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民軍各級連合部隊の長射程砲およびミサイル区分隊の協同火力襲撃訓練
【平壌9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各級連合部隊の長射程砲およびミサイル区分隊の協同火力襲撃訓練が12日に行われた。
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の朴正天元帥と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少将)が協同火力襲撃訓練を指導した。
訓練には、5つの砲およびミサイル連合部隊で選出された区分隊が参加し、各種の攻撃ドローン、戦略巡航ミサイル、大口径熱圧ロケット砲、戦術弾道ミサイルなどの新型戦闘システムが動員された。
訓練を参観した朴正天元帥は同日、実施した訓練の目的について軍隊がなすべきことを果たせるようにするところにあると語った。
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は、今日のように戦略兵器総合管理システムの構成系統である統合火力指揮システムの稼働手順を熟達し、複数の戦闘システムの統合自動火力指揮実現の専門性を向上させ、各区分隊の集中射撃による対象物撃破の効率性を高めるのは、われわれが重視する訓練課題の一つである説明した。
また、このような訓練が各級打撃集団の戦略的対応態勢を質的に向上させ、有事の際、各級区分隊の迅速反応力を高めることに大いに役に立つと強調した。
そして、今日のような重要ミサイル区分隊と長射程砲兵区分隊間の集中射撃協同訓練は、軍人の戦闘的士気を高めるだけでなく、任意の時刻に命令さえ下されれば敵の武力集団を組織的・構造的に完全に崩壊させられる専門性を向上させるようにする、今後も実践的かつ実用的な訓練を通じて敵に対する反撃態勢を絶えず高度化していくであろうと確言した。
全ての打撃兵器システムは、火力襲撃の一致性と同時性を保障し、目標を100%の命中率で強打して集束的かつ巨大な破壊力を示威した。(記事全文)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은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훌륭하게 가꾸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재삼 표명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2일 평양
기행 : 복받은 락원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내 조국의 풍치수려한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어주신 《락원포》라는 이름으로 우리 인민들속에서 친숙하게 불리워지고있는 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찾아 우리는 취재길을 떠났다.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시작된 락원포의 전변에 깃든 사연들, 이곳의 주인들이 누려가는 행복의 이야기들을 전하고싶어 떠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
하늘같은 그 은정 전하는 포구
락원군 읍을 지난 취재차가 푸른 물결 설레이는 동해가 바라보이는 세포고개에 올라서자 신문과 TV를 통해 그리도 눈에 익혔던 락원포의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과연 바라보는 첫 순간에 저도 모르게 경탄을 터쳐올리게 되는 황홀하고 매혹적인 경관이였다.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산기복을 따라 솟은 각이한 형태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룬 우리 식의 리상어촌, 불과 190여일만에 천지개벽을 이룩했다는 아름다운 고장의 모습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사업소의 일군이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사무청사로 이끌었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청사의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숭엄히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왔다.
혁명사적교양실에서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에도, 준공의 날 또다시 찾아오시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에도 우리의 가슴속에 사무쳐온것은 한해동안에만도 여러 차례나 이곳을 찾으시면서 락원군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였다.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은 락원포의 주인들이 살고있는 희한한 새 살림집들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었다.
우리가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고나서 제일먼저 들린 곳은 준공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양식4작업반 양식공 한광선동무의 집이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집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그리도 기뻐하실 때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 평범한 양식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못잊을 그날의 감격이 되새겨져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의 날 양식2작업반 양식공으로 일하고있던 박충혁동무의 가정을 찾으시여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바로 그 집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올렸던 박정명학생이 살고있었다.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이마에 뽀뽀도 해주시면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고 자랑하는 소년의 이야기도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그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대추나무이야기는 또 그대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집을 돌아보시고 나오실 때 이 대추나무에 지금처럼 열매가 많이 달려있었습니다.동행하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대추가 많이 달린것을 보니 이 집이 흥할것같다고 말씀올리자 원수님께서는 우리 락원포인민들의 행복을 기원하시는듯 대추나무를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였습니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그루의 대추나무에도 락원포인민들이 누려가게 될 행복에 끝이 없기를 바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어려있다고 생각하니 그 탐스러운 열매들도, 설레이는 무수한 잎새들도 무심히 바라볼수가 없었다.
우리와 동행한 사업소일군은 새집들이경사가 있은 후 새로 이룬 가정만 해도 여러 세대나 된다고, 지금도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꽃펴나는 가지가지 사연을 담은 편지들을 초소에 선 자식들에게 보내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마을에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은 오누이도 있는데 군의 다른 곳에서 살던 어머니가 나들이를 왔다가 리상어촌의 새집들이 너무 좋아 아예 눌러앉고말았다는 이야기도 들려주는것이였다.락원포의 그 어느 가정엔들 이런 새 생활의 이야기들이 깃들지 않은 곳이 있으랴.
