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09

론 설 ▒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98(2009)년 8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제낄 의지에 넘쳐있다.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화해와 단합을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현실의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통일문제의 성격과 본질적내용과 관련된다.

조국통일문제는 성격적측면에서 볼 때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 민족의 내부문제이며 어느 한 계급, 계층의 리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문제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결을 실현하는 문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해야 한다

주체98(2009)년 8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국제무대에서 일본군《위안부》범죄행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최근 일본 《마이니찌신붕》의 보도에 의하면 유엔녀성차별청산위원회가 일본에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유엔녀성차별청산위원회는 지난 시기에도 이미 여러차례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일본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불만을 표시하고 이번에 또다시 이 문제해결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하는 토론회가 미국의 워싱톤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일본군《위안부》제도는 반인륜적범죄라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행위에 대해 공개하고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미국은 물론 유엔 등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회 하원 아시아태평양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전쟁과 녀성인권》을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서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최악의 녀성인권침해사례라고 하면서 현 미국대통령과 국무장관이 일본군《위안부》관련결의안의 유엔상정을 추진하도록 국회범위내에서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민족자주와 대단합으로 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

주체98(2009)년 8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의지이다.

동족사이에 반목하고 대결하는것이 아니라 화해하고 단합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는 길만이 민족의 살길이다. 북남대결의 력사를 밀어내며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온 6. 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어깨겯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면서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나갈 때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확신을 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평화를 위한 투쟁은 새 세기 자주적발전의 근본요구

주체98(2009)년 8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경제를 틀어쥐고 좌지우지하던 시기는 지나가고 지난날 뒤떨어졌던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의 중심에 서서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은 현시대의 특징이고 기본추세이다.

진보적나라들이 새 세기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평화적환경마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지향할뿐아니라 그러한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는 사회적, 물질적조건들을 스스로 마련해나가고있습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이 새 세기에 들어와 높은 발전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하는것은 경제와 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남아있는 낡고 뒤떨어진것을 없애버리고 고도로 발전된 문명한 사회를 일떠세우는 일대 변혁과정이다.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은 결코 리상적인 목표의 제시나 말로써는 실현될수 없다. 여기서는 무엇보다도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비상한 열의와 창조적투쟁이 요구된다.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들이 내세운 새 세기 사회경제발전목표를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평화로운 환경이 보장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경쟁바람이 분다

주체98(2009)년 8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나라에 경쟁의 불길이 타오른다.

강성대국건설의 기치를 든 영웅의 땅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으켜나가시는 사회주의경쟁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강성대국에로 비약하는 조국의 기상이다.

천하를 한손에 틀어쥐시고 날에날마다 변에 변을 일으켜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따라 대고조의 경쟁도표들이 기적의 붉은 줄을 쭉쭉 그어올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은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입니다.》

최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경제부문에서도 문화예술부문에서도 경쟁의 불길속에 시시각각 놀라운 혁신들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것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승리의 기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쟁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가의 생명ㅡ신념

주체98(2009)년 8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과 영생을 담보한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신념의 강자들에 의하여 전진하고 영웅서사시적업적을 쌓는 위대한 혁명이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문제는 인간으로 하여금 한생을 빛나게 살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운명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혁명적신념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라. 죽어도 혁명적신념을 베고 죽는 참된 인간이 되라!

이것이 혁명가의 특질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정식화이다.

위대한 인간,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모든 위인적풍모는 그이께서 지니신 특출한 신념을 떠나 말할수 없다.

신념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신념이 굳세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의지가 꺾이지 않고 굽어들지 않는 인간을 각별히 사랑하시고 신념이 없는 인간, 의지가 나약하고 쉽사리 꺾이는 인간을 더없이 경멸하시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한 무분별한 군사적소동

2009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속에 벌어진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이 마무리되였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남조선에서 벌어진 이 모험적인 침략전쟁연습은 방대한 병력과 각종 살인장비들이 집중투입된 가운데 《작전계획 5027》을 대신하는 새로운 북침공동작전계획에 따라 진행되였다.
  미호전세력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전시작전통제권이관에 대처한것》이니, 《통상적인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면서 합리화해나섰지만 이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과 목적,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내용과 성격, 그 규모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목표로 설정한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서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군사적으로 뒤받침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전조선을 강점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대규모무력으로 불의의 공격작전에 의한 속전속결을 기도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을 무대로 하여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그에 따른 선행군사작전이며 시험전쟁외 다름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통일의지의 결정체

2009년 8월 29일 《통일신보》

 

