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1

당적으로 틀어쥐여야 할 중요한 사업

주체110(2021)년 8월 8일 로동신문

당조직들은 기술자,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품을 넣자

 

기술자, 기능공문제는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현실에서 그 진리성과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과학이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생산력과 발전력을 담보하는 기초적인 사업, 사활적인 사업이다.다시말하여 기술자, 기능공문제는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문제, 단위의 현행은 물론 발전전망과 직결된 운명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이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단위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는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모든 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품을 들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우선 당조직들이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는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현장형인재들이다.백명, 천명으로도 대신 못하는 재간둥이, 보배들이다.

그들이 없이는 생산정상화와 장성,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자체의 든든한 발전잠재력을 구축하고 비약적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는 전형단위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힘을 집중하고있는것이다.

그들은 기술자, 기능공대렬의 강화이자 단위의 전투력강화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뒤떨어진 단위들을 보면 당조직들이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여기면서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지 못하고있다.

이런 단위들의 생산과 기술발전이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것은 자명한것이다.

상반되는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조직들이 인재에 대한 옳은 관점에 서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게 된다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단위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중의 보배로, 단위발전의 핵심력량으로 보는 관점에 철저히 서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성있게, 방법론있게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은 호소나 하고 강조나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작전이 있고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양성계획을 현실성있게, 전망성있게 과학적으로 세우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기술자, 기능공양성이 자연발생적인것으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년한이 곧 기능급수라는 낡은 관념을 깨고 주동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시간을 앞당겨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도록 대상별, 급수별에 따르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부족되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하루빨리 보충하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것과 함께 기술자, 기능공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새 세대들을 전망성있게 키우기 위한 계획도 잘 따라세워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누구나 이 사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며 그들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고급기능공들이 기술기능이 낮은 대상들을 맡아키우도록 분공도 주고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모든 일터를 창조의 숨결로 높뛰게 하여야 한다.

기술자, 기능공들을 대담하게 믿고 내세우며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그들의 재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의 믿음은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무이며 힘이다.

그들을 믿고 어렵고 힘든 기술혁신과제도 대담하게 맡기고 그 수행을 적극 떠밀어주면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최대로 폭발되게 된다.

조건보장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이 어렵고 힘든 일감에서 우선권을 차지하듯이 조건보장은 물론 후방공급을 비롯한 모든 혜택을 받는데서도 우선권이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관평] : 주체철력사에 깃든 숭고한 리념과 불타는 충성심에 대한 감명깊은 형상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8월 8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폭넓고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작품들은 천만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을 위해 바치신 불멸의 업적을 반영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을 내놓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리령철 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새로운 대고조진군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하여 바치신 온갖 심혈과 로고를 감명깊은 형상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작품은 주체철력사를 반영하면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사상관점과 립장에서 받들고 관철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심원한 해답을 주는것으로 하여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장편소설 《부강조선》이 가지는 인식교양적의의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승리를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우리 일군들이 억척같이 간직해야 할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를 통하여 깊이 새겨준다는데 있다.

소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던 시기에 경제부문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던 편향이 반영되여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은 경제부문의 책임일군을 찾아가 력청탄과 중유를 많이 공급해주어야 생산을 늘일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때에 황철에서 산소열법용광로를 돌려야 할 산소분리기가 동음을 멈추었다는 사실을 보고받게 되신다.그 사실을 쉬이 믿을수가 없기에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실태를 확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배인을 엄하게 질책하시며 평양에 돌아오신 후 깊은 사색을 하신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철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그러나 콕스를 쓰지 않고 철을 부어내는 이 공정들만 가지고는 만세를 부를수 없으며 우리 혁명이 요구하는 주체화는 결코 여기까지가 아니라 콕스도 중유도 다 밀어낸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완성하는것이다.그런데 여기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철은 산소열법도입을 내밀지 못하고있었다.

소설은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일군들이 패배주의, 남에 대한 의존심에 빠지면 당에서 수십년간 품들여 개척해온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의 길도 중도반단할수 있으며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고 결사의 각오와 의지가 없이는 우리 당이 가리킨 한길로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속에 새겨주고있다.

