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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은 국경절 78돐을 맞이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의 끓는 피로 력사의 험난한 초행을 과감히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전취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자긍심과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엄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망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는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라의 부강과 발전을 위해 줄기찬 창조와 진함없는 헌신, 책임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리고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려정을 기원하며 조국과 언제나 숨결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고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고있는 우리 군대 지휘관, 병사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과 자각적로력, 헌신적기여에 의해 우리의 리상실현은 계속 빠르게 다가오고있으며 그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투쟁력 또한 격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또 한해가 다르게 조선인민의 간고한 투쟁으로 하여 국위와 존엄은 선양되였으며 존엄높고 강력하며 평화롭고 안전하며 변혁하고 륭성하는 시대를 더 빨리 당겨올 기세 또한 충천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기쁨과 만족이 커가는것이 아니라 리상과 포부가 더 먼저 크게 자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보다 더 높이, 더 많은 목표를 세운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 우리 식의 발전을 힘있게 이룩해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 그리고 우리의 앞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력력히 과시하고있으며 이 혁혁한 발전은 바로 다름아닌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이러한 공통된 지향은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고있으며 세월을 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안겨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여 보다 무거운 책임을 걸머지고 보폭을 크게 하며 힘있는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위대한 인민, 슬기로운 인민, 용감한 인민이 가는 앞길에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고 전체 인민들과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따스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하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지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굳게 믿고 우리 국가의 강대하고 번영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불멸할 영광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력사적성업의 전위에서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분투로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보람과 영예를 안고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참가자들은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대표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로, 무궁무진한 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해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 따라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의 승승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공연 진행
세기의 언덕을 넘어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강대한 조국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열화의 사랑과 긍지가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속에 국경절경축행사의 절정을 장식하는 예술공연이 9일 밤 평양의사당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륭성번영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전면적발전의 세기적위업을 성취해나가는 려정에서 주체의 건국대업이 실현된 78번째 창건일을 뜻깊고도 성대하게 경축하는 평양시민들의 격동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첫페지를 힘있게 펼치던 새 조선의 불같은 열정과 강용한 기상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는 기념비적인 조국찬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높이 울린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 신성한 체험이 낳은 시대의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타개하며 주체강국의 명예와 존위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혁명의 년대마다 견인불발의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던 추억깊은 명곡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배가된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억세게 받들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자는 건국의 원대한 리념과 포부에 충실하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쟁취한 값비싼 명예를 새로운 승리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조국번영사의 한돌기한돌기를 창조적위훈과 불멸할 기적으로 쌓아올리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감명깊은 노래와 무용들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절정을 이루었다.
경축의 밤하늘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영웅적투쟁과 거대한 창조력의 실체로, 영광넘친 발전행로와 창창한 미래를 안고 전진하는 강대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높은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모든 승리와 영광을 성취할 우리 인민의 애국열, 혁명열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장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박태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증산과 창조의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전면적부흥기가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맡은 혁명초소에 순결한 량심을 고이며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애국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인한 분투가 안아온것이라고 말하였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소박하여도 나라의 존엄과 륭성을 위해 온넋을 다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경하고 떠받드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며 시대의 전형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혁신하는 선구자가 되여 계속 훌륭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온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는 정신도덕적빈곤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정신과 문화의 역할은 자못 크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부강과 번영도 리상과 지향이라는 정신적요인으로부터 시작되고 쇠퇴와 몰락의 비극도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초래된다.력사가들이 한때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을수 없은 기본적인 요인을 집권층의 타락과 방탕에서 찾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정신도덕적빈곤은 사회의 전도를 망치는 첫째가는 요인이라고 할수 있다.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서방나라들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관론이 공공연히 대두하고있다.그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가 부패하고 퇴페한 제도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유럽의 한 언론은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난문제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한 전문가단체의 최신보고서자료를 인용하였다.
보고서는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의 총체라고 지적하였다.
많은 나라 전문가들이 자본주의의 퇴페가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정치가는 퇴페와 개인주의로 인한 서방의 몰락은 불가피하다고 단정하였다.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위기, 경제위기에 못지 않게 심각하고 엄중한 위기는 바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적부패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도덕관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 이것은 오늘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중요한 요인들로 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와 함께 자본주의력사의 전 행정은 사회적모순의 끊임없는 격화로 이어져왔다.제도내부에 존재하는 각종 모순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빈곤의 심화가 사회정치적모순과 위기를 격화시키는 악순환속에 흘러온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죄악의 행적이다.그러나 그것이 오늘처럼 심각한 문제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관, 도덕관은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이다.
서방세계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짓밟고 억누르는것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로 간주하는 배타적인 리념이다.그것은 필연코 사람들을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놓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게 된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저 하나의 리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희생시키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도덕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설교하고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는 약육강식의 생활관 등은 모두 개인주의에서 가지친 사상정신적독소들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로정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륜리도덕관은 이러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게 된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과 륜리관은 더더욱 이지러지고있다.
약육강식이 극히 정당하고 보편적인 생활방식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과 로인들, 어린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짓밟는것은 례상사로 되였다.인간증오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독성비루스처럼 전파되여 인종차별, 소수민족멸시가 하나의 사회적인 풍조로 공인된 형편이다.이것은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페단이라고 할수 있다.
남을 희생시켜 자기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을 《진리》로 간주하는 서방식륜리관의 패륜패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를 지배하는 《직업륜리》이다.의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에 시달리기를 바라고 총기류생산업체는 각종 총기류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기를 바라고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몇해전 어느한 서방나라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마다 서로를 리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먹이감으로 대하는 비인간적인 도덕관, 륜리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실상 인간사회가 아니라 야수들의 란무장이다.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위기는 더욱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정신도덕적빈곤의 가장 엄중한 후과는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는것이다.
사회의 몰락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돈이 사람의 가치와 인격은 물론 운명까지도 결정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관계를 랭랭한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전락시키고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인간관계의 기초도 사랑과 정이 아니라 금전이고 삶의 목적도 돈에 귀착된다.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금전에 대한 탐욕은 인간의 정신도덕을 파괴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가들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면서 사회를 부패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몰아간다.
최하층 근로대중에게 참을수 없는 빈곤과 비참한 죽음이 강요될 때 불빛이 번쩍거리는 환락가들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유흥장들이 변태적인 향락과 정신적부패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남녀를 분간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괴상한 입묵을 한 사람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고 백주에 폭력과 강도질이 뻔뻔스럽게 성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의 찬양을 받아야 할 선과 도덕이 오히려 사회적인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는 범죄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범죄단체들의 조직범죄가 날로 횡행하고있지만 경찰을 비롯한 사법당국은 똑똑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사회적으로 성행하는 범죄의 근원이 생활상곤난과 정신질환에 의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의사나 교원, 군인 지어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까지도 금전욕에 환장하여 사기협잡범죄, 살인범죄를 뻐젓이 감행하고있다.마약중독자들,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거리와 골목마다 차넘치고있다.사회전반이 통채로 범죄와 악에 쩌들어 시시각각으로 썩어가고있다.
