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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3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안고 뜻깊은 이 대회장으로 들어선 교육자동지들!

나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습니다.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입니다.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고마운분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또다시 직접 드릴수 있게 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모습을 가까이 마주하고보니 바로 동지들과 같은 수많은 교육자들의 손에서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인재들이 자라나고 이 나라의 아름다움과 강대함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어머니의 권리는 누가 부여해주는것이 아니지만 선생님이라는 부름은 이 땅에 태여난 생들을 참되게 자래우고 인도하는 교육자의 직업을 스스로 택하고 본분을 다하는것으로써 부여받는 자격이고 영예입니다.

그 신성한 부름은 그 누가 지켜주는것이 아니고 자신들스스로가 지켜야 하는것이기에 교단과 함께 가슴속에 묻어온 사연들은 얼마나 많고 지새운 밤들은 또 얼마이겠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머리가 숙어지고 깊이 감심하게 됩니다.

지향과 성격, 취미와 가정환경 등 모든것이 각각인 학생들에 대한 지식전수와 도덕교양은 물론 학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다사다망한 일상에 고여지는 그 품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수고처럼 헤아릴수 없는것이며 이것은 누가 대신하지 못합니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나라의 후사를 굳건히 받들면서도 그것을 천분으로, 본연으로 아는 우리 교육자들의 삶은 이 나라 곳곳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애국의 귀감으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수백수천의 직무와 초소들에로 찍혀지는 제자들의 자욱에 다심한 마음을 함께 세우며 때로는 돌아오지 못한 제자를 두고 너무도 아프게 흘렸을 눈물이 가슴에 젖어오고 그래서 일찌기 귀밑머리 희여지고 주름깊어진 얼굴들을 더욱 존경속에 대하게 됩니다.

조국의 명령과 명예를 지켜 귀중한 생을 묻은 영웅들과 험난한 탐구의 길을 걸어 강대한 조선의 존엄을 세운 특출한 인재들 그리고 한생 흐림이 없는 순결한 량심으로 공장과 탄전, 전야들에서 이 나라를 받드는 성실한 애국공로자들 한사람한사람은 분명 어느 훌륭한 선생님의 제자일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오른 영예의 단상에 철없던 시절부터 품안고 심혼을 쏟아 이끌어준 선생님들이 함께 오른적은 없습니다.

또 그를 키운 선생님은 누구이고 거기에 바쳐진 스승의 공로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 묻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다.

사심이 없이, 대가를 바람이 없이 바친것이여서 선생님들은 언제한번 제자들의 공적에서 자기 몫을 생각해본적도, 나누어가지려 한적도 없으며 그가 바로 나의 제자라는 그 하나만으로 생의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것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모든이들이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은인들이며 우리가 그처럼 감격스럽게 안아올리는 모든 영예의 단상들에 제일먼저 올려세워야 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입니다.

이것이 누구나 다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며 제일로 존대해야 하는 우리 교육자들의 진모습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동지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열렬한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모범적인 후원단체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 이 대회장에는 학생들과 제자들, 학부모들만이 아니라 교정과 인연을 맺고있는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이 다 함께 보내는 진정어린 축원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사랑하는 자식들의 성장을 맡기고있고 끝없이 태여나고 자라날 후손들의 앞날도 선생님들에 의해 가꾸어지기때문입니다.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달라지지 않고 혁신하지 않는 부문이 없지만 교육부문은 그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이같이 과거와 현재가 뚜렷이 대조되는 질적개변이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일어났다고 볼 때 이것은 하나의 혁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문명을 향해 가는 현시대에 가장 발전된 교육을 목표한 거창한 변혁의 서막을 열고 오늘의 높이에 올려세운 주인공들이 바로 이 자리에 모인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교육자들입니다.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목표와 리정을 따라서며 우리 교육자들이 보여준 애국적열의와 시대적사명감, 공산주의적풍모는 참으로 숭고하며 아름다운것이였습니다.

건국이래 처음 마주하게 되는 아름찬 목표여서 생소한 과제들에 부닥치는 때도 많았을테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겠지만 우리 교육자들은 오직 해내야만 한다는 각오와 열정으로 길을 내고 난관을 인내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누구에게나 그 나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있을것이고 고생을 행복과 보람으로 여길만큼 뿌듯한 자랑들이 간직되여있을것입니다.

