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0
평양시군민련합집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진입한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영용한 인민군장병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동지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년말까지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하기 위하여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였습니다.
80일전투는 당창건 일흔다섯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여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총돌격전입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는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습니다.
동지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워주기 위하여 당중앙은 80일전투를 벌릴 중대결단을 내리였습니다.
올해 인류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대류행전염병이 우리를 위협하고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쳐 나라의 여러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년초부터 선제적이고 전면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조치로 강력한 방역장벽을 구축하도록 하시고 멀고 험한 피해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재해복구전투에 국가적인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시여 전체 인민이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 어머니당의 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게 해주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겨울이 오면 각이한 류형으로 변이되여 더 기승을 부릴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들을 지켜주실 걱정,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수재민들의 살림집을 하루빨리 훌륭하게 지어주실 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였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우리 인민을 지켜왔는데 몇배 더 고생하더라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기어이 꽃피워주어야 한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것이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렬한 의지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당대회를 앞두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것으로 일관된 80일전투가 펼쳐졌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앞둔 우리에게는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진일보를 위하여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아름찬 경제과업들도 나서고있습니다.
농사결속도 잘해야 하고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에서 치밀한 작전지휘밑에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기어이 실현함으로써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자는데 당의 중요한 의도가 있습니다.
동지들!
올해의 마지막 80일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입니다.
우리의 전진이 조금이라도 늦추어진다면 눈앞에 보이던 승리의 봉우리들이 아득히 멀어지게 될것이며 절호의 기회를 놓친것으로 하여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밀려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가 결정됩니다.
이제 와서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겨 악성비루스가 침습한다면 그처럼 긴장, 긴장 또 긴장하여 지켜온 방역전선이 통채로 허물어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정론 :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전진 또 전진!
1
천만심장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
당중앙위원회의 부름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일시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소식이 전해진 그때로부터, 모두다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10월의 력사적인 연설에 접한 후 비상한 각오를 다지며 분분초초 고대하던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전례없는 혁명열, 투쟁열이 활화산마냥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혁명의 요구라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온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서 애국의 붉은 피, 충성의 붉은 피가 더욱 뜨겁게 끓어번지고있다.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중첩된 격난을 강용하게 뚫고 헤쳐온 수천만 인민들이 당 제8차대회를 억척같이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겠다는 불같은 맹세로 10월의 하늘땅을 진감시키고있다.
《이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선봉대, 결사대의 용맹을 떨쳐나감으로써 로동당원의 심장이 얼마나 붉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겠습니다.》
《혁명선배들앞에, 맑은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후대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기어이 8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전선과 진격의 함성드높은 피해복구전투장들, 벼가을걷이로 드바쁜 협동전야, 대야금기지들과 과학전선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당의 부름에 충성으로 화답하는 천만심장의 웨침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바로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고 긍지높이 맞이하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충천한 투쟁기세이다.
80일전투, 이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사변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80일간의 강행군이다.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의 만세소리 높이 울려퍼진 10월의 경축광장은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였다.우리는 실로 견인불발, 간고분투하며 여기까지 왔다.정면돌파전의 첫 진군의 자욱을 내짚은 때로부터 280여일, 온 세계를 휩쓴 파괴적인 대재앙은 시시각각 우리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였고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재난과 재해를 거듭 들씌웠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을 불사하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믿음직하게 사수하고있으며 전대미문의 화를 신화적인 복으로 전환시켜 눈부신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고있다.로동당이 있는 한 그 무엇도 우리를 불행하게 하거나 주저앉게 하지 못한다는것이 자랑찬 현실로 실증되고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도취되여 제자리걸음을 하며 기세를 늦출 때가 아니다.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당 제8차대회전으로 점령해야 할 만만치 않은 투쟁목표들이 놓여있다.
우리가 터쳐올린 10월의 만세소리는 정녕 경축의 환호만이 아니였다.그것은 승리의 1월을 향한 돌격의 함성이였다.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80일강행군을 위한 마음의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새로운 진격의 출발선에 나선 혁명적열정의 폭발이였다.
