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1

소식 : 해결전망이 묘연한 로일령토분쟁문제

주체110(2021)년 9월 26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제6차 동방경제연단 전원회의에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결과를 인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뿌찐대통령은 꾸릴렬도에 특별경제지대를 창설할 계획을 발표하고 국내외의 많은 투자가들을 여기에 인입시킬 구상을 피력하였다.

뿌찐대통령의 구상이 발표되자마자 일본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이 대뜸 나서서 로씨야의 계획은 일본의 립장에 배치되며 접수할수 없는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일본의 한 전문가는 자국이 《북방령토》로 간주하고있는 남부꾸릴렬도의 4개섬을 포함한 꾸릴렬도에 특별경제제도가 창설되고 이 지역에 외국기업들이 대대적으로 들어오는 경우 남부꾸릴렬도가 로씨야의 합법적령토라는 국제적인식이 더욱 공고화되여 령토문제해결에 난관이 조성될수 있다고 평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로씨야와 일본사이에는 이전 쏘련시기부터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를 둘러싸고 대립과 모순이 계속되여왔다.

쏘련의 계승국인 로씨야는 1945년에 체결된 얄따협정, 포츠담선언 등 제2차 세계대전결과와 관련한 국제문건들에 준하여 남부꾸릴렬도의 4개섬 즉 이뚜루쁘, 꾸나쉬르, 쉬꼬딴, 하보마이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고있지만 일본은 이 문건들이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를 최종처리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 섬들을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로씨야는 남부꾸릴렬도의 주권이 자기 나라로 넘어온것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일본이 무조건 인정하는것을 평화조약체결의 조건으로 내세우고있다.

반면에 일본은 평화조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먼저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를 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고집하고있다.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와 관련한 로씨야당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현지주민들의 태도 또한 매우 강경하다.

로씨야의 전로사회여론조사쎈터가 남부꾸릴렬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평화조약체결과 로일관계발전을 위해 남부꾸릴렬도를 넘겨주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한개의 섬도 넘겨주어서는 안된다.》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90%이상이나 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령토문제와 관련한 로일 두 나라의 립장이 상반되는 조건에서 그 해결전망은 보이지 않는다고 평하고있다.

세계는 장장 반세기가 넘도록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면서 군국주의부활에로 치닫고있는 일본을 엄정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나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조중사이의 동지적단결과 협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날로 승화발전되며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려정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9월 2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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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9월 25일 조선중앙통신

 

어제와 오늘 우리의 선명한 견해와 응당한 요구가 담긴 담화가 나간 이후 남조선정치권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나는 경색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회복하고 평화적안정을 이룩하려는 남조선각계의 분위기는 막을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 역시 그같은 바램은 다르지 않다.

지금 북과 남이 서로를 트집잡고 설전하며 시간랑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남조선이 북남관계회복과 건전한 발전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말 한마디 해도 매사 숙고하며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실례로 우리를 향해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며 북남간 설전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하지만 이중기준은 우리가 절대로 넘어가줄수 없다.

현존하는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환경과 가능한 군사적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되고 자기들의 군비증강활동은 《대북억제력확보》로 미화하는 미국,남조선식대조선이중기준은 비론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다.

남조선은 미국을 본따 이런 비론리적이고 유치한 억지주장을 내들고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공정성을 잃은 이중기준과 대조선적대시정책,온갖 편견과 신뢰를 파괴하는 적대적언동과 같은 모든 불씨들을 제거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바랄뿐이다.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수 있을것이고 나아가 의의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것은 물론 북남공동련락사무소의 재설치,북남수뇌상봉과 같은 관계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론의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하나하나 의의있게,보기 좋게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꼭 밝혀두자고 한다.

남조선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권언은 지난 8월에도 한적이 있었다.

앞으로 훈풍이 불어올지,폭풍이 몰아칠지 예단하지는 않겠다.

 

주체110(2021)년 9월 2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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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 결속, 생산에 진입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인 진군방향을 따라 온 나라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가슴벅찬 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철의 기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첫 출선을 진행하였다.

주체적인 철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의 결속은 당대회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이곳 강철전사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확대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이번에 진행된 대보수공사는 그 작업량에 있어서 매우 방대하였다.공사량도 아름찼지만 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황철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는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정이 끓어넘쳤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용광로대보수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간안에 기어이 완성하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용광로대보수공사에 참가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결심은 우리의 실천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뚫고나가며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못했던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건설대보수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렸다.

설비해체와 조립을 맡은 제관직장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의 불길드높이 립체전을 들이대여 여러 공사과제를 단 한주일동안에 해제끼는 자랑을 떨치였다.설비조립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결사전을 벌려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제관품과 부속품가공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주물직장, 공무제관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용광로대보수에 필요한 백수십개의 랭각관제작을 질적으로 진행하여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압축기, 발전기 등 중요설비들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였으며 대형산소분리기대보수공사를 맡은 로동계급과 연구사들도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면서 질좋은 산소를 생산할수 있게 보수정비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과 련관단위 연구사, 기술자들은 대보수공사의 질을 보장하면서 여러 생산공정을 보다 기술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문제해결에도 큰 힘을 넣었다.

금속공업성과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대보수공사가 적극 추진되도록 떠밀어주었으며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을 고무추동하는 경제선동과 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용광로대보수공사가 결속되고 첫 쇠물이 쏟아지던 격동의 그 순간 용해장에는 기쁨과 환희의 함성이 메아리쳤다.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빛나게 결속한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열의에 충만되여 또다시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실적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인민의 나라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이 땅의 그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모든것, 우리의 귀전에, 페부에 와닿는 모든것을 통털어 이름짓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사회주의가 될것이다.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의 집집들과 탁아소, 유치원들, 진료소와 병원들에 가보아도,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아도 어디서나 보이는것이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참모습이다.

