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조선반도비핵화의 전도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재개문제가 일정에 오르고있다.
유관국들속에서 그와 관련한 론의가 벌어지고 세계여론이 여기에 주목을 돌리고있다.
국제사회계는 유관국들이 성실하고 건전한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좌절과 실패, 공전만을 거듭해온 6자회담을 하루빨리 재개하여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공고한 평화보장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를 기대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들려오는 대조선핵공격계획과 관련한 소식들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다.
최근 미국의 AP통신이 입수한 비밀해제된 미군사계획에 의하면 미국이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야망을 추구하여왔다고 한다.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직후인 1950년 8월 중순에 우리에게 핵공격을 가하려고 기도하였다. 그해 11월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기자회견에서 《시종 원자폭탄사용을 적극 검토하고있다.》고 하였으며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과 중국접경지역에 원자폭탄 30~50개를 투하할것을 계획하였다고 실토하였다.
1951년 4월 미합동참모본부는 조선전선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원자폭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하도록 명령하였다. 그에 따라 미공군의 《B-29》전략폭격기들이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폭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을 하였다.
미국방성은 1953년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공세를 검토하는 과정에 《최단기간내의 승리》를 위해 원자폭탄을 사용할것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기도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대조선핵위협과 핵공격흉계는 전후에 보다 집요하고 로골적으로 추진되였다.
공개된 비밀문서에 의하면 조선정전협정체결직후인 1953년 8월 중순에도 미전략공군사령부는 《조선과 중국에 대량의 원자폭탄을 공중투하》하는 《작전계획 8-53》을 짜놓았다. 이 시기 미륙해공군은 저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타격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려고 광분하였다. 1969년 조선동해 상공에서 미간첩비행기《EC-121》이 격추되였을 때에도 미국은 《15분내에 북조선비행장을 타격할수 있는 미공군 핵전술기들의 비상출격대기상태를 유지》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드러난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는 지나간 력사적사실로만 스쳐보낼것이 못된다. 올해 4월 미국방장관 게이쯔는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것을 념두에 두고 《모든 선택안이 탁우에 있다.》고 공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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