그러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도덕성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니 사람들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고 개탄하였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다싶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건전한 정신, 도덕생활을 파괴하고있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더욱 빈궁화되고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의 퇴페와 함께 극도로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이 약육강식을 낳고 도덕적부패가 사회를 극도의 타락에로 몰아가는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빈곤을 극도로 심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반동통치배들이다.
사회성원들의 정신문화생활은 해당 국가정치의 반영이고 그 직접적산물이다.
자본주의국가기구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실현의 정치적도구이며 서방나라 정객들은 대독점들의 하수인, 사환군에 불과하다.
반동통치배들은 자본의 억압과 전횡을 정당화하고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그들속에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쉬임없이 주입시키고있다.어용언론을 비롯한 선전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고 그들을 노예적굴종과 타락에로 안내하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어느한 정치가는 실험실들과 연구소들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있는 곳이 자본주의세계이다, 서방나라들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미칠 지경이 될 때까지 진부한 선전을 거듭하고있다고 신랄히 타매하였다.
이러한 사회에서 진실한 인간도덕이 짓밟히고 비인간적이고 부패한 풍조가 범람하게 되는것은 응당한 귀결이고 필연이다.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적모순을 날로 격화시키고 그것이 정치경제적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며 자본주의의 숨통을 조이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가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빈곤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킴으로써 자본주의는 스스로 쇠퇴몰락과 파멸을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대결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은 서방나라들이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로씨야의 내부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대규모적인 전략을 실행하고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7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의지의 련합》회의에서 서방나라들은 끼예브당국에 해방된 로씨야지역들과 후방종심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파괴 및 테로공격을 보다 강화할것을 지시하였다.이와 함께 로씨야의 반체제파들에 국내외의 선거구들에서 도발을 일으키도록 임무를 하달하고 로씨야의 선거하부구조에 대한 싸이버공격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로씨야외무상이 폭로한데 의하면 서방이 이달에 있게 될 로씨야의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공포와 항의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망상밑에 혐오스러운 방법들에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최근에 들어와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이 서방제미싸일과 무인기들로 로씨야종심의 수많은 민간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젤렌스끼당국은 하루에 1 000대의 무인기로 로씨야의 민간대상을 공격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로씨야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학교와 유치원들을 공격하고있다.
로씨야의 경제와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인민들의 내부단결을 파탄시켜보려는 서방의 비렬하고 음모적인 도발행위는 로씨야의 응당하고도 강력한 반격에 부딪치고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하부구조에 대한 로씨야무력의 효과적이고 강도높은 대응타격에 의해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군수물자공급체계가 파괴되였다.
지상작전에 림하고있는 로씨야군부대들도 진격속도를 높이고있다.
이와 동시에 로씨야는 국내반항공체계를 개선강화하고 무력기관과 사회기관들사이의 행동일치를 보장하는것과 같은 강력한 조치들로 민간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들을 철저히 제압하고 무력화시키고있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우크라이나당국이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함으로써 저들스스로가 《판도라함》을 열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모험주의적인 투기행위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지만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8월 로씨야에서 통일로씨야당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사회의 모든 세대들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완강성을 발휘하고있는데 로씨야의 위력과 앞날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과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당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통일로씨야당 위원장 메드베제브는 로씨야는 단결의 힘으로 외부의 거센 압력을 이겨내면서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력사적추억과 전통, 나라와 영웅들에 대한 긍지감은 로씨야로 하여금 사회를 분렬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해나갈수 있게 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의 견결한 투쟁기세와 완강한 반격에 의해 서방과 우크라이나당국의 군사모험주의적책동은 계속 좌절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얼마전 서방의 발기에 의해 진행된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러한 안전보장리사회회의가 아무리 많이 진행된다고 해도 그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로씨야인민과 군대는 서방의 모험적인 대결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특수군사작전의 종국적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려정에서 국경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전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과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긴 선렬들의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렬사릉들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들을 돌아보았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선렬들의 값높은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과 묘비앞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한 애국충의심과 혁명정신을 본받아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단결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특히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건설에 전력하여 일련의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반드시 실현하고 당과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 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당신과 또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계속 강화하며 손잡고 각자의 당과 국가사업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키는데 보다 큰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귀국은 사회경제분야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여 수립되여왔습니다.
따라서 의심할바없이 나는 당신과 함께 우리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가장 긴밀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입니다.
이것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다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건설과 주권강화, 국가안전보장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2025년 방문기간 내가 직접 목격한 평양의 거대한 변혁들은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당신의 로선을 실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직관적으로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나는 현 지정학적도전속에서 우리 국가들이 주요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하여 공동의 립장을 견지하고 《서방집단》의 신식민주의로선에 대응하여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다방면적인 협조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책임적인 직무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공화국의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길이 빛내여갈 강렬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 진행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더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더 강대하고 더 찬란하게 시대우에 떠올릴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강용한 기상이 국경절을 맞으며 격정의 대하가 되여 굽이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가 8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숭엄히 모셔져있는 유서깊은 만수대기슭은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진함없는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빛내여가는 긍지드높이 뜻깊은 시가행진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여온 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손에손에 국기를 들고 대오를 이룬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의 권위와 불멸할 영광을 뜻깊은 국경절과 더불어 힘있게 과시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희열로 충만되여있었다.
시가행진출발에 앞서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일심충성을 다하며 그 강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높이 떨쳐갈 인민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장엄한 행진으로 펼쳐보이게 된다고 말하였다.
김일성광장으로 도도히 굽이쳐갈 기세찬 행진대오는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밝고 행복한 앞날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탄생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의 주악속에 대형공화국기폭대렬을 선두로 시가행진이 시작되였다.
행진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자!》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들을 연도에서 수도시민들이 뜨겁게 격려하였다.
도도히 굽이치는 장엄한 국기들의 흐름에는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강국념원이 실려있었으며 불굴의 개척과 분투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전인민적인 지향과 의지가 넘쳐났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비낀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와 그에 열렬히 호응하는 연도의 군중이 하나로 융합되는 속에 수도의 거리는 세차게 설레이였다.
국장가장물대렬, 국기률동대렬, 삼색의상대렬을 비롯한 행진대오마다에서는 반만년력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가장 뜨거운 경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하늘가에 높이 띄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신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가시는 우리의 국기와 함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열망을 분출시키며 행진대오들이 도도히 굽이쳤다.