지난 16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에 따라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회장일행을 오랜 시간 접견해주시였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청원한 북남경제협력과 관련한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그에 따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사이에 5개 조항으로 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이로부터 며칠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특사조의방문단을 서울에 파견해주시는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장군님의 위임을 받고 서울에 간 특사조의방문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남조선최고당국자와 만나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북남관계가 1년반이상이나 불신과 대결에로 치닫고 온 겨레가 우려하며 해결을 바라고있을 때 이러한 조치가 련이어 취해진것은 우리 겨레를 크게 기쁘게 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과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이 북남사이의 이번 접촉과 결과들에 대해 《북이 안겨준 큼직한 선물》,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일》, 《남북관계를 개선할 물고를 텄다》,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눈석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먹구름이 무겁게 드리웠던 북남관계에 해빛이 비쳐들고 통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결연한 통일의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나는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웅대한 구상을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조국통일신념과 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들에서 과거에는 비록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과거를 묻지 않는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싸워나갈것이라는것과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 대자본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결할것이라는 애국애족의 사상과 의지를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전투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주체98(2009)년 8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속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선군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혁명적명절이다.

오늘 우리 당은 청년들을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부대,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군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청년전위의 기개를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은 혁명과 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미래의 주인공이다. 청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가 좌우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

주체98(2009)년 8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로작을 발표하신 6돐이 되는 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8월 2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위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인 문헌이다.

지금 우리 혁명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였다.

선군시대는 경제건설도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해나갈것을 요구한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속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국방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담보하는 최대국사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현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주체적인 사회주의경제건설사상과 로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이룩한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로작에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이 선군시대에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의 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경제건설로선이라는 사상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다

주체98(2009)년 8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력사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오늘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추세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이 명제는 자주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한데 기초하여 밝히신 고전적정식화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라는 탁월한 사상리론을 천명하신것은 사회주의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이 명제는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사회주의가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라는것은 진리이다.

사람은 자주적인 사회적존재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온갖 구속과 예속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는것이다. 사람은 자주적본성으로 하여 주위세계를 자기에게 복종시키면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게 된다.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자주적으로 살려는 지향과 요구로부터 사람들은 그것이 구현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게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주체98(2009)년 8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베네수엘라대통령이 남아메리카국가동맹 수뇌자회의에서 《라틴아메리카에서 전쟁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세계적으로 비교적 조용하고 평화롭다고 하던 《라틴아메리카에서 전쟁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니라 바로 베네수엘라와 린접해있는 꼴롬비아에 미국의 군사기지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얼마전 미국과 꼴롬비아는 2019년까지 미국이 꼴롬비아의 여러 군사기지들을 사용할수 있으며 이 기지들에 전투기와 각종 무기를 배비하고 군사 및 마약타격성원들을 주둔시킬수 있으며 꼴롬비아에 수십억US$의 경제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합의를 이룩하였다.

미국이 꼴롬비아에 자기의 군사기지를 꾸리려고 하는것은 에꽈도르에 있던 저들의 군사기지를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정과 관련된다. 1999년에 미국은 《국제마약밀수활동을 타격》한다는 미명하에 에꽈도르와 공군기지임대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 협정의 유효기간은 10년이며 올해안으로 만료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이 협정을 연장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그러나 현 에꽈도르정부가 그것을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미국은 할수없이 이 나라에서 손을 떼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바빠맞은 미국은 꼴롬비아를 설득시켜 이 나라에 군사기지를 설치하기로 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침략적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지배전략

주체98(2009)년 8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계가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커다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여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금 미제와 남조선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군대와 행정기관, 군수 및 민수업체기관 등의 방대한 력량과 각종 살인장비들을 동원하여 광란적으로 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결코 스쳐보낼수 없는 사태이다. 행정기관이나 민간인들을 전쟁연습에 동원하는것은 전쟁전야에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내용, 규모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침략적인 군사연습이다. 사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인원과 군사장비는 대규모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무력이다. 미국은 일단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면 남조선과 일본은 물론 미국본토에 있는 무력까지 조선전선에 긴급히 들이밀 계획이다.

미제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작전계획 5027》대신 새로 작성된 보다 악랄한 북침공동작전계획을 적용한것은 그들의 제2조선전쟁계획이 보다 구체화되고 실천적으로 검토완성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미국은 말로는 《변화》에 대해 표방하지만 실지로는 그 막뒤에서 침략의 칼을 벼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공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사회의 신뢰가 앞서야 한다 – 상임리사국진출

2009년 8월 27일 《조선통신》중에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의 책임적위치인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차지하여 정치대국이 되고저하는것은 일본의 오랜 욕망이다.

이를 위하여 일본은 대외정책실현에서 상임리사국진출문제를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다.

해마다 그러하듯이 올해에도 일본은 이를 가장 중요한 외교과제로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다.

외무성은 2009년판 《외교청서》에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하루빨리 획득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명기하였다.

외상을 비롯한 대외활동관계자들이 공개적으로 진출욕망을 표시하면서 국제무대에서 금전외교,청탁외교로 분주하게 뛰고있다.

