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6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개막되였다.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는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과학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이 사업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37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지역별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1 600여건의 발명권, 특허권, 상표권, 공업도안권, 저작권 등이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지적소유권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발표회도 진행된다.
개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정연한 지도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며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적소유권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가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지적재산의 창조분위기, 류통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은 사람들이 량심에 기초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으로서 사람들을 훌륭한 인간으로 준비시키며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사회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무시할수 없는 높은 실력과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대중은 인격자라고 부르며 사랑과 존경을 아끼지 않는다.
사는 곳과 일터, 나이와 경력도 서로 다르고 성격도 각각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들이 발휘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 적극성과 헌신성의 밑바탕에는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이라는 도덕적의무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이 깔려있다는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된 량심으로 하여 사람은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기도 하고 그것을 저버린 한순간의 잘못때문에 대중의 타매와 경멸을 받기도 한다.
인간을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과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밀고 생활의 진정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것은 그 어떤 강요나 통제가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결한 마음, 흰눈처럼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인것이다.
물론 눈가림이나 처세술로 한순간 사람들의 환심을 살수는 있다.
하지만 량심에 기초하지 않고 그 어떤 리해타산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무리 비단보자기를 씌운다고 하여도 인차 자기의 진면모를 드러내기마련이다.
그래서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하는것이다.
진정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오직 깨끗한 량심에 기초할 때만이 빛나게 된다.
누구나 항상 명심하고 자각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량심의 인간만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참된 인생관을 지닌 혁명가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면박
최근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 건립된 대일전승기념비를 해체할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이미 유명무실해졌다고 억지주장을 하였다.
로씨야측은 일본의 철거요구를 단호히 일축하였다.
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일본의 대일전승기념비철거요구에 《이것은 바람에 불지 말라고, 태양에 빛나지 말라고 요구하는것》이라고 야유하였다.
《우리의 력사는 사실에 기초하며 우리의 기억은 기념물에 보존돼있다.》고 강조하고 그는 일본이 력사를 경시하고있는데 그것은 《질병》이라고 혹평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에 대한 특수한 제도적조치로서 오늘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마땅히 력사를 거울로 삼고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하며 실지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험한 처지를 비평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서방이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정직하게 살아본적이 전혀 없으며 자립적으로 잘살아본적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날로 영향력을 잃고있는 지금에 와서 서방은 제재와 간섭과 같은 매우 너절한 방법으로 자기의 패권을 유지할 마지막가능성들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력사적측면에서 볼 때 서방 특히 유럽은 심하게 상한 짐승과 비슷하며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경제와 정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약화되고있으며 유럽은 자기의 지위를 보다 빨리 상실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나라가 약화되고 분렬되기를 바라고있으나 잘못 타산하였다고 강조하고 영국수상이 우크라이나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것이라고 공언하였지만 좋지 못한 결말이 우크라이나를 기다리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서방집단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수립할수 있는 수많은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끼예브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는 로씨야는 서방이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전장에서 자기의 목표들을 달성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럽정객들이 로씨야와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고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그는 만일 유럽인들이 로씨야를 공격한다면 그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전쟁일뿐 아니라 《매우 짧은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은 국경절 78돐을 맞이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의 끓는 피로 력사의 험난한 초행을 과감히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전취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자긍심과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엄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망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는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라의 부강과 발전을 위해 줄기찬 창조와 진함없는 헌신, 책임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리고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려정을 기원하며 조국과 언제나 숨결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고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고있는 우리 군대 지휘관, 병사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과 자각적로력, 헌신적기여에 의해 우리의 리상실현은 계속 빠르게 다가오고있으며 그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투쟁력 또한 격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또 한해가 다르게 조선인민의 간고한 투쟁으로 하여 국위와 존엄은 선양되였으며 존엄높고 강력하며 평화롭고 안전하며 변혁하고 륭성하는 시대를 더 빨리 당겨올 기세 또한 충천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기쁨과 만족이 커가는것이 아니라 리상과 포부가 더 먼저 크게 자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보다 더 높이, 더 많은 목표를 세운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 우리 식의 발전을 힘있게 이룩해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 그리고 우리의 앞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력력히 과시하고있으며 이 혁혁한 발전은 바로 다름아닌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이러한 공통된 지향은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고있으며 세월을 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안겨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여 보다 무거운 책임을 걸머지고 보폭을 크게 하며 힘있는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위대한 인민, 슬기로운 인민, 용감한 인민이 가는 앞길에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고 전체 인민들과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따스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하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지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굳게 믿고 우리 국가의 강대하고 번영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불멸할 영광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력사적성업의 전위에서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분투로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보람과 영예를 안고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참가자들은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대표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로, 무궁무진한 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해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 따라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의 승승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공연 진행
