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제2경제위원회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 성대히 진행

2026년 10월 13일《로동신문》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며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억척으로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이 10월의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2경제위원회 국방혁명박물관이 개관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억세게 떠메고 견결한 자주적신념과 결단, 피타는 심혼과 뜨거운 열애로 엮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국방공업령도사와 그 위대한 산아들이 집대성되여있는 국방혁명박물관은 조선인민의 강인한 정신과 투철한 혁명의지, 우리 국가가 지닌 절대의 힘을 과시하는 만년대계의 대국보관이다.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식이 10월 11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관식장에는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 위대한 헌신과 완강한 실천집행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력의 최전성시대를 열어놓으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이 특색있고 기백있는 군악례식을 선보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대성과 영웅성의 상징이시며 거룩한 존엄과 빛나는 영예의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국방공업부문 지도간부들, 국방성 지휘관들, 군종사령관들, 주요대련합부대 지휘관들, 건설자들, 국방혁명박물관 일군, 종업원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참가자들은 최근 우리 군대에 배비된 무장장비들에 대한 화면편집물을 시청하였다.

국방혁명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국방혁명박물관은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수공업이 아로새겨온 장구하고 영광스러운 발전사의 긍지높은 총화이며 우리 국가방위력의 높이와 면모, 능력을 과시하는 축도이라고 하면서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이룩해놓은 당의 업적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박물관의 건립은 그 심원한 력사적행로에 대한 시대와 인민의 가장 훌륭한 칭송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국방발전에 관한 당의 전략적강령과 그 실현을 위한 과제들은 사실상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군수공업을 또다시 새롭게 창설하는것과 같은 말그대로의 혁명이였다고 하면서 세계국방건설사에 없는 이런 거창한 혁명을 발기하고 직접 인도하신분은 우리의 김정은동지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국방혁명박물관은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정신과 국방건설로선, 비범특출한 령도력의 집합체이며 우리당 80여년사의 최대의 영광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박물관은 우리가 걸어갈 앞으로의 로정도를 선명히 그려주고있으며 우리가 지니고있는 자신심의 근원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개관테프를 끊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개관식참가자들과 함께 박물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창건과 함께 개척되고 승승장구하여온 주체적국방공업의 성스런 력사와 국방현대화를 위한 개척과 초행의 간고한 행로에 새겨진 만단사연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국방혁명박물관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 이 땅의 평화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불멸의 문헌고이며 국보중의 국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혁명박물관과 같은 혁명재보는 조국과 후대들앞에 떳떳하고 영광스러운 길을 순간도 멈춤없이 줄기차게 걸어온 조선로동당만이 가질수 있는 위대한 사적이며 스스로 자기를 지킬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 강대한 국가와 인민만이 세울수 있는 고귀한 기념비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국방공업이 도달한 높이는 조선의 정신과 힘, 조선사람의 슬기로 전취한 영광과 명예의 정상이며 혹독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우리 당의 독창적인 자위로선과 국방발전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성원해준 우리 인민의 강인성과 애국충정이 안아온 값비싼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을 절대사명으로 하여 탄생한 우리 당에 있어서 세계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는것은 응당한 천직이고 특유의 활동방식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한층한층의 디딤돌이 되여주는 강위력한 주체병기들은 독보적인 발전과 진화의 로정을 경과하며 더욱 줄기차게 개발완성될것이며 박물관의 규모와 내용은 나날이 확대풍부화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혁명박물관의 일군들과 강사들이 우리 당의 혁명력사관을 지켜선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자위국방건설사를 길이길이 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선전원, 사상적근위병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참관자들은 향도의 당 조선로동당이 조선혁명을 인도하기에 우리는 영원히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와 우리당 자위로선의 생활력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자위국방을 주권수호와 국익사수, 혁명발전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부국강병의 성업실현을 위한 력사적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위대성을 힘있게 떨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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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주체문학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  조선작가동맹창립 80돐을 맞으며

2026년 10월 13일《로동신문》

 

조선작가동맹이 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안겨준 애국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새 조국건설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당을 노래하고 인민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우리의 주체문학,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이 시각 조선작가동맹의 전체 일군들과 작가들은 주체문학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문학예술의 근본사명은 전체 인민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심어주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해나가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문학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천리혜안의 예지로 새 조선의 문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46년 10월 13일 조선작가동맹이 창립되였다.새 조선의 작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며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비롯한 수령형상작품들과 국보적의의가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빛나는 조국》을 창작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사상예술적으로 우수한 작품들이 수많이 태여나 이 땅우에 주체문학의 대화원을 펼칠수 있은것도 우리 작가들의 운명개척과 참다운 문화건설을 위한 혁명적전환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문학사상 처음으로 수령형상을 핵으로 하는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문학의 모든 형태, 모든 종류에 대한 정력적인 지도로 주체문학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하고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총서 《불멸의 력사》가 탄생되여 수령형상문학의 빛나는 장이 펼쳐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나 소설 등 문학예술의 여러 형태로 옮기는 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졌으며 가극혁명, 연극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종자론을 창시하시고 주체문학의 백과전서적인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을 발표하신것은 우리 작가들에게 창작활동에서 영원히 높이 들고나아갈 만능의 보검을 안겨주신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의 주체문학은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에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과 철령아래의 무릉도원인 고산과수종합농장,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환희롭게 솟아나고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는 곳을 찾으실 때마다 창작가, 시인들이 여기에 와보면 좋은 작품을 쓸수 있다고 하시면서 창작의 비옥한 토양인 현실에로 작가들을 불러주시고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작가들이 창작한 시와 가사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밑줄을 그어가시며 종자로부터 문장표현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인가는 사상적대가 뚜렷하고 철학성이 있으면서도 현실을 진실하게 반영한 소설과 아동문학, 시와 가사를 비롯한 문학작품들을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들끓는 현실에 뛰여들어 시대의 숨결에 박동을 맞추고 그로부터 분출되는 열정과 감정의 폭발을 그대로 작품에 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명작창작방도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에 대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을 담은 시대의 명곡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와 빛나는 예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문학예술을 당정책화된 문학예술, 인민의 문학예술,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조국에 대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길이 사랑하리》,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을 비롯한 애국주의주제의 노래들이 국보적인 작품, 시대의 본보기적명작으로 되여 인민들의 애국심을 고조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수많은 작품들을 몸소 지도해주시며 주체문학발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에 대한 한없는 자긍심을 안겨주고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몸 다 바쳐갈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시대의 명곡들이 태여나 온 나라에 울려퍼질수 있었다.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오래전에 희생된 한 종군작가의 남모르는 위훈을 값높이 헤아리시여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그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하도록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그 사랑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작가들에게 은정어린 생일상도 보내주시고 분에 넘친 국가표창도 수여하도록 해주시였으며 보통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희한하게 일떠선 경루동의 고급살림집들도 배려하여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작가들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와 어버이사랑이 있기에 오늘 우리의 작가대오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있게 고무하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문학작품창작으로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문필가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혁명의 붓대로 시대를 진감시키고 인민을 격동시키며 우리 당의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로 생을 빛내인 전세대 문필전사들처럼 조국의 존엄과 기상이 맥박치고 애국의 열망으로 충만된 새시대의 송가, 기념비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해낼것을 인민들은 바라고있다.

