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22
민심은 속일수 없다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을지 프리덤 실드》훈련에 이어 해상련합훈련, 대규모의 《2022 호국훈련》이 끝나자마자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또 그 뒤를 이어 벌려놓은 《2022 태극연습》…
이밖에도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의 여기저기에서 벌려놓은 화약내짙은 군사연습들을 일일이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이뿐인가. 최근 윤석열역도는 긴급 《안전보장회의》전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분명한 대가》니, 《만반의 련합방위태세유지》니 하며 대결광기를 고취하면서 극악한 대결광신자무리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내놓았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우리를 반대하는 대결책동에 매달리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윤석열역적패당처럼 임기초반부터 이처럼 미친듯이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댄자들은 일찌기 없었다.
하다면 현 괴뢰보수집권세력이 왜 이렇듯 전례없는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물론 역적패당의 대결적체질도 문제이다. 또한 날과 달이 다르게 비약상승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력에 질겁한 나머지 일으키는 히스테리적발작일수도 있다.
그러나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윤석열역도가 매우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해있다는것이다. 역도의 선임자들중에도 임기초반부터 곤경에 처한 자들이 한둘이 아니였지만 현재 윤석열역도가 겪고있는 집권위기와는 대비할바가 못된다고 할수 있다.
정치초년생으로 집권하여 《친재벌정책》, 《서민죽이기정책》만 일삼다나니 남조선경제는 위기의 늪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의 《3중고》로 《민생》은 도탄속에 헤매고있으며 련이은 《외교참사》와 《인사실패》, 《검찰공화국》수립과 경찰장악책동, 《비선실세론난》과 《사적채용론난》 등은 각계층의 환멸과 비난을 치솟게 하고 《정권》퇴진운동까지 벌어지게 하였다.
집권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낮은 지지률을 기록한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별의별 오그랑수로도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이 역도의 곤궁한 처지이다.
이로부터 역도가 찾아낸 위기탈출의 방도가 바로 반공화국대결광기의 극단한 고취인것이다. 의도적인 《안보위기》를 조장하고 전쟁열을 고취함으로써 분노한 민심의 눈초리와 여론의 화살을 반공화국대결에로 유도하려는것이 역적패당의 속심이다.
허나 그런 추악하고 상투적인 수법은 이제 더는 통하지 않는다. 허위모략과 기만술수로는 민심을 속일수 없다.
《무능한 <대통령>은 국민들을 전쟁으로 내몰기 마련이다.》, 《지지률이 떨어지니 <안보>팔이에 나선 윤석열이다.》, 《이러다간 권력유지를 위해 전쟁까지 할 작정이냐.》, 《탄핵만이 살길이다.》…
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분노의 목소리가 조만간 거대한 항거의 파도로 변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전문 보기)
분노한 초불민심의 규탄의 목소리
최근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같이 지난 8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남조선의 각 지역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능과 정책파탄을 폭로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려오던 《초불승리전환행동》의 투쟁이 점차 확대되여가는속에 지난 10월 22일 제11차 초불대행진투쟁에는 30여만에 달하는 각계층 시민, 사회단체성원들이 참가하여 《정치보복, 민생파탄, 평화파괴, 친일매국노 윤석열은 퇴진하라!》, 《허위경력, 상습사기 김건희에 대한 특별검사를 도입하라!》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대규모초불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남조선의 종교와 청년정의당, 청년진보당, 청년록색당, 대학생기후행동 등 13개 청년단체들, 지어 고등학교학생들까지 합세하고있는 대중적인 투쟁은 무지무능과 대결적망동으로 경제파탄, 《안보불안》을 초래한 윤석열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항거와 규탄이며 준엄한 경고이다.
정치보복에 들뜬 미친 《칼잡이대통령》
개꼬리 석삼년가도 황모 못된다는 말이 있다.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자기의 연약한 정치지반을 다지기도 전에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통치위기를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기 위해 《공안정국》을 조성하면서 정치적반대파숙청에 돌아치는 윤석열역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괴뢰대통령선거에 윤석열역도가 《국민의 힘》의 후보로 나섰을때 많은 사람들이 그가 집권하면 수십년간 검찰에서 익힌 솜씨로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를 표시했었다.
이에 대해 역도는 자기는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깊이 새기면서 맡은 임무에 충실할것이라고 짐짓 《대범한 모습》을 연출했고 적지 않는 사람들이 《기대》를 품고 역도의 행적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제버릇 개 못준다고 사람잡이로 잔뼈가 굵어진 윤석열역도는 입술의 침도 마르기전에 부정부패의혹을 밝히는것은 《범죄와의 전쟁》, 《불의와의 전쟁》이라고 떠들면서 야당대표의 부정부패 및 추문사건을 들추어 그를 정계에서 완전히 매장해버리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야당대표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윤석열역도와 맞붙어 《피의 격전》을 벌린 정치적적수이다.
