たに選出されたことに対して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内政干渉的企図が露骨になっていることで、記者の質問に10日、次のように答えた。

われわれは、イランに対する不法な軍事攻撃を強行することで、地域の平和と安全の根幹を崩し、国際的範囲での不安定を増大させている米国とイスラエルの侵略行為に重大な懸念を表すとともに、強く糾弾する。

当該国の政治体制と領土保全を侵害して内政に干渉し、体制転覆企図を公然と唱えているあらゆる形態の修辞的威嚇と軍事行動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されず、全世界の糾弾と排撃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最近、イラン専門家会議が新たなイスラム教革命指導者を選出したと公式発表したことを受けて、われわれは自分らの最高指導者を選出するイラン人民の権利と選択を尊重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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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화책동에 대응한 수출통제조치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상무부가 일본의 재무장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는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산하회사들을 비롯한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을 수출통제대상목록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동시에 이중용도물품의 최종사용자 및 최종용도를 확인할수 없는 실체들을 주목대상목록에 올리였다.

중국은 이미 1월에 이중용도물품의 대일수출통제를 강화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이번 조치는 기존의 결정을 세밀화한것이다.

일본의 군사력확장책동이 더욱 무분별해지고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 합세하고있는것을 겨냥한것이다.

2012회계년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군사비증액이 절대적우선순위로 되고 군수산업부문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되고있다.새로운 형태의 군수산업복합체가 빠른 속도로 형성되고있다.

이번에 수출통제대상목록에 오른 20개의 일본군수기업 및 기관들은 해상, 륙상, 공중무력현대화 나아가서 우주군사화에 깊숙이 관여하고있다.특히 미쯔비시중공업 등 여러 기업은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되는 공격무기들을 생산하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은 직승기항공모함을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한 준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미싸일과 잠수함의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수상은 얼마전 중의원에서 한 연설에서 《방위능력을 능동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산업계에 군수품구매수요를 명백히 전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우익세력이 핵보유야망을 점점 더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도 내외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정계인물들이 저마끔 나서서 핵보유를 떠들고있다.정부는 《비핵3원칙》을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핵연료순환체계를 구축한 일본은 현재 민간핵에네르기공업의 실지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플루토니움을 축적하고있다.2024년말까지 축적분리한 플루토니움의 총량은 무려 40여t에 달한다.또한 여러 시설에서 무기급플루토니움을 생산할수 있다.

현재 우익세력이 일구는 광풍으로 하여 일본이 《핵문턱》을 넘어선다면 《판도라의 함》이 열려지게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에 경종을 울리고 위험한 사태발전을 저지시키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일본관리들이 《핵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비핵3원칙》을 개정하려 하고 무기수출제한조치를 취소한것은 일본우익세력이 전후 국제질서와 국내법의 제약을 타파하고 재군사화를 추구하려는 야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 국제질서를 손잡고 수호하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국의 조치는 첫째로 일본의 군사력확장에 참여하는 실체에 대하여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것이다, 둘째로 군수공업의 핵심사슬과 위험한 실체에 초점을 맞추었다, 셋째로 규칙에 부합되는것으로서 일본에 군사적모험을 중지하지 않으면 보다 엄격한 구속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경고한것이다고 평하였다.

중국의 언론들도 력사의 교훈은 군국주의에 대한 순응이 평화에 대한 배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단호한 행동으로 일본우익세력의 광란을 막아내야 한다, 중국이 법에 따라 통제조치를 실행하는것은 이중용도물품들이 일본의 군비확장사슬에 류입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들은 중국의 대일무역제한조치실행으로 중일관계가 새로운 긴장고조국면을 맞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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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10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9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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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2026년 3월 10일《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정치적의의가 보다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의 궤도에 올려세우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매우 의의깊은 선거로 되고있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우선 새로운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최고주권기관을 정치의식이 높고 맡은 본분에 충실하며 군중의 신망을 받는 사람들로 꾸리고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된 대의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최고주권기관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오늘 인민정권건설에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발양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여기서 중요한것이 최고주권기관을 잘 꾸리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수록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보다 굳건해질것이며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투쟁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로 전체 인민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기점으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은 최고주권기관을 이루는 모든 대의원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대건설투쟁을 더 힘있게 전개하여 수도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며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오자고 해도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견인할수 있고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제때에 정확히 반영할수 있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면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더욱 강화되고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는데 있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이것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이 완벽한 현실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힘있는 추진력으로 된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왔다.

이 나날에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단결이다.

우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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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3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9일부터 적수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에 돌입하였다.

1만 8,000여명에 달하는 한국군을 포함한 량국무력이 참가하여 한국의 지상과 해상,공중,우주,싸이버의 전 령역에서 열흘이상 주야간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연습은 《군사놀이》가 아니며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다.

