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0

80일전투의 투쟁목표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영예로운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80일전투의 투쟁목표를 잘 알고 그 수행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는 우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전염병은 지경밖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우리 인민의 안녕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다.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에서의 가장 빛나는 승리이다.

지금 악성비루스는 여러종으로 변이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여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하급수적으로 산생시키고있다.현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잘 지켜온 방역전선을 끝까지 지탱하지 못하면 자연재해에 대비할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초래하게 되며 피타는 노력과 고심으로 성취한 모든것이 일시에 빛을 잃게 된다.순간의 안일해이와 방심, 무책임성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는것이 비상방역사업이며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어야 하는것이 방역장벽이다.

전체 당원들은 비상방역사업을 본신혁명임무로 간직하고 선봉적, 핵심적역할로써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방역사업의 주인은 전체 인민이다.누구나 국가와 인민의 운명, 자기자신과 자식들의 운명을 걸고 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참가하여 완벽한 방역형세의 유지로 8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해야 한다.

인민들의 고통을 가셔줄 피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기어이 완료하는것은 80일전투의 중요한 목표이다.

장마기간 련속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수재민들이 집과 가산을 잃었다.우리 당은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국가적인 피해복구전투를 선포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혁명적이며 전격적인 중대조치를 취하였다.

당의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복구투쟁이 힘있게 진척되여 여러 지역에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인민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을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더욱 뼈속깊이 절감하였고 우리 당이 있는 한 그 어떤 재난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였다.

피해지역의 마지막 한세대까지 한겨울추위가 오기 전에 새 살림집에서 안착된 생활을 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피해복구사업은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재해복구의 최전선에 떨쳐나선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걱정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고 철야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새 살림집의 구석구석에 당의 사랑과 진정이 깃들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새롭게 변모된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80일전투목표는 또한 농업부문에서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는것이다.

온 나라 전야들에서 힘들게 가꾸고 지켜낸 소중한 곡식들을 마지막까지 포기함이 없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악한 노력이 경주되였다.자연재해를 입은 당시에는 내다볼수 없었던 좋은 작황이 펼쳐져 최고수확년도에 못지 않은 알곡소출을 기대할수 있게 되였다.이것은 포기마다 정성을 고인 농장원들의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의 고귀한 결실이다.

쌀은 우리의 힘이고 존엄이다.쌀만 많으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전백승의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당 만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전인민적인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데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향도하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이 더욱 승화되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일심의 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격동의 시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이고 웅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해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모든 면에서 새로운 사회주의조선특유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 년초부터 힘있게 추진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전진도상에서 부닥친 세계적인 대재앙과 중첩되는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갔다.

당과 국가의 선제적이며 강력한 방역조치들로 우리 조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로 되였다.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되여가는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메아리쳤다.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뚫고 헤치며 수많은 창조물들이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선물로 자랑차게 일떠섰다.

우리 당창건절을 맞으며 열병식이 무진막강한 혁명적당군의 무력시위답게 모든 면에서 완전히 새롭고 성대하게 거행되고 경축대회, 군중시위, 홰불행진을 비롯한 행사들이 품위있게 진행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 일심일체의 위력이 다시금 과시되였다.

10월의 대축전은 드높은 리상과 포부로 천만대중을 깨우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발화점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데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습니다.》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가는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였으며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충성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 영광의 10월을 향해 총궐기, 총매진하였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은 시작부터 중중첩첩 막아서는 엄청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전진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감한 정면돌파전의 련속이였다.

년초부터 세계를 휩쓸며 대재앙으로 번진 악성전염병이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고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까지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는 우리 당중앙은 인민이 당한 재난앞에서 1분, 1초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았으며 결연히 격난을 맞받아나갔다.

온 세계가 2020년을 어쩔수 없는 재앙과 재난의 해로 여기였지만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운 당중앙은 비상방역사업과 자연재해복구를 인민사수전으로 전환시켜 올해를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빛내여나갔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발생초기부터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조치들로 방역장벽을 계속 강도높이 구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련이어 지도하신 당중앙위원회 중요회의들과 멀고 험한 피해지역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현시기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최우선중대사가 무엇이며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맞이하는데서 어디에 힘을 집중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밝혀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이 한몸 다 바쳐 부강조국의 숨결을 더해주리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 조호성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이 땅에 무수히 일떠서는 발전소의 완공과 조업을 위해 아마도 대안로동계급처럼 심혼을 바치는 사람들은 드물것이다.

