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6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 진행

2026년 9월 8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의 굳건한 반석우에서 날로 승화발전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의 국경도시들인 라선시와 하싼을 련결하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 정부와 건설자들은 친선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과시하고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성심을 바쳐 불과 49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다리를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가 축성보강되고 인적교류와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협력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조로친선관계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이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의 이름으로 명명된것은 두 나라 인민의 선린우호관계를 진실한 동지적신뢰관계로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량국지도부와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이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양영진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 두 나라 정부간 운수대상건설에 관한 협조는 2년전 평양에서 진행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사이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이라고 하면서 오늘 자동차다리준공의 력사적인 사변을 목격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라는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호상원조는 국제정세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쌍무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진함없는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두 나라의 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련관기관의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된것은 쌍무협조전반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사변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로친선협조의 기념비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고 쌍무관계발전에 줄기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는 다리건설을 통해 축적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에서 실질적인 결실들을 계속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지시에 따라 라선시의 준공식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하싼의 준공식장에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로씨야련방 운수상 안드레이 니끼찐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을 축하하는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량측의 차행렬들이 개통된 다리를 통과하였다.

정부수반들은 결속발언에서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상징, 자랑스러운 산아이라고 하면서 조로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갈 량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어 준공식참가자들은 개통된 다리를 돌아보았다.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은 조로최고수뇌분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전략적인도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호혜적인 쌍무교류와 장기적인 협조계획들을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 성대히 진행

2026년 9월 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경이적인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우리 국가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국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게 될 또 한척의 위력한 전투함선이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하였다.

우리 식의 해군전력강화를 위한 독창적인 개념들을 수용하여 그 어느 수역에서도 제시된 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복합적인 전투능력을 갖춘 《최현》급구축함 2호함인 《강건》호의 취역은 부국강병의 강렬한 열망과 포부를 안고 완강히 추진하는 당중앙의 원양함대건설의지와 해군현대화에로의 멈춤없는 진보를 과시하는 의미깊은 계기로 된다.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9월 6일 원산항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해군력발전의 어제와 오늘이 한눈에 안겨오는 항구는 강대한 해군을 갈망하던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당대의 현실로 펼쳐주시고 우리 해군에 필승의 생명력을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취역기념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의식장소에 도착하시자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독창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인도하시며 조선의 억센 힘과 기상이 만리대양에로 힘차게 내뻗치는 해군전성의 격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의 정이 열광의 환호로 터져올라 항만을 진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가장 열렬한 경의심을 안고 정중히 영접하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의 영광의 군기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해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해군장병들, 구축함 《강건》호 해병들, 전세대 해군장령들, 선박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원산시민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숭엄히 게양되였다.

신형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는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신성한 조국의 바다를 지켜 무쌍한 영웅성과 용감성, 멸적의 용맹을 떨쳐온 공화국해군의 전투적행로와 충성의 항로에 빛나는 해병의 삶을 감명깊게 구가하는 곡목들과 애국주의주제의 찬가들이 올랐다.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김정은동지 해군의 불멸할 명함과 승전사를 무궁토록 빛내이며 당과 조국이 준 신성한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할 해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뜻깊은 9월의 경사로움을 더해주었다.

이어 구축함취역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준비경과보고를 하였다.

조춘룡동지는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구축함 《강건》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정식 취역하게 된다고 하면서 함진수이후 여러 단계에 걸치는 전문적인 평가시험과정을 통하여 전투성능과 신뢰성이 종합적으로 검증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는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국방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일군들을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상방위임무를 수행할 구축함 《강건》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도할 준비가 되였음을 정중히 선포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정확한 인도가 있음으로 하여 공화국해군무력의 급속한 장성발전은 공고한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해마다 잇달으는 보다 강위력한 전함들의 건조와 진수로 위대한 시대를 영광스럽게 빛내이려는것이 함선공업로동계급과 국방과학연구집단의 억척의 신념이고 드높은 열의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밝힌 국방발전로선을 받들어 보다 책임적인 노력과 투쟁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무력의 급진적인 발전을 담보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가 구축함 《강건》호의 인도문건을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여든한해전 바로 이 9월에 수령님을 모신 항일혁명투사들의 대오가 《개선》호를 타고 해방의 닻을 내렸던 항구에서 원양의 원대한 웅지를 안고 새세대구축함이 출항의 닻을 올리게 된 력사적감격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크지 않은 《개선》호에 실려왔던 부국강병의 웅지가 오늘은 최신전함에 실려 바로 이 추억의 항구에서 멀리 원양에로 뻗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현재와 미래의 안전에 관한 책임적인 태도와 관점에서 력사와 현시대의 요구를 평가하고 우리 식의 계산법으로 용기있게 도전한것은 해양국의 립지에 맞게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는 력사적대업을 절대로 후대들에게 넘기지 않으려는 세대의 자각과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고 하시면서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해군의 핵무장화실현을 통해 핵전투체계들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운용을 실전화하고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활동을 더욱 명백히 해야 하며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헌법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책임적인 활동과 중대한 역할은 적들의 침략함대를 엄격히 구속하게 될것이며 분명코 전략적으로 퇴각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외에 평화수호의 그 어떤 다른 담보란 절대로 없으며 우리는 가장 위력한 전략자산들을 가장 중요한 수역들에 전개하여 공화국의 해상주권과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원칙적이고도 책임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이라고 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이 두려워하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계속적으로 키워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며 당중앙의 억척불변한 국가주권수호의지와 강군건설방침을 가장 철저한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표시하였다.

위임에 따라 구축함 《강건》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가 랑독하고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박광섭해군상장에게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구축함 《강건》호는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에 취역하여 우리 국가의 해상주권방위와 핵전쟁억제력으로서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구축함해병들을 대표하여 《강건》호 함장 최철진해군상좌가 결의발언을 하였다.

함장은 강위력한 신형전투함선을 지휘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함을 대표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해군무력건설구상을 힘차게 받들어가고있는 청진, 라진조선소의 로동계급과 련관국방공업부문에 열렬한 경의와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건군세대의 불멸의 넋과 해상주권사수의 중임이 실려있는 새시대 해군의 주력함인 《강건》호의 해병들답게 당중앙이 그어주는 침로따라 한치 편차도 없이 내달리며 조국과 인민이 함에 재워준 불패의 수호력과 막강한 억제력을 책임적으로 행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함장은 오늘의 취역식에서 김정은동지께와 조국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대양만리를 가장 빛나는 위훈의 항로로 줄기차게 이어감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 높이, 더 힘있게 떨쳐갈 구축함해병들의 필승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의 열렬한 고무와 격려속에 구축함승조가 함대기와 군함기를 선두에 세우고 공화국해병의 영예드높이 함에 올랐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에 해군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9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함에는 해군기가 전체 참가자들의 축원과 전투적경례를 받으며 엄숙히 게양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취역출항을 앞둔 함에 국가수반을 또다시 모시게 된 크나큰 영광을 안고 함장이 김정은동지를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여러 전투공간들을 돌아보시면서 절대불가침적인 국권수호의 성스럽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고 투사의 이름으로 명명된 공화국의 새세대구축함 제2호함과 함께 영예로운 군무를 시작하는 전체 지휘관, 해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수갑판에서 구축함해병들을 만나시였다.

구축함 《강건》호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기념쌍안경이 수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오늘의 함인계의식은 우리 해군의 작전능력을 전략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서 또 한걸음 진보하는 력사적인 사변인 동시에 해군전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위업의 불가항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세대구축함은 국가핵대응체계에 망라된 력량으로서 언제든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들에게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힘, 조선의 정신, 조선의 담력을 체현한 구축함 《강건》호의 지휘관, 해병들이 공화국해군의 전투적행로를 보다 큰 영광에로 떠올리며 오직 승리만을 떨쳐가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고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 해병들은 추호의 변침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창파만리를 내달리며 공화국해군의 영예를 자랑찬 승전기록으로 빛내여갈 엄숙한 결의를 다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서 내리시여 행사에 참가한 전세대 해군지휘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해군사령관은 구축함 《강건》호의 출항을 명령하였다.

함의 출항을 알리는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고 축포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는 속에 항만에 정박해있던 해군함선들이 일제히 축하신호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구축함해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무적필승의 영예만이 깃들기를 기원하시며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이날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참관자들은 함무장장비전시회장과 해군력사사진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불철주야로 이어지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가속되는 우리 해군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여 이날 연회를 마련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은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획기적인 진보와 발전을 뚜렷이 증명하였으며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하여 일심분투하고있는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배가의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해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항적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7일《로동신문》

 

 

자랑스러운 청진, 라진조선소 로동계급과 선박공업 그리고 국방과학분야 기술집단의 인재들!