위대한 조국의 위상과 그 줄기차고 성스러운 력사의 기록자, 증견자가 되여 천만인민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막중한 임무가 문필가들앞에 나서고있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자라나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문필혁명가의 대오가 있기에 주체문학의 자랑찬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의 강국건설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흐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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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규약을 깊이 학습하자!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과 투쟁목적

2026년 10월 1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입니다.》

당의 최고강령은 당의 최종목적과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를 밝힌 강령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함으로써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시고 실현하여오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며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은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공산주의건설강령이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간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은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 있으며 최종목적은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고 규제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우리 당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을 통하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새로운 발전과 비약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현 단계에서 우리 당앞에 나서는 중대하고 절박한 투쟁과업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강력한 무기인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밑에 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 문명건설을 다그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간다.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이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다.3대혁명을 통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경제, 문화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이 달성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의 최종목적은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

공산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이다.다시말하여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 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전면적으로 발휘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

모든 사회관계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적사회관계로 확고히 전환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원칙, 집단주의적생활방식이 전면적으로 확립되여 모든 사람들이 화목하고 단란하게 살아가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가 공산주의사회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공산주의사회의 진면모와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근본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완벽하게 구현된 사회가 다름아닌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사회이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추켜들고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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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중요핵심요소의 기술적갱신을 확증하기 위한 시험 진행

2026년 10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2일 중요핵심요소의 기술적갱신성과를 확증하기 위하여 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무기체계들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미싸일총국과 관하 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미싸일총국은 오늘 확증한 핵심요소의 기술적갱신은 모든 공격무기체계들의 성능과 정교성을 향상시키는데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고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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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시대를 힘있게 선도해나가자

2026년 10월 1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사상사업에서의 실질적인 개선과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하나같이 분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으로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있게 선도해나가자면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강력히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들이댄다는것은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내용과 방법으로 사상사업을 일관시킨다는것이고 철두철미 당정책에 립각하여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면서도 독창적이며 비반복적인 사상사업형식과 수단을 부단히 탐구적용한다는것이며 하루한시의 공간도 없는 책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사상공세를 벌려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사상사업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듣게 한다는것이다.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전개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제일가는 동력인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동원, 총발동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을 더욱 확대시켜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앞에는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제2차전원회의가 결정포치한 중요정책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을 드팀없이 완결하는데서 확실한 담보는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자원인 사상적자원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는데 있다.

오늘날 물질문화생활령역이 넓어짐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현저히 달라졌다.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사상사업의 긍정적인 변화가 더 우세하자면 내용과 방법이 현격히 달라져야 하고 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개선되여야 한다.오늘의 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비법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켜 사상적자원을 풍부히 할수 있다.

우리 사회의 긍정적이며 건전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특유의 제도적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자고 하여도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과 더불어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고 세련되여가고있다.청년들과 녀성들속에서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는 탄원열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으며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애국성업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는 로력혁신자, 애국공로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이 시대의 가장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이 오늘의 자랑찬 현실이다.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사회고유의 절대적우세가 온 나라에 더욱 확고히 지배되고 차넘치게 하자면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혁명적인 개변을 가져와야 한다.새 변혁시대에 맞게 한번한번의 교양사업이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확고히 지향될 때 모든 사상사업이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사상정신적자양으로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추동력으로 될수 있다.

우리의 미래는 재력으로는 지킬수 없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물질적부의 창조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교양하고 개조하여 우리의 사상적재부를 풍부히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 력동적이고 공세적인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전체 인민이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세련되게 되고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억년 드놀지 않는 불패의 보루로 혁명적으로 다져지게 될것이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과 개변으로 시대를 선도하고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다.우리 혁명의 백승의 지침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인민들모두의 신념으로 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되게 하자면 선전선동의 위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우리당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고 견인해야 할 선전선동부문의 임무는 매우 무겁다.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깊이있게 연구학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그 진수와 내용을 제때에 정확히 해설침투시킴으로써 당정책이 그들로 하여금 모든 사업과 생활의 지침이 되고 투쟁의 힘있는 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옳바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비약적혁신과 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한번 해도 그것이 대중의 마음속에 와닿고 마음을 움직이는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지 못하고 기적적위훈창조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상의 포탄은 백발, 천발을 쏜다고 하여도 소용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

오늘날 사상사업이 대중을 공감시키고 불러일으키는 명중포화로 되게 하자면 생활의 리치, 인식의 법칙에 맞게 혁신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사상사업을 진행하여 그것이 그대로 대중이 마음으로 접수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사상전의 명중탄이 되게 하여야 한다.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정치사업의 참신한 묘술과 방법들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으로 시대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거창한 변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는 선전선동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위대한 시대를 떠올린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이 있다.문제는 이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있다.

학습과 강연을 비롯한 교양망을 통한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경제선동활동도 활발히 벌려 인민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과 당정책만이 꽉 들어차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설비들과 기재들을 잘 관리하고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꽝꽝 울리게 하여야 한다.현대과학기술과 정보기술수단을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정보교류공간을 당의 혁명사상을 전파하는 공간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의 성공여부는 선전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오늘날 어느 분야,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더 많은 인재가 요구되지만 선전부문이야말로 한사람한사람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그 어떤 사상적병집도 정확히 투시하여 명처방을 내리고 제때에 치유하는 사상사업의 명의가 되여야 한다.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 실력가형의 일군들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학습강화이자 실력제고이고 자질향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학습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만능가형의 일군,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높은 능력과 자질을 소유하고 시대의 긍정적인 흐름, 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혁신과 창조이자 대중의 사상정신력의 총폭발이고 강력한 사상공세이자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의 일대 고조,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비약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주체의 사상론, 사상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있게 선도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에 넘치는 따뜻한 사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혁명의 핵심골간후비들이 억세게 자라고있는 만경대혁명학원을 돌아보고

2026년 10월 12일《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바야흐로 창립 79돐을 맞이하게 되는 만경대혁명학원에로의 취재길에 올랐다.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최고전당, 주체혁명의 피줄기,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 온 세상에 그 이름 빛나는 만경대혁명학원,

이제 우리가 이곳에서 듣게 될 이야기들은 얼마나 감동깊을것인가.

이런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마음은 취재차보다 앞서 목적지에로 달리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으로, 흠잡을데 없는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이곳은 우리가 처음 와보는 곳이 아니다.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안고 돌아보게 되는 곳이다.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가 나붙은 학원의 정문을 지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교양마당에 올랐다.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혁명학원의 원아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뜻깊은 교정을 둘러보았다.

그러느라니 4년전 10월 12일 창립 75돐에 즈음하여 학원을 찾으시고 유자녀교육사상에 대하여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왔다.

원아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우러르며 감동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학원의 책임일군은 4년전 10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거듭 아로새기시였다고, 이제 학원을 돌아보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의 어제와 오늘에 대하여 뜨겁게 전하여주는 혁명사적관부터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창립과 발전의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 만경대혁명학원이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어떻게 혁명가유자녀들의 정다운 고향집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가를 더 깊이 새겨안은 우리는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맑은 물 출렁이는 수영관에서는 활기에 넘쳐 수영훈련을 진행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졸업반학생들의 사격을 보아주신 사격관에서는 총비서동지께서 100점을 맞을 때까지 사격을 지도해주시며 남다른 축복을 안겨주신 어제날의 학생이 이제는 군관으로 성장하여 최전연초소를 지켜간다는 자랑어린 목소리가 귀전을 울렸다.

