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0
사설 : 80일전투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자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80일전투에 진입한 전체 당원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수도핵심당원들이 지닌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나라가 어려울 때 당원들이 설 자리가 어디이며 당원들이 자기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전체 당원들은 가슴에 끓는 붉은 피를 순간도 식히지 말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로동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이라는 이름은 가장 값있고 고귀한 칭호이다.
당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진격의 대통로를 열어제끼는 강인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지닌 투사들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의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마땅히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는 최전선에 제일먼저 달려나가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대오를 이끌줄 알아야 한다.당원들의 투쟁기세이자 우리 당의 전투적기백이고 당원들의 돌격속도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우리 당의 전투력은 결코 당원들의 산수적인 합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맺은 혁명전사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희생적헌신으로 받들어나가는 수백만 당원들의 신념의 열도에 있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상상하지 못하는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배심있게 밀고나가고있다.당의 믿음을 인생의 값진 재부로 간직하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육탄정신으로 개척해나가는 충신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무궁무진한 힘이고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당이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80일전투의 작전도를 펼치고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수백만 당원들만 분발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는 당의 손길아래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난관을 이기는 묘술을 터득하였으며 기적창조의 능수로 자라난 당원들이 있다.매 당원들이 몇사람씩 책임지고 이끌어주어도 당에서 취한 조치가 정확히 집행되고 조성된 난국을 성공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있으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오늘의 80일전투는 혁명앞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당원들의 전위적역할을 더욱 높여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떨쳐나 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로동당원들의 훌륭한 전통이다.
100일전투의 승리로 당 제6차대회를 맞이하고 70일전투의 로력적성과로 당 제7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불굴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우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영광스러운 당기발의 색조를 더 붉게 물들이며 천리마대고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전세대 당원들처럼 오늘의 역경을 반전시켜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전체 당원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원들의 용감무쌍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디디게 될것이며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
80일전투가 얼마나 값진 승리로 조국청사에 새겨지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전체 당원들은 당의 호소를 영웅적투쟁으로 받들지 못한다면, 80일전투를 혁혁한 대승리로 빛나게 결속하지 못한다면 당앞에, 인민앞에 떳떳이 나설수 없다는 시대적사명감을 안고 각성분발하여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전문 보기)
당중앙에 대한 수도당원들의 불타는 충성심의 결정체 -함경남도 홍원군의 피해지역에 일떠선 선경마을들에서 새집들이경사-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페허를 가시며 련이어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인민의 기쁨, 행복의 웃음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동해기슭에 아담하게 건설된 함경남도 홍원군의 운포로동자구, 경포로동자구 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산악처럼 일떠선 수도의 핵심당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홍원군 피해지역에 새 살림집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홍원군피해복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당원들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들을 오랜 시간 정겹게 돌아보시며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서 우리 수도당원들의 손으로 일떠세운 집이 제일 소중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입사모임이 18일 운포로동자구에서 진행되였다.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으로 사업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정치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정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홍원군 일군들과 근로자들, 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리정남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행복의 보금자리로 새집들이를 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태풍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바람세찬 동해기슭에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의 핵심당원들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불러주시고 복구전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과 불타는 충성심, 혁명열을 따라배워 80일전투에서 로력적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와 격정에 넘친 환호속에 전달되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희한한 살림집들을 한날한시에 받아안게 된 주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들과 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고 알뜰히 관리하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온 마을이 들썩하게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대청리농장원들에게 하신 인사
은파군 대청리라고 하면 아마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을것이다.그러던 대청리가 오늘은 우리 인민은 물론 온 세상이 다 아는 고장으로 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수재민들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걱정없이 생활하고 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야외의 천막에서 일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난 곳, 그토록 짧은 기간에 어제날의 시대적락후성과 큰물피해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게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영광의 땅 대청리,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대청리의 가슴뜨거운 사연들가운데서 아직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하나의 이야기를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주체109(2020)년 8월 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히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은파군 대청리로 야전차를 달리시였다.
큰물이 난 때부터 지금껏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험한 진창길을 맨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설수록 일군들은 격정에 목이 꽉 메여왔다.
전날 몸소 은파군당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인민들의 생명안전, 생활상문제부터 제일먼저 물어주시고 그달음으로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큰물피해상황을 료해하시며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사랑의 특별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러시고도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으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 정녕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또다시 그 험한 곳을 찾아주시였던것이다.
