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날에날마다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의 서사시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의 전진기세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흘러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과 후대들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모습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이렇듯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눈부신 조국의 오늘, 거창한 시대의 전변상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도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삼가 숭엄히 안아보며 위대한 조국의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한몸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하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한 구절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진정하고 열렬한 사랑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참된 애국은 말이 아닌 실천이고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기때문이다.
오직 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으로 새겨안은 위인만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위인만이 끝없는 심혈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강대한 조국을 안아올릴수 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걸으신 강행군길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이 땅이 무겁도록 행복의 열매들을 안아올렸다.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서라면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이, 우리 혁명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여기에는 세기를 주름잡는 힘찬 투쟁으로 조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과연 어느 하루, 한시라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 있으시였던가.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고 그길에서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꼭같이 차례진다.하지만 우리 어버이께 있어서 그 24시간은 1분1초가 조국의 운명을 위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헤아릴길 없는 사색과 고심, 줄기찬 개척과 분투, 희생적인 헌신의 순간들이였다.
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그이의 하루, 한해를 이루었고 그 세월속에 우리 조국은 억척의 보루로 더욱 굳게 다져졌으며 10년을 1년으로 앞당겨 찾아오는 인민의 행복이 마련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과 신의주지구에 일떠선 대온실농장들, 도처에 솟아나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인민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할 문명과 행복의 재부들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의 불같은 숙원과 헌신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그렇다.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헌신분투의 자욱을 이어가고 인민은 세월을 앞당긴 눈부신 행복상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이것이 바로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의 날과 달, 우리의 세월이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오늘도 우리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되새겨보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이 있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이 되는한이 있더라도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온 나라가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에 올라 시운전을 지도할수 있으며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인민의 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고심할수 있겠는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올라 위험천만한 물바다를 헤치시며 세상에 없는 대건설을 구상하시고 바다가양식장수역도 몸소 돌아보시며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신것 아닌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를 위해 안아오신 그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만족을 모르는 헌신으로 새라새로운 일감을 찾아 걸머지시고 오늘도 끝없이 분투하신다.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실 불같은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희열을 느끼시고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위대한분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그이와 운명을 함께 할 불같은 맹세를 더 깊이 간직하는것이다.
우리 대에 반드시!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자신의 의지를 담아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결코 그날의 가르치심만이 아니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의 전망에 대해 밝혀주시면서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고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분,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대에 반드시!
절세위인께서 안고계시는 이 철석의 의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고 우리의 후대들이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고 앞당길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위대한 혁명가로서의 고결한 인생관이 비껴있다.
이 철석의 의지를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길은 불면불휴, 불철주야라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로정으로 이어지는것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절세위인의 높으신 애국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은 유엔헌장에 명기된 적국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국제법적으로 볼 때 일본의 현 주소는 전패국이며 적국이다.
포츠담선언과 일본의 항복서 등에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가 밝혀져있다.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는 적국이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련합국의 적이였던 나라에 적용되는 용어라는것 그리고 적국과 관련되는 일련의 사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 유엔헌장에 일본은 적국으로 올라있다는것을 재삼 상기시키면서 일본당국이 제 처지에 맞게 행동을 바로할데 대해 다시금 경종을 울렸다.
5월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적국조항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다까이찌정부는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를 허술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처지를 항상 자각하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적국조항을 포함한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 가입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될수 있었다.
일본의 《평화헌법》도 바로 재무장화금지를 성문화한 국제법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다.
오늘 일본은 이 엄정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전범국, 전패국의 운명을 답습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섰다.
집권세력들은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시도를 로골화하고있으며 《전수방위》의 원칙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군사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최종규모는 무려 10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대비적으로 볼 때 지난 2017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5조 1 251억¥이였다.10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근 두배로 늘어난 군사예산의 급격한 장성은 일본이 그 무슨 《방위》가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의 간판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타격권에 넣을수 있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으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하는데도 달라붙고있다.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드러내고있다.