이것을 과연 온당한 욕망이라고 볼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궁지에 빠진 미국과 나토

주체98(2009)년 8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2001년이래 미국주도하의 《반테로전》이 계속되고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0일 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

관측통들은 이번 선거가 병력증강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을 이룩한다는 미국의 새 아프가니스탄전략의 효과성에 대한 하나의 시험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를 둘러싼 사태발전을 주시하였다.

선거를 무난히 치르기 위해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3만명의 병력을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당국은 선거당일에 폭력사태와 관련한 보도를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였다.

그러나 선거는 류혈사태와 혼란속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이 나라의 장래에 대한 국제적인 우려를 증대시키고 미국과 나토를 더욱 큰 궁지에 빠뜨렸다.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20일 하루동안에 전국적으로 탈리반무장성원들의 자폭공격과 각종 총격사건, 지뢰폭발 등 135건의 류혈사태가 발생하였다. 수도 카불은 이른아침부터 무장성원들이 선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한 건물을 장악하고 총격전을 벌리는바람에 일대 혼란에 빠졌다. 나라의 도처에서 자폭시도들이 있었으며 50여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다.

선거에 참가할수 있는 약 1 700만명의 주민가운데서 실지 투표에 참가한 사람은 1 000만명도 안된것으로 추정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핵선제공격을 북침전쟁전략으로 내세우고

주체98(2009)년 8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우리 민족은 물론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세계의 평화보장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문제로 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이룩하는가, 이룩하지 못하는가 하는 여기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가, 보장하지 못하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가 걸려있다. 조선반도평화보장문제가 이처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중대한 관심사로 되는것은 미제의 북침핵선제공격전략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인 세계전략실현에서 조선반도를 매우 중시하고있다. 미제는 여러 대국들로 둘러싸여있는 조선반도를 아시아대륙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는데서 가장 적합하고 유리한 지역으로 보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일으켜 전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강화할수 있으며 저들의 전략적목적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다시말하여 조선반도를 유라시아대륙의 군사적경쟁대상들을 견제압박하며 침략적대아시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발판으로, 전략적요충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제는 힘에 의한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서 핵무력강화에 중점을 두고있다. 미제는 핵선제타격능력을 강화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려 하고있다. 그들은 이를 위해 핵선제공격전략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에서 기본과녁은 우리 나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의 생명선이다

주체98(2009)년 8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선군혁명의지는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으며 무적의 총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49돐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이날은 대를 이어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새기게 하는 의의깊은 날이다. 온 누리에 떨쳐지는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과 날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용,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는 창조와 변혁의 눈부신 성과들은 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선군령도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선군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을 실현하여야 한다

주체98(2009)년 8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쁠럭불가담운동이 력사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 기간 제국주의세력은 국제무대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면서 진보적인 나라들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함부로 유린하려 들었다. 그로 하여 새 세기에 들어선지 불과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예측할수 없었던 뜻밖의 사태들이 여러번이나 일어났다.

이러한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자기의 역할을 약화시킬것이 아니라 보다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이다.》

지금 쁠럭불가담운동은 엄중한 도전을 받고있다.

랭전의 산물인 나토는 더욱 강화되였을뿐아니라 아시아나라인 아프가니스탄에까지 무력을 들이밀면서 《세계경찰》노릇을 하고있다. 새로운 류형의 군사쁠럭들을 조작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국제법과 규범에 언급된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게서 강제적으로 빼앗으려는 시도들과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책동들 등이 로골적으로 드러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이러한 도전들을 이겨내고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반제자주와 반전평화의 근본리념을 계속 틀어쥐고 끝까지 고수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재침열에 들뜬자들의 광기

주체98(2009)년 8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재침의 길에 나설 흉계를 꾸미고있다. 그들은 감히 자국무력을 동원하여 《북조선으로부터 미국을 향해 발사되는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검토하고 《일미안보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재침야망에 환장한자들의 군국주의적광기이다.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것은 일본이 법적으로 규제해놓은것이다.

일본은 전후 다시는 침략전쟁을 벌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전쟁무력의 보유와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의 금지를 헌법조항에 쪼아박았다. 그것으로 일본은 《평화국가》라는 명분을 세웠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늘 그것을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여기면서 그 제한조치를 허물어버리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해외침략의 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집단적자위권》이란 자기 나라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가 제3국으로부터 군사적공격을 받았을 때 이를 자기 나라에 대한 침략으로 간주하고 무력으로 저지할수 있는 권한을 말한다.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는가 허용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는 일본이 침략의 길에 나서는가 나서지 않는가를 갈라볼수 있게 하는 기준으로 된다.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면 일본은 《군사적지원》의 명목밑에 침략전쟁에 뻐젓이 뛰여들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명 제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2009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계승하고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내놓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인민군대의 멸적의 기상,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구현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첫째가는 목적은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자는데 있습니다. 인민군대는 모든 힘을 집중하여 미제의 침략책동을 단매에 쳐부실수 있도록 싸움준비를 철저히 완성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09年8月
« 7月   9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