이러한 야당대표에게 가장 치명적인 약점으로 되고있으며 여론의 민감한 반응을 유도할수 있는 그와 그의 가족의 부정부패의혹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선풍을 일으켜 아예 정치무대에서 제거해버리자는것이 윤석열역도의 속심이다.
이로써 지난 시기 《나의 사전에는 민생은 있어도 정치보복은 없다.》며 요란스레 떠들어댔던 윤석열역도의 《공정》과 《법치》타령이 한갖 빛좋은 허울에 불과하다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이뿐이 아니다.
자기의 정치적지반을 조금이라도 흔들어댈수 있는 인물이라면 그가 누구든 검찰의 칼을 들이대고있다.
최근에는 지난 《정부》 출신 인물들을 《신적페세력》으로 규정하고 그들에 대한 보복수사를 대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역도는 검찰을 내세워 전 《대통령》비서실 실장과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청와대근무당시 박근혜집권시기에 임명된 수백명의 공공기관 핵심인물들에게 자진사퇴를 강요하였다고 하면서 직권람용 및 권리행사방해혐의에 걸어 수사하고있으며 이전《정권》시기 《탈원전정책》을 주도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직권을 람용하여 산하기관장들을 교체하고 공무원들에게 원자력발전소관련문건 수백여건을 삭제하라고 강박하였다는 죄목 등에 걸어 구속하였다.
뿐만아니라 2020년 《국회》의원선거와 2022년 3월 《대통령》선거때 녀성가족부를 비롯한 행정부서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작성에 개입하였다고 하면서 전 녀성가족부 장관을 소환조사하는 등 《신적페세력》으로 몰아 그 청산에 달라붙고있다.
현실은 윤석열역도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저하나의 정치적야욕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불망나니, 암적존재임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 모든것은 더불어민주당세력을 《정권》유지와 《국정》안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암초로, 보수재집권의 제일가는 장애물로 보고 무자비하게 제거해버리려는 윤석열역도의 정치보복놀음이라는것이 각계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석열역도를 두고 《검찰공화국의 칼잡이<대통령>》, 《민주개혁세력을 노린 마녀사냥군》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도탄에 빠진 사람들의 생활은 아랑곳없이 피의 보복전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역도에게서 피터지는 정쟁밖에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다는 민심의 환멸은 더욱 커가고있으며 각계각층은 역도와 그 패당들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대고있다.
정치보복과 권력야망만을 추구하는 너절하고 추악한 윤석열역도의 피비린 칼바람속에 앞으로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치보복의 희생물이 되겠는가.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친일사대매국노-《윤완용》
예로부터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는 말이 있다.
무지와 무능으로 가는곳마다 망신만 당한 외교문외한, 정치풋내기인 윤석열역도를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정치적적수제거와 야당탄압에 피눈이 되여 미친 짓만 하다가 남조선정계와 사회계의 강력한 뭇매질에 얼이 나간 역도가 지난 9월에는 해외행각의 길에 나섰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돌아왔다.
미국대통령을 만나 저들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문제를 해결하고 일본수상과는 《관계개선》문제를 해결할듯이 큰소리를 쳤지만 미국과의 회담은《48초환담》으로 막을 내리고 기시다와의 만남도 모욕과 훈시만으로 일관된 《간담회》라는것으로 끝나고말았다.
제 집안일도 제대로 하지 못해 쩔쩔매는 윤석열이 해외행각기간 당한 수치와 망신은 거듭되는 우연적인 실수가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 무지와 무능이 안아온 필연적산물이다.
이뿐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날이 갈수록 역도의 친일굴종행위가 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조선동해에서 일본반동들과의 《련합반잠수함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일본수상 기시다와의 잦은 전화대화를 통해 《굳건한 안보협력강화》를 운운하면서 군사적결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역도는 일본이 물어야 할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저들이 대신 먼저 부담하는 《제3자에 의한 면제》방식을 추진하려고 꾀하고있는가 하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로오염수방류문제에 대해서도 암암리에 묵인하는 태도를 취하면서 기시다패당에게 《관계개선》을 애걸하는 비굴한 추태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존엄과 명예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고 천하의 쓸개빠진 매국배족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이 땅에서 일제강점기가 종식된 때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렀지만 장장 40여년에 걸친 식민지노예의 그 모진 민족적수난과 고통을 우리 민족은 언제 한번 잊은적이 없다.
840만여명의 조선인청장년들이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의 제물이 되고 강제징용으로 죽음의 고역장들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이 일본군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민족의 말과 글, 이름까지 깡그리 말살하고 수많은 지하자원과 귀중한 민족문화유산들을 강탈해갔으며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도륙낸것이 바로 지난 세기의 일본야만인들이였다.
눈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도는 수백만명의 강제징용피해자들과 일본군성노예들의 령혼들과 비분에 치를 떠는 생존자와 그 후손들, 온 겨레가 일본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것을 피터지게 절규하고있다.