적들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있지만 그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전쟁실동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년간 핵요소를 동반하여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을 조선반도실정에 맞게 응용,숙달하기 위한 지휘 및 야외실기동훈련들이 대폭 추가되면서 그 위험성이 증폭되고있는 와중에 올해에도 정보전,인공지능기술과 같은 실전적이며 도발적인 군사요소들이 더욱 보충되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또 하나의 방증으로 된다.

최근의 전지구적인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은 적수국가들이 자행하는 야전무력의 모든 군사적준동에는 방어와 공격의 구분,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따로 없으며 그에 만반으로 림함에 있어서 맞대응성격이나 비례성이 아닌 비상히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공세로 제압해야 한다는것을 증시하고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이라고 이미 천명하였다.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적들은 우리의 인내와 의지,능력을 절대로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이 우리 국가의 안전을 어느 정도로 건드리는지,무슨 놀음을 하는지 지켜볼것이다.

우리는 압도적일수밖에 없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그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써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이다.

또한 적수들에게 우리의 전쟁억제력과 그 치명성에 대한 표상을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우리는 적이 대적할 엄두조차 못내도록 끔찍한 파괴력을 재우고 나라의 굳건한 평화를 수호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령역은 절대불가침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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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3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0日、発表した談話「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横暴非道な国際ならず者らの妄動によって全地球的安全構図が急速に崩壊し、至る所で戦乱が起こっている重大なときに、韓国で強行されている米韓の戦争演習は地域の安定をなお一層破壊する結果を招くであろう。

9日から敵国は、われわれに対する生まれつきの拒否感と常習的な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に突入した。

1万8000余人に及ぶ韓国軍を含む両国兵力が参加し、韓国の地上と海上、空中、宇宙、サイバーの全領域で10日以上夜昼、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る演習は、「戦争ごっこ」ではなく、確かにわが国家との対決を謀議し企画する連中の挑発的かつ侵略的な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

敵が「定例的」で「防御的」であるという看板を再び掲げているが、いかなる大義名分を立てようと、訓練の要素がどう調整されようと、われわれの門前で最も敵対的な実体が結託し行われる高強度の大規模戦争実動演習という明々白々とした対決的性格は少しも変わらない。

近年、核要素を伴って新しい現代戦争教範と方式を朝鮮半島の実情に合わせて応用、熟達するための指揮および野外機動訓練が大幅追加され、その危険性が増幅している状況で、今年も情報戦、AI技術のような実戦的かつ挑発的な軍事要素が一層補われているのがそれに対するもう一つの傍証である。

最近の全地球的な地政学的危機と多端な国際的出来事は、敵国が強行する野戦兵力の全て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は防御と攻撃の区分、演習と実戦の区別が別になく、それに万般に臨む上で対応の性格や比例的ではない非常に圧倒的かつ先制的な超強力攻勢をもって制圧す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いる。

わが国家元首は、最も強力な攻撃力が最も頼もしい抑止力になる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のない法則であり、哲理であるとすでに宣明した。

わが国家の主権安全領域に近づいて繰り広げる敵対勢力の軍事力示威劇は、とかく想像を絶するひどい結果を招くかもしれない。

敵は絶対に、われわれの忍耐や意志、能力を試してみようと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がわが国家の安全をどの程度侵害するか、どんな劇を演じるかを注視す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圧倒的であるしかない全ての使用可能な特殊手段を含む破壊的な力の装填をもって、その抑止力の責任ある行使をもって国家と地域安全の戦略的脅威をしっかり管理していくであろう。

また、敵にわれわれの戦争抑止力とその致命さに対するイメージを絶えず、そして繰り返し認識させ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敵が対抗する考えさえできないように、ものすごい破壊力をもって国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保障領域は絶対不可侵であり、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徹底的に守ろうとするわが国家の意志は強固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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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3.8절을 가장 행복한 명절로 기념하게 된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녀성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녀성들에게 보내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한 감회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과 역할로써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때 우리의 사회는 더욱 굳건해지고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녀성들이 조국과 혁명, 미래를 위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인민의 앞자리에 우리 녀성들을 세우시며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축복에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서곡 《봄날만 있으라 그대들 앞길에》가 울리는 속에 녀성들에게 소년단원들이 온 나라의 축하와 존경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녀성들이 심장으로 높이 부르는 로동당찬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 민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는 송가들을 열창하면서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가는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예와 경의의 가장 높은 단상에 떠올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최대의 경모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한없이 고마운 당과 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가는 애국충심으로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을 더욱 고귀하게 빛내여나갈 열의를 강렬하게 분출시킨 녀성중창과 합창 《우리 조선 만세》, 혼성중창과 합창 《어머니조선아》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번영, 대대손손 강성할 조국을 위하여 원수님만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3.8절기념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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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마지 않는 전체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녀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녀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오늘은 녀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라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녀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였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몇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장의 축하장, 꽃 한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듯 순박하게 웃음짓고있을 이 나라 녀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녀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녀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애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바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세대 녀인들의 모습마다에서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앞에서 웃을줄 알고 이길줄 아는 랑만과 자신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것이고 사랑하는 안해일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련인들일 우리 조선의 녀성들은 지니고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녀성들과도 비할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고난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앞에서도 강의함을 흐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지주가 되여주고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년년이 그대로 계승되여 오늘세대의 우리의 녀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녀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안해들인 우리 녀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깃들어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램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녀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속에 안겨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있기때문입니다.