날로 웅장하고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경루동》이라는 뜻깊은 이름이 생겨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 가보아도 더욱 새삼스럽게 마음을 파고드는것이 사회주의라는 고귀한 이름이다.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가 사는 고마운 이 제도, 우리가 누리는 보람찬 이 생활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강렬해진다.

하다면 그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운명의 전부로 간직하게 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한그루의 애솔포기가 거목으로 성장하자면 나무를 자래우는 자양분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사랑을 활력소로, 자양분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사회주의에 있어서 인민이라는 존재는 곧 존립의 기초이고 발전의 원천이며 불패성의 담보이다.그것으로 하여 지난 수십년간 우리 식 사회주의가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발전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 이 제도가 얼마나 따뜻한 삶의 요람인가를 더 깊이 절감하게 한 나날이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숭고한 정치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행복의 만년담보를 마련하시려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이 더욱 뜨겁게 인민들의 심장속에 가닿은 나날이였다.

우리 사회주의조국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로 보다 굳건히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지난 한해에만도 그이께서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보살피시느라 참으로 헌신적인 강행군을 하시였다.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폭우로 다리들이 끊어지고 전주대가 넘어졌으며 살림집들이 무너졌다.황금이삭 물결치는 가을을 그리며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들이 강풍에 쓰러지고 물에 잠겼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인민앞에 닥친 불행을 가셔주시려, 인민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 그 얼마이고 이어가신 길 몇천몇만리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과 바람세찬 동해기슭의 돌서덜길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그이께서 친히 쓰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기며 피해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을 느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가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로 다졌다.

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

최근년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가혹한 도전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우리 인민 누구나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한것이 있다.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는 곧 위대한 어버이의 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라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사회주의가 그토록 굳건하고 전도양양한것이며 우리모두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난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행로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토의된 의정들을.

어느것이나 우리 인민, 사랑하는 우리의 후대들을 위한것이였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각오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는 한번한번의 걸음이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를 두터이 하며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큰 행복을 안겨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는분, 자나깨나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 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대전의 불바람이 일고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더 높이 발양되고있는것이다.

지난 8월 큰물피해를 입은 신흥군 읍지구의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린 편지에 이렇게 썼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날이 강화발전되고있는 우리의 군력

주체110(2021)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최근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과 국가의 군사적안전보장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하고 전망적인 전쟁억제력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지금 우리 인민에게 주체조선의 공민된 자긍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천백배로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인 국가방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데 대한 혁명적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시면서 국방공업을 비약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핵적인 구상과 중대한 전략적과업들을 언급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 중점목표달성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략무기인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련이어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이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적구상과 기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에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 당의 국방과학기술중시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과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더욱 억척같이 보장하고 적대적인 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을 강력하게 제압하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억제수단을 보유하였다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은 더욱 악랄해지게 된다. 하지만 원쑤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털끝만치도 건드릴수 없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철두철미 우리의 과학과 기술, 우리의 힘에 토대한것으로서 발전잠재력이 무한대하다. 우리에게는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실현해가고있는 젊고 쟁쟁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있고 군력강화를 가사처럼 여기는 헌신적인 인민들이 있으며 오랜 세월 다지고다져온 튼튼한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가 있다.

오늘 국방분야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쾌승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빛나는 대승리들을 안아오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넓은 길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업적은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강위력한 국방력과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일 고귀한 재부-인민의 믿음과 기대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주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믿음은 더없이 고귀하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은 주위사람들과 집단의 믿음과 사랑을 받을 때 참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끼게 된다.더우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은 생의 전부와 같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사업하는 혁명가들이다.당일군에게 인민의 믿음만 있으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헤칠수 있고 모든것을 얻을수 있지만 믿음이 없으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모든것을 잃게 된다.

운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8년전 운산군은 큰물피해를 심하게 입었었다.천수백세대의 살림집이 침수되거나 무너지고 많은 다리와 도로들이 파괴되였으며 수천정보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였다.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은 군당일군들의 얼굴만을 쳐다보았다.

인민의 믿음을 지켜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인민앞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으리라.

이런 비장한 각오를 안고 군당일군들은 사생결단의 길에 나섰다.너무도 공사량이 방대하여 지난 수십년동안 여러 차례 시도하였지만 끝내 손을 털고 나앉았다는 읍지구의 제방공사도 일군들과 주민들은 짧은 기간에 해제꼈다.그리하여 지난해에 사상최대의 폭우로 인한 큰물도 끄떡없이 이겨내는 놀라운 현실을 펼치였다.

인민의 믿음을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일떠설 때 하늘도 이길수 있다는것이 운산군당위원회의 경험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과 사랑을 받을 때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때는 없다.당일군들은 인민의 지지와 사랑에서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인민의 기대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힘있게 걸어나가게 된다.

만일 당일군들이 자기를 믿고 내세워준 인민에게서 버림을 받는다면 그 일군은 죽은것이나 다름없다.이런 의미에서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당일군들의 가장 귀중한 재부, 생의 전부라고 말하는것이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저절로 커지는것이 아니다.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뼈심을 바친것만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커지게 된다.

올해에 들어와 길주군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통이 크게, 모가 나게 해제끼고있다.읍지구에 있는 류만천다리를 불과 한달사이에 번듯하게 개건한데 이어 도로포장공사와 여러 다리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배구와 정구 등을 할수 있는 체육공원과 아동공원을 짧은 기간에 새로 건설한데 이어 려관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군당위원회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고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간데 있다.

현실은 당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결과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이루어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내가 인민의 신임과 지지를 받을만큼 일하고 생활하는가?

이 물음앞에서 매일매일 사업과 생활을 량심적으로 돌이켜보고 분발하는것이 당일군들의 자세로 되여야 한다.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같이 살며 군중앞에서 무한히 청렴결백하고 인민들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더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 이것이 우리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참된 복무자의 모습이다.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것만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커지게 되며 그것은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보폭에 박차를 가해주게 된다.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가장 고귀한 재부로 간직하고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때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억세여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봉사활동을 잘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는 사리원시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참된 교육자 -개천시 천리길초급중학교 교원이였던 오철룡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개천시 천리길초급중학교에서는 후대교육사업에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다 바친 한 교원의 고결한 생에 대하여 꼭 소개해줄것을 부탁하는 편지를 보내여왔다.