일본은 세계 여러 지역이 혼란기에 들어서고 국제력량관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호기로 삼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매우 위험한 단계에로 내닫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전패국 및 적국으로서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까이찌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규제되여있는 자국의 처지와 의무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내달릴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종은 더욱 크게 울리게 될것이다.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에는 적국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안전보장리사회의 허가없이 강제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은 이 적국조항을 자주 새겨보며 옳바로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은 명백히 패망의 전철을 밟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높이 추켜든 구호가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애국의 진리를 배우고 성장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신념의 표대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의 구호, 창조와 투쟁의 지침이다.이 구호를 높이 들고 이 정신으로 산악같이 분기할 때에만 우리 세대는 내세운 거창한 목표들을 달성하고 공화국발전사에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세대로 기록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우리 조국은 어떤 나라인가.
력사의 무수한 난관들을 딛고 끝끝내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안아온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르며 긍지높이, 떳떳하게 말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는 애국으로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을 승리와 번영의 초석으로 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이다.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용은 바로 이 위대한 단결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단결은 곧 힘이며 승리이라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그래서 강국건설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마다 각이한 사상에 기초하여 나름대로의 단결을 주장한다.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강국건설의 표본으로 삼을만한 단결을 이루지 못하였다.
단결중에서도 가장 위력하고 공고한것이 애국으로 뭉친 전인민적단결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그것은 조국에 대한 사랑이 인간이 지닐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애국으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력사의 기적을 낳고 승리와 변혁을 창조하는 문자그대로의 불가항력이기때문이다.
근 80성상에 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그처럼 영광스러운것도 애국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투쟁기풍으로, 생활방식으로 되고 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으로 전환되여 국가발전의 성스러운 년대들을 빛내여왔기때문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력사적인 행로우에서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에는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한두 분야, 몇몇 집단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떠서야 하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변하며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거창한 투쟁이다.시련과 난관은 의연 겹쌓이고있으며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인것으로 하여 앞으로 또 어떤 장애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지 알수 없다.
그러나 엄혹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게 한 위대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이 있어 그 어떤 난관도 우리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강국에로의 새 지평을 향하여 더욱더 힘차게 전진비약해나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애국열, 이 나라 어디서나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애국의 용용한 흐름,
이것이야말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해 더더욱 굳게 뭉쳐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려는 이 나라 천만인민의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누구나, 어디서나 나라를 위한 일, 국가를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힘과 마음을 아낌없이 합친다는것이다.또한 모두가 국가적인 일, 국가적인 리익을 우선시하고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며 그것을 위함에 만사를 지향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의 존엄과 부흥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애국의 의무는 누구에게나 있고 애국의 일감은 어디에나 있다.나라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하나의 목표로 지향된 애국열이 몇몇 공로자들이나 일부 단위가 아니라 천만의 가슴에서, 이 나라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일시에 분출될 때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단결은 사상과 리념의 일치인 동시에 행동과 실천의 일체이다.힘은 합쳐야 커진다.
지금이야말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을 일떠세운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전민합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해야 할 때이다.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나라의 물과 공기를 마시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으로 온넋이 불타야 하며 국력강화에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감이든 스스로 걸머질줄 알아야 한다.
나라위한 일에 자신을 바치는것을 삶의 본도로 여기는 사람에게 네일내일, 크고작은 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중요대상건설장들에 대한 지원도 애국이고 빈땅을 찾아 걸구어 나라쌀독을 채우는데 기여하는것도 애국이며 한g의 세멘트, 한W의 전기를 아껴쓰는것도 애국이다.나라일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쓰는 애국자, 애국집단이 많아야 조국이 부강해진다.
우리 단결의 힘이 커지는것만큼, 전체 인민이 나라일에 지성을 고이고 품을 들이는것만큼 우리의 리상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온 나라에 애국의 열기가 차넘치고 누구나 높은 리상과 혁명열을 지니고 값높은 생을 사는 조국의 장한 아들딸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인민의 단합되고 용솟음치는 힘으로 노도도 내밀며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자.
애국으로 일치단결하고 애국으로 분투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전문 보기)
조선아 너를 빛내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에 9월의 아침이 밝아왔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못잊을 추억의 산마루에로 끝없이 달린다.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에도 뜻깊은 사연이 실려오고 비약하는 내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 밀물처럼 파도쳐오는 룡남산마루,
이 력사의 언덕에 오르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신 애국의 맹세가 오늘도 영원한 메아리되여 이 땅에 울려퍼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그때로부터 어느덧 66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이 아침, 절세위인의 그 위대한 선언이 얼마나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졌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는 이 나라의 천만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불러볼수록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숭엄히 어려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1960년 9월 1일,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평범한 하루였다.