녀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녀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것이며 우리 녀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없이 중요합니다.

녀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여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여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힘이 됩니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여주고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녀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있습니다.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녀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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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국가사회발전을 떠밀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가정과 사회, 후대들을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애국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며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긍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정과 존경심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념보고를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한 의미깊은 출발과 더불어 맞이하는 올해의 3.8절은 언제나 우리 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결곡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헌신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내세우고싶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 시각 보다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온 나라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애국의 마음 변치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전체 동포녀성들, 사회적해방과 평등, 반제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국제녀성운동기구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조직들에도 두터운 우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가정과 사회앞에 지극히 충실하고 혁명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면면히 계승되여온 전통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형성되고 승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력사에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전환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모든 년대들에는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오로지 사회주의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불멸할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년륜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와 긍지높은 인생이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녀성들이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

녀성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고 자기의 본분과 책임에 성실해야 사회가 약동하며 나라가 문명해지고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어머니들의 대회를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자식들의 옳바른 성장과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로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소원이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이 되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정성을 더 쏟아붓고 천만자루의 공력을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대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가정들과 자식들에게 더 뜨겁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불패의 군력으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머니들의 걱정을 도맡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분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과 교복, 학용품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영원한 정책으로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의 완강한 실행으로 하여 새 생활, 새 복리를 향유하며 온 가족이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기를 바라던 녀성들의 소망과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가장 신성한 명예와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친 참전렬사들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 자식들이 언제나 함께 있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녀성들의 행운이며 최고의 특전이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간고한 투쟁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지난 5년간의 나날에 우리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들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의 무궁한 래일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에 깨끗한 진정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더욱 강대하고 부흥할 내 나라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과 조국에 충실한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그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부흥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인민군대원호를 비롯한 애국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하루하루를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첫 스승, 제일가는 교양자로서 아들딸들을 조국의 륭성발전에 한몫하는 기둥감들로 키우며 모든 녀성들이 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지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회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에서 전 동맹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고 박력있게 조직진행하여 녀성들의 공민적자각과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며 온 사회에 약동하는 혁명적기백을 더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에 성실한 녀성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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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국충신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정치적사변이였으며 수천만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령봉에로 부른 격동의 대회합이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력사의 순간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조국인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을 대표하여 성스러운 변혁의 새시대의 증견자가 되였다는 감격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을 담아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남먼저 드리고저 한달음에 달려온 저희들이였습니다.

당대회준비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축하단의 조국방문일정까지 각별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어머니조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최대의 국빈대우를 받은것으로 하여 저희들은 감격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개회에 앞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우리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실 때 우리 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이역의 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어려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특보를 제일먼저 받아안고 당대회장을 향해 만세를 부르면서도 위대한 어버이께 직접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운 저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이 마음속 허전함까지 다 헤아리시고 온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은총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국가와 정당은 많고많지만 이역에 사는 동포들까지 품어안아 사랑을 부어주고 당정책속에 해외동포들의 권익과 행복을 담아주는 정치조직은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어머니 조선로동당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은 당대회장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되새겨보았고 머지않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사회를 그려보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기념행사장들마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다시금 가다듬을수 있었습니다.

평양의 줄기찬 번영을 상징하는 화성거리를 뒤흔든 준공과 착공의 환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마음속에 영웅적삶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해주신 새별거리준공의 경사, 공화국무력의 최강의 힘을 과시하는 열병대오의 도도한 흐름에서 저희들은 내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절대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신데 이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령도자욱을 련일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저희들은 우리 조국의 힘을 똑똑히 새겨안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2월의 강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에로 향한 줄기찬 전진의 기상이 대하가 되여 굽이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민족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조국이시며 삶과 미래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 조국의 힘이고 원수님만 따르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잇닿아지게 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의 확고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인 우리 총련을 김정은시대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 단결의 전통과 본태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모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3대주력사업과 기층조직강화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조선혁명사에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국적명함을 계속 새겨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멀리에 있을 때도 가까이에 있을 때도 언제나 그리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달려만 갑니다.

몸은 비록 이역멀리로 떠나가도 저희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크나큰 조국을 다시금 안아보며 새로운 용기와 투지로 애국의 큰걸음을 내짚습니다.

필승의 신심과 더욱 백배해진 용기를 안고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과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절대의 존엄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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