전진하는가 답보하는가, 이는 곧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를 판가리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전진의 길은 승리와 영광의 길이고 침체와 후퇴는 자멸의 길이다.굴함없이 용기백배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끊임없이 증명된 주체조선의 승리의 법칙이다.
시련은 제힘을 믿고 주저없이, 용감하게 돌진해가는 강자들앞에서는 물러서는 법이다.약자앞에서만 사정없이 덮쳐들며 횡포무도한 본색을 드러내는것이 시련과 난관이다.이것은 우리가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더더욱 뚜렷이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우리 세월을 거슬러 돌이켜보자.우리의 혁명선렬들이 발톱까지 무장한 백만대적의 포위속에서도, 라자구등판과 천교령의 눈보라와 같은 그처럼 엄혹한 빙설천지에서도 단 한순간도 주저앉지 않고 억척같이 싸워나갔기에, 바위마저 불타던 격전장마다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가며 진격로를 열어제꼈기에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신화적인 대승리가 이룩될수 있은것 아니던가.원쑤들이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던 재더미에서도 손맥을 놓고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천리마의 나래펴고 비약해왔기에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이 달성되고 로동당시대의 하늘가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승리의 개가마냥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 아니던가.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마련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위대한 승리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눈부신 기적들도 백절불굴, 억척불변의 줄기찬 전진의 자랑찬 결실임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다시한번 전진 또 전진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하루하루는 열흘, 백날 맞잡이로 귀중하다.지금까지 진행한 억척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 하는것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의해 결정된다.(전문 보기)
선차적이고 중핵적인 사업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자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위대한 당의 애국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끓이고있다.
우리 당력사에서 새로운 승리의 려정으로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벌어지는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사업은 비상방역사업이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떠나 80일전투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고 충성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관건적이면서도 중심적인 고리가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쌓고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의 80일전투참전자들답게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자랑찬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이 당과 조국앞에 지니고있는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식대로, 우리 지혜로 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며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비상방역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공간을 모조리 찾아 철저히 차단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의 방역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오늘의 비상방역전은 나라와 인민을 지키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과 국가가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결정적으로 달려있다.모든 일군들은 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중심에 놓고 80일전투를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에서 자그마한 공간과 허점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물샐틈없이 다지고 우리의 기술, 우리의 력량으로 그 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부단히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선구자, 사상적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수백만 당원들이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전투장들에서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 때 비상방역사업은 보다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모든 당원들은 조국을 지키고 인민을 보위하는 성돌, 방탄벽이 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방역전에서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우리의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고다진 자랑찬 성과도 떳떳하게 기록하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전투승리를 담보하자
-중구고려약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또다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리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는 창조투쟁에서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리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위대한 10월명절의 경축광장, 우리 인민모두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격정의 그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피해복구전구에서 련이은 돌격전에 진입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뜨거운 정과 믿음이 절절히 흐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새로 기동전개한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또다시 충성과 위훈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10월명절전까지 김책시피해복구에서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수한 이들은 정든 수도 평양으로가 아니라 또 다른 피해복구전구로 달려갈 결심을 하였다.
우리의 전투장이였던 이곳에는 이미 선경마을들이 펼쳐졌다.그러나 함경북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아직도 복구건설이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누구들인가.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이다.
이런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고 여기 함경북도피해복구전구에로 달려온 우리가 어찌 재난을 깨끗이 가시지 못한 피해지역 인민들을 두고 평양으로 발걸음을 옮길수 있겠는가.…
이것이 사단안의 지휘관, 전투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꿈결에도 달려가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믿음과 정에 이 한몸을 불태운들 어찌 다 보답할수 있단 말입니까.
더욱 분발하겠습니다.조선로동당의 최정예전투대오, 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하겠습니다.》
이것은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소대 소대장 송룡익동무의 심정만이 아니다.
