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미국의 해외무기판매책동이 지역 및 국제정세에 미칠 엄중성에 대해 경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의 서면론평요청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긴장상황을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체계적으로 강화되고있다.
미국무성이 한국에 대한 근 3억US$규모의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해외군사판매제도》방식으로 승인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미행정부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수십억US$분의 각종 군사장비들의 판매를 련이어 승인함으로써 한국의 군사적잠재력을 키워 지역국가들을 반대하는 강도높은 대결의 전초에 내몰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에 250억US$분의 각종 무기들과 군사장비들을 넘겨주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지역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무력증강책동이 심히 우려스러운 방향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한다.
미국의 무기수출은 곧 전쟁수출이며 미국산 무기의 도입은 긴장과 대결의 축적으로 된다.
2025회계년도에만 해도 미행정부가 《해외군사판매제도》와 직접상업판매방식으로 허가해준 무기수출규모는 3,300여억US$에 달하며 《해외군사판매제도》를 통해 승인된 무기거래건수는 1만 6,000여건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대만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그 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면서 세계평화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한의 군사적공모결탁과 집단적성격을 띠는 미국주도의 군비증강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와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에 대응한 방위적조치들의 격상을 위한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억제력의 부단한 갱신강화로써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책임적노력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米国の海外兵器販売策動が地域および国際情勢に及ぼす重大さに警告
【平壌6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13日、朝鮮中央通信社の書面論評要請に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の緊張状況を最悪へ追い込もうとする米国と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が体系的に強まっている。
米国務省が韓国に対するほぼ3億ドル規模の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対外有償軍事援助」の方式で承認したことが代表的実例である。
これに先立って、米政府は1カ月もならない期間に新型海上作戦ヘリ、攻撃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数十億ドルの各種の軍事装備の販売を次々と承認することで、韓国の軍事的潜在力を育み、地域諸国に反対する度合い強い対決の前哨に駆り立てようとする企図を一層露骨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に250億ドル分の各種の兵器と軍事装備を手渡し、わが国家をはじめ地域諸国に反対する軍事的対決へ駆り立てよ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のごく一部に過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朝鮮半島地域で軍事的バランスを破壊し、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武力増強策動が甚しく憂慮すべき方向で急速に推進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から招かれる重大な悪結果について警告する。
米国の兵器輸出はすなわち戦争輸出であり、米国産兵器の導入は緊張と対決の蓄積である。
2025会計年度だけでも、米政府が「対外有償軍事援助」と直接商業販売の方式で許可した兵器輸出規模は3300余億ドルに達し、「対外有償軍事援助」を通じて承認された兵器取引件数は1万6000余件に上る。
韓国と日本、台湾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その範囲は全世界に拡大され、世界の平和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
エスカレートされる米韓の軍事的共謀・結託と集団的性格を帯びる米国主導の軍備増強策動は、地域諸国に当然な警戒心を抱かせており、それに対応した防衛的措置の格上げ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の挑発的な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自衛的抑止力の絶え間ない更新・強化によって新しい脅威を取り除き、地域での力のバランスを維持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り、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り抜こうとするわれわれの責任ある努力は一層倍加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 발표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은 13일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였다.
유럽을 행각중인 한국대통령은 유럽동맹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니,《강력히 규탄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문구들을 쪼아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엄중한 적대행위로서 지금껏 입닳도록 떠들어온 《체제존중》,《적대행위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것이나 다름없다.
원래 한국이 적대와 대결을 근본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없으면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내외에 각인된바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불가한 제1의 적대국,조선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를 찢고 삐여져나온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한국집권자는 이번 대결선언으로 조한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일수밖에 없다는 현실,우크라이나괴뢰들과 속통이 같은 공범이라는것을 스스로 세계앞에 립증하였다.
한국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서울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
최근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주변국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2026년내에 나가사끼원폭자료관의 전시판을 갱신하면서 남경대학살과 관련한 전시판의 글에서 《대학살》을 지우고 《남경사건》이라고 뜯어고치려 하고있다고 한다.
남경대학살로 말하면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1937년 12월부터 1938년 1월까지 지역에서 30만명이상을 학살한 치떨리는 만행으로서 20세기 최대참극으로 세인에게 깊이 인식되여있다.