그런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이런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꼬물만큼의 반성도 없이 독도강탈 등 재침을 꾀하는 섬오랑캐들과 《관계개선》을 읊조리고 지어 《군사동맹》까지 추진하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희세의 특등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하기에 남조선각계에서는 일본산 삽살개 윤완용(윤석열+리완용)을 당장 들어내라는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력대로 민족을 등진 자들이 제명을 다 살아본 례가 없다.
긴장격화의 주범-《윤승만》
《너희는 한겨레로 일체가 되여 의좋고 정답게 서로 손을 잡고 같이 살아라.》
이 말은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성왕의 신칙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다.
그러한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실로 가슴아픈 일이며 따라서 이 땅에 하루빨리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 또한 강렬하다.
하지만 그 분렬의 고통,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는 아랑곳없이 윤석열역도는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면서 핵전쟁의 검은 불구름을 기어코 몰아오려 하고있다.
집요한 대결야망, 핵전쟁갈망증에 걸린 역도이기에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전례없이 살벌한 전쟁연습소동들을 대대적으로 벌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이다.
최근에 강행된 각종 형식과 규모의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들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위험천만한 각종 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날로 비약하는 우리의 군사적강세앞에 구겨질대로 구겨진 저들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내부에 만연하고있는 《안보불안》을 잠재우며 친미사대와 군사적대결에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데 있다.
《선제타격》나발을 뻐젓이 불어대면서 시도 때도 없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각종 훈련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도발자가 누구인가를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남조선주민들의 생활개선은 아랑곳없이 수많은 자금을 탕진해가며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는 앞날이 없다.
윤석열역도야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나쁜짓만 골라하는 정치깡패, 외교무능아, 대결광신자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사회각계에서는 《이게 나라냐》, 《무능과 독선, 평화파괴주범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윤석열퇴진이 평화다》, 《올해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자!》, 《제2의 초불혁명이 시작되였다》, 《탄핵만이 답이다》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예로부터 천사람이 손가락질하면 병없이도 죽는다고 하였다.
민심을 등지고 정의에 역행하려는 윤석열역도는 기필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쓰디쓴 종말을 고하고야 말것이라는것이 오늘 남조선각계층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유성
투고 : 《도전》과 《위협》의 외피를 쓴 도발자의 정체
주체111(2022)년 11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지영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전>과 <위협>의 외피를 쓴 도발자의 정체》
얼마전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은 미국방성청사에서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날로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공동성명》이라는데서 확장억제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선차적인 대책으로 남조선에 투입할 미국의 전략자산을 핵동력항공모함, 핵동력잠수함, 전략폭격비행대로 규정하고 이것들을 상시배치수준으로 자주 들이밀기로 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미국의 상용무력까지 투입한다는것을 괴뢰들에게 담보해주었다.
한편 괴뢰패당과 미국은 지난 시기 표면상으로나마 내들었던 북남, 조미, 다자사이의 공동성명들과 합의에 대한 리행립장이 담긴 내용들을 모두 빼버리고 북의 《침략》에 대한 방어 및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조선반도 및 지역내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으며 거의 중단되였던 《북핵사용씨나리오》를 가상한 《확장억제》수단들의 운영연습을 년례적으로 벌리며 2022년과 마찬가지로 2023년에도 합동군사연습과 련계하여 대규모련합야외기동훈련을 계속 강행하는것으로 《동맹》의 《작전준비태세》를 강화해나가겠다는 립장도 명백히 밝히였다. 특히 《공동성명》에 핵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그 어떤 조치도 용납할수 없는 《도발》로 된다고 하면서 그것이 우리의 《정권종말》을 초래할것이라는 문구까지 박아넣었다.
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한미안보협의회》를 벌려놓고 《정권종말》에 대해 공공연히 줴쳐댄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전복기도를 낱낱이 드러낸 특대형도발행위이며 언제든지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이로써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이 떠들어대던 그 무슨 《도전》과 《위협》이라는것은 기어이 북침전쟁을 일으켜 우리 제도를 전복시키기 위해 꾸며낸 모략, 날조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번 《한미안보협의회》를 통해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은 저들이야말로 우리의 국가, 우리의 제도를 위협하는 도발자, 전쟁광신자임을 남김없이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는 지금 우리 인민의 사상 최대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를 폭발시키고있다.
누구든 우리의 국가, 우리의 제도를 어째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보다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것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지영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량심》도 《도덕》도 모르는 하수인
얼마전 미국과 서방언론들은 지난 6월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바이든과의 전화대화시 군사지원규모를 더 늘여달라고 앙탈을 부리다가 바이든의 노여움을 산데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당시 전화대화에서 바이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10억US$규모의 군사적지원을 결정한데 대해 위엄있게 통보하던 와중에 젤렌스끼가 이에 대한 아무런 사의표시도 없이 저들에게 필요한 또 다른 추가지원목록만 줄줄이 내리읽자 화가 치밀어올라 버럭 성을 냈다고 한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제공한 군사지원액수가 웬만한 나라들의 년간국방예산을 훨씬 릉가하는 170여억US$에 달한다고 하니 젤렌스끼의 《비량심》적인 태도에 대한 바이든의 언짢은 기분을 십분 리해할만 하다.