비록 힘은 들었어도 헐치 않은 그 고비들을 넘기면서 배양한 풍모와 자질, 터득한 경험과 교훈은 참으로 값진것이며 그것은 이제 계속될 혁명의 성과들을 억세게 떠받들것입니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동지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퇴색을 모르는 혁명적인 사상과 애국의 넋을 귀중히 간직하고 고상한 륜리도덕과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힘있는 력량을 키워 내세워온 우리 교육의 바통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져야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체득하고 인류가 도달한 지성과 문명을 섭취하며 자기 나라를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 포부와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실력과 재능을 키운 인재들에게만 맡길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습니다.

우리 교육이 새로운 로정을 밟고있는 현시점에서 교육발전과 직결된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계획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야만 우리는 국가건설에 보다 큰 탄력을 부가하면서 목적한 높이에 도달할수가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정확한 노력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며 우리가 리상하는 모든것의 담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사업에서 세계의 전렬에 올라서기 위한 표대를 세우고 기초를 닦았다면 이제부터는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려야 하며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해 마음먹고 시작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될 이 대회는 매우 시기적절하게 소집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교육자동지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의지입니다.

당과 국가는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사를 동지들, 우리 선생님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입니다.

하나하나의 교수안, 수업과 강의의 1분1초가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인재의 무성한 숲을 가꾸는 자양이 된다는 자각을 안고 본분에 충실할 때 새시대 교육혁명은 나날이 더 힘찬 전진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학생들의 성적은 교원이 매기지만 교원의 성적은 제자들이 찍어가는 인생의 자욱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교육자들은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와 학생들 누구나 진실로 따르고 공감하는 학적권위로 새세대들을 조국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키우는 원예사가 되여야 합니다.

교정의 크기와 학생수는 서로 달라도 우리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가정의 자랑이 될 하나같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새세대들이 자라야 합니다.

우리 교육자들이 잘난 자식보다 못난 자식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더 많은 품을 들이는 친어머니의 사랑으로 학생들모두를 보살피고 손잡아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마음을 놓을수 있습니다.

동지들!

나라의 제일가는 자원을 자래우는 토양이며 국가발전의 동력인 교육의 가치는 금전으로써 계산할수 없습니다.

다시금 확언하는바이지만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교육자들은 그 누구보다 높이 떠받들려야 합니다.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우리 당과 국가는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할것이며 선생님들이 지켜가는 교단을 받들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 넘치는 열정과 여러분들의 기품에서 교육혁명의 성업을 떠밀어갈 무한한 힘과 용기를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은 미더운분들이 맡아주기에 우리의 교육은 나라의 존엄과 강대함을 키우는 요람으로, 부흥하고 문명한 미래를 떠올리는 터전으로 영원할것입니다.

우리의 전체 교육자들이 이 나라 모든이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사랑속에 신성한 사명과 성스러운 부름을 지켜가기를 재삼 당부합니다.

본 대회가 전체 인민이 열렬히 기대하고 축원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임을 확신하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파멸을 촉진하고있다

2026년 9월 3일《로동신문》

 

수세기에 걸쳐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휘청거리고있다.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도 심각한 경제위기에 허덕이며 다시는 추서기 힘든 극한점으로 몰리우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고창하던 온 서방세계를 전률케 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는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람들은 지난 수십년간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서방은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었다, 세상에 잘 알려진 서방의 우위에 대한 신화들이 깨여져나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도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련속 튀여나오고있다.

서방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바삐 맥을 짚어보고있지만 처방은 없다.오히려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경제위기는 더욱 파국적인것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와서 그것은 매우 엄중한 사회정치적문제로 확산되여 자본주의를 밑뿌리채 흔들며 제도의 몰락을 재촉하고있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낳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자본가들이 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자본의 억압에 순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19세기말-20세기초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익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로 배집을 불구며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의 침투공간은 줄어들고 《원조》와 《개발》의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강행하던 예속화정책도 통하지 않게 되였다.결국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하지만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며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진다.그들은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실물경제에서 리윤을 얻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자 금융공간에서 리윤의 기회를 찾고 금융투기행위에 저마다 뛰여들고있다.그것이 자본주의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서방세계에서 1980년대중엽부터 금융업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본가들은 너도나도 투기에 나섰다.그전에는 은행은 은행업무에만 종사하고 투자은행은 주식거래를 하였으며 보험회사는 보험업무를, 부동산회사는 부동산업무만을 하였다.허나 금융업이 활기를 띠면서 은행이나 보험회사, 부동산회사도 마음대로 자금을 투자하여 폭리를 얻을수 있었다.경제의 세계화와 금융의 자유화로 막대한 자금이 이 나라, 저 나라 국경을 넘나들며 대상을 가리지 않고 밀려들어가 리윤을 걷어들이였다.특히 미국에 있어서 금융업은 리윤을 얻기 위한 활무대로 되였다.