사단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은 지금 흐르는 분분초초를 충성과 보답으로 이어가며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릉라도무역국대대 대대장 송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대담하고 통이 큰 립체전, 새로운 건설공법들의 적극적인 도입, 활발한 경험교환운동, 이것이 지금 김책시피해복구전투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우리가 힘을 넣고있는 사업들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영광의 광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전투적고무와 감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새 전구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열의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여야 한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1(2012)년 10월 12일-
오늘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을 뜻깊게 맞이합니다.
나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온 나라 천만군민의 축복속에 창립 65돐을 맞이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 김정일혁명학원이며 선군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우에 새 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할 일이 많고많았지만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전사들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유서깊은 만경대에 혁명학원을 세워주시였습니다.
백두산에서 메고오신 빈 배낭밖에 없었던 해방직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혁명학원을 세울 결심을 하신것은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습니다.
길가의 가랑잎처럼 의지가지없이 떠돌아다니던 혁명가유자녀들을 한명한명 품들여 찾아내여 혁명학원이라는 은혜로운 삶의 터전에 뿌리내리도록 하여주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가유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친혈육의 정으로 혁명학원원아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머니이시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계승자들로 자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게 된데도, 혁명학원학생들이 입고있는 학원제복에도 원아들을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혁명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헤아릴수 없는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일찌기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학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로, 원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혁명학원들에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진귀한 생물표본들은 물론이고 원아들의 따뜻한 잠자리와 푸짐한 식탁에 이르기까지 장군님의 사랑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에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혁명학원교정의 밝은 불빛은 꺼질줄 몰랐고 학생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마음껏 배우고 뛰놀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지난 65년간 조국보위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핵심적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골간들을 수많이 키워냈습니다.
나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을 맞이하는 오늘 시련과 난관도 많았던 건국의 초행길에서 혁명학원을 세워주시고 반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 혁명가유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 선군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가도록 하여주신 백두산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통일된 삼천리강산에 부강번영하는 백두산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선군혁명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는 매우 중요합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기본임무는 모든 학생들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기둥, 핵심골간들로 튼튼히 키우는것입니다.
원종장에서 충실한 종자를 육성해내야 풍요한 가을을 마련할수 있는것처럼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 총알처럼 땅땅 여문 알찬 핵심골간들을 많이 키워내야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이며 억척의 지지점인 인민군대가 굳건해지고 나라가 더욱 부강번영할수 있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서는 학원에 깃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학원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핵심골간들로, 앞으로 최고사령관과 어깨를 겯고 팔을 끼고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의 맨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갈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키워내야 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 11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원수 리병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군부의 지휘성원들인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 륙군대장 김수길동지, 륙군대장 김정관동지가 참가하였다.
우리 당의 영광넘친 75년 력사가 장엄히 굽이친 경축의 광장은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유일무이한 대표자이시고 상징이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된 참가자들의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마련해주신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절을 가장 성대하고 특색있게 장식한 열병식을 통하여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당군, 최정예강군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무진막강한 위력을 긍지높이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끌끌하고 미더운 우리 혁명무력의 장병들이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국가방위의 주체로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끝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터져올라 광장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하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보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 11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박정천동지, 최부일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가 참가하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헤치시며 당창건 75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일심단결의 대축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게 된 경축대표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촬영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깊은 10월을 향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위훈떨쳐 당창건 75돐을 청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장식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승리에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불가항력적힘을 크게 과시하는데 기여한 경축대표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경축대표들이 앞으로도 우리 당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고 주추돌이 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를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가 10월 11일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올랐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대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당창건 75돐을 대정치축전으로, 일심단결의 절대적힘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하는 혁명적계기로 빛내인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열병식참가자들, 참관성원들, 평양시민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노래 《우리의 국기》가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와 당기가 숭엄히 게양되였으며 우리 당마크가 빛을 뿌리고 상공에는 《위대한 향도》의 제명이 새겨졌다.