우리 나라 기계공업의 심장이며 대대손손 물려줄수 있는 귀중한 재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나라의 자랑인 이 기업소에서 또 한명의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되였다.

수십년세월 발전기의 타빈효률을 높이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회리실을 제작하며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큰일을 한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 조호성동무, 부강조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언제나 돌격전의 기수가 되여 달려온 그의 애국적인 삶은 당의 믿음을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으로 된다.

 

타빈회리실은 땅속에 묻혀도

 

저도모르게 아찔해졌다.

두터운 철판들이 순간에 휘여드는가 하면 머리우에서 집채같은 제품을 물고 오락가락하는 천정기중기를 바라보니 가슴이 막 두근거렸다.

(내 체격에 꽤 저런 일을 감당해낼수 있을가?…)

금방 기능공학교를 졸업한 조호성동무에게 있어서 제관이라는 분야는 생각했던것보다 더 아름찬것이였다.

시종일관 중량물을 다루어야 하는 제관작업, 그것은 땀만 바치면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제 머리로 모든것을 상상하고 계산해보며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제관작업을 잘하자면 도면도 잘 봐야 했지만 무엇보다먼저 수자를 중시해야 하였다.

교정의 선생님에게서 배웠던 많은 수학공식들을 작업반장의 방조속에 현장에서 하나하나 적용해보며 기능을 익혀나가던 그무렵 제관직장에서는 태천발전소에 보내줄 타빈회리실생산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달팽이처럼 생긴 타빈회리실은 그 크기가 보통이 아니였다.타빈회리실입구의 둘레만 하여도 수십m나 되였다.

하지만 그 진짜의의는 크기나 무게에 있지 않았다.바로 대안의 로동계급이 우리 나라 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만든다는데 있었다.

온 공장이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던 어느날 그는 타빈회리실조립현장에서 들려오는 귀에 익은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

《어제 밤 제가 깜빡 졸면서 용접한 부분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립니다.물론 다른 일은 없겠지만 량심이 허락치 않습니다.용접을 다시 하겠습니다.》

그것은 조호성동무가 남달리 따르는 젊은 용접공의 목소리였다.

그날 용접공에게 남긴 직장장의 목소리는 얼마나 그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던가.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할거요.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거요.》

그런데 글쎄 그 타빈회리실을 보아주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대안땅을 찾으실줄 어이 알았으랴.

대안로동계급이 태천에 보내는 발전설비들을 거의다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평양에서 진행중이던 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빈회리실을 보아주시며 정말 굉장하다고, 자신께서 오늘 대안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멋진것을 보지 못할번 했다고 하시면서 이제 이것이 태천에 가면 콩크리트언제속에 묻혀 사람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게 되겠는데 발전소에 보내기 전에 널리 소개하도록 뜻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 조호성동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아주신 타빈회리실을 오래도록 쓸어보며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오늘은 자신께서 발편잠을 잘수 있겠다고, 자신께서 올라올 때 대안의 로동계급에게 미처 인사를 전하지 못하고 왔는데 꼭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는 분에 넘치는 사랑까지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중히 여기시는 발전기를 만드는 제관공이라는 긍지, 앞으로 꼭 자기 손으로 타빈회리실을 만들어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리라는 맹세로 그의 가슴은 용암마냥 끓어올랐다.

두해후 그는 20살 꽃나이에 공로메달을 수여받았다.

공민이 되여 처음으로 받아안은 그 메달에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제관공으로 인생의 첫걸음을 뗀 그의 성실한 땀과 애국의 열정이 진하게 스며있었다.그 공로메달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그는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위했다.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그는 당원의 영예를 지니였고 작업반장이 되였다.

대용식품마저 부족했던 그때 그의 가슴을 무엇보다 아프게 한것은 어린 두 자식의 작은 밥그릇에 멀건 풀죽조차 변변히 채워줄수 없었던 괴로움이 아니였다.비여있는 기대였다.공백이 드문한 작업반의 출근부였다.

그는 당세포비서(당시)와 함께 작업반사람들을 찾아 집집의 문을 두드렸다.가정에 남은 얼마 안되는 식량을 똑같이 몫몫으로 갈라안고.