바이든의 꾸지람을 듣자마자 젤렌스끼가 제꺽 돌아앉아 미국의 군사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는 립장을 밝힌것을 보면 자기를 반성하는 《속도》는 우주속도를 찜쪄먹을 정도이다.
이번 일을 두고 많은 나라 언론들은 젤렌스끼가 미국《어르신》앞에서 주제넘게 놀다가 곤욕을 치르었다고 야유하였다.
이것은 상전의 랭대를 받으면서도 《전쟁머슴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떼여버릴수 없는 하수인의 궁색하고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인가는 그가 9살난 자기 아들과 전선형편을 토의하며 아들의 조언을 받아 서방무기들을 구입하고있다는것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여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바 있다.
워낙 배우출신인지라 사람들을 웃기는데서 누구도 따르지 못할 타고난 재간을 가지고있는것은 분명하지만 구태여 아쉬운 점을 짚는다면 현실과 영화세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것이다.
바이든과의 전화대화시 보여준 젤렌스끼의 태도도 모든 일이 영화에서와 같이 자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미 씌여진 각본대로 흐르고있다는 착각에서 흘러나온것일지도 모른다.
젤렌스끼의 현실감각이 얼마나 무디였으면 반로씨야돌격전에 솔선 앞장선 그의 《충의심》을 잘 알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언론들마저 《장기의 졸》, 《1회용소모품》, 《좀도적》, 《모자라는 사람》 등 수많은 별호들을 아낌없이 달아주었겠는가.
젤렌스끼가 미국의 지원을 얼마나 목빠지게 바라고있으면 바이든과의 전화대화시 그렇듯 헤덤비였겠는가 하는 측은한 생각도 없지 않지만 아무리 사정이 급하다 해도 자기를 《사심없이》 돌봐주고있는 대양건너의 상전을 존대하는 최소한의 《량심》과 《도덕》은 보여주어야 했을것이다.
앞으로도 상전들의 돈을 계속 옭아내려거든 이번과 같이 그들의 기분을 잡쳐놓는 언행은 삼가할것을 권고하고싶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파국에 몰아넣는 대미추종정책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것이다.
조로교류협력촉진협회 회원 김유혁
최근소식 :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
다른 나라에 주재하는 외교관들 특히 특명전권대사는 자기 나라 정부를 대표하여 주재국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있는 외교사절이다.
하지만 이를 망각하고 가는곳마다에서 온당치 못한 언행으로 주재국의 사회적안정보장에까지 부정적후과를 끼쳐 만사람의 지탄을 받고있는 외교관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미국대사들이다.
얼마전 남아프리카와 나이제리아주재 미국대사들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해당 나라들의 대도시들에서 테로공격이 예견된다는 내용의 대사관성명과 경고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 후과로 나이제리아에서는 상점들과 학교들의 운영이 중지되고 사람들이 려행계획을 취소하는 등 복닥소동이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혼란과 물의가 빚어졌다.
온갖 테로위협에 항시적으로 시달리고 하루에도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총기류범죄와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로 목숨을 잃고있는 미국의 풍토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대사들이 이번에 노루 제 방귀에 놀라듯 소동을 일으킨것을 보면 그들에게는 지금 살고있는 땅이 아프리카가 아니라 미국땅처럼 여겨진것이 분명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아프리카대통령은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국가안전문제에 대해 가장 정확히 통보해주는것은 남아프리카정부의 책임이라고 하면서 미국대사관의 성명발표가 매우 적절치 못한 처사라고 비난하였으며 나이제리아대통령 국가안전고문은 미국대사관의 무근거한 테로경고문을 철저히 배격한다고 언명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 주재하고있는 미국대사들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거만하고 불손한 행태가 해당 나라들의 불만을 산것은 이번이 결코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2월 잠비아주재 미국대사는 2명의 동성련애자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이 나라 재판소의 판결을 비난하며 돌아치다가 추방당하였으며 2020년 11월 우간다에서의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랑설을 퍼뜨리던 우간다주재 미국대사는 현지주민들로부터 미국에서 대통령감투를 쓰기 위한 개싸움이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더 신경을 써야 할것이라는 조소와 비난을 받았다.