우리는 이제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몇해전 2월 어느날, 수업도중 각일각 생이 꺼져가는 속에서도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모아진 칠판에 어려운 수학문제풀이의 묘리를 다 쓰고나서 두손으로 교탁을 꽉 그러잡은채 숨을 거둔 오철룡교원,

그는 어떤 사람이였는가.어찌하여 그가 생을 마친지도 여러해가 지났건만 개천시의 일군들과 학부형들, 제자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여 뜨겁게 추억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전적으로 교원들에게 맡기고있다.

교단에서 순직한 개천시의 평범한 교원이 남긴 생의 자욱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이 땅의 모든 교육자들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성스러운 교단에 서야 하는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교원의 자격

 

오철룡동무가 교단에 처음으로 선것은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1990년대말이였다.

당시 20대의 젊은 나이에 교원생활을 시작한 그에 대하여 눈여겨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교원양성소를 졸업하고 몇해후에 평성사범대학과정안을 통신교육으로 마친 그가 후날 높은 실력을 소유한 교원으로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그는 교단에 설 때마다 수십쌍의 맑은 눈동자가 자신을 바라보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겼다.자질향상을 위해 애쓰다가 쪽잠에 든 순간에조차 그는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영웅이 되고 박사가 된 꿈을 꾸군 하였다.

그러나 그 긍지도, 가슴부푸는 꿈도 한순간이였다.수업시간에 학생들의 물음에 확신성있는 대답을 주지 못해 난처할 때가 있었던것이다.정말이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였다.

(신성한 교단에 세워준 당의 신임에 보답하려면 시간을 아껴가며 학생들의 맑은 눈동자앞에 떳떳할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교원들을 찾아가 스스로 학생이 되여 수업을 받군 하였다.그러자니 밤잠도 잊어야 했고 먼길도 때없이 걸어야 했다.어떤 날에는 하루수업이 끝난 후 왕복 60리가 넘는 먼곳에 가서 년로보장을 받은 교육자에게서 허심하게 배우기도 했다.

《학생들에게 하나를 배워주어 그들이 열, 백을 깨닫게 가르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그러나 교육자라면 마땅히 교단에 서있은 년한을 자랑할것이 아니라 한명이라도 더 많은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네.》

뭇별을 동무삼아 돌아가는 그를 동구밖까지 나와 바래우며 오랜 교육자가 한 이야기가 준 충격은 컸다.

(당에서 우리 교원들에게 학생들을 전적으로 맡기고있는데 어찌 교단에 섰다고 하여 교육자라고 자부할수 있겠는가.모든 학생들을 나라에 필요한 기둥감으로 키워내야 진짜교육자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학교에서 짜놓은 시간표에 따라 과목수업시간이 되면 자연히 서게 되는 교단이 선뜻 올라설수 없는 산마루마냥 아찔하게 높아보였다.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자면 교육자의 완벽한 실력을 갖추어야 했다.그러자니 시간,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랐다.시에 새로운 참고서가 나오면 제일먼저 구하여 애독하는 사람이 바로 그였다.거기에 나오는 모든 문제들을 제가 먼저 다 풀어보는것이 그의 습관으로 굳어졌다.문제를 푼 다음에도 한가지 방식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식으로 풀어보면서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배워주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 교장은 자정이 퍽 넘어 학교청사를 돌아보다가 한 교실에 불이 켜져있는것을 보게 되였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려던 교장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텅 빈 교실에서 오철룡교원이 열심히 칠판에 수식을 쓰고 설명을 하면서 모의수업을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사연을 물어보니 그날 오후에 학생들이 공을 차며 머리쉼을 하자고 너무 조르기에 과외학습시간에 한시간정도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조직했다는것이였다.흠뻑 땀을 흘리며 학생들과 어울려 축구경기를 할 때까지는 즐거웠지만 지금은 어쩐지 마음에 납덩이를 매단것 같다는것이였다.

《오늘 밑진 한시간을 봉창하자면 래일의 교수밀도를 높여야겠기에…》

그 한시간동안에 배워주지 못한 지식을 교육자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공백으로 생각하며 다음날에는 더 깊이있게 가르쳐주고싶어한 교육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가운데 단 한명이라도 쭉정이가 생길세라 교수준비에 피타는 정력을 기울인 불같은 정열가가 바로 그였다.

오철룡교원은 결코 타고난 수재형의 교육자가 아니였다.하루 두시간정도 자며 피타게 자습을 한 노력가형의 교육자였다.학교에서 퇴근한 후에도 매일같이 새벽 4시까지 집에서 수학문제를 푸느라 고심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이 아까와 그는 늘 입버릇처럼 외웠다.

《사람이 자지 않고 살수는 없을가? 하루가 한 240시간쯤 되면 좋겠어.》

교원인 자기가 높은 실력을 갖추지 못해 인재육성이 더디여지는것 같아 늘 마음속죄스러움을 느끼는 그였다.그것을 앞으로 열배, 백배로 봉창하자고 초불처럼 자신을 불태웠다.

그는 어쩌다 몸이 불편할 때에조차 집에 누워있는것을 딱 질색하였다.

몇해전 심한 질병을 앓은 후과로 근 1년동안은 마비가 온 왼쪽다리때문에 학교로 출근하기 불편해한적이 있었다.여느때면 10분에 갈 거리를 한시간나마 걸어서 학교로 가자니 막 안타까왔다.그러나 자기가 불편하게 걷는 모습을 학생들이 보면 그들의 마음속에 그늘이 생긴다며 어뜩새벽에 아무 일도 없는듯이 나가군 했다.