세기의 언덕을 넘어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강대한 조국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열화의 사랑과 긍지가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속에 국경절경축행사의 절정을 장식하는 예술공연이 9일 밤 평양의사당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륭성번영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전면적발전의 세기적위업을 성취해나가는 려정에서 주체의 건국대업이 실현된 78번째 창건일을 뜻깊고도 성대하게 경축하는 평양시민들의 격동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첫페지를 힘있게 펼치던 새 조선의 불같은 열정과 강용한 기상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는 기념비적인 조국찬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높이 울린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 신성한 체험이 낳은 시대의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타개하며 주체강국의 명예와 존위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혁명의 년대마다 견인불발의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던 추억깊은 명곡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배가된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억세게 받들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자는 건국의 원대한 리념과 포부에 충실하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쟁취한 값비싼 명예를 새로운 승리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조국번영사의 한돌기한돌기를 창조적위훈과 불멸할 기적으로 쌓아올리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감명깊은 노래와 무용들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절정을 이루었다.
경축의 밤하늘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영웅적투쟁과 거대한 창조력의 실체로, 영광넘친 발전행로와 창창한 미래를 안고 전진하는 강대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높은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모든 승리와 영광을 성취할 우리 인민의 애국열, 혁명열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장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박태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증산과 창조의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전면적부흥기가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맡은 혁명초소에 순결한 량심을 고이며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애국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인한 분투가 안아온것이라고 말하였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소박하여도 나라의 존엄과 륭성을 위해 온넋을 다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경하고 떠받드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며 시대의 전형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혁신하는 선구자가 되여 계속 훌륭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온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는 정신도덕적빈곤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정신과 문화의 역할은 자못 크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부강과 번영도 리상과 지향이라는 정신적요인으로부터 시작되고 쇠퇴와 몰락의 비극도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초래된다.력사가들이 한때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을수 없은 기본적인 요인을 집권층의 타락과 방탕에서 찾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정신도덕적빈곤은 사회의 전도를 망치는 첫째가는 요인이라고 할수 있다.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서방나라들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관론이 공공연히 대두하고있다.그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가 부패하고 퇴페한 제도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유럽의 한 언론은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난문제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한 전문가단체의 최신보고서자료를 인용하였다.
보고서는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의 총체라고 지적하였다.
많은 나라 전문가들이 자본주의의 퇴페가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정치가는 퇴페와 개인주의로 인한 서방의 몰락은 불가피하다고 단정하였다.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위기, 경제위기에 못지 않게 심각하고 엄중한 위기는 바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적부패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도덕관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 이것은 오늘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중요한 요인들로 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와 함께 자본주의력사의 전 행정은 사회적모순의 끊임없는 격화로 이어져왔다.제도내부에 존재하는 각종 모순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빈곤의 심화가 사회정치적모순과 위기를 격화시키는 악순환속에 흘러온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죄악의 행적이다.그러나 그것이 오늘처럼 심각한 문제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관, 도덕관은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이다.
서방세계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짓밟고 억누르는것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로 간주하는 배타적인 리념이다.그것은 필연코 사람들을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놓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게 된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저 하나의 리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희생시키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도덕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설교하고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는 약육강식의 생활관 등은 모두 개인주의에서 가지친 사상정신적독소들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로정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륜리도덕관은 이러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게 된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과 륜리관은 더더욱 이지러지고있다.
약육강식이 극히 정당하고 보편적인 생활방식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과 로인들, 어린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짓밟는것은 례상사로 되였다.인간증오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독성비루스처럼 전파되여 인종차별, 소수민족멸시가 하나의 사회적인 풍조로 공인된 형편이다.이것은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페단이라고 할수 있다.