구축함 《강건》호의 해병들과 영용한 우리 해군장병들!

친애하는 원산시민들!

동지들!

오늘 우리는 강력한 해군무력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전진로정에서 또 한번 특기할 시각을 맞이하였습니다.

불과 석달전 조선서해에서 구축함 《최현》호가 자기의 취역을 알리며 출항의 고동을 울렸는데 오늘은 여기 조선동해에서도 구축함의 취역식이 거행되고있습니다.

이는 우리 해군이 변해가는 속도를 실측할수 있는 뚜렷한 현실입니다.

나는 먼저 새시대 해상주권강화의 항로에 새로운 좌표를 새기는 뜻깊은 오늘을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청진과 라진의 로동계급과 선박 및 국방분야의 과학, 기술집단에 뜨거운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우리 해군에 새로운 힘을 충전해주는 의식이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이 력사적인 항구에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오늘의 격정과 감회는 이를데 없습니다.

우리 건국사에 그리고 우리 무력건설사에 더없이 가슴뿌듯하고 감격스러운 력사적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일것입니다.

여든한해전 바로 이 9월에 수령님을 모신 개선대오가 군함을 타고 바로 여기 원산항에 상륙하여 그립던 조국과 첫 상봉을 하였습니다.

력사의 그날 《개선》호가 입항한 부두에 지금 우리 해군력과 그 발전상을 짐작할수 있게 하는 새세대구축함이 계류하고있습니다.

푸르고푸른 꿈을 안고 해방의 닻을 내렸던 이 항구에서 오늘은 원양의 원대한 웅지를 안고 우리 구축함이 출항의 닻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바야흐로가 아니라 바로 이 시각부터 저 위력한 해상전투종합체는 위대한 인민의 념원을 싣고 주권수호의 첫 출항으로써 자기의 첫 전투항해일지를 펼치게 됩니다.

크지 않은 《개선》호 그 함에 실려왔던 부국강병의 웅지가 오늘은 최신전함에 실려 바로 이 추억의 항구에서 멀리 원양에로 뻗치게 되였으니 이 감격은 앞으로 언제 가도 잊혀지지 않게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이런 력사적감격을 동지들과 함께 나누는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이 항으로 조국땅을 밟으신 선렬들이 지금 여기에 계시지는 않지만 그분들의 념원은 분명히 오늘 우리와 함께 할것입니다.

뜻깊은 9월에 성대히 거행되는 《강건》호 취역식의 의의는 무엇보다도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곳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다는데 있습니다.

오늘로써 이 항구는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백방으로 수호할 공화국전함들의 닻이 련이어 오르는 력사의 출항지이고 해군전투력의 부단한 갱신을 접하게 되는 전시장으로 의의를 새로이 하게 되였습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는 우리 해군전투력의 어제와 오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력사적화폭을 마주하고있습니다.

저기 사적관옆 부두가에 바라보이는 함선이 바로 《개선》호입니다.

저 함은 우리의 과거이고 눈앞의 이 함은 우리의 현재입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이 해방의 은인이고 국가의 시조이신 존귀하신분을 경의와 지성을 다해 모실수 없었던 력사가 오늘 어떤 전환을 맞이했는가에 대하여 이보다 더 감명깊게 보여줄수는 없을것입니다.

이같은 력사적비교나 눈앞에 선명히 보이는 극적인 대조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이런 변화가 불과 2~3년사이에 이룩되였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이미 피력한바 있지만 해군이 창설된 때로부터 근 80년동안 해내지 못한 일을 지금 우리 세대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전체 인민의 열렬한 후원과 기대속에서 해냈습니다.

해군무장의 현대화는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요인으로부터 항시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되였고 강력한 해군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노력도 멈추어진적이 없지만 불과 몇해전까지만 해도 우리 해군은 자기의 사명과 전적에 걸맞는 함선을 가지고있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지난 시대와 현시대가 내세우고있는 당대 군사전략적요구와도 관련되겠지만 결코 그런 리유에서만은 아닙니다.

실은 이것이 우리의 력사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특수성과 간고성, 그로 하여 반드시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고난의 력사가 반영되여있고 우리가 알고있고 보아온것이상의 무수한 사연들이 묻혀있습니다.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해군을 이렇게 무장시켜나간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초월하여 철저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에 관한 책임적인 태도와 관점에서 력사와 현시대의 요구를 평가하고 우리 식의 계산법으로 용기있게 도전하였습니다.

이러한 립장과 새로운 각성은 우리로 하여금 량면에 바다를 끼고있는 해양국의 립지에 맞게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는 력사적대업을 절대로 후대들에게 넘기지 않으려는 세대의 자각과 사명감을 배가해주었습니다.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실행담보가 마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부터가 있어야 한다는 관점, 립장, 용기, 계산법이 아니라면 우리 해군은 아직도 분명 과거에 머물러있을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재력으로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다릴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이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입니다.

오늘 여기서 신형구축함의 취역식을 가지는것은 진실한 회고속에서 변혁의 의지와 동력을 배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여기 동해에 신형구축함의 자리길을 긋게 될 시각을 우리 해군은 참으로 간절히 바라고 기다려왔습니다.

오늘은 력사속에 묻어온 조선인민의 포부와 꿈이 현실로 되는것을 직접 체험하는 날입니다.

조국의 바다를 억척으로 수호할 용맹과 기개는 백배했어도 장비한 무장의 한계로 하여 적수국의 함선들이 주권해역변두리를 횡행하는것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던 과거는 이제 두번다시 없을것입니다.

지상, 공중, 해상 그 어디라없이 우리 국가의 안전은 항시적이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있지만 그중에서도 첫손에 꼽히는것은 조선동해와 린근수역입니다.

지구상 그 어느 나라 주변에도 교전상대측의 전투함선들이 상시적으로 출몰하면서 핵자산들의 이동과 배비, 합동전쟁시연을 아무런 제한없이 자행하고 합법적인 자위권행사까지 추적, 억제하기 위한 무대로 삼고있는 수역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최근에도 우리는 이곳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적수들의 부지런한 노력을 쉴새없이 목격하고있습니다.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적들의 공공연한 군사적대행위들에 의하여 우리는 지금 국가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같은 현상들을 절대로 더이상 방치해둘수가 없습니다.

위험한 그림자는 한시라도 빨리 지워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같은 위협들에 매우 전문적이며 압도적인 힘으로, 그것을 사용할 의지와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야 합니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강건》호는 이미 서해함대에 인도된 《최현》호와 함급과 무기체계에서는 동일하지만 그 취역에는 사실상 비할수 없는 의의가 부여되는것입니다.

사실상의 공격형구축함인 이 함의 취역을 알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견해와 립장을 세상에 알리는데 충분할것입니다.

《강건》호가 동해 해상무력집단에 정식 취역한다는 사실 그리고 동해에 해군기지들이 건설되고있다는 정보는 적들에게 명백한 신호를 보내는것으로 되며 적들의 고민은 기필코 깊어지게 될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주권을 해상과 수중에서도 바로 행사할 때가 되였습니다.

우리는 더욱 강하고 치명적인 힘을 사용하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할것이며 필요한만큼 대응할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관점과 노력의 결과는 적수들의 지정학적위협을 성과적으로 막아내고있습니다.

우리는 더 빨리 변해야 합니다.

지난번 《최현》호 취역식에서도 언급한바가 있지만 우리 해군의 변화는 단순히 함선이 대형화되고 함상무기체계들이 현대화되는데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변천으로 되고 가장 의미있는 발전으로 되는것은 적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문제거리입니다.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되여 억제력사용에 더욱 적합화, 다각화, 실용화되고있다는 그것입니다.

우리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분명히 함으로써 핵전투체계들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운용을 실전화하고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활동을 더욱 명백히 해야 합니다.

이는 국가의 절대적안전을 수호하고 지역의 전략적안정과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정학적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헌법적의무입니다.

우리 해군의 책임적인 활동과 중대한 역할은 적들의 침략함대를 엄격히 구속하게 될것이며 분명코 전략적으로 퇴각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것입니다.

어제도 증명되였고 오늘도 증명되고있는바와 같이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외에 평화수호의 그 어떤 다른 담보란 절대 없습니다.

우리의 립장은 명백합니다.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두려워해야 접어들 생각자체를 못하며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발전환경을 수호할수 있습니다.

현존위협들과 잠재적이며 전망적인 위협들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계속적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다시금 강조합니다.