피해를 많이 입은 곳들에 한번 가보자고, 아무리 길이 험하여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결연히 말씀하시며 발목까지 잠기는 감탕길도 주저없이 걸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렇듯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기시며 수재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거듭 취해주신 원수님께서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였다.
폭우에 의해 여기저기 물웅뎅이들이 나있는 곳을 헤쳐나가던 그이의 야전차는 그만 길섶의 논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게 되였다.
심하게 기울어지는 야전차, 거듭 공회전하는 차바퀴, 그럴수록 더욱 지쳐내리는 차체…
그 순간 어느 누구보다 가슴옥죄여든것은 은파군당의 책임일군이였다.
이 험한판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것만도 세상에 다시없을 죄되는 일인데 야전차까지 빠지였으니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그는 한달음에 야전차로 달려가 어깨를 들이밀었다.
허나 몇 안되는 일군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수 없었다.
천금같은 우리 원수님의 혁명시간이 분분초초 흐를수록 일군들은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10여명의 농장원들이 어푸러질듯 달려왔다.
그렇게 달려와서는 온통 흙탕물로 얼룩진 야전차를 보고는 너무도 억이 막혀 울음조차 터치지 못하고 그대로 진창속에 몸을 던졌다.
북받치는 오열을 삼키며 야전차를 힘껏 떠밀기를 그 몇번…(전문 보기)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8일 금천군 강북리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혁동지, 농근맹일군들, 금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끓어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피해지역들을 찾고찾으시여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피해지역인 강북리가 행복의 강복리로 솟아올랐고 인민의 행복의 터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은 방역전선과 재해복구전선에서뿐아니라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전투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전투적구호는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해주는 투쟁의 기치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 계시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영원히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는 오늘의 법동농민이 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방역사업을 대하는 태도는 혁명을 대하는 태도이며 방역전의 승리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최대로 각성하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 방역형세를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피해지역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류실된 토지와 관개시설을 비롯한 복구대상들을 성과적으로 완공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쌀로써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해온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의 전통을 이어 봄내여름내 가꾸어온 낟알을 한알이라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며 낟알털기를 비롯한 농사결속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80일전투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불굴의 농촌혁명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상전의 80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영광스러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농사결속을 잘하며 다음해 농사차비준비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이역의 교육자들을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는 은혜로운 어버이품
총련의 학교들을 돌아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탄복하는것이 있다.학생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례절바른 도덕품성, 굳센 단결력이다.그들이 더우기 감탄을 금치 못하는것은 교직원, 학생들간에 오가는 혈육의 뜨거운 정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따뜻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해빛밝은 교정, 참된 인간을 키우는 이 민족교육의 요람을 꿋꿋이 지켜가는 사람들이 바로 총련의 교육자들이다.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총련이 일심단결된 애국의 대오로 굳건히 서있는 비결중의 하나는 새 세대들을 애국심과 민족성이 강한 민족의 역군들로 참신하게 키워내고있는 총련의 미더운 교육자들의 헌신적역할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애국의 꽃망울을 피워주는 자양분이 되여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총련의 교육일군들에게 각별한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직접적담당자, 후대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내는 혁명가…
이것은 태양의 품속에서 총련의 교육자들이 받아안은 고귀한 호칭들이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이역땅에서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으며 일신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오로지 민족교육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이역의 미더운 애국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값높은 호칭들을 되새길 때마다 총련의 교육자들은 태양의 품에 안겨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르던 잊지 못할 나날이 떠올라 격정을 금치 못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주체62(1973)년 8월 31일은 총련의 교육일군들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는 뜻깊은 날이다.아침부터 장대같은 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던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본조선교육일군조국방문단과 조선대학교 음악체육소조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조국체류일정이 끝나갈수록 어버이수령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단 한순간만이라도 만나뵙고싶은 갈망으로 잠 못 들던 그들은 이 소식을 듣고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이역의 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찾아온 동무들을 벌써 만났어야 하겠는데 지방에 지도사업하러 나갔다 어제 돌아오다보니 오늘에야 비로소 만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총련에서의 교육사업은 사회주의조국에서의 교육사업보다 몇배나 더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매우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 교육사업을 하고있는 총련의 교육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주시였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동포자녀들을 우리 민족의 말과 글, 력사와 전통을 아는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워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교단에 선 사람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일본땅에서 가족들의 생계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도 교단을 떠나지 않고 학생들의 부모가 되고 형님, 누나가 되여준 사람들이 바로 총련의 교육자들이였다.(전문 보기)
조금도 변하지 않은 대결야망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제45차 《한미군사위원회》, 제52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를 가지고 반공화국군사적모의판을 벌렸다고 한다.