그는 긴말을 하지 않았다.

《우리 대안사람들까지 주저앉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이겨냅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2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인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라오스직업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사무국장,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위원회 위원장, 네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선군정치연구 국제위원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총서기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10월의 명절을 축하하여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당대표단이 8일 우리 나라 대표부를 방문하였다.

 

여러 나라 정당 성명 발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이 8일과 9일 축하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여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켰으며 조선을 정치와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며 자립적인 강력한 국가로 발전시켰다.

오늘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영웅적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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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뺨을 내밀어 매를 청하는 미련한 행태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반동들이 과거사부정책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최근 내각관방장관, 외상을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이 화상통화와 정기기자회견을 비롯한 공식장소들에 련일 나서서 일본군성노예문제가 국제사회의 《정당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느니, 베를린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것은 일본정부의 립장과 어긋나는것이라느니, 《군함도》(하시마섬)를 비롯한 강제징용관련시설들에 대한 세계문화유산지정철회를 반대한다느니 하며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남조선이 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일본전범기업의 자산매각조치를 취소하지 않으면 서울에서 열릴것으로 예정된 수뇌자회의에도 수상이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통보하였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왜나라족속들의 잔악하고 철면피한 속통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

과거에 저지른 치떨치는 범죄행위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오히려 제편에서 큰 소리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정객들은 《쌍방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잠꼬대같은 소리만 해대고있다.

이것은 사실상 일본의 과거죄행을 덮어버리고 그 대가로 관계개선따위나 실현해보려는 반민족적인 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한쪽에서는 앙심을 품고 귀쌈을 때릴 기회만 노리는데 《쌍방협력》이니, 《관계개선》이니 뭐니 하며 비굴한 자세를 취하고있으니 그야말로 뺨을 내밀어 스스로 매를 청하는 미련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실지로 최근에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의 비굴한 태도에 더 승이 나서 과거사문제와 《미래지향적관계》는 별개의 문제로 분리시켜야 한다, 반일자세를 보이고있는 남조선과 건설적대화를 할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등의 망발을 내뱉으며 갖은 모욕을 다 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정객들의 비굴한 처사와 일본반동들의 오만한 태도에 대해 저주와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날로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수치인 친일굴종세력들을 단호히 심판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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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민주항쟁정신이 적페청산투쟁의 불길로

주체109(2020)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해마다 10월은 찾아와 남조선에서 《유신》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낸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인 반파쑈민주화투쟁인 10월민주항쟁(부마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41년이 되였다.

돌이켜보면 1979년 9월초 야만적인 《유신》파쑈독재를 반대하여 강원도와 대구에서 시작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한달동안이나 끊임없이 벌어지면서 남조선각지로 급속히 확대되여갔다.

서울대학교와 리화녀자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 학생들은 《민주구국선언문》, 《경제시국선언》, 《학원민주선언》, 《민족민주선언》, 《리화민주선언》 등을 발표하고 도처에서 반《정부》삐라들을 뿌리면서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특히 10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반《정부》시위투쟁을 발단으로 더 세차게 타오른 대중적투쟁의 불길은 삽시에 마산, 서울, 대구, 청주, 진주를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로 확대되였으며 항쟁용사들은 악명높은 《유신헌법》의 철페와 《독재〈정권〉퇴진》, 《언론의 자유》 등을 웨치면서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의 폭압에 맞서 견결한 싸움을 벌리였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10월민주항쟁은 《유신》독재의 철권통치, 폭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또한 친미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폭압정책으로 엄청난 죄악만을 쌓아온 《유신》독재자를 파멸시키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정의의 항쟁으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의를 거스르는 반역의 무리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 진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10월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4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참다운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해 결연히 일떠섰던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유신》파쑈잔당들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 도전하여 더러운 잔명부지, 부활을 기도하며 단말마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청산되여야 할 적페집단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음으로양으로 민심을 기만하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는가 하면 사회대개혁과 경제, 민생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사사건건 가로막고 도처에서 집회란동을 부려대며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현실은 10월민주항쟁의 념원이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10월민주항쟁용사들의 뜻을 이어 종말의 위기에서 솟아나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검찰개혁, 사회개혁을 이룩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유신》독재통치를 끝장낸 10월민주항쟁정신은 모든 악의 근원이며 재앙거리인 보수역적패당을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적페청산투쟁,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의 불길로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신포시와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을 지도하시였다.