우리는 가장 위력한 전략자산들을 가장 중요한 수역들에 전개하여 공화국의 해상주권과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원칙적이고도 책임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이며 또한 중대한 기여를 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국가의 안전과 국익은 해상주권수호와 분리된적이 없으며 강력한 해군은 국가방위의 굳건한 기둥이고 자주권행사의 믿음직한 수단입니다.

모든 해양국들의 지향적인 목표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현대화된 해군무기체계를 전쟁억제와 수행의 기축에 세워 오늘과 미래를 지켜야 합니다.

더 과감한 결단과 더 빠르고 완벽한 결과로써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있으며 어떻게 준비하고있는가를 세상이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

21세기의 강자, 강대국의 명함은 멈춤없는 노력으로써만 얻을수 있고 줄기찬 혁신과 상승으로써만 후회없이 쟁취할수 있습니다.

전쟁억제와 수행이라는 이 두가지 측면에 부합되고 그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각이한 계렬의 함선건조와 취역, 조선소현대화와 하부구조건설, 해군무력개편과 새로운 부대창설을 포괄하는 이 방대한 계획들은 우리 시대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대업들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이 시대적과제들을 수행해나가려는 용기있는 자세와 노력을 보다 뚜렷이 해야 하며 일사천리로 내밀어야 합니다.

끊기지 말아야 할 이 계주에서 오늘은 또 새로운 출발로 됩니다.

우리는 해군무력강화를 위하여 지금 중요한 계획을 실행중에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8개월후에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보이겠습니다.

동지들!

더욱 광대한 수역에로 진출하는 우리 전함들은 용감한 기세로 창파만리를 전속으로 가르며 내달려야 합니다.

우리의 견결한 국권수호의지, 도고한 자존심을 만족시킬 때까지 줄기차게 달립시다.

《강건》호의 지휘관, 해병들!

동무들에게는 이제 전략적임무가 부여되게 됩니다.

그것은 이 함이 국가핵대응체계에 망라된 하나의 수단이고 력량이기때문입니다.

동무들은 매우 책임적인 복무로써 중대한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구축함의 초대복무성원으로 된 동무들은 조국수호의 가장 책임적인 위치를 지켜선 긍지와 기개를 지니고 각이한 정황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련마함으로써 함의 연혁에 승전의 기록만을 새겨넣어야 합니다.

만약 적수들이 우리에게 무력을 사용하려든다면 나는 동무들에게 적에게 가장 치명적으로 되는 절대의 힘의 사용을 명령할것입니다.

동무들은 언제든 그 명령이 내려진다면 적에게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해야 합니다.

동무들이 발휘하게 될 전문성과 용감성 그리고 동무들이 장전한 무한대의 힘은 우리 동해함대의 전투력과 명성을 더욱 높여줄것입니다.

《강건》호에 나붓기는 군함기가 우리 해군의 존엄과 명예의 상징으로, 승리와 위훈의 기발로 언제나 찬연하기를 기대합니다.

영용한 구축함해병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하여 앞으로!(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기 국방상 담화 발표

2026년 9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기 국방상은 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과 일본,한국은 조선의 이른바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도발적인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또다시 감행하고있다.

이와 동시에 미군부는 9월 8~24일 일본,오스트랄리아와 력대 최대규모의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기도하고있으며 연습기간 지역나라들을 사정권에 둔 전략중거리미싸일체계 《타이폰》을 일본에 배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그어놓은 《제1렬도선》내에서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한다는 목적밑에 조작된 특수부대인 륙군 다령역신속기동부대를 올해중에 한국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가 핵요소를 동반한 위험한 공격적실체로 변이되고있는 속에 미국주도의 전쟁시연들이 시공간적공백이 없이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너머의 불안정상황을 한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안보위협으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와의 새로운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립장에서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현실화되고 증대되고있는 격돌위험을 강력히 통제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철통같이 수호하기 위한 가장 적중한 방도는 진화된 새로운 대응력의 부단한 적용이다.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적대적근원들을 억제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헌법적의무를 결행함에 추호도 주저하지 않는것은 공화국무력의 일관한 군사활동원칙이다.

나는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에 경종을 울리며 그것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필요한 경우 우리는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실천으로써 적들의 준동에 대응하는 의지와 능력을 표현해보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成基国防相が談話発表

2026年 9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金成基国防相は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日本、韓国は朝鮮のいわゆる「核およびミサイル脅威」に対応するという口実の下、挑発的な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またもや強行している。

これと同時に米軍部は9月8日から24日までに、日本、オーストラリアと歴代最大規模の「オリエント・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を行おうと企図しており、演習期間、地域諸国を射程圏に入れた戦略中距離ミサイルシステム「タイフォン」を日本に配備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設けた「第1列島線」内で周辺諸国を軍事的に抑制する目的の下に作り上げられた特殊部隊である陸軍多領域迅速機動部隊を年内に韓国に送り込もうとしている。

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が核要素を伴わせた危険な攻撃的実体に変異している中、米国主導の戦争リハーサルが時空的空白がなく相次いで強行されている現実は、朝鮮半島と地域外の不安定状況を限界に追い込む重大な安全保障への脅威であ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がわれわれとの新しい軍事的対決を企図するなら、われわれも力の立場に立って強力で反射的な対応措置を取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現実化し、増大している激突の危険を強力に統制し、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鉄桶のごとく守るための最適の方途は、進化した新しい対応力の不断な適用である。

国家の安全を脅かす敵対的根源を抑制し、挑発者を膺懲(ようちょう)するための憲法的義務を決行することにいささかも躊躇(ちゅうちょ)しないのは、共和国武力の一貫した軍事活動の原則である。

私は、朝鮮半島地域に懸念すべき軍事的対立と衝突の可能性を作り出している米国と追随国家の無分別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警鐘を鳴らすと共に、それが招く悪結果について重大に警告する。

必要な場合、われわれはより強力で断固たる行動の実践をもって敵の蠢動に対応する意志と能力を見せ付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국가의 주권과 리익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2026년 9월 7일《로동신문》

 

중국외교부가 자국기업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드는 서방의 행위를 문제시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한 관리가 중국의 기술이 간첩행위에 리용될것이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늘어놓았다.그는 중국과학기술기업의 기술이 싸이버공격과 망차단위험을 조성할것이다, 서반구에 있는 미국의 동반국들이 중국기업대신 신뢰할만한 공급업체들을 선택하여 국가주권을 보호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관리의 발언에 대해 사실을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과학기술폭력, 일방적인 협박으로 락인하였다.미국이 오히려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에서 감청과 감시,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협조동반자를 자주적으로 선택하는 주권국가들의 권리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날로 격화되는 중국과 서방사이의 첨예한 대립관계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중국의 경제적발전과 장성을 억제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협조를 차단하기 위해 무근거한 비방중상과 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국가안전에 대한 위협》과 같은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중국기업들을 차별하면서 일방적이고 가혹한 제재를 빈번히 가하고있다.다른 나라들에 중국과의 무역협조관계를 단절할것을 강박하는 등 각 방면에 걸쳐 반중국압박소동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과 영국 등 여러 나라가 당치않은 리유로 중국기업들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발표하였으며 일부 유럽나라들도 중국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면서 그에 합세해나섰다.

유럽동맹은 중국기업들을 《고위험공급체》로 지정하고 그들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서방의 전횡과 압박소동에 중국이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8월 중국은 미련방통신위원회와 미국내안전성이 자국에 대한 부정적인 조치를 실시한것과 관련하여 보복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미국의 6개 기업체가 그 제재대상으로 지정되였다.

앞서 유럽동맹의 14개 기업체가 중국의 수출관제 및 통제명단에 포함되였다.중국상무부는 해당 조치가 자국의 기업들에 제재를 가한 유럽동맹의 비렬한 행위에 대응한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무역분야에서 중국과 서방사이의 마찰이 심화되는 속에 며칠전 미재무장관이 20개국집단 재정상회의를 앞두고 언론과 회견을 가지였다.이 자리에서 그는 20개국집단 성원국들이 중국과의 무역조건을 재검토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그는 세계적인 무역불균형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이 무역흑자를 기록하게 해서는 안된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중국과의 무역조건을 재검토해야 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중국외교부는 미재무장관의 도전적인 발언을 강력히 배격하면서 일방적인 제재조치를 반대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할 시종일관한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이것은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국가주권과 발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나라들의 적대행위를 비난, 도이췰란드의 나치즘부활책동을 단죄

2026년 9월 7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3일 동방경제연단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연설하였다.그는 제재는 서방의 주되는 대외정책수단으로 되였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는 제재를 해제해달라고 유럽에 구걸하거나 빌붙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가 유럽동맹성원국들을 《정복》할것이라는 위구심은 병적증상으로부터 산생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나토와 유럽동맹에는 언제나 적이 있어야 한다, 만일 로씨야라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적이 없어진다면 유럽동맹과 나토의 대다수 나라들에서 선거자들은 자기 정부를 제껴버릴것이다고 말하였다.때문에 나토는 연명을 위한 새로운 구실을 필사적으로 찾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유엔헌장의 주요조항들을 무시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태도는 혐오감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을 유럽을 나치즘에로 복귀시키는 《총통》으로 락인하였다.