출연자들은 서장 《영원한 백두의 행군길》과 《당은 우리의 향도자》,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격동의 시대》, 《민족의 영광》의 장들, 종장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다》로 구성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을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연회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11일 수도 평양에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경축연회가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 자자손손 당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행운속에 당창건 75돐을 경축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신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10월의 경축광장에 터져오른 인민의 환호성은 일편단심 당을 믿고 따르며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와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며 당창건기념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다같이 즐기는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화폭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창당 75돐이라는 최장력사를 긍지높이 수놓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될 제8차대회를 앞에 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도 전환의 리정표로 될 당 제8차대회를 비상한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혁명전사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본분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두가 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정면돌파전사상과 결정지시들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열혈충신, 인민의 충복, 참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인민사수전의 새 전구를 향해 출발, 전투에 진입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김책시 피해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드높이 인민사수전의 새 전구를 향해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받들고 수도 평양을 떠나 천수백리 강행군으로 피해지역에 달려온 사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여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웠다.
당정책관철의 선봉대, 불씨가 되여 당이 준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제2수도당원사단 돌격대원들은 11일 대오앞에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새로운 복구전투장으로 신속히 기동하였다.
김책시안의 주민들이 새 전구로 떠나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며 전투적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과 축복은 수도당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의지를 총폭발시키고있다.
인민사수전의 보람찬 진군길을 이어가는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중앙이 가리키는 전구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해나감으로써 조국의 북변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가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불같은 맹세가 어려있었다.
수백리 행군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한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맡은 대상건설을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일제히 착수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위대한 당
우리 당은 창건후 오늘에 이르는 장장 75년간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왔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굴의 투쟁의지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세계에는 로동계급의 당이 수없이 많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건설된 당,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하고 대중적지반이 공고한 당, 불패의 혁명적당은 찾아볼수 없다.
우리 당은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이 땅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이 과정에 혁명적당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혁명적당건설의 훌륭한 모범을 창조하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쌓는 문제는 혁명적당의 존망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이다.
조직사상적기초가 든든하면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지만 기초가 약한 당은 물먹은 담벽처럼 손쉽게 무너지게 된다는것은 흘러간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그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왔다.그 행정에서 우리 당은 수많은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았으며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운것,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고 그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한것, 당안에서 조직성과 규률성을 확립한것,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린것을 비롯하여 비상히 풍부하고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이것이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면서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억척같이 다져졌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반혁명적공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오랜 기간에 걸쳐 튼튼히 다져놓은 반석같은 조직사상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익의 대표자로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는것을 존재의 필수적조건으로 보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대중적지반을 다지는것은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당이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대중과 멀어지고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으며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
혁명적당이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하자면 대중과의 사업을 잘하고 그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당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풀어주며 그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않으면 당과 대중이 분리되고 제국주의자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가 쓸어들어와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히게 되며 나중에는 당자체가 자기 존재를 끝마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확립하였다.또한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겨왔다.(전문 보기)
외교활동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참다운 인권보장 강조
7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총회 제75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은 다음과 같다.
의장선생,
지금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며 인류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위기는 전례없는 도전으로서 시급히 해결되여야 할 최악의 인권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인권의 초보인 생명권을 떠나서 인간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인간의 생명권침해보다 더 엄중한 인권유린도 있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서방나라들은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인류의 생명권수호에 총력해야 할 이 신성한 유엔무대를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외곡, 비난하는데 악용하고있습니다.
그들은 개인의 무제한한 자유와 금전리익을 인간의 생명권앞에 놓는 그릇된 인권정책으로 수많은 생명들을 앗아간 장본인들로서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해 론할 체면도 자격도 없습니다.
법집행을 사명으로 하는 경찰들이 무고한 흑인살해행위를 일삼고 빈궁과 실업, 살륙과 차별 등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들이 제도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있는 인권불모지도 다름아닌 서방나라들입니다.
바로 이러한 나라들이 저들의 부당한 인권정책적오유와 제도적모순에서 교훈을 찾고 자중, 자숙할 대신 오히려 우리 국가를 걸고들며 케케묵은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이번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또다시 억지상정, 강압채택하려 하고있습니다.
《결의안》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제도전복》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정치적모략과 대결광증의 산물로서 진정한 인권보호증진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습니다.