박정천동지, 조용원동지, 김용수동지, 현송월동지, 김명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정치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참모장인 평양시당위원회 조직부위원장 심인성동지와 각급 인민군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한 수도당원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경축행사기간 마음은 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나가있는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곁에 있었다고, 그들이 보고싶고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고무해주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인 수도당원들이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가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강력히 지원할것을 부탁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끊어진 수십리 구간의 도로를 복구하며 전투장으로 진출하여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착공 18일만에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경포로동자구와 리원군 학사대리에 147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새로 건설함으로써 10월명절전으로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수하고 피해가 제일 심하고 복구실적이 뒤떨어진 또 다른 지역들에 새로운 전투장을 전개하고 또다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타지에 나와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들을 오랜 시간 정겹게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잘 지었다고,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이 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도핵심당원들을 지방건설투쟁에 동원시킴으로 해서 나라가 어려울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인가, 당원들의 의무와 역할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줄수 있게 되였고 중앙과 지방, 온 나라가 시련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사는 방대하고 조건도 불리하였으나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자랑찬 결실은 당원들의 불굴의 심장에 불이 달리고 신념이 불탈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고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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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의 기본목적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영광스러운 10월명절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가장 뜻깊게, 가장 성대하게 경축한 위대한 인민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련속공격전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총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

우리 당은 당창건 75돐을 영광과 긍지로 빛내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하여 8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였다.

그러면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조직한 기본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은 탁월한 령도력으로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인 사변들을 이룩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마련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추동하는데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왔다.특히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던 올해에 악성비루스와 자연과의 투쟁을 용의주도하게 전개하고 현명하게 이끌어 내세웠던 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여왔다.

당의 선견지명있는 결단과 공세적인 조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이 있었기에 전인류를 위협하는 파괴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안전한 방역형세가 유지되고있으며 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이 시간을 다투며 펼쳐졌고 전체 인민이 기쁨과 환희속에 10월명절을 뜻깊게 경축할수 있었다.세계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적적인 현실을 두고 조선로동당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실력에 대하여 격찬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정히 품어안고 고민과 고생으로 낮과 밤을 이어온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쟁취한 승리는 비할바없이 크고 걸어온 길에는 자욱마다 값높은 위훈이 새겨져있지만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추호도 만족을 모르는것이 우리 당이다.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우리 인민을 지켜왔는데 몇배 더 고생하더라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기어이 꽃피워주어야 한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것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그리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지게 되였다.

-그것은 또한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진일보를 위한 소중한 성과들을 최대한 이룩하여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당 제8차대회에서는 올해의 사업정형과 함께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다음해의 사업방향을 포함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시였다.전투의 승리는 시작전에 마련된다.우리가 오늘과 같이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각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준비를 착실히 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전략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첫걸음부터 장쾌하게 내디딜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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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각 도군민련합집회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각 도군민련합집회가 1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영광스러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우리 당이 펼친 80일전투에서 련전련승의 개가를 높이 울림으로써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황해남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김두일동지, 리철만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가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충천한 기세로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직결되고 자기자신,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며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구축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 금속, 화학, 기계, 석탄을 비롯한 도안의 중요공업부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들고일어나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남도보건산소공급소, 석천오수정화장을 비롯한 건설과제들을 년말까지 무조건 끝내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근로자들이 련이은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소중히 지켜낸 황금이삭들을 단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임으로써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해주농기계공장과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에서 설비대보수와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년말까지 뜨락또르와 농기계수리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훨씬 높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속에서 패배주의를 불사르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 모두가 기름내, 흙내나는 작업복차림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호흡을 같이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미더운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재해복구와 농업부문을 비롯한 주요전선들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평화수호의 억센 힘을 배가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의 창조투쟁을 무적의 군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원도, 황해북도에서

 