발목이 시도록 걷고만싶은 아름다운 포구마을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였다.
그중에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남기였던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동무들의 아들딸들이 올해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은 이야기도 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했던 지배인의 격정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왔던 종업원들의 추억도 우리의 취재수첩에 새겨졌다.
날이 갈수록 행복과 영광을 거듭거듭 받아안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락원포사람들이였다.옷깃을 스치는 바람결도, 기슭으로 쉬임없이 달려오는 푸른 물결도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은정을 잊지 말라고 속삭여주는것만 같은 행복의 포구, 락원의 포구!
앞으로 이 포구와 더불어 새롭게 전해지게 될 행복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일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우리는 시원하게 뻗어간 방파제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만복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
고무단정은 속력을 높이며 양식장을 향해 살같이 달리였다.
이곳 지배인 지광호동무가 우리에게 양식장도 꼭 돌아보아야 한다면서 아침일찍 동행해나선 바다길이였다.
드세찬 해풍에 옷자락을 펄럭이며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류다른 상쾌감이 우리의 심신을 감싸안았다.일망무제한 동해의 전경앞에 기분이 흥그러워진 우리에게 지광호동무는 밥조개양식장자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정해주신 자리라고 알려주었다.그러면서 원래 이곳은 수질이 높고 바다물온도도 맞춤하여 밥조개의 양식에 리상적인 곳이라고, 이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성게양식까지 본때있게 내밀게 되면 락원포가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바다목장》으로 전변되게 된다고 확신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자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락원포에는 풍부한 바다자원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자원이 있었다.그것이 바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사업소종업원들의 드높은 열의라고, 종업원들 누구나가 다 혁신자, 보배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 락원포는 꼭 흥한다는것이 지배인의 이야기였다.
우리가 그의 말을 긍정하며 망망한 바다우에 눈길을 주느라니 얼마 안있어 드넓은 양식장이 나타났다.갈매기가 유유히 날아예는 바다우에 두둥실 떠있는 양식선들마다에서는 양식공들이 밥조개분산준비를 위한 드레운반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몇달전 수십정보의 양식태장바줄설치작업이 제기되였을 때 20여일동안이나 바다에 나가있으면서 밥조개분산을 일정대로 내밀었다는 생산부원 김인철동무를 만났다.그는 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릴 때면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도, 피곤할 때면 그 자리에서 잠간씩 쪽잠에 들군 하면서도 양식장을 떠난적 없는 완강한 투신력과 전개력의 소유자였다.
반갑게 마주앉아 성과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락원군의 앞날을 통채로 맡겨주셨는데 그만한 일도 못해내고서야 어떻게 락원포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바다사람다운 꾸밈없는 목소리, 말그대로 진정을 툭 터치는 목소리였다.그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의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바람세찬 파도우에 보답의 자욱을 새겨가는 락원포사람들의 마음속진정을 읽을수 있었다.이들이 안아올리게 될 바다의 풍년도 좋지만 한생을 당의 뜻으로 살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그 마음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것인가.
이곳에서 우리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집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던 잠수공 조동철동무도 만나게 되였다.첫눈에도 말이 없고 순박한 모습으로 안겨왔지만 그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 진정은 또 얼마나 보배로운것이였던가.
《바다속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누구도 보지 못합니다.하지만 우리 잠수공들은 늘 이렇게 이야기하군 합니다.락원군의 부흥이 바로 여기 락원포에서부터 시작된다면 락원포의 부흥은 우리가 일하는 바다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입니다.》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수천길바다속 진주에도 비할수없이 맑고 순결한 이곳 사람들의 량심에 대해, 조국의 바다밑에 보답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잠수공들의 남다른 긍지에 대해 참으로 선명하고 생동한 표상을 가질수 있었다.
바다사람들의 일터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꾸밈없는 목소리는 우리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긴장한 작업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가정에서 준비한 후방물자들을 이고 지고 너도나도 사업소로 달려나오는 일군들과 종업원가족들에 대한 이야기, 락원포의 일이라면 주저없이 두팔걷고 도와나서군 하는 군급기관 일군들의 소행, 사시장철 바다에서 일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훌륭한 예술공연무대를 펼쳐보이며 더없는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군 하는 유치원꼬마들의 기특한 소행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에는 약동하는 힘을 안고 휘황한 미래에로 나래치는 락원포의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이렇듯 누구라 할것없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준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기에 락원포는 보다 휘황할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만복의 락원포로 자기의 모습을 더욱 새롭게 해나가고있었던것이다.