서방이 인권수호의 미명하에 발전도상나라들의 합법적인 정부들을 전복하고 피난민위기라는 인권대재앙을 산생시킨것은 오늘 그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미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허위와 날조, 편견과 적대로 일관된 《결의안》을 전면배격하며 끝까지 강경대응할것입니다.
란폭한 인권유린, 엄중한 인권파괴로 피고석에 앉아야 할 현행범들이 《결의안》의 주발기국으로 나서서 마치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는것이야말로 유엔의 비극이며 이 나라들은 무엇보다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고 제 집안의 인권유린오물부터 깨끗이 청소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일본의 반인륜적인 민족차별행위도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일본당국은 840만여명 유괴, 랍치, 강제련행, 100여만명 대학살, 20만명 군성노예강요 등 일본이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전염병방지를 위한 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들을 배제하고 우익깡패들이 조선대학교앞에서 갖은 악행을 감행하도록 부추김으로써 재일조선인들의 생명안전을 크게 위협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하문
오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중첩되는 난관을 승리적으로 돌파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당창건 75돐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뜨거운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위대한 당을 굳게 믿고 받들며 주체혁명의 한길, 공산주의미래에로 억세게 나아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 불패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대행운이고 가장 큰 행복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안아오신 특대사변들과 신화적인 기적들로 수놓아져있습니다.
미증유의 격변기가 도래하고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최장의 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이 땅우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이 펼쳐지고 영원불패의 강대국이 탄생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대전환을 일으키심으로써 우리 당은 명실공히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투대오,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수령의 유훈관철을 당활동과 당사업의 생명선, 주선으로 내세우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억년 드놀지 않게 하시였습니다.
백두의 기상과 비범한 조직통솔력으로 주체혁명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놓으시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이며 세부적으로 재정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사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준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정간화, 정예화되고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가 수립되였으며 전당에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당사업형식과 방법들이 탐구적용됨으로써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전당에 학습기풍과 정규생활체계, 비판과 사상투쟁의 분위기가 철저히 확립되고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상교양, 화선식정치사업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서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며 전진하는 당으로 더욱 공고발전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장 혁명적이고 원칙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 오점으로 남아있던 집권당의 자만도취와 안일해이, 부패변질을 배격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일관하게 견지하게 되였으며 당과 혁명의 전도는 더욱 양양한것으로 되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고난과 시련이 닥쳐올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과 혁명적본태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 인민중시의 령도는 우리 당을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전변시킨 원동력입니다.
우리 당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실시하고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온 결과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신뢰심이 억척같이 자리잡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정확하고도 세련된 령도로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민족사상 가장 특기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회 성대히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뜨거운 감사와 축하속에 10월명절을 가장 뜻깊게 맞이한 크나큰 감격을 안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회가 10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장장 75성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여 우리 국가를 세인이 경탄하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고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은 자주적인민, 세기의 영웅으로 당당히 내세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흠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박정천동지, 김수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양형섭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경축대회 개회가 선언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가 랑독하였다.
축하문은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 불패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쳐주시였으며 최강의 힘을 비축한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10월의 조국강산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진감시키는 조선로동당찬가, 로동당만세소리는 운명의 태양이시며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이 나라 전체 인민이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세찬 분출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일편단심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공동축하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경축대회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이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한없이 숭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당창건절은 더없이 친근하고 위대한 당이 있다는 커다란 행복과 긍지를 더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기쁨의 명절, 행운의 명절, 혁명적명절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경축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동지들!
지금 수천만의 조선인민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일흔다섯돐을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한없이 숭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창건기념일은 우리에게는 더없이 친근하고 위대한 당이 있다는 커다란 행복과 긍지를 더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기쁨의 명절, 행운의 명절, 혁명적명절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5년간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강령을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최장력사를 당당히 아로새기였습니다.