강원도, 황해북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박정남동지,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뚜렷이 과시해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당중앙옹위전, 당대회보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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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봄에서 봄으로》가 나왔다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봄에서 봄으로》(리유철 작)가 나왔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적수령관이 철저히 서고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7(1968)년 여름 반당군벌관료주의가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 사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인민군대안에 나타난 반당군벌관료주의를 단호히 청산하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무력의 고유한 전통과 혁명적본태를 견결히 고수하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인민군당위원회 제4기 제4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군벌관료주의자들의 반당반혁명적정체가 낱낱이 폭로되고 항일혁명투사들과 새 세대 젊은 지휘관들이 인민군대의 책임일군으로 임명되였으며 당의 사상과 정책이 기층단위까지 쭉쭉 내려가는 혁명적인 조치가 취해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전군에 혁명적인 령군체계와 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

1972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만경대에서 항일혁명투사들과 새 세대 지휘관들을 만나주시고 인민군대가 영원히 당을 따라 자기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다.

2012년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강철의 대오를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된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를 뜨겁게 추억하신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백전백승의 혁명강군인 인민군대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적당군건설의 새봄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영원히 승리의 봄을 안아오게 될것이라는 사상이 소설에 맥박치고있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로 향한 80일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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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같은 믿음에 영웅신화창조로 보답하리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기적을 안아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온 검덕땅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군인들, 검덕지구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그이의 대해같은 믿음에 새로운 영웅신화창조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기들의 공사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조선인민군 신홍관소속부대의 군인들이 립체전의 위력으로 남은 건설과제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못 잊을 그날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사장전역을 만족속에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들의 투쟁기세가 높다고,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잘하고있다고 하시며 부대지휘관들을 치하해주시였다.

부대정치일군인 신원식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기에도 쓴것처럼 〈검덕땅의 승전소식을 하루빨리 당중앙위원회에〉,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며 피해복구전투의 날과 날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 부대 전체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룡양광산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 군인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룡양광산지구의 피해복구전투현장을 다녀가신 후 이들은 10여동의 소층살림집에 대한 외부미장을 전부 끝내고 내부미장작업에 착수함으로써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이달말까지 새 살림집을 안겨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부대의 군인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일념 안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한 조선인민군 김영철소속부대, 조문환소속부대를 비롯한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모든 인민군부대 군인들의 기세도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조선인민군 최길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맡은 살림집들에 대한 타일붙이기 및 전기선늘이기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열의 또한 대단하다.

현지지도의 그날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며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한 이들이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의 로동계급은 광물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맡은 대상건설을 제기일에 끝내기 위해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단천지구광업총국 큰물피해복구 녀맹돌격대사단에서는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반적인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데 맞게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검덕지구에서 피해복구전투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높이 울릴 그날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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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9일 유엔총회 제75차회의기간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급속한 전파로 인류의 생존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구상에서 악마의 비루스를 박멸하고 인류를 구원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문제이며 대류행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것은 오늘 운동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와의 투쟁은 모든 나라들이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지고 철저한 방역학적조치를 취해나갈 때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선견지명의 조치들에 의하여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안정된 방역형세가 유지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단호한 결단으로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그 위험성을 간파하시고 그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모든 조치를 다 취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사소한 자만이나 방심도 없이 국가비상방역조치들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킬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올해에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많은 손실을 입었지만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태풍과 큰물피해를 가시고 빠른 시일안에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자강으로 번영을 이룩할것이다.

단장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특정세력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더욱 횡포해지고 힘의 정치가 판을 치고있으며 이로 하여 국제관계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이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위협, 침략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현정세는 모든 성원국들이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분쟁의 평화적해결을 기본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을 견결히 수호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제르바이쟌의 수도 바꾸에서 진행된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운동성원국들이 굳게 단결하며 운동을 반제자주,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립장을 반영한 최종문건을 채택하였다고 하면서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련대성을 강화하고 운동의 재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며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리 대표단은 이 기회에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력책동을 배격하고 꾸바, 베네수엘라,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하여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을 수호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한다고 말하였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투쟁목표라고 하면서 그는 자주와 정의,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가 굳게 단결하여 힘차게 투쟁할 때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전쟁책동이 없는 자주화된 세계,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단장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가며 운동의 강화발전과 공동행동을 위하여 그리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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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철면피한 추태가 가져올 후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과거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라고 하는자는 도이췰란드의 수도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철거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그 무슨 《국제사회의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희떠운 소리까지 해댔다.