제반 사실들은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이 나라들에서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정일민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 일이 없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조국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할것이란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자신심을 가진 자력갱생강자들에 의하여 전진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중첩되는 격난을 과감히 부시며 힘차게 전진하여온 줄기찬 투쟁의 력사인 동시에 우리 인민이 꿈과 리상을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것으로 실현해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세기적숙망과 리상실현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목표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난관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낳는 자양분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사상최악의 온갖 도전과 격난을 인내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하여왔다.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존엄높이,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는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원동력이였다.지금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력사와 정신, 전통이 창조된 이 땅에서 풍부한 투쟁경험을 가지고 강력한 힘을 비축한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없다.무진막강한 국방력과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있고 혁명인재대군과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만난시련도 격파하고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당중앙의 구상이고 결심이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드팀없는 실천이다.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지지하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된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혁명하는 인민이 지녀야 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렬해야 그것을 굳건히 지키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보다 훌륭한것을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해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것, 우리의것이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루어놓은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재부이다.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자기 손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난 10년간 세인을 경탄시킨 주체조선의 그 모든 변혁적실체들은 자기 힘을 믿고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우리의것으로 시대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창조해내려는 우리 인민의 견결한 투쟁정신과 열렬한 애국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우리의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기적적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섰다.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과 전변상은 우리의것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창조정신, 투쟁기풍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를 실현하고 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 새로운 기준이 끊임없이 창조창출되고있다.우리의것을 견결히 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 때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힘있게 촉진되게 된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으로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 사람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이겨내는 불굴의 공격투사, 자기 힘, 자기의 노력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례외없이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이 투철하고 의지가 강하다.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도, 성과에 자만을 모르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도 자기의것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격난을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가 더욱 굳게 간직해야 할것은 바로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우리 힘, 우리 식에 대한 믿음만 굳건하면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용의주도하게 점령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의 믿음은 신성한것이다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천만의 마음속에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그 믿음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며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민족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이다.
이 믿음이야말로 주체조선의 힘이고 력사의 기적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며 우리 조국의 제일 큰 재부이다.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며 오직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런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믿음을 신성한것으로 여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믿음은 불가항력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평범한 사람도 불굴의 투사로, 신념의 강자로 되게 하는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중에서도 자기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인민의 확신은 믿음의 최고정화이다.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굳건하면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비싼 대가를 치르며 피흘려 이룩한 혁명이라고 해도 쉽게 좌절되고만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은 자기 수령만을 그리워하고 그 어떤 시련의 폭풍이 불어와도 자기 당만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이 세상 한끝이라도 따라가려는 일편단심이다.
이렇듯 순결무구하고 영원불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것이 우리 혁명이다.
몇해전 4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혁명투쟁에서나 사람의 인생행로에서 믿음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진하고 힘있는것은 없다.혁명하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강의하고 참된 인간으로 될수 있는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때문이며 혁명투쟁이 더없이 보람차고 혁명가의 삶이 빛나는것도 동지들과 인민들의 믿음이 있기때문이다.그 믿음만 있으면 그 어떤 시련과 역경도 굴함없이 헤칠수 있고 모든것을 얻을수 있지만 믿음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이 혁명가의 투쟁이고 생활이다.이런 의미에서 믿음은 곧 혁명하는 사람들의 생명이고 한생의 전부라고 말할수 있다.
얼마나 심원한 진리가 담겨져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인가.
이 말씀에는 믿음을 떠나 혁명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우리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동지들과 인민들의 믿음이야말로 가장 신성한것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하고 간고한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해오시면서 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적극적인 지지성원이야말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중요한 담보임을 한생의 지론으로 간직하시였다.
혁명을 하는 사람들이 생명까지도 서슴지 않고 의탁할수 있는 결백하고 견실한 의리는 근로하는 인민들속에 있다는 철리를 후세에 길이 새겨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단 하루라도 인민의 믿음을 잃어버리고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그 혁명가의 생명은 산 목숨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이라고 쓰신것 아니던가.
인민의 믿음을 지켜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나는 《우리 장군님》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느끼게 되며 나를 령도자로서만이 아니라 한식솔로 여기면서 허물없이 따르는 소박하고 순결한 인민의 진정에서 인민의 아들이라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를 가지게 된다.…
진정 인민의 믿음을 지켜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들이시였다.
당을 따르는 인민의 믿음은 결코 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위인이라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지닐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믿음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뿌리내린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인민의 믿음에 끝까지 충실하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의지이며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열화같은 일념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믿음을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재부중의 재부, 그 어떤 기쁨에도 비길수 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신다.
인민의 믿음, 정녕 그것은 무엇이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 세상 가장 값진 재부로 그토록 소중히 안고계시는것인가.
내가 뼈가 부서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민의 믿음이다,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 우리 어버이,
만민이 심장으로 따르고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바로 이런분이시다.(전문 보기)
당조직관념이 비낀 부름-《세포비서동지》
당원이라면 누구나 소중히 안고 사는 부름이 있다.