일본의 침략범죄를 심판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남경에서의 만행을 《대학살》로 규정하였으며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이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일본이 절대로 감출수도 외곡할수도 없는 이와 같은 엄청난 과거범죄를 평범한 나날에 있은 별치않은 《사건》의 하나인듯이 어물쩍해보려고 날뛰고있는 사실은 신군국주의자들의 력사외곡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말해주고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에서만도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고다닌 죄악은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러나 일본정객들은 현실을 가리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것까지 뻐젓이 조작해놓고 력사를 외곡하고있다.
지어 침략력사를 사실대로 가르치는것은 《력사관에 대한 자기학대행위》라고 줴쳐대며 《강제징집》, 《일본군위안부》를 비롯한 과거범죄들을 지적하는 표현을 《적절치 않은》 서술로 인정하는 내각회의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의 교정에서 취급되는 교과서들에서는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에서 강점기간 일본군이 저지른 대학살만행들과 사망자수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으며 성노예피해자들이 《매춘부》,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되고있다.
또한 지난 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이 《아시아해방》이라는 궤변으로 바뀌면서 교과서들에서 《침략》이라는 표현이 점차적으로 희석되기 시작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침략》이라는 문구자체가 아예 지워지고말았다.
조선인민과 아시아 이웃나라들에 아물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의 침략범죄행적이 지금 각 방면에서 이렇게 외곡되고있다.
그러면 일본정부가 절대로 숨길수 없는 력사의 진실을 외곡해보려고 그토록 기승을 부리는 목적이 단순히 저들의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사죄와 청산을 회피하기 위한데 있다고만 보아야 하겠는가.
아니다.
지금 일본의 《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의 모든 준비를 사실상 완료하였으며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고창하며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떠오르고있다.
일본에 의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당장 전쟁의 불집이 터져도 이상할것이 없는 비상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시기 일본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세대들을 전쟁의 직접적담당자, 수행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일본이 전시관과 교정을 통한 그릇된 력사관주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은 력사외곡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나의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자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열렬한 조국애와 숭고한 애국적자각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로씨야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견인하는 귀중한 자양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친선적인 로씨야련방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발전과 안전수호를 위한 거창한 사업에서 활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오늘 조로관계는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신뢰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리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모스크바의 대내외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로씨야련방과 함께 하려는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립장입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로씨야의 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6월 12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 심의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초안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2026년 6월 12일 웹 우리 동포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ダスル・ユン