보다못해 안해인 박경숙녀성이 애원했었다.

《여보, 다문 며칠간이라도 집에서 안정하세요.당신이 매일 출근하지 않는다고 누가 탓하겠나요?》

《교육자의 시간은 인재를 키우는데 바치는 시간이요.거기에 바칠 시간을 자기를 위해 소비한다면 그건 벌써 교육자가 아니지.여보, 교단에서 학생들의 호기심어린 눈빛을 마주보는것이 나에겐 제일가는 명약이라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이 강렬해질수록, 교단을 지켜선 자기가 인재농사를 책임졌다는 자각이 점점 커질수록 그만큼 시간을 귀중히 여겼고 제한된 시간에 교수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더 품을 들였다.만일 한명의 학생이라도 교수내용을 잘 리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교수합평회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된 교수안도 그날 밤중으로 다시 만들군 하였다.

언젠가는 수학교원인 그가 국어분과장을 찾아가 열심히 문학수업을 받은적도 있다.국어분과장이 전공과목을 바꾸려 하는가고 묻자 그는 어줍은 미소를 지었다.

《우리 제자들중에 수학도 잘하고 문학적재능도 있는 한 학생이 있는데 난 아직 그를 가르칠만 한 자질을 갖추지 못해서 그럽니다.절름발이교원이 되여서야 학생들이 지켜보는 교단에 어떻게 나서겠습니까.》

제자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인재로 하루빨리 키워낼수만 있다면 초급중학교에서 취급하는 모든 과목을 아니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을 다 배우고싶어한 그를 두고 교원들은 무서운 정열가라고 혀를 찼다.

농사군의 량심과 성실성이 가을에 가서 평가되듯이 교원이 묵묵히 지혜와 땀을 바친것은 후날에 정확히 나타나게 된다.

주체96(2007)년, 드디여 그가 키운 제자들가운데서 수재로 선발되여 상급학교로 가는 첫 졸업생들이 나오게 되였다.그 다음해부터 수재양성기지로 가는 졸업생들이 점점 늘어났다.어떤 해에는 맡은 학급의 절반이상의 학생들을 1중학교들에 보내였다.이때부터 개천시에서는 수재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던 말들이 조용히 사라졌다.

개천시의 일군들과 학부형들은 어디서 저런 훌륭한 교육자가 불쑥 나타났을가 하면서 길가에서 그를 만날적마다 칭찬했다.그럴 때면 그는 얼굴을 붉히였다.

《아직 뒤떨어진 학생들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게 어떻게 선생 잘못이겠소? 그애들의 지적능력이 낮아서겠지.》

《아닙니다.제가 그들이 자기 능력을 다 발휘하게 잘 가르쳐주지 못해서입니다.》

이렇게 그는 수재양성기지에 간 제자들을 두고 흐뭇해한것이 아니라 아쉽게 성적이 낮아 보내지 못한 제자들때문에 속을 썩였다.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줄달음쳐 산 그가 세상을 떠난 후 학교의 교육자들은 그에 대한 몇가지 자료를 종합해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오철룡교원은 주체96(2007)년부터 주체107(2018)년까지의 12년동안에만 하여도 백수십명의 학생들을 도소재지의 수재양성기지들에 보내였으며 수십명의 제자들을 평양제1중학교에 편입시키였던것이다.

이 높은 실적의 밑바탕에 진하게 고여있는것은 무엇인가.

직업적혁명가, 당이 안겨준 신성한 부름앞에 충실하기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태운 고결한 진정이다.오직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끝없이 바치고바치여도 성차하지 않은 불같은 정열과 노력이다.

교단에 섰다고 하여 다 교육자인가.교원의 긍지와 보람을 과연 교단에 서있은 년한과 맡아 배워준 학생들의 수로만 말할수 있는가.

오철룡교원이 남긴 불같은 생의 메아리는 오늘의 이 심각한 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당에서는 우리 교원들을 믿고 조국의 미래를 맡기였다.신성한 교단에 떳떳이 설수 있는 자질을 갖추라.직업적혁명가의 긍지와 보람을 교단에 서있은 년한이 아니라 키워낸 인재들에게서 찾아야 한다.그런 사람만이 교육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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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가을걷이와 탈곡을 힘있게 다그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라는 구호가 세워진 풍요한 전야를 배경으로 팔소매를 걷어붙이는 근로자를 형상한 선전화 《모두다 가을걷이에로!》에는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호소가 담겨져있다.

봄내여름내 품들여 가꾼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적극 이바지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를 《한알의 낟알도 허실하지 말고 제때에 말끔히 거두어들이자!》라는 제목의 선전화가 잘 보여주고있다.

새로 나온 선전화들은 전 사회적으로 농촌지원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전체 인민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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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

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해마다 태풍과 큰물과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국토관리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우리 인민의 피땀이 스민 소중한 재부들을 순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그만큼 사회주의건설이 지체되게 된다.국토관리사업을 우선시하고 최대의 힘을 넣을 때만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나갈수 있다.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다.

국토는 경제발전의 물질적기초이다.경제건설의 기본전선인 농업의 기본생산수단도 토지이며 경공업에 필요되는 원료와 자재도 토지와 산림에서 나온다.토지보호, 산림조성, 강하천정리를 잘하지 못하여 토지와 산림이 류실되거나 못쓰게 되면 농업생산과 소비품생산도 늘일수 없으며 그 후과는 경제건설전반에 미치게 된다.중시하면 복이 되고 홀시하면 화가 되는것이 국토관리이다.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 치산치수사업을 바로하지 않게 되면 조금만 비가 많이 내려도 큰물과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토지를 비롯한 자연환경을 적극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하천정리사업을 군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그 덕을 많이 보고있다.이들의 경험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력량을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토관리는 인민들의 생명안전, 국가발전과 잇닿아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단순히 나라의 면모를 일신하고 경제발전의 조건을 갖추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국가발전의 주체인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라는데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으며 그 영향은 우리 나라에도 미치고있다.만일 우리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 절박성을 외면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인민의 생명과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게 되고 나아가서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된다.