해마다 원아들이 받아안는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에 대한 이야기며 봄철과 가을철이 오면 꼭꼭 원아들에게 멋들어진 운동복과 신발이 차례지군 한다는 사실들은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언제나 학원의 교육사업과 원아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학원의 식당에서도 우리는 혁명가유자녀들모두를 자신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다심하고 뜨거운것인가를 걸음걸음 느낄수 있었다.

식당의 첫 입구에 설치된 TV화면에서는 원아들을 위한 식사차림표가 흘러가고있었다.

이윽하여 우리는 뜻깊은 사연을 전하여주는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섰다.

4년전 10월 16일 이곳 식당에 들리시여 원아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였다.

원아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 음식을 어떻게 가공했을 때가 제일 맛이 있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며 원아들의 식생활을 그들의 구미와 영양학적요구에 맞게 향상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다심한 은정속에 원아들이 받아안은 색다르고 희귀한 물고기와 과일, 당과류는 또 얼마이던가.

이뿐이 아니였다.원아들이 리용하는 집기류들에도, 식당에 그쯘하게 갖추어진 주방도구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었다.그중에는 원아들이 등산갈 때 가지고갈 밥곽이며 식사할 때 언제든지 따끈한 국을 먹을수 있게 해주는 보온국통도 있었다.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그들이 리용할 밥곽과 보온국통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그 따사로운 품속에서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해가는 원아들이다.

우리와 만난 학원의 한 일군은 학원의 원아들 누구나 자기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행하는 원아들의 경제선동활동을 보고 사람들은 확실히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는 원아들이 씩씩하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보배로 여기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원아들의 모습을 보니 힘이 솟구친다는 감탄의 목소리를 터친다고 하였다.

원아들을 주체혁명의 바통을 넘겨받을 참다운 계승자로 키우기 위해 학원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교육사업에 진함없는 열정을 바쳐가고있었다.

《우리 학원의 자랑스러운 교육환경과 교육사업에서의 성과들은 학원에 찾아오시여 현대화된 교육시설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세계적으로 앞선 교수방법과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널리 받아들여 교육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과 세심한 보살피심이 낳은 결실입니다.》

학원의 부원장이 하는 말이였다.그는 지난 4년간 학원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학생들을 건전한 사상과 우수한 지적능력, 건장한 체력의 소유자, 고상한 도덕륜리가 몸에 푹 배인 참된 인격자로 준비시키는데 교육의 중심을 돌려왔다고 하면서 그 나날에 꽃펴난 못잊을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2023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원에 196종에 1 650점에 달하는 교육설비와 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이렇게 많은 설비와 기재를 학원에 통채로 안겨주신 하늘같은 그 은정에 어찌 보답이 따르지 않으랴.

학원의 구내에는 류달리 눈길을 끄는 직관판이 있었다.학원의 교육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게시한 직관판이였다.

학원에서는 정치사상과목교육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였으며 《만경대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를 비롯한 여러 글작품집도 내놓았다.

지난 기간 학원은 전국적인 축전, 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2025년에는 10대최우수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원아들의 모습은 참으로 대견스러웠다.

창립 75돐을 맞는 학원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린 영광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학습에서도 조직생활에서도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고급2학년 3반 허철무학생의 결의도 씩씩하였고 두해전 설맞이공연장소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꽃바구니를 드린 감격의 그 순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버지원수님께 언제나 기쁨만을 드리는 충성동이가 되겠다는 고급2학년 2반 한세령학생의 각오도 높았다.조국의 위대한 명예를 지켜 한목숨 기꺼이 바친 아버지들처럼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 렬사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른다.

정녕 만경대혁명학원이야말로 원아들모두를 부모들처럼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가는 참된 투사로, 문무를 겸비한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키우는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이였다.

이곳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 다시 섰다.

우리 혁명의 장래가 어찌하여 그토록 밝고 창창한가를, 우리 혁명의 전진이 어찌하여 그리도 도도하고 줄기찬것인가를 깊이 새기게 하는 모자이크벽화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 따뜻한 사랑속에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정수

2026년 10월 1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선두에는 마땅히 그에 제일로 충실한 일군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일군들의 사상정신적준비가 어떤가에 따라 사업방법과 작풍, 일본새가 달라진다.높은 전문가적자질과 완강한 실천력, 고상한 도덕품성도 바로 사상으로 안받침되고 빛이 난다.

일군에게 있어서 사상적준비, 정신무장이야말로 혁명적단련의 첫째가는 사항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많은 일군들이 자신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개변하기 위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여기에 품을 들이고있다.

일군들이 사상정신적수양과 단련에서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자면 도달해야 할 목표, 높이를 다시한번 되새기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정수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은 일군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이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은 간부혁명화의 기치이며 창당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한 혁명의 개척세대들이야말로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사업과 생활의 본보기, 참다운 귀감이다.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세대교체는 계속되여도 당의 골간력량인 일군들이 위대한 창당사에 새겨진 원대한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될 때 우리 당의 면모와 전투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창건의 첫 기슭에서 내세웠던 리념과 정신이 굳건히 계승되며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을 가지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전면적국가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과 국가의 골간력량으로서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과업은 방대하며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

건국이래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목표를 내걸고 모든 능력을 초월하여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받고 그대로 구현해나가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오늘날 당과 혁명에 절실히 필요한 일군들은 창당세대들처럼 그 어떤 아름찬 과업이라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게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숭고한 정신과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소유한 실력가들, 실천가들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창조한 혁명의 1세들은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령의 명령지시를 정확히 수행하는것을 혁명규률로 간주했고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어떠한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아무리 극악한 환경에서도 비관이나 락심을 모르고 찬란한 미래를 락관하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정신과 기풍을 체질화하고 부문과 지역, 단위에 불굴의 창조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할 때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수 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정수를 이룬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창당세대가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데 혼심을 바쳐야 한다.

창당세대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것이 곧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함께 해나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여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과 숭고한 리념, 이룩한 업적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추호의 탈색을 모르고 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며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 사상적피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창당세대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면한 과업이 많다고 하여, 애로가 겹쌓인다고 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홀시하면 언제 가도 당이 바라는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없다.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간고했던 항일전장과 건당, 건국, 건군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열혈투사가 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관철해나가던 혁명의 개척세대들을 생각하며 분투하여야 한다.