그때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아로새기신것이 얼마나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것인가를.
첫 등교의 뜻깊은 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과 함께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였다.
대동강너머에서 떠오른 아침해는 키낮은 잡관목들사이로 연연히 펼쳐져있는 푸른 잔디밭우에 금빛해살을 뿌리고있었다.볼수록 황홀하고 웅장하기 그지없는 전경이였다.
한동안 사위를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 오르니 시가 저절로 나올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시를 한수 지어주실것을 청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꺼이 응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 위대한 맹세가 어린 한편의 시를 읊기 시작하시였다.
…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우리 조국을 만대에 빛내이실 그이의 신념의 맹세는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메아리쳐갔다.
학생들속에서 환성이 터져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자신은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다.…
조국을 삶의 전부로 여기며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건 걸출한 애국자만이 조국을 온 누리에 떨칠 위대한 맹세를 남길수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마음속에 안고계신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으며 무궁번영할 사회주의 내 나라였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룡남산의 맹세는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위대한 혁명가의 선서였다.
룡남산의 맹세를 남기신 때로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지시고 미래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울 웅대한 목표에로 총지향되였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장장 수십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광휘로운 미래에로 이끌어오시였기에 기적과 영광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이 있고 더욱 부강할 래일이 담보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지만 룡남산에 울린 력사의 맹세는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우리 인민의 애국으로 충만된 투쟁열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였고 방방곡곡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게 되였다.이 땅우에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열리였다.
오늘날 변혁으로 가득찬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장군님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더욱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불멸의 화폭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억센 신념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룡남산에 메아리친 절세위인의 력사의 맹세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해솟는 룡남산에로 마음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의 맹세이다.
천만이 애국으로 뭉친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부름따라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분기해나섰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시금 가다듬은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이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을 드팀없이 완결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부문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들을 시급히 극복하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토론을 진지하게 벌리고있다.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작전의 중심을 둔 일군들은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효률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일군들이 비상히 각성분발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오늘 자신들이 걸머진 책임감의 무게를 더욱 깊이 자각한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철강재생산의 장성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합치고있다.모든 부서들에서 올해 목표수행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들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고있다.지금까지의 투쟁과정을 놓고 철강재생산장성을 위해 얼마든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한것이 무엇인가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극복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특히 성의 일군들은 굴지의 철의 기지들과 중요광산, 기업소들에 내려가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도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지난 시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한 새로운 화학공업기지건설을 품들여 추진해온데 토대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 나라의 화학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으며 현지에서 대상공사들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심을 안고 떨쳐나섰다.
이들은 현존하는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극복하면서 전력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대책안들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대보수와 중보수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여 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고있다.특히 성적인 지휘밑에 화력발전소들의 대보수와 중보수를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도 국가건설의 척후에 서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화력탄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법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있다.
기계공업성, 채취공업성, 철도성을 비롯한 여러 성의 일군들도 분발하여 올해 계획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기계공업성에서는 올해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현대화대상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작전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채취공업성에서도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집중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공업성, 지방공업성의 일군들은 제품의 질보장이 선차이라는 인식을 바로가지고 모든 단위들의 소비품생산실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원료보장으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성격과 의의를 깊이 새기며 분발해나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은 현존생산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깊이있게 한데 기초하여 현실에서 긴절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굴함없는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이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다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우리 당이 펼쳐가는 웅대한 설계도들이 눈부신 현실로 전환되고있다.
그 어떤 힘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노도의 기상인양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며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을 호흡할 때면 뜨겁게 어려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로 솟아오른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그날 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전면적발전이라는 아름차고 거창한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진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라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오늘의 우리 시대는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할수 있는것만이 아니라 할수 없는것 지어 가능성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 원대한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의 투쟁이 과연 어떤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것인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은 감명깊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리상은 인간에게 있어서 삶을 아름답게 빛내이게 하는 진함없는 활력소이다.그러나 지니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것이 리상이다.