주체철을 완성하는 길은 신념과 의지로 걷는 길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부문 일군협의회에 황철지배인도 참가시키도록 하시고 일군들에게 의존심은 사대와 허무, 보신, 소극성과 보수 등 온갖 잡사상을 낳게 하는 정치적극약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조선혁명의 력사적행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뼈에 새겨야 한다고 준절히 말씀하신다.

하다면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되지 않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는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였다.이 정신으로 만장약하면 그 언제나 기적을 떨치며 부강조선의 만년초석을 다질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세계였다.

굴지의 야금기지 지배인에게 그 넋이 없는것이 가슴아프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음걸음 그를 따뜻이 이끌어주시며 황철에서 엄청난 용광로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가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번민에 휩싸여있는 김중건지배인에게 전화를 거시여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함께 부르신다.노래를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산소열법개척에서 승리자가 되는것은 단순히 선철덩어리를 뽑는 문제가 아니라고, 이 과정을 통하여 대중의 창조적적극성과 혁명열의를 불러일으켜 그들자신이 자력갱생을 자기의 운명처럼 여기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럴 때만이 주체사상의 정당성, 진리성이 더욱 굳건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다.

소설의 이 장면이 주는 사상정서적여운은 참으로 크다.그것은 억대의 자원은 민족의 장래를 담보하지 못하지만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만 있으면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였기때문이다.

거룩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이 신념과 의지를 억척같이 새겨주시기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또 새기신것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거목의 년륜처럼 한돌기한돌기 쌓아주신 신념의 기둥이 있어 황철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12월의 피눈물을 삼키며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마침내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주체철을 생산해낸다.

그때 일군들은 이것을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세계적추세에 비해볼 때 너무도 오랜 기일이 걸린 성공으로 여기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력사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리념을 받들어온 성스러운 로정으로 간주하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주체철견본을 보여주시며 황철의 위훈은 우리 국가의 개척정신이고 인민들의 생활신조인 자력갱생이 얼마나 큰 기적을 낳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교활동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유엔사무국에 미국의 반꾸바경제봉쇄종식을 요구하는 립장 통보

주체110(2021)년 8월 8일 조선외무성

 

최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사무국 정치 및 평화구축국에 유엔총회 제75차회의 결의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종식의 필요성》의 리행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통보하였다.

유엔총회는 2021년 6월 23일 국제사회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결의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종식의 필요성》(A/RES/75/289)을 29번째로 채택한것을 비롯하여 미국이 꾸바에 대한 모든 형태의 비법적이며 야만적인 경제봉쇄와 일방적인 강압조치들을 종식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여왔다.

이것은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꾸바인민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하고 변함없는 련대성의 표시이다. 꾸바의 경제사회적발전뿐만아니라 2030지속개발의정리행과 목표달성에도 기본장애로 되고있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부당한 봉쇄를 끝장내는것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꾸바는 물론 꾸바와 경제, 무역, 금융관계를 유지하거나 가지려는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정책은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증대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채택한 반꾸바강압조치들은 240건이상에 달한다. 더우기 꾸바가 대류행병사태에 직면한 2020년 한해에만도 많은 반꾸바조치들이 채택된 사실은 꾸바인민들이 전염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필수품마저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치외법권적인 반꾸바정책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강압조치들을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주권침해, 반인륜범죄로 강력히 규탄한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제재는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으며 미국의 고립만을 가져다주고있다.

꾸바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경제봉쇄가 끊임없이 지속될수록 꾸바인민들의 투쟁은 더욱 배가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미국이 해당 유엔총회결의들과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에 따라 경제, 무역, 금융분야들에서 꾸바에 대한 모든 형태의 일방적인 강압조치들과 경제제재들을 무조건 지체없이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계적인 《해커왕초》는 과연 누구인가

주체110(2021)년 8월 8일 조선외무성

 

최근 싸이버안전문제를 둘러싼 대국들사이의 마찰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지난 7월 27일 미당국자는 국가정보국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가 허위정보를 류포시키면서 2022년 미국회중간선거에 개입하고있다, 모스크바의 이러한 행동은 명백한 주권침해행위로 된다고 하였다.