남을 희생시켜 자기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을 《진리》로 간주하는 서방식륜리관의 패륜패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를 지배하는 《직업륜리》이다.의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에 시달리기를 바라고 총기류생산업체는 각종 총기류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기를 바라고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몇해전 어느한 서방나라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마다 서로를 리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먹이감으로 대하는 비인간적인 도덕관, 륜리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실상 인간사회가 아니라 야수들의 란무장이다.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위기는 더욱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정신도덕적빈곤의 가장 엄중한 후과는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는것이다.
사회의 몰락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돈이 사람의 가치와 인격은 물론 운명까지도 결정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관계를 랭랭한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전락시키고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인간관계의 기초도 사랑과 정이 아니라 금전이고 삶의 목적도 돈에 귀착된다.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금전에 대한 탐욕은 인간의 정신도덕을 파괴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가들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면서 사회를 부패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몰아간다.
최하층 근로대중에게 참을수 없는 빈곤과 비참한 죽음이 강요될 때 불빛이 번쩍거리는 환락가들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유흥장들이 변태적인 향락과 정신적부패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남녀를 분간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괴상한 입묵을 한 사람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고 백주에 폭력과 강도질이 뻔뻔스럽게 성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의 찬양을 받아야 할 선과 도덕이 오히려 사회적인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는 범죄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범죄단체들의 조직범죄가 날로 횡행하고있지만 경찰을 비롯한 사법당국은 똑똑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사회적으로 성행하는 범죄의 근원이 생활상곤난과 정신질환에 의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의사나 교원, 군인 지어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까지도 금전욕에 환장하여 사기협잡범죄, 살인범죄를 뻐젓이 감행하고있다.마약중독자들,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거리와 골목마다 차넘치고있다.사회전반이 통채로 범죄와 악에 쩌들어 시시각각으로 썩어가고있다.
그러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도덕성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니 사람들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고 개탄하였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다싶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건전한 정신, 도덕생활을 파괴하고있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더욱 빈궁화되고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의 퇴페와 함께 극도로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이 약육강식을 낳고 도덕적부패가 사회를 극도의 타락에로 몰아가는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빈곤을 극도로 심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반동통치배들이다.
사회성원들의 정신문화생활은 해당 국가정치의 반영이고 그 직접적산물이다.
자본주의국가기구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실현의 정치적도구이며 서방나라 정객들은 대독점들의 하수인, 사환군에 불과하다.
반동통치배들은 자본의 억압과 전횡을 정당화하고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그들속에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쉬임없이 주입시키고있다.어용언론을 비롯한 선전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고 그들을 노예적굴종과 타락에로 안내하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어느한 정치가는 실험실들과 연구소들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있는 곳이 자본주의세계이다, 서방나라들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미칠 지경이 될 때까지 진부한 선전을 거듭하고있다고 신랄히 타매하였다.
이러한 사회에서 진실한 인간도덕이 짓밟히고 비인간적이고 부패한 풍조가 범람하게 되는것은 응당한 귀결이고 필연이다.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적모순을 날로 격화시키고 그것이 정치경제적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며 자본주의의 숨통을 조이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가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빈곤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킴으로써 자본주의는 스스로 쇠퇴몰락과 파멸을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대결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은 서방나라들이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로씨야의 내부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대규모적인 전략을 실행하고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7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의지의 련합》회의에서 서방나라들은 끼예브당국에 해방된 로씨야지역들과 후방종심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파괴 및 테로공격을 보다 강화할것을 지시하였다.이와 함께 로씨야의 반체제파들에 국내외의 선거구들에서 도발을 일으키도록 임무를 하달하고 로씨야의 선거하부구조에 대한 싸이버공격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로씨야외무상이 폭로한데 의하면 서방이 이달에 있게 될 로씨야의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공포와 항의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망상밑에 혐오스러운 방법들에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최근에 들어와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이 서방제미싸일과 무인기들로 로씨야종심의 수많은 민간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젤렌스끼당국은 하루에 1 000대의 무인기로 로씨야의 민간대상을 공격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로씨야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학교와 유치원들을 공격하고있다.