당의 위업수행에 심신을 깡그리 바친 혁명선렬들앞에 자신을 항상 세워보면서 그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사상정신적풍모의 정수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사상정신적수양과 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는 성스러운 투쟁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1돐 경축공연 진행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위대한 향도자, 필승불패의 전위대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의 신뢰심이 뜻깊은 10월명절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속에 당창건 81돐 경축공연이 10월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기고 장엄한 출발을 뗀 그날로부터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존엄과 영광의 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건당사와 불후할 공적에 대한 뜨거운 회억과 경의심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당창건일을 맞이한 전체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시안의 창작가, 예술인들, 청년학생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서곡 《조선로동당 만세》,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인민적인 로동당송가들과 애국의 노래들을 성악과 무용, 교예와 체조, 군악례식과의 예술적조화속에 형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인민의 신성한 체험이 낳은 우리당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장장 80여성상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사회주의위업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에 충직한 존엄높은 국가를 일떠세우고 세기와 년대들을 이어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기적과 전변들을 창조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만고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숭고한 리념을 실현해나가는 려정우에 세계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위대함과 강대성에 대한 자부가 뜨겁게 마쳐오고 우리 위업을 가장 곧바른 승리의 항로에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예지로운 정치적참모부를 가진 크나큰 영광과 행운을 감명깊게 되새겨주는 명곡들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어머니 우리 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원대한 포부를 견결히 성취해나갈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열정으로 충만된 다채로운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펼쳐졌다.

종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막을 내린 공연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배가해주었다.

이 세상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진함없을 신념의 노래, 애국의 노래들로 충만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연성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며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1돐 경축공연은 온 나라 인민이 환호하는 위대한 어머니의 명절, 가장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창건사적관 참관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구역(군)당과 시급기관 당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정치일군들이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먼저 위대한 창당사를 고이 간직하고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력사의 집을 돌아보면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위대한 전환과 명예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영광넘친 려정의 첫 자욱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사적관의 여러곳에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은 우리 당을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백년대계를 설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인상을 숭엄히 되새겨주었다.

그들은 2025년 10월 사적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는 불멸의 혁명대강을 제시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새시대 우리 당건설과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실천으로 주체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드높은 신심과 혁명적열정에 넘쳐있었다.

참관을 마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일군들은 우리 당의 위대한 투쟁사와 전통,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 의지를 안고 창당위업이 성취된 뜻깊은 곳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초행길을 헤친 창당세대의 견결한 혁명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체 인민의 무진한 정신력을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에로 총분출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혁명강령에 따라 사회주의조국땅 어디서나 거창한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있는 속에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총련조선대학교대표단 성원들은 열화같은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국을 떠나면서 저희들은 가장 관록있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총련조선대학교 교육자들을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하해같은 배려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하게 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저희들은 가슴속에 차오르는 격정과 흥분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습니다.

오매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우리를 따뜻이 반겨맞아주고 생활에서 불편한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조국일군들과 인민들의 모습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과 육친의 정을 온몸으로 느끼였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얼마나 더 큰 영광과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는가에 대해 미처 알수 없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그날 대학을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무상의 행복감과 형언할수 없는 환희에 휩싸여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넘친 80년연혁을 총화하시고 천만년 무궁창창할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정넘친 연설을 받아안으면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과학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시려는 절세위인의 웅지가 안아올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진행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공연장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목청껏 부르면서 존엄높고 강대한 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의 권위있고 명망높은 학자들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대학의 학자들과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였으며 국제적규모에서 학술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조국체류의 나날 저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존함,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체취와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그 권위와 명성이 누리에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발전상과 부흥강국의 위상을 과시하는 조국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목견하면서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딛고 그 어느 나라도 이루지 못할 아름다운 리상을 눈앞의 현실로 이룩해가는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아래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조국의 현실앞에서 조선의 자존심, 조선사람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힘,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우리의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더욱 강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급부상하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가지게 되였으며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시대 교육대강령을 받아안은 저희들은 가슴에 끓어솟는 애국의 열정으로 총련민족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영광스러운 80년사를 아로새긴 뜻깊은 해인 올해는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총련조선대학교가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찬 70년려정을 긍지높이 총화하는 의의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저희들은 강성하고 부흥하는 총련을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 마땅히 우리 조선대학교가 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을 조선대학교의 새로운 10년투쟁기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선대학교를 민족교육의 최고전당, 과학연구의 중심, 민족성고수의 보루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총련결성세대의 건학사상을 굳건히 계승하여 세계교육발전추세와 동포들의 요구에 부합되게 학제와 교육내용, 형식과 방법들을 혁신하고 학생위주의 교육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마련을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조선대학교를 동포학생들 누구나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비약시키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며 열렬한 애국충성과 높은 학적권위를 지닌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처럼 조선대학교 교원들모두가 정치사상적으로, 과학리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참된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더운 계승자, 유능한 애국인재들을 책임적으로 교양육성하겠습니다.

조선대학교를 교육수준과 과학기술수준, 배출하는 인재의 수준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전렬에 당당히 들여세워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강화발전된 세계의 유일무이한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이역땅에 있는 조선대학교 교정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절히 그리며 교직원, 학생들모두가 부르는 노래 《그 품밖에 우리는 몰라라》가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장중보옥처럼 귀중히 여겨주신 조선대학교를 총련민족교육의 최고전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 결심을 안고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저희들의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새 투쟁기에 들어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사업의 변혁적인 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총련조선대학교대표단 성원일동

202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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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8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륭성의 시대를 펼쳐준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경의와 신뢰의 정이 영광의 10월과 더불어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선로동당창건 8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0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장소는 향도의 당을 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진군길에서 우리 당의 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춘들의 기쁨과 랑만으로 설레이였다.

노래 《어머니생일》이 울려퍼지며 야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당이여 그대 있기에》,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등의 노래에 맞추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피며 열혈의 혁명가, 창조의 주인공들로 키워주는 당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끝없이 빛내여가는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어머니조국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긍지를 안고 청년학생들은 흥겨운 노래들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갔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과 기쁨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분출시키며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청춘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을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을 반영한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청춘송가》의 노래를 합창하며 경쾌하고 박력있게 원무를 펼쳐가는 청년학생들의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인양 수도의 하늘가에 황홀하고 눈부신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솟구쳐오르며 명절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갈 열혈청춘들의 철석의 맹세를 담아싣고 《붉은기높이 조선은 나간다》, 《조국이여 번영하라》의 노래선률이 야회장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고귀한 명예를 높이 떨쳐갈 새세대들의 혁명적열정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로씨야의 국방공업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속에 로씨야가 나라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국방공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국방공업부문 공로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에서 한 연설에서 현 세계의 도전들은 국방공업종합체가 항시적으로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계획들을 마련하고 기술적, 생산적자주권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국방공업종합체 기업소들은 특수군사작전개시이래 서방의 제재책동속에서도 위축된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왔다.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군사기술기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준것을 비롯하여 모든 국방주문과제들을 수행하였다.

군수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 특수군사작전개시이래 전파탐지기납입량은 종전의 거의 5배, 장갑무기납입량은 2.5배, 고정밀미싸일을 비롯한 타격수단 및 탄약의 생산량과 납입량은 22배이상 늘어났다.

무인기생산량도 몇배로 증가하였는데 일부 무인기의 생산량은 수십배에 달한다.