또한 중국과 로씨야의 국가적지원밑에 활동하는 해커들의 미국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싸이버전이 《대국들사이의 실지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은 로씨야는 미국의 선거과정에 개입한적이 없으며 이것은 미국에서 수차에 걸쳐 진행된 조사결과가 증명해주고있다, 로씨야는 다른 나라들의 선거과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그러한 의향도 없다고 반박하였다.

한편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당국자의 발언은 경고일뿐아니라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전쟁위협과 같은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싸이버공격의 정치적성격은 명백히하기 어려운 문제이며 미국은 싸이버공격IP주소를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이다, 미당국자는 대국간 전쟁위험을 초래할수 있는 문턱을 엄중하게 낮추어놓았으며 사람들은 미국이 무책임한 일부 조직들의 조작때문에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데 대하여 우려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이러한 반박과 불만이 나올만도 하다.

약 10년전 스노우덴은 미국이 해외주재 대사관들에 도청기재들을 설치하고 주재국에 대한 도청을 진행하였다고 폭로하였으며 2015년에 비밀해제된 《위킬릭스》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의 고위인물들을 장기간 도청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이 해저케블을 통하여 동맹국들의 고위관계자들을 감시도청한 사건이 드러났다.

세계적인 《해커왕초》가 누구인가는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은 《싸이버안전수호자》의 가면을 쓰고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아세안

주체110(2021)년 8월 8일 조선외무성

 

올해는 아세안창립 54돐이 되는 해이다.

1967년 8 월 8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외무상들이 타이의 방코크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의 련합인 아세안창설에 관한 방코크선언(아세안선언)을 채택하고 아세안의 탄생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아세안은 그후 브루네이, 윁남, 라오스, 먄마, 캄보쟈의 가입으로 10개성원국으로 확대되여 전체 동남아시아지역의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국가련합으로 발전하였다.

아세안의 창립은 동남아시아인민들에게 있어서 단합된 힘으로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지향과 념원을 실현할수 있게 한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자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것을 자기의 리념으로 하고있는 아세안은 《평화, 자유 및 중립지대선언》과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을 비롯한 여러 선언들과 조약들, 아세안헌장을 채택발표함으로써 지역국가련합으로서의 자기의 법률적 및 제도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였다.

아세안은 2015년 12월 31일 정치안보공동체, 경제공동체, 사회문화공동체를 3대기둥으로 하는 아세안공동체의 창설을 공식 선포하였으며 이때부터 지역중심체로서의 아세안의 역할은 더욱 강화되고 국제적지위와 영향력도 날로 높아지게 되였다.

아세안은 일치합의제의 원칙에 따라 성원국들의 공동보조와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면서 중요한 지역 및 국제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으며 지역문제해결에서 자기의 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오늘날 아세안은 6억 5 000만명의 인구와 2조 8 000억US$의 국내총생산액을 가진 세계 제5위의 경제적실체로 장성발전하였으며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아세안의 자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과 그에 기초한 아세안의 활동을 시종일관 존중하고 지지하여왔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아세안성원국들이 앞으로도 아세안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정현철

(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자살꼴》

주체110(2021)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정치판에 머리를 들이민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동네북신세가 되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검찰때의 《칼잡이》솜씨로 《대통령》도 할수 있다는것을 뽐내려고 동네방네 싸다니며 내뱉은 말들이 그야말로 일반사람들의 상식을 초월하기때문이다.

《한주에 52시간이 아니라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의 초기확산이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이였다면 민란이 일어났을것이다.》, 《먹으면 병에 걸리는것이라면 몰라도 돈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나 그보다 더한것이라도 먹을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당장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은 신약이 나오면 림상실험을 하기 전에라도 요구하면 쓸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하나하나 들어볼수록 그야말로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례의와 리성도 갖추지 못한 저능아, 지식은커녕 상식도 없는 무지스러운자의 입에서만 나올수 있는 궤변이라 하겠다.

