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1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향도의 당이 펼친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안고 천만이 떨쳐나섰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 신심으로 천만의 심장이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그 어떤 재부보다 귀중한것은 앞날에 대한 확신이다.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앞날은 밝고밝다는 믿음이 꽉 차있다.하기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 나선 인민의 발걸음은 그리도 기운찬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사회주의대진군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하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결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호소따라 떨쳐나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의 행군길, 빈터우에서도 재더미우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시련의 눈보라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꿋꿋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영광이 있다는 확신, 그이의 구상과 뜻을 꽃피우는 길에 참다운 번영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으로 인민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친다.

사회주의길은 전인미답의 길이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국가건설에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빛나게 실천해나간다는것은 사실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억세게 전진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용기백배 맞받아나갔으며 더욱 강해지였다.

그 추동력이 바로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이다.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큰 힘은 일심단결의 위력이다.다른 나라에서는 가질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혁명대오는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사고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공고해지고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와 사변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것이다.

우리 혁명투쟁의 경험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나온 력사는 아무리 막강한 물질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발동되지 않으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지만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우리 당이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사상 최악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을 줄기차게 창조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켰기때문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승화시키는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묘술이 있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강력을 지닌 강의한 인민으로 더욱 성장하였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에 시원을 둔 우리 인민의 자강력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해 계속혁신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며 보다 억세여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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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계획수행과 기술발전전략

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쥐자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는 기술발전전략을 정확히 세우고 실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현시대에 기업체들사이에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기술경쟁은 어떤 의미에서 볼 때 기술발전전략을 어떻게 세우는가 하는 경쟁이라고 할수 있다.기술력량과 지식자원, 자금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성과가 이룩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오늘의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기술발전전략작성에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생산단위 일군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자기 단위의 기술발전전략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철저히 수행해나가야 5개년계획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생산단위들의 기술발전전략은 무엇보다도 최량화, 최적화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력량과 자재, 자금을 여기저기 분산시키지 말고 최량화, 최적화실현에로 집중시켜야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실례로 어느 한 공장에서는 제품의 원단위소비기준을 계통적으로 낮추는것을 기술발전전략으로 내세웠다.공장에서는 자재소비량을 g으로 엄격히 따지고 0.01%라도 초과되였을 때에는 원인을 건당 과학적으로 분석하고있으며 생산공정의 기술갱신도 부단히 진행하고있다.결과 공장에서는 같은 량의 자재를 가지고도 많은 량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도 보다 적은 원가로 보다 큰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진행되여야 해당 단위와 국가에 실질적인 리득을 줄수 있다.

다음으로 생산단위들의 기술발전전략은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일군은 없다.어디에 가나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뛰는 일군, 과학기술정보에 특별히 민감한 일군들을 만나볼수 있다.

물론 선진기술을 제때에 받아들이는 사업도 중요하다.하지만 나라마다, 지역마다, 부문과 단위마다 실정과 환경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새 기술창조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더우기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실정에서 남들이 걸은 길을 그대로 답습할수는 없다.

지난 기간 적지 않은 단위들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실정에 맞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이 단위들의 경험은 기술발전전략을 부단한 새것의 창조에로 지향시킬 때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국가적인 조치가 련속 취해지고있는 오늘 누구나 발명가, 창의고안명수로 될수 있다.중요한것은 창조의 싹을 제때에 발견하고 거목으로 자래우는 일군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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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보건을 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

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현시기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초미의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주요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 바로 이것이 현시기 보건부문앞에 나선 중심목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보건사업은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다.

보건부문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부문이다.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시책에는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정치가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져있는 뜻깊은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주체71(1982)년 5월 평양제약공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 이날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에 찾아오시였다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이에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상에서 제일먼저 세워주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인민적보건제도를 빛내여가야 할 보건부문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일이다.

오늘 보건사업을 추켜세우는것은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이기 전에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며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 세계적수준의 보건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드팀이 없다.

보건부문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기 한몸을 기꺼이 바쳐나가야 한다.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10월의 높은 연단에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그처럼 눈물겹게 거듭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 누구보다 결사분투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보건전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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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1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새해벽두부터 남을 걸고들며 못된짓을 골라하는 악습을 드러내 보이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 기시가 《북조선의 군사적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있다.》는 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댔다.

이것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비약적인 속도로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의 최강의 무력앞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존엄이며 생명인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막강한 군력을 비축해놓았다.