그러면서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으며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로씨야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 *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3일 RT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도이췰란드의 나치즘부활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당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홀시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현 수상과 그의 측근들은 본질상 자기 선임자들의 《비참한 위업을 계승》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다시말하여 갖은 방법을 다해 로씨야와 싸우려고 모지름을 쓰는 신나치스트들과 꼭같이 행동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도이췰란드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당국을 지원하고 로씨야령사관들을 페쇄하고있으며 로씨야자산에 대한 여러가지 제한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해 폭로, 단죄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당국이 실시하는 반로씨야정책은 이 나라의 경제와 국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비참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앞으로도 반로씨야적인 로선을 계속 실시하는 경우 그 후과는 또 다를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안고 일제히 분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이 당원협의회를 열고 올해 목표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결의, 투쟁열의 고조

2026년 9월 6일《로동신문》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이 일제히 분기해나섰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부문과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각지의 당세포들에서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 목표의 성과적점령을 위해 떨쳐나선 선봉투사들의 기수적역할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원들의 투쟁기세가 대단하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자마자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원들의 열의를 분출시키기 위하여 현장으로 들어갔다.자동화2직장 관리당세포, 전기보수직장 관리당세포, 하차직장 관리당세포에 들어가 격식없이 진행한 당책임일군들의 정치사업은 일군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그들도 들끓는 현장에 들어가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변혁의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된다는것을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당원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정치사업은 생산현장들에서는 물론 보수현장들에서도 진행되였다.이렇게 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당원협의회가 련이어 열리게 되였다.

올해 목표수행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협의회에 참가한 당원들은 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것을 결의다지며 혁신적인 안들을 내놓았다.특히 보수부문의 당원들은 당결정에 반영한 발전기들에 대한 중보수와 원성능회복기일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앞당길것을 결의해나섰다.그들의 결심은 곧 실천이였고 그것은 그대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이 실린 당보에 대한 독보를 통하여 무한히 격동된 수풍발전소의 당원들도 현장에서 열린 당원협의회에 참가하여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발전기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며 전력증산으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당원협의회를 통하여 분발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로 하여 1발전직장, 2발전직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에서는 물론 보장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성과가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서두수발전소,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당원들도 당원협의회에서 결의한대로 실천적모범으로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 생산자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금속공업부문 당원들의 열의도 드높다.

올해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것은 당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깊이 새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당원협의회에 참가하여 철강재생산에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토로하며 분발해나섰다.당원들의 기수적역할로 하여 용광로1, 2직장과 강철2직장은 그날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원들의 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여있다.철산봉의 생산현장에서 열린 협의회들에서는 더 많은 철정광을 생산하려는 당원들의 열띤 목소리가 련이어 울려나왔다.운광사업소, 무산지질탐사대, 로천분광산 당원들의 결심은 대중의 분발력을 배가해주었다.그들은 100만산대발파에 이어 진행되는 500만산대발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당원협의회를 계기로 분발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부족되는 원료를 자체로 해결할 결심을 안고 파철수집사업에 앞장섰으며 그들의 선봉적역할은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 단 며칠동안에 많은 량의 파철을 마련하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하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였다.

보산제철소에서는 용해로직장 당원들이 당원협의회에서 결의다진대로 한교대더하기 등 좋은일하기운동에 앞장섰으며 그뒤를 이어 원료직장, 선별직장, 회전로직장의 당원들도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기수가 되여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건설건재공업부문의 당원들도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성직장, 세멘트직장 생산현장에서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는 올해에도 기어이 1만t의 세멘트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당원들의 결심이 피력되였다.한편 당원협의회를 계기로 순천석회석광산, 직동석고광산, 점판암광산을 비롯한 보장단위의 당원들도 분발해나섰다.증산투쟁의 선봉에 서서 대중의 투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당원들의 역할에 의하여 당원협의회가 있은 후 며칠동안에만도 련합기업소는 근 1 000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 룡강석재가공공장의 당원들도 당원협의회를 통하여 올해 목표수행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중요정책대상건설장에 더 많은 유리와 석재품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당원협의회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도 일제히 진행되였다.당원들의 선봉적, 핵심적역할이 고조되는 속에 성, 중앙기관 제1려단,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이 맡은 대상공사에서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장과 여러 지역의 살림집건설장들에서도 당원협의회를 통하여 당원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그로 하여 공사는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당원들의 결심은 실천으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최대룡 찍음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인민들모두가 반기는 사업

2026년 9월 6일《로동신문》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이 땅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과 새 농촌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근로자들의 환희,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과 더불어 찾아온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격정의 분출, 사랑의 교복과 학용품,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어엿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

온 나라가 거창한 변혁으로 끓어번지고 인민들 누구나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는것을 정책에 담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찬 시대상이다.

이 긍지높은 현실을 더욱 가슴벅차게 새겨안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22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모습은 볼수록 경탄을 자아냈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살림집들과 특색있게 꾸려진 봉사망들, 시원하게 뻗어나간 도로…

인민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리상거리가 일떠선것이 그리도 만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정은 뜨거웠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인민의 새 거리이던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가 하늘을 찌를듯 솟은 이 거리를 떠받드는 억척의 초석이 된것 아니던가.

류다른 감회속에 새 거리를 바라보던 내각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1만세대 살림집배정안을 준비하면서 살림집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느낀데 대하여, 이처럼 어려운 때에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거창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기게 된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그의 절절한 이야기에 다른 일군들도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때였다.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1만세대 살림집배정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말씀드리면서 건설에 동원된 일부 일군들속에서도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고있다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여 아무 말씀도 없으시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는 전 기간 제일 관심하신 문제는 살림집배정문제였다.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던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각의 한 일군에게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에 대한 배정은 철저히 인민적견지에서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해 12월에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1만세대 살림집배정안초안까지 세심히 보아주시고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2022년 1월에는 당중앙위원회의 해당 부서에서 살림집배정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되새겨볼수록 일군들은 살림집배정문제에서도 철두철미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눈굽이 후더워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송신, 송화지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철저히 집사정이 매우 곤난한 인민들에게 배정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훌륭하고 좋은것이 마련될수록 언제나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에게 끝없는 복리를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중이 더욱 뜨겁게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살림집을 한번 보자고 하시며 걸음을 옮기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의 공동살림방과 부부방을 돌아보시며 살림집을 언제 마감하였는가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집사정이 곤난했던 사람들이 이런 멋있는 집을 받으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살림집을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은 인민들모두가 좋아하고 반기는 사업입니다.이번에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지나다니던 사람들가운데 일떠서는 살림집을 보고 저것이 나의 집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흐뭇해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입니다.국책은 이렇게 인민성을 띠여야 합니다.》

국책은 인민성을 띠여야 한다!

이는 오직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국정의 천사만사가 철저히 인민대중의 복리를 위함에 지향복종되도록 하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금언이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그이의 높으신 뜻은 이 땅우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현실을 펼치였던가.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배정문제만이 아니였다.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돌아보시며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신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는 근로자들에게 살림집을 배정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그해 8월 궂은비내리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우리는 살림집을 한채 건설하고 배정하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우리 당의 정치를 구현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지난 1월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배정문제와 관련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들부터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살림집문제에서도 인민적인 시책을 실시해야 한다.우리가 어려울 때 건설을 하므로 수도시민들에게 먼저 살림집을 배정하는 원칙을 지켜 인민적성격을 고수하여야 한다.

언제나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가장 훌륭한 창조물은 인민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이다.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불변의 의지, 이 억척의 신조를 우리 인민은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통해서만 가슴뿌듯이 새기게 되는것이 아니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농촌변혁의 새시대는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전변상들을 전국의 농촌들에 급속히 펼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받들려 지방변혁의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밝은 웃음으로 내 조국은 더 환해지고있다.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사업은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반드시 가장 완벽하고 훌륭한 결실로 맺어지도록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자연의 재난을 입었던 검덕지구와 위화도지구가 오늘은 희한한 광산도시로,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변천되지 않았는가.