가관은 자기의 무지몽매한 막말과 천박한 사고에 분노한 민심이 장마철 소나기같은 비난과 조소, 경악과 저주를 쏟아내자 《정치를 처음 시작하다보니 그런것 같다. 앞으로 많이 류의할 생각이다.》고 진땀을 빠질빠질 흘리며 변명해댄것이다.

가뜩이나 세간으로부터 평생 검사밖에 해본적이 없는 《정치초학도》, 《정치생둥이》, 《정치풋내기》라는 야유와 혹평을 받고있는 판에 황당무계한 궤변이 멋적어 급기야 구구하게 설명한다는 노릇이 정치미숙아, 정치얼간이, 알짜 무식쟁이임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 되였다.

속담에 빈 달구지가 더 요란하고 얕은 내일수록 물소리가 요란하다고 하였다. 어느 모로 보나 부족하기 그지없는 윤석열이 여기저기에서 《자살꼴》을 넣으며 사회를 소란케 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오죽하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안에서까지도 어제는 《전언정치》, 《식당정치》를 하더니 이제는 《자살정치》를 하려는가, 침묵이 무식을 면하게 한다는데 가는곳마다 사달인 윤석열의 석연치 못한 입부리에 단단히 마개를 채워야 한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겠는가.

이런 얼간망둥이나 이런자에게 기대를 걸고 《정권탈환》에 열을 올리고있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기승을 부리고있기에 남조선정치가 개판이고 세상사람들의 더 큰 조소거리로 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주체110(2021)년 8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가 뻐젓이 제창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기미가요》로 말한다면 지난 세기 초엽 《히노마루》를 총창에 꽂은 일제침략자들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할때 목이 터지게 불러대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저주스러운 《기미가요》가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올림픽경기대회의 개막식장에서 울렸다고 하니 이를 놓고 세상사람들은 지금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일본의 행태는 제2차세계대전전야에 세계제패를 꿈꾸던 파쑈도이췰란드가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에서 나치즘을 선동하던것과 신통히도 빼닮았습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기전부터 전범기인 《욱일기》사용을 강행한 일본은 경기대회개막식에서 《기미가요》까지 공공연히 제창함으로써 지난 세기의 패전을 앙갚음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반드시 이루어보려는 복수주의적감정과 침략적야욕을 여실히 드러내놓았습니다.

현실은 일본이 과거범죄에서 교훈을 찾고 평화적발전의 새 출발을 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신성한 체육경기대회마당을 좋은 기회로 삼아 군국주의의 망령을 자연스럽게 되살리고 과거 전범국의 수치를 씻어버리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 복수주의가 골수에 가득찬 일본만이 꾸며낼수 있는 간특하고 음흉한 술책입니다.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는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일본에 의해 앞으로 인류가 또다시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는 우려와 경계감을 가지게 하고있습니다.

파시즘이 인류에게 가져온것이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의 살인과 략탈, 극심한 파괴와 재난뿐입니다.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이 내닫는 곳이 어딘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복수주의에 들떠서 허황한 재침야망만을 꿈꾸는 일본이 가야 할 길은 오직 파멸의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2억 234만 5 000여명 감염, 428만 9 5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8월 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6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234만 5 95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428만 9 582명이 사망하였으며 1 619만 4 45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1만여명이 사망하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6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6 363만 6 759명, 사망자수는 92만 3 976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20여만명이 감염되였다.

중국에서 107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3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해남성 해구시에 있는 한 비행장에서 감염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제화물수송기들의 리착륙이 잠정중지되고 비행장의 모든 성원들에 한하여 핵산검사가 진행되였다.

윁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사회적거리두기규정이 15일간 연장되였다.

이에 따라 모든 불필요한 활동과 공공운수수단리용이 금지되며 시민들은 매일 건강상태를 보고해야 한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1만 5 645명 늘어나 100만 2 800여명에 이르렀다.사망자수는 1만 5 273명으로 증가하였다.