거기에서는 방위비분담금문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추진문제, 련합대비태세강화문제 등이 론의되였다고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그 무슨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다는 구실밑에 《미래지향적이고 상호보완적인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한 《공동대처》까지 떠들어댄것이다.
수치스러운 친미사대적망동이며 상전과 함께 동족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흉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가 상전과 벌린 불순한 모의판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동족을 겨냥한 전쟁불장난을 계속 벌리겠다는것이다.
사대에 쩌들고 병든 남조선군부는 이번에도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발을 붙이고 《방어》해달라고 구걸하다 못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억제태세 제고》, 《맞춤형억제전략을 리행하기 위한 방안 공동모색》을 운운하며 침략적성격의 전쟁연습을 지속적으로 벌리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맞춤형억제전략》이란 2011년 10월 제43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내놓은것으로서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에 대해 《위협단계》, 《사용림박단계》, 《사용단계》 등 으로 구분하고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적수단을 총동원하여 《선제타격》까지 한다는 반공화국침략전쟁전략이다.
최근 빈번해지고 증가되는 남조선군부의 첨단무기구입, 해내외에서 벌리는 전쟁연습, 첨단무장장비개발 등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해마다 섬기다 못해 작으니 더 내라고 강박하는 상전의 강도적인 요구에 대꾸질 한마디 변변히 못하면서도, 미군기지에서 배출된 유독성오염물질도 제손으로 치워야 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동족대결을 위해 계속 남아달라고 애걸하니 과연 주대라는것이 있기나 한가.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압살하겠다고 날뛰는 쓸개빠진자들에게는 애당초 민족적자존심이라는것이 있을수도 없다.
남조선을 통채로 상전의 군사기지로 내맡기고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외세에게 섬겨바치다 못해 지휘권까지 빼앗긴 꼭두각시들이 그 누구를 어째보겠다니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전쟁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그들의 사대매국적체질, 동족대결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각하
우리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이라는 주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를 진행하고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리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이 계기에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자주시대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빛내이시는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주권국가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책동, 련이은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지금 국제정세는 전례없이 불안정하고 수많은 인민들이 불안과 고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있으나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인류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오직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나라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을 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령도하고있습니다.
하기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력으로 부강하는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승리의 필연성을 확언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습니다.
우리는 토론회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그분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위업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행운으로 됩니다.
각하의 평화수호의지에 의하여 국제무대에서 특기할 사변들이 일어나고 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식사회주의가 자주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은 새 사회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하여 피해지역들을 거듭 찾으시고 복구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각하의 헌신적인 모습은 세인을 감동시키고있습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독특한 자주정치,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외교실력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시는 김정은각하를 끝없이 흠모하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각하의 령도를 받고있으며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인민이 있는 한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승리할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앞으로 열리게 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는 력사적인 대회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나라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제남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의 지하전초병들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탄광들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일군들이 석탄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반능력을 개선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후방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시공단위들에서 설계와 공법의 요구대로 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며 구획정리, 도로포장, 하천정리를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실속있게 풀어주고 탄광들에서 기본굴진과 준비굴진을 다그쳐 전망성있는 예비채탄장들을 확보하며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농촌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영웅적헌신과 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 -재해복구전선의 인민군장병들에게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위문편지들을 보내고있다-
당중앙이 맡겨준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받아안고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가 눈부신 기적창조로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이어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인 헌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당중앙이 펼친 피해복구건설의 전렬, 80일전투의 선봉에서 혁명적당군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분출시키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편지들을 보내며 군민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검덕지구와 김화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피해지역들, 조국땅 북변 함경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격렬한 복구전투를 전개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이 인민들이 보낸 위문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았다.