주체의 한길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내 나라를 진함없는 열정과 지혜, 분투로써 보란듯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행진대오가 김일성광장에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광장주석단에 나왔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주석단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광장에 들어서는 행진대렬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 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대표들이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인민의 무한한 영예와 행복의 상징인 공화국기를 펼쳐들고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슴벅찬 긍지와 애국의 열정,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국기를 우러르며 시가행진대오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고귀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해갈 맹세드높이 광장을 통과하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야회가 시작되자 《경축》, 《9.9》, 《주체의 조국》 등의 글발들이 광장바닥에 새겨지고 다양한 대형변화가 펼쳐지면서 환희의 춤물결이 일어번졌다.
《청춘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에 맞추어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춤률동을 펼쳐가는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며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에 넘쳐있었다.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으로 국가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열망》,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배가하며 경축야회참가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9월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영광넘친 공화국의 력사를 전면적륭성번영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헌신분투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
1948년 9월 9일, 바로 이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불같은 열망과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씌여지기 시작하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라, 인민의 슬기와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주는 나라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끄떡하지 않으며 영원히 강성번영한다는 철리를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발전행로는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켰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 활기차게 펼쳐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리상국가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성공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국가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값진 재부들과 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큰 업적이다.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리익, 후손만대의 행복은 곧 강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정치사상적위력과 군력강화로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킬 크나큰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시대를 펼쳐주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결단으로 세기적인 대업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평안을 영원히 지켜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강대한 나라로, 거창한 변혁투쟁으로 인민의 모든 꿈을 실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숙원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절대의 인민성은 우리 국가가 세우는 정책의 생명이다.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을 반영하고있다는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로선과 정책에 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 정책기조이다.지난 10여년간에만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우리 인민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책정할수 있는 사랑과 헌신의 결정체이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오늘 건국초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또다시 채택하였다.이것은 오직 인민의 복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아름찬 과제도 스스로 떠맡아안는 당과 국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커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유일무이한 인민의 세상이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을 실현하는데는 형언할수 없는 숙고와 완강한 실천행동이 요구된다.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인민을 위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반드시 실행되는 나라라는데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 있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숙원성취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첫 순위에 놓아야 할 최중대사,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최급선무로 되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서라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기어이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들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지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국가이다.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와 지방, 농촌들에 현대적인 새 거리와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선진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나라의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해마다 목적한바대로 어김없이, 보다 더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건설되는 눈부신 실체들을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신들의 피부와 생활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복리들을 향유하면서 우리 인민은 문명부강할 래일이 결코 먼 장래가 아님을 확신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불같은 애국의 열망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마운 은덕을 더욱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천만로고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개척과 초행의 험로를 진두에서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강행군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야 한다.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계획된 과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능숙한 작전가, 치밀한 조직자,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 당중앙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충실하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국기의 거세찬 펄럭임과 더불어 끝없이 번영하는 공화국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고있는 벅찬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헌신적복무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는 우리들은 천출위인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가슴벅차오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자랑찬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피타는 고심과 불멸의 헌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범접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령도가 있어 우리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삶의 요람, 희망의 등대이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입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건설하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다져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가혹한 살풍경속에서도 온갖 난관과 위협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나라잃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몸소 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공화국국적법으로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해주시고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고락을 함께 하는 한식솔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주시였으며 내외반동들의 광기어린 총련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혈맥을 잇고 이역땅에서도 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서한과 축하문, 새해축전과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진로를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해주시고 뜻깊은 국가적행사들에 총련일군들과 교원들, 동포상공인들과 학생들까지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은총을 우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전해갈것입니다.
크나큰 환희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재일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총련의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불같은 결심을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정해주신 결성 80돐까지의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음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지역의 첨예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공화국의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함으로써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은 맡은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동포주인형 대중운동에로의 전환을 새로운 투쟁기에 견지해야 할 사업방식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의 기반이고 애국의 무궁한 힘인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 불퇴전의 각오로 애국애족운동을 기운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절절한 념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9월 9일 일본 도꾜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전도는 창창하다》 국제사회가 격찬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탄을 자아내는 변혁의 새시대
《최근년간 조선의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운 급속도이다.》, 《조선의 모습이 눈에 뜨이게 변모되고있다.》, 《수도뿐 아니라 지방과 농촌들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장들,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정말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있다.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이루어진 결실이다.김정은동지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데 정말 위대한분이시다.령도자의 헌신과 로고속에 인민이 복을 누리는 나라는 세상에 조선밖에 없다.》, 《조선의 발전은 완전히 빛속도이다.이것이 바로 김정은령도자가 가져오신 조선의 발전상이다.》, 《조선에 와서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것은 한해동안에 착공과 준공을 다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한다.현실적으로 조선에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거리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해마다 일떠서고있다.이런 속도로 발전한다면 10년후에는 조선의 모습이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변모될것이다.》, 《조선은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더욱 강해지고있다.》,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전도는 창창하다.》…
이것은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펼친 우리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터친 경탄의 목소리이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수도시민들뿐 아니라 농촌의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고있다, 이런 정책은 누구나 내놓을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정책이다, 사회주의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기적과 비약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필연적결과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속도는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낸다.
크지 않은 나라가 서방의 가혹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 비결은 국가지도자의 비범한 령도력과 조선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완강한 투쟁에 있다고 생각한다.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더더욱 강해지고 무궁번영할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면적부흥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해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는 《조선로동당:위민헌신과 변혁의 5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새로운 변혁시대의 대건설성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대건설구상에 따라 해마다 평양에는 화려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농촌들에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였으며 시, 군들에는 지역적특성에 맞는 공장들이 생겨났다고 하면서 한마디로 말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촉진시킬수 있는 공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전하였다.또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개시를 알리며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고 여러 시, 군에 현대적인 의료기관들이 건설된 사실, 사회주의문명개화를 뚜렷이 보여주는 새로운 풍경들이 펼쳐진 사실들을 전하면서 신문은 대건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진장한 잠재력과 함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질로 하는 당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람들은 당지도부가 인민을 가장 훌륭한 미래, 보다 아름다운 생활에로 인도한다는 굳은 확신과 락관을 가지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지난 몇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경제, 문화, 국방 등 많은 분야에서 긍정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성과는 인민들이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굳게 뭉쳐 완강히 투쟁해온 결실이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생기가 흘러넘치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공화국이 최근년간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고있으며 도시로부터 농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중요대상건설에서 기뻐할만한 진전을 련이어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생기가 넘쳐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5년동안 해마다 평양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하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으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빛나게 결속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농촌의 면모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새로운 농업정책에 따라 알곡생산구조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난 사실,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과 축산기지의 본보기대상들이 련이어 준공된 사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힘있게 추진되여 지방의 모습이 현저히 달라진 사실 등을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총비서의 인민관》, 《인민을 떠받든 령도자》, 《헌신의 려정》, 《인민중시의 나라 조선》, 《근로인민의 세상》, 《조선의 지방발전정책의 전망》 등의 제목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로씨야의 《쁘라우다》를 비롯한 여러 신문은 《조선의 김정은총비서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며 인민이 제일로 바라고 반기는 실체들을 련이어 일떠세우도록 하신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다름아닌 그이이시다.》라고 찬양하였다.