타이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2만 1 37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이 나라에서 δ(델타)변이비루스의 전파로 하루감염자수가 련속 사흘째 2만명을 넘어서고있다고 한다.

라오스정부가 격리기간이 끝난 사람들속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입국자들의 격리기간을 28일로 늘이였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189만 4 483명, 사망자는 42만 7 401명이다.

이라크에서 169만 6 390명의 감염자와 1만 9 087명의 사망자가, 이란에서 409만 2 671명의 감염자와 9만 3 086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1 823명이 감염되였다.

아프리카에서 700만 5 135명이 악성비루스에 감염되고 17만 6 3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수는 4만여명, 사망자수는 1 000여명 늘어났다.

남아프리카에서 251만 1 178명의 감염자와 7만 4 352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아메리카지역에서

 

북아메리카에서 6일현재 4 347만 5 90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4만 7 785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3 587만 6 689명의 감염자와 109만 9 71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643만 8 869명, 사망자수는 63만 2 630명에 달하였다.

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하루평균 감염자수가 그 전주에 비해 33.7%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2 010만 8 746명, 사망자는 56만 1 807명이다.

꾸바의 감염자수는 43만 9 899명, 사망자수는 3 259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자

주체110(2021)년 8월 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룩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당의 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를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당정책집행에서 걸린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도는 무엇인가를 찾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당회의결정들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복리가 증진되고 아름다운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의 결정,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몇몇 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없다.당결정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인민대중이다.당결정은 인민대중을 위한것이며 대중자신에게 접수되고 광범한 군중이 그 관철에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야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된다.

당정책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받아들일 때와 자신의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일 때 그 결과에서는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생긴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의 진수와 내용, 그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여야 그 관철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 창발성을 발휘할수 있다.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정도, 그 관철에서의 투신력의 높이는 전적으로 대중의 교양자, 조직동원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당결정을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전환시키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대중적인 운동으로 만드는것이 일군의 령도예술이고 기본임무이다.당결정집행의 책임이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말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이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을 벌리는것은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정치사업의 목적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당정책선전을 아무리 많이 진행하였다고 하여도 대중속에 사활적인 과제로 접수되지 못하면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의창발성을 발동시킬수 없다.사상사업도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야 사람들의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산 정치사업으로 될수 있으며 당결정관철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될수 있다.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을 벌린다는것은 당정책선전을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도 각이한 환경속에서 벌어지게 된다.풍족하고 순탄할 때 하는 정치사업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 때 하는 정치사업이 같아서는 안된다.

객관적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민심을 외면한 구태의연하고 판에 박힌 사상사업, 정통을 찌르지 못하고 일반적인 강조로 대치하는 정치사업은 대중에게 당정책을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총궐기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를 유발시키는 후과를 초래한다.엄혹한 시기에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상황을 털어놓고 알려주고 그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와 결부시켜 당결정관철의 중요성에 대하여 해설선전하여야 그 실효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실례로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질데 대한 당결정과 관련한 정치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를 놓고보자.이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무엇때문에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그 사업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현실에 발붙이고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다시말하여 현 상황에서 악성비루스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판별하고 방역전선을 지키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원되도록 해설담화를 직선적으로, 원리적으로 하여야 인민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켜나갈수 있다.

사람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당결정관철을 위한 정치사업을 진행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조건과 환경이 같을수 없으며 한단위에서도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가 꼭같은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성격과 취미, 사상동향과 준비정도를 환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정책선전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당결정이 그들자신의 사활적요구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리는 여기에 정치활동가로서 일군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이 반영된 작전방안을 세우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