아름다운 리상은 결코 시간의 흐름이나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실현시켜주는것이 아니다.반드시 굳센 의지와 대담한 실천활동이 안받침될 때라야 빛나게 성취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준엄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의 투쟁은 더욱 그러하다.그러나 그 모든 애로와 난관이 결코 침체와 부진의 방패막이가 될수는 없다.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국가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자신만만하게 투쟁해갈 때 아름다운 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리상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혁명가의 투쟁기세와 본때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과도 같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앞에 나섰던 난관들은 엄혹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허나 우리 혁명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침체나 퇴보가 아니라 더욱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중요당회의에서 이미 포치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하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바로 그렇게 시작된 지방공업혁명이고 그이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상이다.
사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온 나라 농촌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 수도의 대건설전구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강히 진척되고있던 그때 또 하나의 전선, 지방공업혁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실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의지와 담력으로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하게 이끄시여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놀라는 경이적인 실체들을 조국땅 곡곡에 안아올리시였다.이는 그대로 인민의 숙원실현을 자신의 사명으로 깊이 새겨안으시고 굳센 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 동시에 혁명가들이 숭고한 리상을 어떻게 실현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빛나는 수범이다.
이렇듯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완강한 분투와 무한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는 광명한 래일을 꿈과 리상으로만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체감케 하는 부흥의 멋진 재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전반적면모가 달라지고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경이적인 현실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고 억세게 투쟁해나갈 때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지난 7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떤 어려운 역경이 앞을 막아서고 아무리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여도 인민을 위한 숭고한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고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을 창조하여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웅대한 리상을 세우고 과감하고 멈춤없는 투쟁으로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를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과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안고 석탄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처럼 엄혹한 역경이 겹쌓여도 물러서거나 뒤걸음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백배해진 의지와 분발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리상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시대의 기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바로 이런 완강한 실천력의 주인공들이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숲을 이룰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은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의 웅대한 리상에 삶과 투쟁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주인공이 되자.
조국의 번영을 위한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안아올리며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대결립장이 더욱 더 명백히 표명되고있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26일 국무성 대변인을 비롯한 미행정부관계자들은 미국이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또한 그 누구의 《인권유린》문제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극히 불순하고 악의적인 적대적기도를 보다 로골화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는 미일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일정대로 강행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공중정탐행위를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소동과 《인권》모략책동,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하였다.
수사적,행동적으로 그 대결립장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의는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보다 위험한 수준으로 가열시키고 지역의 구조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항구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형태로 진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국면에서 지역의 그 어떤 긴장완화를 기대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우리의 핵은 주권수호의 절대적담보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와 그의 지속적강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정확한 선택으로 된다.
미국의 핵태세가 보다 공격적으로 변이되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의 범위안에서 본격화되는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국의 군비증강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전한 안보환경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고있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미국의 반복적인 《비핵화》립장표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한 허황한 집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현실을 붙잡거나 미래를 억제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전제밑에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3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米国の対決立場がより一層明白に表明されていることを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
26日、国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をはじめとする米政府の関係者は、米国が「朝鮮の完全な非核化に引き続き専念」しているとし、「米国の対朝鮮政策にはいかなる変化も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また、誰それ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問題をうんぬんし、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内部の不安定を作り出そうとする極めて不純かつ悪意的な敵対的企図をより露骨にした。
一方、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地域諸国に脅威となる米日韓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日程通り強行する計画を発表し、空中偵察行為をはじめさまざまな形態の反朝鮮軍事的挑発を次々と強行している。
これで、トランプ政権は「非核化」騒動と「人権」謀略策動、軍事的威嚇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政治体制、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ようとする自分ら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を遺憾なく再確認した。
修辞的かつ行動的にその対決立場を一層はっきりさせている米国の対朝鮮敵意は、朝鮮半島の緊張の局面をより危険な水準へと加熱させ、地域の構造的な不安定を招く根源である。
米国の恒久的な対朝鮮敵視政策がより危険な形に進化している重大な情勢の下、地域のいかなる緊張緩和を期待するのは無意味な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核は主権守護の絶対的保証であ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とその持続的強化は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最も責任あり、正確な選択である。
米国の核態勢がより攻撃的に変移し、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の範囲内で本格化する日本の再武装化と韓国の軍備増強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全保障上の環境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説明を与えている。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化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は、米国の繰り返される「非核化」の立場表明によって弱化されたり、希釈されたりしない。
過去に対する途方もない執念は、いかなる場合にも現実を滞らせたり、未来を抑制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対朝鮮政策においていかなる変化もなく、今後もないという前提の下、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より断固かつ明白に主権を行使するであろう。
米国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にあくまで最強硬で対応するというわれわれの対米政策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記事全文)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위기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의 2027회계년도 예산안이 공개되였다.여기에는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 무인잠수정에 장거리미싸일발사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연구의 추진,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공격용무인기의 개발 등이 반영되여있다.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안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지난 4일에 발표된 《방위백서》는 일본당국의 《국가방위》와 관련한 지향과 실현방식이 어떠한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방위백서》에는 군수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쪼아박혀져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를 전쟁치부론으로 락인하였다.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회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군수산업발전에 국고금을 마구 탕진하려는 다까이찌정부의 흉심을 명료하게 폭로한 개념이라고 할수 있다.