《세포비서동지》
불과 몇글자 되지 않지만 여기에 당원들의 높은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가 진실하게 비끼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이다.당회의들에 성실히 참가하는가, 당적분공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가,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숨김없이 보고하는가 등을 놓고 당조직을 대하는 당원들의 관점과 태도를 알수 있다.하지만 그 모든것에 앞서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를 한순간에 정확히 판단할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당세포비서에 대한 부름말이다.
당세포비서는 당원들과 늘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당생활을 직접 조직하고 지도하는 초급정치일군이다.
당원들은 당조직을 통하여 수령과 련결되며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 당중앙의 숨결을 받아안게 된다.당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당성을 단련시켜주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고마운 스승, 친근한 어머니가 바로 당세포비서인것이다.
하기에 당세포비서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되는것이며 《세포비서동지》라는 부름에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정도가 그대로 비끼게 되는것이다.
당세포비서는 당세포총회에서 당원들의 찬성을 받아 선거된 당초급일군이며 말단기층당조직을 책임진 우리 당의 핵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당세포비서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들이며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 우리 당의 핵심중의 핵심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자기들의 지지속에 선거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받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을 존경담아 부르면서 적극 내세워주는것은 당원들의 마땅한 도리이다.
림근상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그가 림종을 앞두고있던 어느날이였다.그는 자기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당세포비서동무를 꼭 보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다음날 입원실에 들어선 당세포비서를 《세포비서동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맞이한 그는 자기의 당생활정형을 하나하나 총화한 다음 어버이수령님을 오래오래 모셔 받들고 자기가 못다한 일을 다해달라고 절절하게 당부하였다.
온 나라가 다 아는 농촌혁명가이고 직급도 높지만 당세포비서를 존중하여 부르면서 평범한 당원으로 값높은 생을 마무리한 림근상영웅.
당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보자.
당세포비서를 진심으로 존중하여 불러왔던가.자기의 당생활년한이 오래고 직급이 높다고 하여 당세포비서를 이름이나 직무로만 부른적은 없었던가.
당원들의 당조직관념과 당적수양이 높아야 자기 당세포비서를 《세포비서동지》라고 존중하여 부를수 있고 당조직에 의거하여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당원들은 자신의 정치의식, 도덕의식이 다름아닌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적수양을 쌓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당세포비서를 《세포비서동지》라고 존경담아 부르면서 당조직에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할 때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기행 : 줄기찬 전진과 약동의 기상 드높은 국경도시 -최근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전변된 라선시를 돌아보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풀리고 부흥의 활로가 열린다
라선시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다.
땅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다.
하지만 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통이 크게 해놓은 일은 보통 간단하지 않다.사실 올해는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도 많았다.그러나 라선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침체나 답보도 모른다.오직 투쟁 또 전진하며 자기 힘으로 부흥과 번영의 밑천을 다지면서 힘차게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어려울수록 더 분발하여 줄기차게 전진하는 라선시, 그 무궁무진한 힘의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조국의 북단, 크지 않은 도시에서 우리는 당정책을 신봉하고 사회주의를 사랑하며 래일을 앞당기는 라선시일군들과 인민들의 충성과 애국, 리상과 포부를 다시금 안아본다.아마도 그것을 화폭에 담는다면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나라, 강용한 우리 인민의 또 하나의 군상이 될것이다.
우리 힘, 우리 지혜가 제일 큰 재부이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조국의 북변 라선시에 들어선 순간부터 평범치 않게 느껴지는것이 있었다.
산뜻하고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 무성하게 설레이는 푸른 숲, 규모있게 정리된 강하천, 아담하면서도 새멋이 나게 일떠선 살림집들…
우리 나라의 국경도시가 과연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함께 기차에서 내린 한 길손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지난해보다 또 달라졌구만.》
그 말은 라선시에 대한 우리의 기행길을 더욱 재촉했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라진구역 신해동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이였다.
전망적으로 수륙선과 가까이에 있는 주민지들에 대한 안전성을 철저히 검토해보고 고려하면서 안전지대로 이동시킬 계획을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라선시의 곳곳에 이런 살림집들을 많이 일떠세웠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걸음을 옮길수록 놀라움이 커만 갔다.일 잘하기로 소문난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에 대하여서는 신문지상을 통해 이미 알고있었지만 그 건설자들의 시공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일솜씨가 정말 흠잡을데 없었다.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살림집건설에 쓰인 자재가 거의나 다 시자체의 힘으로 생산한것이라는 점이였다.
라선시의 크고작은 건설을 거의나 도맡다싶이 하며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려단장 최영보동무는 긍지높이 말했다.환강, 세멘트, 벽돌, 타일, 전기선, 외장재, 모든것이 다 시에서 생산한것이라고.
라선사람들이 우리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외우는 그 창조물의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가.
우리의 기행길은 자연히 그들을 찾아 이어졌다.