주체110(2021)년 8월 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우리 인민이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진입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의 투쟁과정은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앞길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의 자력자강의 의지는 더욱 투철한것으로 되였으며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남들같으면 하루도 뻗쳐내지 못할 그처럼 엄혹한 조건에서 우리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앞으로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한 디딤돌들을 마련해나가고있는 현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자력갱생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에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각 부문과 단위가 제가끔 경영활동을 해나가는것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이 아니다.저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국가의 통일적이며 계획적인 지도를 떠나 제각기 움직인다면 나라의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옳바로 실현해나갈수 없다.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은 올해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이다.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첫해부터 대담하게, 철저히 구현하지 않으면 다음해에도 실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실천이 없는 리론으로만 남게 된다.중앙집권적이며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한 출로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통제, 전략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진행하며 구체적인 타산과 현실적이며 실현가능한 계획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갈 때 자력갱생의 위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다.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생산잠재력이 최대로 은을 내게 하자고 하여도,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자고 해도 선진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지금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을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오늘의 조건과 환경이 우리의 힘을 더 비축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되게 하고 실제적인 성과로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을 말끔히 털어버리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는 근본담보가 바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하늘같은 그 은덕 천만년 전해가리

주체110(2021)년 8월 7일 로동신문

영원한 삶의 요람,위대한 어머니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은파군 대청리,

아마도 이 고장 사람들처럼 그렇듯 극적인 운명을 체험하며 감격의 눈물을 많이도 흘린 사람들은 드물것이다.

그들이 심장으로 흘린 눈물, 거기에는 참으로 가슴치는 격정과 강렬한 웨침이 있다.

얼마전 대청리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그것을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대청리에 들어서니 한해전의 못 잊을 사연들이 선히 떠올라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위대하신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받아안으며 감격의 눈물이 마를새 없던 이 고장 인민들이 아니였던가.

우리와 만난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현철동무는 오늘도 생생히 간직하고있는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8월 뜻밖의 재난을 당한지 불과 하루만에 참으로 꿈만 같은 소식이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사실을 언제 벌써 다 아시였는지 군당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당에서 대청리주민들이 큰물피해를 받았다는것을 알고있다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그들을 안착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온 대청리가 아니 온 은파땅이 통채로 눈물바다가 되였습니다.》

일군의 목메인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격정으로 달아오르게 하였다.

재난의 땅이 일시에 감격의 눈물바다로,

세상에 둘도 없을 이 경이적인 화폭을 안아온 사랑은 정녕 얼마나 은혜로운것인가.

우리는 대청협동농장 제5작업반 부문당비서인 량용진동무도 만나보았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 험한 진창길에서 뜻밖에 만나뵙던 순간을 잊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지난해 8월 7일 아침에 있은 사실에로 이어졌다.

이날 아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리소재지로 향하던 량용진동무와 또 한명의 초급일군은 뜻밖에 대청리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기 위하여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옵게 되였다.

그들이 이곳 농장의 초급일군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반가와하시며 작업반에 인명피해가 없는가부터 물어주시였다.작업반뿐아니라 리에서도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큰 시름이 놓이신듯 다행이라고 거듭 뇌이시였다.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를 제일 많이 입은 곳에 가보자고 하실 때 저희들은 길이 험해서 가지 못한다고 간절히 아뢰였습니다.

그런데 그이께서는 아무리 길이 험하여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이번에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때부터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안색을 흐리시며 말씀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어가신 길이였다.오로지 인민들에 대한 생각, 한지에 나앉아 고생하고있을 수재민들의 정상이 심중에 꽉 차오르시여 불같은 심정을 안고 헤쳐가신 헌신의 길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은정깊은 사랑의 특별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시였다.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청사에 들이고 군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생활하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피해지역의 살림집들을 다른 리들에서 부러워하게 다 새로 짓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 살림집형식도 농장원들이 좋아하는대로 해주자고 이르시던 그 다심하신 은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에 가슴들먹이였다.

바로 전날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랑의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진정 대해같은 은정을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력사에 전례없는 특혜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 뜨거운 정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우리와 만난 리당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우리 대청리사람들이 스스로 터놓던 마음속진정이 있습니다.얼마나 위대한 사랑이 우리를 보살피고 지켜주고있는가를 지금껏 다는 모르고 살아왔다는것입니다.

정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산천도 사람들도 몰라보게 달라진 우리 대청땅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