로씨야는 무장장비들을 고도로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국가무장장비계획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2027년부터 2036년까지를 기한으로 하는 이 계획은 특수군사작전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고 군사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를 고려하여 로씨야련방무력과 기타 특수기관 부대, 구분대들의 무기체계를 발전시키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9월에 진행된 군수공업위원회회의에서는 증대되고있는 나토의 위험성에 대해 분석평가되고 외부의 잠재적인 위협들에 신속히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현대적인 무기체계와 기술기재들을 개발, 계렬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무장장비계획과 국방공업종합체발전계획을 실현시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뿌찐대통령은 새로운 국가무장장비계획에서 무조건 선행시켜야 할 방향의 하나는 여전히 국가주권의 담보로 되며 세계의 세력균형을 유지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는 핵3대요소를 강화하는것이며 다른 중요한 방향은 반항공체계를 완성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로씨야의 전략핵무력에서 현대화된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은 95%에 달하고있다.

로씨야는 자체의 핵무력발전계획에 따라 보다 현대적인 각종 중장거리미싸일과 핵동력무인잠수기구, 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을 개발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이미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오레슈니크》극초음속중거리탄도미싸일이 전투근무에 진입하고 계렬생산에 착수하였으며 무제한한 거리를 비행할수 있는 핵동력순항미싸일 《부레베스뜨니크》와 핵동력무인잠수기구 《뽀쎄이돈》의 개발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중량급대륙간탄도미싸일 《싸르마뜨》는 올해 전투근무에 진입하게 된다.

로씨야는 전략핵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무기체계의 시험발사를 정상적으로 하고있다.

5월과 8월에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6월에는 북함대 원자력잠수함 《아르한겔스크》호가 바렌쯔해에서 순항미싸일을 발사하여 200여㎞ 떨어져있는 해상목표를 정확히 타격하였다.

로씨야는 국방공업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면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리석은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2026년 10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에 관한 정부간협상에서 상임리사국확대문제가 론의되였다.이를 기화로 일본은 상임리사국진출을 지향하는 몇개 나라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외무상이 유엔총회 일반정책연설에서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을 반대하자 일본내각관방장관은 로골적으로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을 실현해야 한다느니, 인내성있게 노력해가겠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분수없는 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야 할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유엔의 중요기구이다.이 기구에서 중요한 상임리사국자리는 일본과 같은 나라가 차지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일본은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찍혀있다.이런 나라가 국제평화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유엔의 중요기구의 일원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20세기전반기에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많은 나라 인민들을 대량살륙한 전범죄를 똑바로 반성하지 않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패망후 80여년세월이 지났지만 일본은 과거침략죄행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배상을 아직도 거부하고있다.일본당국은 오히려 과거범죄를 미화하고 침략의 원흉들을 《영웅》으로 떠받들며 군국주의망령들에 대한 참배놀음을 세계면전에서 뻐젓이 벌려놓고있다.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 전혀 반성할줄 모르는 전범국이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를 차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더우기 일본은 주대가 없는 나라이다.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전운을 몰아오고있는 미국의 장기쪽에 불과하다.미국에 《아니》라고 말할수 없는 일본이 상임리사국으로 되는 경우 그것은 적지 않게 흐려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영상에 더욱 먹칠을 하고 공정성을 심히 잃게 하는것으로 될뿐이다.

지금 일본은 상전의 비호밑에 신군국주의길로 질주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위기에 빠뜨리고있는 장본인으로서의 흉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평화헌법》개악, 《전수방위》에서의 탈피, 군사기구개편, 무력증강 등 재무장화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는 전패국, 적국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일본은 이미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조직된 국제련맹에서 상설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된적이 있다.《국제평화와 안전》을 표방하는 국제련맹의 상임리사국이라는 나라가 만주사변을 일으킨것을 비롯하여 대륙침략전쟁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인류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재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력사는 세계평화와 안전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에 일본이 들어가는 경우 평화보장에 유익한것이 아니라 엄중한 해를 주게 되며 따라서 유엔헌장에 언급된 적국조항을 영구히 하고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야망을 철저히 분쇄할 때 국제사회의 안전에 유리하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

오를수 없는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격언이 있다.일본이 추구하는 어리석은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돈으로 살수 있다는 상인적인 사고방식은 오히려 일본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보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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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10월의 조국강산에 넘치는 수천만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를 체감하며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언제나 품고 사는 마음이지만 뜻깊은 10월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흠모와 신뢰는 더욱 열렬해진다.

우리 당이 창건된 력사의 날을 안고있는 10월이여서 그 하늘아래선 이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더욱 세차게 굽이친다.

당이여, 위대한 어머니이시여!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진정을 글로 적는다면 이런 부름이 새겨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당이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인민이 삼가 드린 이 불멸의 호칭에 그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향도자 조선로동당이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이 응축되여있다.어제와 오늘도 그러하지만 래일도 영원히 위대하고 존엄높을 우리 당의 눈부신 존위와 한계를 모르는 그 기적의 힘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또한 여기에 있다.

1

당은 어머니!

인류정당사의 어느 갈피에도 있어보지 못한 부름이지만 우리 인민은 당을 우러러 이렇게 목메여 토로한다.

한 시인이 말했듯이 당에 대해 이보다 더 어울리는 부름을 찾을수 없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이다.

어머니! 얼마나 정깊고 소중한 부름인가.생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 애지중지 키워주는 어머니, 그렇듯 고맙고 소중한 어머니의 존재를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모습과 나란히 하는것인가.

어머니는 생의 은인이다.가장 귀중한것을 창조하고 한품에 안아키워주는 운명의 품인 어머니,

위대한 우리 조국, 위대한 우리 인민!

드넓은 행성에 찬연한 빛을 뿌리며 그 힘과 위용을 누리에 떨치는 이 성스러운 부름은 바로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 떠올린 고귀한것이며 위대한 당이 시대와 력사앞에 얼마나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릴수 있는가를 새겨주는 힘있는 증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은 조국을 어머니에 비겨 말해왔다.어머니를 떠나 인생을 론할수 없는것처럼 조국이 없는 삶을 생각할수 없기때문일것이다.

조국이 그렇듯 귀중한것이기에 인생의 가장 큰 행운도 바로 위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사는 남다른 긍지가 아니겠는가.

이 땅우에 노래가 울린다.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우리 조선 만세》, 《어머니조선아》…

가사와 선률로 된 음악작품이기 전에 수천만 인민의 가슴속에 터져오르는 환희이고 격정이다.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으로 자부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인민의 감격과 희열이 용암마냥 분출한 민심의 대합창이다.

그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우리 조국,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조국이다.허나 그 존엄이 오늘처럼 누리에 빛난적은 일찌기 없었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져가던 땅, 그 땅에 생을 둔 사람들에게 불행과 아픔만을 안겨주던 식민지약소국가였다.

언제부터였던가.그 이름 만방에 높이 울리고 인민에게 끝없는 자부와 긍지를 안겨주는 위대한 조국으로 빛을 뿌린것은.

뜻깊은 화폭이 어려온다.

지난 9월 6일,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8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던 그 시각 새시대 해상주권강화의 항로에 새로운 좌표를 새기며 우리의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그날의 화폭은 어찌하여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바로 여든한해전 9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개선대오가 군함을 타고 상륙하여 그립던 조국과 첫 상봉을 한 원산항에 우리 해군력과 그 발전상을 짐작할수 있게 하는 새세대 구축함이 계류한 의미깊은 화폭, 푸르고푸른 꿈을 안고 해방의 닻을 내렸던 항구에서 원양의 원대한 웅지를 안고 우리 구축함이 출항의 닻을 올린 이날의 격정이 사람들의 가슴에 다시금 깊이 새겨준 여운이 있다.