로씨야의 경제와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인민들의 내부단결을 파탄시켜보려는 서방의 비렬하고 음모적인 도발행위는 로씨야의 응당하고도 강력한 반격에 부딪치고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하부구조에 대한 로씨야무력의 효과적이고 강도높은 대응타격에 의해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군수물자공급체계가 파괴되였다.
지상작전에 림하고있는 로씨야군부대들도 진격속도를 높이고있다.
이와 동시에 로씨야는 국내반항공체계를 개선강화하고 무력기관과 사회기관들사이의 행동일치를 보장하는것과 같은 강력한 조치들로 민간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들을 철저히 제압하고 무력화시키고있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우크라이나당국이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함으로써 저들스스로가 《판도라함》을 열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모험주의적인 투기행위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지만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8월 로씨야에서 통일로씨야당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사회의 모든 세대들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완강성을 발휘하고있는데 로씨야의 위력과 앞날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과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당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통일로씨야당 위원장 메드베제브는 로씨야는 단결의 힘으로 외부의 거센 압력을 이겨내면서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력사적추억과 전통, 나라와 영웅들에 대한 긍지감은 로씨야로 하여금 사회를 분렬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해나갈수 있게 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의 견결한 투쟁기세와 완강한 반격에 의해 서방과 우크라이나당국의 군사모험주의적책동은 계속 좌절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얼마전 서방의 발기에 의해 진행된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러한 안전보장리사회회의가 아무리 많이 진행된다고 해도 그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로씨야인민과 군대는 서방의 모험적인 대결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특수군사작전의 종국적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려정에서 국경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전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과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긴 선렬들의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렬사릉들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들을 돌아보았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선렬들의 값높은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과 묘비앞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한 애국충의심과 혁명정신을 본받아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단결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특히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건설에 전력하여 일련의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반드시 실현하고 당과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 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당신과 또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계속 강화하며 손잡고 각자의 당과 국가사업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키는데 보다 큰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귀국은 사회경제분야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여 수립되여왔습니다.
따라서 의심할바없이 나는 당신과 함께 우리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가장 긴밀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입니다.
이것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다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건설과 주권강화, 국가안전보장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2025년 방문기간 내가 직접 목격한 평양의 거대한 변혁들은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당신의 로선을 실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직관적으로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나는 현 지정학적도전속에서 우리 국가들이 주요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하여 공동의 립장을 견지하고 《서방집단》의 신식민주의로선에 대응하여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다방면적인 협조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책임적인 직무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공화국의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길이 빛내여갈 강렬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 진행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더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더 강대하고 더 찬란하게 시대우에 떠올릴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강용한 기상이 국경절을 맞으며 격정의 대하가 되여 굽이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가 8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숭엄히 모셔져있는 유서깊은 만수대기슭은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진함없는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빛내여가는 긍지드높이 뜻깊은 시가행진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여온 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손에손에 국기를 들고 대오를 이룬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의 권위와 불멸할 영광을 뜻깊은 국경절과 더불어 힘있게 과시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희열로 충만되여있었다.
시가행진출발에 앞서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일심충성을 다하며 그 강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높이 떨쳐갈 인민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장엄한 행진으로 펼쳐보이게 된다고 말하였다.
김일성광장으로 도도히 굽이쳐갈 기세찬 행진대오는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밝고 행복한 앞날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탄생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의 주악속에 대형공화국기폭대렬을 선두로 시가행진이 시작되였다.
행진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자!》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들을 연도에서 수도시민들이 뜨겁게 격려하였다.
도도히 굽이치는 장엄한 국기들의 흐름에는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강국념원이 실려있었으며 불굴의 개척과 분투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전인민적인 지향과 의지가 넘쳐났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비낀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와 그에 열렬히 호응하는 연도의 군중이 하나로 융합되는 속에 수도의 거리는 세차게 설레이였다.
국장가장물대렬, 국기률동대렬, 삼색의상대렬을 비롯한 행진대오마다에서는 반만년력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가장 뜨거운 경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하늘가에 높이 띄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신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가시는 우리의 국기와 함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열망을 분출시키며 행진대오들이 도도히 굽이쳤다.