뒤이어 일본의 어중이떠중이단체들이 줄줄이 나서서 성노예상철거를 떠들며 항의전화를 한다 어쩐다 분주탕을 피웠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한차례의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일본이 진정 공정한 국제사회로부터 평화국가의 평가를 받고싶다면 자기의 법적,도덕적의무인 과거범죄청산부터 성실히 리행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지난 세기에 감행한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에 대한 인정조차 거부하고있다.

성노예범죄는 일본반동들이 황군의 전투력과 사기를 높여준다는 미명하에 수십만명의 녀성들을 상대로 감행한 국가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문제는 이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뻐젓이 박아넣었을뿐아니라 《위안부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며 저들의 철면피한 행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섬나라의 피묻은 과거사를 가리우고 미화분식하는것으로 그 법적,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더우기 다른 민족에게서 받은 민족적멸시와 훼손당한 민족적자존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지금 일본의 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피해당사국들만이 아닌 세계도처에서 날로 더욱 강렬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처럼 계속 철면피하게 놀아대다가는 국제사회의 뭇매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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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박정천동지, 리일환동지,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 현송월동지, 김명식동지가 동행하였다.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까지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커다란 감격과 격정속에 영접하였다.

불과 1개월전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태풍피해가 혹심하고 조건이 제일 불리한 검덕지구복구전투에 인민군부대들을 동원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결사관철, 단숨에의 기상으로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려 검덕지구에 새로 건설하는 살림집 2, 300여세대에 대하여 총공사량의 60%계선을 돌파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실지 와보니 검덕지구의 피해가 생각보다 대단히 컸다고 하시면서 혹심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복구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장전역이 격동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들썩이고 군인들의 투쟁기세가 높다고,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잘하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사장을 돌아보시면서 건설물들의 질이 높다고, 시공을 하나하나 깐지게 하고 정성을 들였다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며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의 일솜씨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에 바쳐진 군인들의 량심과 숨은 노력은 그 집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알아주고 인민들이 평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들이 앞으로도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태위험성이 있는 도로와 철길구간들에 대한 옹벽공사를 콩크리트로 견고하게 하고 강하천정리도 질적으로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준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받아안고 각지의 피해복구전선들로 급파되여 대격전을 벌리며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이 있어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었고 경축의 광장이 더욱 빛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재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피해복구건설의 전렬에 선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하기 위한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그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위문편지도 보내주면서 정치적, 사상적지원사업을 전개하여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인들의 겨울피복공급정형과 후방공급실태를 료해하시고 날씨가 추워지는데 우리 군인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환자가 발생하면 적시적인 치료대책을 세울수 있게 조건을 잘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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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에 떨쳐나서자 -평안북도, 자강도군민련합집회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총폭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안북도, 자강도군민련합집회가 13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혁명적기상을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직결되며 자기자신,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국경연선지역의 특성에 맞게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동시다발적으로 들고일어나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매진하며 자력갱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년말결속을 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고 자연의 광란을 맞받아 헤치며 기어이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임으로써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와 신의주기초식품공장, 신의주교원대학건설 등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도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과학기술부문에서 80일전투기간 화학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하여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며 문학예술부문에서 당의 의도에 맞고 인민이 선호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창조하여 투쟁열기를 고조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펄펄 끓이던 심장의 붉은 피를 순간도 식히지 말고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 평북땅의 곳곳이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비상방역대전과 재해복구전선의 앞장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80일전투기록장의 갈피마다에 청춘의 자랑찬 위훈을 새겨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80일전투의 앞장에서 국가에서 취하는 모든 방역조치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리행하며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국경과 해안의 봉쇄장벽을 튼튼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강봉훈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는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뚫고온 만난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혁명과업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도 전투이고 경제사업도 전투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지역적특성에 맞게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새로운 각오, 새로운 결심으로 당의 경제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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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철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자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고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80일전투의 중심에 놓고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벌려나가고있다.

군비상방역기관에서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에 맞게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면서 전염병이 발붙일 사소한 류입공간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고있다.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은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비상방역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이고있다.

군안의 공장, 기업소들과 주민지역들에서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모든 성원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착용하고 손소독, 체온재기를 정상화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그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소독수생산공정을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필요한 원료 및 전기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생산된 소독수를 군안의 모든 단위에 제때에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군에서는 여러 보건기관들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것과 함께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처할수 있게 방역물자확보사업에도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심화되는 비상방역사업의 요구에 맞게 방역초소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류동하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와 손소독, 운수수단들의 소독을 엄격히 진행해나가고있다.