* *
지금 락원포지구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이 일떠세우는 새 공장들과 도에서 자체로 건설하고있는 온실농장이 준공의 날을 향해 서로 경쟁하듯 날에날마다 그 면모를 일신해나가고있다.
참으로 복받은 고장이란 어떤 곳인가를 그 어떤 요란한 연설문이나 구호로써가 아니라 눈부신 실체로써 말해주고있는 땅, 이는 곧 끝없이 부흥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한눈에 안아볼수 있게 하는 더없이 소중한 축도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사랑하는 인민을 정히 품어안고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며 보다 창창한 미래만을 열어주는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락원포에서 아니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세상에 부럼없을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하기에 우리는 락원포에 대한 취재길에서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그리고 머지않아 반드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신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참으로 잊지 못할 사연들, 소중한 이야기들이 새겨진 곳, 그래서 떠나기조차 아쉬워지는 동해포구의 선경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우리는 세포고개를 다시 넘었다.(전문 보기)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2) 조선전쟁을 호경기로 삼고
일본군국주의가 패망하면서 그의 경제적기초는 여지없이 황페화되였다.
1945년 11월 공업생산량은 전시 최고수준의 9%로 떨어졌다.일반국민들의 생활형편은 극도의 령락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당시 미제는 일본군국주의를 재생, 재무장시켜 그를 아시아침략의 돌격대, 길잡이로 써먹을것을 계획하였다.
미국은 각이한 방법으로 일본군수산업의 생산토대를 보존하였으며 그 복구확장을 위하여 적지 않은 액수의 자금을 투자하였다.
그리하여 일본독점자본은 1940년대말에는 기간공업부문을 발판으로 다시 일떠서게 되였다.
일본은 군국주의의 부활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야금야금 쌓아나갔다.
특히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으로 하여 일본의 군수산업은 패망전의 수준을 훨씬 릉가하는 단계에로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정부는 구일본군무력을 적극적으로 참전시켰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전쟁개시 한달후 벌써 조선에 파견되여 미군과 함께 군사작전에 참가한 일본군인은 약 2만 5 000명이나 된다고 폭로하였다.
이밖에도 후방에서 미군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에 종사한 일본청장년들은 20여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일본은 자국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내맡겼다.
미제가 조선전선에로의 출동을 위하여 일본에서 리용한 기지시설들은 1953년 1월현재 220개의 병영과 44개의 비행장, 30개의 항만, 79개의 련습장, 116개의 통신시설 등 모두 730여개나 되였다고 한다.
1950년 7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일본은 조선전쟁에 248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근 100만t의 미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병기창노릇도 하였다.무기, 탄약을 공급해주고 파괴된 무기와 전투기재들을 수리해주어 미군의 군사작전을 적극 보장해주었다.
조선전쟁 전 기간 일본의 군수공장들이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고 미군에 공급한 군용자동차, 장갑차, 비행기, 저격무기 등과 의료품, 식료품의 총량은 무려 23억~24억US$분에 달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개시후 1년동안에 조선에서 파괴된 자동차의 84%, 땅크의 38%,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의 공장들에서 수리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우리 인민의 피의 대가로 막대한 전쟁리윤을 얻었고 경제침체에서 벗어나 고도경제성장의 재정적기초를 마련할수 있었다.
조선전쟁 첫해에 일본의 3대강철회사가 그 전해의 20여배, 3대광업회사가 무려 100배이상에 달하는 리윤을 올린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수백개 기업체들의 리윤률은 1950년 상반년에 18.3%였던것이 하반년에는 70.3%로 급격히 증가되였다.
도요다자동차회사는 미군의 군용자동차주문으로 거의 3억¥을 벌어 파산의 위기를 모면하고 일본의 5대자동차독점체의 대렬에 들어설수 있었다.
일본경제의 전반이 군수생산에 집중되였다.
제강업, 조선업 등 기간공업부문의 업체들이 군수산업의 중심에 서게 되고 농업부문은 군량생산을, 운수부문은 군수물자와 병력의 수송을 각각 보장하는 등의 과정을 통하여 경제전반이 군수의존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확대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대독점자본가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자 《신이 내려준 행운》, 《하늘의 도움》이라고 환성을 올리였던것이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아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생산보장해줌으로써 조선인민앞에 또다시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으며 막대한 돈벌이를 하고 군국주의부활, 재무장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활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그 어디에 가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으로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사람들,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를 지켜가는 애국자들을 볼수 있다.