1984년에는 금융업이 산업전체의 리익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6%에 지나지 않았는데 2002년에는 30.9%에까지 이르렀다.미국은 다양한 금융공간을 리용하여 거대한 금융자산을 만들어냈다.그리고는 그 모든것을 투기행위에 들이밀었다.

월가의 자본가들은 세계경제를 좌우지할수 있다는 과대망상에 들떠있었다.탐욕의 그늘밑에서 서방경제는 치명적인 위기에 빠져들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금융투기는 드디여 거대한 거품경제를 폭발시키고 자본주의세계전체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던 거대은행들이 쓰러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미국에서는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하던 자동차공업이 전면적인 파산에로 줄달음쳤다.강철, 전자, 화학, 섬유공업을 비롯한 경제의 많은 부문도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주식시장들에서는 주식폭락현상이 꼬리를 물고 이는 금융위기를 보다 악화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졌다.

거품경기가 발생하고 붕괴되는것은 서방세계에서 일상사로 되였다.그만큼 막대한 채무를 걷어안게 되였고 경제는 항시적인 위기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

미국만 보아도 얼마전에 채무액이 40조US$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2008년 10조 2 000억US$에 달하였던 채무는 2017년에 20조US$로 되였고 2022년에는 30조US$를 돌파하였다.10조US$가 더 늘어나는데 불과 4년이라는 기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미국의 채무는 수습할수 없는 계선으로 들어섰으며 자본주의세계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프랑스에서는 올해 1.4분기에 국가채무가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756억€ 증가하여 약 3조 5 400억€에 달하였다.이것은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자본가들은 탐욕실현을 위해 여전히 실물경제보다도 금융공간에서의 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서방세계에 경제위기와 함께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항의운동이 자주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배층이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더 늘인다,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다 근로자들의 반항심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다.그러한것들은 자본의 탐욕을 저지시키는데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였다.실지로 가장 부유한 계층들이 각이한 측면에서 보다 큰 폭의 감세특혜를 누리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은 웨브싸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들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게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는 《2023년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까밝혔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정책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재부분배는 필연적으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며 경제는 더욱더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정치는 보다 반동화되게 된다.극소수가 법과 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대다수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고 사회적부를 탕진하게 되면 내부모순이 격화되여 커다란 사회적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저들의 탐욕적인 리익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빈궁만을 강요하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법칙이다.

한때 번성하던 로마제국은 사실상 전쟁으로 망한것이 아니라 민심에 의해 망하고 탐욕에 의해 붕괴되였다.자본주의도 그 탐욕에 의해 서서히 파멸되고있다.

이미전에 서방의 한 잡지는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는 10여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은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자본주의의 종말론이 대두하였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번영》의 시대는 지나가고 그 종말이 다가오고있다.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력사발전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9월 2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9월 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2026년 9월 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날에날마다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의 서사시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의 전진기세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흘러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과 후대들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모습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이렇듯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눈부신 조국의 오늘, 거창한 시대의 전변상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도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삼가 숭엄히 안아보며 위대한 조국의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한몸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하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한 구절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진정하고 열렬한 사랑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참된 애국은 말이 아닌 실천이고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기때문이다.

오직 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으로 새겨안은 위인만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위인만이 끝없는 심혈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강대한 조국을 안아올릴수 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걸으신 강행군길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이 땅이 무겁도록 행복의 열매들을 안아올렸다.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서라면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이, 우리 혁명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여기에는 세기를 주름잡는 힘찬 투쟁으로 조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과연 어느 하루, 한시라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 있으시였던가.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고 그길에서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꼭같이 차례진다.하지만 우리 어버이께 있어서 그 24시간은 1분1초가 조국의 운명을 위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헤아릴길 없는 사색과 고심, 줄기찬 개척과 분투, 희생적인 헌신의 순간들이였다.