위대한 당이 있어 위대한 조국도 있다!

바로 이 불멸의 진리였다.

추억의 파도가 일어번진다.해방의 첫 기슭에서 부국강병의 의지를 안으시고 창당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당강령의 첫 조항에 쪼아박으신 억척의 의지는 무엇이였던가.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 그렇게 시작된 새 조선건설의 장엄한 력사였다.

얼마나 모진 도전과 난관이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 먹구름마냥 밀려들었던가.허나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조국은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들을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자기의 행로에 아로새겨왔다.

《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조직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하신 뜻깊은 연설의 이 제목은 오늘도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한 력사의 기적, 영웅조선으로 세계의 한복판에 그 이름을 아로새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전승사가 어떻게 이룩된것인가를 력력히 새겨준다.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고 날아오른 전설의 천리마도, 남들이 수백년 걸은 길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압축하며 이룩한 사회주의공업화도 바로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이 떨친 빛나는 승리이고 기적이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은 오늘 최고의 경지를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는것을 자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힘이 없으면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수 없는 이 행성에서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키는것이라는 위대한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에 받들려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억척으로 사수할수 있는 무진한 힘을 지닌 자주의 강국으로,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참된 삶의 요람으로 솟아 빛나는 우리 공화국,

첨예한 문제들이 쉼없이 산적되고 복잡다단한 위기들이 끝없이 산생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으로 추호의 불안이나 동요를 모르고 자부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는 정녕 얼마나 큰것인가.

당이여, 그대 있기에!

오늘의 행복과 영광, 자부와 긍지가 어디에서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를 온넋으로 체감하는 이 땅의 천만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이 토로는 바로 인민의 운명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힘과 존엄의 령봉에 높이 떠올린 위대한 당, 고마운 어머니께 삼가 드리는 흠모의 꽃다발이다.

위대한 어머니당, 진정 그 품에서 조국도 빛나고 인민도 빛난다.

위대한 인민!

세인의 경탄속에 떠받들리우는 그 부름을 생각할 때에도 어려오는것은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다.

당의 업적은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에도 비끼고 변모되는 조국강산에도 력력히 어린다.그러나 어머니의 모습이 그 품에서 자라난 자식의 모습에 가장 생동하게 비끼듯이 위대한 당의 불멸의 업적은 바로 그 품에서 자라난 천만아들딸들의 참되고 훌륭한 삶에 뜨겁게 비낀다.

위대한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높이 떠안아올리시며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세워주시는 이 부름을 생각할 때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 참된 삶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시는 은혜로운 손길이 어려온다.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 용감하고 과감하게 맞받아 일떠서는 강의한 인민, 언제 어디서나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만난을 이기며 기적을 창조하는 불굴의 인민,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미래에로 나아가는 훌륭한 인민,

이는 바로 우리 당이 붉은기에 품어안아 위대한 사상과 넋을 심어주고 불굴의 정신과 기상을 백배해주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조선로동당의 아들딸들이다.

오늘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 모진 난관앞에서도 더 큰 목표를 내세우고 대담하게 전진하고 줄기차게 비약하는 수많은 초소와 일터들의 벅찬 숨결을 안아볼 때 그리도 가슴뿌듯하게 새겨지는것은 무엇인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당이 안겨준 사상과 신념, 담력과 배짱으로 용기백배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미더운 모습이며 인민을 참되고 훌륭하게 키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다.

또 하나의 감명깊은 사실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성천군안전부의 새세대 안전원에 대한 이야기, 깊은 산골마을의 담당안전원으로 맡은 지역의 인민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온 그의 헌신적인 모습앞에서 어이하여 사람들의 생각은 깊어지는가.

《우리 안전원동지를 다시 보내주십시오.》, 산골마을인민들의 그 목소리를 되새기는 우리의 마음속에 울려온다.

우리 원수님 바라시는 참된 인민의 안전원이 되고싶다는 윤경운동무의 뜨거운 진정, 이는 이 땅우에 무수히 전해지는 참된 인간들의 이야기, 그 아름답고 빛나는 생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새겨주는 참으로 우렁찬 대답인것이다.

훌륭한 자식뒤에는 안아키운 어머니의 손길이 있는 법이다.이 나라 천만인민모두를 품에 안아 참된 인간, 훌륭한 애국자, 열혈의 투사, 헌신적복무의 주인공들로 키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의 불멸의 그 업적 무슨 말로 다 노래하랴.

당이여, 어머니이시여!

그 품에 자라난 아들딸들이, 그 품에 안겨 가장 긍지높고 복된 삶을 누리는 온 나라 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열화의 토로가 10월의 하늘가에 차넘친다.

어찌 매혹과 흠모의 찬가만이랴.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아들딸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천만인민의 긍지와 자부의 우렁찬 토로이다.

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조국의 번영이 있고 인민의 행복이 있으며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 억척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며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당따라 한길을 가고갈 천만인민의 불변의 신조와 맹세가 바로 그렇게 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2

푸르싱싱한 두그루 전나무앞에 우리는 서있다.

화성산에 뿌리내린 사연깊은 전나무, 10월의 하늘아래 푸르러 설레이는 이 나무앞에 서니 못잊을 화폭이 눈앞에 어려온다.

네해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이곳에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식수를 하시며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필승불패의 우리 당!

백전백승 우리 당의 힘의 원천, 장구한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그 승승장구함의 비결이 얼마나 벅차게 가슴을 울려주는가.

지금의 화성지구는 네해전의 모습을 찾을수 없게 완전히 변천되였다.옹근 하나의 새 도시구획이 눈부시고 거창하게 솟아올랐다.

무려 수만세대, 이 웅장한 새 거리의 수많은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깊은 의미를 안고 어려온다.마치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라는 거목을 떠받든 수천수만의 거대한 뿌리를 보는듯싶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아름답고 거창한 화성지구에 보금자리를 편 수만세대의 가정들에는 다 목메인 사연이 있고 가슴젖는 토로가 있다.

어머니 우리당이 아니라면 생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행복의 단상에 오른 복받은 인민의 눈물에 젖은 고백을 합친다면 이런 불덩이같은 웨침이 울릴것이다.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여!

이런 격정의 토로는 조국땅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읍에서도 제일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마을이 단 몇해사이에 군에서 제일 멋진 곳으로 변하였다고, 한뉘 농사밖에 모르는 자기에게도 현대적인 새집이 남먼저 안겨졌다고 눈물을 쏟던 한 농장원이며 나라에서 일떠세워준 새 경공업공장들의 덕으로 산골군이 산골도시로 변해간다고 자랑을 터놓던 사람들, 자기 자식의 이름표가 새겨진 구김살 하나 없는 새 교복앞에서 불쑥 눈굽이 젖어들어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고야말았다는 한 녀인의 고백…

마치 온 나라가 격정의 용암인듯싶다.이 세상 제일 고맙고 은혜로운 품에 안긴 크나큰 행복과 긍지로 인민의 가슴은 낮이나 밤이나 세차게 설레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스스로 따르고 안기여드는 위대한 우리 당,

진정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우리당 특유의 진모습이며 인류정당사에 있어보지 못한 기적이다.