혁명의 년대기들을 거대한 승리와 성공으로 빛내여온 우리 당의 전투적행로를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경축의 광장에서 전체 인민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열화같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다시없는 당복을 대를 이어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당창건 일흔다섯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백옥같은 충성과 헌신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받들어나가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피와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지나온 20세기와 21세기의 년대들을 돌이켜볼 때 동방일각의 조선에는 언제나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군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후 지구상에서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세력과 지배주의세력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한 최대열점지역으로 되여왔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특별히 복잡하고 불리한 환경은 우리 당으로 하여금 식민지기반에서 갓 벗어난 나라와 민족을 짧은 기간에 강대하게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는 비상한 령도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이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습니다.
조선혁명의 참모부, 사회주의조선의 집권당으로서 우리 당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가장 옳바른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것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 파란만장의 수난속에 국호마저 잃었던 나라를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는 애국의 길이였으며 남들이 몇백년 걸은 길을 주름잡는 비상한 혁명의 길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집권 첫시기부터 남의것에 대한 모방과 의존을 배격하고 외부의 압력과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철저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건설로선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한 탁월하고 완벽한 로선을 제시하여 조선식부국강병,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정책작성과 그 실현에서 인민존중, 인민중시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였습니다.
혁명의 진퇴와 승패를 판가리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들은 그 승리와 성공이 확고히 담보된 필승의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높은 책임성과 충실성은 현실발전과 정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하면서 나라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고수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습니다.
지난 세기말 여러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사상리론의 교조주의적침체와 수정주의적변질로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고있을 때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실시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직면하였던 난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였습니다.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와 난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좌왕우왕도 없이 조선혁명을 가장 곧바른 항로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예지로운 정치적참모부를 가진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기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우리 민족의 5천년 력사에 처음 보는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군중시위 성대히 진행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정히 새기고 장장 75성상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세기적인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을 위대한 어머니로 부르며 영원히 받들어갈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열화같은 충정이 10월의 대축전장에 격류되여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군중시위가 10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군중시위에는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을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영웅조선의 투쟁본때,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각 도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는 크나큰 환희에 넘쳐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광장바닥에 꽃바다를 펼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고있었다.
박정천동지, 김수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와있었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양형섭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군중시위 시작이 선언되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당의 품에서 영웅적인민으로 성장한 긍지드높이 시위대오가 장엄한 행진을 개시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강대한 우리 국가의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시위대렬이 광장에 들어서자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풍선이 날아올랐으며 경축의 꽃바다가 세차게 설레이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우리 당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세기적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전체 참가자들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이 넘쳐나는 광장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상징인 공화국기와 백전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를 대형기폭으로 펼친 시위대렬들이 숭엄히 들어섰다.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승리만을 떨치며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온 성스러운 기발들을 받쳐들고 나가는 각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자주강국건설의 민족사적인 위업을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꽃피워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끓어넘치였다.
인민의 력사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를 보여주며 《우리 운명의 향도자 백전백승의 기치》의 글발이 새겨진 가장물과 각 도 환호대렬이 광장을 굽이쳐갔다.
주체의 혁명전통이 뿌리내리고 당의 령도아래 사회주의리상도시로 전변된 혁명의 성지에서 달려온 량강도인민들, 가렬한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불사신이 되여 싸운 락원의 10명 당원들과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강철증산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강선로동계급의 기상을 안고 평안북도와 남포시의 인민들이 뜻깊은 10월광장에 들어섰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웅청년대군의 슬기와 용맹 떨치며 힘차게 앞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진행-
탁월한 사상과 불패의 향도력으로 전대미문의 격난을 뚫고 장장 75성상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위대한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10월의 대축전장에 긍지높이 들어선 청년전위들의 기개는 치솟는 용암마냥 충천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10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중앙을 옹위하는 억척의 성새가 되여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과 중중첩첩 겹쳐드는 세계적인 대재앙들을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과감히 정면돌파해나가며 당창건 75돐을 결사보위하고 영광의 10월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청년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광장에 차넘치고있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일심의 대하가 장엄히 굽이쳐간 광장으로 청년대군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불굴의 기상을 떨치며 홰불대렬들이 입장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수길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양형섭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홰불행진시작이 선언되자 어머니당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으로 끓어번지는 불의 바다우에 경축의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광장상공에서는 백전백승의 표대인 조선로동당마크를 형상한 불꽃대형이 눈부신 채광을 뿌리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가장 진실하고 가장 열렬한 축하의 마음이 《어머니당에 영광을!》 등의 홰불글발로 활활 타올라 경축의 밤을 환희롭게 밝혀주었다.