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그이의 하루, 한해를 이루었고 그 세월속에 우리 조국은 억척의 보루로 더욱 굳게 다져졌으며 10년을 1년으로 앞당겨 찾아오는 인민의 행복이 마련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과 신의주지구에 일떠선 대온실농장들, 도처에 솟아나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인민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할 문명과 행복의 재부들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의 불같은 숙원과 헌신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그렇다.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헌신분투의 자욱을 이어가고 인민은 세월을 앞당긴 눈부신 행복상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이것이 바로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의 날과 달, 우리의 세월이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오늘도 우리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되새겨보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이 있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이 되는한이 있더라도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온 나라가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에 올라 시운전을 지도할수 있으며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인민의 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고심할수 있겠는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올라 위험천만한 물바다를 헤치시며 세상에 없는 대건설을 구상하시고 바다가양식장수역도 몸소 돌아보시며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신것 아닌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를 위해 안아오신 그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만족을 모르는 헌신으로 새라새로운 일감을 찾아 걸머지시고 오늘도 끝없이 분투하신다.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실 불같은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희열을 느끼시고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위대한분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그이와 운명을 함께 할 불같은 맹세를 더 깊이 간직하는것이다.

우리 대에 반드시!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자신의 의지를 담아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결코 그날의 가르치심만이 아니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의 전망에 대해 밝혀주시면서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고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분,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대에 반드시!

절세위인께서 안고계시는 이 철석의 의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고 우리의 후대들이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고 앞당길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위대한 혁명가로서의 고결한 인생관이 비껴있다.

이 철석의 의지를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길은 불면불휴, 불철주야라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로정으로 이어지는것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절세위인의 높으신 애국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은 유엔헌장에 명기된 적국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2026년 9월 2일《로동신문》

 

국제법적으로 볼 때 일본의 현 주소는 전패국이며 적국이다.

포츠담선언과 일본의 항복서 등에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가 밝혀져있다.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는 적국이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련합국의 적이였던 나라에 적용되는 용어라는것 그리고 적국과 관련되는 일련의 사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 유엔헌장에 일본은 적국으로 올라있다는것을 재삼 상기시키면서 일본당국이 제 처지에 맞게 행동을 바로할데 대해 다시금 경종을 울렸다.

5월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적국조항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다까이찌정부는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를 허술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처지를 항상 자각하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적국조항을 포함한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 가입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될수 있었다.

일본의 《평화헌법》도 바로 재무장화금지를 성문화한 국제법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다.

오늘 일본은 이 엄정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전범국, 전패국의 운명을 답습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섰다.

집권세력들은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시도를 로골화하고있으며 《전수방위》의 원칙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군사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최종규모는 무려 10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대비적으로 볼 때 지난 2017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5조 1 251억¥이였다.10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근 두배로 늘어난 군사예산의 급격한 장성은 일본이 그 무슨 《방위》가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의 간판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타격권에 넣을수 있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으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하는데도 달라붙고있다.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드러내고있다.

일본은 세계 여러 지역이 혼란기에 들어서고 국제력량관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호기로 삼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매우 위험한 단계에로 내닫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전패국 및 적국으로서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까이찌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규제되여있는 자국의 처지와 의무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내달릴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종은 더욱 크게 울리게 될것이다.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에는 적국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안전보장리사회의 허가없이 강제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은 이 적국조항을 자주 새겨보며 옳바로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은 명백히 패망의 전철을 밟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애국으로 단결하자!》

2026년 9월 1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높이 추켜든 구호가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애국의 진리를 배우고 성장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신념의 표대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의 구호, 창조와 투쟁의 지침이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정신으로 산악같이 분기할 때에만 우리 세대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우리 조국은 어떤 나라인가.

력사의 무수한 난관들을 딛고 끝끝내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안아온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르며 긍지높이, 떳떳하게 말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는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을 승리와 번영의 초석으로 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이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은 바로 이 위대한 단결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단결은 곧 힘이며 승리이라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그래서 강국건설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마다 각이한 사상에 기초하여 나름대로의 단결을 주장한다.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강국건설의 표본으로 삼을만한 단결을 이루지 못하였다.

단결중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공고한것이 애국으로 뭉친 전인민적단결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그것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애국으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을 낳고 승리와 변혁을 창조하는 문자그대로의 불가항력이기때문이다.