과연 세멘트를 생산하는 곳이 옳긴 옳은가, 이것은 주변환경이 무척 깨끗한 라선건재공장에서 받은 우리의 첫인상이였다.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기업체인 공장을 돌아볼수록 라선건재공장 세멘트는 어디서나 호평을 받는다던 건설자들의 이야기가 다시 새겨졌다.세멘트를 가득 싣고 쉬임없이 공장정문을 나서는 자동차들을 바라보며 확실히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가 다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전동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출로는 오직 자기 힘을 키우는데 있었습니다.국경밖을 바라보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며 우리는 자력갱생의 불길로 남에 대한 환상을 불태워버렸습니다.》
그의 이야기가 가슴을 파고들수록 콩크리트전주와 애자, 전기선은 물론 타일, 위생자기, 스레트생산에 이르기까지 결심하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만다는 라선시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한시바삐 만나보고싶었다.
당정책이 모든 면에서 정확히 관철된 단위로 전변된 라선시송배전부의 지배인인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리호균동무를 만난 곳은 타일생산현장이였다.
큰 공장도 아닌 송배전부에서 타일생산공정을 그쯘히 꾸려놓고 타일을 자체로 생산한다는것도 놀라운 일이였지만 진짜 감탄스러운것은 누구나 쉽게 엄두를 낼수 없는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겠다고 용감하게 뛰여든 그 일욕심과 대담한 창조정신이였다.지배인은 아직 내놓고 자랑할만한 큰일을 해놓은것이 없다며 우리앞에 애자작업반 반장을 내세웠다.
거듭되는 실패속에서 한걸음한걸음 피타게 타일생산공정을 꾸려가던 나날을 긍지높이 추억하며 그가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남들이 하는것을 우리가 왜 못하겠는가, 우리 힘, 우리 지혜밖에 믿을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길이 열렸습니다.이젠 수입이라는 말을 깨끗이 잊어버렸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겨 기행길을 달리느라니 잊지 못할 모습들이 다시금 눈앞에 떠올랐다.
비상방역전의 나날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환자치료에 리용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라선시종합병원 의료일군들의 심정을 담아 원장 공훈의사 엄정남동무는 더없는 보람에 넘쳐 말했다.우리 병원에서 생산하는 고려약을 찾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난다고,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보건정책을 옹호하는 길에서 정성의 꽃을 더 활짝 꽃피우겠다고.
어찌 그뿐이던가.목련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내놓으려고 피타게 고심하는 라선목련가구공장 일군들의 포부는 얼마나 원대하고 모든 농장원들이 다 좋아하는 비료를 만들어 내놓겠다는 라선복합미생물비료공장 종업원들의 목표는 또 얼마나 높은것인가.
자기 고장에서 모든 꿈을 자기들의 힘으로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라선사람들의 지향을 강렬하게 안아보며 우리가 이른 곳은 라선량정사업소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시당위원회적인 관심과 지도속에 통이 크게 개건된 라선량정사업소는 강냉이가공장, 밀건조 및 가공장, 야적장 등 그 어디를 보아도 손색이 없었다.자기들이 생산하는 가공품들을 주민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녀성종업원들의 자랑도 구수하였지만 진짜 자랑스러운것은 국가과학원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방조속에 벼겨를 리용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생물점결제와 목초액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꾸려 당에 기쁨을 드렸다는것이였다.
산처럼 쌓이는 벼겨를 그냥 버리기가 아까와서 무작정 초행길에 뛰여들었던것인데 이렇게 수입산도 대신할수 있게 될 점결제를 만들게 될줄은 몰랐다는 일군의 진심의 고백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스스로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 수입지표를 또 한가지 줄일수 있는 성과를 이룩한 라선량정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심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국경도시라고 하면 사람들은 의례히 수입병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수입병을 낳는 의존심까지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가 제일 높은 곳이 다름아닌 라선시였다.악성비루스와의 전쟁만이 아니라 수입병과의 전쟁도 함께 했다는 라선시인민들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새삼스럽게 귀전에 울리여왔다.
조국의 국경관문이 바라보이는 곳에 올라 우리는 다시금 생각했다.
소중한 우리의것을 지켜가는 《국경관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힘, 우리 지혜가 제일 큰 재부라는 자각을 안고 우리 식의 창조정신으로 우리의것을 늘여가며 사회주의신념, 사회주의생활을 지켜가는 라선시인민들의 심장속에 있었다.
사람마다, 일터마다 한모습, 한숨결
라선시를 돌아볼수록 강렬하게 느껴지는것이 있었다.
어느 일터에서 누구를 만나보든 라선사람들은 평범하게 말했다.
《당결정인데 무조건 해야지요.》
우리가 찾았던 어느한 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의 목소리 역시 같았다.
그 화력발전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건설위치를 잡아주시고 현지지도까지 하시면서 전력생산문제와 그 전망에 대하여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단위이다.바로 이곳에 제염직장이 새로 꾸려지고 곧 첫 소금이 나오게 된다는 이야기는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발전소에서 소금생산이라니, 의문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지배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3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전소에서 페열을 리용하여 생산한 소금을 몸소 보아주시며 앞으로 공업적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나 나라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발전소에서의 소금생산은 중단되게 되였다.