ティモシー・W・マーティン記者
100回以上も北朝鮮を訪れた経験を持つローワン・ベアードは、金正恩政権下でタクシーを捕まえるには長い時間待つのが当たり前だと考えていた。しかし、数年ぶりとなった最近の平壌訪問では、車両はわずか数分で到着した。
同行していた北朝鮮人の通訳がスマートフォンを取り出し、「三興(サムフン)」というアプリを開いて、ウーバー(Uber)に似たサービスで車を呼び出したのだ。2人はタクシーの現在地をリアルタイムで追跡した。
「すべてが完全に新しい体験だった」と、オーストラリア人のツアー会社経営者であるベアードは語る。「本当に肝を抜かれたよ」。
北朝鮮は、世界で最も「あり得そうにない」経済成長のストーリーを描いている。ロシアへの武器売却や兵士の派遣、中国からの物資供給と資金調達、そして国際制裁をあざ笑うかのようにエネルギーや部品、資材を輸入する能力に支えられ、同国の経済はここ数年で見られなかったほど活況を呈してい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は今週、今年最初の外国訪問として北朝鮮に渡った。
金政権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パンデミック中に国境を完全に封鎖した。その後、国境はロシア人や西側の旅行者、外交官など、厳選された一部の外部の人間に対してのみ再開された。それらの訪問者たちは、過去の姿とは見違えるような北朝鮮、特に首都・平壌の変貌ぶりを口にしている。
現地のレストランでは、薪窯で焼いたピザや手羽先が提供されている。客はモバイルのQRコード決済システムで支払い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る。街中を中国製の電気自動車(EV)が走り抜け、平壌には新しいペットショップやインターネットゲームカフェ、BMWを販売する自動車ディーラーまで登場している。
金正恩は全国的な建設ブームを主導している。昨年、北朝鮮は平壌に1万戸の新しい住宅を建設したが、これはロサンゼルスやシカゴの年間住宅建設数を上回る規模だ。
5年に1度、今年2月に開催された朝鮮労働党大会において、42歳の金正恩はこの経済好転を自賛し、演説の中で、米国主導の経済制裁という「野蛮な封鎖」にも関わらずこの成果を達成したと強調した。会場の建物の外には、工場から出荷されたばかりのロケットランチャーが7列にわたって展示されていた。
「すべてが根本的に変わった」と金正恩は述べた
2017年、北朝鮮の核開発の進展に対抗し、米国と国連は貿易や金融取引を制限する包括的な決議を行い、同国への経済制裁を強化した。トランプ政権は、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を望む姿勢を繰り返し表明し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1期目の任期中、現職のアメリカ指導者として初めて金正恩と3度会談したが、平壌の核プログラムを抑制する合意には至らなかった。再び大統領職に就いて以降、トランプは金正恩との信頼関係を誇示し、再会談を提案している。
一方、金正恩は北朝鮮国民に対し、自立経済の構築に集中するよう促してきた。政権は公式な経済データを発表しておらず、情報を厳格に管理し、訪問者に見せる内容を綿密に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
国連の報告書によると、首都の外側では北朝鮮は依然として貧しく、2600万人の住民の約半分が栄養失調状態にある。年間の国内総生産(GDP)は米国の1%未満にすぎない。また、同国は世界で最も人権侵害が深刻な国の一つであり、韓国のドラマを流通させただけで死刑に処されることもある。
しかし、「衛星画像に制裁は映らない」といった皮肉なタイトルが並ぶ韓国のシンクタンクの報告書は、北朝鮮が主張する経済進歩が単なるプロパガンダではない証拠を指摘している。北朝鮮の石油貯蔵施設では船舶の往来が急増しており、施設自体も拡張されている。多くの駐車場は以前より車で埋まっている。別の報告書によると、北朝鮮の夜間の明るさは、5年前と比較して約3倍になっているという。
前出のオーストラリア人ツアー業者ベアードは、パンデミック前を最後に訪朝していなかった。今回の旅で彼は平壌で最高級のレストランでの夕食をリクエストした。彼と他の4人は、2棟の高層マンションを結ぶ連絡通路(スカイブリッジ)へと案内された。平壌の街並みから100フィート(約30メートル)以上の高さにあるそのレストランは、床が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た。メニューは伝統的な朝鮮式の冷麺、寿司、ピザ、そして各種飲料だった。「勘定は全員でわずか150ドルだったよ」と彼は振り返る
外国の友人たち
北朝鮮は自力だけで経済を好転させたわけではない。金政権は、ウクライナ戦争のロシアの最前線に軍需品と1万5000人以上の兵士を派遣することで、エネルギー供給と建設資材へのアクセスを強固にした。韓国の国家情報院傘下の国家安全保障戦略研究所(INSS)の推計によると、この武器売却により平壌は数十億ドルの巨利を得たという。
中国との月間貿易額は過去8年間で最高を記録しており、様々な中国の消費者ブランドが、制裁違反であるにも関わらず北朝鮮での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る。北朝鮮のデジタル経済を牽引するテック機器の急増も、中国製の部品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
国連で拒否権を持つ北京とモスクワは、平壌に対する制裁緩和を繰り返し求めている。金正恩は潜在的な友人のネットワークを拡大しており、昨年秋には初めて中国の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他の20以上の外国首脳と並んだ。