동부지구 도들의 당책임일군들이 피해복구현장들을 찾아 직접 편지들을 전달하고 군인들을 고무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편지의 구절구절마다에 담겨져있는 인민들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읽으며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긍지감을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았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편지를 통하여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에서 인민을 위하여 바쳐가는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이고 애국적인 헌신을 감사의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다고 하시며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편지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까지 달리시며 검덕지구를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복구전선에서 안아오는 결실은 우리 당이 가장 중히 내세우는 정신적재부이고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었다고 치하하시며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썼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값높은 평가에는 인민사수전의 격전장들에서 발휘하고있는 장병들의 위훈을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며 80일전투의 앞장에서 계속 전화위복의 영웅신화를 창조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편지들은 강조하였다.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대가 있기에 필승의 신심과 기세는 충천하다고 하면서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함경남도인민위원회, 고산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 청진광산금속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선도하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위문과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함경남도예술단, 김책시건재공장, 화대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함경남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편지에 우리 원수님 마음속에 꽉 차있는 가장 충직하고 정깊은 병사들의 투쟁모습을 그려보며 80일전투의 날과 날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있는 소식을 꾸밈없이 담았다.
그들은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군인건설자들의 혁혁한 위훈을 날마다 접하면서도 그에 깃든 고귀한 피와 땀의 진가를 미처 다 새기지 못한 자신들을 자책하며 인민군장병들을 거울로 삼아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노력을 바쳐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를 전하였다.(전문 보기)
선전화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주체109(2020)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정치사업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모두다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흥주청년5호발전소, 도양묘장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 전천착암기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 등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벌 어디서나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80일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하기 위하여 시, 군들에 강력한 당지도소조들을 조직하고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지금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당지도소조성원들은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충성의 80일전투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해설선전하면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있다.
이와 함께 현지일군들과 해당 단위의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80일전투의 시작과 함께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편성하여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선동원, 직외강연강사, 5호담당선전원들이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밖에도 도안의 예술인, 작가들도 중요공장, 기업소, 농촌들에 나가 경제선동과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사상전의 위력으로 충성의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사업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강계시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기동예술선동대활동도 적극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에 따라 지금 시안의 많은 선동원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강계시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전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협동농장들에 나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희천시당위원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로 집중강연선전대를 뭇고 역평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가 강연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송원군, 동신군, 시중군, 위원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이 방송편집물들과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가지고 80일전투로 들끓는 주요전투장들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오늘 10월 1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56돐이 되는 날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온 우리 당은 그 길우에서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였으며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어려운 투쟁에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1
우리 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영광스러운 당이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명적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곡절을 겪은 조선혁명은 온갖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는 전투적인 당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의 이 절실한 요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의 강령은 우리 당의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다름아닌 《ㅌ. 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내오심으로써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한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초기공산주의운동의 결함들이 극복되고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공산주의운동은 매개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 주인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주인이 되여 자신의 힘으로 하여야 할 사업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전화위복의 창조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아래 천지개벽되고있는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당중앙의 은덕으로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난 대청땅에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자연의 광란으로 불행을 당한 수재민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제일 행복한 주인공들이 되여 멋들어진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해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에서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 대청리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복구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국무위원장 예비량곡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성심성의로 지원하였으며 희귀한 물고기, 보약, 의약품을 비롯한 수많은 물자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대청땅에 들어서는 화폭이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은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려 짧은 기간에 훌륭한 농촌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하고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대청리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북받치는 감격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ㅌ.ㄷ》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ㅌ.ㄷ》를 시원으로 한 조선혁명의 대하가 장장 수십년세월을 굽이쳐흘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파도가 밀려온다.
10대의 시절에 우리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ㅌ.ㄷ》의 결성, 이는 우리 혁명의 첫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장장 90성상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력사의 고고성이 터져올랐던 못 잊을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우리의 눈앞에 화전의 작은 집, 수수한 온돌방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새 세대 열혈청년들을 한사람한사람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새형의 혁명조직의 탄생을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열에 넘친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20대의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화성의숙 총관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강병선, 김원우, 박근원…
모임은 조용히 진행되였다.그러나 방안에는 활기와 열정이 차넘쳤다.