군수산업의 발전을 국제경쟁력의 강화, 경제장성의 촉진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이어놓은것은 다까이찌정부의 지향이 철저히 일본을 군사대국, 신군국주의국가로 변신시키는데 있으며 그 실현방식도 모든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군수산업발전에 집중시키는것으로 확정하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과거시대에나 현시대에나 전쟁국가들은 심각한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경제의 군사화를 바싹 다그치고 침략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출로를 찾군 하였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이나 그 이후의 크고작은 전쟁들 거의 모두가 전쟁국가, 침략국가들이 저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일으킨것들이였다.
일본 역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전쟁의 전적을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범국, 적국으로 락인찍혀져있다.때문에 일본은 오늘도 래일도 국제사회의 항시적인 경계의 시야속에 있어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예리한 눈초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피해가며 미쯔비시중공업,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전범기업체들과 군수기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장시키고 그들을 각종 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생산에로 내몰고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막대한 군사비의 수혈을 받고있는 일본의 대소군수기업체들은 침체기에서 일대 부활기에 들어섰으며 그로 인해 경제의 군사화행보도 빨라지고있다.
무모한 군수산업확장은 일본에 부흥이 아니라 더 엄중한 위기만 가증시키게 될것이다.
현재 일본의 국가채무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중산층, 빈곤층에 가해지는 재정적부담도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다.
일본경제산업성의 전 관리는 이러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군비확장은 교육, 보건과 같은 민생분야에 대한 지출을 압박하게 되며 나라를 재정적불균형과 경제장성부진이라는 곤경에 빠뜨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수산업확장은 경제적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안전보장측면에서도 일본을 위기의 중심에 더욱 가까이 세워놓는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철두철미 자멸의 함정을 파는 행위이다.
만사는 결코 일본지배층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가 8월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정치군사활동에 대한 평가가 있었으며 차후 국방사업전반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일련의 조직기구적개편안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조선인민군 보위국장 유광우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조선인민군 공군 정치위원 엄주호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할데 대하여 승인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는 주요직제군지휘관들의 직무변동문제를 심의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비준을 받은데 따라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해임하고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여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인민군 보위국장 유광우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으로, 조선인민군 공군 정치위원 엄주호동지를 조선인민군 보위국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새 직무에 착수하는 주요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강군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군사로선과 방침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비상히 높은 활동성으로 맡은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주요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새로운 무기전투체계들의 개발과 성능제고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우리 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고도화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한 주요국방연구기관 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표창수여식에 참가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무력현대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최근 전쟁수행과 억제력강화에서 하나의 사변으로 되는 괄목할 특허기술들을 개발창조함으로써 우리 군사기술력의 독보적인 발전상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전달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김일성훈장을 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개발도입한 혁신적인 특허군사과학기술성과들은 우리 군대 무기전투체계들의 현대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일대 혁명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국방과학연구집단의 진함없는 노력과 애국적헌신, 영웅적공헌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전무한 창조력을 발휘하며 우리 국가의 힘과 존위를 무비의 과학기술력으로 담보해나가는 국방과학전사들이야말로 애국자중의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를 관철함에 항상 완벽한 국방과학연구집단의 거대한 역할에 받들려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백승의 높은 권위와 영예를 줄기차게 전취해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우수한 국방과학연구집단이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자위강국의 무장을 더욱 압도적으로, 더욱 강위력하게 다져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가장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은 국방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뜻과 웅지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함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따뜻한 정으로 헤아려주신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 그들의 투쟁과 생활이 있는 곳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줄기차게 이어지는 그길은 인민의 고충과 애로를 사려깊은 시선으로 헤아려보시고 그의 무조건적인 해결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해같은 은덕의 련속이라고 할수 있다.