간첩위성을 비롯한 각종 정탐수단들을 동원하여 1년 365일 우리를 내탐하며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려온 일본이 또다시 적대감을 고취하며 분주탕을 피워대는 흉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위협도 령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제압해버릴수 있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일본의 대륙침략야망을 불허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있기때문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불안을 느끼며 험담을 늘어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평화파괴세력들뿐이다.

일본은 대세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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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勢を正しく見て分別のある行動を取るべき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0(2021)年 1月 2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年頭から、他国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意地悪な行為だけを選んで働く悪習をさらけ出している。

最近、日本防衛相の岸が「北朝鮮の軍事動向には引き続き重大な関心を持って情報収集、分析に全力を挙げる」などという妄言を吐いた。

これは、世界が知らない飛躍的な速度で強化され、発展しているわれわれの最強の武力に恐れおののいた者らの悲鳴以外の何物でもない。

こんにち、わが朝鮮はわが人民の尊厳であり、生命である社会主義をしっかり守り、人民の平和で安定した生を永遠に保証することのできる強大な軍事力を築き上げた。

スパイ衛星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偵察手段を動員して1年365日間われわれを内偵し、悪辣(あくらつ)な反朝鮮策動に執着してきた日本がまたもや敵対感を鼓吹し、騒ぎ立てる腹黒い下心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それは、敵対勢力のいかなる脅威も領土外で先制して制圧できるわれわれの国家防衛力が日本の大陸侵略の野望を許さず、地域の平和と安全をしっかり守っているからである。

国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守護のためのわれわれの国防力強化の措置に不安を感じ、悪態を並べ立てるのは、日本の反動層をはじめとする平和破壊勢力だけである。

日本は、大勢を正しく見て分別のある行動を取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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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전파실태 -9 973만 100여명 감염, 213만 7 85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2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9 973만 17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13만 7 855명이 사망하였으며 7 171만 964명이 완치되고 2 588만 1 351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43만 12명의 감염자와 9 0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감염자수가 2 257만 1 186명, 사망자수는 36만 4 482명에 이르렀다.

인디아에서 1 066만 8 356명의 감염자와 15만 3 503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인도네시아의 감염자는 98만 9 262명, 사망자는 2만 7 835명이다.

일본에서 3 990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36만 6 435명으로 증가하였다.

사망자는 5 133명이다.

중국에서 하루동안에 12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3만 8 345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437명이 감염되고 11명이 사망하였다.총감염자는 7만 5 521명, 사망자는 1 360명이다.

 

유럽에서

 

유럽의 감염자수는 2 902만 1 362명, 사망자수는 66만 5 240명에 달하였다.

영국에서 364만 7 463명의 감염자와 9만 7 93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이것은 전날에 비해 각각 3만여명, 600여명 늘어난것이다.

프랑스에서 감염자수가 305만 3 617명, 사망자수는 7만 3 049명으로 증가하였다.

그리스의 감염자는 15만 1 980명, 사망자는 5 646명이다.

이 나라에서는 32명이 변종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로씨야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2만 1 127명이 감염되고 491명이 사망하였다.

전국적으로 감염자는 371만 9 400명, 사망자는 6만 9 462명이다.

 

아메리카지역에서

 

북아메리카에서 2 935만 4 689명이 감염되고 61만 9 909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1 527만 8 670명, 40만 1 860명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2 568만 7 870명이 감염되고 42만 9 296명이 목숨을 잃었다.

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이 나라의 언론들은 변종비루스의 전파력이 강한것으로 하여 새로운 대류행을 불러올수 있다고 밝혔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전한데 의하면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비루스는 현재 미국의 22개 주에 전파되였다고 한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884만 4 577명, 사망자는 21만 7 037명이다.

칠레에서 감염자수가 69만 9 110명, 사망자수는 1만 7 933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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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을 우러러 천만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온 나라가 불덩이처럼 달아있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드높은 신심과 충성의 열정으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뚜렷이 명시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당의 실천강령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하기에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차넘치고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끓어넘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 수천만 우리 인민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있다.

이것은 당을 따라 혁명의 멀고 험난한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새겨안은 철리이다.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혀주며 억세고도 줄기찬 향도로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성스러운 그 부름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뿌듯해지는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을 일떠세울수 있었고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전승의 축포를 장쾌하게 터쳐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은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련이어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하였다.1960년대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장엄히 선포된 1970년대에 이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1980년대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였다.1990년대에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였고 새 세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왔다.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온 모든 기적들과 성과들은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회의들이 밝힌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천만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깊이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였다.