하나의 정책을 내놓으시고 국책을 책정하시여도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사색과 실천은 인민을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에 뿌리를 두고있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펼치시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거창한 변혁으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말한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 위민헌신의 고귀한 산아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이 땅에는 인민이 반기는 기념비적실체들, 인민이 환호하는 대경사들이 끝없이 늘어날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눈가리고 아웅하는 놀음

2026년 9월 6일《로동신문》

 

얼마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이 또다시 팔레스티나인마을들을 공격하였다.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발생후 많은 나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직접 나서서 《규탄》놀음을 벌려놓았다.그는 팔레스티나인마을들인 쿠스라와 잘루드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공격을 《폭도들의 범죄적인 만행》으로 묘사하면서 책임있는자들을 체포할것을 요구한다고 떠들어댔다.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격이다.

네타냐후로 말하면 중동의 살인마로, 전범자로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인물이다.그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7만 3 0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7만 4 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네타냐후는 이 모든것을 《자위》를 위한 전투과정에 흔히 있을수 있는것이라고 정당화하여왔다.살륙을 부추기는 공공연한 선동이였다.

이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의 정계와 군부인물들은 지금도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가자지대에서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보다 광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며칠전에는 이스라엘국가안전상이 가자지대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표적살인이 매일 밤 진행되여야 하며 하루밤에 30~40명을 살해해야 한다는 악담을 뱉아놓았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살륙행위를 일삼으면서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고있다.이 지역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과 그들의 재산을 겨냥한 유태인정착민들의 폭행이 성행하고있다.쩍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의 집을 포위하고 먹는물과 전력공급을 차단하고있다.그때문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오도가도 못하고있다.유태인정착민들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문제는 그것이 다 이스라엘의 령토병탄정책의 산물이라는것이다.지난 2월에도 이스라엘내각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제를 강화하고 정착민들이 땅을 보다 헐하게 차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추가조치들을 승인하였다.이스라엘재정상은 《우리는 정착혁명을 계속하여 우리의 모든 령토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것이다.》라고 하였다.국방상은 《내각의 조치는 팔레스티나당국이 추진하고있는 비법적인 령토표기과정에 대한 정당한 대응책》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스라엘의 목표는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어떻게 하나 팔레스티나령토를 병탄하고 정착촌확장을 통해 강점지역을 공고히 하자는것이다.

이번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벌어진 정착민들의 폭력행위와 토지강탈행위도 그 연장선이다.

그런데도 네타냐후는 마치도 몇몇 유태인정착민들의 행위인것처럼 몰아붙이고 《규탄한다.》, 《체포를 요구한다.》라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다면 네타냐후가 무엇때문에 속에도 없는 이런 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적으로 고립되여있다.그 무엇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류혈적인 군사적만행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은 국제사회로부터 강한 지탄을 받고있다.한때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자위권》을 운운하던 서방나라들까지도 네타냐후에게 군사행동을 중지시킬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팔레스티나인지역들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봉쇄를 해제하라고 압박하고있다.비록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른것이지만 이스라엘이 그만큼 국제적으로 배척을 받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서방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국제형사재판소는 이러한 흐름을 무시할수 없어 전쟁범죄 및 반인륜범죄혐의로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하였다.뛰르끼예를 비롯한 여러 나라도 체포령장을 발급하며 보조를 맞추고있다.

바로 그래서 네타냐후가 뻔뻔스러운 《규탄》놀음을 벌려놓았다는것이 분석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그들은 이스라엘이 이런 식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심히 오산하였다.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극악한 전범행위를 덮어버릴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9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4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박태성동지, 김승두동지, 주창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온 나라의 관심속에 진행된 력사적인 회합에 참가하여 당중앙의 따뜻한 축복과 고무를 받아안은데 이어 한생토록 간직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교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미래와 잇닿은 교단에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들을 존경과 영예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이번 대회를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로 빛내인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우리 당과 국가가 절대적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훌륭한 재사의 대군이 드놀지 않는 주추가 되고 굳건한 성벽이 되여 우리의 사상과 위업을 억척으로 옹위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역군들을 충실하게 키워 내세우는데 바쳐진 교육자들의 헌신과 공적을 또다시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국가부흥의 모든 기적과 승리가 온 나라의 교정에서부터 시작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데 이번 대회의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교육자들이 공산주의적성격을 체현한 혁명가중의 혁명가, 조국의 번영을 위함에 온넋을 바치는 진정한 애국자, 높은 실력과 고상한 풍모를 지닌 현명한 스승이 될 때 믿음직한 후대들의 육성과 더불어 나라의 근간은 더욱 억세여지고 우리 위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교원들이 교단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과 헌신이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제자들의 위훈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모든 학생들을 견실하고 유능한 인재들로 알차게 키우는데 혼심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련의 미래를 위하여 남다른 노력과 고심을 바쳐가고있는 총련교육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애국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훌륭한 역군,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라고 당부하시며 력사에 길이 남을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교육자들의 사업성과를 축원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교육자들의 성대한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할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교원혁명가의 영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하신 연설에 접한 온 나라 교육자들의 격정을 안아보며

2026년 9월 5일《로동신문》

 

《존경하는 선생님들!》, 참으로 따뜻하신 음성,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격정에 젖게 하는 정깊은 부르심이였다.

한생을 묵묵히 교단에 바쳐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는 우리 교육자들, 그 고결한 삶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큰 진폭으로 온 나라를 끓게 한다.

선생님!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의 마음속에나 소중히 간직된 부름이다.

인생의 참뜻을 새겨주고 아름다운 꿈과 포부를 심어주며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준 고마운 모습,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존경하는 스승들에 대한 열화같은 그 진정을 다 합쳐 온 나라 교육자들에게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교육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새긴다.

조국의 미래에 바치는 삶을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것으로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은정, 조국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우리의 교육을 나라의 존엄과 강대함을 키우는 요람으로, 부흥하고 문명한 미래를 떠올리는 터전으로 영원히 빛내이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가 수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조국의 미래를 제일로 사랑하시는분, 온 나라 교육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이는 뜻깊은 9월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지는 진리이며 더욱 억세여지는 조국의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뜻깊은 대회장에 넘치던 격정과 환희가 력력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한없는 격정에 오열을 터치던 우리 교육자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토로하던 대회참가자들,

어찌 그들만이랴.

온 나라 교육자들과 훌륭한 스승들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수많은 제자들, 학교와 인연을 맺은 온 나라 가정들에 격정의 파도가 인다.

그 어떤 사심도 없이 한생을 조국의 미래를 위해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교육자들의 마음속진정과 그길에 바쳐가는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을 어쩌면 그리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지 교육자들도, 온 나라 인민도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철없는 제자들때문에 남몰래 흘린 눈물은 얼마이고 지새운 밤은 얼마이던가.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바치면서도 그것을 천분으로, 본연으로 여기며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제자들의 훌륭한 성장만을 바라며 묵묵히 걸어온 길 얼마이던가.

조국과 미래를 위해 바쳐가는 우리 교육자들의 애국의 삶과 고결한 헌신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모든이들이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은인들이며 우리가 그처럼 감격스럽게 안아올리는 모든 영예의 단상들에 제일먼저 올려세워야 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은 우리 교육자들에게 안겨주신 꽃다발이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달아주신 훈장메달과 같다.

위대하신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우리 교육자들의 격정과 환희는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크고 뜨거운가.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는 격정이 이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어느 나라에나 교육자는 있다.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하지만 우리 교육자들처럼 크나큰 영광과 행복속에 사는 교육자들이 이 행성 어디에 또 있던가.

직업적인 혁명가, 불러만 보아도 애국의 열기로 가슴뿌듯해지는 이 고귀한 명함은 바로 위대한 우리 당이 교육자들에게 안겨준 호칭이다.

교육을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의 성패,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제일중대사로 여기고 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교원들을 그처럼 믿고 내세우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전환적국면이 열린 지난 10여년은 우리의 교육이 또 한번 도약하고 눈부시게 발전한 뜻깊은 년대기이다.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교육자들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밀물쳐온다.

교육중시, 결코 책자우에 기록된 말이 아니다.바로 이 땅에 흘러온 뜻깊은 10여년의 날과 달들이였고 눈앞에 펼쳐진 산 화폭이였다.

2012년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법령이 채택되던 그 나날들을 잊을수 없다.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길을 걷던 때였는가.우리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력대 최고에 달하여 수호의 힘을 천백배로 다져야 하였던 준엄한 시기였다.

하지만 조국의 미래를 위한 일은 추호도 늦출수 없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그렇듯 거창한 사업을 결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단순히 학제를 1년 더 늘이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였다.그것은 바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에서의 일대 변혁을 예고하는 사변이였고 력사적출발이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진정 조국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애국자께서만이 제시하시고 완강하게 이끌어가실수 있은 백년대계의 사업이였다.