그가운데서 우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셨을 때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군인들은 조국보위초소에서 희생을 무릅쓰고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혁명전사들이며 우리 당이 아끼는 보배들입니다.》
2017년 5월의 그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국의 숨결을 공장의 곳곳마다에서 뜨겁게 느끼시였다.
그럴수록 더더욱 그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아끼고싶으신 심정이 더해지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로를 하나라도 풀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어떻게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가지라도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을 안고 그이를 뒤따르던 지배인은 그이로부터 뜻밖의 물으심을 받게 되였다.
《애로되는것이 없습니까?》
없다고 대답올리는 그를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와주겠으니 제기하라고, 륜전기재는 제기되지 않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지배인은 륜전기재는 부족하지만 자체로 해결하여 리용한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있겠는데 어서 제기하라고 거듭 이르고나시여 자신께서 공장에 빈손으로 왔다가 그냥 가면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정에 이끌려 지배인은 뻐스와 화물자동차를 해결해주시였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요구하는 륜전기재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하시고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어떻게 나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처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몰라 잠시 망설이던 지배인이 깨달은바가 있어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나를 때는 좀 힘들어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면 지게차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게차도 필요합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일을 찾으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공장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국정의 천만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 분망하신 속에서도 너무도 평범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일로 관심하시는 문제가 다름아닌 영예군인들의 건강문제, 로동조건문제이며 거기에 내재되여있는 자그마한 애로도 그이께 있어서는 한시도 미룰수 없고 무조건 풀어주셔야만 하는 중대사임을 가슴뜨거이 절감했기때문이였다.
혁명의 군복은 벗었어도 마음의 군복만은 영원히 벗지 않고 애국과 보답의 한길을 걷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주신 사랑 적으신듯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에 접하고보니 일군의 뇌리에는 문득 공장의 명칭에 깃든 사연이 떠올랐다.
40여년전 원래공장의 명칭은 락랑영예군인철제일용품공장이였다.
그러던 공장은 영예군인들이 철제가 무거워 다루기 불편해하기때문에 가벼운 수지제품을 다루도록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치를 취해주신 때로부터 오늘의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헤아려 무거운 철제를 가벼운 수지로 바꾸어 다루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오늘은 보다 가벼운 수지로 된 물동이였지만 조금이라도 힘들어할세라 지게차까지 해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느 나라에나 조국을 지키는 전호와 초소들에서 부상을 당하고 군복을 벗지 않으면 안되게 된 전상자들이 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그들을 모두의 존경어린 시선이 모아지는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영예군인공장을 세운 례는 찾아볼수 없으며 더우기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위해 철제일용품공장을 수지일용품공장으로 바꾼 례도 있어본적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산다는 크나큰 긍지를 간직하고있기에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는 우리 영예군인들이건만 그들의 어깨우의 크지 않은 짐까지 기꺼이 덜어주신 이런 사랑의 이야기를 력사는 더욱 알지 못한다.
어찌 이 공장에만 이렇듯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으랴.
만복이 꽃피는 일터와 가정에 들리시여서도 애로되는것이 없는가, 불편한 점은 없는가부터 먼저 물어주시고 인민의 목소리에서 열, 백을 헤아리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실 각오가 열렬하신 그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는 만짐우의 만짐이 끝없이 덧쌓여지는것이다.