그 행정에서 우리 당은 추호의 동요를 몰랐고 세월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하여 어머니 우리 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 순간도 떨어져서 살수 없는 삶의 품으로 더욱 뜨겁게 간직되였다.

혁명하는 당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왕성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옳은 전략전술적로선들을 제시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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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과 결부하여 실효성있게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당대회문헌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 당 제8차대회 문헌학습열기로 전당과 온 사회가 끓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진로를 밝힌 당대회문헌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을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력포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있게 진행되고있는 당대회문헌학습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그렇다.

온 나라에 고조되는 학습열의, 이것은 바로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우리 조국의 드높은 숨결이다.

◇ 당대회문헌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결정적담보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습은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여야 학습도 실속있게 되고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학습은 실천을 위해 필요하며 실천을 떠난 학습은 산학습이 아니다.

당대회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철저히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목표와 작전을 바로세울수 있으며 그 집행과정에 탈선이 없이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내달릴수 있다.

또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뚜렷한 목표와 방도를 정확히 알고 확신성있게, 배심든든히 새로운 진군길을 마음껏 활보할수 있다.

◇ 당대회문헌학습을 실천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각급 당조직들을 비롯한 모든 정치기관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문헌학습을 철저히 실천과 결부시켜 진행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회문헌들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내용을 자기 단위 실태와 결부하여 환히 꿰들도록 하는것이다.

집중학습과 학습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적용하여 학습이 실천을 위한 학습으로 철저히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대회문헌들에서 제시된 과업들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해당한 내용들을 실천과 결부시켜 깊이있게 연구체득하는것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 결함들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그 극복방도를 찾는 과정,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는 과정으로 학습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일군들이 당대회문헌학습에서 모범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것도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군들부터가 당대회문헌학습을 깊이있게 하여야 작전을 바로할수 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학습지도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문헌들에 대한 학습이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의 첫 공정이며 모든 승리의 위력한 추동력, 결정적담보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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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 집중적으로 조직 -각급 당조직들에서-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당대회문헌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조직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력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으로 삼고 실효성있는 학습계획과 능동적인 학습방법을 적극 구현하고있다.

특히 우리 당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더욱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원리적으로 짜고들면서 학습과정이 곧 전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 전당적인 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기수, 선구자가 되고있으며 모든 당원들은 높은 당적책임감을 가지고 당대회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당대회보고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과 전진의 지침으로 새겨안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교통운수, 건설,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를 자력갱생, 자급자족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이 보고에 제시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실천적계기가 되도록 하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한 보고의 진수를 깊이 학습하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있다.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이 제시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산과 축산, 과수를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연구협의하는데로 학습을 지향시키고있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도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새겨안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전문 보기)

 

-문화성에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특파기자 정류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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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우리 혁명의 벅찬 현실은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을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력동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대회사상과 정신을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고 그 결정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이 선전선동을 진실하면서도 통속적으로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졌다.더구나 지금은 우리 당이 밝혀준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선 격동적인 시기이다.그런데 이러한 변천되는 현실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사상사업을 판에 박은 소리, 현실과 맞지 않는 빈말, 뜬소리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민들이 접수하든말든 선전선동활동을 회수나 건수를 채우는 식으로 대치한다면 대중에게 사상적량식을 주고 격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되고 결국은 선전선동사업이 혁명과 건설을 박력있게 추동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사상사업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도록 사실그대로 실감있게 그리고 대중이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그래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사상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선전선동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다.

사상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도록 실감있게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구수하게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인민들에게 직선적으로, 리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그들이 당의 의도를 명확히 깨닫도록 한다는것이다.

바로 선전선동사업에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구현되여야 대중이 당정책의 진수를 스스로 깨닫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다.

대중과 현실은 언제나 훌륭한 선생이며 진실과 진리도, 문제해결의 열쇠도 바로 대중과 현실속에 있다.때문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지향과 요구가 무엇인가를 잘 알수 있으며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도 찾아낼수 있다.

