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길은 빨리 열려야 한다
10月 8th, 2010 | Author: arirang
북과 남의 화해, 협력의 상징이였던 금강산관광이 중단된지 2년이 훨씬 지나갔다.
금강산관광이 활기차게 진행되여온 지난 10년간은 온 겨레에게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강토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하였으며 금강산과 같은 명산을 가지고있는 민족적자긍심을 한층 북돋아주었다.
비록 이 땅이 둘로 갈라져있지만 남에서 북으로 관광길이 열리고 그 길로 화해와 협력의 물결이 대하처럼 흘러들었으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한 사업들이 더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특히 금강산은 외세에 의해 생겨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혈육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장소로서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념원을 소리높이 구가하던 곳으로, 민족의 숨결과 기상이 하나로 맥박치게 하는 곳으로 되여왔다.
6. 15시대의 《옥동자》로 태여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 삶의 욕구를 안겨주고 조국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심어준 금강산관광사업이 하루아침에 중단되고 민족의 자랑인 금강산이 자기의 수려함을 조선민족모두에게 자랑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실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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