今年3月、金正恩はベラルーシのアレクサンドル・ルカシェンコ大統領を平壌に迎え、両国は友好条約を締結した。「我々にはお互いが必要だ」とルカシェンコは語った。
金正恩の核プログラムは、これまでのところ軍事攻撃や力ずくでの政権転覆の試みに対する抑止力として機能しており、それによって彼は焦点を経済へとシフト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ワシントンは平壌の核プログラムを凍結・停止・放棄させるために、しばしば制裁緩和や経済的インセンティブをちらつかせてきたため、現在の北朝鮮の経済的進展は、米国との核合意への希望を暗くさせている。
韓国の中央銀行がスパイ機関のデータを用いて算出した最新の数値によると、北朝鮮の経済は2024年に3.7%成長し、過去8年間で最高の成長率を記録した。韓国のシンクタンクは、この成長が現在も持続していると見ている。
カリフォルニア大学サンディエゴ校の教授で、長年北朝鮮経済を研究してきたステファン・ハガードは、北朝鮮の経済的地位は金正恩が約15年前に権力を握って以来最も強く、1994年から2011年に死去するまで統治した父親の金正日の時代をどの時点でも上回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する。「これほど貧しい国にとって、これは信じがたい成果だ」とハガード氏は述べ、金正恩にはある程度の「運」も味方したと付け加えた。
英国のコンテンツクリエイター、ジョージ・デベドラカは、2025年4月に平壌国際マラソンと同時開催された10キロメートル走に参加し、西側諸国の人々にとって極めて稀な北朝鮮入国の機会を掴んだ。走っている最中、彼は北朝鮮の住民がプードルの手を挙げてランナーに振らせている光景を目にして驚いたという。多くの北朝鮮の人々がスマートフォンでランナーを撮影していた。「彼らは頻繁に携帯電話を使っていた」と彼は話す。
ロシアの旅行会社「ボストーク・インツル」によると、北朝鮮国内における携帯電話の生産量は年間50万台に達している。研究者らによると、北朝鮮ではスマートフォンが非常に普及しており、現在では50以上の異なる機種が存在するという。
「かつてないほど富裕」
わずか5年前、北朝鮮、そして金正恩自身は追い詰められているように見えた。新型コロナへの恐怖から国境を閉鎖したことで、最大の支援国である中国との貿易が激減。エネルギー不足により炭鉱は操業を停止した。2021年当時、平壌に駐在していたロシア大使は自国国営メディアに対し、植物油や砂糖といった基本食品が店頭から消えたと語っていた。
金正恩自身も国家の経済政策が失敗したことを異例ながら認め、広範な食糧不足を自認して公の場で涙を流した。彼の体重はかなり減少した。「ほぼすべての部門が目標に大きく届かなかった」と、彼は2021年初頭に語っていた。
この経済の低迷は、2022年2月に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侵攻し、北朝鮮がそれを公式に支持した後に反転し始めた。
開戦から1年以上が経過した頃、北朝鮮はモスクワへの軍需品供給国となり、シンクタンクINSSの推計によれば、2023年夏から昨年末までに100億ドル以上を稼ぎ出した。これは、GDPが約270億ドルと推定される経済にとって巨大な起爆剤となった。
2023年、金正恩はコロナ後初の外遊としてロシア極東を訪れ、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と会談した。翌年にはプーチンが平壌を訪問し、両首脳は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署名した。
これにより、ロシアとともに戦うための北朝鮮軍の派遣に関する法的枠組みが整い、INSSによれば、これによって5億ドル以上の収入がもたらされた。この支払いの大部分は、機微な軍事技術、兵器部品、またはその他の資材の形で提供されていると同シンクタンクは推計している。
兵器の専門家によると、北朝鮮の新しい軍艦やドローンはロシアのデザインに酷似している。韓国の当局者によれば、モシクワはすでに平壌に防空システムを送っているという。
バイデン政権時代に北朝鮮問題を扱っていた元高官のジョン・H・パックは、ロシアとの関係深化は、北朝鮮が望み得る最大の利益であり、特にウクライナの戦場で活動する金政権の兵器や戦闘員に対して与えられた「広告効果」は大きいと語る。「金政権はかつてないほど富裕化している」と彼女は述べた。
ロシアからの軍事的なノウハウのおかげで、金正恩はより多くの資源を国民の生活部門にシフト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コロナ前の北朝鮮経済は、中国から密輸された物資や闇の地元製品を販売する「闇市場(チャンマダン)」を中心に回っており、それに伴って国家の管理外で富を築いた「ドンジュ(金主)」と呼ばれる新興商人階級が台頭していた。
しかし、経済が回復したここ数年、金正恩は中央集権的な統制をより強化しており、国営工場で製造された商品を店頭に並べるよう要求し、市場への監視を拡大している。
過去1年間で、北朝鮮は長年停滞していた主要な建設プロジェクトを完了させた。これには平壌最大の病院、ニューヨークのセントラルパークよりも広い温室複合施設、そして新しいビーチリゾートの元山葛麻海岸観光地区などが含まれる。彼の看板政策である「20×10地方発展政策」――今後10年間、毎年20の市や郡に新しい工場を建設する計画――は、近代的な医療施設、軽工業工場、レジャー複合施設を必要とする地方経済の活性化を求めている。
金政権内の情報源ネットワークを持つ研究者の李サンヨン氏は、政権が闇市場の活動を置き換えるために国営の商店や薬局を拡大しており、地方の新しい工場が、以前は密輸に従事していた商人たちに国家管理の雇用を提供していると指摘する。
オンラインメディア『デイリーNK』が所有するデータ調査センターを率いる李は、「金政権が兵器の売却などを通じて得た資金の一部が、平壌以外の一般市民にもトリクルダウンし始めている」と語った。
北朝鮮に関するYouTubeチャンネルを運営するベン・ウェストンは、昨年、中国およびロシアとの国境に近い経済特区を訪れた。平壌から遠く離れたその場所でも、ウェストンは新しいタクシーの群れを目撃し、古い家屋が近代的な建物に建て替えられているのを目にした。「これらのプロジェクトは、全国各地で起きているように見えた」と彼は語る。
高級車
オーストリアの映画監督ブリギッテ・ヴァイチは、昨年秋の平壌国際映画祭に到着するまで、2018年以来北朝鮮を訪れていなかった。彼女が最初に気づいたのは、通りが以前より混雑していることだった。電気自動車や輸入車が豊富に走り、車を所有する地元住民が増えているように見えたという。
