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세상의 조롱거리
10月 18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 천벌을 받아 황천객이 된 황가놈의 장례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고있다. 기본은 황가놈에게 주었다는 《무궁화훈장》이 과하다느니, 아니라느니 또 역도의 흉물이 《현충원》에 묻힌것이 너무한것이라느니 아니라느니 하는것이다.
만고역적 황가놈의 더러운 개죽음을 분칠하려는 극소수의 보수패당들은 역도가 그 누구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을 위해 《헌신》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럴만 한 《공》이 있다고 강변하고있다.
한편 자기가 안겨살던 조국과 처자까지 다 버리고 도주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반역행위만을 일삼아온 역도의 추악한 행적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은 집권보수패당의 이번 처사가 《훈장》과 《현충원》의 의미를 퇴색시켰다고 하면서 강력히 비난해나서고있다.
이러한 목소리는 《뉴라이트전국련합》과 같은 극우보수세력들속에서도 터져나오고있다.
그럴만도 한 일이라 하겠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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