락원군의 일군들도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고 이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협동농장들에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속에서 방역규률위반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각급 당조직들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당원들이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 사람들을 교양하고 각성분발시켜나가는데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군에서는 해안가에 대한 봉쇄 및 감시조치들을 엄격히 시행해나가기 위한 사업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군일군들이 주요지점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해당 성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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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신념교양을 심화시켜 모든 총련일군들과 새 세대들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성과 총련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전세대들이 걸어온 애국애족의 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의 성원들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동포사회에 민족의 향기를 부어주고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사업을 멈추지 않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함이 없이 애국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더웁다.

 

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

 

문예동 오사까지부 문학부 고문인 리방세동포는 동포사회에 잘 알려진 이름있는 시인이다.그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조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총련의 투쟁로정과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민족차별책동속에서도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사수하고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동포사회의 력사를 반영한 시작품들을 무려 500여편이나 창작하였다.그의 작품가운데는 민족교육과 관련한것이 특별히 많다.그는 민족교육의 터전을 닦은 1세동포들은 대다수가 학교에 다녀보지 못한 사람들이였지만 달구지를 끌고, 재봉기를 돌리면서 한푼두푼 마련한 자금으로 학교들을 일떠세웠다고,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기쁨으로 여긴 이런 사람들이 있어 총련민족교육이라는 아름다운 꽃송이가 활짝 피여났다고 늘 말한다.

그의 작품들은 《조선신보》와 《이어》, 《종소리》 등 총련의 출판물들은 물론 일본의 문예잡지들에도 널리 소개되였다.동포사회의 숨결이 맥맥히 흐르는 그의 시들을 동포들 누구나 사랑한다.특히 시집 《하얀 저고리》에 대한 반향이 크다.

일본문학계까지도 그의 작품들에는 재일조선인사회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넘쳐흐른다고 평하였다.오늘도 리방세동포는 이역땅에 몰아치는 차별과 박해, 탄압의 칼바람을 계속 꿋꿋이 이겨나갈수 있도록 동포들에게 힘을 주는 시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해 애국의 붓을 달리고있다.

 

자랑찬 력사를 수록하는 길에서

 

근 50년간 재일동포들의 삶과 투쟁을 사진에 담는데서 생의 희열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온 사람이 있다.공화국 공훈기자인 문예동 중앙위원회 사진부장 문광선동포이다.

어릴 때 륙상선수가 되려고 꿈꾸던 그가 사진촬영에 흥미를 가지게 된것은 학교의 력사를 사진으로 수록하는 사업에 참가하면서부터였다.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꾸준히 기술을 련마하여 처음에는 조선화보사에서, 그후에는 구월서방 조선화보편집국과 조선신보사 편집국에서 사진기자, 부장으로 사업하였다.

그 나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모신 행사장들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남다른 영광을 지니였다.

긴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력사기록에서 더 의의있을 때가 많다는것이 문광선동포의 지론이다.이런 책임감을 안고 그는 행사촬영과제가 맡겨지면 현장에 남먼저 들어가 구도파악 등 사전준비를 깐지게 하군 하였다.그가 찍은 사진들가운데는 한겨울의 리명수폭포와 칠보산의 절승경개 등 사람들의 뇌리속에서 오늘도 지워지지 않는 사진들이 적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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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여론을 통해 본 정치권의 흐름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계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 등 현 당국과 여당이 내미는 개혁정책들을 두고 여야간의 갈등이 보다 극심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련합뉴스》, 《뉴스1》, 《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간의 치렬한 대립》, 《양보없는 란타전》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언론들은 최근 여당이 《국정감사》가 끝나는 26일까지 《국민의힘》이 위원추천을 하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법안심사소위》를 가동해 법개정에 나서겠다는 《최후통첩》을 했다, 여당대표가 지난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문제와 관련하여 《<공수처>출범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피할수 없는 책임》이라며 《국민의힘》을 압박해나섰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에 청와대와의 호흡에 부쩍 신경을 쓰는 분위기》, 《현 <정권>과 밀착하려는 기류 감지》 등으로 여당의 태도를 묘사하면서 권력기관개혁을 비롯한 현 당국의 개혁정책들을 적극 추진하려는 《강한 공세》로 평가하고있다.