국토관리를 소홀히 하여 자연의 대재앙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되면 그것을 원상복구하는데만도 많은 시간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모되게 된다.이렇게 되면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정상적인 발전에 난관이 조성되게 되고 그만큼 혁명의 전진속도가 떠지게 된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일군들 누구나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에서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과감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우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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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다시금 드러난 스가의 본색

주체110(2021)년 9월 25일 조선외무성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 문제와 관련하여 한 일본수상 스가의 연설내용은 문제의 성격과 본질을 와전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스가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핵, 미싸일, 랍치문제》의 해결이라는 허황한 《광고판》을 유엔무대에까지 들고간것을 보면 한 나라의 수상은 고사하고 보통정치가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에 의문이 갈 정도이다.

세습과 파벌, 재력을 바탕으로 한 일개 정치가의 권력에 아부추종하여 일가견과 똑바른 정책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쓰디쓴 참패를 당하고 수상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현재 스가의 불우한 처지이다.

스가의 발언은 건건이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고 제명을 다 산 자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지만 그가 근 10년동안 선임자인 아베와 작당하여 마지막까지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비방중상하고 조일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로 몰아넣은 후과에 대해서는 그저 스쳐보낼수도, 덮어놓을수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베나 스가는 물론 일본에서 다음기 수상으로 누가되든 선임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답습하려는 정치가들과는 아예 상종조차 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과거 인류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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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무차별적인 《반테로전》의 무고한 희생물들

주체110(2021)년 9월 25일 조선외무성

 

지난 20년간 아프가니스탄을 강점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미군이 민간인학살로 《미국력사상 가장 긴 전쟁》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8월 29일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은 이 나라에서의 완전철수를 앞두고 카불국제비행장으로 향하던 차량에 대한 무인기공습을 진행한 후 2명의 테로분자를 사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현장조사를 진행한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 무인기공격의 피해자들은 테로분자들이 아니라 미국의 어느 한 비정부단체가 운영하는 콩가공공장의 아프가니스탄인기술자와 그의 어린 자식들을 포함한 10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라고 발표하였다.

14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국제사회의 광범한 의문과 일치한 규탄에 대하여 미국은 어물쩍 넘기려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아프가니스탄인민들과 국제사회에 책임적인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기 미국이 《테로분자소탕》을 구실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차별적인 폭격을 진행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살해한 사건은 부지기수며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2002년 미공군은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한 지방에서 결혼식장을 폭격하였으며 이로하여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2008년 미공군이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주의 어느 한 마을을 공습하여 50명의 어린이들과 19명의 녀성들을 포함한 100여명을 살해하였다.

최근 외신보도에 의하면 20년간 미국이 수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나라를 연 9만차례이상 공습하였으며 그 과정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수는 4만 8 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언제한번 저들의 행위에 대하여 성근하게 반성한적이 없다.

이번에도 미국은 사건의 진상을 계속 숨겨오다가 국제사회의 엄한 눈초리와 명백한 증거앞에 마지못해 죄과를 인정하였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과 전세계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똑똑히 발가놓아야 하며 이를 회피하려 든다면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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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행복, 찬란한 미래가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과 불패의 기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의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수령은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여 인민대중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간다.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곧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구현이다.

조선혁명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백승만을 떨치는 긍지높은 위업이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우리 인민이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강국의 터전을 마련할수 있은것도 오직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수령의 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드는 바로 여기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진군해온 지난 10년간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킨다는 철리가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된 격동과 환희의 나날이였다.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거대한 승리와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짧은 기간에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 국가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미증유의 기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약동하는 주체조선의 힘이라는것이 최악의 시련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반전시키며 비약하여온 나날에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혁명은 과학적인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승승장구한다.사상리론의 영재, 령도예술의 거장만이 시대를 주도하며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환히 밝히시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시였다.온 사회의 김일성
김정일주의화강령과 당, 국가, 혁명무력건설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갈데 대한 사상,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비롯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시대성과 과학성, 독창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조선혁명은 주체의 항로를 따라 억세게 진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였다.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전체 인민을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발휘된 위대한 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인민은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으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보다 가속화되였다.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는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음을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한 령도로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혁명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를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가는 결정적담보이다.

현시대는 국력의 강약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 전도가 결정되는 시대이다.나라와 민족을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는 위업은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그 힘을 하나로 응집시켜 강국건설에로 조직동원해나갈수 있는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닌 위인만이 성취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한 가장 정확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라는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부강조국건설의 고귀한 지침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사색속에 마련된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에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였다.이 땅우에 년년이 건설의 대번영기가 이어지고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열리였다.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실력이 안아온 눈부신 현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거인적안목과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하나를 창조해도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해나가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약동하는 젊음으로 전진비약해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우리 국가가 자주권을 확고히 견지하며 자력으로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강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가 있기에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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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로병들에게 하신 정깊은 당부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조국을 위해 피흘린 전쟁로병들을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 산 증견자라고 불러주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며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일화들을 낳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지난 7월 29일에 있은 이야기도 그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소인 평양체육관에 나오시였을 때였다.순간 평양체육관은 전쟁로병들이 일시에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 들썩이였다.

전승절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을 가지였으며 불과 이틀전에도 그이의 몸가까이에서 은정넘친 축하연설도 귀담아들었건만 이날 또다시 태양처럼 환하신 모습을 뵈옵느라니 근 70년전 전승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듯 심장의 붉은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로병들이였다.

어린애마냥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주름진 두볼에 흐르는 눈물을 연방 닦으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던 로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촬영대가까이로 다가오시자 너도나도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이께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저마끔 대회과정에 느낀 소감을 말씀올리였다.