국가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 많은 시책을 실시하고 인민은 국가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인민을 떠난 국가, 국가를 떠난 인민이란 있어본적이 없다.
국가와 인민이 불가분리적관계에 있다고 하여 결코 모든 나라가 인민의 나라로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늘날 어느 나라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무조건적인 복무와 헌신으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나라, 인민의 뜻과 의지, 인민의 슬기와 힘으로 전진하는 나라라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자기의 국호에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근 80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의 철저하고도 실제적인 보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지향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인민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는 나라, 국정의 천만사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되는 나라는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행을 위함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인민의 모습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지향복종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하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고있으며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그 불변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일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 일떠선 수도의 황홀한 새 거리들과 평양종합병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우리 국가가 인민을 위해 마련한것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건설되는 강대한 나라이다.
한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중의 단결된 힘에는 한계가 없다.매 공민들의 애국충의심이 합치고합쳐져 강대한 나라가 일떠선다.
우리 국가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미증유의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떠올린 승리이다.우리 국가가 수십성상 사소한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인민의 무한한 지혜와 힘이라는 동력을 가졌기때문이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였기에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으며 맨손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위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이 말속에는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의 애국충성에 의하여 전진하는 국가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아름답다.
지금 우리는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살고있다.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그토록 념원했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우리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난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 세대앞에 나서고있다.
우리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헤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킬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확대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성공의 열매들이 끝없이 주렁지게 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인 오늘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매 공민들의 사업성과는 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고임돌이다.부단한 혁신이자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이며 새로운 창조이자 더 좋은 래일에로의 전진이다.
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를 자문하며 용진하는 대오의 첫자리에 용감무쌍히 나서는것이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국기아래 하나의 지향,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쳐 수천만이 강대한 하나를 이룬다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목표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삶의 보폭을 일치시킨다면 우리의 공화국은 머지않아 천하제일강국으로 세계의 지평우에 떠오를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품,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엔사무총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나의 인사를 보냅니다.
국경절은 한 나라가 걸어온 려정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또한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데서 대화와 련대성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오늘 세계는 전쟁종식과 새로운 전쟁방지, 기후비상사태대응, 불평등해소, 강력한 기술력의 책임적인 인도와 같은 긴급한 도전들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과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며 인권을 수호할수 있는 다무적협력에 대한 새로운 관여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로부터 나는 2026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유엔상주조정자 죠에 콜롬바노선생의 조선방문기간 그를 환대해준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사의를 표합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으며 나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
2026년 9월 9일 뉴욕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 되살아난 전범자들
신군국주의의 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이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꿈꾸며 전쟁능력보유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전쟁방화자로서 세계의 엄정한 징벌을 받았던 일본군국주의가 어떻게 되여 시대의 변천속에서 부활하고 대결광으로서의 흉체를 뻐젓이 드러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자라나 더 큰 피해를 줄수 있다.
패망의 수치를 당한 일본군국주의가 렬도에 또다시 뿌리를 내리고 독을 쓰며 성장할수 있은것은 바로 전범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일본의 주요전범자들에 대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46년 5월 3일에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열리였다.재판기간 주요전범자 28명에 대한 사건심의를 진행하였다.심의도중 2명은 죽고 1명은 정신병에 걸렸다.
결국 1948년 11월 25명에 대하여서만 판결하였다.판결에서는 전 일본수상이였던 도죠 히데끼를 포함하여 7명에게는 교수형을, 16명에게는 종신금고형을, 1명에게는 20년 금고형을, 1명에게는 7년 금고형을 선고하였다.
재판에는 수백명의 증인들이 참석하여 전범자들의 죄행을 증언하였다.
기소된 전범자들의 죄행이 얼마나 엄중하였는가 하는것은 재판에 제출된 각종 증거문건이 2만여통, 판결문은 180페지, 재판기록은 무려 5만페지에 달하였다는 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일본군국주의의 청산은 철저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미국이 일본전범자들에 대한 재판을 각방으로 방해하였던것이다.첫째가는 전범자인 왜왕 히로히또를 기소하지 않았으며 200여명에 달하는 전쟁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범죄사실이 애매하다.》느니 하며 여러가지 구실을 내대고 석방을 제기하였다.
재판에서 종신금고형을 언도받았던 특급전범자들도 1950년대중엽까지 모두 석방되였다.
미국은 또한 패망전 일본의 악명높은 사상탄압기구였던 특별고등경찰과 그 관계자들을 극동국제군사재판에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그후 특별고등경찰은 공안경찰로 재조직되여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반대하는 정당들과 사회단체, 국민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광분하였다.