신문들은 수도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여 평범한 근로자들이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곳곳에 일떠서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고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믿음을 가장 소중한 재부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간주하시는것이 바로 김정은총비서의 인민관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먄마의 인터네트통신은 조선이야말로 근로인민이 주인이 되여 마음껏 복락을 누리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조선에는 실업자가 없고 녀성들과 아이들이 국가의 특별한 관심속에 살고있다.살림집도 국가투자로 지어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준다.상상을 초월하는 투자가 들어간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평범한 사람들이 리용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는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한 사업이 보다 본격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면서 《한집안에서도 영양이 제일 약한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뒤떨어진 지역에 먼저 도움을 주고 혜택을 주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의도이다.이것은 확실히 〈고도성장〉을 제창하는 나라들의 발전방식과는 차이나는것이다.원료조건이 부족하고 운영조건이 불리하면 국가적인 지원을 늘여서라도 나라의 가장 뒤떨어지고 척박한 고장들에부터 현대적인 공장들과 문화보건시설들을 세워주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인것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특집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실천해내는것이 조선이다, 조선에서는 어려워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련이어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실은 김정은령도자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군사적위력
전란과 충돌이 그칠새 없는 오늘의 국제정세는 힘이 약하면 국가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지킬수 없고 평화도 누릴수 없다는것을 가장 명확하게 실증해주고있다.악의 세력의 횡포앞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침략과 파괴, 살인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하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겹쳐든 속에서도 그 어떤 적도 압승할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고있다.
지난해 4월 구축함 《최현》호 진수기념식보도가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퍼지자 사회교제망가입자들은 《놀라운 일이다.구축함을 400여일만에 건조했다는것이 사실인가.미국에서는 이러한 구축함을 건조하는데 4~5년이 걸린다.》, 《조선의 함선제작속도가 대단하다.이런 속도라면 여러 형태의 구축함들을 련이어 진수할수 있을것이다.》, 《조선의 해군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를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이런 찬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김정은령도자는 강의한 지도자이시다.〈국방발전-2025〉는 조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전 지구를 사정권에 둔 〈화성포〉미싸일을 비롯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직접 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의 위력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 《600mm초대형방사포는 아무리 봐도 정말 멋있다.》, 《조선의 기계화무력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앞선 순위에 있다.》,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진행된 열병식은 자기 국가와 인민을 사수하려는 조선인민군의 의지를 립증하였다.》, 《조선군대는 지금까지 본 군대들중에서 전투원들의 자질이 제일 높은 군대이다.》,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조선은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발전력을 가지고 전진하고있다.이제 조선이 또 무엇을 개발할지 도저히 가늠할수가 없다.한마디로 조선은 빠르게 변모되고있다.》, 《국가의 부강번영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혁명강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진행된 소식이 전해지자 온 세계는 《조선공군의 대규모적인 발전을 알게 되였다.김정은령도자가 이끄시는 조선은 세계에서 제일 강한 군대를 가지고있다.》, 《조선은 정신력과 공격기세가 충천한 공군을 보유한 세계군사초강국이다.조선을 건드릴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김정은령도자처럼 정의롭고 용감하며 대담하게 실행하는 령도자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조선은 정말 대단하다.제재속에서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부상하였으니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는 《김정은령도자가 처음으로 공개한 핵동력잠수함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급속히 상승시키게 될것이다.이 잠수함은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모두 탑재할수 있게 설계되였다.잠수함이 건조되면 지역의 안보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것이다.》, 《나라는 작아도 실력으로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있으니 존경이 간다.》, 《세계최고의 군사강국 조선이 있기에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담보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령도아래 조선은 지금 국방공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조선사람들이 자기 령도자를 우러러부르는 만세는 결코 가식적인것이 아니다.그이는 정말 국민들이 만세를 터칠만한 국가수반이시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세계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인민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그 행복의 터전에서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기쁨넘친 생활은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TV화면들을 통해 화성지구에 펼쳐진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보면서 어느한 나라의 정계인사는 이것은 꿈이 아니라 조선식사회주의실체이다, 조선사람들의 생활은 나날이 향상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조선에서는 새로 일떠세운 현대적인 화성지구 4단계구역의 살림집들과 새별거리의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좋은 살림집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조선의 정책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 조선인민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결과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하군 하시는데 세상에 이런 령도자는 없다, 김정은동지는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고 격찬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조선에서 사회주의리상향이라는 말이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체제보다 우월하다.바로 그래서 서방의 정객들이 사회주의를 그렇게 두려워하는것이다.서방언론들이 이제는 더이상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발전과 거대한 사회적성과들을 외곡하는 거짓말을 늘어놓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인터네트에는 세계적인 수준에서 모든것이 훌륭히 갖추어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선전이 전부 거짓이며 제재와 봉쇄책동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는것을 확증해준다는 글들이 수없이 올랐다.
한 사회교제망가입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사진들을 보면 조선이 번영하고있으며 조선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는것이 직관적으로 안겨온다.》,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김정은령도자의 사랑을 받는 조선사람으로 다시 태여나고싶다.》, 《역시 막강한 군력이 있으니 마음놓고 훌륭한 관광명소도 일떠세우고 평화로운 생활을 할수 있는것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정녕 우리 조국의 눈부신 비약과 발전상은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불세출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렬도를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엄청난 화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호전적인 세력으로 자라난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이 렬도에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의 광풍을 몰아오고있는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환경은 심히 위태한 국면에로 다가서고있다.
공개된바와 같이 9월 7일-11일 조선반도지역에서 벌어지는 미일한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와 때를 맞추어 일본에서는 8일-24일 혹가이도를 중심으로 일본《자위대》가 미국, 오스트랄리아무력과 야합하여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한다고 한다.
《오리엔트 쉴드》는 1982년부터 거의 해마다 일본각지에서 륙상《자위대》와 미륙군사이에 진행되여온 군사연습으로서 지난해부터는 오스트랄리아륙군도 가담하고있다.
일본은 《동양의 방패》를 의미하는 이 연습이 《동아시아에서의 각이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련대강화》에 목적을 두고있다고 강변하면서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로골화하여왔다.
일본과 미국, 오스트랄리아의 약 3, 700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이번 연습에서는 혹가이도를 중심으로 실탄사격과 락하산강하훈련이 진행되며 특히 지난 6월 미태평양군의 대규모실동연습인 《밸리언트 쉴드》에 맞추어 일본에 전개된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가 처음으로 인입된다고 한다.