향도의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광장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붉은 기폭에 정중히 모신 무개차들이 청년전위들의 옹위를 받으며 들어서자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이 홰불의 바다에 숭엄한 빛을 뿌리였다.
태양의 존함을 홰불로 빛내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는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치시고 혁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고있었다.
당을 따라 질풍쳐나아가는 천군만마의 억센 기상을 떨치며 혁명학원대렬, 청년대학생대렬, 근로청년대렬들이 장엄한 행진을 개시하였다.
충성의 열기로 달아오른 광장으로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장군 만세!》의 우렁찬 구호를 웨치며 《절세의 영웅》의 글발을 새긴 대렬들이 용기충천하여 들어섰다.(전문 보기)
영광의 10월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한 황홀한 불보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축포야회 성황리에 진행-
위대한 당의 위업을 받들어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갈 인민의 드높은 리상과 열정이 경사스러운 10월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보라로 펼쳐졌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거행된 수도 평양에서 영광의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며 10일 축포야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모란봉, 릉라도,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곳곳에는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혁명적명절로 경축하는 끝없는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평양의 밤하늘가에 찬연한 불보라를 펼치면서 축포야회가 시작되였다.
옥류교와 대동강다리사이 전 구간에서 축포탄들이 주홍색, 람색, 록색을 비롯한 갖가지 화려한 빛갈을 내뿜었다.
눈부신 불의 세계가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속에 김일성광장에서는 환희에 넘친 군중들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의 분출인양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축포의 다채로운 화광들, 천하를 천색만색으로 수놓는 무수한 줄축포들이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었다.
당창건 75돐을 가장 성대히 맞이한 천만아들딸들의 기쁨을 담은 《어머니생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대동강반의 상공에 축포의 불꽃으로 새긴 《75》라는 글발이 찬연히 빛났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용진해온 보람찬 투쟁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되새기며 군중들은 격정에 넘쳐 경탄과 환성을 연방 터치였다.
위대한 사상의 힘, 단결의 억센 힘으로 모진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의 시위이런듯 축포의 무수한 불꽃들이 광장상공을 밝히고 열정에 넘친 군중들의 원무로 야회분위기는 더한층 고조되였다.
강국인민의 억센 기상이 넘치는 《조선의 모습》,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의 노래선률을 타고 령롱한 불보라들이 온갖 조화를 부리며 쏟아져내려 장관을 이루었다.
천태만상의 불의 세계에 심취되여 눈길을 떼지 못하는 군중들과 기쁨넘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저 저저마다 사진을 찍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으로 축포야회는 더욱 이채를 띠였다.
온 나라 도처에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들과 대재앙의 흔적을 털어버리고 훌륭하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서 만발하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을 형상한 은하수, 꽃송이, 서리꽃모양의 불꽃들이 련이어 터져오르고 기쁨과 열정의 춤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선률과 함께 수도의 상공에 우리 당마크와 《로동당만세》의 글발이 축포의 불꽃으로 숭엄히 새겨졌다.
축포야회를 즐기는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오늘의 명절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여준 우리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고마움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여 터져오른 환희의 축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축원의 꽃보라,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약속하는 승리의 불보라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정을 전하며-
10월의 하늘아래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승리의 열병대오가 장엄하게 노도쳐간 수도 평양에서부터 저 멀리 조국의 북변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이 하나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며 일시에 눈물의 바다, 격정의 바다를 이루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승리의 축포가 밤하늘가를 붉게 물들인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그이를 몸가까이 우러르면서 두볼로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했던 열병식참가자들과 인민들,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그이의 연설을 무한한 감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열병광장의 주석단에 오르신 우리 원수님께서 거듭 친애하는 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실 때 정말이지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마치도 그이께서 연설을 하시는것이 아니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우리와 무릎을 마주하시고 흉금을 터놓으시며 정을 담아 이야기하시는것만 같았습니다.》
《10월의 광장에서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라고 정담아, 사랑담아 불러주실 때 온 세상을 다 얻은것만 같았습니다.우리는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원수님곁에 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라고 격조높이 말씀하실 때 저는 온 세상이 다 듣게 위대한 우리 원수님 만만세를 소리높이 웨치고싶었습니다.》 …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진정을 모두 합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생동한 화폭이 펼쳐질것이다.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이 과연 무엇으로 억척부동이고 무엇으로 기필코 승리하는가에 대한 가장 힘있는 증명으로 될것이다.
