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따뜻한 정으로 헤아려주신 문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 그들의 투쟁과 생활이 있는 곳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줄기차게 이어지는 그길은 인민의 고충과 애로를 사려깊은 시선으로 헤아려보시고 그의 무조건적인 해결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해같은 은덕의 련속이라고 할수 있다.
그가운데서 우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셨을 때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군인들은 조국보위초소에서 희생을 무릅쓰고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혁명전사들이며 우리 당이 아끼는 보배들입니다.》
2017년 5월의 그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국의 숨결을 공장의 곳곳마다에서 뜨겁게 느끼시였다.
그럴수록 더더욱 그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아끼고싶으신 심정이 더해지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로를 하나라도 풀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어떻게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가지라도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을 안고 그이를 뒤따르던 지배인은 그이로부터 뜻밖의 물으심을 받게 되였다.
《애로되는것이 없습니까?》
없다고 대답올리는 그를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와주겠으니 제기하라고, 륜전기재는 제기되지 않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지배인은 륜전기재는 부족하지만 자체로 해결하여 리용한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있겠는데 어서 제기하라고 거듭 이르고나시여 자신께서 공장에 빈손으로 왔다가 그냥 가면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정에 이끌려 지배인은 뻐스와 화물자동차를 해결해주시였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요구하는 륜전기재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하시고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어떻게 나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처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몰라 잠시 망설이던 지배인이 깨달은바가 있어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나를 때는 좀 힘들어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면 지게차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게차도 필요합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일을 찾으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공장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국정의 천만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 분망하신 속에서도 너무도 평범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일로 관심하시는 문제가 다름아닌 영예군인들의 건강문제, 로동조건문제이며 거기에 내재되여있는 자그마한 애로도 그이께 있어서는 한시도 미룰수 없고 무조건 풀어주셔야만 하는 중대사임을 가슴뜨거이 절감했기때문이였다.
혁명의 군복은 벗었어도 마음의 군복만은 영원히 벗지 않고 애국과 보답의 한길을 걷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주신 사랑 적으신듯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에 접하고보니 일군의 뇌리에는 문득 공장의 명칭에 깃든 사연이 떠올랐다.
40여년전 원래공장의 명칭은 락랑영예군인철제일용품공장이였다.
그러던 공장은 영예군인들이 철제가 무거워 다루기 불편해하기때문에 가벼운 수지제품을 다루도록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치를 취해주신 때로부터 오늘의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헤아려 무거운 철제를 가벼운 수지로 바꾸어 다루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오늘은 보다 가벼운 수지로 된 물동이였지만 조금이라도 힘들어할세라 지게차까지 해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느 나라에나 조국을 지키는 전호와 초소들에서 부상을 당하고 군복을 벗지 않으면 안되게 된 전상자들이 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그들을 모두의 존경어린 시선이 모아지는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영예군인공장을 세운 례는 찾아볼수 없으며 더우기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위해 철제일용품공장을 수지일용품공장으로 바꾼 례도 있어본적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산다는 크나큰 긍지를 간직하고있기에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는 우리 영예군인들이건만 그들의 어깨우의 크지 않은 짐까지 기꺼이 덜어주신 이런 사랑의 이야기를 력사는 더욱 알지 못한다.
어찌 이 공장에만 이렇듯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으랴.
만복이 꽃피는 일터와 가정에 들리시여서도 애로되는것이 없는가, 불편한 점은 없는가부터 먼저 물어주시고 인민의 목소리에서 열, 백을 헤아리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실 각오가 열렬하신 그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는 만짐우의 만짐이 끝없이 덧쌓여지는것이다.
우리 영예군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이 이야기야말로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어떻게 되여 인민은 만복을 누리고 령도자는 고생을 락으로 삼는 인민의 세월, 로동당세월로 찬연히 빛나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