후대들의 당, 우리 당의 또 하나의 명함과도 같은 이 부름을 무심히 외울수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토의되는 나라는 없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우리 당의 전략적구호가 천명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와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다시금 강조한 당 제8차대회,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중요의제로 제시되고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제11차전원회의…

우리 교육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참뜻을 새기며 당과 국가가 그토록 중시하는 대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에서 명시하신바와 같이 우리의 교육은 참으로 얼마나 몰라보게 발전하였는가.이 긍지높은 현실을 생각할 때에도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시울적시는 교육자들과 우리 인민이다.

교복으로부터 책가방, 학습장,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국가의 혜택으로 받아안는 행복한 우리 아이들, 자식들에게 가슴가득 안겨지는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 《해바라기》학용품을 놓고 고마움에 눈물짓는 부모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들은 또 얼마나 멋있어지고 온 나라 곡곡의 야영소들과 과외교양기지들은 또 얼마나 훌륭하게 변모되였는가.

천지개벽되는 조국의 모습속에 어려오는 이 가슴벅찬 변화야말로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헌신을 감명깊게 실증하고 이 땅의 창창한 래일을 벅차게 확신할수 있게 하는 소중한 화폭이 아니던가.

진정 매일, 매 시각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참뜻을 후덥게 새긴 나날이였다고 우리의 교육자들은 격동된 심정을 토로한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은 또 얼마나 크고 뜨거운가.

여기에 이런 수자가 있다.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지난 7년동안 1 1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국경연선지대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꿈많은 청춘시절에 정든 고향과 도시를 떠나 인적드문 분교의 크지 않은 교단에 삶의 좌표를 정한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무엇인가.

우리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며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려는 열화같은 소망이다.

지금도 2017년 9월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참으로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시기였다.바로 그때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의 품에 안겨들며 울고웃던 교원들, 그날의 화폭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우리 교육자들, 직업적혁명가라는 고귀한 영예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가고가는 이들의 고결한 삶의 자양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뜨거운 증견이였다.

이 세상에 교육자는 많다.하지만 우리 교육자들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교육자들이다.

훌륭하게 일떠선 눈부신 수도의 거리들을 볼 때면 가슴이 젖어든다.

우리 수도 평양의 멋진 새 거리들인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위대한 교육중시사상의 또 하나의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세상에 평범한 교육자들을 위해 그처럼 훌륭한 거리를 일떠세워 통채로 안겨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하늘가에 키를 솟군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을 바라보면 시대의 단상에 제일 높이 올라선 우리 교육자들의 존엄과 영예가 한가슴에 마쳐온다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교원의 이야기가 귀전을 친다.

교육중시!

우리 당이 언제나 확고히 내세운 이 숭고한 리념, 그와 더불어 또 얼마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났는가.

지금도 두해전 여름의 잊지 못할 그 나날들은 우리 인민의 뇌리에 생생하다.

평안북도와 량강도, 자강도의 피해지역 아이들을 위해 수도의 4.25려관에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평양시안의 소학교, 중학교, 학령전교육기관들의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기동교육대가 조직된 놀라운 사실.

그처럼 천만품을 들여 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며 수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당중앙위원회가 이번에 수해지역의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을 세우도록 신속정확한 결심을 실행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재해복구라는 환경속에서도 매우 중요한 조치를 실행함으로써 교육부문과 전사회적으로 후대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바로세워준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새겨지지 못한 이런 놀라운 현실들을 체감하며,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천사만사앞에 놓으시는 위대하신 스승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당 교육중시사상의 심원한 뜻을 온넋으로 새기였다는 교육자들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감동깊다.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날과 달이였고 그렇듯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받들린 우리 조국의 미래였다.

조국의 미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온넋으로 체득하며 우리의 교육자들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를 떠안은 책임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새시대 교육혁명에 전력해온 날과 달들,

그 나날과 더불어 교육분야에서 뚜렷한 질적개변이 일어났고 우리의 교육은 또 한단계 비약하지 않았던가.

사회주의강국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오늘 조국은 우리의 교육이 더 높이 비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들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이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당과 국가는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사를 동지들, 우리 선생님들에게 위임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육자들의 가슴을 비상한 열정과 보답의 열망으로 끓게 한다.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 교육혁명의 주체.

얼마나 위대한 믿음인가.

자기들이 지켜선 교단의 높이가 더욱 사무치게 가슴을 파고든다고 온 나라 교육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오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경제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매진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확언하신바와 같이 우리 교육이 새로운 로정을 밟고있는 현시점에서 교육발전과 직결된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계획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야만 우리는 국가건설에 보다 큰 탄력을 부가하면서 목적한 높이에 도달할수가 있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

그렇다.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이어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이 바로 교육자들의 손에 달려있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이여, 당과 조국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직업적혁명가의 고귀한 영예를 더욱 빛내이자.

전체 일군들과 공민들이여, 나라의 제일가는 자원을 자래우는 토양이며 국가발전의 동력인 교육, 우리 당이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교육사업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자.

애국이 국풍으로 되고 애국의 고귀한 넋이 숨결처럼 흐르는 우리 조국에서 후대교육사업은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변함없이 중시될것이며 직업적혁명가들인 우리 교육자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 존경은 더욱 커지고 뜨거워질것이다.

교육으로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사상과 의지에 받들려 우리의 교육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며 더 눈부신 지평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우리 당의 위대한 교육중시사상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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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

2026년 9월 5일《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1945년 9월 일본은 포츠담선언의 모든 조항을 접수하고 침략전쟁행위를 확정하는 항복서에 공식 서명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력사적결론은 외곡할수 없으며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을 허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의 집권당국은 력사적죄책에 대한 언급을 회피할뿐 아니라 특급전범자들을 우상화하고 그들의 침략죄행을 외곡, 미화하고있으며 재군사화를 가속화하고 《평화헌법》개정을 추진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또한 거의 모든 주변국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고있으며 지어 군사적위협까지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의 신군국주의는 또다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일본당국이 항복서에 명기된 국제적의무를 철저히 리행하는 한편 군국주의와 결별하고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 페막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에도 계속되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대회를 성대히 개막한 크나큰 감격이 장내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첫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회의를 통하여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를 깊이 새겨안은 참가자들은 새시대 교육정책에 비추어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새 전망계획기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 만경대혁명학원 부원장 방영남동지, 평양제1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고급중학교 교장 하명화동지, 회창군인민위원회 책임부원 권영숙동지, 벽동군 송련기술고급중학교 창주분교 교원 김선남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안영수동지, 녕원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주동지, 홍원군당위원회 부장 강현일동지, 라진구역 사향고급중학교 교장 박용국동지가 1일회의에서 토론한데 이어 2일회의에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부학장 리철동지, 세포군 현리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태성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유철준동지, 고려성균관 학장 천영세동지, 서흥군 남한기술고급중학교 교장 권인남동지,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명선동지,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교장 최정애동지, 김화군 초서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은철동지, 명간군 량화기술고급중학교 교장 최식동지, 평성중등학원 원장 김춘영동지 등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교육구조를 개편하는 사업과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폭넓은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교수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실효성있게 진행하며 정보화, 지능화된 교육시설들을 적극 활용하고 선진적인 인재육성방법을 탐구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을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튼튼한 기둥감들로 키울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관건적이며 핵심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해당 전공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본과로부터 박사원에 이르기까지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선진수준으로 혁신하고 학생들과 박사원생들을 첨단과학연구사업에 대담하게 인입시켜 세계적인 인재들을 육성한 경험은 참가자들을 깊이 공감시켰다.