극악한 전범자들을 살려놓은 미국의 흉심은 패망한 일본군국주의를 재생시켜 저들의 아시아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있었다.
미국의 비호밑에 살아난 전범자들을 싹으로 하여 일본에서는 군국주의가 부활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정계에 전범자들이 둥지를 틀었다.1946년 5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요시다 시게루, 1954년 12월 수상이 된 하또야마 이찌로, 1957년에 집권한 수상 기시 노부스께 등은 다 전범자, 군국주의자들이였다.
권력을 틀어쥔 이 전범자들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야망을 품고 일본을 군국주의길로 내몰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
특급전범자인 기시 노부스께는 《평화헌법》을 패망의 산물로 규정하고 뜯어고치려고 책동하였으며 일본의 핵무기보유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현세기에 들어와 수상자리에 틀고앉아 군국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아베는 바로 기시 노부스께의 외손자였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전범자들은 일본이 패망한지 얼마 안되여 인차 정계를 장악하고 온 사회를 군국주의화하는데 달라붙었다.(전문 보기)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리자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의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섰다.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찬 상승에로 확고히 이어나가자면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사상정신력발동으로부터 모든 사업을 시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자는 눈에 보여도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사상은 천문학적인 수자를 합쳐도 계산해낼수 없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이 발산하는 힘은 불가항력이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영원히 고갈을 모르는 절대적자원, 전진과 비약의 무진한 동력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은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모든 사업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보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은 우리 당사업의 기본, 어길수 없는 본도이다.당조직들이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정치사상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것은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 우리앞에는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에서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고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보장하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을 비롯하여 긴절한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있다.대중의 사상을 먼저 발동하고 마음을 움직이면 예비도 로력도 자원도 기술도 나오며 불가능해보이던 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언제 어느때나, 어떤 사업을 시작해도 제일 첫번째 순위에 놓아야 하는것이 정치사업, 사상사업이다.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을 뗀 곳에서는 진군의 발걸음소리가 높이 울리는 속에 실적이 눈에 뜨이게 올라가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패배자의 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의 경험은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이 만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근본중의 근본, 전진발전의 주되는 인자로 된다는것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각급 당조직들이 올해 계획수행을 놓고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대중의 사상정신력부터 먼저 보고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나갈 때 내세운 방대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맞게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가속화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에서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경제전반의 안정적장성과 함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신력은 무한하다.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인 오늘의 장엄한 창조투쟁은 누구나 자기의 수준과 능력에 도전하고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 분투해나갈것을 요구한다.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최대로 중시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급속한 걸음으로 가까운 앞날에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펼쳐놓을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사상전의 집중공세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고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힘차게 개척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목적의식적인 지향과 의지를 가지고 떨쳐나선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전진의 보폭과 속도에서 같을수 없고 주동성과 적극성, 창발성과 대담성에서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가 생기는것은 당연하다.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무장시킬수 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실행의지를 깊이 새겨안고 전체 인민이 모든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켜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은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가장 주되는 사업이다.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조직들은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여겨야 한다.
생산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고 생산자대중의 건강과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초보적인 문제부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며 마음속에 맺혀있는 고충을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한번의 정치사업을 해도 실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반드시 대중이 공감이 되게 실속있고 속살이 지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를 절대의 지침으로 삼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자랑찬 성과와 기적을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거듭하시는 간곡한 당부 학생교복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사랑을 전하며
뜻깊은 국경절을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영광스러운 조국에서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인간의 참된 삶과 존엄을 주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고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가슴벅찬 오늘이 있고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새겨지는 만단사연들은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얼마전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후대들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며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지방공업성 국장 리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교복생산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학생교복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요구성을 계속 높여야 한다!
위대한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볼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교복생산이라는 이 한가지 사업에만도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던가.
그런데 올해에 들어와서도 또다시 학생교복생산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요구성을 계속 높일데 대한 절절한 당부를 하시였으니 우리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뜨거운 정과 다심한 손길이 어려와 솟구치는 감격을 금치 못했던 일군들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몸재기부터 시작하여 생산과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관심을 돌리고 교직원들과 해당 공장들, 상업봉사단위 성원들이 자기 자식에게 교복과 신발, 가방을 만들어 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도록 교양하여야 하며 잘못된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리순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에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거듭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에 대하여서도 감격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학생교복생산단위들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해당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학생교복, 가방생산단위들에 나가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시였으며 생산이 일시라도 중단될세라 해당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학생교복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사실도 전해들으며 우리는 후대들에 대한 위대하신 어버이의 정은 실로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지금 전국의 학생교복공장들에서는 가공지도서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재단실수률을 끌어올리면서 교복생산을 일정대로 내미는 사업이 진척되고있으며 시, 군들에 있는 학생교복보관고들이 번듯하게 일신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더욱 강화하고있는 사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생산하는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사실, 매달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종합하여 대책을 세우는 기풍이 확립된 사실을 비롯하여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현실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올해에도 후대들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은 사소한 드팀도 없이 집행되고있으며 학생소년들의 모습은 더욱 밝아지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도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된다고 하시며 모든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의 본령, 신성한 의무를 지켜 우리 당이 천만자루,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과 은정속에 지난 수년간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계속 심화되고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 학생들의 교복도안이 전시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였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닥쳐들었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태여났던것이다.