근 80성상에 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그처럼 영광스러운것도 애국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투쟁기풍으로, 생활방식으로 되고 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으로 전환되여 국가발전의 성스러운 년대들을 빛내여왔기때문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력사적인 행로우에서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에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한두 분야, 몇몇 집단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떠서야 하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변하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거창한 투쟁이다.시련과 난관은 의연 겹쌓이고있으며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인것으로 하여 앞으로 또 어떤 장애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지 알수 없다.

그러나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게 한 위대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 있어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강국에로의 새 지평을 향하여 더욱더 힘차게 전진비약해나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애국열, 이 나라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애국의 용용한 흐름,

이것이야말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해 더더욱 굳게 뭉쳐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려는 이 나라 천만인민의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누구나, 어디서나 나라를 위한 일, 국가를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힘과 마음을 아낌없이 합친다는것이다.또한 모두가 국가적인 일, 국가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며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의 존엄과 부흥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애국의 의무는 누구에게나 있고 애국의 일감은 어디에나 있다.나라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하나의 목표로 지향된 애국열이 몇몇 공로자들이나 일부 단위가 아니라 천만의 가슴에서, 이 나라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일시에 분출될 때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단결은 사상과 리념의 일치인 동시에 행동과 실천의 일체이다.힘은 합쳐야 커진다.

지금이야말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을 일떠세운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전민합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해야 할 때이다.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나라의 물과 공기를 마시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으로 온넋이 불타야 하며 국력강화에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감이든 스스로 걸머질줄 알아야 한다.

나라위한 일에 자신을 바치는것을 삶의 본도로 여기는 사람에게 네일내일, 크고작은 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중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도 애국이고 빈땅을 찾아 걸구어 나라쌀독을 채우는데 기여하는것도 애국이며 한g의 세멘트, 한W의 전기를 아껴쓰는것도 애국이다.나라일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쓰는 애국자, 애국집단이 많아야 조국이 부강해진다.

우리 단결의 힘이 커지는것만큼, 전체 인민이 나라일에 지성을 고이고 품을 들이는것만큼 우리의 리상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온 나라에 애국의 열기가 차넘치고 누구나 높은 리상과 혁명열을 지니고 값높은 생을 사는 조국의 장한 아들딸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인민의 단합되고 용솟음치는 힘으로 노도도 내밀며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자.

애국으로 일치단결하고 애국으로 분투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아 너를 빛내리

2026년 9월 1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에 9월의 아침이 밝아왔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못잊을 추억의 산마루에로 끝없이 달린다.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에도 뜻깊은 사연이 실려오고 비약하는 내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 밀물처럼 파도쳐오는 룡남산마루,

이 력사의 언덕에 오르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신 애국의 맹세가 오늘도 영원한 메아리되여 이 땅에 울려퍼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때로부터 어느덧 66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이 아침, 절세위인의 그 위대한 선언이 얼마나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졌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는 이 나라의 천만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불러볼수록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1960년 9월 1일,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평범한 하루였다.

그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아로새기신것이 얼마나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것인가를.

첫 등교의 뜻깊은 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과 함께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였다.

대동강너머에서 떠오른 아침해는 키낮은 잡관목들사이로 연연히 펼쳐져있는 푸른 잔디밭우에 금빛해살을 뿌리고있었다.볼수록 황홀하고 웅장하기 그지없는 전경이였다.

한동안 사위를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 오르니 시가 저절로 나올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시를 한수 지어주실것을 청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꺼이 응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 위대한 맹세가 어린 한편의 시를 읊기 시작하시였다.

…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우리 조국을 만대에 빛내이실 그이의 신념의 맹세는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메아리쳐갔다.

학생들속에서 환성이 터져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자신은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다.…

조국을 삶의 전부로 여기며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건 걸출한 애국자만이 조국을 온 누리에 떨칠 위대한 맹세를 남길수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마음속에 안고계신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으며 무궁번영할 사회주의 내 나라였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룡남산의 맹세는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위대한 혁명가의 선서였다.

룡남산의 맹세를 남기신 때로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지시고 미래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울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였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광휘로운 미래에로 이끌어오시였기에 기적과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이 있고 더욱 부강할 래일이 담보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룡남산에 울린 력사의 맹세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우리 인민의 애국으로 충만된 투쟁열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였고 방방곡곡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다.이 땅우에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열리였다.

오늘날 변혁으로 가득찬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장군님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더욱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불멸의 화폭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억센 신념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룡남산에 메아리친 절세위인의 력사의 맹세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해솟는 룡남산에로 마음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의 맹세이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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