토론자들은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교원들의 평균급수를 끌어올리였으며 모든 교실과 실험실습실들을 정보화하고 실천실기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을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들로 준비시킨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교육수준을 제고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소학교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지적수준에 맞는 우월한 교육방법을 도입하고 학생들의 글쓰기능력과 발표능력, 외국어기초실력을 높여주었으며 어린이들의 천성과 소질에 맞게 지능을 적극 계발시키는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실천에 구현하여 실효를 거두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어려서부터 열렬한 향토애와 부모와 스승에 대한 존경심, 동무들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니도록 교육교양하여 제자들을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들로 키워낸 훌륭한 소행, 한생토록 산골분교의 교단을 지켜온 부모의 뒤를 이어 분교로 탄원하여 학생들의 대바른 성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미풍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토론들에서는 지역의 전반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게 내밀어 교육시설들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어울리게 개변시켰으며 교육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정을 바침으로써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토론자들은 교육사업과 정책적지도를 철두철미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 때 모든 학생들을 높은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나라의 역군으로 키울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에 일심매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의 중대함을 더 깊이 새겨안았으며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갈 때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집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할수 있음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진행된 대회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페회되였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절대의 지침으로 새겨안고 후대육성사업에 혼심을 바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성기를 더욱 빛내여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고조시킨 의의깊은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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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3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배가된 열정과 분발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고 우리의 교육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강한 규률을 확립하고 교육구조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욱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그 실현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전체 교원들이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를 지닌 참다운 직업적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하며 제자들이 언제나 존경하고 추억하는 참된 스승, 학생들이 자기를 비추어보고 다잡는 진정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출연자는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각급 교육일군들이 해당 지역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은 철두철미 자신들이 떠맡아안고 실행해야 할 중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방과 농촌의 교육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부터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모가 나게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각급 교육일군들이 우수한 단위들의 교육방법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면서 지역들사이, 교육기관들사이의 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교육력량을 강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교원양성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각급 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교육부문 일군들의 실무적자질을 제고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일군들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가 취한 중대조치들에 대하여 잘 알고 교육토대를 완비하는 사업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을 교육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바쳐가며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가는 단위들의 소행과 경험이 소개되였으며 전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우대하고 교육부문을 물심량면으로 후원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도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교원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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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에 환장한 유럽의 우크라이나지원놀음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61억€의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승인하였다.반항공체계와 미싸일, 탄약, 레이다 등을 조달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유럽동맹은 이 최신지원일괄안이 이전에 승인된 160억€규모의 무장장비조달계획에 추가되는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이 지금까지 군사원조나 차관, 담보금, 대부금 등 각이한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에 퍼부은 자금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지난해말에는 2026년과 2027년 두해동안에 총 900억€의 대부금을 제공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유럽이 이러한 지원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기와 자금을 대주어도 우크라이나는 수세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유럽의 막대한 지원은 오히려 안팎으로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유럽동맹이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에 무려 1 780억€의 재정원조를 주었는데 유럽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허리띠를 조이였다고 조소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재정형편은 날로 악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련방통계국은 2024년말에 국가채무액이 2조 5 100억€에 이르렀는데 그로 하여 국민 1인당 채무액은 3만€이상에 달하였다고 아우성을 쳤다.

같은 시기 에스빠냐의 국가채무액은 1조 6 200억€, 이딸리아의 국가채무액은 3조 52억€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와 그리스, 벨지끄, 영국에서도 국가채무액이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였다.

유럽전반을 휩쓰는 채무위기의 주되는 요인은 무분별한 대결야망에 환장하여 과잉지출을 계속하고있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유럽나라들의 재정상황은 부단히 악화되여왔다.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값눅은 에네르기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 대가로 유럽나라들은 련쇄적으로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물가상승, 기업파산, 실업위기에 직면하였다.

유럽나라들은 경제침체로 가뜩이나 국고가 줄어드는 속에서도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4년사이에 유럽동맹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총액은 30%이상 급증하였다.

이러한 판국에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주기 위해 국고를 축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유럽나라들의 재정이 거덜이 날만도 하다.

이 재정위기로 인한 모든 중압은 기본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이 몇년간 많은 유럽나라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정권이 자주 바뀌우는것과 같은 사회정치적위기가 격화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유럽의 대결야망은 동맹내부의 균렬도 조장시키고있다.

여러 유럽나라가 우크라이나지원문제를 놓고 엇박자를 내고있다.

부정적인 후과는 이뿐이 아니다.우크라이나의 고위정객들속에서 지원자금을 둘러싼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고있어 유럽나라들을 경악케 하고있다.젤렌스끼의 《돈주머니》로 불리우는자를 우두머리로 한 부정부패집단의 특대형범죄행위가 폭로되였는가 하면 대통령행정부 책임자라는자가 억대의 자금을 횡령한것이 드러나고 부수상과 여러명의 상들까지 부정부패행위로 교체되였다.

패배의 기운이 만연하는 이 부패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에 계속 뒤를 대준다는것은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으로 되고있다.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속에서도 저들의 추가지원이 부정부패행위만 더욱 조장시킬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여러 외신은 유럽동맹이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

2026년 9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9월 2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필수적이며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 당의 교육정책집행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대회에는 전국의 모범적인 교육자들과 중앙과 지방의 교육부문 지도일군들, 련관단위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주요교육기관의 책임일군들,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군들, 후원단체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대회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기대와 교원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직접 전할수 있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과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는 교육부문의 현실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다시금 피력하시고 본 대회의 성과를 확신하시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신임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이 우렁찬 환호로 분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축하시를 랑송하였다.

시랑송이 끝나자 장내는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의 성과적진행에 대한 확신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변혁시대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교육자된 무한한 긍지가 대회장에 굽이쳤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공화국의 일대 륭성기를 펼쳐가는 용용한 흐름과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변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교육의 구조와 내용, 방법을 개선하는것을 교육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중심과업으로,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을 교육사업발전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시고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도록 하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전 령역에서 통이 크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높이 평가하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온 나라 교육자들이 더없이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는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난 7년간 교육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을 총화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지난 7년간의 려정에서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하면서 온 나라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에서는 일련의 편향들도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 교육사업의 목표를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는것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공인될수 있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모두다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과 애국적자세를 가지고 배가의 열정과 분투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교육발전목표를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도약기를 힘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값높은 평가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정치적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3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안고 뜻깊은 이 대회장으로 들어선 교육자동지들!

나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습니다.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입니다.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고마운분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또다시 직접 드릴수 있게 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모습을 가까이 마주하고보니 바로 동지들과 같은 수많은 교육자들의 손에서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인재들이 자라나고 이 나라의 아름다움과 강대함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어머니의 권리는 누가 부여해주는것이 아니지만 선생님이라는 부름은 이 땅에 태여난 생들을 참되게 자래우고 인도하는 교육자의 직업을 스스로 택하고 본분을 다하는것으로써 부여받는 자격이고 영예입니다.

그 신성한 부름은 그 누가 지켜주는것이 아니고 자신들스스로가 지켜야 하는것이기에 교단과 함께 가슴속에 묻어온 사연들은 얼마나 많고 지새운 밤들은 또 얼마이겠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머리가 숙어지고 깊이 감심하게 됩니다.

지향과 성격, 취미와 가정환경 등 모든것이 각각인 학생들에 대한 지식전수와 도덕교양은 물론 학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다사다망한 일상에 고여지는 그 품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수고처럼 헤아릴수 없는것이며 이것은 누가 대신하지 못합니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나라의 후사를 굳건히 받들면서도 그것을 천분으로, 본연으로 아는 우리 교육자들의 삶은 이 나라 곳곳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애국의 귀감으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수백수천의 직무와 초소들에로 찍혀지는 제자들의 자욱에 다심한 마음을 함께 세우며 때로는 돌아오지 못한 제자를 두고 너무도 아프게 흘렸을 눈물이 가슴에 젖어오고 그래서 일찌기 귀밑머리 희여지고 주름깊어진 얼굴들을 더욱 존경속에 대하게 됩니다.

조국의 명령과 명예를 지켜 귀중한 생을 묻은 영웅들과 험난한 탐구의 길을 걸어 강대한 조선의 존엄을 세운 특출한 인재들 그리고 한생 흐림이 없는 순결한 량심으로 공장과 탄전, 전야들에서 이 나라를 받드는 성실한 애국공로자들 한사람한사람은 분명 어느 훌륭한 선생님의 제자일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오른 영예의 단상에 철없던 시절부터 품안고 심혼을 쏟아 이끌어준 선생님들이 함께 오른적은 없습니다.

또 그를 키운 선생님은 누구이고 거기에 바쳐진 스승의 공로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 묻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다.

사심이 없이, 대가를 바람이 없이 바친것이여서 선생님들은 언제한번 제자들의 공적에서 자기 몫을 생각해본적도, 나누어가지려 한적도 없으며 그가 바로 나의 제자라는 그 하나만으로 생의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것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모든이들이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은인들이며 우리가 그처럼 감격스럽게 안아올리는 모든 영예의 단상들에 제일먼저 올려세워야 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입니다.