어머니당, 이는 정녕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인민이 삼가 드린 고귀한 명함이 아니랴.

인민의 어머니, 새겨볼수록 인민을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이 후덥게 어려온다.

로선과 정책은 당의 성격과 진면모가 뚜렷이 비끼는 거울과도 같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말씀의 뜻은 참으로 깊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절대의 기준이 무엇이고 추호도 드틸수 없는 불변의 원칙이 무엇인가에 대한 우렁찬 해명이 여기에 있다.

바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인민이 바라고 념원하는것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우리 당이 있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있음을 얼마나 력력히 새겨주는 금언인가.

우리 당이 얼마나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그 행복을 사무치게 념원하는가를 말해주는 또 하나의 시대어가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드넓은 이 행성에서, 장구한 인류정당사에서 오직 인민의 어머니-조선로동당만이 터친 열화의 고백이며 고유의 혁명언어이다.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숙원이라고 한다.우리 당에 있어 인민의 기쁨과 행복, 그 밝은 미래는 구상이나 포부이기 전에 가장 사무친 념원임을 새겨주는 불덩이같은 이 부름,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되여 중중첩첩의 난관속에서도 빛나게 초과완수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도 바로 이 열화의 부름이 받들어올린것이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튼튼한 모습도 이 가슴치는 부름과 함께 시작되여 펼쳐진 감명깊은 현실이다.

남새가 바른 고장으로부터 남새향기 넘쳐나는 고장으로 된 함북과 함남인민들의 자랑에도 우리 당의 숙원이 현실로 된 가슴뜨거운 사연이 있고 오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며 온 나라 곡곡에서 힘차게 전개되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인 현대적인 의료시설건설도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신조에 떠받들린것이다.

오늘 천으로, 만으로 끝없이 늘어나는 행복의 전경화들과 문명의 별천지들을 바라볼 때 인민의 가슴 왜 그리도 뜨거워지는가.

좋은 때, 좋은 날 받아안는 행복이 결코 아니다.

제일 어려운 때, 해야 할 일들이 방대하고 넘어야 할 고비들이 중중첩첩인 나날들에 인민을 위해 구상하고 펼친 그 모든 사업들을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가는 위대한 우리 당,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국가발전전략이 휘황하다고 하여도 집행력이 결여되면 문건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라고 하시며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방대한 사업들이, 보통의 담력과 의지로는 이루어낼수 없는 얼마나 통이 크고 거창한 대건설전역들이 우리 당의 이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줄기차게 펼쳐지고 빛나게 완결되였던가.

단지 당의 위력이라는 말만으로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대해 다 설명할수 없다.바로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고 헌신이며 그 무한대의 힘이다.

아름다운 산악협곡도시로 변천된 검덕지구,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변화가 아니며 억대의 자원으로 이루어낸 변천도 아니다.땅속깊은 곳에서 광석을 캐내는 평범한 광부들이 아름답고 희한한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가슴벅찬 현실, 재난을 당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검덕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꿈같은 행복이 찾아든 이 경이적인 화폭은 바로 로동당의 힘에 대한 가슴치는 증시이다.

자연의 재난으로 많은것이 혹심하게 파괴된 이곳으로 위험천만한 길을 이어 몸소 찾아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흔히 사람들이 물을 이겨낼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그런 힘이 있다고, 이 세상에 물을 이기는 힘,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힘은 오직 조선로동당에만 있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쿵쿵 울린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그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언제나 현실로 펼쳐놓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이 불패의 위력을 지닌 당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의 힘,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땅도 길들이고 개변시키는 바로 그 무한대의 힘에 받들려 얼마나 많은 행복의 새 주소들이 이 땅이 비좁도록 생겨난것이던가.

지난해 12월 새로 일떠선 강동군의 경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겁게 하신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을 찾아가는 당정책,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누리는 인민!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이 마치 한폭의 명화처럼 안겨온다.

인민이 바라고 념원하는것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인민이 맞이할 창창한 래일이 참으로 눈부시게 어려온다.

위대한 어머니!

그렇다.이 부름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에 대한 이 나라 천만인민의 억척의 믿음,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열화같은 분출이다.

어머니에 대한 믿음처럼 뜨겁고 순결하며 절대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 당이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고 분투하며 오직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어머니라는 절대적인 믿음, 이는 오늘 우리 인민이 안고 사는 운명과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수많은 위기들이 산적되여있고 너무도 많은것이 불명확한 오늘의 행성에서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산다는것은 어찌 보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할수 있다.한치앞도 내다볼수 없고 래일의 일을 예측할수 없는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그것을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

바로 어머니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이 있기에, 당을 따르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길에 더 큰 행복이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음을 온넋으로 확신하기에 당의 령도를 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발걸음은 그렇듯 힘차고 줄기차다.

당이여, 위대한 어머니이시여!

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진정의 분출이 강산을 진감한다.

당의 뜻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의 부름에 한몸 다 바칠 천만의 의지가 이 부름과 더불어 가야 할 천만리 앞길에 용암마냥 불길친다.

당과 인민이 가장 굳건한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 수천만 인민의 마음속에 어머니로 자리잡은 우리 당, 위대한 당에 대한 가장 굳건한 믿음을 안고 고난과 시련도 뚫고 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

이 위대한 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받들어올릴 사회주의강국의 창창한 래일은 바로 그래서 예언이나 가설이 아니라 과학이고 진리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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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탄생하여 위대한 혁명사상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세계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당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충직하게 받들고 창당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계승하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전위에서 일심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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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허위와 날조,편견과 적대감으로 일관된 이른바 《2026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인권을 정치화,무기화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기본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렬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진정한 인권보장과는 하등의 인연도 없는 미국의 기만적인 《보고서》놀음을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을 침해하고 우리 공민들의 권익을 해치는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으로 락인하며 이를 가장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인권의 기본원칙에서 탈선하고 그 핵심가치를 심히 외곡한 미국의 《인권》보고서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위문서장에 불과하며 바로 여기에 미국이 추구하는 정책의 도덕륜리적저렬성과 문제성이 있다.

애초에 인신매매범죄는 대대로 내려온 미국사회의 악페이자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미국의 《특산전매품》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야말로 국가적규모의 인신매매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관리되며 그 덕에 번창하는 세계최대의 인신매매범죄국이다.

우리는 미국의 《보고서》발표를 결코 년례적이며 형식적인 습관성행위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무조건적이며 변함없는 계승으로,우리의 제도전복과 내부와해를 노린 대결기도의 련속성으로 간주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본질은 곧 우리 인민의 양도할수 없는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하는데 있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가 국권사수를 위한 강력한 힘의 구축에 보다 전념해야 할 주되는 사유가 있다.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공민들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인권》소동은 기타 적대행위들과 함께 대미최강경대응의 우선적인 적용대상으로 될것이다.