참으로 학생들의 교복생산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헌신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는다면 그대로 부피두터운 실록이 될것이다.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거듭하시는 사랑의 당부,
그 당부들을 새겨보며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시며 조국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 숭고한 뜻과 웅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는 우리 인민이다.
어찌 학생교복뿐이랴.
가방과 신발,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고있다.학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든 분교가 일떠서 배움의 종소리가 높이 울리고 학생들을 위해 통학뻐스, 통학배, 통학렬차가 달리는 격동적인 모습, 수도와 지방 그 어디서나 선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토대가 구축되여가고 그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하나같이 알차게 성장하고있는 현실도 후대들을 위해 끝없는 정성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서사시적화폭인것이다.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우리 국가의 시책속에 우리 아이들은 겉모습도 환해지고 나이보다 마음이 먼저 자라고있다.조국의 귀중함을, 애국의 참뜻을 어린 가슴들에 깊이 간직하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는 우리 후대들이다.
하나같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씩씩하고 명랑한 우리 아이들, 날이 갈수록 더 밝고 환해지는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이 나라의 모든 부모들의 가슴마다에 차오르는 애국의 일념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실로 우리 후대들을 끝없이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의 세계야말로 나라의 미래를 무럭무럭 자래우는 귀중한 자양분이며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승화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정녕 이 세상에 우리 아이들과 같은 행복동이들, 우리 인민들과 같은 복받은 인민은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 개막
《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2026》이 개막되였다.
《지적소유권과 단위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는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과학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이 사업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37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지역별지적소유권부문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1 600여건의 발명권, 특허권, 상표권, 공업도안권, 저작권 등이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지적소유권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발표회도 진행된다.
개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정연한 지도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며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적소유권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가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지적재산의 창조분위기, 류통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은 사람들이 량심에 기초하여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사회적행동규범으로서 사람들을 훌륭한 인간으로 준비시키며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사회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무시할수 없는 높은 실력과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대중은 인격자라고 부르며 사랑과 존경을 아끼지 않는다.
사는 곳과 일터, 나이와 경력도 서로 다르고 성격도 각각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들이 발휘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 적극성과 헌신성의 밑바탕에는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이라는 도덕적의무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이 깔려있다는것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된 량심으로 하여 사람은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기도 하고 그것을 저버린 한순간의 잘못때문에 대중의 타매와 경멸을 받기도 한다.
인간을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과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밀고 생활의 진정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것은 그 어떤 강요나 통제가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고결한 마음, 흰눈처럼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인것이다.
물론 눈가림이나 처세술로 한순간 사람들의 환심을 살수는 있다.
하지만 량심에 기초하지 않고 그 어떤 리해타산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무리 비단보자기를 씌운다고 하여도 인차 자기의 진면모를 드러내기마련이다.
그래서 량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하는것이다.
진정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오직 깨끗한 량심에 기초할 때만이 빛나게 된다.
누구나 항상 명심하고 자각하자.
량심을 떠난 인격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량심의 인간만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참된 인생관을 지닌 혁명가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면박
최근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 건립된 대일전승기념비를 해체할것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이미 유명무실해졌다고 억지주장을 하였다.
로씨야측은 일본의 철거요구를 단호히 일축하였다.
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일본의 대일전승기념비철거요구에 《이것은 바람에 불지 말라고, 태양에 빛나지 말라고 요구하는것》이라고 야유하였다.