우리 영예군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이 이야기야말로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어떻게 되여 인민은 만복을 누리고 령도자는 고생을 락으로 삼는 인민의 세월, 로동당세월로 찬연히 빛나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새겨준다 구성시에서 감행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며
얼마전 구성시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곳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이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미제가 구성지구에 침략의 더러운 발길을 들여놓았다가 쫓겨나기까지는 불과 하루밖에 안된다.하지만 그 하루동안에도 원쑤놈들은 이렇게 두발가진 승냥이로서의 야수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는 자료를 보며 분노를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관장 김철우동무는 구성시에는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만행장소들이 무려 수십개나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여 우리는 인간야수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을 안고 시의 여러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구성시라고 하면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을 전하는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바로 이 하나하나의 력사유적들도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고발하는 증견자로 되고있다는 김철우관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향한 곳은 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구성남문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구성남문은 미제공중비적들이 마구 투하한 소이탄에 의해 형체도 알아볼수없이 무참히 파괴되였었다고 하며 관장은 이런 사실을 전해주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구성지구에 대한 야만적인 폭격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이곳에는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다리들이 있었다.미제공중비적들은 이 철길다리들을 끊어버리려고 거의 매일이다싶이 줄폭탄을 퍼부으며 미친듯이 날뛰였다.
철길다리폭격에 참가하였다가 격추되여 겨우 목숨을 건진 한 미군비행사놈은 자기가 34번째 폭격에 나왔다가 이렇게 되였다고 실토하였다.
철길다리들에 대한 파괴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제의 폭격만행은 점차 공장과 병원, 학교, 저수지, 농가들을 비롯하여 평화적인 대상들과 주민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감행되였다.
하여 력사유적들과 공장들은 물론 풍산저수지(당시)가 무참히 파괴되여 수백정보의 땅과 농가들이 침수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안의 곳곳에서는 500㎏짜리 폭탄을 비롯하여 미제가 투하한 수많은 불발탄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각종 폭탄들을 구성시 한개 지역에만도 1만 8천여개나 떨군 사실을 통해서도 미제야말로 우리 나라 전 지역을 초토화하고 무생명지대로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극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임을 알수 있다.
미제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끓이며 우리는 시내중심의 북쪽에 위치한 북문턱고개로 향하였다.
그 옛날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을 지휘하던 장수들의 군사지휘처들중 하나였던 북장대가 자리잡고있는 이곳은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있고 경치가 류달리 아름다와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지로 되고있다.관장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이곳에서도 침략자들의 악랄한 살인만행이 감행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구성지구로 기여들던 미제는 발길이 닿는 마을마다에서 집들을 불태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길안내로 나서라는 제놈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이 고개에서 또다시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단 하루사이에 660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660여명, 그것은 원한의 땅 신천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평균 하루에 학살한 사람들의 수와 거의 맞먹는것이였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데 관장은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장소들이 시의 거의 모든 동과 리들에서 발굴되였다고, 이것은 놈들의 발길이 찍혀진 그 어디서나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감행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미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복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을 비롯한 불순적대분자들을 규합하였는데 《치안대》를 비롯한 각종 반동단체들이 조직되여 침략자들이 감행한 계획적인 살인만행에 적극 가담하였다.이런 악착한 살인귀들에 의해 구성시는 단 하루동안에 죽음의 지대로 변하였던것이다.
그날의 피비린 참극을 잊을수 없어 만행체험자 전보패로인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자기 가정의 피맺힌 원한을 들려주고있다며 관장은 우리를 그가 살고있는 상석농장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에서 로인을 만났다.
로인은 오랜 세월이 흘러 그날의 생매장터는 이렇게 이름으로만 남아있지만 한해두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의 눈앞에는 원쑤들의 낯짝이 더욱 생생히 떠오른다며 격분을 토로하는것이였다.
당시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리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바로 그 시각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여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이 죽음의 학살터에서는 이미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이 무참하게 생매장당하였다.
정녕 만나는 사람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이처럼 단 하루사이에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실은 심각한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며 관장은 양하동부근에서 감행된 살인만행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동산면 양지리자위대장(당시)이였던 백형규는 마을의 소문난 씨름군이였다고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불순적대분자들은 그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선뜻 범접할념을 못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이 마을에 기여들자 원쑤놈들은 때를 만난듯이 상전들을 앞세우고 그의 집에 달려들었다.
