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 민족사적인 대경사에 접한 천만군민의 환희 –

주체99(2010)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한 조선인민군당대표회가 진행된 뜻깊은 그날로부터 환희에 넘쳐 경축분위기로 끓어번진 우리 조국,

존엄높은 우리 조국이 바야흐로 강성대국으로 치솟아오르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장중하게 울려퍼진보도는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전설적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뜻이 하늘에 닿은 일대 민족사적인 대경사이며 전당, 전군, 전민의 간절한 소망실현과 인류의 행운을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다.

사람도 산천도 격정의 파도를 아름껏 그러안은듯 한 일대 환희의 이 시각,

저 멀리 백두전장의 험준한 산발들을 헤쳐온 항일의 로투사들과 준엄한 전화의 나날 락동강의 불비를 뚫고온 로병들의 눈가에도, 강성대국건설대전참전자들의 얼굴에도 격정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로숙한 당, 세련된 당, 불패의 당, 강철의 당으로서의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의 령도적위력을 최대의 경지에서 과시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

강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가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가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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