「車はかなり洗練されて高級に見えた」とヴァイチは言う。彼女の北朝鮮のガイドは、電気自動車は環境に良いため好まれていると説明した。
車の運転が非常に一般的になったため、国営テレビは最近、交通法の改正に関する2部構成の番組を放映した。改正内容には、乱横断の禁止、リードなしでのペットの散歩の禁止、そして運転中の喫煙の禁止などが新たに盛り込まれている。
4月、金正恩はファソン地区にある超高層マンションの新しい街区を視察した。この地区は、米本土に到達可能な北朝鮮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と同じ名前を共有している。一対の40階建ての居住タワーは、ミサイルに似せて赤く塗装されていた。今年初め、ロシアで戦死した北朝鮮兵士の遺族たちに、この地区のマンションが与えられた。
中国人の留学生たちは、シャネルのロゴが入った化粧品やレイバンのサングラスが並ぶ百貨店の写真など、平壌での生活の断片をSNS上で公開している。
5月、北朝鮮はパンデミック後初となる本格的な「春季国際商品展覧会」を開催した。ロシア、中国、モンゴル、スイス、タイなどから290以上の企業が参加した。
北朝鮮の電子機器会社は、視聴者が商品を購入できる「インテリジェントTV(スマートテレビ)」を披露した。一部で500ドル以上の価格が設定されたスマートフォンが、赤、青、オレンジなどのカラーバリエーションで展示されていた。
「我々は、我が国の国内電子製品をさらに発展させるために、人民の要求に耳を傾けている」と、ある女性販売員は北朝鮮の国営放送に語った。
英国市民のゾーイ・スティーブンスは、ツアーガイドとして何度もグループを北朝鮮に案内してきた。パンデミック前は、すべての支払いが現金で行われていたと彼女は振り返る。しかし、昨年平壌を訪れた際、彼女はより多くの地元住民がスマートフォンで買い物をしているのを目撃した。食品や日用品、さらには処方薬まで注文できるアプリが存在している。
「彼らはデリバリー・サービスや、携帯電話を通じて支払うことができるキャッシュレス決済アプリを使っていた」と彼女は語った。(“The World’s Most Surprising Economic Success Story Is…North Korea”, By Dasl Yoon and Timothy W. Martin, The Wall Street Journal, June 7, 2026)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2026년 6월 12일 웹 우리 동포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周信 国際問題専門家
5月27日、日本政府は「国家情報会議」と「国家情報局」を設置する法案を可決し、首相官邸が直接管轄する国家レベルの情報システムを創設した。この破壊的な組織改編は、権力構造、機能、そして運用のロジックにおいて、日本の悪名高い「特別高等警察(特高)」と驚くほどの類似性を見せている。
日本国内の専門家や国際社会は警鐘を鳴らしている。すなわち、日本の軍国主義的な「特高」の亡霊が、いま復活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1911年に設立された特高は、日本のファシストたちの秘密警察として機能した。第二次世界大戦の前と最中、特高は大量逮捕や拷問、その他の過酷な戦術を用いて進歩的な思想を弾圧し、世論を操作し、反戦の声を封じ込めた。軍国主義が暴走する中で、日本は対外侵略の道へと突き進み、世界中、特にアジア諸国に壊滅的な損失をもたらした。
戦時中、特高は中国の抗日救国運動を野蛮に弾圧し、日本軍による抗日勢力の掃討作戦を支援した。
太平洋戦争の勃発後は、軍に従って東南アジアの占領地へと進出し、現地の抵抗運動の闘士や連合国側の要員を逮捕・迫害した。スパイ活動や過酷な取り締まりを通じて、同機関は日本軍による現地資源の略奪や、残虐な植民地支配の執行を支えた。そして、日本の降伏直後に公式に解体された。
戦時の教訓を踏まえ、戦後の日本は、情報機関が独裁的な統制下に置かれるのを防ぎ、軍国主義の再台頭を阻止するために、抑制と均衡(Check & Balance)を特徴とする、分散型の複数部門による情報の枠組みを設定した。
今日、高市早苗政権は、情報権力を一極集中させるための改革を急速に推し進めている。新しいシステムは、すべての権力を首相官邸に集中させ、その下部組織である「国家情報局」には、省庁横断的な調整権限と、情報の開示を強制する権限が与えられる。
さらに警戒すべきは、この法案が情報収集の境界線を意図的に曖昧にしており、市民のプライバシーを保護するためのレッドラインを設定しておらず、リアルタイムでの国会による精査や第三者による監視メカニズムも欠いている点である。
このような歯止めのない情報の一極集中は、右派政府が異論を抑圧するための政治的ツールになりやすく、戦前の秘密警察統治という悪夢の再現につなが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
情報の一極集中は、日本の右派勢力が「専守防衛」の原則を突破し、再軍備化を加速させるための重要な一歩となる。近代の歴史において、日本の対外侵略のあらゆる事例は、大規模かつ組織的な情報支援に依存してきた。日本政府はまた、海外での情報収集を強化するために「対外情報庁」を設立することも計画している。自らの情報ネットワークを戦争装置と融合させ、攻撃的な情報システムを構築することにより、日本は自国が確立した戦後の平和原則に公然と違反している。
この情報法案の導入は、あらゆる方面から強い批判を浴びている。複数の日本メディアは、高市政権の動きが、言論の自由を抑圧し、国民を戦争へと動員するために巨大な権力を行使した、太平洋戦争前の情報機関の恐ろしい歴史を呼び起こすもの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彼らは、日本が「新たな戦前体制」へと一歩近づいたと主張し、日本政府がその後に推し進めようとしている「反スパイ法」や「対外情報局」の設置に対する警戒を促している。
多数の日本国民が、計画されている「国家情報局」に反対し、国会議事堂の外で自発的な抗議デモを行った。彼らは憲法改定や軍事拡張の中止を求めるスローガンを叫び、この法案が日本の政治情勢に永続的なリスクをもたらすと警告した。