《지금도 저의 귀전에서는 우리 원수님께서 갈리신 음성으로 몇번이고 뜨겁게 외우신 고맙습니다라는 그 부름이 잠시도 떠날줄 모릅니다.고맙습니다, 정말이지 눈물없이는 이 말을 불러볼수 없습니다.온 세계가 무서운 병마로 불안과 공포에 허덕이고있는 오늘 이 세상 제일 힘겨운 로고란 로고는 다 바치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신 고마우신 우리 원수님, 그래서 10월의 경축광장에 들어서면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려고 마음다졌는데 오히려 우리 원수님께서 먼저 인사를 하시였으니 송구함과 죄송함을 금할수 없습니다.정녕 이 세상에 나라와 민족이 수없이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자신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는 그런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을 어찌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솟구치는 눈물을 닦을념도 못했던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의 목소리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흘렸던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의 뜨거운 분출이였다.
천리 먼곳의 동해바다기슭에서 살아도 마음은 언제나 우리 원수님 계시는 평양에 잇고 살며 10월의 명절날 이른새벽부터 원수님 소식을 기다렸다는 홍원땅의 한 녀인, 태풍이 모든것을 쓸어갔던 자기 고장에 몸소 찾아오시여 세찬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친어버이의 정을 다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가 찍혀진 바다가의 돌 하나를 소중히 품어안고 노래 《불타는 소원》을 눈물속에 불렀다는 그 녀인은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우리 고장에 찾아오셨던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욱 못 견디게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원수님, 이러시면 안됩니다.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서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태풍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우리들에게 끌끌한 수도당원들을 보내주시고 더 크고 더 멋있는 집을 지어주도록 하신분이 과연 어느분이시기에… 우리 행복, 우리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진정을 아뢰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대표 테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 천명
우리 나라 대표가 6일 유엔총회 제75차회의 6위원회에서 안건 《국제테로제거조치》토의에 참가하여 테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오늘날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나라들의 자주권을 위협하는 테로행위는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도처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테로행위들이 무고한 주민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지역과 사회의 안정,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으며 세계적인 사회경제발전에도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현실은 모든 나라들이 테로의 근원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모색해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적인 반테로투쟁에서 무엇보다도 주권국가들의 제도전복을 노린 국가테로행위를 근절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권국가의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테로는 가장 엄중한 테로행위로서 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밝힌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
하지만 일부 특정국가들은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주권국가들에 제멋대로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 제재와 압력을 가하고있으며 제도전복행위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반정부테로단체들을 지원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베네수엘라, 수리아 등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정부를 노린 국가전복시도들과 봉쇄형경제테로행위들이 감행되였다.
그 누구도 반테로투쟁이 특정국가나 세력들의 정치적목적추구를 위한 공간으로 악용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현재 론의중에 있는 포괄적인 국제반테로협약에 강권과 전횡으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특정국가들의 국가테로행위를 문제시하고 근절할수 있는 조항들이 명백히 반영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테로는 지배와 간섭, 빈궁과 사회적불평등, 인종 및 종교적차별 등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테로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은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는 문제가 선행될 때 비로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지구상에서 테로를 완전히 종식시키는데로 이어질수 있다.
특히 세계가 전례없는 대류행병위기를 겪고있는 오늘의 불안정한 상황은 재난적인 테로행위들을 발생시킬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고있으며 모든 나라들이 테로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그는 온갖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가 앞으로도 모든 형태의 테로를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