청년들앞에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직의 명칭을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하자는 그이의 제의는 만장일치로 찬성되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ㅌ.ㄷ》의 투쟁강령도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조직명칭을 몇번이고 되뇌이며 무한한 기쁨에 넘쳐있는 청년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폭풍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얼마나 바라고 기다리던 시각인가.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ㅌ.ㄷ》의 기치, 주체의 기치를 휘날리며 우리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왔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ㅌ.ㄷ》의 전통을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그 전인미답의 행로에서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 일군들에게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며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어버이장군님.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와 그 혁명적성격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위력한 보검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이며 유일무이한 발전방식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다.력사적인 당대회들이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수 있은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갱생은 강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자강,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해나갈수록 비약의 도약대는 튼튼히 다져지고 훌륭한 래일을 향한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여전히 위협하고있으며 피해복구건설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시한부속에서 추진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하여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투쟁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여기로부터 우리 당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자연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국가적인 대상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치는것을 80일전투의 기본투쟁목표로 내세웠다.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 높은 책임성뿐이다.만일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거나 겹쌓이는 시련앞에 주춤하면서 진군속도를 늦춘다면 눈앞의 승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될것이다.지금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주동성, 강용한 분발력으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국경과 공중, 해상을 완전봉쇄한 오늘의 현 상황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우리의 내부적힘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수 있다.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땅에서 만들어야 하며 또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각오와 배짱을 지니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거창한 창조투쟁속에서 80일전투의 중요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자립, 자력의 위력을 발휘해나가는데서 수입병을 털어버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투계획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국경밖을 넘겨다보게 되면 우리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사상 초유의 재난과 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인 우리의 모든 고심과 노력이 허사로, 수포로 되고만다.누구나 수입병을 불사르고 자립, 자존을 생명선으로 삼고 완강하게 구현해나갈 때 오늘의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자력갱생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될수 있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에서 우리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전문 보기)
소식 : 빈궁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온갖 형태의 빈궁을 영원히 청산하고 참다운 문명과 복리를 마음껏 누려나가려는것은 인류의 세기적념원이며 지향이다.
이로부터 1992년에 유엔총회는 10월 17일을 국제빈궁청산의 날로 정하고 이날에 즈음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빈궁청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것을 결정하였다.
오늘날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만연되고있는 빈궁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세계가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가장 주되는 요인이 있다.
그것이 바로 외부세력의 정치경제적간섭이다.
국가와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억제하고 사회적무질서와 폭력, 내전과 분쟁의 근원의 하나로 되고있는 빈궁의 청산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담보와 지속적이며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존엄이 외세에 의하여 공공연히 유린당하고 그로 인하여 산생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폭력과 분쟁, 경제활동의 부진과 생산의 마비로 인민들은 빈궁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외세의 내정간섭과 국가전복음모의 희생물이 되여 자주권이 유린당한 리비아와 수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나라들에서는 국권이 혼란된것을 기화로 란발하는 정치적동란과 내전과 분쟁의 소용돌이속에 극빈자와 피난민수가 급증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벨라루씨와 우간다, 민주꽁고 등 여러 나라의 정부급 고위인물들과 대변인들은 외세가 공공연히 반대파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폭력과 극단에로 부추기고 서방의 외교관들이 집단적으로 자국의 헌법제도, 선거문제에 대한 내정간섭과 위협을 로골화하고있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예속경제정책과 패권주의, 일방적강압조치 역시 세계의 발전과 번영을 말살하는 빈궁의 발원으로 된다.
지난 7월 유엔사무총장은 현 국제무역체계내에는 아직도 식민주의잔재가 남아있으며 지난 시기 식민지지배를 받았던 발전도상나라들이 오늘은 원료와 저기술제품생산에 얽매인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에 직면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전문가들은 특정국가들에 의해 조종되는 현 국제경제질서는 발전된 나라들에는 값눅은 자원과 로동력, 시장접근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하여 막대한 리득을 주지만 발전도상나라들에는 그 나라들의 금융 및 경제적능력으로는 도저히 소화할수 없는 값비싼 대부만을 선사하고 불균형적인 경제관계만을 강요하여 채무위기와 빈궁의 악순환만을 가져다준다고 평하였다.
9월 25일 우간다정부대변인은 어느 한 나라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특정국가들이 기술경제적우세를 람용하여 아프리카에서의 패권적지위와 경제적리권, 로동력을 계속 독차지하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이러한 패권주의로 하여 세계는 언제한번 평화롭지 못하고 끊임없는 분쟁과 장기간의 빈궁, 고통과 불행만을 겪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 국제정세가 보여주듯이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빈궁청산문제는 단순히 해당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온 세계가 관심하고 모든 나라들이 협력하여 풀어야 할 포괄적이고도 중차대한 국제적문제가 아닐수 없다.