한 전쟁로병은 자기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락동강전투에도 참가하였다고 말씀드리였고 또 어떤 전쟁로병은 전국로병대회를 열고 자기들을 평양에 불러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당의 사랑과 은덕에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스스럼없이 아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주의깊게 들어주기도 하시고 한 전쟁로병이 허물없이 드리는 소청도 기꺼이 받아주시였다.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가슴설레이는 로병들속에는 아흔살이 가까와오는 오늘까지도 교단에서 예술인재후비육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녀성전쟁로병교육자도 있었다.

사실 그는 방금전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랍없이 안겨드는 로병들을 보면서 속으로 은근히 그들을 나무람하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앞에 이르시는 순간 그는 저도 모르게 그이 품에 와락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그가 목메인 소리로 아뢰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너무도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로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는 방금전의 마음속다짐도 다 잊고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을 놓칠세라 두손으로 더 꼭 마주잡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행동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로병의 손을 그냥 꼭 잡으신채 귀가에 대고 건강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로병이 크나큰 행복감에 휩싸여있는데 그이께서는 그를 더 따뜻이 품어안으시며 다시금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건강하십시오!》

거듭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당부,

녀성전쟁로병은 그만 그이의 넓은 품에 얼굴을 묻고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촬영대에서 다른 촬영대에로 걸음을 옮기실 때마다 자신께로 물밀듯이 안겨드는 수많은 로병들의 손을 한사람한사람 정겹게 잡아주시며 건강하라고 절절히 당부하고 또 당부하시였다.

뜨거운 정이 한가득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로병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감격에 목이 메였다.

전쟁로병들을 만나실 때마다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하시고 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강하십시오!》

정녕 그 당부에는 준엄한 전쟁의 3년간 피로써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영예롭게 사수한 고마운 은인, 대를 두고 이어갈 불멸의 영웅정신을 마련하고 오늘도 그 넋으로 새세대들을 이끌어주는 참다운 스승, 훌륭한 혁명선배인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을 금방석에 편히 앉혀 오래오래 떠받들고싶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담겨져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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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문재인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문제를 또다시 제안하였다.

장기간 지속되여오고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물리적으로 끝장내고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를 철회한다는 의미에서의 종전선언은 흥미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조선반도평화보장체계수립의 단초로 되는 종전선언의 필요성과 의의를 공감한데로부터 우리는 지난 시기 여러 계기들에 종전선언에 대하여 론의한바 있다.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지금 때가 적절한지 그리고 모든 조건이 이런 론의를 해보는데 만족되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지금과 같이 우리 국가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과 편견,적대시적인 정책과 적대적인 언동이 지속되고있는 속에서 반세기 넘게 적대적이였던 나라들이 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는 그 모든것을 그대로 두고 종전을 선언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나는 현존하는 불공평과 그로 인한 심각한 대립관계,적대관계를 그대로 둔채 서로 애써 웃음이나 지으며 종전선언문이나 랑독하고 사진이나 찍는 그런것이 누구에게는 긴절할지 몰라도 진정한 의미가 없고 설사 종전을 선언한다 해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

자기들이 자행하는 행동의 당위성과 정당성은 미화하고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들은 한사코 걸고들며 매도하려드는 이러한 이중적이며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적대적인 태도는 버려야 한다.

이러한 선결조건이 마련되여야 서로 마주앉아 의의있는 종전도 선언할수 있을것이며 북남관계,조선반도의 전도문제에 대해서도 의논을 해볼수 있을것이다.

남조선은 늘 자기들이 말하듯 진정으로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완전한 평화가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자면 이러한 조건을 마련하는것부터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이 때없이 우리를 자극하고 이중자대를 가지고 억지를 부리며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트집을 잡던 과거를 멀리하고 앞으로의 언동에서 매사 숙고하며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얼마든지 북남사이에 다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관계회복과 발전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론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

 

주체110(2021)년 9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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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의 전투력을 담보하는 창조적인 사업기풍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사업을 창발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우리 당세포는 오늘날 시대와 혁명앞에 맡고있는 사명을 다하고있는가.

당세포비서들은 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그러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이 마감단계에 이른 이 시각 뚜렷한 실적차이를 놓고 스스로 대답을 찾을것이다.

왕성한 의욕과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가지고 사업을 창발적으로 해나가는 당세포비서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혁명열, 투쟁열이 약동하지만 시키는 일이나 수걱수걱 하고 기계적인 한본새로 사업하는 당세포비서들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과 혁신에 대하여 론할수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창조적인 사업기풍, 이것은 오늘날 당세포비서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척도이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견지해야 할 사업태도이다.

당세포비서의 창조적인 사업기풍이자 당세포의 전투력이라고 할수 있다.

사업을 창조적으로 한다고 할 때 그것은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창조적인 사업기풍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한다.그러나 매일, 매 시각 당원대중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며 직접 당정책을 군중속에 침투시키고 실천해나가는 초급정치일군인 당세포비서에게 있어서 이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문학예술부문의 어느 한 당세포의 실례가 있다.

이곳 당세포에서는 창작공정에 현대적인 제작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당세포의 결정으로 쪼아박게 되였다.

물론 이전에 처음 작품창작을 시작할 때에도 목표를 높이 세우고 투쟁한 결과 일정하게 성과를 거두었다.그러나 시대의 발전과 사람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공고한것이 못되였다.

기계적인 답습으로 눈앞의 성과에 만족하느냐 아니면 고생을 좀 하고 힘들더라도 현대적인 제작기술을 받아들이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당세포비서는 후자를 택하였다.

당세포비서는 신심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사람들의 성격과 준비정도, 심리상태와 정황에 맞게 분공조직사업도 짜고들었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갔다.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도 사색과 연구를 깊이있게 하여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언제나 높은 실무능력으로 기발한 착상을 내놓군 하는 당세포비서는 능력있는 창작성원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먼저 현대적인 제작기술에 정통하게 하는 한편 그것을 창작단성원들에게 배워주도록 하였다.