당시 그는 후퇴조직사업으로 집을 떠나있었고 만삭이 된 안해와 3살짜리 딸만이 남아있었다.
차마 임신부와 어린애까지야 해치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그들을 소개대렬에서 떨구어두었던것이 한생의 한으로 남을줄 어찌 알았겠는가.
놈들은 그의 안해를 끌어내여 온갖 행패질을 다하다가 나중에는 총창으로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밟아죽이였다.
그리고는 고사리같은 두손을 내밀고 엄마를 부르며 기여오는 어린 딸애에게 수십발의 총탄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원쑤놈들이 저지른 이런 악랄한 살인만행에 대한 이야기는 기룡리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가 독립3분조원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얼굴마다에서는 치솟는 분노가 서리발치고있었다.
알고보니 리의 계급교양강사가 농장원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마을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는것이였다.
리에서는 자주 이곳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조직하고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었다.
당시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였던 리동필동지를 체포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던 놈들은 그의 어머니를 이곳에 끌어다놓고 아들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로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놈들은 이번에는 큰 돌로 또다시 내리쳐 무참히 학살하였다.
며칠후 기룡리 배양고개에서 리동필동지를 체포한 놈들은 그를 나무에 묶어놓고 열손가락과 발가락들에 대못을 박으면서 고문하다가 악착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그때 놈들속에는 리동필동지와 한마을에서 살던 놈도 있었다고 한다.
원쑤놈들은 이렇게 구성시의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하지만 해방후 행복한 생활을 안겨준 공화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6명의 당원들을 생매장한 대안리 소재지마을뒤산의 막운골생매장터와 리인민위원장(당시) 최광준동지를 무참히 학살한 조일리의 자그마한 다리앞을 비롯하여 시안의 곳곳에는 최후의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애국자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슴배여있었다.
오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은 많이도 변하여 수십년전 그날의 원한이 서린 곳마다에도 지금은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치고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사람들은 그 장소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그곳에서 억울하게 쓰러진 이들이 흘린 피의 흔적을 찾아볼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들의 죄행을 되새기며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벼리고있는것이다.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의 길에서는 순간의 해이도 있어서는 안되며 철천지원쑤들을 가장 무자비하게, 철저히 박멸해야 한다는 견결한 계급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국가의 핵심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중국은 대만문제를 국가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다.그것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밖에 없으며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 《대만독립》과 《두개 중국》을 반대한다는것, 이는 중국의 변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대만당국의 그 어떤 《독립》시도도 용납하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도 중국은 《대만대표》가 머지않아 벨라우에서 열리게 되는 태평양섬나라연단 지도자회의에 참가하게 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연단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이 국제기구활동에 참가하는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국과 연단사이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발전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최근 일본의 나가사끼시에서 진행된 《평화기원식》에서의 좌석배치를 놓고 대만이 소동을 일으켰다.
일본주재 《대만대표》는 자기들의 좌석이 외교단구역밖에 배치됨으로써 《국격》과 《지위》가 의도적으로 왜소화되여 사람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항의놀음을 벌렸다.
이는 즉시에 중국의 반격을 받았다.일본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은 국가가 아니므로 《국격》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히고 대만측이 제 능력도 가늠하지 못하고 도처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것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대만문제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있다.
지금 일부 서방나라들은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을 보고도 못본척하고 오히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임의의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강경대응하고있다.서방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분렬주의적인 《대만독립》시도를 묵인하고 지지해주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5월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대만문제를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명백하게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독립》을 꾀하는 대만당국과 그를 비호하며 지원하는 서방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귀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위문을 표합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평온과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네팔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까뜨만두
네팔대통령
람 챤드라 뽀우델각하
나는 귀국의 국경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한 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동정을 표하면서 하루빨리 피해가 가셔지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가는 젊은 주력부대,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향한 투쟁려정에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와 신영일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김일성종합대학, 평양화력발전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과 대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과학연구기지, 교정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와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이 발휘한 긍정적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모든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한생에 다시 없을 귀중한 시절을 가장 보람차게 빛내여가는 자긍심을 깊이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