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부터 썩어가고있는 미국
10月 8th, 2010 | Author: arirang
미국이라는 나라가 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이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사회는 안으로는 날로 심화되는 각종 모순과 사회악으로 하여 더욱 썩어가고있다. 그것은 미국사회가 늘어나는 폭력범죄와 마약사용자, 실업자들 그리고 교육과 보건제도 등의 취약성으로 하여 공포와 절망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에서는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계속 성행하고있다.
《계속 일어나고있는 폭력범죄는 미국의 악몽으로 되여 다른 범죄률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도시의 많은 구획들에서는 걸어서, 지어 차를 타고서도 통행할수 없는 형편이다. 사람들은 무서워서 외출하기를 꺼려하고있다.》
이것은 몇년전 미국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 실린 글의 한토막이다.
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에서 녀성교수가 변론도중 심사가 부결되자 권총을 꺼내들고 심사자들을 쏴죽이거나 부상을 입히는 사건을 발생시켰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워싱톤에서는 류혈적인 총기류범죄사건이 련이어 발생하여 4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부상당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주체의 정치헌장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 주체적법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사자봉밀영
-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점령군의 이전놀음을 벌려놓은 음흉한 계략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