《Mk41》수직발사장치들로 구성되여있는 《타이폰》체계는 사거리가 각각 1, 600km, 300km이상인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과 《SM-6》해상대공중미싸일을 장착하여 함선과 지상공격용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최근년간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어 장거리타격수단의 실전배비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쌍무 및 다자합동군사연습에도 전례없이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을 상대로 실전능력을 완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력과 참전권, 교전권보유를 불허당한 전패국 일본이 자국헌법에 위배되게 지난 7월말 태평양상에서 첫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함상시험발사를 자행한데 이어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까지 이번 전쟁시연에 인입시키려는것은 명백히 지역내 주권국가들을 표적한것으로서 응분의 우려와 경계심을 증폭시키기에는 충분하다.
더우기 불법무법의 전횡과 폭제로 현존국제질서를 엄중히 파괴, 유린하고있는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주변국가들의 문전에서 불장난질을 련속적으로 벌리려는 현 일본당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행태는 시간이 다르게 공격적으로 진화하고있는 일본의 현주소를 가리키고있다.
《2026년 방위백서》에 《새로운 전투방식》항목을 추가로 쪼아박은 일본의 신군국주의호전광들이 력대 최고수준의 군사비결정,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과 장거리항행이 가능한 무인잠수정의 개발, 《자위대》지휘체계에 대한 인공지능도입, 방위성의 기구개편시도 등 군국주의정책을 끈질기게 강행추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렬도의 재침열기는 극도로 달아오르고있다.
패망후 지난 80여년간 그 무슨 《불침항공모함》을 운운하며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렬도전역을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핵전초기지, 병참기지로 통채로 내맡긴 일본이 오늘날 전패국의 굴레마저 벗어던지고 신군국주의에로 거침없이 줄달음치고있는 엄중한 현 상황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제반 현실은 침략의 유전자를 대물림하고있는 군국주의후예들을 다스릴수 있는 유일무이의 처방은 압도적이며 독보적인 전쟁억제력을 만반으로 갖추는것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핵보유국들의 문전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선제공격범위를 대폭 확장하고 실전능력을 확보하려고 획책할수록 일본본토는 주변나라들의 조준경안에 더욱 선명하게 들게 될것이다.
렬도전역을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기필코 엄청난 화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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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의 절대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력사의 온갖 도전을 헤치며 백승떨쳐온 조선혁명은 웅대한 목표에로 향한 전진의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건국이래 가장 거창하고 활기찬 변혁을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행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더욱 중시해야 하며 어디에 철저히 의거해야 하는가.
당 제9차대회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사상론의 진리성과 견인력에 대한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신조가 있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더욱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사상론을 틀어쥐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한세기가 가르치는 귀중한 진리이다.사상론은 혁명의 어느 시기, 어느 단계의 투쟁에서나 틀어쥐여야 할 만능의 보검이며 사상의 힘은 혁명의 전진을 억세게 떠미는 제1의 필수동력이다.
우리는 혁명이 멀리 전진할수록, 높이 올라설수록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하며 무겁고도 아름찬 투쟁과업들이 산적될수록 사상의 절대적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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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며 우리 국가고유의 발전방식이다.
그 어느 당과 국가에나 자기식의 정치철학과 발전방식이 있다.하지만 장장 한세기의 력사적변천속에서 시대적제한성을 받지 않은 정치리념, 극난한 객관적조건속에서도 불패의 생활력을 발휘하는 발전방식은 오직 우리에게만 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첫걸음부터 오늘까지 장구한 세월 사상중시, 사상제일의 원칙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승리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이어왔다.사상의 힘을 국가발전의 제1의 동력, 사상적자원을 제일가는 자원으로 규정한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천명할수 있는 백승의 혁명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이 정식화에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자원철학, 부강전략이 담겨져있다.
국력의 높이, 나라의 전도는 해당 국가가 보유한 자원과 잠재력중에서 무엇을 중시하고 기본동력으로 내세우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현시기 나라마다 인적, 물적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각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은 자연부원, 인재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다.하지만 인적, 물적자원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다.영원히 한계를 모르고 끊임없이 비축할수 있는 유일한 자원은 다름아닌 사상적자원이다.인적, 물적자원이 적다고 해도 사상적자원이 풍부한 나라는 비상한 발전속도를 이루어내며 강국으로 부상할수 있다.
력사를 더듬어보면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들, 령토도 크고 인구수도 많은 나라들이 발전은커녕 존엄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붕괴된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다.이것은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만도 못하며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억대의 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을 기약할수 없음을 교훈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인적자원의 가치도 사상적자원이 안받침되여야 최대로 발휘될수 있고 풍부한 물질적부도 사상적자원과 결합되여야 국가번영의 튼튼한 밑천으로 될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사상적자원은 국가와 인민에게 옳바른 진로와 실천방략을 명시해주는 수령의 위대한 혁명사상이고 장구한 투쟁려정에서 창조된 귀중한 혁명정신과 혁명전통이며 전체 인민이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발휘해나가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이다.주체조선의 사상적자원이야말로 그 어느 나라도 가져본적 없고 가질수도 없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자원이다.
우리의 사상적자원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상의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제시하였다.
우리 당의 사상론은 사상의식이 사람의 모든 인식활동과 실천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 혁명운동은 의식적인 운동인것만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는 언제나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 주체의 원리에 기초하고있다.사상론에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응축되여있고 혁명의 주인인 인민의 지위와 역할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 립장과 의지가 체현되여있다.
사상론의 제시로 하여 우리 당과 국가는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능의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세계의 그 어느 력사에도 우리 당처럼 첫걸음부터 사상중시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혁명을 이끌어온 당, 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당은 없다.
력사와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정치철학과 령도방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우리 혁명의 백승사를 돌이켜보면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을 자주정신으로 무장시키고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에 선차적이고도 큰 힘을 넣었기에 횡포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가장 어렵고 복잡다단한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의 빛나는 성공과 수십년간 지속된 포성없는 전쟁에서의 련전련승도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투쟁조건과 환경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다.하지만 사상을 제일보검으로 틀어쥐고 만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하는 원칙은 단 한번도 변한적이 없었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년대들에 전면적으로 검증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사상론이 더욱 중시되고 그 절대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사상제일의 시대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혁명의 모든 세대들이 념원했던 꿈과 리상을 거창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하는 관건적인 시대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워야 하는 새로운 개척시대이다.새시대에는 해야 할 과업이 방대하고 더 큰 전진력이 필요하다.유리한 조건이 성숙되기를 기다리거나 남의 도움에 기대여서는 언제 가도 시대가 요구하는 력사적과제를 완수할수 없다.