주체의 한길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내 나라를 진함없는 열정과 지혜, 분투로써 보란듯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행진대오가 김일성광장에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광장주석단에 나왔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주석단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광장에 들어서는 행진대렬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 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대표들이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인민의 무한한 영예와 행복의 상징인 공화국기를 펼쳐들고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슴벅찬 긍지와 애국의 열정,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국기를 우러르며 시가행진대오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고귀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해갈 맹세드높이 광장을 통과하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야회가 시작되자 《경축》, 《9.9》, 《주체의 조국》 등의 글발들이 광장바닥에 새겨지고 다양한 대형변화가 펼쳐지면서 환희의 춤물결이 일어번졌다.
《청춘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에 맞추어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춤률동을 펼쳐가는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며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에 넘쳐있었다.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으로 국가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열망》,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배가하며 경축야회참가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9월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영광넘친 공화국의 력사를 전면적륭성번영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헌신분투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
1948년 9월 9일, 바로 이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불같은 열망과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씌여지기 시작하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라, 인민의 슬기와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주는 나라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끄떡하지 않으며 영원히 강성번영한다는 철리를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발전행로는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켰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 활기차게 펼쳐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리상국가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성공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국가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값진 재부들과 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큰 업적이다.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리익, 후손만대의 행복은 곧 강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정치사상적위력과 군력강화로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킬 크나큰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시대를 펼쳐주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결단으로 세기적인 대업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평안을 영원히 지켜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강대한 나라로, 거창한 변혁투쟁으로 인민의 모든 꿈을 실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숙원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절대의 인민성은 우리 국가가 세우는 정책의 생명이다.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을 반영하고있다는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로선과 정책에 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 정책기조이다.지난 10여년간에만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우리 인민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책정할수 있는 사랑과 헌신의 결정체이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오늘 건국초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또다시 채택하였다.이것은 오직 인민의 복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아름찬 과제도 스스로 떠맡아안는 당과 국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커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유일무이한 인민의 세상이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을 실현하는데는 형언할수 없는 숙고와 완강한 실천행동이 요구된다.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인민을 위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반드시 실행되는 나라라는데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 있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숙원성취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첫 순위에 놓아야 할 최중대사,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최급선무로 되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서라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기어이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들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지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국가이다.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와 지방, 농촌들에 현대적인 새 거리와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선진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나라의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해마다 목적한바대로 어김없이, 보다 더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건설되는 눈부신 실체들을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신들의 피부와 생활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복리들을 향유하면서 우리 인민은 문명부강할 래일이 결코 먼 장래가 아님을 확신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불같은 애국의 열망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마운 은덕을 더욱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천만로고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개척과 초행의 험로를 진두에서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강행군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야 한다.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계획된 과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능숙한 작전가, 치밀한 조직자,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 당중앙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충실하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국기의 거세찬 펄럭임과 더불어 끝없이 번영하는 공화국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고있는 벅찬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헌신적복무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는 우리들은 천출위인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가슴벅차오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자랑찬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피타는 고심과 불멸의 헌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범접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령도가 있어 우리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삶의 요람, 희망의 등대이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입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건설하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다져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가혹한 살풍경속에서도 온갖 난관과 위협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나라잃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몸소 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공화국국적법으로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해주시고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고락을 함께 하는 한식솔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주시였으며 내외반동들의 광기어린 총련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혈맥을 잇고 이역땅에서도 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서한과 축하문, 새해축전과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진로를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해주시고 뜻깊은 국가적행사들에 총련일군들과 교원들, 동포상공인들과 학생들까지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은총을 우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전해갈것입니다.
크나큰 환희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재일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총련의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불같은 결심을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정해주신 결성 80돐까지의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음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지역의 첨예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공화국의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함으로써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은 맡은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동포주인형 대중운동에로의 전환을 새로운 투쟁기에 견지해야 할 사업방식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의 기반이고 애국의 무궁한 힘인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 불퇴전의 각오로 애국애족운동을 기운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절절한 념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9월 9일 일본 도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