정의와 번영은 누가 선사하지도 않으며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는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3 915만명이상 감염, 110만 2 390여명 사망 -하루동안에 39만 6 788명의 감염자와 6 080명의 사망자 발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3 915만 51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10만 2 398명이 사망하였으며 2 936만 2 070명이 완치되고 868만 6 04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9만 6 788명의 감염자와 6 08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사설 :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또 하나의 사변적성과로 기록될 8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값비싼 승리로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전국의 당원들과 인민들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전투적구호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전투에 진입하였다.비상방역전선과 피해복구전역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다.오늘의 공격전에는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80일전투는 시기적으로나 력사적으로 볼 때 가장 적절하고 정당한 전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다음해 정초에 소집되는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투쟁성과로 빛나게 맞이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정면돌파하며 값비싼 력사적공적들을 이룩하였지만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경제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반드시 수행하자면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춤거리면 사정없이 덮쳐들고 맞받아나가면 하는수없이 물러서는것이 시련이고 난관이다.우리가 이제 남은 기간에 하루도 멈춤없는 드세찬 공격전으로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 때 우리의 강국건설사에는 또 하나의 분수령이 솟아 빛나게 될것이다.
80일전투의 선포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과감한 결단성으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이다.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로정은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진 격동의 나날이였다.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지난 5년간처럼 엄혹한 시련이 겹쌓인적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었으나 우리 당이 불패의 향도력을 발휘하였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업을 성취할수 있었고 이 땅우에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설수 있었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다.올해 년말전투기간인 동시에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다시한번 총돌격전을 벌릴것을 결심하고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언제나 주동을 틀어쥐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80일전투기록장에 눈부신 기적창조의 페지들을 아로새기자 -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당창건 75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전인민적인 경사로 빛내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신념의 맹세가 10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접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구체적이고도 대담한 작전, 현실적인 전투목표들을 세우고 불같은 헌신과 성실한 노력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위원회,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장소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정신으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다시한번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와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강용한 분발력으로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당이 있는 한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충성과 위훈의 80일전투를 과감히 전개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 불타는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보건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며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위생선전활동,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 등을 보다 힘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라는것을 명심하고 방역전에서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힘찬 목소리들이 평양시위생방역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 울려나왔다.
함경북도, 황해북도위생방역소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는 한순간의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도 없이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선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80일전투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결의들이 피력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를 쟁취할 드높은 애국열기가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들에 차넘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우리 부모, 우리 처자가 살게 될 집을 짓는 심정으로,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인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고이고 피땀을 아낌없이 바쳐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이는것과 함께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지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80일전투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증산운동의 불길높이 피해복구용철강재와 세멘트를 무조건 생산보장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철도성의 일군들, 종업원들도 궐기모임에서 모든 렬차들의 무사고운행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피해복구용물동수송실적이자 피해복구속도라는 관점밑에 수송계획을 바로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복구물자들이 제때에 현장에 가닿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성 종업원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고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깐지게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것을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원수님만 믿고 따르면 만복이 온다는것을 자기 손으로 복구해낸 옥토로, 그 땅우에 가꾸어낸 풍년곡식으로 똑똑히 보여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도 충천하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농장원궐기모임들에서는 로력과 운반조직을 짜고들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황금낟가리를 높이 쌓아갈 의지가 분출되였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 -삼지연시인민병원 개원식 진행-
우리 당의 령도밑에 로동당시대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병원이 새로 일떠섰다.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삼지연시인민병원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 과들에 최신의료설비와 기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구축되고 의료봉사의 정보화가 실현되여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게 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성지에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병원을 건설하고 뜻깊은 10월명절을 계기로 개원하게 된것은 삼지연시인민들만이 아니라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훌륭히 건설된 삼지연시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최상건동지, 보건상 오춘복동지,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태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병원종업원들, 삼지연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원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삼지연시인민병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에서 살며 일하는 삼지연시인민들이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일떠세워주신 사랑의 선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지에서 사는 삼지연시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삼지연시인민병원건설을 중시하시고 관심하시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시인민들이 첨단수준의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게 하시려고 기술과제서와 설계부터 멀리 앞을 내다보며 최상의 수준에서 작성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으며 시공도 전투력이 강하고 건설기능이 높은 인민군부대가 맡아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수많은 현대적인 의료설비와 기구들, 시약과 재료들, 치과용의약품들을 품들여 마련하여 보내주신데 대해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삼지연시인민병원은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표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환자들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원만히 구비된 입원실들과 기능회복을 위한 운동치료실, 어린이들의 놀이장들과 실내공원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구성요소들이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진 삼지연시인민병원이 일떠섬으로써 시안의 인민들은 물론 혁명의 성지 백두산을 답사하는 온 나라 인민들도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현대적인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삼지연시인민병원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결사관철의 정신력으로 병원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