우리는 지난 시기에 그러했듯이 새 변혁시대의 동력도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사상의 절대적위력에서 찾아야 한다.사상의 위력이야말로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불가항력이며 확실히 믿고 언제나 의거할수 있는 절대적힘이다.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을 중요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위대한 철리를 밝혀주시였다.여기에는 힘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론리와 정의, 철학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마다 사상사업에서부터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지침과 방략들을 명시하시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이도록 하시였다.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고귀한 수범도 보여주시고 백두산영웅청년정신과 강원도정신을 비롯한 새로운 시대정신들이 창조되도록 이끌어주신분도, 생산적성과보다 인민의 정신적성장을 더 귀중히 여기도록 일군들을 일깨워주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로동당의 사상중시령도는 미증유의 시련기를 건국초유의 대변혁기로 반전시킨 기본요인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자주, 자존의 정신으로 만장약한 전체 인민들과 국방공업전사들의 결사의 투쟁에 의하여 온갖 적대세력들의 집중적인 압박봉쇄속에서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비축됨으로써 우리는 국가존립과 평화보장의 진정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거창한 새 흐름도 우리 당의 사상중시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처럼 극난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기존상식으로 볼 때 시기상조,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나올것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 당은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앞서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먼저 보고 순탄한 시기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억센 인민의 정신력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자신심과 믿음은 우리자신도 놀라운 현실을 낳았다.
현존조건을 운운하며 낮추 세웠던 살림집건설계획이 비할바없이 높이 작성되고 오히려 초과수행되였으며 경제분야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다년간의 발전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락후와 후진의 대명사였던 농촌과 지방에 새 지명, 새 주소들이 수없이 태여나 문명과 진흥의 대명사로 바뀌였다.사상의 힘이 배가되는것만큼 창조와 건설의 령역은 날로 확대되고 10년이 아니라 1년을 주기로 강산이 변모되는 신화적인 전진속도가 창조되여 온 나라가 새로운 약동과 활력으로 들끓고있다.
사상의 힘은 거대한 물질적변혁을 낳을뿐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몇배로 증대된다.새시대의 보람찬 려정에서 우리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몰라보게 성장하였으며 이것은 광활한 미래를 앞당겨오는데서 제일가는 재원으로 된다.그것으로 하여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빨라지고 그 령역이 끊임없이 넓어지는것은 멈출수 없고 되돌릴수 없는 대세로 되였다.
제국주의가 물질지상주의, 무기만능론에 집착하여 물리적힘을 키우는데 몰두할 때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사상론, 사상제일주의를 전당과 온 사회에 구현하여 가장 강의하고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비축한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한 거대한 공적으로 된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사상론을 틀어쥔 당은 력사를 변천시킬수 있고 사상적자원이 무진장한 국가는 끝없이 승승발전할수 있으며 정신력이 강한 인민은 모든 꿈과 리상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며 앞으로도 우리가 명줄처럼 간직해야 할 귀중한 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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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은 우리가 목적한바를 최단기간에 가장 훌륭히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어떻게 떼는가에 따라 그 과정과 결과가 달라진다.이런 의미에서 볼 때 출발은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신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에서 실로 비상한 의의를 가진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감당해야 하는 새 려정의 출발선에서 상원의 정신과 전통, 방식을 높이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에 위대한 시대정신의 봉화, 상원의 봉화를 몸소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시발을 어떻게 떼야 하고 무슨 힘으로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의의깊은 행보로 된다.
사상사업은 품을 넣으면 넣을수록 그 실효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그것이 낳는 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는 법이다.이것이 우리가 사상사업을 반드시 선행해야 하고 절대로 만족하지 말아야 하며 무조건 잘해야 하는 근본리유이다.
사상론은 본질에 있어서 인간개조, 인간육성, 인간완성론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선차적요구는 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것이다.
가야 할 길이 멀고 수행해야 할 과업들이 어렵고 방대한 사회주의건설은 강의한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한걸음도 진척시킬수 없다.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정신력의 강자로 되자면 무엇보다도 사상과 정신이 순결하고 견결해야 한다.사상과 신념의 강자란 수령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원리적으로 인식하고 그 생활력과 위력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현시대와 미래의 모든 투쟁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이며 완벽한 지도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는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과 단위가 리상사회의 요구에 맞게 도약하고 변혁할수 있는 목표와 실천방략, 구체적인 방도들이 다 명시되여있다.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자기의 광휘로운 앞날을 개척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심도있게 학습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요구를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어야 한다.여기에서 기본은 당중앙의 사상과 당정책의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는것이다.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하게 포착하지 못하면 아무리 열성이 높다고 해도 본의아니게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당의 사상과 방침이 제시되면 그것이 나오게 된 시대적경위와 당중앙이 해결하려고 하는 기본문제를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여 옳바른 집행대책을 세울줄 알아야 한다.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인식 그 자체에만 머물러서는 당정책의 절대적신봉자라고 말할수 없다.자기의 고심과 분투로 당정책의 과학성을 현실로 립증하는데 혁명전사들의 신성한 임무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믿고 지방변혁의 전위에 내세워준 군인건설자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깃든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참뜻을 깊이 새겨안고 해마다 어김없이 전국도처에 희한한 실체들을 펼쳐놓고있다.끊임없이 추가확대되는 건설대상들을 억세게 떠메고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실천으로 떠올리는 그들의 영웅적투쟁은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리상으로 간직한 정신력의 강자들의 참된 모습을 청사에 새겨놓고있다.
모두가 이들처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기질에 있어서 한모양, 한모습이 될 때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혁명의 전진은 가속화될것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목표와 화력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목표들을 제시하였다.