허위는 단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타협불가의 인권기준인 주권수호,제도보위를 위한 가장 단호하고 결정적인 행동실천으로 미국의 적대행위를 무력화시키고 악의적행위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우며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배가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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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10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省は虚偽と捏造(ねつぞう)、偏見と敵対感で一貫したいわゆる「2026年人身売買報告書」なるもの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またもや悪辣(あくらつ)に中傷、冒涜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これで、人権を政治化、武器化して対朝鮮敵視政策の基本手段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卑劣かつ悪意的な企図が再び明白に確認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真の人権保障とは全く無縁の米国の欺まん的な「報告書」発表をわが国家の主権と内政を侵害し、わが公民の権益を害する敵視政策の集中的表現としてらく印を押し、これを最も強く糾弾、排撃する。

人権の基本原則から脱し、その核心価値を甚だしく歪曲した米国の「人権」報告書は、他国に対する内政干渉と制度転覆を合理化するための虚偽文書に過ぎず、まさにこれに米国が追求する政策の道徳倫理的低劣さと問題性がある。

当初に人身売買犯罪は代々受け継がれてきた米国社会の悪弊であると同時に、誰も真似られない米国の「特産専売品」である。

米国という国こそ、国家的規模の人身売買組織によって運営され、管理され、そのおかげで繁盛する世界最大の人身売買犯罪国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の「報告書」発表を決して定例的かつ形式的な習慣性行為として受け入れず、対朝鮮敵視政策の無条件的かつ不変の継承、わが体制の転覆と内部の瓦解を狙う対決企図の連続性と見なすであろう。

米国の対朝鮮政策の本質はすなわち、わが人民の譲渡できない生存権と発展権を抹殺するところにあり、まさにこれにわれわれが国権死守のための強い力の構築により専念すべき主たる理由がある。

国家の主権的権利と公民の権益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米国の対朝鮮「人権」騒動は、その他の敵対行為とともに対米最強硬対応の優先的な適用対象になるであろう。

虚偽は短命であり、いかなる場合にも真実を覆い隠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妥協できない人権基準である主権守護、体制防衛のための最も断固かつ決定的な行動実践をもって米国の敵対行為を無力化し、悪意的行為者に重い責任を負わせ、正義を具現するための実践的努力を倍加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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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를 선도하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  국제사회가 격찬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80여성상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승리와 변혁들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국제사회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부강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당은 없다.

우리 당은 천출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부닥치는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불패의 당으로 더욱 공고발전되였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강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김정은각하께서 제시하신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국가건설, 국가방위의 길에서 답습이나 퇴보를 모르고 앞으로만 전진함으로써 급속히 발전된 국가를 일떠세웠다고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복리를 보장하고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과 목적을 변함없이 견지하였다고 하면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영웅적이고 근면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발전의 길에 떨쳐나섰으며 조선을 강위력한 강국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고 국가발전의 위대한 년대기를 아로새기였다고 칭송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지금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이라는 거창한 실천으로 건국초유의 경이적인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 김정은총비서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 따라 조선로동당은 보다 강위력한 불패의 당으로,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피렌쩨소조 책임자,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책임자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참된 삶과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로동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전당강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민헌신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인민의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집권사는 인민의 모든 꿈을 꽃피울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조선인민이 당을 어머니로 부르며 따르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를 펼치기때문이다,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인민대중은 조선로동당의 생명의 뿌리이다.력사의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이 굳게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강의한 의지로 력사의 험난한 풍파속을 뚫고헤쳐온 조선인민은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이런 인민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억척불변이였으며 력사의 모진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오늘날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의 근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고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신다.국제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였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의 특집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로동당의 성격과 본태가 더욱 선명해진 나날이라고 할수 있다.

이 기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새로운 육아정책,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시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실시되였다.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철저히 집행되고있다.지난 몇년간 조선에서는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이 모든 성과들은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하여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분투한 결과이다.적대세력들의 제재는 계속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었으며 혹심한 자연재해도 들이닥쳤지만 조선인민은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았다.김정은총비서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사랑과 정이 이런 인민을 키워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세계혁명, 자주위업의 영원한 향도자

오늘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확고하게,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향도적력량,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해온 조선로동당의 풍부한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훌륭한 교과서로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인민을 이끌어 조선을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가는 조선로동당은 인류의 희망이고 등대이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강대한 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며 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의 인사들은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인민대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기의 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는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과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정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가장 강위력한 당이다, 조선이 달성한 자랑찬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가장 도전적인 환경속에서도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세력도 주체사상의 령도를 받는 인민을 파멸시키지 못하며 자주적국가건설의 진정한 힘은 외부세력에 대한 굴종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 자기 인민 그리고 자기식의 혁명원칙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빛이며 투쟁의 표대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사회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해당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9차 토론회에서도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혁명적사상과 굴함없는 노력으로 쟁취한 절대의 존엄과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패권세력의 불법무법의 이중기준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안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10월 10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적대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강경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로씨야는 도네쯔크인민공화국의 단 0.01%의 땅을 해방하기 위해서라도 싸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로씨야련방의 한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는 론할 여지가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협상의 방법으로 평화를 달성할것을 바라지만 아직 이것은 불가능하므로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룩할수 없는 조건에서 우크라이나의 긴장격화행위에 대응하는것이 로씨야의 리익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5일 일본의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조치를 비난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선박분야에 대한 제한조치 등이 포함되여있는 대로씨야제재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또 한차례의 비법적인 행위로, 로씨야와의 관계를 더욱 퇴보시키는 무식한 행동으로 락인하였다.

이번 제재를 통하여 로씨야는 일본이 국익이 아니라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 병적인 망상에 빠져있는 서방의 이른바 지지자들과의 근시안적인 련대에 기초하여 비독자적인 로선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숙원이 펼친 풍요한 가을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어딜 가나 새 생활, 새 문명이 깃드는 복받은 이 땅에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 기쁨 넘친 수확의 계절이 찾아왔다.

황금이삭 파도쳐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의 흐뭇한 풍경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빛나게 마감하기 위하여 과감히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이다.

전야마다에서 잘 익은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오늘의 흐뭇한 광경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말 멋있다고,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그리도 높이 평가하신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몇해전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든 농장벌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 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앞에 펼쳐진 벼바다는 그대로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오를 로적가리이고 노래소리 가득 넘쳐날 흥겨운 풍년분배장이였으며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아 즐거운 웃음꽃을 피울 인민들의 모습이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날의 벼작황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며 사진에 기초하여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대형벽그림을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랴.

창작가들이 올린 작품형상초안을 거듭거듭 보아주시며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다시 형상하도록 세부적인 형상방도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아래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은 시대의 명작으로, 국보적인 명화로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이토록 뜻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명화폭을 오늘 우리는 그림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오늘의 풍요한 가을이던가.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운동도 활발히 벌리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계속 강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5개년계획기간에 농업부문에서 점령하여야 할 알곡생산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뜻깊은 시정연설에서도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관개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간석지개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은정어린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농기계들이 속속 가닿았다.

정녕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 베푸시는 은정이 자양분으로 깊이 슴배여있기에 이 땅의 가을은 그리도 풍요하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은 년년이 찾아올것이며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하여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의 모든 꿈이 꽃펴나는 행복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유화 《풍요한 가을》

 

증산군 풍정농장, 해주시 장방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전야마다에 풍작의 기쁨 차넘친다.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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