한편 《일방적인 민주당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다.》, 《<공수처>출범에 앞서 헌법소원심판결론이 우선》이라며 항의하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진퇴량난이지만 끌려가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라고 하면서 《정부》, 여당이 주장하는 검찰개혁과 야당이 맞서는 《검찰장악》이 강하게 충돌하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이처럼 남조선정치권에서 《공수처》설치 등을 놓고 벌어지는 여야간의 첨예한 대립은 단순히 《개혁》이냐, 《장악》이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의 《선거》승패와 정치적운명을 내건 사생결단의 싸움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평이다.

그 싸움에서 승자가 누구이겠는가는 두고보아야 하겠지만 분명한것은 남조선정치권의 싸움터인 여의도가 더욱 소란스러운 정쟁마당으로 될것이라는것이다.

막말과 괴성, 치고받는 싸움속에 아수라장이 되여갈 《동물국회》, 《식물국회》, 《란장판국회》를 눈에 보는듯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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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응당한 대접

주체109(2020)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보수세력들속에서 《칼잡이 대권후보》로 유명짜하던 윤석열이 벼랑끝에 서게 되였다.

엊그제만 해도 《영웅》이라도 만난듯 윤석열을 《대통령》후보감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치켜세우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그의 일가족속들의 부정부패사건이 여론화되자 손바닥 뒤집듯 모르쇠를 하며 소 닭보듯 하고있으니말이다.

더욱 볼만한것은 제 살이라도 베줄것 같던 보수패당이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검찰총장이 무슨 《대통령》후보감인가, 지금껏 사법계출신들이 성공한 례는 한번도 없었다고 로골적으로 외면, 랭대하고있는것이다.

자기를 《대통령》후보감으로 추어올리는것이 인물난에 허덕이는 보수패당의 궁여지책인줄도 모르고 잔뜩 현혹되여 검찰개혁저지와 진보민주세력탄압에 열을 올리다가 나중에는 먹다버린 찬밥신세가 되였으니 그 꼴이 참으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낯짝이 시꺼매진 윤석열이 자기 일가족속들에 대한 부정부패범죄자료가 나돌고있는것은 여권의 《허물들추어내기》때문이라고 억울한 시늉을 하며 지금까지 검찰개혁을 저지시켜온 《공적》을 봐서라도 편을 들어달라고 보수세력을 향해 구차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윤석열은 말그대로 토끼사냥을 한뒤에 가마속에 들어가야 할 사냥개의 처지와 다를바 없이 되고말았다.

사회생활의 전반분야에서 법규범의 준수정형을 감시하고 통제하는것이 검사의 본분이다. 국제적으로 정의와 공정을 형상한 천평이 사법, 검찰의 징표로 되고있는것도 그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이 자기 일가족들의 부정부패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하고 민심의 검찰개혁의지에 도전하며 보수적페세력들과 맞장구를 쳐댔으니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할 처지도 못된다.

죄악을 심고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듯이 미꾸라지의 룡꿈같은 망상을 하면서 보수의 검정개가 되여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더니 꼴 좋게 되였다.

민심을 깨깨 잃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발길에마저 채여 안팎으로 개몰리우듯 하는 윤석열의 신세가 실로 가긍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자 -평양시군민련합집회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축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한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였으며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쟁취하여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80일전투의 돌격선에 나섰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평양시군민련합집회가 12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갈 수도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강용한 기상이 집회장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김영환동지, 리영길동지, 고인호동지와 위원회,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집회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 시, 구역급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박봉주동지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는데서 80일전투가 가지는 중요성과 사명,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치밀한 작전지휘밑에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당의 중요한 의도에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투기간에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조성된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뚫고온 만난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혁명과업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박봉주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뜻과 정을 나누며 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이 있고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 강해지고 용솟음치는 우리 인민의 힘과 지혜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는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는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발기한 80일전투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에 넘쳐 김일성광장으로 달려왔다고 말하였다.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으로 올해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온 우리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 80일은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가 아니면 후퇴하는가 하는 가장 관건적이면서도 중대한 기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80일전투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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