우리 당이 새 전망계획기간에 더 넓은 령역과 높은 경지를 목표하고 원대한 구상을 펼친것은 정세가 유리해지고 여력이 있어서가 아니다.언제나 당과 뜻과 보폭을 함께 하며 자기의 손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하루빨리 개척해나가려는 강의한 인민에 대한 절대의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길에서 상원의 봉화따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여 년간인민경제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한 비결은 대중이 당의 의도를 누구보다 잘 알고 한마음한뜻으로 분기해나선데 있다.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모든 탄부들이 하루과제를 수행하고도 전날보다 더 높은 증산성과가 없이는 막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집단적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기에 경이적인 기록을 세울수 있었다.현실은 생산자대중이 지향도 발걸음도 하나가 될 때 집행 못할 당결정이란 있을수 없다는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존엄있고 문명부유한 새 생활이 우리 세대의것으로 앞당겨지는가 아니면 먼 미래의것으로 되는가가 바로 당결정관철에 달려있다는것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똑똑히 심어주어 그들이 맡은 책무수행에서 높은 정치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현시기 사상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에게 자립의 신념을 백배해주는것이다.새 전망목표들을 어김없이,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
평시에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말을 곧잘 외우면서도 난관에 부닥치면 쉽게 중도반단하며 남의 힘을 바라는 패배주의와 의존심, 생산과 건설에서 량적지표에만 치중하고 질적제고를 홀시하는 요령주의, 선진기술연구와 도입은 외면하고 낡은 방법과 주먹구구식에 매달리는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오늘날 우리의 주되는 투쟁대상이다.우리 인민의 슬기와 힘이 제일이며 그에 의거하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절대적믿음과 강한 자존심, 전례와 관행을 깨뜨리며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질을 누구나 체질화,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매 세대에는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몫이 있다.전세대의 공적을 릉가하지 못하는 새세대는 그들의 후손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없다.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빈터에서 맨손으로 떠올린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세계를 앞서나가는 값진 재부들로 빛내이는데 전세대에 대한 우리 세대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마땅한 도리가 있다는것을 누구나 깊이 자각하도록 할 때 자력갱생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질수 있다.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깃들어있는 애국충의심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은 현시기 사상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충성과 애국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이다.사상의 힘을 발동한다는것은 자기 수령, 자기 당, 자기 조국을 제일로 여기고 끝없이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애국충의심을 높이 발양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힘들 때 힘든 결정을 내리며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사업들을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오늘 온 나라의 민심은 그 어느때보다 격앙되여있다.해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지향하는 지방인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을 전개해나가는 속에서도 또다시 전국의 탄부들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이다.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이 고맙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며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깨끗한 충심이 간직되여있다.이것을 귀중히 여기고 받아안은 은덕에 보답하려는 인민들의 의리심에 꺼지지 않는 불을 달아 애국충성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게 하는데 새시대 사상사업의 중점이 있다.
애국이란 특별한것이 아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자신에게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는것이 곧 애국이다.지금 우리 사회에는 어려운 속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면서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들, 자기 초소와 일터를 애국의 전호로 여기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참된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이런 훌륭한 애국자들을 적극 찾아내고 내세워주어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모두가 따라배우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관철투쟁이 벌어지는 각급에서 우리 당의 사상론, 사상제일주의를 완벽하게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될수록, 추호의 반인민적요소도 극복하고 주체의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함에 주목할수록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더 높이 발양될것이며 방대한 과제들도 순조롭게 원만히 해결되여나갈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하고싶은 일을 한해라도 앞당겨 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과 진정을 받들어 인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야 한다.
사상론의 위력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할 때 무한대로 발휘된다.
새시대는 새 주인을 요구하고 새 주인을 키우자면 보다 효률적인 교양방법의 탐구가 필수적이다.당 제9차대회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새시대의 요구의 하나로 내세웠다.이것은 모든 부문과 분야에 다 해당되는것이지만 특히 사상전선에서 사활적인것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시기에 은을 낸것이라고 하여 그대로 답습하여서는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일수 없다.변화발전하는 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방법을 혁신하여 모든 선전선동사업이 민심을 틀어잡고 이끌어나가는 참신하고 능동적인 사업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형식주의, 멋따기식사상사업은 사람들의 거부감을 유발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떨어뜨린다.사상무장사업이 실효성있는것으로 되자면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격식없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어느 정도 침투되였는가,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당정책이 어떻게 구현되고있는가, 무엇을 알고싶어하고 기다리고있는가를 감득하고 판별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산 정치사업, 대중이 스스로 반기는 정신무장사업으로 전환될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생활로 체험한 진리를 한결같이 공감하고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인다.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을 실생활과 결부하여 자연스럽게, 설득력있게 하며 대비교양을 생동하게 하여야 군중이 당의 사상과 정책을 자기의것으로 체득하고 그 관철에서 창의창발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다.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지금 우리는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보다 광활하고 위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할 중대한 시점에 있다.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시련을 초월하는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도 계속될것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신을 믿듯 새로운 승리를 확신한다.최악의 극난속에서 증명된 사상의 위대한 힘이면 돌파하지 못할 불가능이란 없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란 없으며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
사상의 힘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게 하는 영원한 원동력이다.불후의 존엄과 영광도, 무궁한 번영과 미래도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
력사는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그 무진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당의 혁명방식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이미 확증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실증할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제일보검인 주체의 사상론을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더욱 과감무쌍히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의 굳건한 반석우에서 날로 승화발전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의 국경도시들인 라선시와 하싼을 련결하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 정부와 건설자들은 친선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과시하고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성심을 바쳐 불과 49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다리를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각종 운수수단들의 안전통행과 인원래왕을 보장할수 있는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가 축성보강되고 인적교류와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협력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조로친선관계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기념비적건축물이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의 이름으로 명명된것은 두 나라 인민의 선린우호관계를 진실한 동지적신뢰관계로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량국지도부와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붉은군대 군관이며 국제주의전사인 야꼬브 노비첸꼬명칭 두만강자동차다리 준공식이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도시 라선시와 로씨야련방의 국경도시 하싼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와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국토환경보호상 양영진동지,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라선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미하일 울라지미로비치 미슈스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로조 두 나라 정부간 운수대상건설에 관한 협조는 2년전 평양에서 진행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사이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이라고 하면서 오늘 자동차다리준공의 력사적인 사변을 목격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라는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 선린, 호상원조는 국제정세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쌍무관계의 다방면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진함없는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두 나라의 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련관기관의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두만강자동차다리가 완공된것은 쌍무협조전반에 새로운 력동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사변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로친선협조의 기념비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고 쌍무관계발전에 줄기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는 다리건설을 통해 축적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에서 실질적인 결실들을 계속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 나라 정부수반들의 지시에 따라 라선시의 준공식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하싼의 준공식장에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 로씨야련방 운수상 안드레이 니끼찐동지, 원동 및 북극발전상 알렉쎄이 체꾼꼬브동지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을 축하하는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량측의 차행렬들이 개통된 다리를 통과하였다.
정부수반들은 결속발언에서 두만강자동차다리는 두 나라 친선의 새로운 상징, 자랑스러운 산아이라고 하면서 조로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갈 량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어 준공식참가자들은 개통된 다리를 돌아보았다.
두만강자동차다리의 준공은 조로최고수뇌분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전략적인도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호혜적인 쌍무교류와 장기적인 협조계획들을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리행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경이적인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우리 국가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국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게 될 또 한척의 위력한 전투함선이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하였다.