결국 창작성원들의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작품형상의 질을 높이는데 성공하게 되였다.만약 당세포비서에게 창조적인 사업기풍이 없었다면 성과를 기대하지 못했을것이다.

이것은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며 세포사업과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인 당세포비서들이 사업에서 얼마만큼 창발성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당세포의 전투력이 결정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수준은 창조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게 하는 전제로 된다.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고 해도 그렇고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자고 해도 높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수준을 지녀야 한다.

세포비서들이 사업의욕을 잃는다는것은 곧 실력이 없다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실력이 없으면 사업을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으로, 천편일률식으로 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건설적인 의견도 제기할수 없게 된다.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당에 충실하자고 해도 충실할수 없으며 당정책관철에서 헌신성과 창발성을 발휘할수 없다.지식이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실력이 높고 자기 부문에 정통한 당세포비서만이 맡은 일을 잘해보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세포사업에서, 맡은 전투과업수행에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하게 된다.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놓고 우만 쳐다보며 조건타발, 우는소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부닥친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창발적인 의견을 제기하고 당원대중을 옳게 발동하여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게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세포사업에서 창조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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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청년들은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대답하자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남녀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고있다.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영웅적위훈으로 강산을 진감시키려는 청년들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는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수백만의 젊은 심장에서 분출되는 충성과 애국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조선청년의 더없는 영예, 남다른 긍지는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무쌍한 돌격투사라는데 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우리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건국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처한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하는 지금이야말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들이 높은 충실성과 애국심을 발휘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현시기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대답하는것은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청년전위라는 칭호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할줄 아는 열혈청년들만이 지닐수 있는 영예로운 칭호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이후 남포시의 140여명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한데 이어 전국적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진출하였으며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고 힘이며 긍지이다.

충성의 대오속에는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있다.이들은 자신이 택한 길이 고생을 많이 해야 하는 힘든 길임을 몰라서 주저없이 나선것이 아니다.명예나 대가를 바라고 들어선것은 더욱 아니다.자식의 마음속고충을 당사자들보다 더 가슴아파하며 진정으로 따뜻이 품어안아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삶을 꽃피울수 있기에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청년들을 당의 품, 혁명의 편에서 떼여놓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원쑤들의 이러한 흉심은 백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헛된 망상이다.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청년들이 있기에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청년대오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현시기 청년들이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대답하는것은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조국의 부강발전은 안중에 없이 저 하나의 안일과 향락만을 바란다면 그는 청춘시절을 헛되이 보내는 가련한 인간이다.청년들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가장 어려운 전구들에서 힘든 모퉁이를 맡아 공격로를 개척하고 위훈창조의 앞장에 설 때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일수 있다.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전진비약하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오늘 우리가 천리마시대 청년들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결코 그들이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한 세대이기때문만이 아니다.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삶보다 더 고귀한 삶은 없으며 그런 삶을 빛내이는 길은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데 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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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이 클수록 자신심을 백배하며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구마다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년말까지는 불과 몇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전투결속을 눈앞에 두고있는 지금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난관이 클수록 자신심을 백배하며 주도성, 자립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당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약대를 다져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현 조건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 다음해 생산장성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많다.하지만 일부 단위에서는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뚜렷한 변화와 발전이 없이 지지부진하고있다.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고 이제 남은 기간에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할 무거운 책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찾아쥐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을 놓고보자.

사실 생산조건이 어려운것은 전력공업부문도 례외가 아니다.하지만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는 중핵적이고 관건적인 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는 작전을 펼치였다.

대표적실례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은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의 운영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론을 적용하여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 결과를 안아왔다.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를 국산화하고 가치있는 기술을 받아들여 강뽈의 수명을 끌어올린것은 올해만이 아니라 다음해에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전력생산장성에 지장을 줄수 있는 대상부터 정확히 확정하고 그것을 환원복구하거나 기술갱신하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현존생산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작전하고 실천한 일군들의 주도적역할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만일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지 않았더라면 지난 시기처럼 전력생산에서 편파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발전효률도 응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없었을것이다.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피타는 연구가 없이 하루하루 자리지킴이나 하고 불리한 조건만을 운운하면서 아무런 해결책이 없이 올리뛰고내리뛰고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성과나 변화도 기대할수 없다.

다음으로 그 어떤 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착실히 다져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역경을 맞받아뚫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야 할 때이다.

올해에 들어와 겹쌓인 시련속에서도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린 결과라고 할수 있다.

석탄생산에 필요한 부속품이라면 그 무엇이나 다 제손으로 만들어내며 생산장성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룡등탄광의 현실은 매우 시사적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설비와 자재가 없이는 벨트콘베아공사를 진척시킬수 없다고 하던 기존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자체의 공무기지에 의거하여 공사를 완공하고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린 탄광에서는 지금도 예비부속품창고에 각종 부속품, 자재들을 꽉 채워넣고 석탄생산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착실히 다지며 생산장성의 전망을 확고히 열어나가고있는 단위들은 적지 않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올해에 수입에 의존하던 각종 촉매와 시약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하나하나 실속있게 다져놓았다.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타개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단위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도약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마련되고있는 현실은 실로 소중하다.

일군들부터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써만 당결정을 관철할수 있다는 관점을 지녀야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을수 있다.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오늘날 일군들의 창발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고있다.

일군들이 전진도상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난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목표수행에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자면 창발성을 지녀야 한다.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일본새를 실례로 들수 있다.(전문 보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세계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자본주의는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류의 리상이 무참히 짓밟히는 반인민적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는 겉으로 보기에는 번창한것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

힘센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는 자연계에서의 생존경쟁이 인간사회에 그대로 도입된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정치나 경제생활은 물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라는 말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인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은 불피코 살인, 강탈 등 폭력범죄와 같은 사회악을 낳기마련이다.