《우리의 력사는 사실에 기초하며 우리의 기억은 기념물에 보존돼있다.》고 강조하고 그는 일본이 력사를 경시하고있는데 그것은 《질병》이라고 혹평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은 제2차 세계대전 전패국에 대한 특수한 제도적조치로서 오늘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마땅히 력사를 거울로 삼고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하며 실지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서방의 위험한 처지를 비평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서방이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정직하게 살아본적이 전혀 없으며 자립적으로 잘살아본적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날로 영향력을 잃고있는 지금에 와서 서방은 제재와 간섭과 같은 매우 너절한 방법으로 자기의 패권을 유지할 마지막가능성들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력사적측면에서 볼 때 서방 특히 유럽은 심하게 상한 짐승과 비슷하며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경제와 정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약화되고있으며 유럽은 자기의 지위를 보다 빨리 상실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나라가 약화되고 분렬되기를 바라고있으나 잘못 타산하였다고 강조하고 영국수상이 우크라이나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것이라고 공언하였지만 좋지 못한 결말이 우크라이나를 기다리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서방집단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수립할수 있는 수많은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끼예브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는 로씨야는 서방이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전장에서 자기의 목표들을 달성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럽정객들이 로씨야와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고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그는 만일 유럽인들이 로씨야를 공격한다면 그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전쟁일뿐 아니라 《매우 짧은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은 국경절 78돐을 맞이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의 끓는 피로 력사의 험난한 초행을 과감히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전취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자긍심과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엄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망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는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라의 부강과 발전을 위해 줄기찬 창조와 진함없는 헌신, 책임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리고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려정을 기원하며 조국과 언제나 숨결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고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고있는 우리 군대 지휘관, 병사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과 자각적로력, 헌신적기여에 의해 우리의 리상실현은 계속 빠르게 다가오고있으며 그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투쟁력 또한 격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또 한해가 다르게 조선인민의 간고한 투쟁으로 하여 국위와 존엄은 선양되였으며 존엄높고 강력하며 평화롭고 안전하며 변혁하고 륭성하는 시대를 더 빨리 당겨올 기세 또한 충천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기쁨과 만족이 커가는것이 아니라 리상과 포부가 더 먼저 크게 자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보다 더 높이, 더 많은 목표를 세운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 우리 식의 발전을 힘있게 이룩해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 그리고 우리의 앞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력력히 과시하고있으며 이 혁혁한 발전은 바로 다름아닌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이러한 공통된 지향은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고있으며 세월을 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안겨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여 보다 무거운 책임을 걸머지고 보폭을 크게 하며 힘있는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위대한 인민, 슬기로운 인민, 용감한 인민이 가는 앞길에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고 전체 인민들과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따스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하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지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굳게 믿고 우리 국가의 강대하고 번영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불멸할 영광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력사적성업의 전위에서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분투로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보람과 영예를 안고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참가자들은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대표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로, 무궁무진한 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해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 따라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의 승승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공연 진행
세기의 언덕을 넘어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강대한 조국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열화의 사랑과 긍지가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속에 국경절경축행사의 절정을 장식하는 예술공연이 9일 밤 평양의사당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륭성번영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전면적발전의 세기적위업을 성취해나가는 려정에서 주체의 건국대업이 실현된 78번째 창건일을 뜻깊고도 성대하게 경축하는 평양시민들의 격동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첫페지를 힘있게 펼치던 새 조선의 불같은 열정과 강용한 기상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는 기념비적인 조국찬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높이 울린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 신성한 체험이 낳은 시대의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타개하며 주체강국의 명예와 존위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혁명의 년대마다 견인불발의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던 추억깊은 명곡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배가된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억세게 받들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자는 건국의 원대한 리념과 포부에 충실하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쟁취한 값비싼 명예를 새로운 승리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조국번영사의 한돌기한돌기를 창조적위훈과 불멸할 기적으로 쌓아올리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감명깊은 노래와 무용들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절정을 이루었다.
경축의 밤하늘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영웅적투쟁과 거대한 창조력의 실체로, 영광넘친 발전행로와 창창한 미래를 안고 전진하는 강대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높은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모든 승리와 영광을 성취할 우리 인민의 애국열, 혁명열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장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박태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증산과 창조의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전면적부흥기가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맡은 혁명초소에 순결한 량심을 고이며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애국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인한 분투가 안아온것이라고 말하였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소박하여도 나라의 존엄과 륭성을 위해 온넋을 다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경하고 떠받드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며 시대의 전형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혁신하는 선구자가 되여 계속 훌륭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온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는 정신도덕적빈곤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정신과 문화의 역할은 자못 크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부강과 번영도 리상과 지향이라는 정신적요인으로부터 시작되고 쇠퇴와 몰락의 비극도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초래된다.력사가들이 한때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을수 없은 기본적인 요인을 집권층의 타락과 방탕에서 찾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정신도덕적빈곤은 사회의 전도를 망치는 첫째가는 요인이라고 할수 있다.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서방나라들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관론이 공공연히 대두하고있다.그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가 부패하고 퇴페한 제도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유럽의 한 언론은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난문제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한 전문가단체의 최신보고서자료를 인용하였다.
보고서는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의 총체라고 지적하였다.