우리 식의 해군전력강화를 위한 독창적인 개념들을 수용하여 그 어느 수역에서도 제시된 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복합적인 전투능력을 갖춘 《최현》급구축함 2호함인 《강건》호의 취역은 부국강병의 강렬한 열망과 포부를 안고 완강히 추진하는 당중앙의 원양함대건설의지와 해군현대화에로의 멈춤없는 진보를 과시하는 의미깊은 계기로 된다.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9월 6일 원산항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해군력발전의 어제와 오늘이 한눈에 안겨오는 항구는 강대한 해군을 갈망하던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당대의 현실로 펼쳐주시고 우리 해군에 필승의 생명력을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취역기념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의식장소에 도착하시자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독창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인도하시며 조선의 억센 힘과 기상이 만리대양에로 힘차게 내뻗치는 해군전성의 격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의 정이 열광의 환호로 터져올라 항만을 진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가장 열렬한 경의심을 안고 정중히 영접하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의 영광의 군기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해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해군장병들, 구축함 《강건》호 해병들, 전세대 해군장령들, 선박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원산시민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숭엄히 게양되였다.
신형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는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신성한 조국의 바다를 지켜 무쌍한 영웅성과 용감성, 멸적의 용맹을 떨쳐온 공화국해군의 전투적행로와 충성의 항로에 빛나는 해병의 삶을 감명깊게 구가하는 곡목들과 애국주의주제의 찬가들이 올랐다.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김정은동지 해군의 불멸할 명함과 승전사를 무궁토록 빛내이며 당과 조국이 준 신성한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할 해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뜻깊은 9월의 경사로움을 더해주었다.
이어 구축함취역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준비경과보고를 하였다.
조춘룡동지는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구축함 《강건》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정식 취역하게 된다고 하면서 함진수이후 여러 단계에 걸치는 전문적인 평가시험과정을 통하여 전투성능과 신뢰성이 종합적으로 검증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는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국방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일군들을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상방위임무를 수행할 구축함 《강건》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도할 준비가 되였음을 정중히 선포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정확한 인도가 있음으로 하여 공화국해군무력의 급속한 장성발전은 공고한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해마다 잇달으는 보다 강위력한 전함들의 건조와 진수로 위대한 시대를 영광스럽게 빛내이려는것이 함선공업로동계급과 국방과학연구집단의 억척의 신념이고 드높은 열의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밝힌 국방발전로선을 받들어 보다 책임적인 노력과 투쟁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무력의 급진적인 발전을 담보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가 구축함 《강건》호의 인도문건을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여든한해전 바로 이 9월에 수령님을 모신 항일혁명투사들의 대오가 《개선》호를 타고 해방의 닻을 내렸던 항구에서 원양의 원대한 웅지를 안고 새세대구축함이 출항의 닻을 올리게 된 력사적감격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크지 않은 《개선》호에 실려왔던 부국강병의 웅지가 오늘은 최신전함에 실려 바로 이 추억의 항구에서 멀리 원양에로 뻗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현재와 미래의 안전에 관한 책임적인 태도와 관점에서 력사와 현시대의 요구를 평가하고 우리 식의 계산법으로 용기있게 도전한것은 해양국의 립지에 맞게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는 력사적대업을 절대로 후대들에게 넘기지 않으려는 세대의 자각과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고 하시면서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해군의 핵무장화실현을 통해 핵전투체계들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운용을 실전화하고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활동을 더욱 명백히 해야 하며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헌법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책임적인 활동과 중대한 역할은 적들의 침략함대를 엄격히 구속하게 될것이며 분명코 전략적으로 퇴각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외에 평화수호의 그 어떤 다른 담보란 절대로 없으며 우리는 가장 위력한 전략자산들을 가장 중요한 수역들에 전개하여 공화국의 해상주권과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원칙적이고도 책임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이라고 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이 두려워하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계속적으로 키워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며 당중앙의 억척불변한 국가주권수호의지와 강군건설방침을 가장 철저한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표시하였다.
위임에 따라 구축함 《강건》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가 랑독하고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박광섭해군상장에게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구축함 《강건》호는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에 취역하여 우리 국가의 해상주권방위와 핵전쟁억제력으로서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구축함해병들을 대표하여 《강건》호 함장 최철진해군상좌가 결의발언을 하였다.
함장은 강위력한 신형전투함선을 지휘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함을 대표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해군무력건설구상을 힘차게 받들어가고있는 청진, 라진조선소의 로동계급과 련관국방공업부문에 열렬한 경의와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건군세대의 불멸의 넋과 해상주권사수의 중임이 실려있는 새시대 해군의 주력함인 《강건》호의 해병들답게 당중앙이 그어주는 침로따라 한치 편차도 없이 내달리며 조국과 인민이 함에 재워준 불패의 수호력과 막강한 억제력을 책임적으로 행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함장은 오늘의 취역식에서 김정은동지께와 조국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대양만리를 가장 빛나는 위훈의 항로로 줄기차게 이어감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 높이, 더 힘있게 떨쳐갈 구축함해병들의 필승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의 열렬한 고무와 격려속에 구축함승조가 함대기와 군함기를 선두에 세우고 공화국해병의 영예드높이 함에 올랐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에 해군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9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함에는 해군기가 전체 참가자들의 축원과 전투적경례를 받으며 엄숙히 게양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취역출항을 앞둔 함에 국가수반을 또다시 모시게 된 크나큰 영광을 안고 함장이 김정은동지를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여러 전투공간들을 돌아보시면서 절대불가침적인 국권수호의 성스럽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고 투사의 이름으로 명명된 공화국의 새세대구축함 제2호함과 함께 영예로운 군무를 시작하는 전체 지휘관, 해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수갑판에서 구축함해병들을 만나시였다.
구축함 《강건》호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기념쌍안경이 수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오늘의 함인계의식은 우리 해군의 작전능력을 전략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서 또 한걸음 진보하는 력사적인 사변인 동시에 해군전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위업의 불가항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세대구축함은 국가핵대응체계에 망라된 력량으로서 언제든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들에게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힘, 조선의 정신, 조선의 담력을 체현한 구축함 《강건》호의 지휘관, 해병들이 공화국해군의 전투적행로를 보다 큰 영광에로 떠올리며 오직 승리만을 떨쳐가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고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 해병들은 추호의 변침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창파만리를 내달리며 공화국해군의 영예를 자랑찬 승전기록으로 빛내여갈 엄숙한 결의를 다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서 내리시여 행사에 참가한 전세대 해군지휘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해군사령관은 구축함 《강건》호의 출항을 명령하였다.
함의 출항을 알리는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고 축포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는 속에 항만에 정박해있던 해군함선들이 일제히 축하신호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구축함해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무적필승의 영예만이 깃들기를 기원하시며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이날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참관자들은 함무장장비전시회장과 해군력사사진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불철주야로 이어지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가속되는 우리 해군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여 이날 연회를 마련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은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획기적인 진보와 발전을 뚜렷이 증명하였으며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하여 일심분투하고있는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배가의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해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항적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