また、グローバルな世論調査では、回答者の84.8%が、日本の右派勢力による情報機能強化の試みを「国際社会からの高い警戒を要する、ネオ軍国主義への新たな危険な動き」と見な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が、特高を彷彿とさせる中央集権的な情報システムを復活させることは、本質的に、戦後の国際秩序への公然たる挑戦であり、歴史の教訓に対する著しい無視である。それは日本国内の平和の基盤を深刻に浸食するだけでなく、地域における安全保障リスクを著しく高めることは実質的に避けられない。
日本が軍国主義復活の道を突き進む中、国際社会は高度な警戒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ず、日本のネオ軍国主義が定着し脅威となるのを、ただ傍観して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いかなる放任や妥協も、地域を再び紛争と対立の深淵へと突き落とすことになりかねない。(“Beware ‘Tokko’ return: danger behind Japan’s intelligence centralization”, By Zhou Xin, an international affairs observer, Global Times, Jun 08, 2026)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드팀없이, 완벽하게
◇ 지금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상반년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긴장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성과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혁명적풍모와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앞에 자기의 당성, 혁명성을 뚜렷이 검증받으려는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이자 우리 국가의 발전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의 매 조항들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반영되여있으며 인민의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조항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인민의 꿈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올해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해이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걸음부터 기세를 올리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면 첫해 계획부터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하며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상반년계획수행이다.
이제 상반년결속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반년투쟁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당결정들을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이것이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모두의 투철한 립장이고 기풍이여야 한다.
당결정의 운명은 우리모두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에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조금이라도 물러서거나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관점,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야 한다는 자세로 당결정관철전에 떨쳐나서야 한다.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사명감을 안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책임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자기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무게를 항상 마음에 안고 대중의 앞장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기적창조의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당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혁명적으로, 책임적으로 견인해나가야 한다.당결정집행에서 미진된것이 무엇인가를 조항별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그 집행방도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대책을 강구하면서 모든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능력과 투쟁열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당결정집행에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새 전망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