몇해전 새로 임명되여 령도업적단위들을 돌아보던 과정에 이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된 시당책임일군은 그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였다고 한다.
발전소를 만부하로 돌릴데 대하여 당부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잊고 산다면 우리 어찌 당원이며 이 나라의 공민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수령의 유훈관철전이자 당정책옹위전이다.하루빨리 발전소에서 소금을 꽝꽝 생산해서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그렇게 되여 제염직장을 새로 일떠세우는것이 시당위원회결정으로 채택되였다.곡절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하지만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발전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린것은 당결정관철의 길에서는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는 신념이였다.
어찌 그들뿐이랴.라선종합식료공장의 다시마가공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본것은 비단 그 어떤 현대적인 설비나 질높은 제품만이 아니였다.
사실 그들이 처음 만든 다시마가루는 그렇게까지 보드랍지 못했다고 한다.시당위원회적인 관심속에 오래동안 사장되여있던 초미분쇄기가 공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에게는 그에 대해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았다.그러나 공장의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초미분쇄기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기술개조에 지체없이 달라붙었다.온 공장이 들끓는 속에 오래동안 신병으로 고생하던 한 기술자도 현장으로 달려나왔다.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서 마지막순간까지 있는 힘껏 일하고싶다던 그의 고백은 얼마나 사람들을 울렸던가.
우리 당의 후대사랑을 가장 뜨거운 충정으로,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그처럼 불같은 일념에 의해 드디여 다시마생산공정은 훌륭히 완비되였으며 당결정은 두달이나 앞당겨 집행되였다.
지배인 김정식동무가 들려주는 그 감동깊은 이야기를 듣느라니 장차 온 나라에 알려질 제품을 만들어 내놓겠다던 공장종업원들의 기백넘친 목소리가 다시금 귀전에 울려왔다.그 장한 결심 또한 당결정관철의 풍성한 열매로 맺어질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기행길을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절로 흥그러워졌다.
평양의 경루동이 조국의 북단 무창동에 통채로 이사를 왔는가, 바야흐로 완공을 앞둔 농촌살림집의 전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마침 집구경왔던 라진구역 무창동 녀인들의 손길에 끌려 우리도 집집의 문을 열어보았다.
《마을의 수많은 살림집들이 어쩌면 이렇게 다 특색있고 마음에 꼭 들가요.》
《집을 지어주는것만도 고마운데 글쎄 집주인들의 생활습성에 맞게 가마까지 설치해주며 부엌아궁을 일일이 완성해주니 그저 눈물만 납니다.》
선봉구역 홍의동의 농촌살림집들을 돌아볼 때도 그러했지만 무창동의 농촌살림집들까지 보고나니 더욱 가슴이 후더워졌다.제일 외진 마을에서부터 농촌살림집을 건설하도록 해준 당의 웅심깊은 사랑에 눈굽이 젖어들수록 시당위원회일군이 하던 말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 독특한 형식의 집 한채한채를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품이 드는지 사람들은 다 모를겁니다.나라에 돈이 많고 살림이 풍족해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집을 무상으로 안겨주겠습니까.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에서만 베풀수 있는 은덕이지요.》
문득 유정한 수도물소리가 우리의 걸음을 멈추게 하였다.알고보니 라진상하수도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집집에서 수도물이 제대로 나오는가를 깐깐히 검사하고있었다.그들속에는 라진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과 함께 물원천을 찾아 골짜기란 골짜기는 다 밟아보며 누구보다 고생이 많았다고, 정말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주민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던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지배인 유광수동무도 있었다.
한세대라도 물고생을 하는 집이 있을세라 많은 농촌마을들을 찾아 남모르는 수고를 아낌없이 바치며 사시장철 맑은 물을 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닦아온 그가 해놓은 일은 결코 작지 않았다.하지만 그는 당결정을 관철했을뿐이라고, 당에서 바라는대로 일하자면 아직은 멀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지금도 몇해전 10월 큰물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살게 될 새 살림집을 보아주시려고 멀고 험한 길을 달려 우리 라선시를 찾아주시여 물이 잘 나오는가에 대하여서도 세심히 알아보시며 그토록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영상을 잊을수 없습니다.》
병원으로 가야 할 걸음을 몇번이나 돌려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오군 했다는 라진구역건설려단의 한 건설자가 하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세상에서 제일 고마우신 우리 원수님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고싶어 온 라선시인민들이 농촌살림집건설에 땀과 지성을 아끼지 않는다고.
우리가 본 일터와 마을은 서로 달랐다.그러나 사람마다, 일터마다 높뛰는 숨결은 하나같았다.
당결정결사관철!
그것은 국경관문도시 라선시가 해마다 전진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