그것은 또한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분식하며 자화자찬하는 현상을 철저히 근절하고 객관적현실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옳게 적용하기 위한 근본문제이기도 하다.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이 강의와 강연을 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중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진행할 때만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으며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

선전선동사업의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선전사업을 하는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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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화원을 가꾸는 길에 한생을 바친 이역의 참된 교육일군 -재일본조선인교육회 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60년전에 세상을 떠난 총련의 교육일군이 있다.재일본조선인교육회 초대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이다.

자랑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교정에서 자라나 중앙본부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애국의 여러 초소들에서 활약하고있는 무수한 사람들의 성장에는 민족교육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길에 한생을 바친 윤덕곤동지와 같은 교육일군들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총련의 1세일군들의 전렬에는 그의 이름이 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지니고 가장 어려웠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에 새 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교육일군, 이것이 동포들의 뇌리에 새겨져있는 윤덕곤동지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사는 곧 민족교육발전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절세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의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신 김일성장군님,

그이의 열렬한 호소따라 재일동포들은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 안고 애국운동에 용약 떨쳐나섰다.

그 첫 사업이 바로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말과 글을 되찾고 자녀들을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민족교육사업이였다.

국어강습소의 명칭을 단 교육기관들이 일본땅 곳곳에 세워졌다.

당시 그 누구라 할것없이 동포들의 생활이 가난하고 비참한것으로 하여 교사라는것은 비바람이 스며드는 창고같은 건물들이였고 책걸상들과 칠판 등 교구비품들도 산지사방에서 모아온 낡은것들이였다.하지만 누구도 락심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다.

그 어떤 고생을 무릅쓰고라도 자녀들을 공부시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새 조국건설의 억센 기둥, 동포사회의 미더운 역군으로 키우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그때 일본땅에서 우리 학교설립에 앞장선 선각자들속에는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 도꾜도 이따바시지부 위원장이였던 윤덕곤동지도 있었다.

조국이 해방된 그해 초겨울 이따바시조선초등학원(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전신)이 세워졌다.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중 력사가 오랜것으로 꼽히는 이 학교를 일떠세운 사람이 바로 윤덕곤동지였다.

비록 유리창 하나 변변한것 없는 낡은 판자집교사이지만 우리 말과 글을 배우니 정말 좋다고 웃고 떠드는 아이들, 그 순진한 모습을 눈물겹게 바라보는 윤덕곤동지의 뇌리에는 한창 배울 나이에 지주집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자기의 비참한 지난날이 떠올랐다.

《을사5조약》이 조작된 이듬해 북변의 한 농가에서 태여난 윤덕곤동지는 어릴 때부터 남달리 향학열이 높았다.하지만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그로 인한 극심한 가난은 불행한 식민지소년에게서 배움의 꿈을 앗아갔다.

소학교공부를 몇해 못해보고 지주집머슴으로 끌려가게 되였을 때 그의 가슴속에는 피눈물이 고이였다.어떻게 하나 공부해보겠다고 스무살때 이역땅으로 건너갔지만 차례진것은 죽음의 고역장에서의 노예로동뿐이였다.

식민지조선인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모진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동포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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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극심해지고있는 남조선주민들의 생활난

주체110(2021)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주민들이 극심한 생활난에 빠져 허덕이면서 비관과 절망감이 더욱 커가고있다고 한다.

지난 13일 《련합뉴스》, 《머니투데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하면서 《지난해 년간 취업자수감소폭은 21만 8 000명을 기록하였다. 1998년이후 22년만에 최대감소폭이다. 작년 같은 기간대비 12월 취업자수감소폭은 62만 8 000명으로서 1999년 2월이후 가장 컸다.》고 보도하였다.

다른 언론들도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년간 고용동향》에 의하면 지난해 년간 취업자수는 2 690만 4 000명으로서 1년전(2019년)보다 21만 8 000명 감소했으며 실업자수는 4만 5 000명이 늘어 110만 8 000여명에 달하여 실업률이 1999년이후 최대수치를 기록하였다고 상세히 전하였다.

더욱 심각한것은 청년실업문제라고 하면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해보지 못한 청년실업자는 29만명이나 되며 그중 거의 절반이 일할 의욕을 포기하였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뿐만아니라 취업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이 높아지는것과 함께 식생활에 리용되는 농축산물가격이 2019년에 비해 9.7%나 뛰여올라 고통이 더해지고 길거리를 떠도는 로숙자도 대폭 늘어나고있다고 통계청의 자료를 그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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