많은 나라 전문가들이 자본주의의 퇴페가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정치가는 퇴페와 개인주의로 인한 서방의 몰락은 불가피하다고 단정하였다.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위기, 경제위기에 못지 않게 심각하고 엄중한 위기는 바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적부패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도덕관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 이것은 오늘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중요한 요인들로 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와 함께 자본주의력사의 전 행정은 사회적모순의 끊임없는 격화로 이어져왔다.제도내부에 존재하는 각종 모순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빈곤의 심화가 사회정치적모순과 위기를 격화시키는 악순환속에 흘러온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죄악의 행적이다.그러나 그것이 오늘처럼 심각한 문제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관, 도덕관은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이다.
서방세계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짓밟고 억누르는것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로 간주하는 배타적인 리념이다.그것은 필연코 사람들을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놓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게 된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저 하나의 리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희생시키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도덕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설교하고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는 약육강식의 생활관 등은 모두 개인주의에서 가지친 사상정신적독소들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로정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륜리도덕관은 이러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게 된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과 륜리관은 더더욱 이지러지고있다.
약육강식이 극히 정당하고 보편적인 생활방식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과 로인들, 어린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짓밟는것은 례상사로 되였다.인간증오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독성비루스처럼 전파되여 인종차별, 소수민족멸시가 하나의 사회적인 풍조로 공인된 형편이다.이것은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페단이라고 할수 있다.
남을 희생시켜 자기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을 《진리》로 간주하는 서방식륜리관의 패륜패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를 지배하는 《직업륜리》이다.의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에 시달리기를 바라고 총기류생산업체는 각종 총기류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기를 바라고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몇해전 어느한 서방나라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마다 서로를 리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먹이감으로 대하는 비인간적인 도덕관, 륜리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실상 인간사회가 아니라 야수들의 란무장이다.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위기는 더욱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정신도덕적빈곤의 가장 엄중한 후과는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는것이다.
사회의 몰락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돈이 사람의 가치와 인격은 물론 운명까지도 결정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관계를 랭랭한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전락시키고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인간관계의 기초도 사랑과 정이 아니라 금전이고 삶의 목적도 돈에 귀착된다.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금전에 대한 탐욕은 인간의 정신도덕을 파괴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가들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면서 사회를 부패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몰아간다.
최하층 근로대중에게 참을수 없는 빈곤과 비참한 죽음이 강요될 때 불빛이 번쩍거리는 환락가들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유흥장들이 변태적인 향락과 정신적부패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남녀를 분간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괴상한 입묵을 한 사람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고 백주에 폭력과 강도질이 뻔뻔스럽게 성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의 찬양을 받아야 할 선과 도덕이 오히려 사회적인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는 범죄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범죄단체들의 조직범죄가 날로 횡행하고있지만 경찰을 비롯한 사법당국은 똑똑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사회적으로 성행하는 범죄의 근원이 생활상곤난과 정신질환에 의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의사나 교원, 군인 지어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까지도 금전욕에 환장하여 사기협잡범죄, 살인범죄를 뻐젓이 감행하고있다.마약중독자들,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거리와 골목마다 차넘치고있다.사회전반이 통채로 범죄와 악에 쩌들어 시시각각으로 썩어가고있다.
그러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도덕성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니 사람들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고 개탄하였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다싶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건전한 정신, 도덕생활을 파괴하고있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더욱 빈궁화되고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의 퇴페와 함께 극도로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이 약육강식을 낳고 도덕적부패가 사회를 극도의 타락에로 몰아가는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빈곤을 극도로 심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반동통치배들이다.
사회성원들의 정신문화생활은 해당 국가정치의 반영이고 그 직접적산물이다.
자본주의국가기구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실현의 정치적도구이며 서방나라 정객들은 대독점들의 하수인, 사환군에 불과하다.
반동통치배들은 자본의 억압과 전횡을 정당화하고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그들속에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쉬임없이 주입시키고있다.어용언론을 비롯한 선전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고 그들을 노예적굴종과 타락에로 안내하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어느한 정치가는 실험실들과 연구소들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있는 곳이 자본주의세계이다, 서방나라들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미칠 지경이 될 때까지 진부한 선전을 거듭하고있다고 신랄히 타매하였다.
이러한 사회에서 진실한 인간도덕이 짓밟히고 비인간적이고 부패한 풍조가 범람하게 되는것은 응당한 귀결이고 필연이다.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적모순을 날로 격화시키고 그것이 정치경제적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며 자본주의의 숨통을 조이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가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빈곤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킴으로써 자본주의는 스스로 쇠퇴몰락과 파멸을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