얼마전 태평양의 남서부에 있는 한 나라에서는 범죄자가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여 6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보다 앞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범죄자가 사람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6월말까지의 기간에 140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상상도 할수 없는 이런 끔찍한 참변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는것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사고방식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황금만능주의가 만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패륜패덕의 행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한가정안에서도 사람들이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아가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한 TV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18개 도시에서 가정내 폭력건수가 종전에 비해 더욱 증가되였다.텍사스주의 휴스톤시에서는 3월 한달동안에만도 가정내 폭력행위가 그 전달에 비해 20%나 더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해 3월말 위스콘신주에서는 50대 부부가 자기 집에서 오랜 기간 함께 살던 딸과 사위에게 《집에서 나가 민간숙박봉사를 받으라.》고 재촉하였다가 그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에서의 각종 폭력행위, 살인사건들은 부르죠아언론들이 그처럼 광고하는 《문명》과 륜리도덕이 어떤것인지를 가늠할수 있게 해준다.

자본주의사회는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도덕적가치관은 개인의 요구와 리해관계만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관점과 립장이다.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해주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가진다는 도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돌덩이처럼 굳어져있다.하기에 사람들은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고 여기고있으며 자기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 지어 혈육까지 희생시키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기고있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후꾸오까시에서 30대의 녀성이 강연을 하였는데 그는 18년동안 외출을 하지 못하고 어머니로부터 갖은 폭행을 다 당하며 살아왔다는것을 폭로하였다.그는 강연에서 부모들과 함께 살던 자기가 어머니로부터 자주 폭행을 당한 지난날의 일들을 설명하면서 《가족으로부터 배척을 받게 되니 고통스러웠다.》고 말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5)

주체110(2021)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드러난것은 꼬리일뿐이다

 

지난 7월 7일 남조선잡지 《시사저널》 등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아빠트거주지문제와 관련하여 전입신고를 바로하지 않아 《주민등록법》을 위반하고 전세권론난에 뢰물수수의혹까지 일으킨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2012년 3월 김건희와 결혼한 윤석열은 학창시절부터 살아온 서울시 연희동을 떠나 김건희가 2년전에 전세로 구입한 서초구 서초동의 최고급아빠트 17층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지를 옮겼다.

당시 김건희는 같은 아빠트의 3층에 자기의 명의로 된 집을 소유하고있었으나 2010년 10월 18일 17층의 집을 전세로 구입하고 다음날 삼성전자에 전세금 7억원(남조선돈)으로 임대차계약을 맺고 빌려주었다. 결국 김건희는 3층에 자기집이 있었는데도 그 집은 세를 주고 자기는 17층에 전세집을 마련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에서는 왜 삼성전자가 하필이면 김건희의 집에 전세권(전세금을 지불한 사람이 남의 부동산을 리용할수 있는 권리)을 설정하였는가 하는 의혹이 터져나왔다. 즉 2010년은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중수부) 2과장으로 있으면서 김건희와 결혼을 위해 교제하던 시기였다는것, 중수부가 주요 대기업들의 비자금수사를 담당하였고 실지 윤석열이 2007년에 검찰내에 꾸려진 삼성비자금의혹과 관련한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되였었다는것 등으로 미루어볼 때 비자금의혹문제와 관련하여 삼성전자측과 윤석열, 김건희사이에 밀접한 련계와 거래가 있었다는것이다.

더우기 김건희가 삼성전자에 자기의 3층집을 빌려준 다음에도 2년동안이나 17층의 전세집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있다가 윤석열과 결혼한 다음인 2012년 4월에야 전입신고를 한 사실, 처의 거주문제와 대기업으로부터의 뢰물수수론난이 일자 윤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결론났던 부분이라고 거짓말을 한 사실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주민등록법》위반은 물론 《전세권》의 명목으로 삼성전자로부터 억대의 뢰물을 받았다는 뢰물수수의혹에 신빙성을 부여해주고있다고 한다.

론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김건희는 8억 5 000만원의 전세금으로 빌렸던 17층집을 7년후인 2017년 1월에 16억원을 받고 다른 세입자에게 내주었다. 전세금이 거의 2배로 뛰여오른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이상한것은 김건희가 집을 내여준지 열흘후에 삼성전자로부터 전세계약기간의 만료로 2015년 3월말에 되찾은 3층집으로 거주지를 옮겼으나 남편인 윤석열은 2년동안이나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있다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여 이틀후인 2019년 6월 19일에야 거주지를 옮긴것이다.

그래서 2년 5개월넘게 주민등록지를 옮기지 않은것은 명백한 현행법위반이라는 론난이 일었고 이것은 지난해 10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되였지만 윤석열이 석연치 않은 대답만 반복하면서 명백히 밝히지 않아 론난은 더욱 확산되였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실제로 윤석열이 17층이 아니라 3층에서 살았다면 명백한 《주민등록법》위반이며 《법》에 따라 정당한 리유없이 14일이내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5만원이하의 과태료(의무리행을 게을리한 사람에게 벌로 물게 하는 돈)를 물어야 한다, 김건희도 남편인 윤석열과 별개로 의도적으로 혼자만 전입신고를 하였다면 거짓전입신고로 문제가 될수 있다, 거짓으로 전입신고를 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 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여있다, 때문에 윤석열과 김건희는 전세권설정에 대한 해명과 뒤늦은 전입신고 등 사실관계확인을 똑바로 해야 한다고 들이대고있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마련이다.

남조선에서 주택문제, 부동산문제는 《주택대란》, 《부동산정국》이라고 할만큼 초미의 관심사로 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여러번이나 거주지를 옮기면서 부당한 리익을 얻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했을뿐아니라 《전세권》론난까지 일으키고있으니 그런 해묵은 부정부패행위를 어떻게 다 가리울수 있겠는가. 드러난것은 말그대로 꼬리일뿐이다는 항간의 목소리가 우연치 않다. (계속)(전문 보기)

 

■련재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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