이것이 누구나 다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며 제일로 존대해야 하는 우리 교육자들의 진모습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동지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열렬한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모범적인 후원단체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 이 대회장에는 학생들과 제자들, 학부모들만이 아니라 교정과 인연을 맺고있는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이 다 함께 보내는 진정어린 축원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사랑하는 자식들의 성장을 맡기고있고 끝없이 태여나고 자라날 후손들의 앞날도 선생님들에 의해 가꾸어지기때문입니다.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달라지지 않고 혁신하지 않는 부문이 없지만 교육부문은 그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이같이 과거와 현재가 뚜렷이 대조되는 질적개변이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일어났다고 볼 때 이것은 하나의 혁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문명을 향해 가는 현시대에 가장 발전된 교육을 목표한 거창한 변혁의 서막을 열고 오늘의 높이에 올려세운 주인공들이 바로 이 자리에 모인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교육자들입니다.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목표와 리정을 따라서며 우리 교육자들이 보여준 애국적열의와 시대적사명감, 공산주의적풍모는 참으로 숭고하며 아름다운것이였습니다.

건국이래 처음 마주하게 되는 아름찬 목표여서 생소한 과제들에 부닥치는 때도 많았을테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겠지만 우리 교육자들은 오직 해내야만 한다는 각오와 열정으로 길을 내고 난관을 인내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누구에게나 그 나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있을것이고 고생을 행복과 보람으로 여길만큼 뿌듯한 자랑들이 간직되여있을것입니다.

비록 힘은 들었어도 헐치 않은 그 고비들을 넘기면서 배양한 풍모와 자질, 터득한 경험과 교훈은 참으로 값진것이며 그것은 이제 계속될 혁명의 성과들을 억세게 떠받들것입니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동지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퇴색을 모르는 혁명적인 사상과 애국의 넋을 귀중히 간직하고 고상한 륜리도덕과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힘있는 력량을 키워 내세워온 우리 교육의 바통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져야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체득하고 인류가 도달한 지성과 문명을 섭취하며 자기 나라를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 포부와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실력과 재능을 키운 인재들에게만 맡길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습니다.

우리 교육이 새로운 로정을 밟고있는 현시점에서 교육발전과 직결된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계획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야만 우리는 국가건설에 보다 큰 탄력을 부가하면서 목적한 높이에 도달할수가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정확한 노력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며 우리가 리상하는 모든것의 담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사업에서 세계의 전렬에 올라서기 위한 표대를 세우고 기초를 닦았다면 이제부터는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려야 하며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해 마음먹고 시작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될 이 대회는 매우 시기적절하게 소집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교육자동지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의지입니다.

당과 국가는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사를 동지들, 우리 선생님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입니다.

하나하나의 교수안, 수업과 강의의 1분1초가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인재의 무성한 숲을 가꾸는 자양이 된다는 자각을 안고 본분에 충실할 때 새시대 교육혁명은 나날이 더 힘찬 전진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학생들의 성적은 교원이 매기지만 교원의 성적은 제자들이 찍어가는 인생의 자욱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교육자들은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와 학생들 누구나 진실로 따르고 공감하는 학적권위로 새세대들을 조국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키우는 원예사가 되여야 합니다.

교정의 크기와 학생수는 서로 달라도 우리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가정의 자랑이 될 하나같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새세대들이 자라야 합니다.

우리 교육자들이 잘난 자식보다 못난 자식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더 많은 품을 들이는 친어머니의 사랑으로 학생들모두를 보살피고 손잡아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마음을 놓을수 있습니다.

동지들!

나라의 제일가는 자원을 자래우는 토양이며 국가발전의 동력인 교육의 가치는 금전으로써 계산할수 없습니다.

다시금 확언하는바이지만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교육자들은 그 누구보다 높이 떠받들려야 합니다.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우리 당과 국가는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할것이며 선생님들이 지켜가는 교단을 받들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 넘치는 열정과 여러분들의 기품에서 교육혁명의 성업을 떠밀어갈 무한한 힘과 용기를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은 미더운분들이 맡아주기에 우리의 교육은 나라의 존엄과 강대함을 키우는 요람으로, 부흥하고 문명한 미래를 떠올리는 터전으로 영원할것입니다.

우리의 전체 교육자들이 이 나라 모든이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사랑속에 신성한 사명과 성스러운 부름을 지켜가기를 재삼 당부합니다.

본 대회가 전체 인민이 열렬히 기대하고 축원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임을 확신하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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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파멸을 촉진하고있다

2026년 9월 3일《로동신문》

 

수세기에 걸쳐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휘청거리고있다.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도 심각한 경제위기에 허덕이며 다시는 추서기 힘든 극한점으로 몰리우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고창하던 온 서방세계를 전률케 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는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람들은 지난 수십년간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서방은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었다, 세상에 잘 알려진 서방의 우위에 대한 신화들이 깨여져나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도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련속 튀여나오고있다.

서방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바삐 맥을 짚어보고있지만 처방은 없다.오히려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경제위기는 더욱 파국적인것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와서 그것은 매우 엄중한 사회정치적문제로 확산되여 자본주의를 밑뿌리채 흔들며 제도의 몰락을 재촉하고있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낳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자본가들이 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자본의 억압에 순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19세기말-20세기초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익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로 배집을 불구며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의 침투공간은 줄어들고 《원조》와 《개발》의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강행하던 예속화정책도 통하지 않게 되였다.결국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하지만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며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진다.그들은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실물경제에서 리윤을 얻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자 금융공간에서 리윤의 기회를 찾고 금융투기행위에 저마다 뛰여들고있다.그것이 자본주의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서방세계에서 1980년대중엽부터 금융업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본가들은 너도나도 투기에 나섰다.그전에는 은행은 은행업무에만 종사하고 투자은행은 주식거래를 하였으며 보험회사는 보험업무를, 부동산회사는 부동산업무만을 하였다.허나 금융업이 활기를 띠면서 은행이나 보험회사, 부동산회사도 마음대로 자금을 투자하여 폭리를 얻을수 있었다.경제의 세계화와 금융의 자유화로 막대한 자금이 이 나라, 저 나라 국경을 넘나들며 대상을 가리지 않고 밀려들어가 리윤을 걷어들이였다.특히 미국에 있어서 금융업은 리윤을 얻기 위한 활무대로 되였다.

1984년에는 금융업이 산업전체의 리익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6%에 지나지 않았는데 2002년에는 30.9%에까지 이르렀다.미국은 다양한 금융공간을 리용하여 거대한 금융자산을 만들어냈다.그리고는 그 모든것을 투기행위에 들이밀었다.

월가의 자본가들은 세계경제를 좌우지할수 있다는 과대망상에 들떠있었다.탐욕의 그늘밑에서 서방경제는 치명적인 위기에 빠져들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금융투기는 드디여 거대한 거품경제를 폭발시키고 자본주의세계전체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던 거대은행들이 쓰러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미국에서는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하던 자동차공업이 전면적인 파산에로 줄달음쳤다.강철, 전자, 화학, 섬유공업을 비롯한 경제의 많은 부문도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주식시장들에서는 주식폭락현상이 꼬리를 물고 이는 금융위기를 보다 악화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졌다.

거품경기가 발생하고 붕괴되는것은 서방세계에서 일상사로 되였다.그만큼 막대한 채무를 걷어안게 되였고 경제는 항시적인 위기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

미국만 보아도 얼마전에 채무액이 40조US$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2008년 10조 2 000억US$에 달하였던 채무는 2017년에 20조US$로 되였고 2022년에는 30조US$를 돌파하였다.10조US$가 더 늘어나는데 불과 4년이라는 기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미국의 채무는 수습할수 없는 계선으로 들어섰으며 자본주의세계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프랑스에서는 올해 1.4분기에 국가채무가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756억€ 증가하여 약 3조 5 400억€에 달하였다.이것은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자본가들은 탐욕실현을 위해 여전히 실물경제보다도 금융공간에서의 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서방세계에 경제위기와 함께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항의운동이 자주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배층이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더 늘인다,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다 근로자들의 반항심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다.그러한것들은 자본의 탐욕을 저지시키는데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였다.실지로 가장 부유한 계층들이 각이한 측면에서 보다 큰 폭의 감세특혜를 누리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은 웨브싸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들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게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는 《2023년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까밝혔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정책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재부분배는 필연적으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며 경제는 더욱더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정치는 보다 반동화되게 된다.극소수가 법과 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대다수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고 사회적부를 탕진하게 되면 내부모순이 격화되여 커다란 사회적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저들의 탐욕적인 리익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빈궁만을 강요하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법칙이다.

한때 번성하던 로마제국은 사실상 전쟁으로 망한것이 아니라 민심에 의해 망하고 탐욕에 의해 붕괴되였다.자본주의도 그 탐욕에 의해 서서히 파멸되고있다.

이미전에 서방의 한 잡지는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는 10여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은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자본주의의 종말론이 대두하였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번영》의 시대는 지나가고 그 종말이 다가오고있다.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력사발전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9월 2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9월 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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